* 8월 00 일 *
영미:
학교는?
상호:
학교는 무슨학교 ㅋㅋㅋ취직했지
영미:
그래서 못들어 왔구나 그럼 어디에 있는거야?
상호:
서울 근교 경기도 지역~
영미:
엄마는 아직도 먹겠지..ㅋ
상호:
ㅋㅋㅋㅋ당연한거 아니게써 ㅋ
영미:
친구엄마는 아직도 만나?
상호:
아 미정이년? 돌림빵 돌리고 차버렸어
영미:
잉 돌림빵이라니?
상호:
네명이서 돌림하고 차버렸엉 ㅋㅋㅋ
영미:
켁.... 4명?...... 니친구들?
상호:
나랑 같은데서 일하던 형들이지 ㅋ
영미:
아 취직하구도 만난거야? 4명이서 어떻게 했어?
상호:
내기숙사에 데리고와서 졸라게 하는데 들이닥친거지 ㅋ 사전에 그형들이랑 약속해노커 ㅋ
영미:
미정이년 모르게 짠거야? ㅋㅋ미정이년 놀라면서도 좋아했겠네?
상호:
졸라 놀라던걸 ㅋㅋㅋ
영미:
그러더니 잘해?
상호:
잘하긴 ㅋㅋㅋ완죤 떡댔지
영미:
어떻게 했는데?
상호:
아줌씨가 생각해봐아 남자 네명 것도 졸라 굶은 남자 네명 ㅋㅋㅋ
영미:
어떻게 했는데 얘기해줘바
상호:
미정이년 다벗기고 애무도 졸라해주고 완전 흥분 시킬려구 졸라 세게 박아줄때 형들이 들어온거야
상호:
미정이년 졸라 섹스면서 씹질하다가 형들 들어오니까 완전 당황하더니
상호:
나보고 졸라 성질내고 욕하면서 갈려고 하드랑 ㅋㅋㅋ
상호:
형들도 미정이년이 갈려고 하니까 병신같이 멍하니 있더라구 ㅋㅋ
상호:
그래서 내가 이년은 막 해도 좋은년이라고 개걸래라고 안심하라고 그러니까 단체도 달려들어찌 ㅋㅋㅋ
영미:
반항은 했을거고 그담엔?
상호:
남자가 네명인데 옷다벗구 있는년 잡아서 박는거는 쉽잔아
상호:
보지빨구 젖통들 빨아주고 그러니까 미정이년도 즐기기 시작하더라고
영미:
어떻게 했는데?
상호:
미정이년이 지랄하는거 둘이서 팔잡고 둘이 다리잡고는 내가보지만지기 시작했지
상호:
너 씹새끼 가만두지 않을거야~ 그럼서 지랄하는거 보지쑤시니까 다시 보지물 흘리더라고 ㅋㅋㅋ
상호:
그래서 보지 쑤시면서 위에넘들은 빨통 주무르고 그러니까 점점 수그러들던데 ㅋㅋ
상호:
그래서 보지 빨구 젖통 빨구 여기저기 주물르니까 지랄하던게 신음으로 바뀌기 시작 ㅋㅋㅋ
상호:
씨발년아 보지물 흘리면서 지랄하긴..그러면서 좆대가리 박구 흔드니까 본격적으로 섹쓰더라고
상호:
위에서도 입에 좆넣으니까 빨기시작하구 손끌어다 좆대주니까 흔들기 시작하구
상호:
그러면서 세명이 쌀때까진 미정이년도 섹 졸라쓰면서 즐기더만 ㅋㅋㅋ
상호:
마지막놈이 좆박고 제일먼저 싼놈이 또 좆세워서 덮치니까 감당하기 버거웠나 보드라구 ㅋㅋㅋ
영미:
두구멍에 같이?
상호:
어 보지 후장 동시 ㅋㅋㅋ디지겠다고 발광하더라고 ㅋㅋㅋ
영미:
그래두 계속했어?
상호:
어 ㅋ한놈이 미정이년 발광못하게 위에서 꽉 잡고 보지랑 후장에 박았지ㅋㅋㅋ
영미:
입에도박고 세구멍다?
상호:
어 ㅋㅋ처음에는 한명씩 보지에 박고 싸기전에 빼서 입에박고 두명은 미정이년 젖통 만지고 좆으로도 문지르고
상호:
그러니까 미정이년도 졸라 즐기면서 한넘 보지 한넘 입 두넘좆은 손으로 흔들면서 즐겼거든
영미:
미정이년도 그때는 즐기구 있던거야?
상호:
그년도 야동에서 봤던거처럼 보지에 좆박으면서 이좆 저좆 만지며 입으로도 빨면서 좋다구 헥헥 거렸지
상호:
한넘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박구 한놈은 뒤에서 빨통 만지구 두넘은 서서 이좆 저좆 만지구 빨구 좋아라했지
상호:
씨발년이 이좆빨다 다른좆빨다 그러면서 보지에 계속 좆박아 주니까 미치겠다구 졸라 좋아라 하더니
상호:
그러다 두구멍 같이박고 입에도 좆박고 그러니까 처음엔 그래도 즐기더니
상호:
입에도 두좆을 대가리만 넣기도 하구 보지랑 후장 격하게 박으니까 힘들어 하더라고
상호:
미정이년 올라타 한넘 후장에 좆박구는 뒤로 제껴서 보지랑 입에 세넘이 계속 돌아가면서 좆박구
상호:
다시 한넘 보지에 좆박구 엎드려서 세넘이 돌아가면서 후장이랑 입에 좆박으니까 죽을라 하데
상호:
그러다 한넘씩 졸라 쎄게 박다가 입에 좆물들 싸기 시작했지 ㅋㅋㅋ
영미:
그렇게 몇번이나 싼거야?
상호:
한놈은 한번싸고 떨어지고 한놈은 두번 나랑 또한놈은 세번 ㅋㅋㅋ
영미:
완전 죽었겠네?
상호:
완전 쭉뻗어찌
영미:
몸이랑 얼굴에도 좆물들 싸고?
상호:
어 내가먼저 시범으로 입에 들이밀고 싸니까 다덜 따라하더라고 ㅋㅋㅋ
상호:
보지랑 후장은 계속 가지고 놀아야 하니까 주로 입에 싸줬어
상호:
나중에는 일본야동처럼 얼굴에다가 몇넘이 싸노니까 진짜 미친년 얼굴이더라 ㅋㅋㅋ
영미:
오줌은 않싸고?
상호:
왜 안하겠어 ㅋㅋㅋ 미정이년이 중간에 좆물 씻으러 갈때 내가 따라가서 형들도 오라해서
상호:
내가 그년 다리벌려서 들고는 애기들 오줌누는거 같이 오줌싸는거 형들한테 보여주고
상호:
미정이년 안쳐노쿠 둘이서 보지랑 빨통이랑 얼굴에 오줌 갈겼지
영미:
자지만 쓴거야 아님 다른거도 했어?
상호:
냉장고에 오이랑 음료수병이랑 골고로 가지고 장난치면서 해찌
영미:
다같이 네명이서?
상호:
다같이도 하고 구경하면서도 하고 미정이년 보지를 가만두지 않았찌
상호:
생전첨 격어보는 그룹씹 그거에 전부들 빠져서리 시간가는줄도 몰랐는걸
영미:
미정이년 진짜 씹질하다 죽을뻔했겠다..ㅋㅋㅋ
상호:
처음엔 좋아죽고 그다음엔 미쳐죽고 나중엔 아프다고 죽어났지ㅋㅋㅋ
상호:
아 씨발년 진짜 보지에 좆박고 두좆을 어찌나 맛있게 번갈아 가면서 빨아먹는지 진짜 섹녀야 ㅋㅋ
영미:
다들 돌아간 다음에 미정이년은 뭐래?
상호:
미정이년 새벽에 몰래 잠든사이에 가버렸어
영미:
그뒤로는 연락없구?
상호:
어 그제 미정이년 집근처에서 좀 지켜봤는데 통 안보이드라고
영미:
전화해보지
상호:
전화번호 바꿨던걸 ㅋㅋㅋ
영미:
언제 만난서 그런건데?
상호:
3월달 지나서 4월달쯤일껄
영미:
너가 무섭나보다 이젠
상호:
그런가?
영미:
얘기도 없이 그럼 무섭지
상호:
난 미정이년이 더 좋아할줄 알았지 ㅋㅋㅋ전에도 나랑하면서 돌림빵 당하구 싶다 그랬거든
영미:
그년이 그런소릴 했었어?
상호:
응 야동에 단체섹하는거 나오면 아~ 나도 저렇게 여러좆으로 하고싶다~ 그랬어
상호:
그래서 씨발년아 니보지한번 돌려줄까?~ 그러면 구멍이란 구멍은 다 좆으로 박히고 싶다~ 그랬거든
상호:
그날도 보지에 박으면서 씨발년아~ 애들 불러다 돌림빵 시켜줄까?~ 그랬더니
상호:
그래 씹새끼야~ 보지랑 후장이랑 입에 좆대가리 다 쳐넣고싶다 씨발넘아~ 그럼서 섹쓴거야
상호:
그러더니 막상 그렇게 해주니까 뻗어버리잔아 ㅋㅋㅋㅋ
영미:
여럿이도 천천히 즐기면 모를까 짧은시간에 그럼 힘들겠지...
상호:
ㅋㅋㅋ처음엔 보지에 좆박고 입으로 좆도 교대로 잘빨구 졸라 즐기더니 나중엔 완전 쳐저서
상호:
나중엔 좆물도 잘 못받아 먹어서 그냥 얼굴에 싸버리고 그랬거든
영미:
대단한 년이다 별경험을 다하구....그럼 미정이 친구년은 만나구?
상호:
지 둘이서 몬가 얘기가 있었나봐 ㅋㅋㅋ개별적으로 만나긴 만났는데 그뒤로 한번만나고 연락없어
영미:
그럼 이젠 엄마뿐야?
영미:
아님 또다른 아줌마?
상호:
일하는놈중에 같이 따먹는 아줌씨 하나있긴 있어
영미:
너 어디에서 일하는데 지역?
상호:
000 ㅋㅋㅋ
영미:
미정이년은 너엄마보다 000 더자주 왔었어?
상호:
그전까지는 자주왔었지
영미:
일주일에 몇번이나?
상호:
어떨땐 일주일에 두번올때도 어쩔땐 이주에 한번 그러니까 평균 일주일에 한번씩은 왔나보더라고
영미:
취직한뒤로는 미정이년 집에선 못했겠네?
상호:
가끔 집에 내려오면 집에서 엄마랑 한번 한담에 미정이년집에 아달이 맞으면 가서 하곤했지
영미:
취직전에 미정이년 집에서 잔적도 있어?
상호:
취직전이야 남편 출장가면 가끔 잔적있지
영미:
미정이년집에 자면서 아들하구 통화한거 들었어? 전에 미정이년 어쩜 아들하구 하는거같다 했잔아..
상호:
어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영미:
너랑 박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통화해?
상호:
어 미정이년은 누구한테 전화와도 하던건 하면서 받드라고
영미:
남편하구는? 더 박으면서 하나 남편 전화는?
상호:
하면서 받지 좆을 끝까지 박은체로 더 느끼던거 같았어
상호:
전에는 포로노비디오 틀어놓고 지남편한테 전화해서 폰섹하면서 나랑 박았는데 뭐
영미:
포로노보면서 자위한다구 뻥치면서 니좆 박은거야?
상호:
응 당신없으니까 심심해서 포로노보면서 자위기구로 보지쑤시고 있다면서 남편한테
상호:
포로노 설명하면서 남자가 위에서 자지로 박고있어~ 그럼 나는 올라타서 박아주고
상호:
남자가 뒤치기한다...내가 뒤치기해주면 쏘세지로 하는데 진짜 하는 느낌이야~그럼서 막 섹쓰고
상호:
남자가 내입에 쌀려나봐~ 그럼서 막 내좆 빨다가 당신도 싸~ 내입에싸~ 그럼서 막 내좆빨구는
상호:
남편이 쌌는지 내좆물 먹으면서 아~ 당신좆물 맛있다~그러는데 미치겠더라 ㅋㅋㅋ
상호:
그리구는 남편한테 잘자라구 하구선 또 내좆세워서 올라타구는 졸라 해대고
영미:
대단한년이야.. 4명 말구는 그전에 미정이년이랑은 그냥 둘이만 만난거야?
상호:
가끔 고딩친구 한명 더 데리고도 했어
영미:
미정이년이 요청한거야 아님 니가?
상호:
그놈이 나랑 일하는데가 가깝거든 미정이년이 요청한거지
영미:
아 취직한 다음에...친구엄마인거 얘기했어?
상호:
그놈한테만 나중에 얘기했지 ㅋ미정이년은 몰를껄 ㅋㅋㅋ
영미:
이그 소문나겠다..그친구도 미정이년 아들이 규호란거 알거 아냐?
상호:
친하지는 않아도 알긴알지 ㅋ
영미:
넘한다...ㅋ
상호:
자꾸 갈켜달래는걸 어뜩하냐 ㅋ
영미:
미정이년이 어떻게 요청한거야?
상호:
어찌하다 보니까 내친구가 근처에 있는걸 내가 통화하는걸 보고 알았나봐
상호:
미정이년이 한번 데리고 나와서 같이 식사나 하자고 그러는걸 난 딱 눈치챘지
상호:
이년이 둘데리고 하고싶어 하는구나... 라고 ㅋㅋㅋ
상호:
그래서 친구 데리고 나왔는데 미정이년 완전 노골적이드라고 ㅋ
영미:
왜?
상호:
셋이 같이 식사하는데 앞에서 빨통 보이게 노출하고 다리까지 쩍쩍 벌리고 ㅋㅋㅋㅋ
영미:
친구보라고?
상호:
어 ㅋㅋㅋ 웃겨서 ㅋㅋㅋ나 꼬실때 미정이년이 지집에서 하던짖이잔아 ㅋㅋ
영미:
그리군
상호:
내가 보여줄려면 제대로 보여주지뭘 가리면서 그러냐~ 그랬더니 이런게 더 야하다구
상호:
그러더니 내친구한테 보고싶냐구 물어보더니 빨통 꺼내구 다리벌리구 팬티제껴서 보지도 보여주고
상호:
두손으로 보지도 벌리면서 친구한테 어때?~ 너도 하고싶니?~ 그러는데 보지가 축축하던데 ㅋㅋㅋ
영미:
그리군 어떻게해?
상호:
나보고 모텔로 데리고 가라하더라 먼저 들어가서 방호수 말해주니까 나중에 쑥 들어오던데 ㅋ
영미:
그친구 좆도 쓸만해?
상호:
그새끼 ㅋㅋㅋ첨에 미정이년 보지에 박을때 박자마자 10초? 박자마자 찍 싸버리더라 ㅋㅋㅋㅋ
영미:
ㅋㅋㅋ크기는?
상호:
크기는 뒤지지는 않는데 완전 총알이야 총알 ㅋ
영미:
첨이니까 그랬겠지..나중엔 잘하지?
상호:
그래도 나중은 좀 버티던걸 ㅋ
영미:
몇번이나 같이 만난거야?
상호:
다섯번정도 같이 만났어
영미:
그럼 마지막엔 좀했겠네?
상호:
하긴 했지만 그래도 모 미정이년한테는 한참 부족하지 ㅋ
영미:
어떻게들 했어?
상호:
미정이년이 내좆물고 빨면 친구가 보지에다 박고 싸버리면 다시 그친구 좆 미정이년이 물고
상호:
내가 보지에 박으면서 만족시켜줬지 모
상호:
내가 그년 보지에 박을때는 항상 친구좆 입으로 빨아먹던지 입에 박던지 그러구
상호:
친구가 박을때는 내좆으로 미정이년 입에 박으면서 계속 그런거야
상호:
그리구 애무도 우리가 두손가락을 미정이년 보지에 같이 쑤셔박으면서 노는거구
영미:
동시에도 했을거 아냐?
상호:
어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도 하고
영미:
어떤식으로?
상호:
미정이년이 친구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박으면 난 뒤에서 미정이년 항문에다 박았지
영미:
같이 박으면 넌 느낌 어때?
상호:
야야 미정이년 항문하고 몸속에서 친구 좆이 내좆을 치는거 같더라 ㅋ
영미:
얇은살 벽하나니까..미정이년 친구도 니친구랑 같이 만났어?
상호:
아니 미정이년이랑만 만난걸
영미:
두년이랑할때랑 니친구랑 한년가지고 할때랑 어떤게 좋아?
상호:
나야 두년이랑 할때가 더 조치 당연히 ㅋㅋㅋ
영미:
ㅋㅋ친구랑 미정이년한테 같이오줌은 않싸고?
상호:
왜 안쌌겠냐 ㅋ 모텔방 오줌바다로 만들기도 했는데
영미:
어떤식?
상호:
내가 미정이년 보지에 살짝 박은체로 오줌 갈겨대면 친구는 서서 미정이년 빨통에다 갈기구 ㅋ
상호:
미정이년 침대에 걸터앉아서 누운체로 지가 보지벌리구 오줌싼다하구 오줌 싸면
상호:
친구놈 얼굴 가랑이 사이에 내가 밀쳐놓고 ㅋ얼굴로 오줌받게 만들고 ㅋ
영미:
미정이년 묶어놓고는 않했어? 노예처럼?
상호:
그년이 강간 해달래서 양손 스타킹으로 묵고해봤지
영미:
강간? 같이 즐기면서 뭔 강간?
상호:
미정이년이 강간 당하듯 하고싶다고해서 둘이서 그년 강제로 따먹듯이 한거야
영미:
어떻게 한건데 대충 얘기해봐
상호:
그년이 반항하구 우리는 그년 강제로 옷벗기구 씹질한거지
상호:
처음엔 그년이 진짜 반항하는거처럼 힘써서 힘들더라구 그래서 스타킹으로 손 묶어버리구 박은거야
상호:
손묶어놓고 박다가 좆으로 얼굴도 때리고 손으로 엉덩이도 때려가면서 박아주니까 질질싸더라고
영미:
별짖거리 다하고 다니네...ㅎㅎ 미정이년 아직도 욕하면서 하는거 즐겨?
상호:
어 욕 잘하잖어 ㅋ
영미:
그럼 친구도 같이 욕하면서도 했어?
상호:
욕도 욕이지만 미정이년 진짜 골때렸어 ㅋㅋ
영미:
왜? 무슨짖했는데?
상호:
지년 보지먹은게 내가 먼저니까 내가 형이구 친구는 동생이래...ㅋㅋㅋ
상호:
그러면서 나는 큰아들 친구는 작은아들 그러면서 큰아들이 형이니까 형부터 엄마보지 먹어야 한다구
영미:
미친년 ㅋㅋㅋ 그래서 둘다 엄마라구 하면서 욕하구 한거야?
상호:
응 미정이년이 두아들이랑 씹질하니까 미치겠다면서 졸라 섹쓰고 발광했지
상호:
둘다 서서 미정이년이 두좆 빨아먹으면서 아들들 좆대가리 먹으니까 너무 좋다구 지랄하구
상호:
엄마 누구좆이 맛있어?~ 그러니까 큰아들좆이 더 맛있지~ 근데 작은아들 좆도 맛있어져~ㅋㅋㅋ그러다
상호:
큰아들 씨팔넘아 엄마 씹보지에 좆대가리 박아~ 작은아들 일루와 엄마가 좆대가리 빨아줄게~
상호:
아들들 좆대가리로 엄마 씹창내봐~ 씨팔넘들아 엄마보지 아작내줘~ 엄마보지 걸래로 만들어줘~
상호:
작은아들이 엄마보지에 박고 큰아들이 엄마후장 작살내줘~ 그럼서 얼마나 발광을 하던지 ㅋㅋㅋ
영미:
너희들도 욕하면서 한거야? 친구도 욕잘하던?
상호:
야 엄마나이 아줌마한테 막 욕하면서 좆질하는게 얼마나 흥분되는데...ㅋㅋㅋ
상호:
나랑 친구넘이랑 엄마 씹보지~ 엄마 개보지~ 아들 좆대가리나 먹는 창녀보지~그럼서 졸라 욕하구
상호:
미정아~그럼 엄마라 부르라고 하면서 졸라 지랄하더라고 ㅋㅋ
상호:
미정이년이 내좆은 보지랑 후장에 박으면 좋고 친구좆은 입에 박고 빨아먹는게 좋대
영미:
미정이년은 그런식으로 두명이랑 하는걸 즐기나보다 ㅋㅋㅋ
상호:
미정이년이 친구가 빨리싸니까 작은아들은 엄마한테 씹질하는걸 제대로 배워야겠네~
상호:
형하는거좀 보구배워 새끼야~ 그러면서 엄마가 좆세워 줄테니까 엄마보지나 빨구있어~ 그러면서
상호:
친구입에 보지비비구 지는 친구 좆빨면서 나보러는 후장에 박으라구 ㅋㅋㅋ
영미:
미정이랑 친구가 69하구 너는 미정이 후장에 박구?
상호:
응 후장에 박다 보지에 박다 다시 후장에 박다 그랬찌 ㅋㅋㅋ
상호:
나두 밑에서 친구가 미정이 후장이랑 보지에 박을때 보지빨아줬는데 밑에서 보니까
상호:
좆 들락 거릴때마다 미정이 보지살이 들락거리면서 보지물 쭉쭉나오는데 진짜 꼴리더라 ㅋㅋ
영미:
그런년이 연락않돼서 아쉽겠네..ㅎㅎ 휴가 끝나기전에 엄마한번 시원하게 해주고 가야지?
상호:
그래야 하는데아빠가 집에있어서 쉽지않네
영미:
내가 할수있는 방법을 알켜줄게.ㅋㅋㅋ
*미정이가 상호랑 상호친구랑 2대1은 좋아하더니 4명이 덤벼드니까 상호가 위험하다 판단했나봐요
그래서 상호랑 끝내고 전번도 바꾸고 안전한 규호한테 더 매달리고
2대1 생각나면 남편 수면제 먹이구 규호랑 같이 즐겼나봐요 ㅎㅎㅎ
4대1도 천천히 즐겼으면 미정이가 좋아했을텐데 상호의 실수네요 ^^
영미:
학교는?
상호:
학교는 무슨학교 ㅋㅋㅋ취직했지
영미:
그래서 못들어 왔구나 그럼 어디에 있는거야?
상호:
서울 근교 경기도 지역~
영미:
엄마는 아직도 먹겠지..ㅋ
상호:
ㅋㅋㅋㅋ당연한거 아니게써 ㅋ
영미:
친구엄마는 아직도 만나?
상호:
아 미정이년? 돌림빵 돌리고 차버렸어
영미:
잉 돌림빵이라니?
상호:
네명이서 돌림하고 차버렸엉 ㅋㅋㅋ
영미:
켁.... 4명?...... 니친구들?
상호:
나랑 같은데서 일하던 형들이지 ㅋ
영미:
아 취직하구도 만난거야? 4명이서 어떻게 했어?
상호:
내기숙사에 데리고와서 졸라게 하는데 들이닥친거지 ㅋ 사전에 그형들이랑 약속해노커 ㅋ
영미:
미정이년 모르게 짠거야? ㅋㅋ미정이년 놀라면서도 좋아했겠네?
상호:
졸라 놀라던걸 ㅋㅋㅋ
영미:
그러더니 잘해?
상호:
잘하긴 ㅋㅋㅋ완죤 떡댔지
영미:
어떻게 했는데?
상호:
아줌씨가 생각해봐아 남자 네명 것도 졸라 굶은 남자 네명 ㅋㅋㅋ
영미:
어떻게 했는데 얘기해줘바
상호:
미정이년 다벗기고 애무도 졸라해주고 완전 흥분 시킬려구 졸라 세게 박아줄때 형들이 들어온거야
상호:
미정이년 졸라 섹스면서 씹질하다가 형들 들어오니까 완전 당황하더니
상호:
나보고 졸라 성질내고 욕하면서 갈려고 하드랑 ㅋㅋㅋ
상호:
형들도 미정이년이 갈려고 하니까 병신같이 멍하니 있더라구 ㅋㅋ
상호:
그래서 내가 이년은 막 해도 좋은년이라고 개걸래라고 안심하라고 그러니까 단체도 달려들어찌 ㅋㅋㅋ
영미:
반항은 했을거고 그담엔?
상호:
남자가 네명인데 옷다벗구 있는년 잡아서 박는거는 쉽잔아
상호:
보지빨구 젖통들 빨아주고 그러니까 미정이년도 즐기기 시작하더라고
영미:
어떻게 했는데?
상호:
미정이년이 지랄하는거 둘이서 팔잡고 둘이 다리잡고는 내가보지만지기 시작했지
상호:
너 씹새끼 가만두지 않을거야~ 그럼서 지랄하는거 보지쑤시니까 다시 보지물 흘리더라고 ㅋㅋㅋ
상호:
그래서 보지 쑤시면서 위에넘들은 빨통 주무르고 그러니까 점점 수그러들던데 ㅋㅋ
상호:
그래서 보지 빨구 젖통 빨구 여기저기 주물르니까 지랄하던게 신음으로 바뀌기 시작 ㅋㅋㅋ
상호:
씨발년아 보지물 흘리면서 지랄하긴..그러면서 좆대가리 박구 흔드니까 본격적으로 섹쓰더라고
상호:
위에서도 입에 좆넣으니까 빨기시작하구 손끌어다 좆대주니까 흔들기 시작하구
상호:
그러면서 세명이 쌀때까진 미정이년도 섹 졸라쓰면서 즐기더만 ㅋㅋㅋ
상호:
마지막놈이 좆박고 제일먼저 싼놈이 또 좆세워서 덮치니까 감당하기 버거웠나 보드라구 ㅋㅋㅋ
영미:
두구멍에 같이?
상호:
어 보지 후장 동시 ㅋㅋㅋ디지겠다고 발광하더라고 ㅋㅋㅋ
영미:
그래두 계속했어?
상호:
어 ㅋ한놈이 미정이년 발광못하게 위에서 꽉 잡고 보지랑 후장에 박았지ㅋㅋㅋ
영미:
입에도박고 세구멍다?
상호:
어 ㅋㅋ처음에는 한명씩 보지에 박고 싸기전에 빼서 입에박고 두명은 미정이년 젖통 만지고 좆으로도 문지르고
상호:
그러니까 미정이년도 졸라 즐기면서 한넘 보지 한넘 입 두넘좆은 손으로 흔들면서 즐겼거든
영미:
미정이년도 그때는 즐기구 있던거야?
상호:
그년도 야동에서 봤던거처럼 보지에 좆박으면서 이좆 저좆 만지며 입으로도 빨면서 좋다구 헥헥 거렸지
상호:
한넘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박구 한놈은 뒤에서 빨통 만지구 두넘은 서서 이좆 저좆 만지구 빨구 좋아라했지
상호:
씨발년이 이좆빨다 다른좆빨다 그러면서 보지에 계속 좆박아 주니까 미치겠다구 졸라 좋아라 하더니
상호:
그러다 두구멍 같이박고 입에도 좆박고 그러니까 처음엔 그래도 즐기더니
상호:
입에도 두좆을 대가리만 넣기도 하구 보지랑 후장 격하게 박으니까 힘들어 하더라고
상호:
미정이년 올라타 한넘 후장에 좆박구는 뒤로 제껴서 보지랑 입에 세넘이 계속 돌아가면서 좆박구
상호:
다시 한넘 보지에 좆박구 엎드려서 세넘이 돌아가면서 후장이랑 입에 좆박으니까 죽을라 하데
상호:
그러다 한넘씩 졸라 쎄게 박다가 입에 좆물들 싸기 시작했지 ㅋㅋㅋ
영미:
그렇게 몇번이나 싼거야?
상호:
한놈은 한번싸고 떨어지고 한놈은 두번 나랑 또한놈은 세번 ㅋㅋㅋ
영미:
완전 죽었겠네?
상호:
완전 쭉뻗어찌
영미:
몸이랑 얼굴에도 좆물들 싸고?
상호:
어 내가먼저 시범으로 입에 들이밀고 싸니까 다덜 따라하더라고 ㅋㅋㅋ
상호:
보지랑 후장은 계속 가지고 놀아야 하니까 주로 입에 싸줬어
상호:
나중에는 일본야동처럼 얼굴에다가 몇넘이 싸노니까 진짜 미친년 얼굴이더라 ㅋㅋㅋ
영미:
오줌은 않싸고?
상호:
왜 안하겠어 ㅋㅋㅋ 미정이년이 중간에 좆물 씻으러 갈때 내가 따라가서 형들도 오라해서
상호:
내가 그년 다리벌려서 들고는 애기들 오줌누는거 같이 오줌싸는거 형들한테 보여주고
상호:
미정이년 안쳐노쿠 둘이서 보지랑 빨통이랑 얼굴에 오줌 갈겼지
영미:
자지만 쓴거야 아님 다른거도 했어?
상호:
냉장고에 오이랑 음료수병이랑 골고로 가지고 장난치면서 해찌
영미:
다같이 네명이서?
상호:
다같이도 하고 구경하면서도 하고 미정이년 보지를 가만두지 않았찌
상호:
생전첨 격어보는 그룹씹 그거에 전부들 빠져서리 시간가는줄도 몰랐는걸
영미:
미정이년 진짜 씹질하다 죽을뻔했겠다..ㅋㅋㅋ
상호:
처음엔 좋아죽고 그다음엔 미쳐죽고 나중엔 아프다고 죽어났지ㅋㅋㅋ
상호:
아 씨발년 진짜 보지에 좆박고 두좆을 어찌나 맛있게 번갈아 가면서 빨아먹는지 진짜 섹녀야 ㅋㅋ
영미:
다들 돌아간 다음에 미정이년은 뭐래?
상호:
미정이년 새벽에 몰래 잠든사이에 가버렸어
영미:
그뒤로는 연락없구?
상호:
어 그제 미정이년 집근처에서 좀 지켜봤는데 통 안보이드라고
영미:
전화해보지
상호:
전화번호 바꿨던걸 ㅋㅋㅋ
영미:
언제 만난서 그런건데?
상호:
3월달 지나서 4월달쯤일껄
영미:
너가 무섭나보다 이젠
상호:
그런가?
영미:
얘기도 없이 그럼 무섭지
상호:
난 미정이년이 더 좋아할줄 알았지 ㅋㅋㅋ전에도 나랑하면서 돌림빵 당하구 싶다 그랬거든
영미:
그년이 그런소릴 했었어?
상호:
응 야동에 단체섹하는거 나오면 아~ 나도 저렇게 여러좆으로 하고싶다~ 그랬어
상호:
그래서 씨발년아 니보지한번 돌려줄까?~ 그러면 구멍이란 구멍은 다 좆으로 박히고 싶다~ 그랬거든
상호:
그날도 보지에 박으면서 씨발년아~ 애들 불러다 돌림빵 시켜줄까?~ 그랬더니
상호:
그래 씹새끼야~ 보지랑 후장이랑 입에 좆대가리 다 쳐넣고싶다 씨발넘아~ 그럼서 섹쓴거야
상호:
그러더니 막상 그렇게 해주니까 뻗어버리잔아 ㅋㅋㅋㅋ
영미:
여럿이도 천천히 즐기면 모를까 짧은시간에 그럼 힘들겠지...
상호:
ㅋㅋㅋ처음엔 보지에 좆박고 입으로 좆도 교대로 잘빨구 졸라 즐기더니 나중엔 완전 쳐저서
상호:
나중엔 좆물도 잘 못받아 먹어서 그냥 얼굴에 싸버리고 그랬거든
영미:
대단한 년이다 별경험을 다하구....그럼 미정이 친구년은 만나구?
상호:
지 둘이서 몬가 얘기가 있었나봐 ㅋㅋㅋ개별적으로 만나긴 만났는데 그뒤로 한번만나고 연락없어
영미:
그럼 이젠 엄마뿐야?
영미:
아님 또다른 아줌마?
상호:
일하는놈중에 같이 따먹는 아줌씨 하나있긴 있어
영미:
너 어디에서 일하는데 지역?
상호:
000 ㅋㅋㅋ
영미:
미정이년은 너엄마보다 000 더자주 왔었어?
상호:
그전까지는 자주왔었지
영미:
일주일에 몇번이나?
상호:
어떨땐 일주일에 두번올때도 어쩔땐 이주에 한번 그러니까 평균 일주일에 한번씩은 왔나보더라고
영미:
취직한뒤로는 미정이년 집에선 못했겠네?
상호:
가끔 집에 내려오면 집에서 엄마랑 한번 한담에 미정이년집에 아달이 맞으면 가서 하곤했지
영미:
취직전에 미정이년 집에서 잔적도 있어?
상호:
취직전이야 남편 출장가면 가끔 잔적있지
영미:
미정이년집에 자면서 아들하구 통화한거 들었어? 전에 미정이년 어쩜 아들하구 하는거같다 했잔아..
상호:
어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영미:
너랑 박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통화해?
상호:
어 미정이년은 누구한테 전화와도 하던건 하면서 받드라고
영미:
남편하구는? 더 박으면서 하나 남편 전화는?
상호:
하면서 받지 좆을 끝까지 박은체로 더 느끼던거 같았어
상호:
전에는 포로노비디오 틀어놓고 지남편한테 전화해서 폰섹하면서 나랑 박았는데 뭐
영미:
포로노보면서 자위한다구 뻥치면서 니좆 박은거야?
상호:
응 당신없으니까 심심해서 포로노보면서 자위기구로 보지쑤시고 있다면서 남편한테
상호:
포로노 설명하면서 남자가 위에서 자지로 박고있어~ 그럼 나는 올라타서 박아주고
상호:
남자가 뒤치기한다...내가 뒤치기해주면 쏘세지로 하는데 진짜 하는 느낌이야~그럼서 막 섹쓰고
상호:
남자가 내입에 쌀려나봐~ 그럼서 막 내좆 빨다가 당신도 싸~ 내입에싸~ 그럼서 막 내좆빨구는
상호:
남편이 쌌는지 내좆물 먹으면서 아~ 당신좆물 맛있다~그러는데 미치겠더라 ㅋㅋㅋ
상호:
그리구는 남편한테 잘자라구 하구선 또 내좆세워서 올라타구는 졸라 해대고
영미:
대단한년이야.. 4명 말구는 그전에 미정이년이랑은 그냥 둘이만 만난거야?
상호:
가끔 고딩친구 한명 더 데리고도 했어
영미:
미정이년이 요청한거야 아님 니가?
상호:
그놈이 나랑 일하는데가 가깝거든 미정이년이 요청한거지
영미:
아 취직한 다음에...친구엄마인거 얘기했어?
상호:
그놈한테만 나중에 얘기했지 ㅋ미정이년은 몰를껄 ㅋㅋㅋ
영미:
이그 소문나겠다..그친구도 미정이년 아들이 규호란거 알거 아냐?
상호:
친하지는 않아도 알긴알지 ㅋ
영미:
넘한다...ㅋ
상호:
자꾸 갈켜달래는걸 어뜩하냐 ㅋ
영미:
미정이년이 어떻게 요청한거야?
상호:
어찌하다 보니까 내친구가 근처에 있는걸 내가 통화하는걸 보고 알았나봐
상호:
미정이년이 한번 데리고 나와서 같이 식사나 하자고 그러는걸 난 딱 눈치챘지
상호:
이년이 둘데리고 하고싶어 하는구나... 라고 ㅋㅋㅋ
상호:
그래서 친구 데리고 나왔는데 미정이년 완전 노골적이드라고 ㅋ
영미:
왜?
상호:
셋이 같이 식사하는데 앞에서 빨통 보이게 노출하고 다리까지 쩍쩍 벌리고 ㅋㅋㅋㅋ
영미:
친구보라고?
상호:
어 ㅋㅋㅋ 웃겨서 ㅋㅋㅋ나 꼬실때 미정이년이 지집에서 하던짖이잔아 ㅋㅋ
영미:
그리군
상호:
내가 보여줄려면 제대로 보여주지뭘 가리면서 그러냐~ 그랬더니 이런게 더 야하다구
상호:
그러더니 내친구한테 보고싶냐구 물어보더니 빨통 꺼내구 다리벌리구 팬티제껴서 보지도 보여주고
상호:
두손으로 보지도 벌리면서 친구한테 어때?~ 너도 하고싶니?~ 그러는데 보지가 축축하던데 ㅋㅋㅋ
영미:
그리군 어떻게해?
상호:
나보고 모텔로 데리고 가라하더라 먼저 들어가서 방호수 말해주니까 나중에 쑥 들어오던데 ㅋ
영미:
그친구 좆도 쓸만해?
상호:
그새끼 ㅋㅋㅋ첨에 미정이년 보지에 박을때 박자마자 10초? 박자마자 찍 싸버리더라 ㅋㅋㅋㅋ
영미:
ㅋㅋㅋ크기는?
상호:
크기는 뒤지지는 않는데 완전 총알이야 총알 ㅋ
영미:
첨이니까 그랬겠지..나중엔 잘하지?
상호:
그래도 나중은 좀 버티던걸 ㅋ
영미:
몇번이나 같이 만난거야?
상호:
다섯번정도 같이 만났어
영미:
그럼 마지막엔 좀했겠네?
상호:
하긴 했지만 그래도 모 미정이년한테는 한참 부족하지 ㅋ
영미:
어떻게들 했어?
상호:
미정이년이 내좆물고 빨면 친구가 보지에다 박고 싸버리면 다시 그친구 좆 미정이년이 물고
상호:
내가 보지에 박으면서 만족시켜줬지 모
상호:
내가 그년 보지에 박을때는 항상 친구좆 입으로 빨아먹던지 입에 박던지 그러구
상호:
친구가 박을때는 내좆으로 미정이년 입에 박으면서 계속 그런거야
상호:
그리구 애무도 우리가 두손가락을 미정이년 보지에 같이 쑤셔박으면서 노는거구
영미:
동시에도 했을거 아냐?
상호:
어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도 하고
영미:
어떤식으로?
상호:
미정이년이 친구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박으면 난 뒤에서 미정이년 항문에다 박았지
영미:
같이 박으면 넌 느낌 어때?
상호:
야야 미정이년 항문하고 몸속에서 친구 좆이 내좆을 치는거 같더라 ㅋ
영미:
얇은살 벽하나니까..미정이년 친구도 니친구랑 같이 만났어?
상호:
아니 미정이년이랑만 만난걸
영미:
두년이랑할때랑 니친구랑 한년가지고 할때랑 어떤게 좋아?
상호:
나야 두년이랑 할때가 더 조치 당연히 ㅋㅋㅋ
영미:
ㅋㅋ친구랑 미정이년한테 같이오줌은 않싸고?
상호:
왜 안쌌겠냐 ㅋ 모텔방 오줌바다로 만들기도 했는데
영미:
어떤식?
상호:
내가 미정이년 보지에 살짝 박은체로 오줌 갈겨대면 친구는 서서 미정이년 빨통에다 갈기구 ㅋ
상호:
미정이년 침대에 걸터앉아서 누운체로 지가 보지벌리구 오줌싼다하구 오줌 싸면
상호:
친구놈 얼굴 가랑이 사이에 내가 밀쳐놓고 ㅋ얼굴로 오줌받게 만들고 ㅋ
영미:
미정이년 묶어놓고는 않했어? 노예처럼?
상호:
그년이 강간 해달래서 양손 스타킹으로 묵고해봤지
영미:
강간? 같이 즐기면서 뭔 강간?
상호:
미정이년이 강간 당하듯 하고싶다고해서 둘이서 그년 강제로 따먹듯이 한거야
영미:
어떻게 한건데 대충 얘기해봐
상호:
그년이 반항하구 우리는 그년 강제로 옷벗기구 씹질한거지
상호:
처음엔 그년이 진짜 반항하는거처럼 힘써서 힘들더라구 그래서 스타킹으로 손 묶어버리구 박은거야
상호:
손묶어놓고 박다가 좆으로 얼굴도 때리고 손으로 엉덩이도 때려가면서 박아주니까 질질싸더라고
영미:
별짖거리 다하고 다니네...ㅎㅎ 미정이년 아직도 욕하면서 하는거 즐겨?
상호:
어 욕 잘하잖어 ㅋ
영미:
그럼 친구도 같이 욕하면서도 했어?
상호:
욕도 욕이지만 미정이년 진짜 골때렸어 ㅋㅋ
영미:
왜? 무슨짖했는데?
상호:
지년 보지먹은게 내가 먼저니까 내가 형이구 친구는 동생이래...ㅋㅋㅋ
상호:
그러면서 나는 큰아들 친구는 작은아들 그러면서 큰아들이 형이니까 형부터 엄마보지 먹어야 한다구
영미:
미친년 ㅋㅋㅋ 그래서 둘다 엄마라구 하면서 욕하구 한거야?
상호:
응 미정이년이 두아들이랑 씹질하니까 미치겠다면서 졸라 섹쓰고 발광했지
상호:
둘다 서서 미정이년이 두좆 빨아먹으면서 아들들 좆대가리 먹으니까 너무 좋다구 지랄하구
상호:
엄마 누구좆이 맛있어?~ 그러니까 큰아들좆이 더 맛있지~ 근데 작은아들 좆도 맛있어져~ㅋㅋㅋ그러다
상호:
큰아들 씨팔넘아 엄마 씹보지에 좆대가리 박아~ 작은아들 일루와 엄마가 좆대가리 빨아줄게~
상호:
아들들 좆대가리로 엄마 씹창내봐~ 씨팔넘들아 엄마보지 아작내줘~ 엄마보지 걸래로 만들어줘~
상호:
작은아들이 엄마보지에 박고 큰아들이 엄마후장 작살내줘~ 그럼서 얼마나 발광을 하던지 ㅋㅋㅋ
영미:
너희들도 욕하면서 한거야? 친구도 욕잘하던?
상호:
야 엄마나이 아줌마한테 막 욕하면서 좆질하는게 얼마나 흥분되는데...ㅋㅋㅋ
상호:
나랑 친구넘이랑 엄마 씹보지~ 엄마 개보지~ 아들 좆대가리나 먹는 창녀보지~그럼서 졸라 욕하구
상호:
미정아~그럼 엄마라 부르라고 하면서 졸라 지랄하더라고 ㅋㅋ
상호:
미정이년이 내좆은 보지랑 후장에 박으면 좋고 친구좆은 입에 박고 빨아먹는게 좋대
영미:
미정이년은 그런식으로 두명이랑 하는걸 즐기나보다 ㅋㅋㅋ
상호:
미정이년이 친구가 빨리싸니까 작은아들은 엄마한테 씹질하는걸 제대로 배워야겠네~
상호:
형하는거좀 보구배워 새끼야~ 그러면서 엄마가 좆세워 줄테니까 엄마보지나 빨구있어~ 그러면서
상호:
친구입에 보지비비구 지는 친구 좆빨면서 나보러는 후장에 박으라구 ㅋㅋㅋ
영미:
미정이랑 친구가 69하구 너는 미정이 후장에 박구?
상호:
응 후장에 박다 보지에 박다 다시 후장에 박다 그랬찌 ㅋㅋㅋ
상호:
나두 밑에서 친구가 미정이 후장이랑 보지에 박을때 보지빨아줬는데 밑에서 보니까
상호:
좆 들락 거릴때마다 미정이 보지살이 들락거리면서 보지물 쭉쭉나오는데 진짜 꼴리더라 ㅋㅋ
영미:
그런년이 연락않돼서 아쉽겠네..ㅎㅎ 휴가 끝나기전에 엄마한번 시원하게 해주고 가야지?
상호:
그래야 하는데아빠가 집에있어서 쉽지않네
영미:
내가 할수있는 방법을 알켜줄게.ㅋㅋㅋ
*미정이가 상호랑 상호친구랑 2대1은 좋아하더니 4명이 덤벼드니까 상호가 위험하다 판단했나봐요
그래서 상호랑 끝내고 전번도 바꾸고 안전한 규호한테 더 매달리고
2대1 생각나면 남편 수면제 먹이구 규호랑 같이 즐겼나봐요 ㅎㅎㅎ
4대1도 천천히 즐겼으면 미정이가 좋아했을텐데 상호의 실수네요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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