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나이트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찾아 왔다. 영윤이를 만나지도 벌써 20개월이 지나간다, 3학년.
평범한 일상에서 우리는 별다른 사건없이 지내왔다. 섹스를 하면서도 이제는
서로가 원하는곳 바라는곳을 말을 않해도 알아서 해주고 눈치만 봐도 알수가
있는 그런 관계로 한걸음 더 진보된 사이가 되어 가고 있었다.
법무사 녀석과 지아, 영윤이, 나랑 같이 술 한잔을 하기로 약속을 정했다
지아 생일날 법무사가 나에게 와서 같이 저녁을 먹기로 한것이었다.
그 동안에 영윤이는 나 모르게 지아와 함께 친구 넷이서 미팅도 했다.
술자리에서 영윤이가 술을 먹다가 말을 한것이었다.
영윤이랑 같이 약속장소에 나가자 벌써 지아 와 법무사 친구는 와 있었다.
법무: 간만이다,,,,,,!
지아: 진짜 오랜만이네요,,,,낚시 하고 나서 첨이네요,,,??"
나: 그러네,,? ,,,,잘 지냈냐아,,,,,??" 법무사 친구를 보는데 느끼한 웃음을 짖는다
영윤: 네에~~! 오랜만이네요,,,,,??""
지아가 나에게 악수를 하는데 손바닥을 손끝으로 긁으며 악수를 한다.
나: 지아 오늘 생일이라며 뭐 먹을래,,,내가 살께,,??"
지아: 정말요,,,,,어머~~~! 조아라,,,,그럼 비싼거 먹어여지,,ㅎ"
법무: 야아~~! 내가 살게,,,영윤씨,,,,! 아시는데 있으면 그리가요,,,??"
영윤: 전 잘 몰라요,,,,,지아야,,,니가 정해,,생일인데,,??""
지아: 그래,,, 가요,,,,, 음,,,,그리로 가자,,?"
지아: 따라와 가보면 알아요,,,,조용하고 좋아,,,,???"
차 한대로 가도 충분해서 가까운곳으로 지아가 앞장선다.
차에서 내려 영윤이 와 법무사 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지아는
나를 기다리는지 문앞에 서있었다.
지아: 자기야,,,,만나서 너무 좋아,,,,호,"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나에게 말을 했다.
나: 들어가자,,,,?"
지아: 나 오늘 자기 집에 곱게 않보낼거야,,,자기는 친구분 술 먹여,,난 영윤이 술 먹일테니깐,,??"
나: 왜에,,,,???"
지아: 내 말 알았지이,,,,,명심해,,,호호,,먼저 들어갈께,,,""
신발을 벗으려고 허리를 구부리며 벗는데 치마가 짧아 팬티가 보이는데 "헐" 티 팬티를 입었다
스타킹을 입었지만 티 팬티임을 확실히 알수가 있다. 색깔이 아이보리색이다.
지아는 무슨 무슨 속셈인지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지아가 우리를 데리고 간곳은 한우 전문점으로 방이 따로 있어
조용히 먹기에는 적당했고 분위기도 깔끔하니 좋았다.
여자 써빙이 들어와서는 주문을 하고는 서로 바라보며 뻘쭘한 시간이 몇초 흘렀다.
나와 영윤이가 같이 옆에 앉았다. 지아와 눈이 마주치자 영윤이 눈치를 보고는 눈웃음을 짓는다."
그러다가 지아 와 내가 동시에 말을 하자 우리는 서로 바라보다가 웃는다.
서로에 대한 호칭이 너무 어색했다. 우리야 이름을 부르면 되는데 두 여성들이 문제였다
법무사가 나서서 호칭을 정리 한다.
법무: 지금 부터 호칭은 무조건 자기라고 하는 거다아,,,크,??"
그러고 보니 자기 란말이 무난한것 같았다.
법무: 정식아,,,,,,일 잘되냐아,,,,가끔은 들러라,,,,? 너 요새 않보인다고 친구들이 말 하드라,,,??"
나: 어~~! 잘되,,,,,??",,그래 함 갈께,,??"
법무: 영윤씨도 무탈 하시죠오,,,???"
영윤: 네에,,,,ㅎ,,그렇쵸오,,??"
숯불이 들어오고 기본 차림이 상위에 깔린다. 좀따 고기도 들어 왔다.
지아: 많이 먹어야지이,,,,?/" 영윤아 우리 많이 먹자아,,,ㅎ"
영윤: 너나 많이 먹어,,,,생일인데,,,,??" 지아와 영윤이는 서로 묵시적으로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지아는 법무사 친구를 만나고 있고 나는 영윤이와 한집에서 같이 생활을 하는 이야기를 모른체 하는것이다.
지아: 오늘 제 생일인데 선물은 없어요,,??"
영윤: 내가 준거 같이 고르거야,,,??""
지아: 그래,,,고마워요,,,,자기는 뭐 없어,,,??" 법무사를 보며 지아가 말을 한다.
법무: 차에 있어,,,,! 크,"
지아: 호,,호,,,,그래여,,,,,,일단 먹어요,,,??"
술잔이 오가고 이야기를 하며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취한다
지아가 나에게 눈치를 주고 있다아 법무사 친구에게 술을 먹이라고
그런데 녀석은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 그걸 알기에 지아가 일부러 나에게
같이 마시라고 하는것 같다. 술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거부하는 놈이다.
지아: 영윤아 자아``` 마시자,,,캬아,,?"
나: 한잔 하자아,,,,,,? ,오늘 같은날은 마셔야 되에,,?""
법무: 난 술원래 못하자나,,,,크,,,,어디 그럼 마셔볼까아,,,,??""
지아: 드셩,,오늘은 제 생일인데 부탁임다,,드셔요,,,,??"
그런데 영윤이 표정이 않좋다. 어디 속이 않 좋은가,,,아님 긴장해서 그런가아,??"
나: 영윤아,,,표정이 않좋다<<?? 어디 아파,,??"
영윤: 아냐,,속이 않좋으네,,,,아까 점심에 라면 먹은게 잘못 됬나아,,,??"
지아: 아~~! 나도 같이 먹었는데 단무지가 조금 이상한것 같았어,,??"
나: 많이 않좋으면 술 먹지마,,,??"
내가 영윤이를 보고는 말을 하자 지아가 테이블 밑으로 발을 뻗어 나를 치며 눈치를 주고 있다.
나: 고기를 조금만 먹어 보던지,,? 먹고 않 좋으면 먹지마,,,,??"
법무: 그래요,,,,영윤씨,,,,,,않좋으면 드시지 말아요,,,>?"
지아가 다시 발을 뻗어 내 무릎을 치는 발가락을 잡았다.
지아: 영윤아,,,,일단,,먹어 보자,,,그래도 않좋으면 먹지마,,,자아,,~!"
상밑으로 잡고있는 지아의 발을 잡고는 발바닥을 간질렀다.
지아: 퍽~~!~ " 지아가 다리를 옮으리다가 상밑을 무릎으로 때렸다.
법무: 왜 그래,,,?"
지아: 아냐,,,,암것두,,,,?? 다리를 펴다가 그런거야,,,??"" 하며 남들 모르게 나에게 눈치를 주고 있다.
법무: 영윤씨 자아 마셔요,,,,,먹어보면 알겠지이,,,??"
법무사가 나서 영윤이에게 술잔을 권하자 영윤이는 마지못해 잔을 들어 마신다.
지아가 다시 우리를 보면서 건배를 제의 한다.
나: 캬아~~~! 존내,,,,??"
법무: 오늘은 술 받넹,,,,??"
지아: 그럼요,,,,,제 생일인데,,,,영윤이가 문제네,,,??"
영윤: 괜찮아,, 낳아 지겠지이,,미안해,,지아야,,,,생일 축하해,,마셔,,??"
지아: 그래,,친구야,,고맙다,,,홓,,,호"
상밑으로 지아의 발바닥을 만지고 있자아,,,,지아가 그대로 가만히 있는다.
내가 손을 놓자,,,,발끝으로 나의 무릎을 톡톡 치면서 발 장난을 하고 있다.
법무: 정식아,,,, 오늘 취하면 너네 집에서 재워주라,,, 크,,"
지아: 어~잉,~~! 잘때가 그리 없어요,,,,삼촌 집에서 자게,,,호,,??"
나: 지아씨가 재워 주면 되겠네,,,오늘 지아 생일인데,,,야가 책임질것 아냐,,,>??"
영윤: 그래요,,, 친구분이 재워 주면 되겠넹,,,,ㅎ..??"
법무: 어데 그러냐아,,,,??"
영윤: 왜요,,,둘이 만나는거 알는데에,,,,크,,ㅎ,,?"
법무: ??????????
지아: 야아~~! 내가 언제 만나,,,,만나기는,,,??"
영윤: 너~~! 지난번에 술먹고 나한테 그랬자나,,,사람은 좋은분 같다고,,,ㅎ,,
얘가 지난번에 그랬어요,,,,??"
지아: 쟤는 내가 언제,,,??"
지아의 얼굴이 빨개진다. 만나는것은 나도 알고 있은데 모른척 하는게 우습다,,
영윤: 잠깐,,,,화장실 좀,,,,?" 하더니 영윤이가 일어나며 화장실로 가자 지아가 따라갔다.
법무: 야아,,~~! 영윤씨도 아냐,,,,우리 만나는거,,,??"
나: 그럼,,알지 모르냐아,,,난 말 했지만 지아하고는 이야기 하나봐,,??"
법무: 그렇구나,,? 넌 자주 만나냐아,,,,? 머라그래 영윤씨는,,,?"
나: 가끔 만나,, 자주는 아니고,,,,," 영윤이랑 같이 산다는 말을 차마 못하겠다.
영윤이는 말 않해,,,,??"
법무: 암튼 오늘은 재워주라,,,지아가 나랑 같이 자지는 않을 것이고,,,?/"
나: 그럼 영윤이랑 지아를 술 먹여,,,,취하게 하면 우리가 자연스럽게 빠질테니깐,,??"
어차피 영윤이랑은 같이 살기에 들어 갈때도 같이 들어 가기 위해 하는 말이었다.
법무: 지아 재 완전 여유야,,,,만만한 얘가 아냐아,,,,,?/"
한번 섹스라도 할라치면,,,,꼼수가,,,,크,,,"
나: 야아~~! 그만 해러 얘들 온다,,"자아~~! 마시고 쟤들 술먹이자아,,크,"
법무사 녀석 과 공모하여 두 여자를 취하게 하기로 했는데 화장실에서
지아 와 영윤이도 우리와 또 같은 이야기를 한것 같았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후로는 건배만 하지 술잔을 반 잔만 먹고 내리고는 우리에게만 마시라고 한다
그런데 술이란것이 어디 그렇게 되낭,,?? 마시면 취하는건 마찬가지인데,,크,???"
영윤: 자기두 술 먹지 왜,,않마셔,,,,??"" 나를 보며 영윤이가 빈정 되듯이 말을 한다.
나: 나,,취하면 책임 질겨어,,,,크,??"
영윤: 내가 왜 책임져요,,,,,??"
나: 그러면서 뭘 마시라고 그래,,,,,수상해,,??"
법무: 지아씨 먹고 2차 어디 갈래요,,,???"
지아: 나이트요,,,,가본지도 오래됬고해서 간만에 몸좀 풀려는 데에,,,,??"
나: 에이,,,나이트는,,뭘,,가,,??" 그냥 노래방 가든지 하지이,,>""
난 나이트 가는건 좀 그런데 법무사 녀석이 좋다고 옆에서 거들고 있다.
법무: 좋아요,,,,? 가요,,,나도 가본지 10년은 된거 같은데,, 그치이,,, 정식아//",,
나: 어~~아~~! 그러기는 한데에,,,??"
하고는 영윤이를 보자아, 나의 팔뚝을 잡으며 지긋이 나를 보더니
영윤: 한번 가요ㅡ,?? 나도 가본지 오래야,,,??"
지아: 그래요,,,,, 내 생일인데,,,??
나: 알았어,,,,가자,,그럼,,,,?/""
그렇게 나를 제외한 셋이서 의견일치를 보고는 음식점을 나와 나이트로 향했다.
다들 술은 이미 취한 상태여서 기분들이 좋은지 연신 웃고 떠든다."
나: 야아,,,,,,가면 룸으로 가자,,,,,?/"
법무: 야아,,,,그래도 룸이 뭐냐,,,플로워로 가야 나이트 가는 맛이 있지이,,,?"
않그래요,,,,영윤씨이,,??""
영윤: 그쵸오,,,,나이 가본지 진짜 오래 됬는데,,,,,??""
나를 쳐다보며 입술을 삐죽 거리며 이야기 한다. 오늘따라 영윤이가 이상하다.
나이트에 들어가자 아직 시간이 이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자리를 잡고 앉자 마자 대성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 웨이터가 오더니 주문을 받는데,,
지아가 양주 와 맥주 셋트를 주문한다. 영윤이는 두리번 거리며 나를 보며 귀에 대고는
영윤: 자기 표정이 왜 그래,,??""
나: 좀 그래,,,, 낮설어 이런데는 어색하고,?"
영윤: 나 오늘은 술좀 먹을거니깐,,,,,,자기가,,,, 알아서 해,,크,호,,""
나: 왜 그래,,,? ,자기까지,,,??""
영윤: 아깐 속이 않좋았는데,,,, 이젠 괜찮아,,,,알았지이,,,??"호"
나: 그타고 많이 먹지는마,,,??"
양주 셋트가 나오고 지아가 법무사 친구옆에 내 옆에는 영윤이가 앉았다.
지아를 보자 윙크를 해온다. 기분이 많이 업된것인지,,,,,,날 유혹 하는지,,,,??"
술을 마시며 있는데 손님들이 들어 온다. 다들 우리보다 젊은 사람들이지만 간혹
우리 또래가 들어 오는데 남자끼리 들어오고 여자들도 띄엄띄엄 들어온다.
남자들은 부킹을 목적으로 두리번 거리고 여자들도 그런 남자들을 보면서
눈치 작전을 펴는게 보인다. 나도 한때는 저런적이 있었다.
여친이랑 이런데 오는거는 거의 없고 친구나 동창 모임에서 가끔 왔던것이다.
영윤: 자아,,,, 지아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 건배에,,~~!
지아: 고마워,,,,,영윤아,,,,자아,,드세요,,오늘 망가 집시다,,??"
법무: 정식아,,,,, 마셔,,,,함 취해보자,,,,,,??"
건배를 하며 일순 술독에 빠지기 시작을 하고 있다.
지아 와 영윤이는 술이 취해서 몸이 조금은 많이 흔들 거린다.
영윤: 나가요,,,,,춤춰,,,,," 하며 내 손을 잡는다.
법무: 정식아,,,,나가라,,가서 함 춰봐라,,??"
마지못해 영윤이 손에 이끌려,,,,,플로워로 나가서는 몸을 흔든다.
정말 간만이라 어색하다 ,,,, 몸을 흔들지만은 상체만 흔든다.,,?" 춤에는 잼병이다.
영윤이는 긴 생머리를 흔들며 잘 추고 있다. 옆에서 춤추던 남자들이
눈길을 주며 추파를 던진다. 나와는 나이차가 있으니 나를
같이온 동행으로 보지않는것 같다. 하지만 난 순간 궁금했다.
지아는 법무사 친구와 같이 마주보고 흔들며 춤을 추고 있다.
나: 영윤아,,,,,화장실 좀 다녀올꼐,,?" 하고는 춤을 추다가 나와서는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는 나와서 플로워를 보자 영윤이가 보인다.
영윤이 주변에 남자들이 모여있다. 영윤이를 둘러싸며 4명이서 들이대고 있다.
영윤이가 나를 찾는지 화장실쪽을 두리번 거리며 찾는것이 보인다.
내가 손을 흔들며 아는체를 하자. 나보고 오라는 손짓을 한다 내가 손으로 x 자를
하며 보이자, 다시 오라고 하는것을 그냥 테이블로 와서는 술잔을 들어 마셨다.
지아가 춤을 추다가 테이블로 오며 내 옆에 앉는데 음악이 블루스로 바뀌자
춤을 추던 사람들이 무대를 내려온다. 두팀이 블루스를 추고 있고 영윤이 와
법무사가 같이 블루스를 추고 있다. 왠지 모르게 질투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지아: 자긴,,,,,,왜 춤 않추어,,,,?"" 술잔을 들어 술을 마시며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고는 쓰다 듬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아: 간만에 보는거네,,,크,,," 보고 싶었어,,,"
하며 나의 바지위로 물건을 쓰다듬으며 물건을 찾고 있다.
나: 사람들 보자아,,,""?"
지아: 히이~~! 가만히 있어봐,,,,"
하더니 바지 지퍼를 열려고 한다. 내가 저지하자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를 데리고 무대로 나가며 끌어 안고는 블루스를 춘다.
영윤이가 우리를 보고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법무사와 춤을 추고 있다.
나를 끌어 안은 지아가 나의 바지로 손을 내려서는 또 다시 물건을 잡는다.
끌어 안고는 영윤이가 보이지 않게 교묘하게 나를 끌어 안으며 바지위에 손을 대길래
지아의 손을 잡고는 저지하자 지퍼를 내리고는 손을 팬티안으로
무작정 집어 넣고는 나의 좃을 잡고는 나를 끌어 안으며
지아: 와아~~! 엄청 크네,,,섯어,,틐,,히이,,~ 자기야 내 보지도 만줘줘,,,,"
나: 지아야,,이러지 말자,,,응,,,손 빼,,?? 어서,,???"
지아: 시러 나만 보고 춤을 추면 않보여,,,너무 단단해,,,,호호,,,아,,?"",
나: ?????????????
지아: 자기 자지 정말 멋져,,,,,링도 박았넹,,,크,,홓,,"
내 보지에서 물나와,,,, 보지 좀 만줘줘,,,,,어서,,,,,보지 꼴렸어,,??"
지아가 나의 한손을 잡더니 자기 치마위로 손을 갖다 얹는다.
내가 손을 빼자 나를 힐끔 쳐다보며 영윤이 쪽을 보더니 나의 귀에 대고는
지아: 보지에서 물 나왔어, 만줘줘,,,,히이~~!
지아의 손을 빼고는 지퍼를 올렸다. 물건이 발기해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다.
난 불안함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뻘쭘하게 서 있었다.
지아: 자기야,,,,자기 좃 너무 멋지다,,,,,,,히이~~!
나: 이러지마,,,,영윤이도 있고 한데 걸리면 어떻 할려고,,그래,,,,??"
지아: 몰라,,,,,,내 보지가 뜨거워,,,호,,힝
나: 나가자,,,,,,,술이나 마시자,,,??"
지아: 시러,,,,가지마,,! 난 자기 보고 싶었어,,,,,보지 좀 만줘줘,,,,,잉,,,흐,,ㅇ,"
나: 지아야~~~~!
지아가 나의 목을 끌어 안더니 한손을 내려 나의 좃을 잡는다.
지퍼는 열려 있고 닿으려고 하면 지아가 말리고 한다.
지아: 자기 좃 너무 멋지다,,,오늘 자기 좃 만지고 빨고 싶다,,,힝,, 보지마,,,??"
지아가 내 물건을 만지는것이 불안하여 영윤이쪽을 보자. 지아가 저지한다
지아: 보지마,,시러,,,잉,, 내 보지 좀 만져봐,,너무,꼴렸어,,,,,으흥///""
나: 지아야,,,그만하자,,,??"
지아: 아휴우~~! 자기 좃대가리 넘 커졌어,,,히잉,,"
나: 나가자,,,,,~!"
너무 불안하다. 이러다 영윤이에게 걸리면 않된다는 생각이 강렬했다.
지아와 떨어지며 영윤이쪽으로 가면서 그녀의 허리를 꼬집자.
나를 주먹으로 때리며 입술을 깨물고는 째려본다.
테이블에 오자 지아가 않보인다. 혼자 앉아 술을 마시는데
지아가 오더니 내 옆에 앉는다. 다시 손을 잡더니 자기 가랑이 사이로
내 손을 집어 넣는데 팬티위에 손을 갖다 대고는 허벅지를 조인다.
지아: 스타킹 가운데만 찢고 왔어,,호,,,보지 만줘줘,,,,응,,"
지아의 팬티위를 손바닥으로 쓸자 지아가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테이블 안쪽으로 밀면서 내가 만지는 손이 않보이게 가리는 자세를 취한다.
팬티를 옆으로 제치기 쉽게 지아가 다리를 벌린다, 지아가 보지를 만지지가 용이 해졌다.
지아: 자기야,,,,보지에 손가락 넣어줘,,,응,,,ㅎ,,ㅎ,,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지아의 팬티를 옆으로 제치자 팬티가 끈 팬티 같은거라 쉽게
제쳐진다. 손가락을 지아의 보지 계곡에 대고 문지르자 지아가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내 손을 잡고는 자기 보지구멍에 집어 넣는다.
지아 보지구멍은 이미 씹물이 홍건하다. 손가락을 돌리듯이 넣고는 후비자.
지아가 고개를 떨구며 나를 보는데 눈동자가 풀린듯이 하며 무대를 보고는 다시 고개를 떨군다.
지아: 으~~으,,~! 조아,,더 후벼줘,,,,,너무 조아,,자기 손가락도 굻어서 더 조아,,,흐,,음,,"
노래소리가 워낙 크다보니 지아의 목소리는 나만이 들을수 있었다.
깊게 집어 넣자. 지아가 나의 허벅지를 만져온다.
지아: 자기야,,하고 싶어,,,자기꺼 빨고 싶다…"
내 귀에 대고는 신음소리를 내며 말을 하고 있다.
지아: 조아,,,,,더 깊게 쑤셔줘,,,,흐,흑,,,,아하~!
지아의 보지짓물이 보지털에 잔득묻어 진득하니 질척질척 거린다.
그때 블루스를 추던 법무사 와 영윤이가 춤을 끝내고는 테이블로 오자 지아가
치마를 정리 하며 자세를 고치고는 건배를 제의 한다.
내 손에 묻은 지아의 씹물을 의자에 닦고는 술잔을 들어 영윤이를 보자
내 옆으로 오더니 남들 모르게 나의 허벅지를 꼬집으며
영윤: 지아랑 뭐했어,,,다 봤어,,??"
나: 뭘해,,?? //???"
영윤: 그렇게 끌어안고 추니깐 조아...,,,,??
나: 아냐,,, 나두 자기 춤출때 질투 났는데에,,,,뭘 그래,,??"
영윤: 나 오늘 술먹는다,,,??"
법무: 정식아,,,,마시자,,오늘은 술 받넹,,,크,,"
왠일로 녀석이 술을 먹자고 먼저 제의를 한다. 술도 몬하는녀석이,,크,"
모두 술이 얼근히 취한것 같다. 영윤이도 취했고. 법무사도 취했고,
하지만 지아는 호시탐탐 나만 엿보고 있다. 춤을 출때는 여지없이 내 물건을 만졌고
기회만 되면 주무르고 한다. 영윤이도 술이 취해 흐느적 거림이 몸으로 보인다.
나: 나가자 블루스나 출까아,,??"
영윤: 그래 나가자,,,??"
영윤이을 끌어안고는 블루스를 추는데 키 차이가 있어 그녀의 머리가 내 가슴에
닿는 정도의 키 차이를 보인다. 그녀의 허리를 안자 물건이 발기되어 영윤이의
배꼽 주면을 압박한다. 단단해진 물건이 눌리듯이 영윤이의 배에 닿자
영윤: 키키,,,,자기 자지 섯네,,,,크,호,,"
나: 오호~~! 조명발이 쥑이넹,,,자기 섹시 한데,,,"
하며 영윤이의 허리를 잡고는 키스를 하려하자 나를 피한다.
오늘은 두 여자에게 사랑받는 물건이 될것 같다.
영윤: 됬어,,,,사람들 봐,,??"
나: 하고 싶어,,,??"
영윤: 뭘,,??"
나: 키스 하고 싶다고,,,??"
영윤: 호호,,,,,크,참아,,,이따가 집에 가서 해,,?"
나: 시러,,,,,지금 하고 싶어,,,,,으~~~~~음,," 입을 내밀자,
영윤: ㅉ~~~~~옥,,,," 뽀뽀를 하며 나를 다시 끌어 안는다.
영윤이를 안고 춤을 추는것은 처음이다. 작은 체구지만 유방이 커서인지
나의 배에 영윤이의 유방이 짓눌리며 뭉개질을 하고 있다.
아리러니는 우리와 조금 떨어져서 지아 와 법무사가 춤을 추는데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고 있다. 좀전까지 나의 좃을 만지며 허덕 거리던 지아는 다른남자
품에 안겨 또다시 허덕 거리고 있는 것이다.
블루스 음악이 끝나고 빠른음악으로 바뀌자 나이트안은 금방 시끄럽다.
취해서 흐느적거리는 사람 이곳저곳 둘러보며 여자를 찾는 남자들 ,,,,, 암튼 요지경이다.
법무: 정식아,,,그만 나가자,,,,술이 너무 취하는거 같애,,??"
나: 그리 술을 먹으니 취하지,, 않 취하냐아,,,,그래,,,,나가자,,??"
나이트에서도 어느정도 놀았기에 밖으로 나왔다.
영윤: 어디가서 입가심으로 한잔 더 해요,,,,??"
법무: 영윤씨가 오늘은 왠일이에요,,,,,??""
영윤: 그래요,,,,오늘은 술빨이 통하네요,,,ㅎ,,??"
법무: 야아~~! 그럼 간단히 한잔 하자,,배도 출출한데에,,,??
지아: 그래요,,,,조금 아쉬운거 마져 보충도 할겸,,크,호,""
법무: 지아씨,,갑시다,,," 하며 법무사가 지아를 데리고 먼저 앞장선다.
영윤: 가자,,," 영윤이가 나의 팔짱을 끼며 나를 쳐다보더니 웃는다.
기분이 좋은지 연시 웃고 있다. 근처 포차에 들러 잔치국수와 소주를
마시며 지아의 생일을 다시 한번 건배로 축하를 한다.
나: 야아~~! 잠은 어디서 자냐아,,,,??"
법무: 너네 집에서 자던지 하면 되지이,,,?/"
영윤: 지아는 어떻게 하고요,,오늘 생일인데 두분이서 축하주 같이 하셔,,우린 먼저 갈께요,,?"
영윤이가 먼저 선수를 치며 지아와 둘만의 자리를 권하고 있다.
법무: 아~~지아씨 있지이,,,,??" 지아씨 차에 선물 있는데 가요,,드릴께,,,??"
지아: 아우후~~~! 술 취하넹,,,호,,,,가요,한반 마시고 가요,,?"
남은 술을 마시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어서는 법무사 친구를 보며
나: 야아~~~! 잠깐만,,,,, 두분은 먼저 나가셔,,,??" 영윤이와 지아가 먼저 나간다
나: 난 먼저 들어 갈테니깐,,,, 지아랑 같이 있어,,,선물 준다며,,,??"
법무: 그래,,알았어,,크,크,,,,먼저 갈께,,,,영윤씨에게는 니가 말 해줘,,,?"
법무사 와 지아를 먼저 보내고는 영윤이 와 둘이 우두커니 잠시 서있었다.
나: 영윤아,,,집에 가자,,,??"
영윤: 시러,,,,,,한잔 더 할까,,,??"
나: 자기 요사이 술 많이 먹는거 같애,,,??"
영윤: 뭘 많이 먹어,,,,가끔 먹자나,,,??" 그래서 싫다는거야,,??"
나: 아니,,싫은게 아니고, 늦었고 하니깐,,,,???"
영윤: 내일 토요일 인데,,,,,뭘,,,,??"""
영윤: 오늘 내 기분 맞춰줘,,,,?? ,,술을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한데,,??"
나: 그래,,..<< 알았다,,가자,,, 어디서 먹을까,,.???"
영윤: 대리 불러,,집 근처로 가자,,그래야 자기가 맘이 편할꺼 아냐,,??"
대리를 불러 차에 타고는 원룸으로 향하는데 영윤이 전화벨이 울린다.
영윤: 엉,,지아야,,,,왜,,??
지아: 고마워,,,오늘 잘드가고,,사랑 많이 해라,,잉,,,?"
통화를 하고 있는 영윤이의 전화기로 지아의 목소리가 들린다.
영윤: 기집애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알았어,,,,술 많이 먹지마,,>>??"
지아: 크,,호,,그래,,,,학교에서 보자아,,,삼촌에게도 안부 전해줘,,,"
차가 원룸에 가까이 오자 내 폰에서 카톡음이 울렸다.
법무: 정식아,,,잘 드갔냐아,,,,난 지아랑 모텔 왔어,,,낼 통화해,,??"
법무사가 지아랑 모텔에 들어 갔다고 한다 오늘밤 지아는 밤새 허덕일 것이다.
나의 물건을 보고는 이미 흥분이 되어 잇을것이고 그것을 풀려고 법무사에게
들이 밀것은 뻔한 이치기에 않봐도 비디오 그대로 일것이다.
좀전에 나이트에서 쑤시며 문질렀던 지아의 보지 와 털들의 느낌이 떠올랐다.
ps: 이젠 술 한잔을 해야 기억이 새록새록 잘 떠오르니 ,,원,,,,~!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찾아 왔다. 영윤이를 만나지도 벌써 20개월이 지나간다, 3학년.
평범한 일상에서 우리는 별다른 사건없이 지내왔다. 섹스를 하면서도 이제는
서로가 원하는곳 바라는곳을 말을 않해도 알아서 해주고 눈치만 봐도 알수가
있는 그런 관계로 한걸음 더 진보된 사이가 되어 가고 있었다.
법무사 녀석과 지아, 영윤이, 나랑 같이 술 한잔을 하기로 약속을 정했다
지아 생일날 법무사가 나에게 와서 같이 저녁을 먹기로 한것이었다.
그 동안에 영윤이는 나 모르게 지아와 함께 친구 넷이서 미팅도 했다.
술자리에서 영윤이가 술을 먹다가 말을 한것이었다.
영윤이랑 같이 약속장소에 나가자 벌써 지아 와 법무사 친구는 와 있었다.
법무: 간만이다,,,,,,!
지아: 진짜 오랜만이네요,,,,낚시 하고 나서 첨이네요,,,??"
나: 그러네,,? ,,,,잘 지냈냐아,,,,,??" 법무사 친구를 보는데 느끼한 웃음을 짖는다
영윤: 네에~~! 오랜만이네요,,,,,??""
지아가 나에게 악수를 하는데 손바닥을 손끝으로 긁으며 악수를 한다.
나: 지아 오늘 생일이라며 뭐 먹을래,,,내가 살께,,??"
지아: 정말요,,,,,어머~~~! 조아라,,,,그럼 비싼거 먹어여지,,ㅎ"
법무: 야아~~! 내가 살게,,,영윤씨,,,,! 아시는데 있으면 그리가요,,,??"
영윤: 전 잘 몰라요,,,,,지아야,,,니가 정해,,생일인데,,??""
지아: 그래,,, 가요,,,,, 음,,,,그리로 가자,,?"
지아: 따라와 가보면 알아요,,,,조용하고 좋아,,,,???"
차 한대로 가도 충분해서 가까운곳으로 지아가 앞장선다.
차에서 내려 영윤이 와 법무사 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지아는
나를 기다리는지 문앞에 서있었다.
지아: 자기야,,,,만나서 너무 좋아,,,,호,"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나에게 말을 했다.
나: 들어가자,,,,?"
지아: 나 오늘 자기 집에 곱게 않보낼거야,,,자기는 친구분 술 먹여,,난 영윤이 술 먹일테니깐,,??"
나: 왜에,,,,???"
지아: 내 말 알았지이,,,,,명심해,,,호호,,먼저 들어갈께,,,""
신발을 벗으려고 허리를 구부리며 벗는데 치마가 짧아 팬티가 보이는데 "헐" 티 팬티를 입었다
스타킹을 입었지만 티 팬티임을 확실히 알수가 있다. 색깔이 아이보리색이다.
지아는 무슨 무슨 속셈인지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지아가 우리를 데리고 간곳은 한우 전문점으로 방이 따로 있어
조용히 먹기에는 적당했고 분위기도 깔끔하니 좋았다.
여자 써빙이 들어와서는 주문을 하고는 서로 바라보며 뻘쭘한 시간이 몇초 흘렀다.
나와 영윤이가 같이 옆에 앉았다. 지아와 눈이 마주치자 영윤이 눈치를 보고는 눈웃음을 짓는다."
그러다가 지아 와 내가 동시에 말을 하자 우리는 서로 바라보다가 웃는다.
서로에 대한 호칭이 너무 어색했다. 우리야 이름을 부르면 되는데 두 여성들이 문제였다
법무사가 나서서 호칭을 정리 한다.
법무: 지금 부터 호칭은 무조건 자기라고 하는 거다아,,,크,??"
그러고 보니 자기 란말이 무난한것 같았다.
법무: 정식아,,,,,,일 잘되냐아,,,,가끔은 들러라,,,,? 너 요새 않보인다고 친구들이 말 하드라,,,??"
나: 어~~! 잘되,,,,,??",,그래 함 갈께,,??"
법무: 영윤씨도 무탈 하시죠오,,,???"
영윤: 네에,,,,ㅎ,,그렇쵸오,,??"
숯불이 들어오고 기본 차림이 상위에 깔린다. 좀따 고기도 들어 왔다.
지아: 많이 먹어야지이,,,,?/" 영윤아 우리 많이 먹자아,,,ㅎ"
영윤: 너나 많이 먹어,,,,생일인데,,,,??" 지아와 영윤이는 서로 묵시적으로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지아는 법무사 친구를 만나고 있고 나는 영윤이와 한집에서 같이 생활을 하는 이야기를 모른체 하는것이다.
지아: 오늘 제 생일인데 선물은 없어요,,??"
영윤: 내가 준거 같이 고르거야,,,??""
지아: 그래,,,고마워요,,,,자기는 뭐 없어,,,??" 법무사를 보며 지아가 말을 한다.
법무: 차에 있어,,,,! 크,"
지아: 호,,호,,,,그래여,,,,,,일단 먹어요,,,??"
술잔이 오가고 이야기를 하며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취한다
지아가 나에게 눈치를 주고 있다아 법무사 친구에게 술을 먹이라고
그런데 녀석은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 그걸 알기에 지아가 일부러 나에게
같이 마시라고 하는것 같다. 술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거부하는 놈이다.
지아: 영윤아 자아``` 마시자,,,캬아,,?"
나: 한잔 하자아,,,,,,? ,오늘 같은날은 마셔야 되에,,?""
법무: 난 술원래 못하자나,,,,크,,,,어디 그럼 마셔볼까아,,,,??""
지아: 드셩,,오늘은 제 생일인데 부탁임다,,드셔요,,,,??"
그런데 영윤이 표정이 않좋다. 어디 속이 않 좋은가,,,아님 긴장해서 그런가아,??"
나: 영윤아,,,표정이 않좋다<<?? 어디 아파,,??"
영윤: 아냐,,속이 않좋으네,,,,아까 점심에 라면 먹은게 잘못 됬나아,,,??"
지아: 아~~! 나도 같이 먹었는데 단무지가 조금 이상한것 같았어,,??"
나: 많이 않좋으면 술 먹지마,,,??"
내가 영윤이를 보고는 말을 하자 지아가 테이블 밑으로 발을 뻗어 나를 치며 눈치를 주고 있다.
나: 고기를 조금만 먹어 보던지,,? 먹고 않 좋으면 먹지마,,,,??"
법무: 그래요,,,,영윤씨,,,,,,않좋으면 드시지 말아요,,,>?"
지아가 다시 발을 뻗어 내 무릎을 치는 발가락을 잡았다.
지아: 영윤아,,,,일단,,먹어 보자,,,그래도 않좋으면 먹지마,,,자아,,~!"
상밑으로 잡고있는 지아의 발을 잡고는 발바닥을 간질렀다.
지아: 퍽~~!~ " 지아가 다리를 옮으리다가 상밑을 무릎으로 때렸다.
법무: 왜 그래,,,?"
지아: 아냐,,,,암것두,,,,?? 다리를 펴다가 그런거야,,,??"" 하며 남들 모르게 나에게 눈치를 주고 있다.
법무: 영윤씨 자아 마셔요,,,,,먹어보면 알겠지이,,,??"
법무사가 나서 영윤이에게 술잔을 권하자 영윤이는 마지못해 잔을 들어 마신다.
지아가 다시 우리를 보면서 건배를 제의 한다.
나: 캬아~~~! 존내,,,,??"
법무: 오늘은 술 받넹,,,,??"
지아: 그럼요,,,,,제 생일인데,,,,영윤이가 문제네,,,??"
영윤: 괜찮아,, 낳아 지겠지이,,미안해,,지아야,,,,생일 축하해,,마셔,,??"
지아: 그래,,친구야,,고맙다,,,홓,,,호"
상밑으로 지아의 발바닥을 만지고 있자아,,,,지아가 그대로 가만히 있는다.
내가 손을 놓자,,,,발끝으로 나의 무릎을 톡톡 치면서 발 장난을 하고 있다.
법무: 정식아,,,, 오늘 취하면 너네 집에서 재워주라,,, 크,,"
지아: 어~잉,~~! 잘때가 그리 없어요,,,,삼촌 집에서 자게,,,호,,??"
나: 지아씨가 재워 주면 되겠네,,,오늘 지아 생일인데,,,야가 책임질것 아냐,,,>??"
영윤: 그래요,,, 친구분이 재워 주면 되겠넹,,,,ㅎ..??"
법무: 어데 그러냐아,,,,??"
영윤: 왜요,,,둘이 만나는거 알는데에,,,,크,,ㅎ,,?"
법무: ??????????
지아: 야아~~! 내가 언제 만나,,,,만나기는,,,??"
영윤: 너~~! 지난번에 술먹고 나한테 그랬자나,,,사람은 좋은분 같다고,,,ㅎ,,
얘가 지난번에 그랬어요,,,,??"
지아: 쟤는 내가 언제,,,??"
지아의 얼굴이 빨개진다. 만나는것은 나도 알고 있은데 모른척 하는게 우습다,,
영윤: 잠깐,,,,화장실 좀,,,,?" 하더니 영윤이가 일어나며 화장실로 가자 지아가 따라갔다.
법무: 야아,,~~! 영윤씨도 아냐,,,,우리 만나는거,,,??"
나: 그럼,,알지 모르냐아,,,난 말 했지만 지아하고는 이야기 하나봐,,??"
법무: 그렇구나,,? 넌 자주 만나냐아,,,,? 머라그래 영윤씨는,,,?"
나: 가끔 만나,, 자주는 아니고,,,,," 영윤이랑 같이 산다는 말을 차마 못하겠다.
영윤이는 말 않해,,,,??"
법무: 암튼 오늘은 재워주라,,,지아가 나랑 같이 자지는 않을 것이고,,,?/"
나: 그럼 영윤이랑 지아를 술 먹여,,,,취하게 하면 우리가 자연스럽게 빠질테니깐,,??"
어차피 영윤이랑은 같이 살기에 들어 갈때도 같이 들어 가기 위해 하는 말이었다.
법무: 지아 재 완전 여유야,,,,만만한 얘가 아냐아,,,,,?/"
한번 섹스라도 할라치면,,,,꼼수가,,,,크,,,"
나: 야아~~! 그만 해러 얘들 온다,,"자아~~! 마시고 쟤들 술먹이자아,,크,"
법무사 녀석 과 공모하여 두 여자를 취하게 하기로 했는데 화장실에서
지아 와 영윤이도 우리와 또 같은 이야기를 한것 같았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후로는 건배만 하지 술잔을 반 잔만 먹고 내리고는 우리에게만 마시라고 한다
그런데 술이란것이 어디 그렇게 되낭,,?? 마시면 취하는건 마찬가지인데,,크,???"
영윤: 자기두 술 먹지 왜,,않마셔,,,,??"" 나를 보며 영윤이가 빈정 되듯이 말을 한다.
나: 나,,취하면 책임 질겨어,,,,크,??"
영윤: 내가 왜 책임져요,,,,,??"
나: 그러면서 뭘 마시라고 그래,,,,,수상해,,??"
법무: 지아씨 먹고 2차 어디 갈래요,,,???"
지아: 나이트요,,,,가본지도 오래됬고해서 간만에 몸좀 풀려는 데에,,,,??"
나: 에이,,,나이트는,,뭘,,가,,??" 그냥 노래방 가든지 하지이,,>""
난 나이트 가는건 좀 그런데 법무사 녀석이 좋다고 옆에서 거들고 있다.
법무: 좋아요,,,,? 가요,,,나도 가본지 10년은 된거 같은데,, 그치이,,, 정식아//",,
나: 어~~아~~! 그러기는 한데에,,,??"
하고는 영윤이를 보자아, 나의 팔뚝을 잡으며 지긋이 나를 보더니
영윤: 한번 가요ㅡ,?? 나도 가본지 오래야,,,??"
지아: 그래요,,,,, 내 생일인데,,,??
나: 알았어,,,,가자,,그럼,,,,?/""
그렇게 나를 제외한 셋이서 의견일치를 보고는 음식점을 나와 나이트로 향했다.
다들 술은 이미 취한 상태여서 기분들이 좋은지 연신 웃고 떠든다."
나: 야아,,,,,,가면 룸으로 가자,,,,,?/"
법무: 야아,,,,그래도 룸이 뭐냐,,,플로워로 가야 나이트 가는 맛이 있지이,,,?"
않그래요,,,,영윤씨이,,??""
영윤: 그쵸오,,,,나이 가본지 진짜 오래 됬는데,,,,,??""
나를 쳐다보며 입술을 삐죽 거리며 이야기 한다. 오늘따라 영윤이가 이상하다.
나이트에 들어가자 아직 시간이 이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자리를 잡고 앉자 마자 대성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 웨이터가 오더니 주문을 받는데,,
지아가 양주 와 맥주 셋트를 주문한다. 영윤이는 두리번 거리며 나를 보며 귀에 대고는
영윤: 자기 표정이 왜 그래,,??""
나: 좀 그래,,,, 낮설어 이런데는 어색하고,?"
영윤: 나 오늘은 술좀 먹을거니깐,,,,,,자기가,,,, 알아서 해,,크,호,,""
나: 왜 그래,,,? ,자기까지,,,??""
영윤: 아깐 속이 않좋았는데,,,, 이젠 괜찮아,,,,알았지이,,,??"호"
나: 그타고 많이 먹지는마,,,??"
양주 셋트가 나오고 지아가 법무사 친구옆에 내 옆에는 영윤이가 앉았다.
지아를 보자 윙크를 해온다. 기분이 많이 업된것인지,,,,,,날 유혹 하는지,,,,??"
술을 마시며 있는데 손님들이 들어 온다. 다들 우리보다 젊은 사람들이지만 간혹
우리 또래가 들어 오는데 남자끼리 들어오고 여자들도 띄엄띄엄 들어온다.
남자들은 부킹을 목적으로 두리번 거리고 여자들도 그런 남자들을 보면서
눈치 작전을 펴는게 보인다. 나도 한때는 저런적이 있었다.
여친이랑 이런데 오는거는 거의 없고 친구나 동창 모임에서 가끔 왔던것이다.
영윤: 자아,,,, 지아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 건배에,,~~!
지아: 고마워,,,,,영윤아,,,,자아,,드세요,,오늘 망가 집시다,,??"
법무: 정식아,,,,, 마셔,,,,함 취해보자,,,,,,??"
건배를 하며 일순 술독에 빠지기 시작을 하고 있다.
지아 와 영윤이는 술이 취해서 몸이 조금은 많이 흔들 거린다.
영윤: 나가요,,,,,춤춰,,,,," 하며 내 손을 잡는다.
법무: 정식아,,,,나가라,,가서 함 춰봐라,,??"
마지못해 영윤이 손에 이끌려,,,,,플로워로 나가서는 몸을 흔든다.
정말 간만이라 어색하다 ,,,, 몸을 흔들지만은 상체만 흔든다.,,?" 춤에는 잼병이다.
영윤이는 긴 생머리를 흔들며 잘 추고 있다. 옆에서 춤추던 남자들이
눈길을 주며 추파를 던진다. 나와는 나이차가 있으니 나를
같이온 동행으로 보지않는것 같다. 하지만 난 순간 궁금했다.
지아는 법무사 친구와 같이 마주보고 흔들며 춤을 추고 있다.
나: 영윤아,,,,,화장실 좀 다녀올꼐,,?" 하고는 춤을 추다가 나와서는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는 나와서 플로워를 보자 영윤이가 보인다.
영윤이 주변에 남자들이 모여있다. 영윤이를 둘러싸며 4명이서 들이대고 있다.
영윤이가 나를 찾는지 화장실쪽을 두리번 거리며 찾는것이 보인다.
내가 손을 흔들며 아는체를 하자. 나보고 오라는 손짓을 한다 내가 손으로 x 자를
하며 보이자, 다시 오라고 하는것을 그냥 테이블로 와서는 술잔을 들어 마셨다.
지아가 춤을 추다가 테이블로 오며 내 옆에 앉는데 음악이 블루스로 바뀌자
춤을 추던 사람들이 무대를 내려온다. 두팀이 블루스를 추고 있고 영윤이 와
법무사가 같이 블루스를 추고 있다. 왠지 모르게 질투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지아: 자긴,,,,,,왜 춤 않추어,,,,?"" 술잔을 들어 술을 마시며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고는 쓰다 듬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아: 간만에 보는거네,,,크,,," 보고 싶었어,,,"
하며 나의 바지위로 물건을 쓰다듬으며 물건을 찾고 있다.
나: 사람들 보자아,,,""?"
지아: 히이~~! 가만히 있어봐,,,,"
하더니 바지 지퍼를 열려고 한다. 내가 저지하자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를 데리고 무대로 나가며 끌어 안고는 블루스를 춘다.
영윤이가 우리를 보고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법무사와 춤을 추고 있다.
나를 끌어 안은 지아가 나의 바지로 손을 내려서는 또 다시 물건을 잡는다.
끌어 안고는 영윤이가 보이지 않게 교묘하게 나를 끌어 안으며 바지위에 손을 대길래
지아의 손을 잡고는 저지하자 지퍼를 내리고는 손을 팬티안으로
무작정 집어 넣고는 나의 좃을 잡고는 나를 끌어 안으며
지아: 와아~~! 엄청 크네,,,섯어,,틐,,히이,,~ 자기야 내 보지도 만줘줘,,,,"
나: 지아야,,이러지 말자,,,응,,,손 빼,,?? 어서,,???"
지아: 시러 나만 보고 춤을 추면 않보여,,,너무 단단해,,,,호호,,,아,,?"",
나: ?????????????
지아: 자기 자지 정말 멋져,,,,,링도 박았넹,,,크,,홓,,"
내 보지에서 물나와,,,, 보지 좀 만줘줘,,,,,어서,,,,,보지 꼴렸어,,??"
지아가 나의 한손을 잡더니 자기 치마위로 손을 갖다 얹는다.
내가 손을 빼자 나를 힐끔 쳐다보며 영윤이 쪽을 보더니 나의 귀에 대고는
지아: 보지에서 물 나왔어, 만줘줘,,,,히이~~!
지아의 손을 빼고는 지퍼를 올렸다. 물건이 발기해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다.
난 불안함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뻘쭘하게 서 있었다.
지아: 자기야,,,,자기 좃 너무 멋지다,,,,,,,히이~~!
나: 이러지마,,,,영윤이도 있고 한데 걸리면 어떻 할려고,,그래,,,,??"
지아: 몰라,,,,,,내 보지가 뜨거워,,,호,,힝
나: 나가자,,,,,,,술이나 마시자,,,??"
지아: 시러,,,,가지마,,! 난 자기 보고 싶었어,,,,,보지 좀 만줘줘,,,,,잉,,,흐,,ㅇ,"
나: 지아야~~~~!
지아가 나의 목을 끌어 안더니 한손을 내려 나의 좃을 잡는다.
지퍼는 열려 있고 닿으려고 하면 지아가 말리고 한다.
지아: 자기 좃 너무 멋지다,,,오늘 자기 좃 만지고 빨고 싶다,,,힝,, 보지마,,,??"
지아가 내 물건을 만지는것이 불안하여 영윤이쪽을 보자. 지아가 저지한다
지아: 보지마,,시러,,,잉,, 내 보지 좀 만져봐,,너무,꼴렸어,,,,,으흥///""
나: 지아야,,,그만하자,,,??"
지아: 아휴우~~! 자기 좃대가리 넘 커졌어,,,히잉,,"
나: 나가자,,,,,~!"
너무 불안하다. 이러다 영윤이에게 걸리면 않된다는 생각이 강렬했다.
지아와 떨어지며 영윤이쪽으로 가면서 그녀의 허리를 꼬집자.
나를 주먹으로 때리며 입술을 깨물고는 째려본다.
테이블에 오자 지아가 않보인다. 혼자 앉아 술을 마시는데
지아가 오더니 내 옆에 앉는다. 다시 손을 잡더니 자기 가랑이 사이로
내 손을 집어 넣는데 팬티위에 손을 갖다 대고는 허벅지를 조인다.
지아: 스타킹 가운데만 찢고 왔어,,호,,,보지 만줘줘,,,,응,,"
지아의 팬티위를 손바닥으로 쓸자 지아가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테이블 안쪽으로 밀면서 내가 만지는 손이 않보이게 가리는 자세를 취한다.
팬티를 옆으로 제치기 쉽게 지아가 다리를 벌린다, 지아가 보지를 만지지가 용이 해졌다.
지아: 자기야,,,,보지에 손가락 넣어줘,,,응,,,ㅎ,,ㅎ,,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지아의 팬티를 옆으로 제치자 팬티가 끈 팬티 같은거라 쉽게
제쳐진다. 손가락을 지아의 보지 계곡에 대고 문지르자 지아가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내 손을 잡고는 자기 보지구멍에 집어 넣는다.
지아 보지구멍은 이미 씹물이 홍건하다. 손가락을 돌리듯이 넣고는 후비자.
지아가 고개를 떨구며 나를 보는데 눈동자가 풀린듯이 하며 무대를 보고는 다시 고개를 떨군다.
지아: 으~~으,,~! 조아,,더 후벼줘,,,,,너무 조아,,자기 손가락도 굻어서 더 조아,,,흐,,음,,"
노래소리가 워낙 크다보니 지아의 목소리는 나만이 들을수 있었다.
깊게 집어 넣자. 지아가 나의 허벅지를 만져온다.
지아: 자기야,,하고 싶어,,,자기꺼 빨고 싶다…"
내 귀에 대고는 신음소리를 내며 말을 하고 있다.
지아: 조아,,,,,더 깊게 쑤셔줘,,,,흐,흑,,,,아하~!
지아의 보지짓물이 보지털에 잔득묻어 진득하니 질척질척 거린다.
그때 블루스를 추던 법무사 와 영윤이가 춤을 끝내고는 테이블로 오자 지아가
치마를 정리 하며 자세를 고치고는 건배를 제의 한다.
내 손에 묻은 지아의 씹물을 의자에 닦고는 술잔을 들어 영윤이를 보자
내 옆으로 오더니 남들 모르게 나의 허벅지를 꼬집으며
영윤: 지아랑 뭐했어,,,다 봤어,,??"
나: 뭘해,,?? //???"
영윤: 그렇게 끌어안고 추니깐 조아...,,,,??
나: 아냐,,, 나두 자기 춤출때 질투 났는데에,,,,뭘 그래,,??"
영윤: 나 오늘 술먹는다,,,??"
법무: 정식아,,,,마시자,,오늘은 술 받넹,,,크,,"
왠일로 녀석이 술을 먹자고 먼저 제의를 한다. 술도 몬하는녀석이,,크,"
모두 술이 얼근히 취한것 같다. 영윤이도 취했고. 법무사도 취했고,
하지만 지아는 호시탐탐 나만 엿보고 있다. 춤을 출때는 여지없이 내 물건을 만졌고
기회만 되면 주무르고 한다. 영윤이도 술이 취해 흐느적 거림이 몸으로 보인다.
나: 나가자 블루스나 출까아,,??"
영윤: 그래 나가자,,,??"
영윤이을 끌어안고는 블루스를 추는데 키 차이가 있어 그녀의 머리가 내 가슴에
닿는 정도의 키 차이를 보인다. 그녀의 허리를 안자 물건이 발기되어 영윤이의
배꼽 주면을 압박한다. 단단해진 물건이 눌리듯이 영윤이의 배에 닿자
영윤: 키키,,,,자기 자지 섯네,,,,크,호,,"
나: 오호~~! 조명발이 쥑이넹,,,자기 섹시 한데,,,"
하며 영윤이의 허리를 잡고는 키스를 하려하자 나를 피한다.
오늘은 두 여자에게 사랑받는 물건이 될것 같다.
영윤: 됬어,,,,사람들 봐,,??"
나: 하고 싶어,,,??"
영윤: 뭘,,??"
나: 키스 하고 싶다고,,,??"
영윤: 호호,,,,,크,참아,,,이따가 집에 가서 해,,?"
나: 시러,,,,,지금 하고 싶어,,,,,으~~~~~음,," 입을 내밀자,
영윤: ㅉ~~~~~옥,,,," 뽀뽀를 하며 나를 다시 끌어 안는다.
영윤이를 안고 춤을 추는것은 처음이다. 작은 체구지만 유방이 커서인지
나의 배에 영윤이의 유방이 짓눌리며 뭉개질을 하고 있다.
아리러니는 우리와 조금 떨어져서 지아 와 법무사가 춤을 추는데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고 있다. 좀전까지 나의 좃을 만지며 허덕 거리던 지아는 다른남자
품에 안겨 또다시 허덕 거리고 있는 것이다.
블루스 음악이 끝나고 빠른음악으로 바뀌자 나이트안은 금방 시끄럽다.
취해서 흐느적거리는 사람 이곳저곳 둘러보며 여자를 찾는 남자들 ,,,,, 암튼 요지경이다.
법무: 정식아,,,그만 나가자,,,,술이 너무 취하는거 같애,,??"
나: 그리 술을 먹으니 취하지,, 않 취하냐아,,,,그래,,,,나가자,,??"
나이트에서도 어느정도 놀았기에 밖으로 나왔다.
영윤: 어디가서 입가심으로 한잔 더 해요,,,,??"
법무: 영윤씨가 오늘은 왠일이에요,,,,,??""
영윤: 그래요,,,,오늘은 술빨이 통하네요,,,ㅎ,,??"
법무: 야아~~! 그럼 간단히 한잔 하자,,배도 출출한데에,,,??
지아: 그래요,,,,조금 아쉬운거 마져 보충도 할겸,,크,호,""
법무: 지아씨,,갑시다,,," 하며 법무사가 지아를 데리고 먼저 앞장선다.
영윤: 가자,,," 영윤이가 나의 팔짱을 끼며 나를 쳐다보더니 웃는다.
기분이 좋은지 연시 웃고 있다. 근처 포차에 들러 잔치국수와 소주를
마시며 지아의 생일을 다시 한번 건배로 축하를 한다.
나: 야아~~! 잠은 어디서 자냐아,,,,??"
법무: 너네 집에서 자던지 하면 되지이,,,?/"
영윤: 지아는 어떻게 하고요,,오늘 생일인데 두분이서 축하주 같이 하셔,,우린 먼저 갈께요,,?"
영윤이가 먼저 선수를 치며 지아와 둘만의 자리를 권하고 있다.
법무: 아~~지아씨 있지이,,,,??" 지아씨 차에 선물 있는데 가요,,드릴께,,,??"
지아: 아우후~~~! 술 취하넹,,,호,,,,가요,한반 마시고 가요,,?"
남은 술을 마시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어서는 법무사 친구를 보며
나: 야아~~~! 잠깐만,,,,, 두분은 먼저 나가셔,,,??" 영윤이와 지아가 먼저 나간다
나: 난 먼저 들어 갈테니깐,,,, 지아랑 같이 있어,,,선물 준다며,,,??"
법무: 그래,,알았어,,크,크,,,,먼저 갈께,,,,영윤씨에게는 니가 말 해줘,,,?"
법무사 와 지아를 먼저 보내고는 영윤이 와 둘이 우두커니 잠시 서있었다.
나: 영윤아,,,집에 가자,,,??"
영윤: 시러,,,,,,한잔 더 할까,,,??"
나: 자기 요사이 술 많이 먹는거 같애,,,??"
영윤: 뭘 많이 먹어,,,,가끔 먹자나,,,??" 그래서 싫다는거야,,??"
나: 아니,,싫은게 아니고, 늦었고 하니깐,,,,???"
영윤: 내일 토요일 인데,,,,,뭘,,,,??"""
영윤: 오늘 내 기분 맞춰줘,,,,?? ,,술을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한데,,??"
나: 그래,,..<< 알았다,,가자,,, 어디서 먹을까,,.???"
영윤: 대리 불러,,집 근처로 가자,,그래야 자기가 맘이 편할꺼 아냐,,??"
대리를 불러 차에 타고는 원룸으로 향하는데 영윤이 전화벨이 울린다.
영윤: 엉,,지아야,,,,왜,,??
지아: 고마워,,,오늘 잘드가고,,사랑 많이 해라,,잉,,,?"
통화를 하고 있는 영윤이의 전화기로 지아의 목소리가 들린다.
영윤: 기집애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알았어,,,,술 많이 먹지마,,>>??"
지아: 크,,호,,그래,,,,학교에서 보자아,,,삼촌에게도 안부 전해줘,,,"
차가 원룸에 가까이 오자 내 폰에서 카톡음이 울렸다.
법무: 정식아,,,잘 드갔냐아,,,,난 지아랑 모텔 왔어,,,낼 통화해,,??"
법무사가 지아랑 모텔에 들어 갔다고 한다 오늘밤 지아는 밤새 허덕일 것이다.
나의 물건을 보고는 이미 흥분이 되어 잇을것이고 그것을 풀려고 법무사에게
들이 밀것은 뻔한 이치기에 않봐도 비디오 그대로 일것이다.
좀전에 나이트에서 쑤시며 문질렀던 지아의 보지 와 털들의 느낌이 떠올랐다.
ps: 이젠 술 한잔을 해야 기억이 새록새록 잘 떠오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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