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메르스 때문에 영업에 막대한 차질이 생겨서 고민이 많이생기네요..
그런중에도 글을 쓰다보면 스스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 있어서, 머리가 복잡해질때면
가끔 글을 써야겠습니다.
얼마후면 세이코 혼자 한국에 오기로 비행기예약해놔서, 뭔가 색다른 이벤트를 하고싶은 마음에 여친란에 이벤트글을 올렸는데, 일일이 답장할수 없을정도로 쪽지가 많이 왔네요.
몇몇분과 시간있을 때 틱톡중입니다. 모두 답장 못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토상: 저희는 sm 플레이도 가끔즐깁니다. 저는 약간의 새디스트이지만, 세이코는 마조히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괜챦으시다면 관계할 때 세이코의 엉덩이와 뺨을 때려주세요. 세이코가 울더라도 멈추지 말아주십시오. 세이코는 많이 맞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나는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대신 그만때려야할때는 사토상에게 말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정말 괜챦은지 거듭 물어보았다.
세이코는 얼굴을 못들고 있었는데, 얼굴이 많이 달아올랐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그녀는 벌써 젖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예상은 맞았다.
나: “사토상이 괜챦으시다면 지금 당장 세이코의 오만코를 만져보고 싶습니다.”
세이코: “......”
사토상: “지금 자리를 바꾸어 앉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제생각에는 세이코가 이미 젖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세이코의 치마속으로 사토상의 손이 들어간다.
사토상: “ 역시 젖어있네요...제 와이프지만, 귀여운 여자입니다. ”
“어제 친구와 어디갔다왔냐고 물어봤는데, 한국남자두명과 맥주를 마셨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얘기를 듣고 바로 오만코를 만져보니 오만코속이 많이 젖어있어서 어떻게 된일인지 사실대로 얘기하라고 다그쳤지요.
최상과의 일을 모두 얘기하는데, 제 기분은 말로 설명할수 없는 쾌감에 빠졌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다른남자와 에찌를 했던 세이코지만, 인터넷으로 제가 남자를 뽑아서 세이코와 만나게 해준것이었고, 나의 결정없이 세이코 스스로 다른남자와 에찌를 한 것은 처음입니다.
최상이 어떤분인지 꼭 만나 뵙고 싶었는데, 좋은분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나: “ 저는 사토상을 만나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세이코와의 에찌를 알고 저를 혼내시려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오히려 이런 즐거운 제의를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고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사토상: “어제저녁 정신적으로 오르가즘을 주체할 수 없어 세이코를 묶어놓고 격렬하게 에찌를 했습니다. 엉덩이도 많이 때렸는데, 아직은 맞은 자국이 지워지지 않았을겁니다.”
나: “아~ 그러시군요...밧줄을 가지고 다니실 정도면 sm을 평소에도 많이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사토상: “ 아닙니다. 집에 있을때는 관계도 잘 안합니다. 하지만, 한달에 2~3번 정도 다른남자와 에찌를 시키거나 둘만의 여행을 할때는 sm플레이를 하니까 횟수는 많지 않지만, 꾸준히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그들이 묶고있는 호텔객실에 도착하였다.
사토상: “ 좋은 술은 아니지만, 와인이 있는데 와인좋아하십니까?”
나: “ 술을 좋아하지만, 와인은 많이 마셔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맛있게 먹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토상: “ 그러시군요. 그럼, 제가 특별한 술한잔 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사토상은 이야기를 끝내자 세이코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세이코는 그런 사토상의 행동에 익숙한 듯 옷을 벗기는 사토상의 행동에 몸의 각도를 조절해주며 도와주고 있었다.
옷이 실오라기 하나 남지 않게 되자 부끄러운 듯 중요한 부위를 손으로 가리는데, 그런행동은 더욱 자극적인 모습으로 다가왔다.
가방에서 밧줄을 꺼내어 묶기 시작하는데, 세이코는 익숙한 듯 팔을 열중쉬어 자세를 취해주었고, 야동에서만 보던 본디지를 실제로보니 흥분지수가 급상승 하는 것이 ‘내가 혹시 에세머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귀갑묶기가 완성되자 이번엔 개목줄이 그녀의 목에 채워졌고, 주사기에 와인을 채워 그녀의 깊숙한 곳에 집어넣었다. 그녀를 침대에 걸터 엎드리게 자세를 취한후 컵을 그녀의 깊숙한곳 입구에 놓자 그녀는 와인을 쏟아냈다.
사토상: “ 이런 와인 드셔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색다른 맛일겁니다. 까베르네 품종의 달콤한 향과 세이코의 새콤한 맛을 블랜딩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나는 잔을 받아 코로 음미한후 조금만 입에넣고 머금어 보았다.
사실 나는 와인맛을 잘 모르지만, 사토상의 설명을 듣고 하는 테스팅이어서 그런지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나는 것 같았다.
소라에 글을 연재할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네요...다음에 시간이 될 때마다 틈틈이 이어올리겠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요즘 메르스 때문에 영업에 막대한 차질이 생겨서 고민이 많이생기네요..
그런중에도 글을 쓰다보면 스스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 있어서, 머리가 복잡해질때면
가끔 글을 써야겠습니다.
얼마후면 세이코 혼자 한국에 오기로 비행기예약해놔서, 뭔가 색다른 이벤트를 하고싶은 마음에 여친란에 이벤트글을 올렸는데, 일일이 답장할수 없을정도로 쪽지가 많이 왔네요.
몇몇분과 시간있을 때 틱톡중입니다. 모두 답장 못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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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상: 저희는 sm 플레이도 가끔즐깁니다. 저는 약간의 새디스트이지만, 세이코는 마조히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괜챦으시다면 관계할 때 세이코의 엉덩이와 뺨을 때려주세요. 세이코가 울더라도 멈추지 말아주십시오. 세이코는 많이 맞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나는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대신 그만때려야할때는 사토상에게 말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정말 괜챦은지 거듭 물어보았다.
세이코는 얼굴을 못들고 있었는데, 얼굴이 많이 달아올랐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그녀는 벌써 젖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예상은 맞았다.
나: “사토상이 괜챦으시다면 지금 당장 세이코의 오만코를 만져보고 싶습니다.”
세이코: “......”
사토상: “지금 자리를 바꾸어 앉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제생각에는 세이코가 이미 젖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세이코의 치마속으로 사토상의 손이 들어간다.
사토상: “ 역시 젖어있네요...제 와이프지만, 귀여운 여자입니다. ”
“어제 친구와 어디갔다왔냐고 물어봤는데, 한국남자두명과 맥주를 마셨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얘기를 듣고 바로 오만코를 만져보니 오만코속이 많이 젖어있어서 어떻게 된일인지 사실대로 얘기하라고 다그쳤지요.
최상과의 일을 모두 얘기하는데, 제 기분은 말로 설명할수 없는 쾌감에 빠졌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다른남자와 에찌를 했던 세이코지만, 인터넷으로 제가 남자를 뽑아서 세이코와 만나게 해준것이었고, 나의 결정없이 세이코 스스로 다른남자와 에찌를 한 것은 처음입니다.
최상이 어떤분인지 꼭 만나 뵙고 싶었는데, 좋은분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나: “ 저는 사토상을 만나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세이코와의 에찌를 알고 저를 혼내시려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오히려 이런 즐거운 제의를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고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사토상: “어제저녁 정신적으로 오르가즘을 주체할 수 없어 세이코를 묶어놓고 격렬하게 에찌를 했습니다. 엉덩이도 많이 때렸는데, 아직은 맞은 자국이 지워지지 않았을겁니다.”
나: “아~ 그러시군요...밧줄을 가지고 다니실 정도면 sm을 평소에도 많이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사토상: “ 아닙니다. 집에 있을때는 관계도 잘 안합니다. 하지만, 한달에 2~3번 정도 다른남자와 에찌를 시키거나 둘만의 여행을 할때는 sm플레이를 하니까 횟수는 많지 않지만, 꾸준히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그들이 묶고있는 호텔객실에 도착하였다.
사토상: “ 좋은 술은 아니지만, 와인이 있는데 와인좋아하십니까?”
나: “ 술을 좋아하지만, 와인은 많이 마셔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맛있게 먹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토상: “ 그러시군요. 그럼, 제가 특별한 술한잔 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사토상은 이야기를 끝내자 세이코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세이코는 그런 사토상의 행동에 익숙한 듯 옷을 벗기는 사토상의 행동에 몸의 각도를 조절해주며 도와주고 있었다.
옷이 실오라기 하나 남지 않게 되자 부끄러운 듯 중요한 부위를 손으로 가리는데, 그런행동은 더욱 자극적인 모습으로 다가왔다.
가방에서 밧줄을 꺼내어 묶기 시작하는데, 세이코는 익숙한 듯 팔을 열중쉬어 자세를 취해주었고, 야동에서만 보던 본디지를 실제로보니 흥분지수가 급상승 하는 것이 ‘내가 혹시 에세머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귀갑묶기가 완성되자 이번엔 개목줄이 그녀의 목에 채워졌고, 주사기에 와인을 채워 그녀의 깊숙한 곳에 집어넣었다. 그녀를 침대에 걸터 엎드리게 자세를 취한후 컵을 그녀의 깊숙한곳 입구에 놓자 그녀는 와인을 쏟아냈다.
사토상: “ 이런 와인 드셔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색다른 맛일겁니다. 까베르네 품종의 달콤한 향과 세이코의 새콤한 맛을 블랜딩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나는 잔을 받아 코로 음미한후 조금만 입에넣고 머금어 보았다.
사실 나는 와인맛을 잘 모르지만, 사토상의 설명을 듣고 하는 테스팅이어서 그런지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나는 것 같았다.
소라에 글을 연재할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네요...다음에 시간이 될 때마다 틈틈이 이어올리겠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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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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