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 선배님회고담 ~147 (풍천장어 집에서 굿모닝 섹스)
새벽의 여명이 서서이 밝아오고 있었다 .....
선운사 동쪽 산마루에 붉은 태양이 머리카락을 살짝 내민 듯,
끝이 안보이는 아득한 수평선 넘어에서 넘실넘실 밀려온 검붉은 파도와
해변의 희뿌연 새벽안개가 아침 햇살에 반사되어
오로라 빛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시간이었다
화냥끼 넘치는 순화이모의 설네발 덕분에(?) ...
풍천장어 집에서의 예기치 않았던 첫 부부교환(?)을 기분좋게 즐기고난 이른 아침,
비몽사몽 눈을 감은채로
장어집 누님의 푹신푹신한 스펀치 같은 허벅지 위에 다리 한쪽을 걸쳐 올리고서
봉긋한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키싱" 물고기처럼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었다
"누님, 참 좋은 아침이네요 ~ 짧은 토막 잠이지만 잘 잤어요 ~? 후후후"
"동생 품안이 너무 편해서 ~ 병아리 새끼처럼 깜박 졸았었나봐 ~ 히히히"
"좋은 꿈을 꾸셨어요 ~?"
"뭘,... 물어보려구 ~?"
"꿈속에서도 내 xx 생각을 하셨느냐구요 ~? 흐흐흐"
"아잉 ~ 이렇게 안고 만지면서 잠들었는데, 더 이상 뭘 꿈꾸었을라구 ~ 히히히"
"누님 ~ 지금 웃는 얼굴이 화장품 선전에 나온 유명 여배우 처럼 윤기가 나고 좋아보여요 ~"
"동생은 어떻고 ~? 텔레비젼에 나온 남자 탈렌트 같은데 ~?"
"후후후 ~ 누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렇게 변했나 ~?"
"헤헤헤 ~ 나도 동생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더니, 피부가 고와졌을까 ~?"
"이 좋은 기분으로 아침걸이 섹스, 잠간만 xx를 넣어볼까요 ~?"
"나도 하고는 싶은데 ...
yy가 쓰리고 아파서 ... 동생의 큰 xx가 밤새 휘젓었으니 아래가 고장났나봐 ~"
"어이쿠 ~ 누님도 엄살을 심하시네요 ~? 후후후"
"엄살 아니여 ~ 진짜 찌릿찌릿 쓰리고 아프다니까 ~! 히히히"
평소,
장충동 집 아방궁에서 같았으면 ~ "굿모닝 섹스" 타임 ~?
순심누나를 필두로
희순형수, 순이각시가 차례 차례로 엉겨붙어 ~ 3 여인이, 3분 키스, 3분 삽입,
가볍게 키스하고,
살짝 찔러넣어 흔드는
아침 삼삼삼 운동(3,3,3 운동?)을 즐기는 시간이련만 .....
그렇게 "굿모닝 섹스"로 아침인사를 나눈 다음엔
다 함께 욕실에 들어가
시원한 물줄기를 서로의 몸에다 뿌려주면서 "하하하, 호호호, 헤헤헤, 히히히" 밝게 웃을 터인데 ...
(여기서 잠시 지나간 이야기를 돌이켜 보면 ~
지금으로 부터 딱 3년전인 ~ 2012년 4월 초,
변산반도 대명리조트에 옥잠화가 (소라 작가로?) 초대를 받아
김운명선배님, 순심누나, 순이각시, 세 분과 2박 3일간을 함께 지냈었는데
자신들이 살아온 인생살이 회고담을 두서없이 주절주절 자랑삼아 릴레이 식으로 늘어놓았었습니다
그때,
세 분이 한결같이 강조한, 가장 기억에 남는, 사항이 ~ 바로 "굿모닝 섹스" 였습니다
한 집안에서 1남 3녀가 정식 부부처럼 동거생활을 하였고 ~
그외에도
시암어머니, 딸 명순이, 정이처형, 옥희누이, 순화이모, ... 기타 많은 수 여인들 ~
본의(?) 아니게 많은 여자들의 치마폭에 휩싸여 혹사(?) 당하였던 주인공으로서는
진꿀이 흐르고 향내가 풍겨나는 꽃밭속에서
홀로 노니는 복많은 호랑나비로 군림(?) 하였지만
그 많은 여인들 어느 누구 한 사람도 ~
개인적으로 시샘을 부리거나 질투를 하지 않았다고 자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
모든 여인들에게 차별없는 평등한 사랑을, 성적인 만족을 골고루 배풀어주었기 때문이고,
특히,
매일 아침 짧은시간의 스킨십, 굿모닝 섹스?를 즐기면서 ...
매일 매일 신선한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주었기에,
평소 생활하는데 자신감이 넘쳐났을 뿐 아니라,
남여간에 호르몬이 충족되어 전신에 반질반질한 윤기(섹기?)가 흘러넘쳤고,
50여년이 넘도록 ~
서로간의 변함없는 참사랑을 누릴 수 있었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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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나의 대물 xx을 상대로, 갖가지 체위를 순간 순간 바꿔가며,
생애 처음으로 올나이트 롱타임 즐섹을 실컷 즐기고 ...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는 절정을 만끽한 장어누님은 ...
yy가 나팔꽃 처럼 훌~렁 까져서 쓰릿 쓰릿, 따끔 따끔, 아프다면서 ~
더 이상은 절대로
만지지도,
빨지도,
박지도, 말라고 ~ 사타구니를 바짝 움추리며 엄살 겸 통사정 ~!
어린아이들이 침대맡에서 곰인형을 가슴에 안고 어루만지 듯,
누님의 매끄럽고 토실토실한 몸뚱이를 껴안고 온 몸을 슬~슬 어루만져 주었다
평소에 풍천장어를 장복한 탓인지? ~
주인아줌마의 피부는 탄력이 좋았고, 정말로 매끄러웠다
(참고 : 마지막으로 장어요리 특징소개 *******)
-. 스테미너에 최고 ~
비타민 A가 소고기의 200배 함유된 정력증강 음식?
-.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피부와 혈관의 노화방지 및 콜레스톨 침착, 동맥경화 등을 예방함
-.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을 살펴보면
폐결핵, 요통, 신경통, 폐렴, 관절염, 피부미용, 원기회복, 정력증강에 탁월하다는 기록이 있음
-. 세계인들의 장어요리 선호도
**. 일본인 : 아나고 회, 날것으로 먹는걸 즐긴다
**. 독일인 : 아르수페라는 장어국을 별미로 먹는다
**. 영국인 : 장어로 젤리를 만들어 먹는다
**. 미국인 : 통조림으로 만들어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비만, 예방의 건강식품으로 먹는다
**. 한국인 : 장어회, 장어찜, 장어구이, 장어튀김, 장어탕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장어를 즐긴다
-. 장어요리 먹을 때 유의사항
**. 지방 함유량이 높아 담즙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알레르기 현상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 장어를 먹은 뒤에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장어와 복숭아는 서로 상극으로서 자칫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긋이 눈을 감은채로
보지속이 쓰리고 아프다는 장어누님을
팔벼게 받쳐 끌어안고,
유방과 삼각지 둔덕의 음모를 애무를 느릿느릿 즐기고 있는데 ~
주인남자가 큰방 문 앞에 다가와 "에헴 ~ 에헴" 잔기침으로 원위치? 신호를 하였다
비록 자신이 거처하는 곳이요,
진짜 마누라가 누워 있는 큰방이지만 ~
하룻밤 부부교환이라는 언약 때문에?
순진한 시골 남정네로서, 최소한의 체면 때문에?
내가 옷을 줏어 입고 방문 밖으로 나가면,
마누라를 정식으로 인수인계? 하려는 듯한 자세로 쪽마루에 서성거리며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옷을 줏어입자,
장어누님도 따라서 벗어둔 옷을 주섬주섬 찾아입었다
비록 서로가 묵인하고 허락한 부부교환 관계였지만,
창문이 환하게 밝아오는데
벌거벗은 모습으로 남편을 맞이 하기가 쑥스러운 듯 ?
그렇지 않으면 ~
하룻밤 사이에 몸과 마음을 나에게 몽땅 빼앗기고 만리장성을 쌓았던 장어누님이 ~
그 뜨겁고 짜릿했던 절정의 여운이 미쳐 사라지기도 전에
본 남편과 아침걸이 숏타임으로 속살을 비벼대고 싶지 않았던지?
순진한 누님의 깊은 심정은 모를 일이었다 .....
옷을 다 입고 방문을 열기 직전에,
장어누님이 내 품안으로 소리없이 안겨들었다
그리고 마주 서서 바라보는 자세로 나의 목을 끌어안고 발끝을 동동거리며
간밤에 가시버시 인연 맺은 하룻밤 풋사랑과의
마지막 작별 키스를 진하게 나누었다
지난밤 백번도 더 넘도록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었지만 ~
막상 이대로 헤어진다는 것에 말 못할 아쉬움이 남아있었던가 ? .....
누님의 커다란 눈망울에 이슬이 맺히는 것 같았다 ~
여인의 순정이었을까 ~?
"괜히 미안한 맘이 드는데 ...
서울 마누라 한테 따뜻하게 대해줘 ~ 그래야 내 맘이 편할거여 ~" (착한 누님의 인사치레?)
"네에 ~ 걱정마세요 ~
우리 마누라는 뒷끝이 없는 성격이라서 금방 잊어버린답니다 ~" (나의 답변)
"그리고 ...
가능하면 빠른시일 안에 다시 놀러와 ~! 나를 상사병 나게 만들지 말고 ~ 히히히"
"누님의 고운 마음을 잘 알고 있으니 ~
앞으로 아저씨랑 오손도손 재밌게 지내세요
이곳 선운사이던, 서울 장충동이던, ~ 반드시 누님과 다시 만나게 될꺼예요 ~ 후후후"
"동생 ..... 절대로, 절대로, 나를, 잊지말어 .............."
"네에 ..... 누님을 내 맘속에 깊숙이 간직할게요 ~!"
눈물을 글썽거리는 누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서 방문을 열고 ~ 쪽마루에 나서니
배불뚝이 주인남자가 팬티만 입은 이상한 모습으로,
그 보다 더 어색한 미소를 머금으며 나에게 악수를 청해왔다
"어째 ~? 지난밤 잘 지내셨는가 ~?"
"네에 ~ 저희는 금방 잠들었습니다만, 사장님은 회포를 멋지게 푸셨는지요 ~?"
"글쎄 ~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여자들에게 물어봐야만 알겠지 ~? 허허허"
"하하하 ~ 그렇습니까 ~ 사장님은 체격이 우람하신데, 어련하셨겠어요 ~?"
나의 덕담 겸 비꼬는 듯한 질문에
주인남자는 떫더름한 모과를 씹은 듯, 잔뜩 구겨진 표정을 지으며 말을 바꾸었다
"허허허 ~ 그 것 참 .........!
나하고 마누라는 아침 일찍 양만장(장어 양식장)에 장어 가지러 다녀 와야하니까,
서울 손님들은 조금 더 눈을 붙이고 편히 쉬고 있으라구 ~"
"저희도 양만장에 따라 갈까요 ~?"
"아니여 ~
어제 아침에 다 보았으니 ~
두 번 볼 것은 없을 터이고, 그냥 쉬고 있으라고 ~
조금 있으면 옆집으로 주무시러 가셨던 어머니가 돌아오실테니 ~
그 시간 맞추어 일어나면 될꺼여 ~"
"네에 ~ 그러면 두 분이서 잘 다녀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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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남자가 큰방 안으로 들어서는 뒷모습을 보고서,
뒤따라 나도 작은방 방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섰다
방 한가운데 순화이모가 얇은 여름용 홑이불을 덮고 누운채 눈을 말똥거리고 있다가
나를 향해 양팔을 활짝 벌리면서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였다
런닝과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어 머리맡에 던져두고 이모 곁으로 다가누었다
내가 이불을 한쪽을 벗기면서 이모 곁으로 다가 눕자
순화이모는 그 때까지도 벌거벗은 알몸으로 이불속에 누워있다가
내 품안으로 착~ 안겨들면서
이마를 살짝 찌푸리며 나에게 불평불만을 토로 ~!
(토로 = 吐露 = 마음에 있는 것을 죄다 드러내어서 낱낱이 말함)
"허휴 ~
사람의 겉 모양만 모아서는 그 속을 짐작하지 못한다더니
주인아저씨는 완전 속빈 강정이었어 ~ 내가 괜히 개똥을 밟은 기분이라구 ~
내가 조금 기분이 좋아질 듯 하면 ~
혼자서만 "헉 헉" 거리면서 "찍 찍" 싸버리는데 ~
뭐라고 하더라 ~?
"꽉~꽉 조여주니 참을 수가 없다"고 ...
터진 입으로 변명 아닌 변명을 하더라니까 ~
우리 귀동이하고 형님, 아우, 맺으면 딱일거여 ~ 나 원참 ~! 재수가 없으려니까 ~!"
"아하 ~ 아저씨가 덩치 값을 제대로 못한 모양이네요 ~?"
"덩치는 무슨 덩치 ~?
살은 돼지처럼 띠룩띠룩 찌고, 배는 항아리만큼 불렀는데,
살찐 뱃속으로 xx가 숨어 들어갔는지, xx의 크기가 풋고추만 하더라구,
속된 말로 ~
남자들 사이에서 외모가 작고 어설퍼 보이면 "좆만한 녀석"이라고 흉보잖어 ~?
아저씨 xx이 진짜 좆만하더구먼 ~ 그나마도 밤새도록 흐믈흐믈 전혀 힘을 못써요 ~! 풋흐흐흐 ....
그래도 병신이 꼴값 한다고 ~
밤중에 한 번,
새벽에 한 번, ~
두 번이나 배위에 올라타 흔들더니 금방 xx물을 싸고 난 후로는 xx가 전혀 발기되지 않으니까 ~
새벽부터 아침까지 손가락으로 yy를 후벼 파기만 하더라구 ~
지금도 yy가 얼얼하고 따끔따끔 쓰려서 아파 죽겠어 ~
운명이가 아래를 들여다 봐줘 ~ 큰 상처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 ....."
"어디 보자 ~!
우리 새 마누라가 밤새 얼마나 호강을 받았는지 살펴 볼꺼나 ~?"
이모의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옆으로 벌리고 yy를 살펴보았는데
삼각지 근처의 무성한 음모에 허연 풀칠 (정액)이 찐득하게 말라 붙어 있었고
대음순 날개를 옆으로 벌리자 ~
yy 안쪽의 새빨간 속살이 들여다 보였는데 ~
울굿불굿 봉숭아 꽃이 피어난 것처럼 벌겋게 보였으나 특별한 상채기는 안보였다
"속살이 조금 부은 것 같지만 ~ 특별히 상처는 없는 것 같은데요 ~"
"연한 질속을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셔대서 그렇게 된거여 ~ 참으로 몹쓸 사람 ~!"
"주인내외는 양만장에 장어 가지러 다녀온다고 하면서 ~
우리 더러 할머니가 오실 때까지,
잠시 눈 좀 붙이고 쉬라고 하던데요 ~"
"으응 ~
쪽마루에서 주인남자와 운명이가 주고 받는 소리 다 들었어 .....
그러나 저러나
큰방에서는 밤새도록 천둥소리 번갯불이 요란벅쩍하고 ~
오메 미치겠네 ~
아이구 좋아 죽겠네 ~
아줌마 신음소리와 절구통에 찹쌀떡 찧는 "찔걱 찔걱" "뿌직 뿌직" 소리가 질퍽하게 들리던데 ....
순진한 주인여자를 확실히 홍콩으로 뿅 ~! 보내주겠지 ~?
결과적으로 나 혼자만 ~
피박, 광박, 독박을 쓰고, 손해를 몽땅 본 건가 ~? 호호호 ...."
"뭘 그래요 ~?
이모도 원없이 실컷 즐겼으면서 ~? 후후후"
"하이고 ~
그 이야기는 두 번 다시 꺼내기 싫어 ~!
그리고 다시는 나이든 영감탱이들 하고는 관계하지 않을거여 ~
기왕이면 ~
젊고 팔팔한, 싱싱하고 기운이 넘치는, 좆 큰 남자 파트너랑 롱타임으로 찐하게 즐기고 싶어 ~
서울 올라가게 되면 운명이가 1회용 중매를 잘 서주었으면 좋겠어 ~ 호호호"
"흐음 ~~~
차라리 공중 목욕탕에 가서 힘 좋은 대물 남자를 간택(?)해야 겠네요 ~"
하하하 ...
호호호 ...
이모와 내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
큰방에서 주인내외가 언성을 높이며 티격태격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허어 ~!
이 사람이 지금 잠간 맛뵈기로 하고 가자니까 ~ 왜 싫다고 하는지 몰라 ~!"
"그냥 ~!
무조건 싫어요,
당신은 서울 아줌마랑 밤새도록 실컷 했으면서 ...
무슨 힘이 남아있을라구 ~ 옷을 다 입은 나에게 또 하자고 덤비는 건지?
아침시간이 바쁜건 당신이 더 잘 아실 터,
양만장에 빨리 다녀와야 하고 ~
어머님 오시기 전에 밥하고 반찬 준비 미리 해야 하잖아요 ...
서울 손님들 아침 드시고 떠날 것 같은데 ~ 따뜻한 밥상이라도 차려드려야지요 ~ 안 그래요 ~?"
"허어 참 ~!
사람하고는 ...
자네 얼굴이 발그레 뽀얗게 빛나기에 사랑스러워서 살짝 안아주려고 했건만은 ... 쩝 쩝 ~!"
툴 툴 거리는 주인남자의 투정에 이어 큰방 문이 삐꺽 ~
여닫는 소리가 나더니,
"우리는 양만장에 다녀 올테니께 ~ 잠시 쉬고 있으라구 ~" (주인남이 마루끝에 신발을 신으며)
"네에 ~ 잘 다녀오십시오 ...." (내가 방문을 열지 않고 마당을 향하여)
주인내외 둘이서 마당을 가로질러 문밖으로 사라지는 발자국 소리가 점 점 멀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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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가 어젯밤에 아줌마를 확실히 녹여준 모양이네 ~?
아저씨 눈에 비치는 아줌마 얼굴이 새댁 같이 뽀얗게 보인다고 시샘하는구먼 ~ 호호호" (이모)
"에잉 ~
아저씨 말이 그렇다는 거겠지요 ~
아줌마와 내가 섹스를 하였으니,
부부교환 초보로서 괜한 질투심이 생긴거라구요 ~ 후후후" (나)
"아무튼 다 좋아 ~!
지금부터는 내 얼굴도 주인아줌마처럼 뽀얗게 만들어 줘 ~! 호호호"
"허이구 ~ 오늘은 장거리 운전해야 하는데요 ~?"
"뭐야 ~?
그럼 나하고 하는게 싫다는거여 ~?
주인아줌마랑 얼마나 재미나게 즐겼으면 이렇게 벌거벗은 순화 몸뚱이에 흥미를 잃었을까 ~?"
갑자기,
질투심이 생겨난 이모가
누웠던 자리에서 반쯤 일어나 옆으로 비스듬히 앉은채로
나의 볼을 손가락으로 찝어 살레살레 흔들다가,
입술을 포개어 "쪼오옥" 소리내어 키스를 한 후에,
콩알만한 젖꼭지를 살~살 핥았다
그리고는 지난밤 주인아줌마와의 롱타임 섹스로
힘없이 흐물거리는 xx를 붙잡아 흔들면서 예민한 귀두와 주름진 곳을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에휴 ~!
운명이가 아줌마 yy에다 사정을 한 모양이네 ~?
여자의 애액이 아닌 남자 정액냄새가 폴 폴 나는데 ~? 내가 딱 맞췄지 ~? 호호호"
"후후후 ~
순심누나가 머리꼭대기에 앉은 귀신이라면,
순화이모는 섹스에 도통한 신령님이네요 ~
내가 사정한 후에 아줌마가 입으로 삿삿이 빨아서 뒷처리를 해주었는데도 아직 냄새가 남아있어요 ~?"
"그러면 그렇지 ~!
xx가 흐늘흐늘 힘이 없고,
사타구니에 정액 냄새가 조금 남아 있더라구 ... 키키킥
나 한테는 이틀동안이나 안 싸주더니,
아줌마한테는 하룻밤에 찍~ 싸버리다니 ~ 아까워 죽겠어 ~!"
"후후후 ~
미안해요 ~
이모의 간절한 맘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
주인 아줌마가 너무 순진해서,
사정을 안하려고 참고 참았던 마음이 허물어졌어요,
오늘밤에는 이모의 질속에 흠뻑 싸드릴게요 ~ 약속 ~!"
"몰라 ~! .....
주인여자의 yy맛이 그렇게도 좋고,
빨아주기 서비스도 잘해주었다구 ~?
서울 장충동에서 잘 나간다는 김운명이가 하룻밤에 그만 찍~! 싸버리다니 .....
주인남자는 진짜 별볼일 없는,
내가 겪어본 최하급의 비루먹은 망아지 꼴이었는데 ~
아줌마는 금테 두른 긴자꾸 명품이었나 보구먼 ~ 부럽다 부라워 ~! 쩝 쩝 쩝 ... 크크크"
불평불만이 가득차,
볼이 부풀어오른 이모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양손으로 젖통을 주무르다가 새카만 젖꼭지를 입술로 쭉~쭉 빨아 이리저리 굴렸다
가운데 손가락 한 개에다 침을 잔뜩 묻혀서 ~
늘어진 감씨를 부드럽게 매만져
냇가에 버들강아지 새눈 튀운 것처럼 뾰쭉하게 일으켜 세우고,
쓰리고 따갑다고 엄살 피웠던 yy구멍에도 손가락을 찔러넣어 서서이 부드럽게 휘저으면서,
매마른 질속에 미끌한 애액이 흘러나오도록 부드러운 팻팅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이모의 귓가에 다정한 목소리로 "스와핑 후담"을 속삭여 주었다
"큰방에서 순진한 주인아줌마를 요리조리 달래면서 처음 시작할 때는 나도 힘들었어요
시간이 점 점 흐르면서
아줌마가 꽉 닫힌 마음의 빗장을 풀고 나를 좋아라 하기에,
나이든 아줌마가 흥분해서 보짓물을 질~질 흘러내리기에,
남편 말고는 외간남자와 처음 관계 한다는 스와핑 초보 유부녀를 살 살 달래가면서,
화끈하게 즐겼다기 보다는 ...
오랜시간 꼬시는데 힘이 너무 들었어요
그렇게 아줌마 하고 섹스를 즐기는 순간에도 ~ 왠지 이모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아저씨랑 잘하고 있을라나 ~?
둘이 서로 속궁합은 잘 맞으려나 ~?
이모가 먼저 선택한 남정네인데,
부족함이 없었으면 좋겠다 ~ 별별 걱정을 많이했다구요 ....."
"호호호 ~
둘이 즐기면서도 나를 그렇게 걱정해 주었다니 정말 고마워 ~!
그런데 나역시 처음으로 해보는 부부교환이잖어?
솔직하게 말하자면 .....
기대했던 것보다는 실망이 너무 컸어,
주인아저씨는 섹스기술이 별로인데다,
사정마저 너무 빨랐기 때문에
만족을 느끼기는 커녕 긴긴 밤 안타까운 한숨만 내쉬는 후회막급 상황이었어 ~
하룻밤 아줌마에게 빌려준 운명이가 아깝기만 하더라고,
내 발등을 내가 찍은 셈이지,
차라리 부부끼리 바꾸지 말걸 그랬나 하고 후회도 되었고,
넷이서 함께 누워 있었다면 ~
주인아저씨를 밀어 제치고 운명이에게 엉기고 싶었거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다시 생길런지는 모르겠지만 .....
내 생각으로는
각방으로 서로 찢어지는 것보다는
한방에서 함께 즐기는게 실패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더라구 ~
그마저도 성공여부가 확실치 않지만 ..."
"하하하 ~
드디어 이모가 부부교환(스와핑) 요령에 눈을 뜨셨네요 ~?
오늘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한 군데 더 들려볼 곳이 있는데 .....
거기서는 지난밤 같이 각방으로 나뉘어 하지말고,
넷이 한 방에서 함께 즐겨야겠네요 ~?"
"어라 ~~~!!!
오늘밤에도 어젯밤 처럼 부부교환을 하자구 ~?
오늘 찾아갈 곳은 지역이 어딘데 ~?
그쪽 남자는 여기 아저씨 보다는 실력이 낳은거여 ~? 운명이가 잘 아는 사람들이여 ~?"
오늘밤에 또다른 스와핑이 가능할거라는 말에 반색을 하면서 진한 호기심을 나타내는
이모의 모습을 마주 대하면서 .....
천성적으로 타고난 화냥끼는 어쩔 수 없는거로구나 ~?
앞으로 이모 스스로 저질러나가는 섹스 행각에 대해서는
내가 나서서 ~
이렇쿵 저렇쿵, 좌지우지, 제사상에 배놔라 감놔라, 할 처지가 아니라고,
마음속으로 이모를 포기하고 체념하게 되었다 (나의 보호장벽 온실 유리창 밖으로 ...퇴출 ?)
아울러 ~
우리집의 고귀한(?) 세 여인들을
제3의 미지의 남자들에게 내돌리기 싫지만,
순화이모는 나의 스와핑 파트너, 쓰리섬 동반자로서 딱 좋은 적격자라는 인식을 갖게되었다
(풍천장어집에서의 하룻밤 부부교환을 경험하면서 ...
몇 가지 단편적인 비교만으로는 여인의 품격(?)을 논할 수 없겠으나 ...
-. 주인아줌마 (장어누님)는
전형적인 시골 아낙네 스타일, 그렇다고 외모가 밉쌍은 아니었다
순진하고, 수줍어하고, 서투른 요분질 (율동), 자연발생적인 감창 (신음소리),....
미개발 여성의 모든 것들이 내 마음에 흡족하였다 (예전의 하숙집어머니처럼 푸근했다)
-. 순화이모의 외모는
쭉쭉빵빵 글래머 스타일, 겉모습을 살짝 치장하면 서울의 유한 마담이었지만,
22년간 들병이 술장수로 닳고 닳아진 헌걸레, 개보지, ~
자신을 만족 시켜주지 못하는 남자들은 당장 콧방귀를 뀌면서 펜치(딱지?) 놓는 프로우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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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함께 키스, 애무, 오랄과 함께 다정한 대화를 도란도란 나누었더니
쭈굴쭈굴한 yy떡잎이 점 점 벌어지면서
미끌미끌한 애액이 찔금찔금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울러
주인남자가 두 번이나 사정해 놓은 자궁속의 걸쭉한 정액 찌꺼기도 함께 질~질 흘러내렸다
(나는 ...
천성적으로 타고난 변태 ~?
여자들의 yy구멍에서 질퍽한 애액과 더불어,
허연 정액 찌꺼기가 흐르는 것을 보면 무지 흥분되었다
비록 내가 방금 사정한 정액일지라도, ...
움찔거리는 말미잘 질속에서 항문쪽으로 주르륵 흘러내리는 끈끈한 정액을 보면
눈이 시리게 아름다웠고, 신비스러웠다
그러했기에
희멀건 요풀레 같고, 시큼한 밤꽃향이 풍겨나는,
정액찌거기를 손가락 끝이나 귀두 끝에 흠뻑 묻혀,
감씨에다 슬~슬 문질러 후희를 해주고 ~
유방과 젖꼭지에 문질러 정액 맛사지를 즐겨해주는 습관이 있었다
나의 그런 요상한(?) 애무 습관이 몸에 배어 들었는지 .....
내 주변의 순심누나, 희순형수, 순이각시, ~
기타 열외의 모든 여자들은 ~
혹씨라도 나의 소중한 정액을 질속에 받은 후에는,
곧바로 아래를 씻을 생각을 하지않고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서 ~
yy구멍에서 쭈억~쭈억 흘러나오는 정액으로
짜릿한 후희 애무를 해주길 기다리곤 하였다
그렇지만 ~
그날밤,
풍천장어 주인남자가 이모 yy에 두 번씩 싸낸 정액은 고귀하지 못하고 왠지 불결하게 느껴졌다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한 어설픈 뜬물 (좆물)이라서 ~?
뜨근뜨근 물직하지 못한 매말라 붙어있는 탁풀 (정액 흔적)이라서 ~?
아무튼 평소에 즐겼던 손가락으로 정액 마사지 해주던 것을 하지 않았고
더욱이나 그런 지저분한 흔적이 묻어 있는 이모의 yy를 입으로 빨아줄 수는 더욱 더 없었다)
나는 편히 누워있는 자세 ...
이모는 내 곁에 옆으로 누운 자세 ...
이모는 흥분으로 yy날개가 벌름거리자 내 배위에 가볍게 올라탔다 (여성상위? 기마자세?)
그리고는 나의 귀두 끝을 입술로 다시 빨아 침을 흠뻑 묻히더니
번질거리는 xx 몽둥이를 자신의 손으로 붙잡아 질구속에 서서이 꼽아넣었다
빡빡하고 뿌듯했지만 ~
천천이 쑤셔 박히는 나의 대물 ~!
"쑤우욱 ~ 찔거덕 ~"
"쭈르륵 ~ 미끄덩 ~"
"아흐흑 ~ 아으으 ~ 이렇게 좋은 걸 ....."
"오메 ~ 굵직하게 꽉차는 이맛 ~! 정말 좋아 미치겠네 ~!"
"아우 ~ 이렇게 힘차고 멋진 xx를 괜히 남한테 빌려주었네 ~!"
"하흐흐 ~ 나 좀 뿅~! 가게 만들어줘 ~!"
"우리 서방님 xx는 ...
따끈따끈 통통한데다 ~ 길고 찰지고 ~ 울퉁불퉁 힘이 넘쳐서 ~ 내가 미친다구 ~ 어흐흐흑 ~!"
"탁 탁 탁 ~"
"퍽 퍽 퍽 ~"
"뿍적 뿍적 ~"
"오메 ~ 오메 ~!"
"아흑 ~ 아흑 ~!"
"아흐 좋아 ~ 진짜로 yy가 너무 꼴려 ~!"
처음엔 몸 동작을 느릿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던 이모가
점 점 빠르고 강력하게 히프를 내리찧으면서
몸이 공중으로 붕~붕 떠오르는 것 같은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는지 ~
미친여자 마냥 횡설수설 중언부언 정신이 하나도 없는 듯했다
더욱이 ~
주인내외가 양만장으로 나가고,
넓은 집에 우리 두 사람만이 존재한다는 자유로움 때문이었는지
이모는 신음소리, 섹소리. 아우성소리를
담넘어 이웃집에 울려나도록 확성기처럼 거침없이 크게 내질렀다
어젯밤 주인남자한테서는 이런 짜릿함을 한 순간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
극히 짧은 시간의 아침걸이 섹스였지만,
아줌마에 대한 질투와 시샘으로,
사랑하는 조카와의 애무 오랄 삽입으로,
짜릿짜릿하고 화끈한 열기가 전신으로 퍼져나가 클라이맥스 절정이 다가올 즈음
기마자세로 올라 앉은채 상하 박음질하던 위치를 갑자기 변경,
양쪽 다리와 허벅지를 쭉 ~ 일자형으로 곧게 뻗음과 동시에,
사타구니를 바짝 조여 질속에 박힌 xx를 오돌토돌한 질벽 해면체로 강하게 압박하였다
그때까지 격하게 율동하던 방아찧기 히프의 상하 박음질이 아닌
상하좌우로 노젓기와 빙글빙글 돌리는 회전무대를 신바람 내어 펼치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
"뿌직 뿌직 ~"
"뽀각 뽀각 ~"
둔덕과 감씨 대음순 소음순이 ~
한치의 빈틈없이 마찰되는 야릇한 섹소리가 사타구니에서 연이어 울려나면서 ~
갑자기 질벽과 자궁입구가
동시에 함몰 되는 듯한 강한 쪼임과 뜨거운 온천수가 쏟아짐이 느껴졌다
"어으으으 ~"
"어머머머 ~"
"아윽 ~ 나 미쳐 ~! 나 죽어 ~! 나 어떻게 해 ~!!!"
"하학 ~ 어흑 ~ 오메메 ~ 옴마야 ~ 나 왔어 ~! 큰 거 왔다구 ~!"
"아흑 ~ 하흑 ~ 난 몰라, 나 죽을 거 같아 ~!!!"
"옴마야 ~~~ 어마야 ~~~!!!"
껄덕거리는 xx 몽둥이가 질벽을 간지럽히고 자궁입구를 푹 푹 찔렀다
움찔움찔 조여대는 질벽의 움직임이 거세게 껄덕거리는 xx를 꼭 ~꼭 감싸 조이고 있었다
뜨거운 애액이 ~
허연 yy물로 변해 ~
xx몽둥이와 붕알근처 음모에 하이타이를 풀어논 자동세탁기 물처럼 묻어나왔다
어설픈 주인남자 때문에 하룻밤을 공쳤다는 이모가
작은 xx에 입맛만 버린? ~
힘없는 xx에 문전만 더럽힌? ~
마음속 불평불만을 한 방에 날려보내는 극도의 쾌감을 전신으로 느끼며 아우성을 치는 순간이었다
짜릿한 흥분과 쾌감과 클라이맥스 절정을 느끼고 난 후 ~
술에 만취한 사람마냥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이모가
한동안 내 가슴위에 엎드려 쌕~쌕 거친 숨을 가라앉히고 있다가 살며시 고개를 쳐들었다
그리고는 "백치 아다다" 처럼 진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얼굴에 입이 찢어져라 하얗게 웃었다
"아이구 ~ 시원하다 ~!"
"역시 ~ 내가 남자 하나는 잘 골랐어 ~!"
"어쩌면 이리도 짧은 시간에 여자를 황홀하게 해주는거지 ~?"
"서방님이 아니면 나는 이런 큰 만족을 못 느낄 것 같은데 ~ 앞으로는 어떻하지 ~? 호호호"
만족 플러스 알파, ~?
대만족으로 몸과 마음이 완전히 녹아난 이모가 베시시 웃는 얼굴로
손가락으로 나의 볼을 찝어 좌우로 살~살 흔들면서 ~
마치 젖먹이 갓난 아기를 귀여워 하는 엄마처럼 뜨거운 사랑의 눈길을 보내었다
(그 순간만큼은
국밥집 들병이 과부아줌마의 화냥끼가 아닌 진솔한 남녀간 사랑의 눈빛이었다 ...)
그리고는 한숨을 길게 내 쉬더니 ~
질속에 박혀있는 xx를 잘근잘근 조임하면서 멈짓 멈짓 말문을 열었다
"내가 ~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 (이모가 상냥하고 애교스럽게)
"무슨 말씀인데요 ~?" (나)
"다름이 아니라 ~~~"
이모가 내게 부탁한 내용 ~
-. 나는 서울에서 출발할 때 부터 ~
모든걸 조카님 말에 따르기로 마음 먹었는데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만이라도 이번처럼 단둘이 섹스여행을 즐겼으면 좋겠다
-. 그리고 서울에 올라가서 용산역이나 천호동 등지에
섹파 남자들을 헌팅을 나갈 경우에도, 가능한 함께 동행해준다면 안심이 되겠다
-. 어젯밤처럼 부부끼리 교환 하는 것도 좋고 ~
남자들이 두 세 명이 나에게 함께 덤벼들어도 다 받아줄 용기는 있는데 ~
반드시 운명이가 곁에 있어서 ~ 내 손이라도 만져주어야 더 안심이 되고 즐거울 것 같다
-. 앞으로 다른 여자들 yy에는 절대로 사정을 하지말고, 나에게 사정을 해주면 진짜 행복하겠다
"으음 ~
이모의 간절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다음에 또 부부교환을 하게 된다면 ~
반드시 이모에게 끝 마무리 사정을 해줄게요 ~" (나)
"아이구 ~
우리 맘씨 좋은 서방님 ~ 고맙고, 사랑해요 ~!!!
내가 운명이 같은 남자를 첫남편으로 만났더라면, 이리 몹쓸 화냥년으로 변하지도 않았을텐데 .....
기구한 운명 탓일까 ~?
타고난 사주팔자가 박복한 탓일까 ~?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 ~?
지금부터 한 5년간 정말 화끈하게 즐기며 살아야지 ~" (이모)
"뭔 소리예요 ~?
이모는 앞으로 20년은 맘껏 즐길 수 있을거구먼, ...
여자는 아무리 나이가 들더래도, 아래에 물이 마르더래도, 남자 하기 나름이라던데,...
젊고 힘 좋은 남자를 만나면 파파할머니라도 섹스가 가능할거예요
우리집에 시암어머니는 70이 훨씬 넘었는데도 지금도 가끔씩 자위를 즐긴다던데 ~"
"뭐라구 ~? 70살이 넘어서도 ~?"
하하하 ...
호호호 ...
이모가 배꼽과 둔덕을 울렁대면서 박장대소 웃는 순간에
여성상위로 보지에 박혀 있던 xx가 물구덩이 질속에서 "미끄덩 ~ 쭈르륵 ~" 빠져나왔다
"어머나 ~! 크게 웃다보니 아까운게 빠져 나가네 ... 호호호"
"이제, 그만해요 ~ 아침인사는 짧게 살짝 즐기는거라구요 ~ 후후후"
"알았어 ~!
그대신에 오늘밤엔 더 화끈하게 해줘야 해 ~! 호호호"
"암튼 이모는 남자 욕심이 끝이 없나봐 ~? 하하하"
그렇게 정을 나누는 순간에 마당 가운데서 할머니의 발자국과 인기척 소리가 들렸다
우리 두 사람은 끈적거리는 아래를 닦지도 못한채
후닥탁 ~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입고,
지난밤 사용했던 이불과 요를 방구석의 5단 설합장 위에다 개켜 올렸다
(개키다 = 이부자리를 개어 장 속에 넣다 = 옷, 이부자리, 넓은 천이나 종이 따위를 접어서 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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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단이 근사하였다
앞치마를 두른 이모와 주인아줌마가 재빠른 손놀림으로 풍성한 식단을 차려냈다
장어탕, 장어구이, 장어두루치기(양념볶음) 까지 .....
특선 풍천장어요리 전시회 ?
여자의 마음속을 모른긴 하지만 ~
주인아줌마는 지난밤 일생일대의 꿈같은 섹스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진짜 절정을 만끽하고서
나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고마움을 음식으로 표시했을까 ~?
밥상머리에 마주앉아 밥을 먹으면서도
곁에 시어머니 눈치 때문에 언행이 자유스럽진 못했지만
가끔씩 건너다보는 눈길에서 진솔한 사랑의 은혜로움이 그대로 전해져왔다
아침식사를 하던 도중에 예기치 않았던 작은 사고(?)가 터졌다
지난밤,
순화이모에게 두 번씩이나 정혈(정액)을 빨리고 팥죽처럼 녹아난 주인남자가
아침 밥상머리에서 밥을 절반쯤 먹다 말고 코피가 주르륵 터진 것이다
갑작스런 상황에
할머니와 주인아줌마는 물론이거니와 맞은편에 앉았던 순화이모와 나도 깜짝 놀랐다
의자에 앉은채 고개를 뒤쪽으로 꺽어 넘기고
휴지로 콧구멍을 틀어막고 있는 주인남자의
갑자기 창백해진 얼굴과 기진맥진 힘없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다
코피가 터진 것은 지난밤 이모가 정혈을 몽땅 빨아냈기 때문일까 ~?
아니면 마누라와 이모를 번갈아가며 이틀밤을 연속, 죽기 살기로 섹을 탐한 결과물이었을까 ~?
겉으로는 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쌤통이다~! .....
어찌나 속으로 웃음이 터져나오려 했던지, 끝내 참아내느라 혼이 났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고,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 법이고,
바람도 피워 본 사람이 잘 핀다라고 하지 않던가? ..........
사람이 자기의 분수를 알고 살아야 한다는 예로부터 전해온 주옥 같은 말이다
인삼 녹용 보약을 장복하고,
날이면 날마다 여인네들 꽃밭에서 살아온 나하고
비록 풍천장어를 날마다 먹는다고 하지만 한 달에 서너 번 부부관계를 즐긴다는 주인남자의
정력은 애시당초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었다
더욱이 나이 차이가 40살/ 60살/ ...
강산이 두 번씩이나 바뀌는 ~ 한창의 젊은이와 초로의 늙은이가 아니던가 ~?)
아저씨의 코피 사건으로
아침식사를 대충 대충 먹어치우서 ~ 주인내외와 할머니께 작별인사를 하였다
미리 준비했던 두툼한 돈 봉투를 주인아줌마에게 전달했다
(이틀간의 숙박, 식사비에 장어구이 요리 강습비 ... 주인아줌마 보지값? 까지 포함해서)
순박한 주인내외는 돈봉투를 절대로 받을 수 없다고 극구 사양했지만
이모와 내가 좋은 말로 달래고 이해시켜서
아줌마 앞치마 호주머니 안에 넣어드렸다
-. 시간이 나시거든 내외분이 서울 구경차 한 번 올라오시면 좋겠다
-. 장어구이 시설을 갖추는대로 ~ 계약 체결하러 다시 한 번 내려오겠다
바닷가 마을의 풍천장어집 순박한 주인내외는
두툼한 돈 봉투를 받고나니 너무 미안하다면서
고무바켓 물통에 절반쯤 물을 담고, 제법 많은 량의 산장어를 선물로 담아주었다
(고무바켓 윗쪽을 모기장으로 감싸고 끈으로 묶어 ~
운반중 장어가 밖으로 튀어 나오지 않게함)
장어는 물이 조금만 있어도 2~3일간은 살 수있으니 서울로 가져가 가족들끼리 드시라고
운반 중에는
트렁트가 아닌 승용차 뒷좌석에 공기가 통하게 놔두고
하룻밤 잘 경우에는 시원한 응달진 곳에 내 놓으면 된다고 자상한 설명도 덧 붙였다
하룻밤 풋사랑이라 ~~~!
"와도 그만, 가도 그만, ... 방랑의 길은 먼데 ..." ~
(내고향 "충청도 아줌마" 노랫가락이 생각났다)
주인남자은 이모에게 ~
주인아줌마는 나에게 ~
서로가 말없이 촉촉하고 은근한 눈길을 보내면서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곁에 할머니가 함께 계셔서 ~ 작별인사 스킨십으로 다정하게 포옹 할 수가 없었다)
새벽의 여명이 서서이 밝아오고 있었다 .....
선운사 동쪽 산마루에 붉은 태양이 머리카락을 살짝 내민 듯,
끝이 안보이는 아득한 수평선 넘어에서 넘실넘실 밀려온 검붉은 파도와
해변의 희뿌연 새벽안개가 아침 햇살에 반사되어
오로라 빛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시간이었다
화냥끼 넘치는 순화이모의 설네발 덕분에(?) ...
풍천장어 집에서의 예기치 않았던 첫 부부교환(?)을 기분좋게 즐기고난 이른 아침,
비몽사몽 눈을 감은채로
장어집 누님의 푹신푹신한 스펀치 같은 허벅지 위에 다리 한쪽을 걸쳐 올리고서
봉긋한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키싱" 물고기처럼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었다
"누님, 참 좋은 아침이네요 ~ 짧은 토막 잠이지만 잘 잤어요 ~? 후후후"
"동생 품안이 너무 편해서 ~ 병아리 새끼처럼 깜박 졸았었나봐 ~ 히히히"
"좋은 꿈을 꾸셨어요 ~?"
"뭘,... 물어보려구 ~?"
"꿈속에서도 내 xx 생각을 하셨느냐구요 ~? 흐흐흐"
"아잉 ~ 이렇게 안고 만지면서 잠들었는데, 더 이상 뭘 꿈꾸었을라구 ~ 히히히"
"누님 ~ 지금 웃는 얼굴이 화장품 선전에 나온 유명 여배우 처럼 윤기가 나고 좋아보여요 ~"
"동생은 어떻고 ~? 텔레비젼에 나온 남자 탈렌트 같은데 ~?"
"후후후 ~ 누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렇게 변했나 ~?"
"헤헤헤 ~ 나도 동생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더니, 피부가 고와졌을까 ~?"
"이 좋은 기분으로 아침걸이 섹스, 잠간만 xx를 넣어볼까요 ~?"
"나도 하고는 싶은데 ...
yy가 쓰리고 아파서 ... 동생의 큰 xx가 밤새 휘젓었으니 아래가 고장났나봐 ~"
"어이쿠 ~ 누님도 엄살을 심하시네요 ~? 후후후"
"엄살 아니여 ~ 진짜 찌릿찌릿 쓰리고 아프다니까 ~! 히히히"
평소,
장충동 집 아방궁에서 같았으면 ~ "굿모닝 섹스" 타임 ~?
순심누나를 필두로
희순형수, 순이각시가 차례 차례로 엉겨붙어 ~ 3 여인이, 3분 키스, 3분 삽입,
가볍게 키스하고,
살짝 찔러넣어 흔드는
아침 삼삼삼 운동(3,3,3 운동?)을 즐기는 시간이련만 .....
그렇게 "굿모닝 섹스"로 아침인사를 나눈 다음엔
다 함께 욕실에 들어가
시원한 물줄기를 서로의 몸에다 뿌려주면서 "하하하, 호호호, 헤헤헤, 히히히" 밝게 웃을 터인데 ...
(여기서 잠시 지나간 이야기를 돌이켜 보면 ~
지금으로 부터 딱 3년전인 ~ 2012년 4월 초,
변산반도 대명리조트에 옥잠화가 (소라 작가로?) 초대를 받아
김운명선배님, 순심누나, 순이각시, 세 분과 2박 3일간을 함께 지냈었는데
자신들이 살아온 인생살이 회고담을 두서없이 주절주절 자랑삼아 릴레이 식으로 늘어놓았었습니다
그때,
세 분이 한결같이 강조한, 가장 기억에 남는, 사항이 ~ 바로 "굿모닝 섹스" 였습니다
한 집안에서 1남 3녀가 정식 부부처럼 동거생활을 하였고 ~
그외에도
시암어머니, 딸 명순이, 정이처형, 옥희누이, 순화이모, ... 기타 많은 수 여인들 ~
본의(?) 아니게 많은 여자들의 치마폭에 휩싸여 혹사(?) 당하였던 주인공으로서는
진꿀이 흐르고 향내가 풍겨나는 꽃밭속에서
홀로 노니는 복많은 호랑나비로 군림(?) 하였지만
그 많은 여인들 어느 누구 한 사람도 ~
개인적으로 시샘을 부리거나 질투를 하지 않았다고 자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
모든 여인들에게 차별없는 평등한 사랑을, 성적인 만족을 골고루 배풀어주었기 때문이고,
특히,
매일 아침 짧은시간의 스킨십, 굿모닝 섹스?를 즐기면서 ...
매일 매일 신선한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주었기에,
평소 생활하는데 자신감이 넘쳐났을 뿐 아니라,
남여간에 호르몬이 충족되어 전신에 반질반질한 윤기(섹기?)가 흘러넘쳤고,
50여년이 넘도록 ~
서로간의 변함없는 참사랑을 누릴 수 있었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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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나의 대물 xx을 상대로, 갖가지 체위를 순간 순간 바꿔가며,
생애 처음으로 올나이트 롱타임 즐섹을 실컷 즐기고 ...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는 절정을 만끽한 장어누님은 ...
yy가 나팔꽃 처럼 훌~렁 까져서 쓰릿 쓰릿, 따끔 따끔, 아프다면서 ~
더 이상은 절대로
만지지도,
빨지도,
박지도, 말라고 ~ 사타구니를 바짝 움추리며 엄살 겸 통사정 ~!
어린아이들이 침대맡에서 곰인형을 가슴에 안고 어루만지 듯,
누님의 매끄럽고 토실토실한 몸뚱이를 껴안고 온 몸을 슬~슬 어루만져 주었다
평소에 풍천장어를 장복한 탓인지? ~
주인아줌마의 피부는 탄력이 좋았고, 정말로 매끄러웠다
(참고 : 마지막으로 장어요리 특징소개 *******)
-. 스테미너에 최고 ~
비타민 A가 소고기의 200배 함유된 정력증강 음식?
-.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피부와 혈관의 노화방지 및 콜레스톨 침착, 동맥경화 등을 예방함
-.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을 살펴보면
폐결핵, 요통, 신경통, 폐렴, 관절염, 피부미용, 원기회복, 정력증강에 탁월하다는 기록이 있음
-. 세계인들의 장어요리 선호도
**. 일본인 : 아나고 회, 날것으로 먹는걸 즐긴다
**. 독일인 : 아르수페라는 장어국을 별미로 먹는다
**. 영국인 : 장어로 젤리를 만들어 먹는다
**. 미국인 : 통조림으로 만들어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비만, 예방의 건강식품으로 먹는다
**. 한국인 : 장어회, 장어찜, 장어구이, 장어튀김, 장어탕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장어를 즐긴다
-. 장어요리 먹을 때 유의사항
**. 지방 함유량이 높아 담즙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알레르기 현상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 장어를 먹은 뒤에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장어와 복숭아는 서로 상극으로서 자칫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긋이 눈을 감은채로
보지속이 쓰리고 아프다는 장어누님을
팔벼게 받쳐 끌어안고,
유방과 삼각지 둔덕의 음모를 애무를 느릿느릿 즐기고 있는데 ~
주인남자가 큰방 문 앞에 다가와 "에헴 ~ 에헴" 잔기침으로 원위치? 신호를 하였다
비록 자신이 거처하는 곳이요,
진짜 마누라가 누워 있는 큰방이지만 ~
하룻밤 부부교환이라는 언약 때문에?
순진한 시골 남정네로서, 최소한의 체면 때문에?
내가 옷을 줏어 입고 방문 밖으로 나가면,
마누라를 정식으로 인수인계? 하려는 듯한 자세로 쪽마루에 서성거리며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옷을 줏어입자,
장어누님도 따라서 벗어둔 옷을 주섬주섬 찾아입었다
비록 서로가 묵인하고 허락한 부부교환 관계였지만,
창문이 환하게 밝아오는데
벌거벗은 모습으로 남편을 맞이 하기가 쑥스러운 듯 ?
그렇지 않으면 ~
하룻밤 사이에 몸과 마음을 나에게 몽땅 빼앗기고 만리장성을 쌓았던 장어누님이 ~
그 뜨겁고 짜릿했던 절정의 여운이 미쳐 사라지기도 전에
본 남편과 아침걸이 숏타임으로 속살을 비벼대고 싶지 않았던지?
순진한 누님의 깊은 심정은 모를 일이었다 .....
옷을 다 입고 방문을 열기 직전에,
장어누님이 내 품안으로 소리없이 안겨들었다
그리고 마주 서서 바라보는 자세로 나의 목을 끌어안고 발끝을 동동거리며
간밤에 가시버시 인연 맺은 하룻밤 풋사랑과의
마지막 작별 키스를 진하게 나누었다
지난밤 백번도 더 넘도록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었지만 ~
막상 이대로 헤어진다는 것에 말 못할 아쉬움이 남아있었던가 ? .....
누님의 커다란 눈망울에 이슬이 맺히는 것 같았다 ~
여인의 순정이었을까 ~?
"괜히 미안한 맘이 드는데 ...
서울 마누라 한테 따뜻하게 대해줘 ~ 그래야 내 맘이 편할거여 ~" (착한 누님의 인사치레?)
"네에 ~ 걱정마세요 ~
우리 마누라는 뒷끝이 없는 성격이라서 금방 잊어버린답니다 ~" (나의 답변)
"그리고 ...
가능하면 빠른시일 안에 다시 놀러와 ~! 나를 상사병 나게 만들지 말고 ~ 히히히"
"누님의 고운 마음을 잘 알고 있으니 ~
앞으로 아저씨랑 오손도손 재밌게 지내세요
이곳 선운사이던, 서울 장충동이던, ~ 반드시 누님과 다시 만나게 될꺼예요 ~ 후후후"
"동생 ..... 절대로, 절대로, 나를, 잊지말어 .............."
"네에 ..... 누님을 내 맘속에 깊숙이 간직할게요 ~!"
눈물을 글썽거리는 누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서 방문을 열고 ~ 쪽마루에 나서니
배불뚝이 주인남자가 팬티만 입은 이상한 모습으로,
그 보다 더 어색한 미소를 머금으며 나에게 악수를 청해왔다
"어째 ~? 지난밤 잘 지내셨는가 ~?"
"네에 ~ 저희는 금방 잠들었습니다만, 사장님은 회포를 멋지게 푸셨는지요 ~?"
"글쎄 ~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여자들에게 물어봐야만 알겠지 ~? 허허허"
"하하하 ~ 그렇습니까 ~ 사장님은 체격이 우람하신데, 어련하셨겠어요 ~?"
나의 덕담 겸 비꼬는 듯한 질문에
주인남자는 떫더름한 모과를 씹은 듯, 잔뜩 구겨진 표정을 지으며 말을 바꾸었다
"허허허 ~ 그 것 참 .........!
나하고 마누라는 아침 일찍 양만장(장어 양식장)에 장어 가지러 다녀 와야하니까,
서울 손님들은 조금 더 눈을 붙이고 편히 쉬고 있으라구 ~"
"저희도 양만장에 따라 갈까요 ~?"
"아니여 ~
어제 아침에 다 보았으니 ~
두 번 볼 것은 없을 터이고, 그냥 쉬고 있으라고 ~
조금 있으면 옆집으로 주무시러 가셨던 어머니가 돌아오실테니 ~
그 시간 맞추어 일어나면 될꺼여 ~"
"네에 ~ 그러면 두 분이서 잘 다녀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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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남자가 큰방 안으로 들어서는 뒷모습을 보고서,
뒤따라 나도 작은방 방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섰다
방 한가운데 순화이모가 얇은 여름용 홑이불을 덮고 누운채 눈을 말똥거리고 있다가
나를 향해 양팔을 활짝 벌리면서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였다
런닝과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어 머리맡에 던져두고 이모 곁으로 다가누었다
내가 이불을 한쪽을 벗기면서 이모 곁으로 다가 눕자
순화이모는 그 때까지도 벌거벗은 알몸으로 이불속에 누워있다가
내 품안으로 착~ 안겨들면서
이마를 살짝 찌푸리며 나에게 불평불만을 토로 ~!
(토로 = 吐露 = 마음에 있는 것을 죄다 드러내어서 낱낱이 말함)
"허휴 ~
사람의 겉 모양만 모아서는 그 속을 짐작하지 못한다더니
주인아저씨는 완전 속빈 강정이었어 ~ 내가 괜히 개똥을 밟은 기분이라구 ~
내가 조금 기분이 좋아질 듯 하면 ~
혼자서만 "헉 헉" 거리면서 "찍 찍" 싸버리는데 ~
뭐라고 하더라 ~?
"꽉~꽉 조여주니 참을 수가 없다"고 ...
터진 입으로 변명 아닌 변명을 하더라니까 ~
우리 귀동이하고 형님, 아우, 맺으면 딱일거여 ~ 나 원참 ~! 재수가 없으려니까 ~!"
"아하 ~ 아저씨가 덩치 값을 제대로 못한 모양이네요 ~?"
"덩치는 무슨 덩치 ~?
살은 돼지처럼 띠룩띠룩 찌고, 배는 항아리만큼 불렀는데,
살찐 뱃속으로 xx가 숨어 들어갔는지, xx의 크기가 풋고추만 하더라구,
속된 말로 ~
남자들 사이에서 외모가 작고 어설퍼 보이면 "좆만한 녀석"이라고 흉보잖어 ~?
아저씨 xx이 진짜 좆만하더구먼 ~ 그나마도 밤새도록 흐믈흐믈 전혀 힘을 못써요 ~! 풋흐흐흐 ....
그래도 병신이 꼴값 한다고 ~
밤중에 한 번,
새벽에 한 번, ~
두 번이나 배위에 올라타 흔들더니 금방 xx물을 싸고 난 후로는 xx가 전혀 발기되지 않으니까 ~
새벽부터 아침까지 손가락으로 yy를 후벼 파기만 하더라구 ~
지금도 yy가 얼얼하고 따끔따끔 쓰려서 아파 죽겠어 ~
운명이가 아래를 들여다 봐줘 ~ 큰 상처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 ....."
"어디 보자 ~!
우리 새 마누라가 밤새 얼마나 호강을 받았는지 살펴 볼꺼나 ~?"
이모의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옆으로 벌리고 yy를 살펴보았는데
삼각지 근처의 무성한 음모에 허연 풀칠 (정액)이 찐득하게 말라 붙어 있었고
대음순 날개를 옆으로 벌리자 ~
yy 안쪽의 새빨간 속살이 들여다 보였는데 ~
울굿불굿 봉숭아 꽃이 피어난 것처럼 벌겋게 보였으나 특별한 상채기는 안보였다
"속살이 조금 부은 것 같지만 ~ 특별히 상처는 없는 것 같은데요 ~"
"연한 질속을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셔대서 그렇게 된거여 ~ 참으로 몹쓸 사람 ~!"
"주인내외는 양만장에 장어 가지러 다녀온다고 하면서 ~
우리 더러 할머니가 오실 때까지,
잠시 눈 좀 붙이고 쉬라고 하던데요 ~"
"으응 ~
쪽마루에서 주인남자와 운명이가 주고 받는 소리 다 들었어 .....
그러나 저러나
큰방에서는 밤새도록 천둥소리 번갯불이 요란벅쩍하고 ~
오메 미치겠네 ~
아이구 좋아 죽겠네 ~
아줌마 신음소리와 절구통에 찹쌀떡 찧는 "찔걱 찔걱" "뿌직 뿌직" 소리가 질퍽하게 들리던데 ....
순진한 주인여자를 확실히 홍콩으로 뿅 ~! 보내주겠지 ~?
결과적으로 나 혼자만 ~
피박, 광박, 독박을 쓰고, 손해를 몽땅 본 건가 ~? 호호호 ...."
"뭘 그래요 ~?
이모도 원없이 실컷 즐겼으면서 ~? 후후후"
"하이고 ~
그 이야기는 두 번 다시 꺼내기 싫어 ~!
그리고 다시는 나이든 영감탱이들 하고는 관계하지 않을거여 ~
기왕이면 ~
젊고 팔팔한, 싱싱하고 기운이 넘치는, 좆 큰 남자 파트너랑 롱타임으로 찐하게 즐기고 싶어 ~
서울 올라가게 되면 운명이가 1회용 중매를 잘 서주었으면 좋겠어 ~ 호호호"
"흐음 ~~~
차라리 공중 목욕탕에 가서 힘 좋은 대물 남자를 간택(?)해야 겠네요 ~"
하하하 ...
호호호 ...
이모와 내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
큰방에서 주인내외가 언성을 높이며 티격태격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허어 ~!
이 사람이 지금 잠간 맛뵈기로 하고 가자니까 ~ 왜 싫다고 하는지 몰라 ~!"
"그냥 ~!
무조건 싫어요,
당신은 서울 아줌마랑 밤새도록 실컷 했으면서 ...
무슨 힘이 남아있을라구 ~ 옷을 다 입은 나에게 또 하자고 덤비는 건지?
아침시간이 바쁜건 당신이 더 잘 아실 터,
양만장에 빨리 다녀와야 하고 ~
어머님 오시기 전에 밥하고 반찬 준비 미리 해야 하잖아요 ...
서울 손님들 아침 드시고 떠날 것 같은데 ~ 따뜻한 밥상이라도 차려드려야지요 ~ 안 그래요 ~?"
"허어 참 ~!
사람하고는 ...
자네 얼굴이 발그레 뽀얗게 빛나기에 사랑스러워서 살짝 안아주려고 했건만은 ... 쩝 쩝 ~!"
툴 툴 거리는 주인남자의 투정에 이어 큰방 문이 삐꺽 ~
여닫는 소리가 나더니,
"우리는 양만장에 다녀 올테니께 ~ 잠시 쉬고 있으라구 ~" (주인남이 마루끝에 신발을 신으며)
"네에 ~ 잘 다녀오십시오 ...." (내가 방문을 열지 않고 마당을 향하여)
주인내외 둘이서 마당을 가로질러 문밖으로 사라지는 발자국 소리가 점 점 멀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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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가 어젯밤에 아줌마를 확실히 녹여준 모양이네 ~?
아저씨 눈에 비치는 아줌마 얼굴이 새댁 같이 뽀얗게 보인다고 시샘하는구먼 ~ 호호호" (이모)
"에잉 ~
아저씨 말이 그렇다는 거겠지요 ~
아줌마와 내가 섹스를 하였으니,
부부교환 초보로서 괜한 질투심이 생긴거라구요 ~ 후후후" (나)
"아무튼 다 좋아 ~!
지금부터는 내 얼굴도 주인아줌마처럼 뽀얗게 만들어 줘 ~! 호호호"
"허이구 ~ 오늘은 장거리 운전해야 하는데요 ~?"
"뭐야 ~?
그럼 나하고 하는게 싫다는거여 ~?
주인아줌마랑 얼마나 재미나게 즐겼으면 이렇게 벌거벗은 순화 몸뚱이에 흥미를 잃었을까 ~?"
갑자기,
질투심이 생겨난 이모가
누웠던 자리에서 반쯤 일어나 옆으로 비스듬히 앉은채로
나의 볼을 손가락으로 찝어 살레살레 흔들다가,
입술을 포개어 "쪼오옥" 소리내어 키스를 한 후에,
콩알만한 젖꼭지를 살~살 핥았다
그리고는 지난밤 주인아줌마와의 롱타임 섹스로
힘없이 흐물거리는 xx를 붙잡아 흔들면서 예민한 귀두와 주름진 곳을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에휴 ~!
운명이가 아줌마 yy에다 사정을 한 모양이네 ~?
여자의 애액이 아닌 남자 정액냄새가 폴 폴 나는데 ~? 내가 딱 맞췄지 ~? 호호호"
"후후후 ~
순심누나가 머리꼭대기에 앉은 귀신이라면,
순화이모는 섹스에 도통한 신령님이네요 ~
내가 사정한 후에 아줌마가 입으로 삿삿이 빨아서 뒷처리를 해주었는데도 아직 냄새가 남아있어요 ~?"
"그러면 그렇지 ~!
xx가 흐늘흐늘 힘이 없고,
사타구니에 정액 냄새가 조금 남아 있더라구 ... 키키킥
나 한테는 이틀동안이나 안 싸주더니,
아줌마한테는 하룻밤에 찍~ 싸버리다니 ~ 아까워 죽겠어 ~!"
"후후후 ~
미안해요 ~
이모의 간절한 맘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
주인 아줌마가 너무 순진해서,
사정을 안하려고 참고 참았던 마음이 허물어졌어요,
오늘밤에는 이모의 질속에 흠뻑 싸드릴게요 ~ 약속 ~!"
"몰라 ~! .....
주인여자의 yy맛이 그렇게도 좋고,
빨아주기 서비스도 잘해주었다구 ~?
서울 장충동에서 잘 나간다는 김운명이가 하룻밤에 그만 찍~! 싸버리다니 .....
주인남자는 진짜 별볼일 없는,
내가 겪어본 최하급의 비루먹은 망아지 꼴이었는데 ~
아줌마는 금테 두른 긴자꾸 명품이었나 보구먼 ~ 부럽다 부라워 ~! 쩝 쩝 쩝 ... 크크크"
불평불만이 가득차,
볼이 부풀어오른 이모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양손으로 젖통을 주무르다가 새카만 젖꼭지를 입술로 쭉~쭉 빨아 이리저리 굴렸다
가운데 손가락 한 개에다 침을 잔뜩 묻혀서 ~
늘어진 감씨를 부드럽게 매만져
냇가에 버들강아지 새눈 튀운 것처럼 뾰쭉하게 일으켜 세우고,
쓰리고 따갑다고 엄살 피웠던 yy구멍에도 손가락을 찔러넣어 서서이 부드럽게 휘저으면서,
매마른 질속에 미끌한 애액이 흘러나오도록 부드러운 팻팅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이모의 귓가에 다정한 목소리로 "스와핑 후담"을 속삭여 주었다
"큰방에서 순진한 주인아줌마를 요리조리 달래면서 처음 시작할 때는 나도 힘들었어요
시간이 점 점 흐르면서
아줌마가 꽉 닫힌 마음의 빗장을 풀고 나를 좋아라 하기에,
나이든 아줌마가 흥분해서 보짓물을 질~질 흘러내리기에,
남편 말고는 외간남자와 처음 관계 한다는 스와핑 초보 유부녀를 살 살 달래가면서,
화끈하게 즐겼다기 보다는 ...
오랜시간 꼬시는데 힘이 너무 들었어요
그렇게 아줌마 하고 섹스를 즐기는 순간에도 ~ 왠지 이모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아저씨랑 잘하고 있을라나 ~?
둘이 서로 속궁합은 잘 맞으려나 ~?
이모가 먼저 선택한 남정네인데,
부족함이 없었으면 좋겠다 ~ 별별 걱정을 많이했다구요 ....."
"호호호 ~
둘이 즐기면서도 나를 그렇게 걱정해 주었다니 정말 고마워 ~!
그런데 나역시 처음으로 해보는 부부교환이잖어?
솔직하게 말하자면 .....
기대했던 것보다는 실망이 너무 컸어,
주인아저씨는 섹스기술이 별로인데다,
사정마저 너무 빨랐기 때문에
만족을 느끼기는 커녕 긴긴 밤 안타까운 한숨만 내쉬는 후회막급 상황이었어 ~
하룻밤 아줌마에게 빌려준 운명이가 아깝기만 하더라고,
내 발등을 내가 찍은 셈이지,
차라리 부부끼리 바꾸지 말걸 그랬나 하고 후회도 되었고,
넷이서 함께 누워 있었다면 ~
주인아저씨를 밀어 제치고 운명이에게 엉기고 싶었거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다시 생길런지는 모르겠지만 .....
내 생각으로는
각방으로 서로 찢어지는 것보다는
한방에서 함께 즐기는게 실패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더라구 ~
그마저도 성공여부가 확실치 않지만 ..."
"하하하 ~
드디어 이모가 부부교환(스와핑) 요령에 눈을 뜨셨네요 ~?
오늘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한 군데 더 들려볼 곳이 있는데 .....
거기서는 지난밤 같이 각방으로 나뉘어 하지말고,
넷이 한 방에서 함께 즐겨야겠네요 ~?"
"어라 ~~~!!!
오늘밤에도 어젯밤 처럼 부부교환을 하자구 ~?
오늘 찾아갈 곳은 지역이 어딘데 ~?
그쪽 남자는 여기 아저씨 보다는 실력이 낳은거여 ~? 운명이가 잘 아는 사람들이여 ~?"
오늘밤에 또다른 스와핑이 가능할거라는 말에 반색을 하면서 진한 호기심을 나타내는
이모의 모습을 마주 대하면서 .....
천성적으로 타고난 화냥끼는 어쩔 수 없는거로구나 ~?
앞으로 이모 스스로 저질러나가는 섹스 행각에 대해서는
내가 나서서 ~
이렇쿵 저렇쿵, 좌지우지, 제사상에 배놔라 감놔라, 할 처지가 아니라고,
마음속으로 이모를 포기하고 체념하게 되었다 (나의 보호장벽 온실 유리창 밖으로 ...퇴출 ?)
아울러 ~
우리집의 고귀한(?) 세 여인들을
제3의 미지의 남자들에게 내돌리기 싫지만,
순화이모는 나의 스와핑 파트너, 쓰리섬 동반자로서 딱 좋은 적격자라는 인식을 갖게되었다
(풍천장어집에서의 하룻밤 부부교환을 경험하면서 ...
몇 가지 단편적인 비교만으로는 여인의 품격(?)을 논할 수 없겠으나 ...
-. 주인아줌마 (장어누님)는
전형적인 시골 아낙네 스타일, 그렇다고 외모가 밉쌍은 아니었다
순진하고, 수줍어하고, 서투른 요분질 (율동), 자연발생적인 감창 (신음소리),....
미개발 여성의 모든 것들이 내 마음에 흡족하였다 (예전의 하숙집어머니처럼 푸근했다)
-. 순화이모의 외모는
쭉쭉빵빵 글래머 스타일, 겉모습을 살짝 치장하면 서울의 유한 마담이었지만,
22년간 들병이 술장수로 닳고 닳아진 헌걸레, 개보지, ~
자신을 만족 시켜주지 못하는 남자들은 당장 콧방귀를 뀌면서 펜치(딱지?) 놓는 프로우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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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함께 키스, 애무, 오랄과 함께 다정한 대화를 도란도란 나누었더니
쭈굴쭈굴한 yy떡잎이 점 점 벌어지면서
미끌미끌한 애액이 찔금찔금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울러
주인남자가 두 번이나 사정해 놓은 자궁속의 걸쭉한 정액 찌꺼기도 함께 질~질 흘러내렸다
(나는 ...
천성적으로 타고난 변태 ~?
여자들의 yy구멍에서 질퍽한 애액과 더불어,
허연 정액 찌꺼기가 흐르는 것을 보면 무지 흥분되었다
비록 내가 방금 사정한 정액일지라도, ...
움찔거리는 말미잘 질속에서 항문쪽으로 주르륵 흘러내리는 끈끈한 정액을 보면
눈이 시리게 아름다웠고, 신비스러웠다
그러했기에
희멀건 요풀레 같고, 시큼한 밤꽃향이 풍겨나는,
정액찌거기를 손가락 끝이나 귀두 끝에 흠뻑 묻혀,
감씨에다 슬~슬 문질러 후희를 해주고 ~
유방과 젖꼭지에 문질러 정액 맛사지를 즐겨해주는 습관이 있었다
나의 그런 요상한(?) 애무 습관이 몸에 배어 들었는지 .....
내 주변의 순심누나, 희순형수, 순이각시, ~
기타 열외의 모든 여자들은 ~
혹씨라도 나의 소중한 정액을 질속에 받은 후에는,
곧바로 아래를 씻을 생각을 하지않고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서 ~
yy구멍에서 쭈억~쭈억 흘러나오는 정액으로
짜릿한 후희 애무를 해주길 기다리곤 하였다
그렇지만 ~
그날밤,
풍천장어 주인남자가 이모 yy에 두 번씩 싸낸 정액은 고귀하지 못하고 왠지 불결하게 느껴졌다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한 어설픈 뜬물 (좆물)이라서 ~?
뜨근뜨근 물직하지 못한 매말라 붙어있는 탁풀 (정액 흔적)이라서 ~?
아무튼 평소에 즐겼던 손가락으로 정액 마사지 해주던 것을 하지 않았고
더욱이나 그런 지저분한 흔적이 묻어 있는 이모의 yy를 입으로 빨아줄 수는 더욱 더 없었다)
나는 편히 누워있는 자세 ...
이모는 내 곁에 옆으로 누운 자세 ...
이모는 흥분으로 yy날개가 벌름거리자 내 배위에 가볍게 올라탔다 (여성상위? 기마자세?)
그리고는 나의 귀두 끝을 입술로 다시 빨아 침을 흠뻑 묻히더니
번질거리는 xx 몽둥이를 자신의 손으로 붙잡아 질구속에 서서이 꼽아넣었다
빡빡하고 뿌듯했지만 ~
천천이 쑤셔 박히는 나의 대물 ~!
"쑤우욱 ~ 찔거덕 ~"
"쭈르륵 ~ 미끄덩 ~"
"아흐흑 ~ 아으으 ~ 이렇게 좋은 걸 ....."
"오메 ~ 굵직하게 꽉차는 이맛 ~! 정말 좋아 미치겠네 ~!"
"아우 ~ 이렇게 힘차고 멋진 xx를 괜히 남한테 빌려주었네 ~!"
"하흐흐 ~ 나 좀 뿅~! 가게 만들어줘 ~!"
"우리 서방님 xx는 ...
따끈따끈 통통한데다 ~ 길고 찰지고 ~ 울퉁불퉁 힘이 넘쳐서 ~ 내가 미친다구 ~ 어흐흐흑 ~!"
"탁 탁 탁 ~"
"퍽 퍽 퍽 ~"
"뿍적 뿍적 ~"
"오메 ~ 오메 ~!"
"아흑 ~ 아흑 ~!"
"아흐 좋아 ~ 진짜로 yy가 너무 꼴려 ~!"
처음엔 몸 동작을 느릿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던 이모가
점 점 빠르고 강력하게 히프를 내리찧으면서
몸이 공중으로 붕~붕 떠오르는 것 같은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는지 ~
미친여자 마냥 횡설수설 중언부언 정신이 하나도 없는 듯했다
더욱이 ~
주인내외가 양만장으로 나가고,
넓은 집에 우리 두 사람만이 존재한다는 자유로움 때문이었는지
이모는 신음소리, 섹소리. 아우성소리를
담넘어 이웃집에 울려나도록 확성기처럼 거침없이 크게 내질렀다
어젯밤 주인남자한테서는 이런 짜릿함을 한 순간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
극히 짧은 시간의 아침걸이 섹스였지만,
아줌마에 대한 질투와 시샘으로,
사랑하는 조카와의 애무 오랄 삽입으로,
짜릿짜릿하고 화끈한 열기가 전신으로 퍼져나가 클라이맥스 절정이 다가올 즈음
기마자세로 올라 앉은채 상하 박음질하던 위치를 갑자기 변경,
양쪽 다리와 허벅지를 쭉 ~ 일자형으로 곧게 뻗음과 동시에,
사타구니를 바짝 조여 질속에 박힌 xx를 오돌토돌한 질벽 해면체로 강하게 압박하였다
그때까지 격하게 율동하던 방아찧기 히프의 상하 박음질이 아닌
상하좌우로 노젓기와 빙글빙글 돌리는 회전무대를 신바람 내어 펼치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
"뿌직 뿌직 ~"
"뽀각 뽀각 ~"
둔덕과 감씨 대음순 소음순이 ~
한치의 빈틈없이 마찰되는 야릇한 섹소리가 사타구니에서 연이어 울려나면서 ~
갑자기 질벽과 자궁입구가
동시에 함몰 되는 듯한 강한 쪼임과 뜨거운 온천수가 쏟아짐이 느껴졌다
"어으으으 ~"
"어머머머 ~"
"아윽 ~ 나 미쳐 ~! 나 죽어 ~! 나 어떻게 해 ~!!!"
"하학 ~ 어흑 ~ 오메메 ~ 옴마야 ~ 나 왔어 ~! 큰 거 왔다구 ~!"
"아흑 ~ 하흑 ~ 난 몰라, 나 죽을 거 같아 ~!!!"
"옴마야 ~~~ 어마야 ~~~!!!"
껄덕거리는 xx 몽둥이가 질벽을 간지럽히고 자궁입구를 푹 푹 찔렀다
움찔움찔 조여대는 질벽의 움직임이 거세게 껄덕거리는 xx를 꼭 ~꼭 감싸 조이고 있었다
뜨거운 애액이 ~
허연 yy물로 변해 ~
xx몽둥이와 붕알근처 음모에 하이타이를 풀어논 자동세탁기 물처럼 묻어나왔다
어설픈 주인남자 때문에 하룻밤을 공쳤다는 이모가
작은 xx에 입맛만 버린? ~
힘없는 xx에 문전만 더럽힌? ~
마음속 불평불만을 한 방에 날려보내는 극도의 쾌감을 전신으로 느끼며 아우성을 치는 순간이었다
짜릿한 흥분과 쾌감과 클라이맥스 절정을 느끼고 난 후 ~
술에 만취한 사람마냥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이모가
한동안 내 가슴위에 엎드려 쌕~쌕 거친 숨을 가라앉히고 있다가 살며시 고개를 쳐들었다
그리고는 "백치 아다다" 처럼 진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얼굴에 입이 찢어져라 하얗게 웃었다
"아이구 ~ 시원하다 ~!"
"역시 ~ 내가 남자 하나는 잘 골랐어 ~!"
"어쩌면 이리도 짧은 시간에 여자를 황홀하게 해주는거지 ~?"
"서방님이 아니면 나는 이런 큰 만족을 못 느낄 것 같은데 ~ 앞으로는 어떻하지 ~? 호호호"
만족 플러스 알파, ~?
대만족으로 몸과 마음이 완전히 녹아난 이모가 베시시 웃는 얼굴로
손가락으로 나의 볼을 찝어 좌우로 살~살 흔들면서 ~
마치 젖먹이 갓난 아기를 귀여워 하는 엄마처럼 뜨거운 사랑의 눈길을 보내었다
(그 순간만큼은
국밥집 들병이 과부아줌마의 화냥끼가 아닌 진솔한 남녀간 사랑의 눈빛이었다 ...)
그리고는 한숨을 길게 내 쉬더니 ~
질속에 박혀있는 xx를 잘근잘근 조임하면서 멈짓 멈짓 말문을 열었다
"내가 ~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 (이모가 상냥하고 애교스럽게)
"무슨 말씀인데요 ~?" (나)
"다름이 아니라 ~~~"
이모가 내게 부탁한 내용 ~
-. 나는 서울에서 출발할 때 부터 ~
모든걸 조카님 말에 따르기로 마음 먹었는데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만이라도 이번처럼 단둘이 섹스여행을 즐겼으면 좋겠다
-. 그리고 서울에 올라가서 용산역이나 천호동 등지에
섹파 남자들을 헌팅을 나갈 경우에도, 가능한 함께 동행해준다면 안심이 되겠다
-. 어젯밤처럼 부부끼리 교환 하는 것도 좋고 ~
남자들이 두 세 명이 나에게 함께 덤벼들어도 다 받아줄 용기는 있는데 ~
반드시 운명이가 곁에 있어서 ~ 내 손이라도 만져주어야 더 안심이 되고 즐거울 것 같다
-. 앞으로 다른 여자들 yy에는 절대로 사정을 하지말고, 나에게 사정을 해주면 진짜 행복하겠다
"으음 ~
이모의 간절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다음에 또 부부교환을 하게 된다면 ~
반드시 이모에게 끝 마무리 사정을 해줄게요 ~" (나)
"아이구 ~
우리 맘씨 좋은 서방님 ~ 고맙고, 사랑해요 ~!!!
내가 운명이 같은 남자를 첫남편으로 만났더라면, 이리 몹쓸 화냥년으로 변하지도 않았을텐데 .....
기구한 운명 탓일까 ~?
타고난 사주팔자가 박복한 탓일까 ~?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 ~?
지금부터 한 5년간 정말 화끈하게 즐기며 살아야지 ~" (이모)
"뭔 소리예요 ~?
이모는 앞으로 20년은 맘껏 즐길 수 있을거구먼, ...
여자는 아무리 나이가 들더래도, 아래에 물이 마르더래도, 남자 하기 나름이라던데,...
젊고 힘 좋은 남자를 만나면 파파할머니라도 섹스가 가능할거예요
우리집에 시암어머니는 70이 훨씬 넘었는데도 지금도 가끔씩 자위를 즐긴다던데 ~"
"뭐라구 ~? 70살이 넘어서도 ~?"
하하하 ...
호호호 ...
이모가 배꼽과 둔덕을 울렁대면서 박장대소 웃는 순간에
여성상위로 보지에 박혀 있던 xx가 물구덩이 질속에서 "미끄덩 ~ 쭈르륵 ~" 빠져나왔다
"어머나 ~! 크게 웃다보니 아까운게 빠져 나가네 ... 호호호"
"이제, 그만해요 ~ 아침인사는 짧게 살짝 즐기는거라구요 ~ 후후후"
"알았어 ~!
그대신에 오늘밤엔 더 화끈하게 해줘야 해 ~! 호호호"
"암튼 이모는 남자 욕심이 끝이 없나봐 ~? 하하하"
그렇게 정을 나누는 순간에 마당 가운데서 할머니의 발자국과 인기척 소리가 들렸다
우리 두 사람은 끈적거리는 아래를 닦지도 못한채
후닥탁 ~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입고,
지난밤 사용했던 이불과 요를 방구석의 5단 설합장 위에다 개켜 올렸다
(개키다 = 이부자리를 개어 장 속에 넣다 = 옷, 이부자리, 넓은 천이나 종이 따위를 접어서 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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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단이 근사하였다
앞치마를 두른 이모와 주인아줌마가 재빠른 손놀림으로 풍성한 식단을 차려냈다
장어탕, 장어구이, 장어두루치기(양념볶음) 까지 .....
특선 풍천장어요리 전시회 ?
여자의 마음속을 모른긴 하지만 ~
주인아줌마는 지난밤 일생일대의 꿈같은 섹스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진짜 절정을 만끽하고서
나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고마움을 음식으로 표시했을까 ~?
밥상머리에 마주앉아 밥을 먹으면서도
곁에 시어머니 눈치 때문에 언행이 자유스럽진 못했지만
가끔씩 건너다보는 눈길에서 진솔한 사랑의 은혜로움이 그대로 전해져왔다
아침식사를 하던 도중에 예기치 않았던 작은 사고(?)가 터졌다
지난밤,
순화이모에게 두 번씩이나 정혈(정액)을 빨리고 팥죽처럼 녹아난 주인남자가
아침 밥상머리에서 밥을 절반쯤 먹다 말고 코피가 주르륵 터진 것이다
갑작스런 상황에
할머니와 주인아줌마는 물론이거니와 맞은편에 앉았던 순화이모와 나도 깜짝 놀랐다
의자에 앉은채 고개를 뒤쪽으로 꺽어 넘기고
휴지로 콧구멍을 틀어막고 있는 주인남자의
갑자기 창백해진 얼굴과 기진맥진 힘없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다
코피가 터진 것은 지난밤 이모가 정혈을 몽땅 빨아냈기 때문일까 ~?
아니면 마누라와 이모를 번갈아가며 이틀밤을 연속, 죽기 살기로 섹을 탐한 결과물이었을까 ~?
겉으로는 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쌤통이다~! .....
어찌나 속으로 웃음이 터져나오려 했던지, 끝내 참아내느라 혼이 났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고,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 법이고,
바람도 피워 본 사람이 잘 핀다라고 하지 않던가? ..........
사람이 자기의 분수를 알고 살아야 한다는 예로부터 전해온 주옥 같은 말이다
인삼 녹용 보약을 장복하고,
날이면 날마다 여인네들 꽃밭에서 살아온 나하고
비록 풍천장어를 날마다 먹는다고 하지만 한 달에 서너 번 부부관계를 즐긴다는 주인남자의
정력은 애시당초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었다
더욱이 나이 차이가 40살/ 60살/ ...
강산이 두 번씩이나 바뀌는 ~ 한창의 젊은이와 초로의 늙은이가 아니던가 ~?)
아저씨의 코피 사건으로
아침식사를 대충 대충 먹어치우서 ~ 주인내외와 할머니께 작별인사를 하였다
미리 준비했던 두툼한 돈 봉투를 주인아줌마에게 전달했다
(이틀간의 숙박, 식사비에 장어구이 요리 강습비 ... 주인아줌마 보지값? 까지 포함해서)
순박한 주인내외는 돈봉투를 절대로 받을 수 없다고 극구 사양했지만
이모와 내가 좋은 말로 달래고 이해시켜서
아줌마 앞치마 호주머니 안에 넣어드렸다
-. 시간이 나시거든 내외분이 서울 구경차 한 번 올라오시면 좋겠다
-. 장어구이 시설을 갖추는대로 ~ 계약 체결하러 다시 한 번 내려오겠다
바닷가 마을의 풍천장어집 순박한 주인내외는
두툼한 돈 봉투를 받고나니 너무 미안하다면서
고무바켓 물통에 절반쯤 물을 담고, 제법 많은 량의 산장어를 선물로 담아주었다
(고무바켓 윗쪽을 모기장으로 감싸고 끈으로 묶어 ~
운반중 장어가 밖으로 튀어 나오지 않게함)
장어는 물이 조금만 있어도 2~3일간은 살 수있으니 서울로 가져가 가족들끼리 드시라고
운반 중에는
트렁트가 아닌 승용차 뒷좌석에 공기가 통하게 놔두고
하룻밤 잘 경우에는 시원한 응달진 곳에 내 놓으면 된다고 자상한 설명도 덧 붙였다
하룻밤 풋사랑이라 ~~~!
"와도 그만, 가도 그만, ... 방랑의 길은 먼데 ..." ~
(내고향 "충청도 아줌마" 노랫가락이 생각났다)
주인남자은 이모에게 ~
주인아줌마는 나에게 ~
서로가 말없이 촉촉하고 은근한 눈길을 보내면서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곁에 할머니가 함께 계셔서 ~ 작별인사 스킨십으로 다정하게 포옹 할 수가 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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