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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45 1,060회 0건
54. 여직원 미정ㅡ sometimes

비오는 날이면 현장은 올 스톱이다. 주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휴식을 취한다.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한달에 한번은 단합대회겸 회식을 하는데
본사 사무실에서 회의를 끝내고 약간의 음주가무를 곁들인 모임을 갖는 것이다.

월말이나 월초가 되면 나도 주로 사무실 근무를 한다. 미정이와 둘만 근무하는
사무실은 조용하기만 하다 내 사무실과 직원 사무실은 따로 분리가 되어 있다.
내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들어오지 않는한은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수도 없다.

미정이와 폰섹후 더 이상의 만남이나 관계는 없었고 가끔 눈치를 주고 받고는
웃으며 다시 일상적인 상,하관계로 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미정이와 한 사무실에서 일을 하지만 서로 분리된 곳이기에
만남은 그리 없다. 내가 호출을 해야만 나의 방으로 들어 올수 있기에
내가 부르지 않으면 그녀는 자기일에 몰두하며 1주일여가 지났다.

나: 미정씨 내일 회의 한다고 현장에 연락해놔, 시간 정하고,,,,?"
미정: 네에,,,,사장님 그럼 사장님은 내일은 사무실로 출근 하는거에요,,,?"
나: 어,,,,,아침일찍 갈거야,,,,,"
미정: 네에,,,,알았어요,,,,자갸,,,보고싶어,,,,쪼~~옥,,~!""

미정이가 보고싶다는 말에 물건이 갑자기 고개를 쳐들고 있다.

나: 아침은 먹고 나오나,,,?"
미정: 전 아침은 잘 않먹어요,,아이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는 그냥 나오는데,,?"
나: 그럼,,,,내일 아침이나 같이 먹자,,,,?"
미정: 저야,,좋쵸오,,,,알았어요,,,,"

매일 아침을 현장에서 해결하지만 내일은 사무실로 출근을 하기에 먹지 못할거 같아
미정이와 식사를 하기로 약속을 정했다.

미정: 사장님 어디세요,,,,?"
나: 주차장에 있어,,,,미정씨는,,,,?"
미정: 사무실에 다 와가요,,,,,"

차를 파킹하고는 잠시 있자아 미정이의 애마 아반떼가 주차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주차를 하고는 내리는데 화사한 옷을 입고 있다. 하얀색 블라우스에 연분홍 타이츠한
치마를 입고 있다. 그녀의 보지 둔덕이 살포시 튀어 나와 있고 치마가 그녀의
엉덩이 굴곡을 그대로 들어 내놓고 있는 모습이 정말 섹시하다. 나를 보더니 살며시 웃고는

미정: 일찍 왔어요,,,,?"
나: 아냐,,,,,지금 왔어,,," 하고는 미정이를 위,아래로 스캔하며 훍어본다.
미정: 히,히,, 예뻐요,,,,사장님이 좋아하는 스타이로 입어 본건데,,,,크,호"
나: 예뻐,,,가자,,,배고프다,,,?"
미정: 치이~~~반응이 시원찮넹,,,,,,,?"
나: 남들 보자나,,,,넘 예뻐서 말을 못할 정도라 그랬어,,,,하,하

미정: 정말로,,,,,호,호,,, 뭐 먹으려고요,,,,"
나: 아침이니깐 ,,,, 콩나물 국밥 어떼,,,?"
미정: 좋아요,,,,,가요,,," 하면서 팔짱을 낄려고 하는 그녀의 팔을 저지하자

미정: 왜요,,,,,크,,호,,,, 겁내기는,,,,?"
나: 미정씨 이러면 쫌 그러자나,,,,?"
미정: 애인인데 뭐가 어떼서요,,,난 좋은데,,,,?"
나: 그래도,,,이목도 있고,,,, 앞으로 사무실에서는 지금같이 하면 않되,,,약속 지켜,,,꼬기야,,,,"
미정: 알았어요,,,,,,크,크,,,,아~~~~하,"

미정이는 기분이 좋은지 싱글벙글 이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식당은 한산했다.
식탁에 앉으며 앞치마를 건네자.

미정: 친절도 하셔,,,,,오늘은 사무실에서 있을거 에요,,,?"
나: 어,,,,밀린 업무 끝내야지,,,, 바쁠것 같아,,,저녁에는 손님하고 미팅 있고,,"
미정: 직원 회의는요,,,,/"
나: 간단히 하고 난 먼저 일어 나야지,,,,?"
미정: 그럼,,전 어떻게 하구요,,,같이 있는거 아니에요,,,?"
나: 갑자기 약속이 잡힌걸 어케해,,,어서 먹자아,,,,,?"

미정이는 저녁에 같이 회식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것 같다.
약속이 잡혔다는건 거짓말이고 아무래도 오늘 같이 마시면 미정이가
대들것 같은 기분이다. 옷을 입을걸 보니 각오한듯한 눈빛이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들어와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나: 미정씨 커피 좀 주고 월말 입출 내역서류 갔다줘,,?"
미정: 네에,,,,사장님,,,,"

서류 와 커피를 들고 오면서 나를 보더니 작은 미소를 보낸다.
연분홍 치마앞을 보자 아까는 보지 못했는데 미정이의 팬티 레이스 디자인 마크가 치마위로
윤곽을 들어내고 있었다.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자 더욱 선명하게 보이며
약간은 미정이의 보지 둔덕이 볼록하게 튀어 나와 있었다.

나: 고마워,,,,미정씨,,,,ㅎ"
미정: 뭘요,,,,항상하는 일인데,,제가 도와 줄일이라도 있어요,,,/"
나: 지금은 아니고 좀따가 부를께,,,,"

미정이는 나의 말에 대꾸도 않하고 나를 보고만 있었다.
서류를 보다가 책상 가장자리에 손을 올려놓고 서류를 넘겨가며 보는데 조금 이상했다.

나: 미정씨 00현장은 노임이 직불인데 왜 이렇게 해놨어,,,?"
미정: 어디요,,,,이상하다,,,확실히 체크 했는데,,어디요,,,,,?"

하며 미정이가 나에게 다가 오더니 책상 가장자리에 있는 나의 손등에
한쪽 허벅지를 대고는 서류를 보고 있다. 탱탱한 허벅지 살이 손등을 압박하고 있다.
손등으로 전해지는 미정이의 허벅지 살이 풍성하게 손등을 감추고 있었다.

미정: 아,,이거요,,,,소장님이 노무비 신고할때 노임 단가를 적게 책정하고 차액은
저희가 지불 해야 한다고 해서 분리 해놓은 건데요,,

미정이가 말을 하면서 허벅지를 살짝살짝 움직인다 그런 행동이 손등으로
풍만한 허벅지 살이 비비적 거리며 포동포동한 살결들이 문질러 지고 있었다.
일부러 허벅지를 댄건지 아니면 무심결에 대고는 모른척 하는것인지는 몰겠다.

나: 아,,맞다,,,보고 받은적 있다,,미안,,,,크,,"

하고는 다시 서류를 보는데 손등에 대고 있는 미정이의 허벅지가 신경쓰여 손을 빼려는데
빠지지 않는다 그렇게 잠시 있는데 미정이가 몸을 움직이는데 손등에서 허벅지를 떼지는
않고 움직이며 이번에는 나의 손등에 보지 둔덕을 살며시 대고는 살짝 앉듯이 누른다.
미정이 보지 둔덕의 살집이 물컹 거리며 손등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일부러 보지를 대고 있는것이다.
물건이 순간 발기를 하고 있다. 바지위를 보니 불룩하게 물건이 올라온다.

미정: 다른건 이상 없어요,,,,"

하면서 나의 손등에 보지를 대고는 허리를 약간 구부리는데 보지가 손등을 더욱 압박한다
손등으로 치마위의 보지이지만 계곡까지 느껴지는듯 하다. 물건이 발기를 했다.

나: 음,,,없는거 같은데,,,," 하고는 그녀를 보지않고는 말을 하였다.
미정: 잘 보세요,,,전 제가 실수하는거 제 스스로 용납을 못해요,,,ㅎㅎㅎ

하더니 손등에 대고 있는 보지둔덕을 슬며시 좌,우로 움직인다, 불룩하게 나온 보지둔덕이
손등위로 풍성하게 부딪히며 살짝살짝 압박을 할때는 보지살들이 푹신 거린다.
포동포동한 둔덕의 살이 미정이가 힘을 주고 압박을 할때는 가끔 보지의 치골뼈가
손등에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움직이며 보지를 마찰하고 있다.

그런 미정의 모습에 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간다.

미정: 호호,,사장님 얼굴이 왜 빨게 졌어요,,크,호,호,,
나: 거기다 비비적 거리면 어떻게해,,,,ㅋ
미정: 히,,,이,,,,,,사장님은 일하세요,,,크,,호,호,,
나: 집중이 않되,,,,,,,,,," 하면서 손에 힘을 주고 빼내려 하자
미정: 아,,잉,,,빼지마요,,,사장님은 그냥 일 하시라니깐요,,,,,호,호,,

나: 어떻게 일을 봐,,,,한손으로 ??"
미정: 치이,,,,그럼 키스 해줘요,,,나갈께요,,,"

미정이를 보자 다가오며 나의 어깨를 잡고 몸을 돌리더니 내 가랑이를 벌리고며 허벅지에 앉는다.
옆으로 앉고는 나의목을 잡으며 키스를 해온다.

미정: 츠~~음~~읍,,쯔~~읍쯥~~~~쯥,,,"

바지위로 물건이 발기를 하는데 미정이가 허벅지에 앉으며 나의 물건을 압박하고 있다.
물건이 아프다. 그녀가 엉덩이로 물건을 누르며 앉은 것이었다.
입술은 그녀에게 점령 당하고 아래 물건은 압박을 하며 키스를 했다.

나도 흥분이 되어 간다. 일이고 뭐고 지금은 그냥 동조를 해야할 상황이 된것이다.
미정의 엉덩이를 감싸며 유방을 찾아 블라우스 위로 감싼다.
사무실에서 단둘이 여직원과의 스킨쉽이 순간 나에게는 스릴감을 느끼며 빠져든다.

유방을 움켜쥐고는 만지자 그녀가 나의 목을 더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한다.

미정: 후~~르릅,,,쯔~~~으읍읍,,,,,쯔옥,,"
물건이 아플 정도로 발기 되어 있다. 너무나 아픈 나머지 미정이에게서 입술으 떼며

나: 아파,,너무 누르고 있자나,,,,?"
미정: 히~~~이,,잉 " 하더니 힘을 주며 엉덩이를 물건을 눌러 버린다.
나: 아~~~~아~~~!"
미정: 호,호,,,아파요,,,난 좋은데,,,,호호,,,,사장님은 일하셔요,,크,크,,호
나: 미정씨 이러지만 이럴려고 나랑 애인 하자고 한거야,,,"
미정: 치이,,,이럴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자기 보니깐 너무 보지가 근질거려,,
아까 자기 차에 탔을때 부터 보지가 근질 거렸는데,,,,"

나: 크,크,, 미정이 너무 밝히는거 아냐,,이거 무서운데에,,,크,,"
미정: 치이,,아니에요,,,,그냥 나도 모르게 올라오는걸 어떻게 해,,,?/"
자기 좃 보고싶어 보여줘,,응,,,,보여주라,,응,,"

미칠 노릇이다 아침부터 미정이가 들이대고 있다. 물건은 발기되어 단단해 졌다.

나: 미정씨 나도 좋은데 우리 자연스럽게 하자 그게 좋을것 같다
느낌이 올떄 미정씨 모습보고 내가 꼴리면 내가 먼저 덤벼 들거야,,크,크,
미정: 이제는 사장님 생각만 해도 내 보지가 꼴리고 꼬물락 거려,,,,ㅎ"
나: 이거봐,,,,나도 좃이 꼴렸자나,,,그런데 지금은 일이 우선이니깐,,,"
미정: 진짜 보지가 뜨거워졌어,,,, 찔끔 나온거 같기도 하고,,,ㅎㅎㅎ
나: 미정씨 가랑이 벌려봐,,,,,,,미정이 보지 한번만 만져줄께,,,,?"

내가 미정이 보지를 만져 준다고 하니깐 두눈을 크게 뜨고 나를 바라보더니

미정: 정말로 내 보지 만져 줄꺼야,,,,히,,ㅎ 알았어,,,,"
일어 나더니 가랑이를 살짝 벌리며 나의 어깨를 잡는다,
손을 치마밑으로 집어 넣어 미정이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훍자 보지의 열기가
뜨겁게 손바닥으로 전해진다. 스타킹위로 만지며 손가락에 힘을 주고는 누르자 미정이가 다리를 옮으리며

미정: 아~~~잉,,,,쑤시지 말고 쓰다듬어주면되,,, 그게 좋아,,,아,흐,으,
나: 오늘은 한번만 미정이 보지 만져 줄께,,, ,다음에 시간되면 여기로 올라와서 다리 벌리고 누워봐
미정이 보지 만지고 빨고 씹물 나오도록 쑤셔 줄테니깐,,,,,"
미정: 어머,,,말이 너무 거칠다,,,,근데 좋아 느낌이 살아,,,,"
나: 미정이 이제보니 대단한 여자야, 섹꼴이야,,완전히 내가 다음에
정말로 미정이 보지에 박고 쑤실께,,,알았지,,,,"

그렇게 거칠게 말을 하고는 치마에서 손을 빼내며 일어나서는 미정이를 안고는 키스를 한다"

나: 쯔~~~읍,,,,,쪽,,,쪼~~~~옥,,,쯔읍
미정: 히,히,,,너무 강렬한데,,,,,어디 자기 좃 만져볼까,,,/"

하면서 바지위로 나의 물건을 잡으며 기둥을 찾아 쥐어 잡는다.

미정: 호,호, 좃 커진거봐,,,,히히,,,, 다음에 꼭 좃물 먹을꺼야,,,,호,호,,
자기야,,,나 나간다, 내 보지에서 물을 조금 지린거 같애,,,오늘은 내가 참을래,,다음을 위해,,호,호

웃으며 나가는 그녀의 뒷모습이 치마 사이로 드러나는 팬티 라인이 예술이다.
탱탱하며 풍만하게 팬티 가장자리로 엉덩이 살들이 삐집고 나오려고 한다,
그런데 팬티라인이 엉덩이 접히는 부분에 걸친게 아니고 V 형식으로 팬티 라인이 들어난다.
아주 손바닥만한 작은 팬티를 입고 있는것 같다. V 라인의 팬티라서 그런지
엉덩이의 씰룩 거림과 흔들리는 엉덩이가 더 탱탱하고 풍성해 보인다.

미정이는 남자를 많이 만나본 여자 인것 같다는 생각이다
남자가 순간순간 무엇을 좋아하고 무슨말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일단 처음이지만 신고식은 했다 치고 다음을 기약 하기로 하고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일을 보면서도 자꾸만 미정이의 좀전에 나가던 엉덩이의 씰룩거리는 모습이 아른 거린다.

나: 나가서 그냥 확 꼬자버려,,,,크,크,,나~~ㅊ암" 연필을 입에 물고는 잠시 생각해본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미정이의 보지만 생각나고 팬티위로 미정이의 보지를 만졌을때의
띠스함이 생각나며 업무를 해야 하는데 미정이 보지 생각만 났다. 참지 못하고 카톡을 했다

나: 미정씨,,,미치겠다,,,,크,,크,
카톡을 했는데 답장이 없다.. 조금에 시간이 지난뒤 톡이 왔다.

미정: 왜요,,<<,싸장니임,,,,,~~,,,,?? ,,,크,호호,
나: 미정이 보지 만지니깐 일도 않되,,,,"
미정: ㅋ,,,ㅎ,,,,모야,,,,,,좀전에는 나가라며,,,,크,,ㅎㅎㅎ
나: 자꾸만 볼록한 미정씨 보지만 생각나네,,,,크,크,,"
미정: 들어가서 내 보지 보여줄까,,,,?"
나: 자꾸만 보지,,,,보지,,,,그러지마라 좃 꼴린다,,,크,크,,크
미정: 왜에,,,내 보지가 보고싶어,,,,,??"
나: 그래,,,,보고싶다,,,,크,크,

여직원인 미정이와 카톡을 할수록 물건만 단단히 발기를 한다. 사무실에서 여직원과 둘만의 은밀하고
야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것이 묘한 흥분을 일으키고 있다.
점점 그녀에게 빠져 들고 있다. 이건 아니라지만 긴장되는 흥분속에서 더 호기심만 자극하는 꼴이 되었다.

미정: 좀 있음 직원들 올텐데,,,,,잠깐 사장님실에 들어갈께요,,,,?"
나: 아냐,,,나 혼자 똘똘이 달랠거니깐,,,,크,,
그러구 다음에는 롱스커트 있자나,,,, 나풀나풀 거리는거 니트소재 라고
해야하나 그거 입고와라,,, "
미정: 아,,..,, 있어,,그건 주로 집에서 편하게, 입는데,,,,밖에 나오면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 바람불면 몸에 달라 붙어서 창피해,,,ㅎ,ㅎ
나: 그 옷 입고와 위에다 조금 긴옷 입으면 되자나,,,"
미정: 싸장님 취향 독특하시다,,,,크,,크,호,,호,, 알았어요,,,,"
그런말 하니깐 또 보지가 옴싹거린다, 근질거려,,,,크,호,호,호

이러다 미정이에게 헤어나지 못할것 같은 예감이다. 하라는거 다 하면
분명히 미정이도 나에게 해달라고 할것이 뻔한데,,,
여기서 그만 둘까라고 생각을 해보지만 이왕 마음 먹은거 해보기로 했다.

미정: 내일 입고 나올께요,,,,?"
나: 내일은 토요일이야,,,,?"
미정: 아,,,,맞다,,,,사장님이 내일 나오면 신랑한테 바쁜일이 있어 나와야 한다고 하면 되는데..?"
나: 아냐,,,간만에 신랑이 오는데 같이 있어야지,,,,월요일날 입고와,,,그때까지 참아보지,,,크,
미정: 알았어요,,,,,,ㅎ,,,, 너무 좋타아,,진작에 이렇게 사장님이랑 데이트 하는건데,,호,호
나: 몰겠다,,,,자꾸만 미정이 보지만 생각나는데,,,, 참고 일해야징,,크,,

미정: 사장님 그럼 지금 잠깐 들어 갈게요,,,나도 못 참겠어,,,,"
나: <<<<<<<<<??????>>>>>>>

미정이의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물건을 살짝 잡아서는 위로 올리는데 미정이가 들어온다.

미정: 커피 한잔 하시고 일하셔요,,,,호,호,
나: 왜 웃어,, 뻘쭘허네,,,,"

나에게 다가오며 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오더니 눈길이 의자에 앉은 나의 바지로 향한다. 의미심장한 미소로 웃으며

미정: 잠깐 쉬셔요,,,,ㅎ,호 사장님 좃 커졌죠오,,크,호호,,

미정: 미정이 보지가 보고 싶어쪄용,,,"크,,호,호,"
나: 이러다 들키면 쪽 팔린거 아냐,,,"
미정: 아~~잉,,, 오긴 누가 와요,,,, 올 사람도 없어,,," 커피잔을 책상위에 놓으며

치마를 위로 올리는데 달라붙는 치마라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흔들더니 내 앞에서서는 다리를 살짝 벌린다.
스타킹으로 분홍색 팬티가 보인다. 보지의 둔덕이 볼록하게 튀어 나와 있다.

미정: 해줘,,,미정이 보지 만지고 쓰담쓰담 해줘,,,"

의자에 앉아있는 내 앞으로 오며 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사이로 들어온다.
나도 모르게 손이 미정의 엉덩이로 향하며 두손으로 감싸 안고는 힘주어 주무른다

미정: 어~~흑,,,,,스타킹 찢어줘,,,,,"

미정이가 시키는데로 난 움직이며 그녀의 몸을 더듬고 있다.
손을 앞으로 옮겨 미정의 보지 가운데 스타킹을 찢어 버리고 구멍을 내어 버린다.

" 치~~이~~~익,,,,찌~~익,,"
미정: 보지 천천히 문지러줘요,,,,,살살,,,,,,"

미정이가 가랑이를 더 벌리며 허리를 내밀어 나에게 다가온다.
중지를 미정이의 팬티위 보지 골짜기를 바로 공략한다. 중지를 찌르며 쓸자
팬티위로 벌써 열기와 함께 축축하게 느낌이 전해진다. 벌써 미정이는 흥분을 한것이다.
스타킹이라 보지를 문지르기가 쉽지 않다. 문지르며 음핵을 건드리자. 다리를 잠시 떨며 구부린다.

미정: 아~~흐흑,,,,으,,,흑,,,, 천천히 해줘,,,부드럽게,,,,"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나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고는 서있다.
중지로 계곡을 쓸며 내려갔다 올라오며 음핵을 건드리자 다리를 부르르 떤다
손가락 으로 미정의 팬티 가장자리로 팬티를 열며 손가락을 미정이의 보지 입구로 들어가자

미정: 아~~흐,,흑,,,,,기분조아,,,,살살,,,,흐,,음,"

뜨거운 열기가 손바닥으로 전해지며 후끈 달아오른 보지구멍의 씹물이 조금 묻어 나고 있다.
손가락 두개로 하나는 계곡을 쓸고 하나는 똥또에서 갈갈이 하며 위로 올라와서는 음핵을 다시 건드리자

미정: 아,,흐,,음,,,,너무 좋아,,,부드러워,,,,흐~음"
구멍에는 넣지말고, 살살 후벼줘,,,,"
나: 좋아,,,,미정이는 계속 말만해,,,,그대로 오늘은 내가 해줄테니깐,,,,"
미정: 알았어,,,,나 뿅 가게 해줘야되,,,흐~~~음,,,,
내일 나올끄야~~~흠,,,흐~~헉"

말을 하는 미정이의 보지 구멍에 대고 검지를 세워서 계곡을 쓰담쓰담 거리며
문지르자 보지털이 같이 사각사각 거리며 씹물을 토해내고 있다.

미정: 아~~학,,그래,,거기,,,,거기를,,,,,조금 눌러봐,,,,,,으~~흠흑"

음핵 바로 아래까지 검지를 누르며 올리자 미정이가 주문을 하기 시작한다
미정: 으,,음,,,너무,좋아,,,,자기야,,,,,더,,더,,눌러,,,,으,,으~~흑,,"

미정이의 보지는 벌써 보짓물로 보지털들이 범벅을 하고 있다. 나의 손가락에도
미정이가 흘린 보짓물이 묻어 나며 보지 전체가 씹물로 흠뻑 젖어가고 있다.

미정: 손끝으로 간지럽혀줘,,,,,이,,,,,,이렇게,,,,하~~~악,,학"
미정이는 다리를 부를 떨면서 나의 손가락을 자기 보지 음핵으로 가져 가더니
살며시 누르며 문지른다. 성감대가 음핵인것이었다.

미정: 이,,렇게,,살살 문지르면서 가끔 세게 눌러줘,,,,으~~음,,으흑,,,흑,윽,,"
앉아서 미정이의 보지를 만지려니 자세가 불편하여 일어나자 미정이가 감고 있던 눈을 뜨며
나를 보더니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해온다.

"쩌~~업,,츠~~읍,,츱,,,츱,,,,쯔~~~~읍"
미정이를 돌려 세우고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는 포동포동한 허벅지를 만지며 벌리자
가랑이가 벌어진다 손바닥으로 보지털과 함께 구멍주변을 문지르자 보짓물이 꿀꺽 거리며 나오기 시작했다
중지를 계곡에 대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똥꼬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 힘을 주며 쓸듯이 올라오자.
미정이가 허벅지를 조이며 허리를 구부린다. 허벅지를 조이자 문지르고 있는 손바닥이
그녀의 보지에 갇힌채 꽉 다문 입처럼 중지만 깔짝 거리자.. 어깨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낸다.

미정: 아~~학,,으윽~~~~,넘,,자극적이야,,,,내 보지 넘 조아,,,,아흐윽,",,,
나: 다리를 활짝 벌려,,,,그래야,,,,미정이 보지가 벌어지지,,"
미정: 아~~흑,,,윽,,그런말 좋아,,더 해줘,,,,,으,,윽,,,"
나: 보지를 쫘악,,,벌려,,,,미정이 보지 구멍 쑤셔줄께,,,,더 벌려,,?"
미정: 아~~잉,,,,더 벌리면 다리 아파,,,,문지르고 눌러줘,,,,,으,,윽,,,,,아,,학,악,"

손바닥을 보지에 대고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문질렀다. 미정이가 자지러 지고 있다.

미정: 아~~항,,,,하악,,,,,학,,학,,흐응,,,응흥,,,"
"탁~~~~탁~~~척~~처~억~~척척"

미정: 아~~항,,,아학,,,,,그렇게 보지를 때려줘,,,,더,,,세게,,,,,,,하악,,,"

손바닥으로 씹물이 흥건한 미정이의 보지 전체를 때리며 중지로 계곡을 살짝 살짝 누르듯이
문지르자 미정이가 엉덩이을 씰룩 거리며 허리를 흔들고 엉덩이를 떨고 있다.
미정이가 흘린 보짓물이 손바닥을 타고 그녀의 양 허벅지로 흘러 내린다.

나: 미정이는 씹물도 많이 나와,,,"
미정: 아~~항,,,,원래 물 많아,,,,아~~항,,학악,,," 힘을 주며 미정이의 보지를 문지르고 쓰다 듬는데 손목이 저려온다.

그때였다 미정이가 보지에 힘을 주는것이 중지로 느껴진다.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중지 손마디 하나를 미정이의 보지구멍에 대고 아래부터 쓸며 올라와서는 다시 음핵을 건드리자

미정: 아~~악,,아구,,,,아학,,,,흐으~~~윽,,,흠,,"

중지 손가락 한마디만 미정이의 보지 구멍에 넣자 순간 보지가 움찔 거리며 보지를 조여오고 있다.
보지구멍의 조임이 대단하다. 전에 지아 보지구멍을 쑤실때도 지아도 엄청 보지를 조였던적이 있다.

미정: 아~학,,이런 기분 첨이야,,,,아~~하악,,,,,학학,,,하학,,,"
아으윽,,내 보지,,,으흑윽,,,,"

대단한 여자이다. 사무실에서 것두 대낮에 신음소리를 내며 내 보지라고 소리를 지르는
상당히 욕정에 목말라 있는 미정이 이었다. 보지물은 이미 나올때로 나와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정강이 까지 흘러 내렸다. 손바닥은 그녀의 보짓물로
불은것처럼 허옇게 피부가 변해 있다. 다시 한번 미정이의 보지를 쓸며 내려가자

미정: 아~~흑,,윽,,흑,,,,윽,,,,,으~~~~음 " 이번에는 자기 입을 막고는 신음을 하며
다리를 떨더니 그대로 주져 앉는다. 앉고서도 계속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

앉아서 떨고 있는 미정이를 보며 나의 손가락을 보는데 손목에 미정이가
흘린 보짓물이 하얗게 변색된채 굳어 있었다. 휴지를 찾으려고 하는데
미정이가 일어나며 나를 보고는 치마도 내리자 않고 끌어안으며 키스를 한다.

미정: 아흠음~~~~~쪼,,옥 츠읍,,,,츠음,,음,,,흐르~~~릅"

미정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위로 올리자 미정이가 흘린 보짓물로 인하여 팬티가 축축히 젖어 있었다.
키스를 하며 바지위로 나의 물건을 잡더니 주물럭 거리며 입술을 빨고 있다.
팬티를 벗기지도 앉고 치마만 올린채 유방도 건들지 않았다. 단지 팬티만 옆으로 제쳐
미정이의 보지를 유린한 것이었다.

나: 보지털은 그래도 많에,,크,,크," 그녀에게서 떨어지며 말을 하자
미정: 히이~창피하게,,,,,찰~~~싹 " 나의 어깨를 때린다.

미정: 자기 너무 잘한다,, 어떻게 내 성감대를 정확히 알고 만지는거야,,,,,후~~훗,"
자지 빨아 줄까,,,,마니 좃 ,꼴렸지이,,,호,호,호,
나: 직원들 올 시간이야,,,,?"
미정: 오늘 너무 좋았어,,,,,자갸,,,,다음에는 자기 좃으로 내 보지 박아줘,,,히이~!
나: 크,크, 바기는 뭘박어,,,이런게만 하면 되지이,,,크,,"
미정: 시러,,시러,,,박아줘,,,,,매일 사무실로 와요,,그래야 내가 자기 좃 빨고 만질꺼 아냐,,,"

책상에 엉덩이를 대고 서서는 나를 내려다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허벅지에 보짓물 닦아…?"
미정: 자기가 닦아주면 않되,,호,호,,"
나: 미정씨가 닦아, 난 가서 소변 좀 보게,,,, 나도 싼거 같애,,,크,,크,"
미정: 히이~~~, 정말, 내가 입으로 빨아서 닦아줄까,,,,호,호,호,,
나: 되었거든요,,,,,,"

미정: 암튼 내일 기대해요,,,내가 내일은 써비스 제대로 해줄께,,
내 입에 좃물 싸줘,,,먹을거야,,,자기 좃물은 맛있을거 같애,,호,호,호
나: 좃물 먹어봤어,,,,?"

물티슈로 미정이의 허벅지에 묻은 보짓물을 닦자 미정이가 다리를 벌린다.

미정: 아니,,,못먹어 봤어,,,?" 자기 좃물은 먹고 싶어,,,,히이,,"
나: 팬티가 젖어서 갈아 입어야 겠네,,,,?"
미정: 어차피 스타킹도 찢어지고 팬티도 젖었으니깐 노팬티로 가야지,,,호,호,
나: 그러다 또 씹물 나오면 어떻게해,,,,
미정: 자기가 손가락으로 막아주면 됮ㅇ,,호,호,,"
나: 점,점,, 하는 소리 하고는,,?"
미정: 아~~하,,,,,너무 좋타아,,,,진짜 간만에 보지물 흘린거고, 정말 흥분
되는데 자기 좃을 빨리 내 보지에 박고 싶더라구,,
그런데 참았지,,, 자기 손가락도 굵어 좃이랑 비슷해서,,,,ㅋ,,호,호,

스킨쉽이 끝나고 서로 마주보며 이야기를 했다, 미정이는 흥분이 가시지 안은채 숨소리를 고르고
있었고 난 팬티에 묻은 좃물을 비비적 거리며 팬티에 훔쳐 갔다.

나: 노팬티로 다니면 허전하지 않아,,?"
미정: 괜찮아 의외로 좋아,,, 옷에 맨살이 비벼지는 느낌이 있거든,,호,호,
나: 내일 나올거야,,,,?
미정: 어,,내일 나올께,,,,,자기 좃 빨아야지,,답례로,,호,호,
나: 신랑이 뭐라 할텐데,,,,?"
미정: 괜안아,,,,일 있다고 나오면되,,"

나: 내일 나올때 롱 스커트 입고 속옷은 벗고 알몸으로 나와,,,"
미정: 히이~~왜에,,,,그런 모습에 흥분되,,,?"
나: 어,,옷위로 만지면 맨살보다 더 기분 좋거든,,,?"
미정: 크,,호,알았어,,, 분부대로 할게요,,,,,자기가 하라면 다 할께,,호,호"
나: 크,크, 분부 까지야,,,,한번 보고 싶어서 그래,,,,"

나도 미정이에게 빠져 들고 있었다. 사무실에서의 스릴을 즐긴 다는거 상상속에서나
일어날수 있고 생각만 하고 있던 것이 지금은 그 상상이 현실로 되었다.
그것도 내 여직원인 유부녀 미정이를 통해서 나의 욕망을 채울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미정이아 엮이게 되고 미정이가 싫어하면 하지 않을텐데
도리어 더 즐기고 좋아하게 되니 나도 거기에 덩달아 동조를 하고
같이 호흡하며 빨고 물고 쑤시고 싸고 하는 시간들로 채워 갔다.
그렇다고 매일 한것은 아니지만 내가 사무실에 나오는 날이 많지 않고
한달로 치면 3~4번은 사무실에서 문을 잠그고 미정이와 진한 섹스를 했다.

주로 토요일이나 금요일날 섹스를 했는데 미정이와의 썸씽은 차차
써갈 예정으로 간간히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도 적어 볼랍니다.
영윤이가 구정에 귀국하여 영윤이 이야기를 좀더 하고 일탈에 대하여 끄적 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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