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번 1화를 올리고 많은분들이 댓글과 쪽지로 조언과 관심 그리고 지적도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잠깐 리뷰를 해보자면 일단 어떤분이 너 꾸며낸거 아니냐 라고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분이 보신문장을 제가 수정했지만 그부분을 보면 그런 생각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물론 저도 꾸며내서 쓸수있습니다. 더 야하고 더 자극적이고 더 강하게 지어서 쓸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쓰는거보다는 그냥 좀 덜야하고 덜 자극적이어도 정말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마치 일기처럼 쓰는 것을 일단 우선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의 경험담 몇가지를 읽어본결과 진짜저런일이?? 라고 느껴질만한 정말 상상지도 못한 일들을 겪으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게 진실인지 아니면 과장인지 모르겠지만요 . (물론 진실일거라 믿어요) 하지만 저는 그런정도의 경험은 없어요..
그런데 지어낼거면 더 세고 강하게 지어내지 구지 약하게 지어내야지 하지는 않아요... 그러니 중간에 오타가 있을수도 혹은 문맥이 건너뛰어질수도 있습니다... 그점을 조금만 양해해주시고 봐주신다면 더더욱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제가 집에서 현재 친구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한글어플로 작성을 해서 올리기때문에 띄어쓰기와 오타가 좀 발생할수가있습니다.. 컴퓨터로 올릴때는 조금더 신경쓰겠습니다!!
2화 채팅에서 만난 그.
때는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이었다.
사실 나는 중3과 고1때 좀 방황하던 시기였다.
집안문제로 인하여서 부모님의 많은 다툼이있었고. 나에게는 거의 신경도 안써주셨고 그러다보니 나는 점차 조금씩 방황하게 되었다.
1화에서 밝힌것처럼 그 남친과의 경험은 나의 공식적인 첫 경험이다. 즉 대외적으로 친구들이건 혹은 추후에 사귀는 남친이건간에 너는 첫경험이언제야? 라고 물으면 고2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첫경험은 즉 실제는 고1여름방학이다..고1여름방학중 약 10일정도 실제방학(학교를 안나가는 방학)에 나는 채팅을 하고 있었다.
그당시 대부분의 남자가 나에게 말을걸면 70%이상은 `캠있어? 나 캠있는데 볼래?` 였다. 즉 대부분은 그런행동을 하면서 놀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것에 관심도 크게 없었을 뿐더러 보는 행동자체에 어떤 나의 외로움을 달래준다거나 보듬어준다는 그런 느낌은 제로였기 때문이다.그러다가 한 남자분과 1:1 대화를 하게되었다.(참고로 대화는 100프로 기억이 나지않아서 조금 각색했어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몇살 어디살아?`
`17이고 안양`
`아 나는 22살이고 광주`
`응 근데 대화 왜 걸었어?`
`그냥 놀자고 얘기하면서`
`응 ㅋ 그래 대화하자` 이러면서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하였다.
그남자는 대학생이었고 군대를 가기 직전에 휴학을 한상태라고 이야기했다.지금 생각해보니 여름방학때였으니 아마도 1학기정도만 다니고 휴학 한게 아닌가 싶다.
어쨌건 이야기를 하다가 말이 너무 잘통하고 나의 힘든점을 이야기하게되었고 그사람은 그부분을 다독이고 하면서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고 또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해주었다.
그렇게 약 한시간반 정도 대화를 하다가 그 남자가
`광주로 놀러올래? 오빠가 차비도 줄게` 라고 했다.
그렇다 사실 그때 우리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가난하기도 했었고 매일밤 이혼이야기가 들리곤했다. 그래서 나는 집을 좀 벗어나고 싶었다. 며칠이라도 그냥 이 집구석을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잠시고민하다가
`응` 이라고 하였다.지금 생각해보면 겁도없었다.
그리고는 다음날이 되었다.
서로 채팅방에서 핸드폰번호를 교환했기때문에 아침에 준비를 마치고 전화를했다.
`오빠 나 기차표 끊어야 하는데 .....`
`응 기다려 돈 보내줄게` 그리고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돈을 받아서 기차표를 끊었다. 그리고는 광주로 향했다.
광주역에 내려서 오빠를 만났는데 키도 꽤 크고 적당하게 생긴외모에 평범한 남자였다. 사실 엄청큰 기대를 하고가지는 않았다.
“안녕..ㅋ“ 서로 매우 어색해했다.
그러면서 대화를 조금하면서 걸어갔다.
그러다 오빠는 자연스럽게 내손을 잡았고.. 나는 거부하지않았다. 그렇게 밖에서 점심을 먹고 오빠가 자취하는 집으로 향했다.
“지저분하지? 남자혼자사는 집은 다 그래 ㅋㅋ“
“괜찮은데 뭐 “그런 별 큰 의미없는 대화를 주고 받다가 오빠가 다가왔다. 그리고 키스를 하였다.
`츄릅.. 쪽쪽.. 핥짝..` 키스는 처음이아니었기때문에 큰 긴장은 없었다.
그리고예상하지 못한 바도 아니다.
그리고 오빠는 내 가슴을 만졌다.
“가슴이 꽤 크네...부드럽다..“
`아응...` 약한 신음이 나왔다. 그때부터는 긴장이되었다. 하지만 두려움음 없었다. 경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두려움은 없었다.
`아응....` 꼭지를 손으로 돌리며 키스를 하다가 오빠는 내가슴을 입으로 물었다.
`아아아.....아응..아아아` 나도모르는 흥분이 나를 휘감았다. 사실 야동은 그전에 본적이있다 친구들끼리 야동을 보면서 나중에 남친이 생기면 저렇게 해줘야지 이런 이야기를 하곤했다. 그래서 나는 오빠의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응 거기 만져줘...“ 오빠는 더 세차게 내몸을 탐하였고.. 나도 오빠의 물건을 서툴게 만졌다.
그리고 오빠는 내 그곳을 입으로 핥아주었다.
`아윽....아으....아아아아아아 아앙!! 아 오빠......아아아`
“아으 오빠 오줌마려운느낌이야....아아아“
“그게 좋은거야 “ 하지만 더 견디지 못할거 같았다 정말로 무언가가 나올거 같았다.
`아으....아아아.....그만 그만...` 오빠는 핥던 입을 떼고 입던 티셔츠를 벗고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오더니 자기것에 씌우더니
“들어갈게..“ 라는 말과 함께 나의 그곳으로 들어왔다..
`아악 아흑..... 아아아... 너무아파 너무아파.....`
“좀만 참아봐....“
`아흑....아아아ㅏ아......너무 아파... 찢어지는 느낌이야 아윽......`그렇게 계속되는 아픔과 함께 흥분이 찾아왔지만 아픔이 너무 컸다..`
`아아아아아아... 아아악....아응....아아아....`
`너무 좋다.. 너무 조인다....아흑..`
`아아아아....아.. 오빠....앙아아아아아.....`
`츄릅..... 나 쌀거 같애... 응? 나올거 같다구...`
`흑흑....아아아아아ㅡ........악!!!!!!!!``후학.!!!!`따뜻한 무언가가 느껴졌고 나는 그자리에서 정말로 땀범벅이 된상태로 널브러졌다...아팠다. 하지만 흥분 이라는것? 을 조금은 느낀거 같았다..
“씻자“
“응“
그리고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였고 그리고 나서 약 2시간반?3시간 정도후에 다시한번 섹스를 나눴다.
물론 그때는 오빠가 하다가 중간에 스톱했지만....(아마 짧은시간안에 해서 그랬던듯 ㅋ)
- 다음편 예고-
그 오빠와의 하룻밤 part2 입니다. 1박2일간 약 6번의 섹스를 나눈우리 나머지의 경험담 입니다.
p.s 지난 1편에서 공식적인 첫경험을 다룬 이야기를 쓸때 독자님들에게 어떤 반전을 주기위하여 정말로 그게 처음인것처럼 약간의 각색이 들어갔습니다. 이점 알아주시길 바라며지적도 감사하고 불만도 좋지만 그래도 칭찬과 격려를 많이 보내주신다면 더 열심히 더 좋은글을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연휴후에 출근하니까 죽겠네요 ㅋㅋㅋ앞으로 일주일에 2번은 업로드 할테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지켜봐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잠깐 리뷰를 해보자면 일단 어떤분이 너 꾸며낸거 아니냐 라고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분이 보신문장을 제가 수정했지만 그부분을 보면 그런 생각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물론 저도 꾸며내서 쓸수있습니다. 더 야하고 더 자극적이고 더 강하게 지어서 쓸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쓰는거보다는 그냥 좀 덜야하고 덜 자극적이어도 정말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마치 일기처럼 쓰는 것을 일단 우선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의 경험담 몇가지를 읽어본결과 진짜저런일이?? 라고 느껴질만한 정말 상상지도 못한 일들을 겪으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게 진실인지 아니면 과장인지 모르겠지만요 . (물론 진실일거라 믿어요) 하지만 저는 그런정도의 경험은 없어요..
그런데 지어낼거면 더 세고 강하게 지어내지 구지 약하게 지어내야지 하지는 않아요... 그러니 중간에 오타가 있을수도 혹은 문맥이 건너뛰어질수도 있습니다... 그점을 조금만 양해해주시고 봐주신다면 더더욱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제가 집에서 현재 친구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한글어플로 작성을 해서 올리기때문에 띄어쓰기와 오타가 좀 발생할수가있습니다.. 컴퓨터로 올릴때는 조금더 신경쓰겠습니다!!
2화 채팅에서 만난 그.
때는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이었다.
사실 나는 중3과 고1때 좀 방황하던 시기였다.
집안문제로 인하여서 부모님의 많은 다툼이있었고. 나에게는 거의 신경도 안써주셨고 그러다보니 나는 점차 조금씩 방황하게 되었다.
1화에서 밝힌것처럼 그 남친과의 경험은 나의 공식적인 첫 경험이다. 즉 대외적으로 친구들이건 혹은 추후에 사귀는 남친이건간에 너는 첫경험이언제야? 라고 물으면 고2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첫경험은 즉 실제는 고1여름방학이다..고1여름방학중 약 10일정도 실제방학(학교를 안나가는 방학)에 나는 채팅을 하고 있었다.
그당시 대부분의 남자가 나에게 말을걸면 70%이상은 `캠있어? 나 캠있는데 볼래?` 였다. 즉 대부분은 그런행동을 하면서 놀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것에 관심도 크게 없었을 뿐더러 보는 행동자체에 어떤 나의 외로움을 달래준다거나 보듬어준다는 그런 느낌은 제로였기 때문이다.그러다가 한 남자분과 1:1 대화를 하게되었다.(참고로 대화는 100프로 기억이 나지않아서 조금 각색했어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몇살 어디살아?`
`17이고 안양`
`아 나는 22살이고 광주`
`응 근데 대화 왜 걸었어?`
`그냥 놀자고 얘기하면서`
`응 ㅋ 그래 대화하자` 이러면서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하였다.
그남자는 대학생이었고 군대를 가기 직전에 휴학을 한상태라고 이야기했다.지금 생각해보니 여름방학때였으니 아마도 1학기정도만 다니고 휴학 한게 아닌가 싶다.
어쨌건 이야기를 하다가 말이 너무 잘통하고 나의 힘든점을 이야기하게되었고 그사람은 그부분을 다독이고 하면서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고 또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해주었다.
그렇게 약 한시간반 정도 대화를 하다가 그 남자가
`광주로 놀러올래? 오빠가 차비도 줄게` 라고 했다.
그렇다 사실 그때 우리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가난하기도 했었고 매일밤 이혼이야기가 들리곤했다. 그래서 나는 집을 좀 벗어나고 싶었다. 며칠이라도 그냥 이 집구석을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잠시고민하다가
`응` 이라고 하였다.지금 생각해보면 겁도없었다.
그리고는 다음날이 되었다.
서로 채팅방에서 핸드폰번호를 교환했기때문에 아침에 준비를 마치고 전화를했다.
`오빠 나 기차표 끊어야 하는데 .....`
`응 기다려 돈 보내줄게` 그리고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돈을 받아서 기차표를 끊었다. 그리고는 광주로 향했다.
광주역에 내려서 오빠를 만났는데 키도 꽤 크고 적당하게 생긴외모에 평범한 남자였다. 사실 엄청큰 기대를 하고가지는 않았다.
“안녕..ㅋ“ 서로 매우 어색해했다.
그러면서 대화를 조금하면서 걸어갔다.
그러다 오빠는 자연스럽게 내손을 잡았고.. 나는 거부하지않았다. 그렇게 밖에서 점심을 먹고 오빠가 자취하는 집으로 향했다.
“지저분하지? 남자혼자사는 집은 다 그래 ㅋㅋ“
“괜찮은데 뭐 “그런 별 큰 의미없는 대화를 주고 받다가 오빠가 다가왔다. 그리고 키스를 하였다.
`츄릅.. 쪽쪽.. 핥짝..` 키스는 처음이아니었기때문에 큰 긴장은 없었다.
그리고예상하지 못한 바도 아니다.
그리고 오빠는 내 가슴을 만졌다.
“가슴이 꽤 크네...부드럽다..“
`아응...` 약한 신음이 나왔다. 그때부터는 긴장이되었다. 하지만 두려움음 없었다. 경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두려움은 없었다.
`아응....` 꼭지를 손으로 돌리며 키스를 하다가 오빠는 내가슴을 입으로 물었다.
`아아아.....아응..아아아` 나도모르는 흥분이 나를 휘감았다. 사실 야동은 그전에 본적이있다 친구들끼리 야동을 보면서 나중에 남친이 생기면 저렇게 해줘야지 이런 이야기를 하곤했다. 그래서 나는 오빠의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응 거기 만져줘...“ 오빠는 더 세차게 내몸을 탐하였고.. 나도 오빠의 물건을 서툴게 만졌다.
그리고 오빠는 내 그곳을 입으로 핥아주었다.
`아윽....아으....아아아아아아 아앙!! 아 오빠......아아아`
“아으 오빠 오줌마려운느낌이야....아아아“
“그게 좋은거야 “ 하지만 더 견디지 못할거 같았다 정말로 무언가가 나올거 같았다.
`아으....아아아.....그만 그만...` 오빠는 핥던 입을 떼고 입던 티셔츠를 벗고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오더니 자기것에 씌우더니
“들어갈게..“ 라는 말과 함께 나의 그곳으로 들어왔다..
`아악 아흑..... 아아아... 너무아파 너무아파.....`
“좀만 참아봐....“
`아흑....아아아ㅏ아......너무 아파... 찢어지는 느낌이야 아윽......`그렇게 계속되는 아픔과 함께 흥분이 찾아왔지만 아픔이 너무 컸다..`
`아아아아아아... 아아악....아응....아아아....`
`너무 좋다.. 너무 조인다....아흑..`
`아아아아....아.. 오빠....앙아아아아아.....`
`츄릅..... 나 쌀거 같애... 응? 나올거 같다구...`
`흑흑....아아아아아ㅡ........악!!!!!!!!``후학.!!!!`따뜻한 무언가가 느껴졌고 나는 그자리에서 정말로 땀범벅이 된상태로 널브러졌다...아팠다. 하지만 흥분 이라는것? 을 조금은 느낀거 같았다..
“씻자“
“응“
그리고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였고 그리고 나서 약 2시간반?3시간 정도후에 다시한번 섹스를 나눴다.
물론 그때는 오빠가 하다가 중간에 스톱했지만....(아마 짧은시간안에 해서 그랬던듯 ㅋ)
- 다음편 예고-
그 오빠와의 하룻밤 part2 입니다. 1박2일간 약 6번의 섹스를 나눈우리 나머지의 경험담 입니다.
p.s 지난 1편에서 공식적인 첫경험을 다룬 이야기를 쓸때 독자님들에게 어떤 반전을 주기위하여 정말로 그게 처음인것처럼 약간의 각색이 들어갔습니다. 이점 알아주시길 바라며지적도 감사하고 불만도 좋지만 그래도 칭찬과 격려를 많이 보내주신다면 더 열심히 더 좋은글을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연휴후에 출근하니까 죽겠네요 ㅋㅋㅋ앞으로 일주일에 2번은 업로드 할테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지켜봐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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