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여직원 미정 ㅡ 잘못보낸 카톡
50회를 넘어서는 가끔 영윤이의 이야기를 하고 또 다른 일탈도 올려 볼랍니다,,ㅎ
작은 일탈이라면 일탈인데 영윤이와 이야기가 중복될수 있어 잠시 숨고르중이구요
영윤이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정리가 않되고 생각 나는데로 쓰다보니 저도 헷갈립니다.
작년 6월까지가 50회라면 그 이후는 차곡차곡 스토리도 정리해가며 쓸라요,,^^
그날은 손님 과 술 한잔을 하고는 삼실에 서류를 볼일이 있어 들어가게 되었는데
팔요한 내용이 있어 직원에게 물어 보려고 카톡을 했는데 유차장에게 카톡이 간게 아니고
사무실 여직원 미정이에게 카톡이 간것이었다.
미정: 호,호,,,사장님 카톡 잘못 보낸거 아니에요,,,"
나: 오잉~~그래,,미안,,"
미정: 미안은요,,,,괜차나요,,,어딘데요,,,,?"
나: 삼실,,,"
미정: 늣엇는데,,,여태 모하시구,,,?"
나: 손님하고 한잔하고 나서,, 좀 전에 서류 땜시,,"
미정: 아,,,혼자 있어요,,,?"
나: 어,,,"
서류를 보면서 미정씨와 카톡을 했다.
미정: 갑자기 술 한잔 생각나넹,,,,크,,호호,,
나: 마시면 되지,,,,"
미정: 혼자 마시면 뭔맛으로 먹어요,,사장님이 도와주시면 몰라도,,,?"
나: 난 먹었는데,,,집에 맥주 정도는 있을거 아냐,,,?"
그때 미정이가 어머님이 부른다고 좀 따 다시 한다는 카톡이 왔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고는 계속 서류를 보는데 이번에는 미정이가 전화를 해왔다.
미정: 너무 늦은거 아니에요,,,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나: 크,크,,나야,,한 건강 하자나,,,?"
미정: 호호,,그렇군요,,,사장님이랑 이렇게 밤늦게 통화는 첨인데,,기분이 좋네요,,호,
나: 그래,,나도 기분 조은데 이쁜 미정씨 와 통화도 하고" 생각지도 않은 말이 튀어 나왔다.
미정: 호,호,호,, 사장님도 그런말 하세요,,,,허긴 제가 좀 예쁘긴 하죠오,,호호,
나: 이쁘다 마다 남자들이 줄을 설 텐데,,,?"
미정: 어머~~! 아니에요,,,전 쑥맥인데요,,,??,,,"
서류를 만지다가 나도 모르게 술이 조금 취한 관계로 의자에 등을 대고는 편안하게 미정이랑 통화를 한다.
나: 뭐가,,,없어,,,,지난번 통화할때 보니깐 애인 이던데,,,?"
미정: 어머머~머~머,,아니에요,,언제 제가 그랬어요,,,?"
나: 미정씨,,~! 강한 부정은 긍정 몰라
미정: 어머ㅡ,,점점,,왜 이러세요,,전 진짜 없어요,,,애인 같은거,,,?"
나: 그럼 지난번에 통화하는데 남자 하고 하드만 내가 보니깐 좋아 한다는 말도 하고,,"
미정: 정말~~~ 사장니~~~~임,,,"
여직원 미정이가 아니라며 큰소리로 말을 하는데 전화기가 울릴정도로 크게 들렸다.
미정: 없어요,,,사장님 같은 분이라면 몰라도,,,,호호"
나: 에이,,,,,난 미정씨에게 부족하지,,,"
미정: 정말인데요,,,,?"
나: 혼자있어,,,?"
미정: 네에,,,,,왜요,,,?"
나: 이시간에 전화하니깐,,,,신랑 있나해서,,,,?"
술이 취하니 일하기도 귀찮아서 미정이랑 통화나 조금 하다가 들어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계속 통화를 했다.
미정: 우리는 주말부부에요,,,,,애 아빠는 대전 연구소에 근무해서 주말에만 와요,,?"
나: 그람 ,,,1주일은 독수 공방이네,,,,ㅋ"
미정: 모,,,,그렇쵸오,,,,," 미정이가 남편이야기를 하면서 작은 한숨소리가 전화기로 들렸다.
30대 중반의 한참 나이인데 남편이 없으니 섹스가 하고 싶어도 못할 것이고
가족끼리 아웅다웅 재미도 없을 것이다. 남편이 연구소 직원인것도 시간에 제약이 많은 직업인것이다.
나: 지금 혼자 모해,,,?"
미정: 사장님이랑 통화 하자나요,,,호,,호,,호,
좀전에 샤워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어요,,,,ㅎㅎ
나: 혼자 외롭겠네,,,,ㅋ
미정: 호호,,외로움 사장님이 풀어 주시게요,,,호호
나: 내가 뭘 어떻게 풀어,,,,,?"
미정: 음, 그냥 이렇게 매일 통화해주면 좋을텐데,,,잠도 안오는데 시간도 때우고,,,ㅋ,,호
나: 매일 보면서 할 이야기가 또 있을까…???"
미정: 왜요,,,전화로 하니깐 색다른데,,매일 매일 사장님 보는것도 좋지만,,,지금은 조금 달라요,,,?"
그때 또 다시 미정이가 잔 숨을 쉬는것이 들린다.
나: 왜 자꾸 한숨을 쉬는거야,,,그것도 자주 하면 몸에서 기가 빠지는거야,,,?"
미정: 몰라요,,,,,사장님 때문에 그래요,,,,아세요,,,?? ,,모르면서,,,,?"
나: 내가 뭘 어쨋길래,,,,그래,,,/"
미정: 사장님 솔직히 저 어떼요,,,여자로써,, 매력이 없나요,,,?"
나: 왜에ㅡㅡㅡㅡ누가 미정씨 보고 매력 없데에,,??"
미정: 아~~잉,,그게 아니고,,,자기가 보기에 내가 여자로 어떠냐구우,,,호,
갑자기 미정이가 나에 대한 호칭을 자기라고 한다.
나: 호칭이 왜 그래,,,,?"
미정: 호,,호,,호, 시러요,,,?"
나: 좀 그러네,,,,낮설어,,,,,어색하고,,"
미정: 치~~이,,,뭐가 어색해,,난 좋기만 한데에,,자기야,,,,호,,호,,호,
나: 징그러,,,,안잘거야,,,난 좀 졸리네,,,"
미정: 이~~잉 주무시게요,,,, 좀더 통화하면 않되요,,,잠도 않오는데,,,"
나: 난 졸린데에,,,,,뭔 야그를 할라고,,,,,,하~~암,"
미정: 사장님 혹시 앤 필요하지 않아,,,?"
나: <<<<<<????>>>>>>,,글쎄,," 영윤이 생각이 난다.
미정: 그냥 가볍게 만나고 사랑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그런사이,,,?"
나: 별로,,,,생각없어,,,,? 미정씨는 있음하는 눈치인데,,,,크,,?"
미정: 네에,,전 사징님하고 앤 사이 하고 싶은데,,,,사장님이 기회를 않주자나요,,,ㅎㅎ
나: <<<<<<???>>>>>
미정: 사실은 저 지금 샤워하고 나서 노브라에 팬티만 입고 있어요,,크,,,호,,호
나: 허~~걱,,," "
미정: 호호,,,,놀라셨죠오,,,,제말에,,,?"
나: 아니 별로,,," 난 무심한척 하며 이야기를 했다.
미정: 모야,,,미워,,여자가 벗고 있다는데도,,아무렇치도 않아, 상상이 않되요,,,?"
나: 어,,,,않드는데,,,,?"
미정이가 대쉬를 해오고 있다. 하지만 사무실 여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는 업무에도 적게는
영향을 미칠것이다. 사무실에 같이 근무하면서 살을 섞고 지내는것이
미정: 치~~쁘렁,,,~! 느낌이 올텐데,,,,크,크,호호
나: 지난번 통화하던 남자는 애인 이던데 헤어 진거야,,,,?"
미정: 앤이 아니고 칭구라구요,,, 몇번을 말해요,,?"
나: 어떼,,,애인이라면 누가 뭐라 하나,,,애인을 둘수도 있는거지이,,
어디까지 간거야,,,,키스는 했을것이고,,,,ㅋ,,ㅋ
미정: 정말 아니에요,,,,왜 제가 애인 있다니깐 질투 나세요,,,,ㅋ,,호,호
나: 조금은,,,질투 나는데,,,,,"
여직원인 미정이와 통화를 하다보니 나도 장난끼가 발동하여 야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미정: 정말이세요,,,크,,호,,,기분 좋은데,,질투까지 하시고,,?"
나: 신랑하고 관계는 만족해,,?"
미정: 만족이라,,,,어디까지를 말씀 하시는 건가요,,,혹시,,,,섹스,,,?"
나: 것두 포함,,,,,?"
미정: 만족,,,그런데로죠,,,, 한달에 한번 하기도 힘들어요,,,,집에 오면 피곤해서 잠만 자는데,,,?"
나: 원래 신랑 나이때면 다들 그래,,일에 지치고 쩌들어서 집에 오면 긴장이 풀리니깐 그런거지,
미정: 솔직히 아니라고 부정은 않하는데,,,,저도 딱히 신랑이랑 섹스를 좋아하는건 아니거든요,,?"
나: 에이~~~! 미정씨 나이때는 섹스에 참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럴 나이지,,?"
미정: 어머~~! 아니에요,,,요즘 섹스 리스부부 라고 아세요,,,,?"
나: 어,,들은적 있어,,,,?"
미정: 우리 부부도 그래요,,,,같이 살기만 하는거지, 섹스에 대해서는 둘다 무관심이죠,,이~~에,,후우,,"
나: 미정씨도 그래,,,, 그럼 지금까지 애인은 없었어,,,/"
미정: 네에,,,,혹시 모르죠 사장님이 해주시면 크,,,크,,호호,
나: 나에게 미정씨는 그냥 여직원 이야,,그게 좋아,,,?"
미정: 치이~~~~또 그런다,,,,사장님은 애인 없어요,,,?"
나: 있었는데,,,다 정리 했지이,,크,,크,
미정: 크,,,거봐요,,,지금은,,,없다,,,수상해,,믿지를 못하겠음다요,,,,,호,호
나: 신랑하고 섹스하면 어떼,,,,충분히 만족해,,,?"
미정: 오늘 사장님 이상하시다 우리 부부사이 섹스에 대해 궁금해 하시구,,크,,호,호
나: 나도 술이 취하니깐 용기가 생기네,,, 궁금해 지고오,,,크,,,하,하,
미정: 만족해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제가 리드해요,,,크,크,,호,호
나: 그래,,,, 의외인데,,,,,허긴 미정씨 몸매가 한몸매 하자나,,,/"
미정: 호,호,호,, 그걸 이제 아신거에요,,,, "
나: 신랑은 힘좋아,,,/"
미정: 크,크,,호,,, 아뇨,,,,사실은 신랑은 조루에 가까워요,,,금방 싸거든요,,
내가 달아 오르기전에 벌써 싸는데,,,,,ㅋ"
나: 섹스할때 자세는 어느것을 좋아해,,,/"
미정: 크,크,,,호,호,,점점 이상하시네,,,,,,,크,,,좋아요,,오늘은 이야기 다해드릴께요,,크,
전 제가 위에서 하는걸 좋아해요,,,,그런데 신랑은 뒤에서,,,크,크,,
뒷치기라고 해야 하나요,,,크,,, 좋아하는데,,,그럼 금방 싸요,,호
나: 금방 싸면 미정씬 뭐야,,,혼자해,,,?"
미정: 크,크,, 사장님 말씀 잘한다,,,,"
나: 술을 먹어서 그런지 그냥 미정씨 섹스 패턴이 궁금해지넹,,,ㅎ,하하,
미정: 신랑이 금방 싸버리면 그냥 잘때도 있고 샤워할때 자위 하곤해요,,
나: 미정씨 자위도 해,,,,?"
미정: 그럼 저도 여자인데 않해요,,,,자위로 푸는 경우가 많아요,,,히히,,"
나: 그렇구나,, 그럼 그 남자랑은 색스 않했어,,?"
내가 더 궁금해서 자꾸만 이야기가 다른쪽으로 흐른다. 서서히 나의물건이 발기를 한다.
미정: 크,,크,,,솔직히 말씀 드리면 사장님도 아시는 분이에요,,,,?"
나: 내가????? 누구지 ?????"
미정: 그건 말씀 드릴수 없고, 만나고 헤어진지는 3개월정도 되요, 정말이에요,,
만나서 섹스는 한달후 엔가 했구요,,저 사실 상당히 보수적이에요,,"
나: 그 사람하고는 좋았어,,,?"
미정: 별로에요,,,,옷 사주고 맛난거 사주는건 잘하는데 힘은 못쓰더라구요,,,,/"
나: 1주일에 몇번 만났어,,?"
미정: 그렇게 자주 만난건 아니에요,,한달에 1~2번 만났어요,,,,"
나: 만나면 섹스는 했을거 아냐,,,,/"
미정: 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횟수는 얼마 안되는거 같아요,,"
나: 물건은 커,,,,?"
미정: 크,크,,크,,,물건요,,???,,사장님꺼만 하겠어요,,,,,크,,호,호,
나: 뭐어,,,,,,하,하,
미정: 좃은 길기만 길지 가늘었어요,,," 그냥 꼬챙이가 찌르는 느낌,,크,호,호,
나: 크,,크,,그래,,,,"
나의 물건이 발기를 하여 단단하게 굳어간다. 슬며시 바지안으로 물건을 잡아 위로 올리자 빳빳해진다.
미정: 사장님 물건 정도만 되도 행복 하겠네요,,,,크,호,호,호,
나: 난 작은거야,,,큰 사람은 얼마나 큰데 말 자지 정도야,,,크,크,"
미정: 그렇게 큰 좃도 있어요,,,,,크,크,,,,아프겠다아,,호,호,
나: 사실 나도 미정씨 가끔 사무실서 보면 섹시해 보일때 많아,,,?"
미정: 정말요,,,,언제요,,,,그래요,,,네에,,,,"
미정이는 자기가 섹시하다는 나의 말에 잔득 기대를 하며 물어온다
목소리에서 그걸 알수가 있다.
나: 타이트한 바지나 몸에 붙는 치마 입고오는 날이면 가끔 섹시하게 느껴,,하,하,하,
미정: 크,크,호,호, 그래요,,그건 제가 일부러 그렇게 입은건데,,,?"
나: 잉,,왜에,,,,?"
미정: 사장님에게 보여주고 싶어서요,,크,크,,
나: 나에게,,왜에,,,,?"
미정: 사장님을 꼬시려구요,,,,,크,,호호호
미정: 저도 가끔 사장님 보면 가슴이 콩닥거릴때 마나요,,,,보면 정말 가슴이 뛰어요,,,,크,크호호,
특히 어느때가 섹시해요,,,,,?"
미정이가 타이트한 치마나 청바지 또는 레깅스를 입고 오는날 그녀의 엉덩이를 보면
탱탱하여 골반에 팬티 라인이라도 보이면 만지고 싶은 충동을 느낄때가 많았다.
나: 몸매가 들어나는 옷을 입으면 그래,,,,특히 엉덩이,,,"
미정: 사장님 저 지금 뭐하는지 알아요,,,,?"
나: 지금,,통화 하자나,,,?"
미정: 아~~잉, 내가 지금 뭐하고 있을것 같냐구요,,?"
뭐하고 있냐면 미정이 보지 만지고 있지이,, 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나: 몰라,,,혹시,,,, ?"
미정: 혹시,,뭐요,,,맞춰봐요,,,,맞추면 사진도 보내줄수 있는데,,,크,호,호,"
나: 진짜,,몰라,,미정씨가 뭐 하는지,,,?"
미정: 치이~~~사장님이 상상하는거 지금 하고 있는데,,,,크,호,호,,"
분명 미정이는 지금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고 있을 것이다.
나: 혹시,,,똥 싸고 있어,,,크,하,,하,하,
미정: 몰라,,재미읍어,,,,,저 아까부터 사장님하고 통화 하면서 거기 만지고 있어요,,,,크,"
나: 거기,,거기가 어디야,,,,?"
미정: 여자 거시기요,,,,,크,,크,,호,,,호
나: 어딘데,,,,,?"미정이가 말 해봐,,,"
미정: 크,크,크, 제 보지요,,,,크,,호,호,,,,,,이그으,,,챙피해,,,?"
나: 오잉,,,거길 왜 만지고 있어,,,손빼에,,,,,?"
미정: 크,크,,,호,호,,호, 와서 빼줘요,,,,크,크,,"
나: 그렇게 만지면 기분 좋아,,,?"
미정: 사장님이랑 통화하니깐 손이 가내요,,,,ㅎ,호,
나: 크,크,,크, 이런걸 폰 섹스라고 하나,,,?"
미정이가 자기 보지 이야기를 하자 술이 확 깨는 느낌을 받았다.
미정: 사실 전 애무 받는걸 좋아해요,, 직접 섹스를 하는것 보다는요,,,,"
그리고 가끔은 몰래 뒤애서 만져주길 바라기도 하구요,,호호
나: 미정씨 용기 있네 그런말도 스스럼 없이 하고말야,?,,그럼 도착적이지 않나,,?"
미정: 사무실에서 사장님 없고 저 혼자 있을때 사장님 의자에 앉아 팬티 벗고
맨살에 사장님 의자에 엉덩이 벌리고 비비면서 자위도 했어요,,?"
나: 정말야,,,,,스릴을 좋아하는구나,,미정씨는,,?"
놀랐다. 미정이가 혼자 사무실에서 자위를 했다는 말이 새삼 스러웠다.
전에 황부장이라고 사무실에 있었는데 몸이 아파 그만두고 미정이가 혼자 세무까지
삼실 관리일은 혼자 하고 있었다. 나도 현장 돌아다니다 보면 1주일에 !~2번
갈까 말까 이기에 미정이 혼자만 있는경우가 많았다.
미정: 네에,,,,스릴을 즐기는 편이에요,,,,?"호,,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저 사장님 마니마니 좋아해요,,ㅎ,,"
나: 날,,,그럼 나야,,,고맙지요,,,,/"
미정: 진짜 좋아요,,,,혼자 있을때 사장님 생각 마니해요,,,?"
나: 나 마니 생각하면 건강에 않좋아,,,?"
미정: 왜요,,,더 좋아지는거 아니에요,,,?"
나: 내 생각하면서 거기 만진다며,,,,그러니깐 안조은거지,,크,크,
미정: 내 보지 내가 만지는데,,호,호,,<"
나: 뭐어,,,,,하,ㅎ,하,
미정: 히이~~~보지에서 물 나와요,,크,호,호,
나: 넘 야하다,,,,,,크,크,
미정: 크,,사장님도 좋으면서 지금 사장님 좃도 섯지요,,,,/"
나: 조~~옷,,,,,,,,크,,,,
미정: 나 지금 팬티안으로 손 넣어서 보지 만져요,,,,넘 기분이 좋아서,,
미정이가 나랑 통화 하면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다.
통화시간이 길어 지면서 전화기가 뜨겁다.
나: 전화기에서 열난다,,,"
미정: 내 보지가 더 열나요,,,,사장님이 뒤에서 만져주면 더 좋을텐데,,,,으~~~흐음,,
수화기로 미정이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
나: 거기에 손 가락 넣어봐,,,"
미정이가 내고 있는 가는 신음 소리에 나도 달아 오르고 있었다.
미정: 크,ㅡㅋ,, 사장님도 기분 좋은가 보네,,그러고 저는 예쁘다고 칭찬해주면
금방 달아 올라요,,크,,크,,해줄래요,,,호~홍
나: 원래 에쁘자나,,,,?"
미정: 해줘요,,,,,미정이 보지 예쁘다고,,?"
나: 뭘 봤어야지,,,,,말을 하지,,보지도 않고,,,어떻게 알아,,크,크,
미정: 아휴우~~~~으~~음,,, 보지가 질척 거려,,,,,으,,음,,
어느새 우리는 전화기로 서로를 갈망하며 무한한 상상에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미정: 사장님이 뒤에서 제 거길 만져주고 쓰다듬어 주세요,,,?"
지아와는 완전 딴판이다. 지아는 거칠고 적극적인데 미정이는 종요한 스릴을 즐기는것 같다.
미정이는 이제 대 놓고 자기 보지를 만져달라고하며 자위를 하고 있다.
미정: 해줘요,,,,,,미정이 보지,,,,으,,,음,,"
너무 좋아,,,아~~~하,,,오랜만~~~에,,느껴요,,,,"
나의 목소리를 조용히 음미하며 미정이는 보지를 만지고 있다.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가 눈에 아른 거린다.
미정: 사장님 과 섹스 하고 싶어요,,, 사무실에서 몰래 하고 싶어,,,,아~~하,,
정말,,,바라는건데,,보지 만줘줘요,,,,몰래에ㅔㅔㅔㅔㅔㅔ,,"
나: 내가 미정씨 보지를 보지는 못했지만 예쁠것 같아,,,?"
미정: 하~~으흑,,,,더 해줘,,,,,보지가 달아 올랐어,,,으흑,"
나: 살짝 미정이 보지 벌려보고 싶어,,,,?"
미정: 아흑윽,,,,조아요,,,더 ,더,,,더해줘,그런소리 좋아요,,,으~~~~윽,윽
나: 벌어진 미정이 보지는 정말 예쁠거야,,,,?"
미정: 아,,익,,익,,,이크윽,,,,윽,,흐,,윽,,,아흐윽,,,,사,,장님,,,,더 해줘,,너무 잘해,,,"
미정이에게 보지가 예쁘다는 말을 몇번인가 한것 같은데 전화기로 그녀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낸다.
미정: 음~~~~으큭,,,큭,,큭,,끄~~~윽,,끅,,크~~~~억,
그러더니 말이 없다. 순간 조용하다. 그녀가 말이 없다. 나도 물건에서 첫물이 나왔다.
조금 몇초에 시간이 지나도 나서 미정이가 웃으며 이야기를 했다.
미정: 후~~~훗,,호,호,호,,,너무 좋았어요,,,간만에 느꼈어요,,,,사장님 잘하시네요,,
이렇게 가끔 통화 해줄수 있어요,,,,아님 사무실에서 만져주던지,,크,호호,
나: 미정이는 몸이 뜨거운거 같애,,,?"
미정: 그래요,,,,조금은 그래요,,,가끔 사장님 생각하면 더 그래요,,크,호호,
나: 너무 빠지지는 말아,,,크,크,,
미정: 그런데 제 보지에 손가락은 넣지 마세요,,전 싫어요,,한번 손가락을 넣었는데 아픈 기억때문에
그후로는 넣어보지 않았어요,,,사장님 좃이라면 몰라도,,,크,크,호
나: 하다보면 손가락이 들어 갈수도 있자나,,,?"
미정: 전 싫어요,,,, 이상하게 손가락은 찝찝하고,,,,문질러 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좋아요,,크,호호,
다른 여자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여자였다. 보통은 손가락으로 먼저 쑤시고 돌리고 돌리고를 하는데
미정이는 보지에 넣는걸 싫어하는걸 보니 색달랐다.
미정: 지난번 노래방에서 사장님 자지 빨고 집에 와서 사실은 자위 했어요,,,,크,,ㅎ,ㅎ,ㅎ
나: 언제 난 기억도 읍는데에,,,,,크,"
미정: 이~~잉,,점,,,,점,,,"
미정이가 1년전인가 노래방에서 나의 물건을 빨던 생각이 났다. 혓바닥의 놀림이 예술이었던것으로 기억난다.
미정: 자지가 정말 멋져요,,,링도 박혀서,, 빨고 나서 집에 오는데,,,크,,크,,호,,호
나: 왜 웃어,,,,,?"
미정: 비밀이에요,,,,,흐~~~음,,,"
미정: 사모님하고 사랑하면 아프다고 않해요,,,링이 들어가면 아플것 같은데,,,?"
나: 아냐,,좋아서 홍알홍알 거리는데,,,,,,크,크,,
미정: 뭐라구요,,,,호,호,,,~깔,~~~,깔,,
나: 미정씨는 아빠랑은 섹스가 어떼 만족하자나,,,?"
미정: 만족 할때도 있고 그러죠,,,, 매번은 아니지만,,,,사장님 물건만 되도..흐~~~~~음,,," 깊은 한숨을 다시 쉬고있다.
나: 자주 만져주고 해야 실력도 느는거야,,,,"
미정: 만나야 뭘 만지고 하죠오,,주말부부 라니깐요,,,,"
처음으로 미정이와 폰섹스를 한뒤로 그녀에게 관심이 생겼다.
조용하지만 요구사항은 스스럼 없이 말하는 미정이였다.
미정: 오늘은 사장님이 저를 기쁘게 해주었으니깐 사무실에서는 내가
사장님 좃 빨면서 해줄께요,,,,,호,호"
나: 우리 왜 이렇게 됬어,,,,"
미정: 그건 사장님도 제가 싫은건 아니니깐 같이 폰 섹스 한거죠오,,,아닌가요,,?"
나: 미정씨는 섹스 좋아 하는구나,,,?"
미정: 싫어하는 여자도 있어요,,크,호,호,
나: 그런가아,,,,크,,하,ㅎ,하,
미정: 다시 한번 사장님 좃 빨고 싶다,,,,크~~~윽윽,," 그녀가 기지개를 하는것 같다.
나: 미정이는 보지털 많아,,,,?"
미정: 와서 보세요,,,,,크,,크,호,호,,"
나: 잉,,모야,,,,, 팅기는겨어,,,,?"
미정: 호호,,깔,,,,깔,,,,호,호,
나: 만냐구,,,,,?"
미정: 보세요,,,직접,,,크,호,호,,"
미정: 사실 섹스 보다는 서로 만져주는게 전 좋더라구요,,,,"
둘이 만지면서 사랑스런 이야기 해주고 쓰다듬어 주고 하는게
섹스보다도 전 좋고 금방 흥분되고 보지에서 물나오고,,,크,크,호,호,
나: 섹스에 참 맛은 박고 쑤시고 물고 지리고 하는건데에,,ㅋ하,하,하,
미정: 전 아니에요,,,,만져주는게 좋아요,,,,해주실 거죠오,,,?"
나: 내일 부터는 밤에만 사무실 가야겠다.,,하,하,
미정: 그런게 어디있어요,,,,이제 사장님과 말 튼거 같은데,,,,?"
나: 그럼 미정이 보지털 만은지 없는지 알려줘,,,,?"
미정: 나두 시러요,,,,자주 사무실 와요,,,매일 사장님 좃 만져줄께요ㅡㅡ호ㅡㅡ호
나: 바쁜건 미정씨도 알자나,,,,"
미정: 그래도 와요,,,내일부터 일 않하거야,,,?"
반말도 하면서 미정이가 앙탈을 부리고 있다.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미정이 였다.
나: 서무실에서는 않되고,,,,아니,,,,,,다른곳에서도 않되,,오늘로 마지막이야,,
난 삼실에서 미정씨 못볼거 같애,,,,"
미정: 왜요,,,평상시 처럼 하면 되는데,,,,난 자신 있는데,?"
나: 아냐,,,,, 않할꺼야,,,,,/"
미정: 피~~이 그런게 어디 있어요,,,전 오늘 맘먹고 야한 말도 하고 그랬는데,,너무해,,"
오늘 이후로 삼실에서 서로 보면 껄끄럽고 숙스럽고 뻘쭘 할것 같다.
미정: 내일부터는 섹시한 옷만 입고 출근 해야지,,,"
그래야 사장님이 저를 섹시하게 볼것 아니에요,,?"
나: 기러지 마라,,그러다 내 몸 축날라,,,,?"
미정: 크,크,호,호, 축나개 맹글어서 나에게 sos 청하도록 만들거에요,,,크,,호,호,호"
나: 무섭네,,,혹시 집착이 심한거 아냐,,,,?"
미정: 크,크,호,호, 모르죠,,,사장님 하는거 봐서요,,,,크,크,호,호,
"띵동" 그때 폰에서 밧데리가 없다는 신호음이 들린다
1시간여를 통화 한것 같다. 나의 물건도 시들어 지고 있었다.
나: 밧데리 없다네,,,,?"
미정: 그럼 빨리 바꿔요,,,,?"
나: 자야지,,나두 술 취하니깐, 졸리네,,,/"
미정: 시른데,,더 통화하고 싶은데,,,?"
나: 크,크, 잠도 읍냐아,,,,,?"
미정이는 오늘 통화로 나를 좀더 좋아 하는것 같다. 나도 싫은건 아니지만
직원이라는 굴레가 발목을 잡느다고나 할까, 한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하면서
관계를 한다는것이 껄끄름 하다.
미정: 사장님 지금 저희 아파트 근처로 오실래요,,,,???"
50회를 넘어서는 가끔 영윤이의 이야기를 하고 또 다른 일탈도 올려 볼랍니다,,ㅎ
작은 일탈이라면 일탈인데 영윤이와 이야기가 중복될수 있어 잠시 숨고르중이구요
영윤이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정리가 않되고 생각 나는데로 쓰다보니 저도 헷갈립니다.
작년 6월까지가 50회라면 그 이후는 차곡차곡 스토리도 정리해가며 쓸라요,,^^
그날은 손님 과 술 한잔을 하고는 삼실에 서류를 볼일이 있어 들어가게 되었는데
팔요한 내용이 있어 직원에게 물어 보려고 카톡을 했는데 유차장에게 카톡이 간게 아니고
사무실 여직원 미정이에게 카톡이 간것이었다.
미정: 호,호,,,사장님 카톡 잘못 보낸거 아니에요,,,"
나: 오잉~~그래,,미안,,"
미정: 미안은요,,,,괜차나요,,,어딘데요,,,,?"
나: 삼실,,,"
미정: 늣엇는데,,,여태 모하시구,,,?"
나: 손님하고 한잔하고 나서,, 좀 전에 서류 땜시,,"
미정: 아,,,혼자 있어요,,,?"
나: 어,,,"
서류를 보면서 미정씨와 카톡을 했다.
미정: 갑자기 술 한잔 생각나넹,,,,크,,호호,,
나: 마시면 되지,,,,"
미정: 혼자 마시면 뭔맛으로 먹어요,,사장님이 도와주시면 몰라도,,,?"
나: 난 먹었는데,,,집에 맥주 정도는 있을거 아냐,,,?"
그때 미정이가 어머님이 부른다고 좀 따 다시 한다는 카톡이 왔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고는 계속 서류를 보는데 이번에는 미정이가 전화를 해왔다.
미정: 너무 늦은거 아니에요,,,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나: 크,크,,나야,,한 건강 하자나,,,?"
미정: 호호,,그렇군요,,,사장님이랑 이렇게 밤늦게 통화는 첨인데,,기분이 좋네요,,호,
나: 그래,,나도 기분 조은데 이쁜 미정씨 와 통화도 하고" 생각지도 않은 말이 튀어 나왔다.
미정: 호,호,호,, 사장님도 그런말 하세요,,,,허긴 제가 좀 예쁘긴 하죠오,,호호,
나: 이쁘다 마다 남자들이 줄을 설 텐데,,,?"
미정: 어머~~! 아니에요,,,전 쑥맥인데요,,,??,,,"
서류를 만지다가 나도 모르게 술이 조금 취한 관계로 의자에 등을 대고는 편안하게 미정이랑 통화를 한다.
나: 뭐가,,,없어,,,,지난번 통화할때 보니깐 애인 이던데,,,?"
미정: 어머머~머~머,,아니에요,,언제 제가 그랬어요,,,?"
나: 미정씨,,~! 강한 부정은 긍정 몰라
미정: 어머ㅡ,,점점,,왜 이러세요,,전 진짜 없어요,,,애인 같은거,,,?"
나: 그럼 지난번에 통화하는데 남자 하고 하드만 내가 보니깐 좋아 한다는 말도 하고,,"
미정: 정말~~~ 사장니~~~~임,,,"
여직원 미정이가 아니라며 큰소리로 말을 하는데 전화기가 울릴정도로 크게 들렸다.
미정: 없어요,,,사장님 같은 분이라면 몰라도,,,,호호"
나: 에이,,,,,난 미정씨에게 부족하지,,,"
미정: 정말인데요,,,,?"
나: 혼자있어,,,?"
미정: 네에,,,,,왜요,,,?"
나: 이시간에 전화하니깐,,,,신랑 있나해서,,,,?"
술이 취하니 일하기도 귀찮아서 미정이랑 통화나 조금 하다가 들어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계속 통화를 했다.
미정: 우리는 주말부부에요,,,,,애 아빠는 대전 연구소에 근무해서 주말에만 와요,,?"
나: 그람 ,,,1주일은 독수 공방이네,,,,ㅋ"
미정: 모,,,,그렇쵸오,,,,," 미정이가 남편이야기를 하면서 작은 한숨소리가 전화기로 들렸다.
30대 중반의 한참 나이인데 남편이 없으니 섹스가 하고 싶어도 못할 것이고
가족끼리 아웅다웅 재미도 없을 것이다. 남편이 연구소 직원인것도 시간에 제약이 많은 직업인것이다.
나: 지금 혼자 모해,,,?"
미정: 사장님이랑 통화 하자나요,,,호,,호,,호,
좀전에 샤워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어요,,,,ㅎㅎ
나: 혼자 외롭겠네,,,,ㅋ
미정: 호호,,외로움 사장님이 풀어 주시게요,,,호호
나: 내가 뭘 어떻게 풀어,,,,,?"
미정: 음, 그냥 이렇게 매일 통화해주면 좋을텐데,,,잠도 안오는데 시간도 때우고,,,ㅋ,,호
나: 매일 보면서 할 이야기가 또 있을까…???"
미정: 왜요,,,전화로 하니깐 색다른데,,매일 매일 사장님 보는것도 좋지만,,,지금은 조금 달라요,,,?"
그때 또 다시 미정이가 잔 숨을 쉬는것이 들린다.
나: 왜 자꾸 한숨을 쉬는거야,,,그것도 자주 하면 몸에서 기가 빠지는거야,,,?"
미정: 몰라요,,,,,사장님 때문에 그래요,,,,아세요,,,?? ,,모르면서,,,,?"
나: 내가 뭘 어쨋길래,,,,그래,,,/"
미정: 사장님 솔직히 저 어떼요,,,여자로써,, 매력이 없나요,,,?"
나: 왜에ㅡㅡㅡㅡ누가 미정씨 보고 매력 없데에,,??"
미정: 아~~잉,,그게 아니고,,,자기가 보기에 내가 여자로 어떠냐구우,,,호,
갑자기 미정이가 나에 대한 호칭을 자기라고 한다.
나: 호칭이 왜 그래,,,,?"
미정: 호,,호,,호, 시러요,,,?"
나: 좀 그러네,,,,낮설어,,,,,어색하고,,"
미정: 치~~이,,,뭐가 어색해,,난 좋기만 한데에,,자기야,,,,호,,호,,호,
나: 징그러,,,,안잘거야,,,난 좀 졸리네,,,"
미정: 이~~잉 주무시게요,,,, 좀더 통화하면 않되요,,,잠도 않오는데,,,"
나: 난 졸린데에,,,,,뭔 야그를 할라고,,,,,,하~~암,"
미정: 사장님 혹시 앤 필요하지 않아,,,?"
나: <<<<<<????>>>>>>,,글쎄,," 영윤이 생각이 난다.
미정: 그냥 가볍게 만나고 사랑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그런사이,,,?"
나: 별로,,,,생각없어,,,,? 미정씨는 있음하는 눈치인데,,,,크,,?"
미정: 네에,,전 사징님하고 앤 사이 하고 싶은데,,,,사장님이 기회를 않주자나요,,,ㅎㅎ
나: <<<<<<???>>>>>
미정: 사실은 저 지금 샤워하고 나서 노브라에 팬티만 입고 있어요,,크,,,호,,호
나: 허~~걱,,," "
미정: 호호,,,,놀라셨죠오,,,,제말에,,,?"
나: 아니 별로,,," 난 무심한척 하며 이야기를 했다.
미정: 모야,,,미워,,여자가 벗고 있다는데도,,아무렇치도 않아, 상상이 않되요,,,?"
나: 어,,,,않드는데,,,,?"
미정이가 대쉬를 해오고 있다. 하지만 사무실 여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는 업무에도 적게는
영향을 미칠것이다. 사무실에 같이 근무하면서 살을 섞고 지내는것이
미정: 치~~쁘렁,,,~! 느낌이 올텐데,,,,크,크,호호
나: 지난번 통화하던 남자는 애인 이던데 헤어 진거야,,,,?"
미정: 앤이 아니고 칭구라구요,,, 몇번을 말해요,,?"
나: 어떼,,,애인이라면 누가 뭐라 하나,,,애인을 둘수도 있는거지이,,
어디까지 간거야,,,,키스는 했을것이고,,,,ㅋ,,ㅋ
미정: 정말 아니에요,,,,왜 제가 애인 있다니깐 질투 나세요,,,,ㅋ,,호,호
나: 조금은,,,질투 나는데,,,,,"
여직원인 미정이와 통화를 하다보니 나도 장난끼가 발동하여 야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미정: 정말이세요,,,크,,호,,,기분 좋은데,,질투까지 하시고,,?"
나: 신랑하고 관계는 만족해,,?"
미정: 만족이라,,,,어디까지를 말씀 하시는 건가요,,,혹시,,,,섹스,,,?"
나: 것두 포함,,,,,?"
미정: 만족,,,그런데로죠,,,, 한달에 한번 하기도 힘들어요,,,,집에 오면 피곤해서 잠만 자는데,,,?"
나: 원래 신랑 나이때면 다들 그래,,일에 지치고 쩌들어서 집에 오면 긴장이 풀리니깐 그런거지,
미정: 솔직히 아니라고 부정은 않하는데,,,,저도 딱히 신랑이랑 섹스를 좋아하는건 아니거든요,,?"
나: 에이~~~! 미정씨 나이때는 섹스에 참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럴 나이지,,?"
미정: 어머~~! 아니에요,,,요즘 섹스 리스부부 라고 아세요,,,,?"
나: 어,,들은적 있어,,,,?"
미정: 우리 부부도 그래요,,,,같이 살기만 하는거지, 섹스에 대해서는 둘다 무관심이죠,,이~~에,,후우,,"
나: 미정씨도 그래,,,, 그럼 지금까지 애인은 없었어,,,/"
미정: 네에,,,,혹시 모르죠 사장님이 해주시면 크,,,크,,호호,
나: 나에게 미정씨는 그냥 여직원 이야,,그게 좋아,,,?"
미정: 치이~~~~또 그런다,,,,사장님은 애인 없어요,,,?"
나: 있었는데,,,다 정리 했지이,,크,,크,
미정: 크,,,거봐요,,,지금은,,,없다,,,수상해,,믿지를 못하겠음다요,,,,,호,호
나: 신랑하고 섹스하면 어떼,,,,충분히 만족해,,,?"
미정: 오늘 사장님 이상하시다 우리 부부사이 섹스에 대해 궁금해 하시구,,크,,호,호
나: 나도 술이 취하니깐 용기가 생기네,,, 궁금해 지고오,,,크,,,하,하,
미정: 만족해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제가 리드해요,,,크,크,,호,호
나: 그래,,,, 의외인데,,,,,허긴 미정씨 몸매가 한몸매 하자나,,,/"
미정: 호,호,호,, 그걸 이제 아신거에요,,,, "
나: 신랑은 힘좋아,,,/"
미정: 크,크,,호,,, 아뇨,,,,사실은 신랑은 조루에 가까워요,,,금방 싸거든요,,
내가 달아 오르기전에 벌써 싸는데,,,,,ㅋ"
나: 섹스할때 자세는 어느것을 좋아해,,,/"
미정: 크,크,,,호,호,,점점 이상하시네,,,,,,,크,,,좋아요,,오늘은 이야기 다해드릴께요,,크,
전 제가 위에서 하는걸 좋아해요,,,,그런데 신랑은 뒤에서,,,크,크,,
뒷치기라고 해야 하나요,,,크,,, 좋아하는데,,,그럼 금방 싸요,,호
나: 금방 싸면 미정씬 뭐야,,,혼자해,,,?"
미정: 크,크,, 사장님 말씀 잘한다,,,,"
나: 술을 먹어서 그런지 그냥 미정씨 섹스 패턴이 궁금해지넹,,,ㅎ,하하,
미정: 신랑이 금방 싸버리면 그냥 잘때도 있고 샤워할때 자위 하곤해요,,
나: 미정씨 자위도 해,,,,?"
미정: 그럼 저도 여자인데 않해요,,,,자위로 푸는 경우가 많아요,,,히히,,"
나: 그렇구나,, 그럼 그 남자랑은 색스 않했어,,?"
내가 더 궁금해서 자꾸만 이야기가 다른쪽으로 흐른다. 서서히 나의물건이 발기를 한다.
미정: 크,,크,,,솔직히 말씀 드리면 사장님도 아시는 분이에요,,,,?"
나: 내가????? 누구지 ?????"
미정: 그건 말씀 드릴수 없고, 만나고 헤어진지는 3개월정도 되요, 정말이에요,,
만나서 섹스는 한달후 엔가 했구요,,저 사실 상당히 보수적이에요,,"
나: 그 사람하고는 좋았어,,,?"
미정: 별로에요,,,,옷 사주고 맛난거 사주는건 잘하는데 힘은 못쓰더라구요,,,,/"
나: 1주일에 몇번 만났어,,?"
미정: 그렇게 자주 만난건 아니에요,,한달에 1~2번 만났어요,,,,"
나: 만나면 섹스는 했을거 아냐,,,,/"
미정: 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횟수는 얼마 안되는거 같아요,,"
나: 물건은 커,,,,?"
미정: 크,크,,크,,,물건요,,???,,사장님꺼만 하겠어요,,,,,크,,호,호,
나: 뭐어,,,,,,하,하,
미정: 좃은 길기만 길지 가늘었어요,,," 그냥 꼬챙이가 찌르는 느낌,,크,호,호,
나: 크,,크,,그래,,,,"
나의 물건이 발기를 하여 단단하게 굳어간다. 슬며시 바지안으로 물건을 잡아 위로 올리자 빳빳해진다.
미정: 사장님 물건 정도만 되도 행복 하겠네요,,,,크,호,호,호,
나: 난 작은거야,,,큰 사람은 얼마나 큰데 말 자지 정도야,,,크,크,"
미정: 그렇게 큰 좃도 있어요,,,,,크,크,,,,아프겠다아,,호,호,
나: 사실 나도 미정씨 가끔 사무실서 보면 섹시해 보일때 많아,,,?"
미정: 정말요,,,,언제요,,,,그래요,,,네에,,,,"
미정이는 자기가 섹시하다는 나의 말에 잔득 기대를 하며 물어온다
목소리에서 그걸 알수가 있다.
나: 타이트한 바지나 몸에 붙는 치마 입고오는 날이면 가끔 섹시하게 느껴,,하,하,하,
미정: 크,크,호,호, 그래요,,그건 제가 일부러 그렇게 입은건데,,,?"
나: 잉,,왜에,,,,?"
미정: 사장님에게 보여주고 싶어서요,,크,크,,
나: 나에게,,왜에,,,,?"
미정: 사장님을 꼬시려구요,,,,,크,,호호호
미정: 저도 가끔 사장님 보면 가슴이 콩닥거릴때 마나요,,,,보면 정말 가슴이 뛰어요,,,,크,크호호,
특히 어느때가 섹시해요,,,,,?"
미정이가 타이트한 치마나 청바지 또는 레깅스를 입고 오는날 그녀의 엉덩이를 보면
탱탱하여 골반에 팬티 라인이라도 보이면 만지고 싶은 충동을 느낄때가 많았다.
나: 몸매가 들어나는 옷을 입으면 그래,,,,특히 엉덩이,,,"
미정: 사장님 저 지금 뭐하는지 알아요,,,,?"
나: 지금,,통화 하자나,,,?"
미정: 아~~잉, 내가 지금 뭐하고 있을것 같냐구요,,?"
뭐하고 있냐면 미정이 보지 만지고 있지이,, 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나: 몰라,,,혹시,,,, ?"
미정: 혹시,,뭐요,,,맞춰봐요,,,,맞추면 사진도 보내줄수 있는데,,,크,호,호,"
나: 진짜,,몰라,,미정씨가 뭐 하는지,,,?"
미정: 치이~~~사장님이 상상하는거 지금 하고 있는데,,,,크,호,호,,"
분명 미정이는 지금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고 있을 것이다.
나: 혹시,,,똥 싸고 있어,,,크,하,,하,하,
미정: 몰라,,재미읍어,,,,,저 아까부터 사장님하고 통화 하면서 거기 만지고 있어요,,,,크,"
나: 거기,,거기가 어디야,,,,?"
미정: 여자 거시기요,,,,,크,,크,,호,,,호
나: 어딘데,,,,,?"미정이가 말 해봐,,,"
미정: 크,크,크, 제 보지요,,,,크,,호,호,,,,,,이그으,,,챙피해,,,?"
나: 오잉,,,거길 왜 만지고 있어,,,손빼에,,,,,?"
미정: 크,크,,,호,호,,호, 와서 빼줘요,,,,크,크,,"
나: 그렇게 만지면 기분 좋아,,,?"
미정: 사장님이랑 통화하니깐 손이 가내요,,,,ㅎ,호,
나: 크,크,,크, 이런걸 폰 섹스라고 하나,,,?"
미정이가 자기 보지 이야기를 하자 술이 확 깨는 느낌을 받았다.
미정: 사실 전 애무 받는걸 좋아해요,, 직접 섹스를 하는것 보다는요,,,,"
그리고 가끔은 몰래 뒤애서 만져주길 바라기도 하구요,,호호
나: 미정씨 용기 있네 그런말도 스스럼 없이 하고말야,?,,그럼 도착적이지 않나,,?"
미정: 사무실에서 사장님 없고 저 혼자 있을때 사장님 의자에 앉아 팬티 벗고
맨살에 사장님 의자에 엉덩이 벌리고 비비면서 자위도 했어요,,?"
나: 정말야,,,,,스릴을 좋아하는구나,,미정씨는,,?"
놀랐다. 미정이가 혼자 사무실에서 자위를 했다는 말이 새삼 스러웠다.
전에 황부장이라고 사무실에 있었는데 몸이 아파 그만두고 미정이가 혼자 세무까지
삼실 관리일은 혼자 하고 있었다. 나도 현장 돌아다니다 보면 1주일에 !~2번
갈까 말까 이기에 미정이 혼자만 있는경우가 많았다.
미정: 네에,,,,스릴을 즐기는 편이에요,,,,?"호,,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저 사장님 마니마니 좋아해요,,ㅎ,,"
나: 날,,,그럼 나야,,,고맙지요,,,,/"
미정: 진짜 좋아요,,,,혼자 있을때 사장님 생각 마니해요,,,?"
나: 나 마니 생각하면 건강에 않좋아,,,?"
미정: 왜요,,,더 좋아지는거 아니에요,,,?"
나: 내 생각하면서 거기 만진다며,,,,그러니깐 안조은거지,,크,크,
미정: 내 보지 내가 만지는데,,호,호,,<"
나: 뭐어,,,,,하,ㅎ,하,
미정: 히이~~~보지에서 물 나와요,,크,호,호,
나: 넘 야하다,,,,,,크,크,
미정: 크,,사장님도 좋으면서 지금 사장님 좃도 섯지요,,,,/"
나: 조~~옷,,,,,,,,크,,,,
미정: 나 지금 팬티안으로 손 넣어서 보지 만져요,,,,넘 기분이 좋아서,,
미정이가 나랑 통화 하면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다.
통화시간이 길어 지면서 전화기가 뜨겁다.
나: 전화기에서 열난다,,,"
미정: 내 보지가 더 열나요,,,,사장님이 뒤에서 만져주면 더 좋을텐데,,,,으~~~흐음,,
수화기로 미정이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
나: 거기에 손 가락 넣어봐,,,"
미정이가 내고 있는 가는 신음 소리에 나도 달아 오르고 있었다.
미정: 크,ㅡㅋ,, 사장님도 기분 좋은가 보네,,그러고 저는 예쁘다고 칭찬해주면
금방 달아 올라요,,크,,크,,해줄래요,,,호~홍
나: 원래 에쁘자나,,,,?"
미정: 해줘요,,,,,미정이 보지 예쁘다고,,?"
나: 뭘 봤어야지,,,,,말을 하지,,보지도 않고,,,어떻게 알아,,크,크,
미정: 아휴우~~~~으~~음,,, 보지가 질척 거려,,,,,으,,음,,
어느새 우리는 전화기로 서로를 갈망하며 무한한 상상에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미정: 사장님이 뒤에서 제 거길 만져주고 쓰다듬어 주세요,,,?"
지아와는 완전 딴판이다. 지아는 거칠고 적극적인데 미정이는 종요한 스릴을 즐기는것 같다.
미정이는 이제 대 놓고 자기 보지를 만져달라고하며 자위를 하고 있다.
미정: 해줘요,,,,,,미정이 보지,,,,으,,,음,,"
너무 좋아,,,아~~~하,,,오랜만~~~에,,느껴요,,,,"
나의 목소리를 조용히 음미하며 미정이는 보지를 만지고 있다.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가 눈에 아른 거린다.
미정: 사장님 과 섹스 하고 싶어요,,, 사무실에서 몰래 하고 싶어,,,,아~~하,,
정말,,,바라는건데,,보지 만줘줘요,,,,몰래에ㅔㅔㅔㅔㅔㅔ,,"
나: 내가 미정씨 보지를 보지는 못했지만 예쁠것 같아,,,?"
미정: 하~~으흑,,,,더 해줘,,,,,보지가 달아 올랐어,,,으흑,"
나: 살짝 미정이 보지 벌려보고 싶어,,,,?"
미정: 아흑윽,,,,조아요,,,더 ,더,,,더해줘,그런소리 좋아요,,,으~~~~윽,윽
나: 벌어진 미정이 보지는 정말 예쁠거야,,,,?"
미정: 아,,익,,익,,,이크윽,,,,윽,,흐,,윽,,,아흐윽,,,,사,,장님,,,,더 해줘,,너무 잘해,,,"
미정이에게 보지가 예쁘다는 말을 몇번인가 한것 같은데 전화기로 그녀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낸다.
미정: 음~~~~으큭,,,큭,,큭,,끄~~~윽,,끅,,크~~~~억,
그러더니 말이 없다. 순간 조용하다. 그녀가 말이 없다. 나도 물건에서 첫물이 나왔다.
조금 몇초에 시간이 지나도 나서 미정이가 웃으며 이야기를 했다.
미정: 후~~~훗,,호,호,호,,,너무 좋았어요,,,간만에 느꼈어요,,,,사장님 잘하시네요,,
이렇게 가끔 통화 해줄수 있어요,,,,아님 사무실에서 만져주던지,,크,호호,
나: 미정이는 몸이 뜨거운거 같애,,,?"
미정: 그래요,,,,조금은 그래요,,,가끔 사장님 생각하면 더 그래요,,크,호호,
나: 너무 빠지지는 말아,,,크,크,,
미정: 그런데 제 보지에 손가락은 넣지 마세요,,전 싫어요,,한번 손가락을 넣었는데 아픈 기억때문에
그후로는 넣어보지 않았어요,,,사장님 좃이라면 몰라도,,,크,크,호
나: 하다보면 손가락이 들어 갈수도 있자나,,,?"
미정: 전 싫어요,,,, 이상하게 손가락은 찝찝하고,,,,문질러 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좋아요,,크,호호,
다른 여자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여자였다. 보통은 손가락으로 먼저 쑤시고 돌리고 돌리고를 하는데
미정이는 보지에 넣는걸 싫어하는걸 보니 색달랐다.
미정: 지난번 노래방에서 사장님 자지 빨고 집에 와서 사실은 자위 했어요,,,,크,,ㅎ,ㅎ,ㅎ
나: 언제 난 기억도 읍는데에,,,,,크,"
미정: 이~~잉,,점,,,,점,,,"
미정이가 1년전인가 노래방에서 나의 물건을 빨던 생각이 났다. 혓바닥의 놀림이 예술이었던것으로 기억난다.
미정: 자지가 정말 멋져요,,,링도 박혀서,, 빨고 나서 집에 오는데,,,크,,크,,호,,호
나: 왜 웃어,,,,,?"
미정: 비밀이에요,,,,,흐~~~음,,,"
미정: 사모님하고 사랑하면 아프다고 않해요,,,링이 들어가면 아플것 같은데,,,?"
나: 아냐,,좋아서 홍알홍알 거리는데,,,,,,크,크,,
미정: 뭐라구요,,,,호,호,,,~깔,~~~,깔,,
나: 미정씨는 아빠랑은 섹스가 어떼 만족하자나,,,?"
미정: 만족 할때도 있고 그러죠,,,, 매번은 아니지만,,,,사장님 물건만 되도..흐~~~~~음,,," 깊은 한숨을 다시 쉬고있다.
나: 자주 만져주고 해야 실력도 느는거야,,,,"
미정: 만나야 뭘 만지고 하죠오,,주말부부 라니깐요,,,,"
처음으로 미정이와 폰섹스를 한뒤로 그녀에게 관심이 생겼다.
조용하지만 요구사항은 스스럼 없이 말하는 미정이였다.
미정: 오늘은 사장님이 저를 기쁘게 해주었으니깐 사무실에서는 내가
사장님 좃 빨면서 해줄께요,,,,,호,호"
나: 우리 왜 이렇게 됬어,,,,"
미정: 그건 사장님도 제가 싫은건 아니니깐 같이 폰 섹스 한거죠오,,,아닌가요,,?"
나: 미정씨는 섹스 좋아 하는구나,,,?"
미정: 싫어하는 여자도 있어요,,크,호,호,
나: 그런가아,,,,크,,하,ㅎ,하,
미정: 다시 한번 사장님 좃 빨고 싶다,,,,크~~~윽윽,," 그녀가 기지개를 하는것 같다.
나: 미정이는 보지털 많아,,,,?"
미정: 와서 보세요,,,,,크,,크,호,호,,"
나: 잉,,모야,,,,, 팅기는겨어,,,,?"
미정: 호호,,깔,,,,깔,,,,호,호,
나: 만냐구,,,,,?"
미정: 보세요,,,직접,,,크,호,호,,"
미정: 사실 섹스 보다는 서로 만져주는게 전 좋더라구요,,,,"
둘이 만지면서 사랑스런 이야기 해주고 쓰다듬어 주고 하는게
섹스보다도 전 좋고 금방 흥분되고 보지에서 물나오고,,,크,크,호,호,
나: 섹스에 참 맛은 박고 쑤시고 물고 지리고 하는건데에,,ㅋ하,하,하,
미정: 전 아니에요,,,,만져주는게 좋아요,,,,해주실 거죠오,,,?"
나: 내일 부터는 밤에만 사무실 가야겠다.,,하,하,
미정: 그런게 어디있어요,,,,이제 사장님과 말 튼거 같은데,,,,?"
나: 그럼 미정이 보지털 만은지 없는지 알려줘,,,,?"
미정: 나두 시러요,,,,자주 사무실 와요,,,매일 사장님 좃 만져줄께요ㅡㅡ호ㅡㅡ호
나: 바쁜건 미정씨도 알자나,,,,"
미정: 그래도 와요,,,내일부터 일 않하거야,,,?"
반말도 하면서 미정이가 앙탈을 부리고 있다.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미정이 였다.
나: 서무실에서는 않되고,,,,아니,,,,,,다른곳에서도 않되,,오늘로 마지막이야,,
난 삼실에서 미정씨 못볼거 같애,,,,"
미정: 왜요,,,평상시 처럼 하면 되는데,,,,난 자신 있는데,?"
나: 아냐,,,,, 않할꺼야,,,,,/"
미정: 피~~이 그런게 어디 있어요,,,전 오늘 맘먹고 야한 말도 하고 그랬는데,,너무해,,"
오늘 이후로 삼실에서 서로 보면 껄끄럽고 숙스럽고 뻘쭘 할것 같다.
미정: 내일부터는 섹시한 옷만 입고 출근 해야지,,,"
그래야 사장님이 저를 섹시하게 볼것 아니에요,,?"
나: 기러지 마라,,그러다 내 몸 축날라,,,,?"
미정: 크,크,호,호, 축나개 맹글어서 나에게 sos 청하도록 만들거에요,,,크,,호,호,호"
나: 무섭네,,,혹시 집착이 심한거 아냐,,,,?"
미정: 크,크,호,호, 모르죠,,,사장님 하는거 봐서요,,,,크,크,호,호,
"띵동" 그때 폰에서 밧데리가 없다는 신호음이 들린다
1시간여를 통화 한것 같다. 나의 물건도 시들어 지고 있었다.
나: 밧데리 없다네,,,,?"
미정: 그럼 빨리 바꿔요,,,,?"
나: 자야지,,나두 술 취하니깐, 졸리네,,,/"
미정: 시른데,,더 통화하고 싶은데,,,?"
나: 크,크, 잠도 읍냐아,,,,,?"
미정이는 오늘 통화로 나를 좀더 좋아 하는것 같다. 나도 싫은건 아니지만
직원이라는 굴레가 발목을 잡느다고나 할까, 한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하면서
관계를 한다는것이 껄끄름 하다.
미정: 사장님 지금 저희 아파트 근처로 오실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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