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글은 랜덤채팅에서의 대화글입니다.
여자의 시점에서 글을 썼구요...
전 남자입니다. 귀찮은 쪽지는 사양....
그녀의 응답이 있길 바레면서...
시작합니다.
따분해. 방학이라 시간도 많은데 심심하고
남친이란 새끼는 쳐잔다고 카톡 읽씹하고 있고....
랜챗이나 해볼까??
아 이것도 재미없어 순 광고에 잘생기지도 않은 좇은 왜 자꾸 올리는거야
몇번만 더해보고 그냥 자야겠다
당신 : 하이
낯선사람 : 남자...
당신 : 여자..
낯선사람 : 반가워
당신 : 네 반가워요. 몇살?
낯선사람 : 20
당신 : 난 21
낯선사람 : 누나네. 반가워요
당신 : 그래 반가워.
낯선사람 : 머하고 있었어요?
당신 : 그냥 누워있었죠.
낯선사람 : 가슴 조물조물
당신 : 엥?
취향이 독특하네요.
낯선사람 : 엥 무슨 취향요?
당신 : 자기 가슴을 왜 만져요.
낯선사람 : 엥?? 제가 왜 제 가슴을 만져요.
누나 꺼 만진건데?
당신 : 아ㅎㅎ 그렇군...
약간의 오해는 있었지만 대화는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었다. 남자들이
여자의 가슴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놈은...
낯선사람 : 누나 가슴 만져봐 어때? 말캉말캉하지?
당신 : 어... 탱글탱글하지...
낯선사람 : 그렇지? 그 촉감이 좋아서 만지는거야.... 그리고 만져주면
여자들도 좋아하잖아?
그렇게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물어보면서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가 성향의 이야기가 나왔다. 18살 때부터 남친과 떡을 쳤던 나는
이후로 그냥 하는 것 보단 박력있는 섹스를 즐겨했다. 박력있는 섹스를
즐긴다는 말에 누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뒷치기를 하고 싶다는 그놈의
말부터 시작해서 하나둘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했다.
낯 : 누나 머리채 휘어잡고 거칠게 박아줄꺼야. 허리는 살짝 세우고 뒷
치기로 퍽퍽퍽 누나 보지맛 쫄깃하겠는걸?
당 : 흠... 괜찮은걸...
그놈이 떠들때마다 한장면씩 머리속에 상상의 나래를 펼쳤고 예민한 성감의
나는 점점 그곳이 젖어들어갔다.
낯 : 그리고 누나 뒤에서 껴안을 때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귀에 귀에다 후우
입김을 불어넣어줄께.
당 : 아 귀... 진짜..... 완전 예민해.
낯 : 누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릴 때쯤..... 가슴을 꽉 잡고 귓불을 앙....
깨물꺼야.. 그리고 자지로 그곳을 문지르겠지?
꽉 잡은 가슴은 다시 천천히 조물조물거려줄꼐.
당 : 나랑 완전 성향이 통하는데...
날 완전히 가지고 노는 기분이다. 취향도 비슷하고 점점 그곳이 젖어든다.
대화의 주제는 페티쉬로 넘어갔다.
낯 : 난 여자 발이랑 손에 페티쉬가 있어. 특히 발.. 페디큐어 이쁘게 바르고
단정히 관리된 발 보면 완전 흥분 되던데?
전혀 그런쪽으로는 관심이 없던 나는 다행히 흥분이 식어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낯 : 누나가 페디큐어를 안해도 하얗고 깨끗이 관리된 발이면 껌뻑 죽지.
페디큐어는 하지 않았지만 발관리는 열심히 했던 나였기에 나의 발이 그놈
얼굴에 앞에 있는 광경이 상상이 되었다.
낯 : 엄지에서부터 새끼까지 하나하나 입에 넣고 빨아줄꺼야..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살이 엄청 부드럽거든... 그 부드러운 살에
더 얇고 촉촉한 혀가 지나가면 어떻게 될까??ㅋㅋ
그리고 발이 끝나면... 종아리를 거쳐 누나의 탄력적인 허벅지를 빨아주다가
보지를 햝아줄께...
하... 미치겠다.. 겨우 수그러드나 싶었던 성욕이 그놈의 대화글과 함께
상상력이 펼쳐지면서 폭발할것만 같다. 한참을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깨끗한 나의 발을 누비는 그놈의 혀와 입술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신음이 절로 터진다. 거기다 발에서 그치지 않고 종아리를
거쳐 내 예민한 성감대인 허벅지와 보지까지... 미칠 것 같다.
당 : 아 어제 또 했는데.... 또 하고 싶다.
낯 : 남친 부르게...
당 : 아니.. 자고 있잖아.. ㅆㅍ
낯 : 많이 젖었어?
당 : 웅...
낯 : 벗어
벗어란 한마디에 나도 모르게 팬티를 벗었다. 수건도 깔으라면서
쓸데없는 충고를 해준다. 그리고 우리의 2차전은 시작되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일단 1차전 끝났습니다. 2차전은 그녀가 오신다면 올리겠습니다.
안나타나도 그만이겠지만 부디 나타나길 바래보겠습니다.
안나타난다면 그냥 일주일 뒤에 나머지 조금 남은 부분 올리겠습니다.
재미도 없는 소설인데 머 그리 뜸들이냐 하시겠지만...
그녀와의 재밌었던 추억이었기에 그녀와 함께 하고 싶네요.
그녀는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2차전 때 무엇을 했는지 간단하게...
여자의 시점에서 글을 썼구요...
전 남자입니다. 귀찮은 쪽지는 사양....
그녀의 응답이 있길 바레면서...
시작합니다.
따분해. 방학이라 시간도 많은데 심심하고
남친이란 새끼는 쳐잔다고 카톡 읽씹하고 있고....
랜챗이나 해볼까??
아 이것도 재미없어 순 광고에 잘생기지도 않은 좇은 왜 자꾸 올리는거야
몇번만 더해보고 그냥 자야겠다
당신 : 하이
낯선사람 : 남자...
당신 : 여자..
낯선사람 : 반가워
당신 : 네 반가워요. 몇살?
낯선사람 : 20
당신 : 난 21
낯선사람 : 누나네. 반가워요
당신 : 그래 반가워.
낯선사람 : 머하고 있었어요?
당신 : 그냥 누워있었죠.
낯선사람 : 가슴 조물조물
당신 : 엥?
취향이 독특하네요.
낯선사람 : 엥 무슨 취향요?
당신 : 자기 가슴을 왜 만져요.
낯선사람 : 엥?? 제가 왜 제 가슴을 만져요.
누나 꺼 만진건데?
당신 : 아ㅎㅎ 그렇군...
약간의 오해는 있었지만 대화는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었다. 남자들이
여자의 가슴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놈은...
낯선사람 : 누나 가슴 만져봐 어때? 말캉말캉하지?
당신 : 어... 탱글탱글하지...
낯선사람 : 그렇지? 그 촉감이 좋아서 만지는거야.... 그리고 만져주면
여자들도 좋아하잖아?
그렇게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물어보면서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가 성향의 이야기가 나왔다. 18살 때부터 남친과 떡을 쳤던 나는
이후로 그냥 하는 것 보단 박력있는 섹스를 즐겨했다. 박력있는 섹스를
즐긴다는 말에 누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뒷치기를 하고 싶다는 그놈의
말부터 시작해서 하나둘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했다.
낯 : 누나 머리채 휘어잡고 거칠게 박아줄꺼야. 허리는 살짝 세우고 뒷
치기로 퍽퍽퍽 누나 보지맛 쫄깃하겠는걸?
당 : 흠... 괜찮은걸...
그놈이 떠들때마다 한장면씩 머리속에 상상의 나래를 펼쳤고 예민한 성감의
나는 점점 그곳이 젖어들어갔다.
낯 : 그리고 누나 뒤에서 껴안을 때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귀에 귀에다 후우
입김을 불어넣어줄께.
당 : 아 귀... 진짜..... 완전 예민해.
낯 : 누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릴 때쯤..... 가슴을 꽉 잡고 귓불을 앙....
깨물꺼야.. 그리고 자지로 그곳을 문지르겠지?
꽉 잡은 가슴은 다시 천천히 조물조물거려줄꼐.
당 : 나랑 완전 성향이 통하는데...
날 완전히 가지고 노는 기분이다. 취향도 비슷하고 점점 그곳이 젖어든다.
대화의 주제는 페티쉬로 넘어갔다.
낯 : 난 여자 발이랑 손에 페티쉬가 있어. 특히 발.. 페디큐어 이쁘게 바르고
단정히 관리된 발 보면 완전 흥분 되던데?
전혀 그런쪽으로는 관심이 없던 나는 다행히 흥분이 식어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낯 : 누나가 페디큐어를 안해도 하얗고 깨끗이 관리된 발이면 껌뻑 죽지.
페디큐어는 하지 않았지만 발관리는 열심히 했던 나였기에 나의 발이 그놈
얼굴에 앞에 있는 광경이 상상이 되었다.
낯 : 엄지에서부터 새끼까지 하나하나 입에 넣고 빨아줄꺼야..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살이 엄청 부드럽거든... 그 부드러운 살에
더 얇고 촉촉한 혀가 지나가면 어떻게 될까??ㅋㅋ
그리고 발이 끝나면... 종아리를 거쳐 누나의 탄력적인 허벅지를 빨아주다가
보지를 햝아줄께...
하... 미치겠다.. 겨우 수그러드나 싶었던 성욕이 그놈의 대화글과 함께
상상력이 펼쳐지면서 폭발할것만 같다. 한참을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깨끗한 나의 발을 누비는 그놈의 혀와 입술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신음이 절로 터진다. 거기다 발에서 그치지 않고 종아리를
거쳐 내 예민한 성감대인 허벅지와 보지까지... 미칠 것 같다.
당 : 아 어제 또 했는데.... 또 하고 싶다.
낯 : 남친 부르게...
당 : 아니.. 자고 있잖아.. ㅆㅍ
낯 : 많이 젖었어?
당 : 웅...
낯 : 벗어
벗어란 한마디에 나도 모르게 팬티를 벗었다. 수건도 깔으라면서
쓸데없는 충고를 해준다. 그리고 우리의 2차전은 시작되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일단 1차전 끝났습니다. 2차전은 그녀가 오신다면 올리겠습니다.
안나타나도 그만이겠지만 부디 나타나길 바래보겠습니다.
안나타난다면 그냥 일주일 뒤에 나머지 조금 남은 부분 올리겠습니다.
재미도 없는 소설인데 머 그리 뜸들이냐 하시겠지만...
그녀와의 재밌었던 추억이었기에 그녀와 함께 하고 싶네요.
그녀는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2차전 때 무엇을 했는지 간단하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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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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