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톡이 날라왔습니다. 늦은 시간에 톡을 드려 죄송하다는 정중한 톡이었습니다. 내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출장겸 여행을 가는 나이차 있는 커플이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40후반 여자는 29이라고 하네요.

(나중에 남자분 나이를 정확하게 들어보니 56세 무려 25살 차이가 나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결정적인 톡!!!

회사여직원이라고 합니다. 부럽다고 하니 파트너가 얼굴 이쁘고 몸매가 글래머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험이 적지만 개방적인 성격이라고 합니다.

마사지 초대를 같은 초대남으로 2번 했는데, 결과를 말하자면 정말 마사지만 받고 말았다고 합니다. 운동을 전공한

체격 좋은 초대남이었는데, 마사지는 정말 정성들여 시원하게 하여 첫 만남에서는 여성분이 잠이 들어 그대로

마감.

두번째 만남에서는 남자분이 초대남의 적극적으로 플레이를 유도하려고 파트너에게 초대남의 팬티에 손을

집어넣게 했는데 파트너가 약간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그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않고 그냥 마사지로 마무리를

했다고 하네요.

초대남이 간 다음 왜 그랬냐고 파트너에게 물어보니 그 대답이 " 물건이 작은 천하장사 소세지 크기였어..."

초대남은 작은 물건 컴플렉스를 지녔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일 마사지를 하면서도 한사코 팬티를 입고 있었

다더군요. 딜도도 준비했는데 섹스보다는 여성의 몸을 마사지하는 것에 중점을 둔 초대남이었습니다.

만날 시간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제가 편의점을 하여 새벽 1시에 마친다고 하니 고맙게도 바로 만날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와주신다고 했네요. 그래서 등억에 있는 깔끔한 복층 모텔( G모 모텔 )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저녁 부산에 도착하여 업무를 보고 등억에 도착하면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커플일지 궁금한

마음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다독이며 일을 했습니다.

저녁 10시 경 202호에 투숙했다고 합니다. 초행길이라 정신 없어서 그냥 왔다고 맥주와 안주를 부탁합니다.

문제 없습니다. 제가 편의점을 하니까요 ^^

12시 근무 교대를 하고 서둘러 등억으로 향했습니다. (1시간 조기 교대를 했습니다.) 한적한 교외길을 사고가

나지 않게 주의하며 최대한 빨리 달려갔습니다. 차량 1대만 주차 가능한 무인텔이라 모텔앞에 주차를 하고

경사가 있는 모텔 진입로를 거쳐 202호 앞에 도착했습니다. 반짝이는 화려한 모텔들의 조명들을 바라보니

1주일전에 여기서 만났던 네토부부와의 기억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40중반의 나이에 비해 30초반의 섹시하고

뜨거운 몸을 지닌 형수님이었습니다. 뒷치기를 하면서 바라본 허리의 문신 라인이 인상깊었던 형수님이었습니다.

초인벨을 누르니 잠시 후 인상 좋으신 남자분이 맞이합니다. 룸으로 들어서니 과연 미리 말했던 것처럼 눈이 크고

이쁜 여성이 흰색 모텔 가운을 입은채로 인사를 합니다. "사랑과 전쟁"에 출연 가능할 미모였습니다.

아일랜드 식탁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 인상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이벤트

사업을 하여서 그런지 초면임에도 부드러운 분위기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남성분이 파트너를 부르는 호칭

은 "이팀장"이었습니다. 젊고 이쁘고 섹시한 여직원을 섹파로 둔 남성분이 부러웠습니다. 남자는 이혼한지 16년차

인데 같이 온 여직원 외에도 다른 섹파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이팀장도 알고 있다고 하네요.

파트너와의 나이 차이를 이야기하다 5년전에 사겼던 다른 여직원과의 나이 차이는 24살 이었다고 합니다. 과연

남자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출장과 늦은 시간으로 하품을 하는 이팀장을 보며 2층의

침대로 향했습니다.

가운을 벗기고 눕게 하였습니다. 화끈한 성격답게 환한 조명아래 서슴없이 알몸이 되었습니다. 묶어올린 머리

아래로 솜털이 보송보송한 뒷덜미를 보니 귀여웠습니다.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슴은 그 크기를 주체할 수 없어서

옆으로 흘러나와 위에서 바라 보아도 그 모습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허리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니 크고 탱탱한

엉덩이가 보였습니다. 엉덩이의 시원한 포인트를 눌러주며 마음껏 주무르다 오일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팔꿈치

를 이용하여 무게감 있게 시원하게 오일을 이용하여 바디를 탔습니다. 29살의 생기있는 육체는 제 물건을

꼿꼿하게 만들었습니다.

빨딱 선 좇으로 보지의 입구를 두드리며 상체를 마사지 했습니다. 물이 많은 여성은 이런 경우 쑥 하고 삽입되는

경우도 있는데, 뜨겁고 단단한 좇이 자극하니 이팀장은 엉덩이를 들어 주며 제 물건을 받아들이려는 몸짓을

보였습니다. 이때가 가장 흥분되는 시간입니다. 엉덩이 골의 감칠맛을 느끼다 어느샌가 제 좇은 이팀장의 보지에

삽입되었습니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이팀장의 섹시한 신음. 마치 일본 AV여배우의 신음소리와 닮았습니다.

잠시간 이팀장의 보지맛을 느끼다 너무 쪼이기에 물건을 빼고 앞으로 돌려 눕게 하였습니다. C컵의 볼륨감 있는

젖이 눈앞에 놓였습니다. 복숭아 처럼 탱탱한 젖을 만지고 물고 빨다가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이팀장은 제 물건을

느끼며 대표님을 불렀습니다. 일본 AV를 대형 티비에 틀어 놓으며 저희를 보던 형님은 굵은 좇을 이팀장의 입에

물렸습니다. 긴 혀로 대표의 좇을 훔치며 하얀 침을 탁 좇에 뱃는 이팀장은 섹을 즐기는 바람직한 오피스 걸이었

습니다. 튼실한 허벅지를 한껏 올린 상태로 깊숙히 박다가 형님과 교대. 형님의 좇을 맛있게 빨아먹던 이팀장의

입을 이번에는 제 물건으로 맛보았습니다. 그러다 섹시한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제 혀를 호응하는

이팀장의 입에선 알싸한 에세 체인지의 담배향이 느껴졌습니다. 다시 형님과 교대. 제가 자신있는 뒷치기 자세로

이팀장의 브라질 여성같은 엉덩이와 이쁜 똥꼬를 바라보며 격렬하게 펌핑을 하였습니다. 대표님의 물건을 입에

문채로 저의 강한 공격을 받던 이팀장은 가끔 보지를 움찔하며 좇맛을 느끼는지 대표의 물건을 빠는 것을 멈추곤

했습니다.

형님은 이팀장에게 괜찮아 라며선 싸고 싶으면 싸라고 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하여 엉덩이를 들은 상태로 앉은뱅이 자세로 강하게 펌핑을 하였습니다. 형님과 저의

공격을 받아주던 이팀장의 입에선 마침내 항복의 선언이 나왔습니다. 마지막 사정을 위해 이팀장을 꼭

끌어안으며 맛있는 입술에 키스하며 박다보니 신호가 왔습니다. 절정의 타임에 좇을 빼 하얗고 기름진 이팀장의

아랫배에 발사했습니다. 며칠 컨디션을 조절했더니 양이 꽤 많았습니다. 저의 뒤를 이어 대표님의 좇질이

이팀장을 유린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부위에 사정했습니다.

한바탕 플레이가 끝난 뒤 이팀장은 목이 마른지 1.5리터 생수병을 바로 벌컥이며 물을 들이켰습니다. 함께

플레이를 한 뒤의 편안한 유대감을 느끼며 뒷풀이를 했습니다. 내일은 해운대에서 커플을 만나기로 했다는군요.

한참 흥미를 가지며 빠져드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업무관계로 부산에 자주 출장을 오신다며 다음에 보기로

했습니다. 매너좋고 대물인 섹 잘하는 동생이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형님이 만일 같이

출장을 못 하고 이팀장만 보내는 경우에는 둘이서 만나라고 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