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100%실화며 예전 이야기로 대화가 가물가물해 기억나는 부분을 각색하였습니다.


내 이름은 김대수
올해 나이 스물네살로 현재 지방에서 주간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전문대학을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보통 청년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한다.

2011년 6월중순 여느때 처럼 회사를 퇴근하고 집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집 문앞에 무언가 붙어있다.

"도시가스 점검차 방문 드립니다. 010-xxxx-xxxx로 연락주세요"

"에이 귀찮게 무슨 점검이야. 어?근데 뭔가 낯익은 번호인데?"
하고 나는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검색해보았다.

"미애아줌마"

"아 이 아줌마 번호였구나"

미애아줌마는 나랑 같이 일하던 아주머니로 일이 힘들어 그만두시고 가스점검 하는 일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그게 우리동네 일줄은 몰랐다.

"아 괜히 민망하니깐 그냥 집에 아무도 안사는척 하자"

그리고 며칠 후 학교를 가기 위해 집에서 나섰다.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가려는 순간

"어? 대수야 안녕~ 학교 가는 길인가보네?"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쳐다보니 미애아줌마였다.

"아줌마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응 잘지냈지. 아 그것보다 너 이노케슬 사니?"

"네 저 여기서 자취해요"

"아 다름아니고 가스검침을 해야하는데 편한 시간에 연락줘^^"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이런 제길 마주치기 싫은 상황이 결국 마주치고야말았다.

그 다음 날 퇴근하고 금요일은 공강이기에 가스점검을 하려고 아주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아줌마 저 대수인데요 오늘 점검 받으려구요"

"아 대수구나?아근데 어쩌지 오늘은 안되고 내일 아침일찍 방문가능한대. 뭐 일이 있으면 집 비밀번호 알려주고 볼일 보러 나가. 요즘 원룸사는 사람들 다 그렇게들 하니깐 안심하구"

"음.. 일단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뚝.

그렇게 전화를 끊고 샤워를 한후 한참 끓어오르는 시기에 야동을 틀어 자위를 할 준비를 했다.

내용인즉슨 가정부를 유혹해 관계를 갖는 내용이었다.

주요부분으로 돌려놓고 한참 몰입해서 본뒤 쌓여있던 욕정을 한가득 풀어냈다.

"휴. 간만에 풀었더니 많이도 쌌네. 아 근데 나도 아줌마들이랑 섹스 한번 해보고 싶다..."
하는 순간 머리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핸드폰을 들어 미애아줌마에게 문자를 보냈다.

"아줌마 내일 몇시쯤 방문 가능하세요?"

약 30분뒤 문자가 도착했다.

"너희 동네가 첫번째 순서라 아침 9시에 바로 방문 가능해"

"아 그럼 제가 내일 약속이 있는데 몇시에 나갈지 몰라서 혹시 모르니깐 비밀번호랑 알려드릴게요 비밀번호는 3725에요"

"응 알겠어^^내일 방문전에 전화한통 할게"

"네 알겠습니다 쉬세요^^"

하고 나는 바로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작전을 짜기로 했다.

다음날 아침.

알람을 7시30분에 맞춰놓고 나는 눈을 떴다.

평소에 노출?혀튼 나의 발기된 자지 혹은 딸딸이 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흥분을 얻는 성향을 가진 나였으므로

작전은 그냥 아침에 발기된 자지를 아주머니께 보여주고 흥분을 얻는 그런 단순한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자는 척을 하면서 아주머니에 반응을 볼수가 없으므로 몰카를 설치하도록 한다.

집을 뒤져보니 안쓰던 핸드폰과 디지털 카메라가 있었다.배터리는 충분했었고 몰카는 옷 더미와 전자레인지사이에 놓고 잘 설치해두고 동선까지 파악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한개의 카메라는 침대쪽에서 현관을 보게 하여 아주머니에 첫 반응을 볼수 있게끔 설치해 두었고 나머지 카메라 한 대는 자지 쪽에서 베란다를 향하게 하여

아주머니가 집안에 들어와서 행동을 보기위해 설치해 두었다.

"좋아 카메라 세팅은 끝났고 이제 무대를 설치해 볼까?"

무대 세팅은 이랬다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6월달에 경북지방은 무지 덥습니다) 맨정신에 바지를 벗고 자는, 특히 다음 날 누군가 방문하는데 바지를 벗고 있는 제 정신에 사람은 없을것이라

판단해 집안에 있는 빈 소주병 맥주병을 모았다.

소주병 12개 맥주병 5개를 상에 다가 어지럽혀두고 먹다 남은 과자를 위에다가 뿌렸다. 누가봐도 어제 친구들과 진탕 퍼질러 먹고 잠든 이십대 혈기왕성한 남자로 보일것이다.

그러고는 남아있는 소주를 한 병을 분무기에 부어 온 집안에 뿌려댔다.

"좋아 시나리오는 완벽해 졌고 이제 아줌마가 오기만을 기다리자"

하고 나는 예전에 같은과 동생이 주었던 정체모를 발기잘되는 약을 먹고 침대에 누었다.

바지랑 팬티는 완전히 벗지않고 발목에 살짝 걸쳐 놓고 삼베 재질?에 방충망 같은 이불을 준비해 내가 자는 척을 하면서 볼수 있게 세팅을 마쳤다.

시계를 보니 9시 7분.

마침 전화가 왔다.

"우우우웅우웅 우우우우우웅"

나는 받지를 않았다.

곧이어 건물 출입구에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남자의 직감으로 그 소리가 아주머니가 누르는 소리임을 깨닿고 카메라에 녹화버튼을 누른뒤 이불을 배부터 얼굴까지만 덮어 자는 척을 시작했다.

정체모를 약은 효과가 뛰어나 바로 발기가 빳빳하게 되었고 너무많은 피가 쏠려 심지어 아플정도였다

내 좆은 길이는 14cm이지만 굵기가 남들보다 굵어 나만의 자신감이 있었다.

"뚜벅 뚜벅"아줌마가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렸고 나의 심장은 미칠듯이 뛰었다.

이어서 도어락 올리는 소리가 들렸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약간의 코를 골며 아주머니를 기다렸다.

"쾅" 현관문이 닫히고 신발벗는 소리가 났다.

"에그머니나" 미애 아줌마에 놀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실눈을 뜨고 있어 잘보이진않았지만 분명 아주머니 시선은 내 자지로 가있었다.

그렇게 놀란 눈으로 1분가량 내 자지를 보며 멀뚱멀뚱 서있던 아주머니는

"무슨 애가 술을 이렇게 많이 먹었대"하시며 못내 아쉬운듯 몸은 베란다로 가며 고개는 내 자지를 향해있었다.

"드르륵" 베란다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이상한 기계음이 나더니 가스점검을 하시는것 같았다.

나는 흥분되는 맘으로 이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기계음이 멈추고 어떤 단말기로 무언가를 작성하고 계셨다. 아마 점검표를 작성하시는듯했다.

그리고는 집을 나서려고 하시는 것이었다.

"와 떨려죽는줄알았네.ㅎㅎ 그래도 스릴만큼은 아주 죽이는데?"

하고 아주머니가 나가시면 영상을 틀어놓고 자위한번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나가시려던 걸음을 멈추고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시는게 아닌가? 나는 뭐를 확인하시나보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을 몇번 두드리더니

"띵똥" 하는 소리와 함께 핸드폰이 내 자지를 향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렇다 아줌마는 핸드폰녹화를 하고는 내 자지를 찍고 계셨던거였다.

내 심장은 아주머니에게 들릴만큼 쿵쾅거렸고 나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자지에 힘을 더 주었다.

그러고는 찍으시더니 점점 내 곁으로 다가오더니 더 자세하게 찍는것이 아닌가 실눈을 살짝 떠보니 아주머니는 손으로 길이를 재보시는 걸 찍으셨다.

"띵동" 소리와 함께 녹화가 종료된거같았다.

아주머니는 문밖으로 나가시며 마지막으로 한번 힐끗보시더니 집 밖을 나가셨다.

"휴...떨려 뒤지는 줄 알았네 녹화 된거나 한번 볼까?"

녹화를 재생해보니 아주머니가 한 행동이 아주 자세히 녹화가 되어있었다. 약 힘도 있고 영상도 있기에 그 영상을 보며 딸딸이를 3번이나 쳤다.

현자타임이 오고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근데 아줌마가 동영상을 왜 찍으셨지? 그냥 호기심? 아니면 나랑 섹스하고싶어서?"라는 의문과 함께 나는 다시 잔머리를 굴렸다

"이 동영상으로 협박을 해서 아주머니를 한번 먹아봐?ㅎㅎㅎ"

하며 나는 잠시 잠이들었다.

"아 잘잤다~ 벌써 2시네 하고 핸드폰을 놓는순간 문자가 와있었다"

"대수야 아침에 가스점검하고 갔어 자고 있길래 깨우지는 못했어 점검이상없고 그럼이만^^"

"네 아줌마...근데 가스는 이상이 없는데 다른것은 이상이있네요.."

10분뒤

"무슨 이상?"

"누군가가 제가 다 벗고 있는 몸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거 같더라구요"

"응? 그게 무슨 말이야?"

"...왜 모르는척 하세요? 왜 찍으신거에요?"

"무슨소리니 얘...아줌마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지 마렴"

"제가 집에 혹시 몰라서 cctv를 설치해두는데 이상한게 찍혔지뭐에요?"

그 뒤로 답이없었다.

30분뒤

"그러지말고 만나서 이야기하자"

"네 그럼 이따가 5시에 집 앞에 커피숍에서 뵈요"

하고 문자를 마쳤다

"아..미친놈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5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먼저 커피숍에 도착해 자리를 잡은뒤 아줌마를 기다리며 담배를 피고있었다.

곧이어 아주머니가 들어오셨고 나는 커피 2잔을 주문했다. 자리에 앉아서 한참을 서로 말없이 가만히 있엇고

커피가 나오자 아주머니는 말없이 커피를 드셨다.

"아주머니 왜그러셨어요?"

"....."

"아니 왜 동영상을 찍으셨냐구요!"

나는 화가난 듯한 어투로 말을 했고 아주머니는 오히려 그 모습에 화가나셨는지

"아니 대수 너야 말로 다 큰 총각이 다 내놓고 자는건 잘한일이니?"

"아줌마 내 집에서 내가 벗고 있는게 잘못이에요?그걸 찍은 아주머니가 잘못이죠? 오히려 화를 내시네요 이 촬영한 장면 인터넷에 올릴까요?

봉덕동 변태 가스점검아줌마 하고 올리면 아줌마 자식들도 볼텐데 그럼 그때도 지금처럼 당당하실수 있으시겠어요?"

하고 나는 거칠게 나갔다.

"너 지금 협박하는거니? 원하는게 뭐야?"

"하...협박이라뇨 사과를 하셔도 모자를 판에 오히려 큰 소리시네요.잘 알겠습니다."

하고 일어서는 찰라 아주머니가 내 손을 잡으며 다시 자리에 앉혔다.

"아 그러니깐 왜 찍으신거에요?"

아주머니는 처음과 다르게 순한 양이 되었고 고개를 푹 숙이며 말했다.

"....살면서 그렇게 큰 건 처음봐서...아줌마가 잘못했으니 영상 지워주면 안될까? 돈이 필요하다면 말해"

야호! 뭔가 주도권을 내가 잡은거 같아 기쁜 마음으로 나는 상황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렇게 큰 건 처음봤다구요? 훗 다시 한번 보실래요?"

"응?"

하고 나는 아주머니에 팔목을 잡고 집으로 향했다

"대수야 어디가는거야?뭐하는거야? 놔줘!"

"큰 건 처음 보신다면서요 제대로 보여드리려고 하죠"

하며 나는 집 까지 계속 아주머니를 데리고 왔다. 그러고는 집 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나란히 앉았다.

"지금 뭐하는거야?"

나는 아무 말없이 바지를 내렸고 약 효과가 아직까지 남아있는지 자지는 계속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었다.

"자 아줌마 보고싶은대로 마음껏봐요"

아주머니는 시선을 회피하셨고 나는 손으로 고개를 돌려 내 자지에 시선이 가도록 두었다.

그제서야 아주머니는 침을 한번 꼴깍 삼키시고는 내 자지를 주시하고 있었다.

"에이 아줌마 눈으로 보기만 하시면 아쉽지않을까요?"

하고는 아주머니에 손을 잡고 내 자지위로 가져다 놓앗다.

"아줌마 오늘 꿈꾼다 생각하시고 마음껏 보세요"

하며 아줌마에게 말을 했다. 아줌마는 부끄러운듯 나를 쳐다 보았고 그 모습이 순수한 소녀같아 나도모르게 키스를 시도했다.

나의 혀가 아줌마에 혀에 닿아 서로를 탐닉했다. 그렇게 말없이 키스를 하더니 이윽고 아주머니는 내 자지를 입속으로 받아주었다.

"아~~~역시 연륜은 다른것인가 혀로 내 자지에 말초신경만 골라 공략하는듯이 엄청난 흡입력과 혀놀림은 곧 나에게 사정감을 주었고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아주머니에게 말했다

"아아아 쌀거 같아요" 그러나 대꾸도 없이 아주머니는 계속 빨아주셨고 난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

그러나 나는 약을 먹지않았는가? 사정후에도 발기는 지속되었고 나는 아주머니에 옷을 벗겼다. 아주머니도 같이 내옷을 벗겼고 우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상태가 되었다.

나는 아주머니를 침대에 눕히고 천천히 유두를 빨았다. 아주머니에 유륜은 흑갈색에 범위도 아주 큰 유륜이었다.

그렇게 가슴애무를 하고 보지에 내 입을 갖다 대었다.

아주머니는 소변 보듯이 엄청난 물을 흘리고 있었고 나는 녹는 아이스크림 빨듯이 그 물들을 쪽쪽 다 빨아먹었다.

"아줌마 이제 아줌마가 한번도 못봤다는 자지들어가요"

"응 어서 넣어죠 깊숙이 넣어죠"

나는 내 자지를 아줌마 보지 깊숙히 찔러넣었다.

"아아악"아줌마는 괴성과 함께

"아 너무 좋아 보지가 꽉찬느낌이야"

"아줌마 어때요? 아줌마가 원하던 자지인가요?"

"응 너무좋아 더 깊숙히 더더더"

그렇게 약기운으로 연속으로 세 번에 섹스를 가진후 아주머니와 함께 누웠다.

"아줌마 어땠어요?"

"아 너무 좋았어.. 근데 우리이러는거 또 cctv에 찍힌건아니지?"

"아니에요 아줌마ㅎㅎ 걱정마세요"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하며 아주머니를 안아주었다.

그렇게 5분을 안고 있었는데

"지이이이잉 지이이이잉"

"어머 집에서 전화가 왔네?"

"여보세요? 응 아들 엄마 일 이제 막끝나고 집에가려구 맛있는거 해줄게 이따봐"

난 너무나 아쉬웠다 아줌마는 가정이 있는 유부녀이기에 집으로 가야했다.

"아줌마 안녕히 가세요 또 그리우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응... 술 너무 많이 마시지마 건강 해치지깐 그럼 가볼게"

하고 아주머니는 집을 나섰다.

이제 약기운이 풀리는지 내 자지에서는 고통이 찾아왔고 나는 고통을 참기위해 잠을 청했다.

그 후로 아주머니는 죄책감 혹은 민망함이었는지 연락을 해오지 않았고

내가 몇번 문자나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를 않았고 얼마후에 전화를 해보니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것이었다.

그렇게 나는 일상으로 돌아갔고 회사에서 아주머니들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남편분 직장이 다른 도시로 발령이 나서 이사를 가셨다는 것이었다.

잘가요 미애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