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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친구 - 단편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43 1,578회 0건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게 어디부터 묘사를 해야 할지 잡다한 것만 늘어 놓는 거 같아 힘 들군여
지루하고 느리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심장은 빨라지고 숨을 가다듬고 손을 들어 진아의 엉덩이에 가만이 올려놓았다
바지 위지만.. 맨 살의 감족과 다른 느낌이 든다 이때부터 패티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얼굴을 살펴본다 약간 찡그리며 곤이 잘 자고있다
머리부터 발끝 까지 천천이 구석구석 살펴봤다 손은 진아에 ?에 고정되어 있다 약간의 압박을 줘 보지만 그 이상 용기가 나질 않는다. 눈은 진아의 감긴 눈만 주시하면서 천천이 엉덩이 사이 갈라진 곳으로 이동해 보았다 약간 습한 느낌이 들지만 느낌일 뿐이다
진아는 아직도 꿈속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진아는 누어있고 난 침대에 발을 하나 올려놓고 서있는 상태에서 10분 20분 좀 지루한 시간이 지나자 더 안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할 뿐이다.
여기서 난 바보같은 모질이 쪼다 같은 짓을 했다.
진아를 깨우기 시작했다 .

" 진아야 일어나봐. 자니? 잠깐 일어나봐 "

잠에서 덜 깬 눈으로 날 바라봤다 난 이때다 하고 진아 위로 올라갔다..

" 나 너 한번 안아보면 않될까 "

정말 병신같은 질문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 아 숨고싶은 생각이 들지만 첨가 없이 그냥 쓰기로 했으니 써야 할 듯 ..
놀란 눈으로 처다보며 아무말 없이 1분정도 정적만 흐르고 있다

" 싫어요 ..! "

매몰차게 말하지 않았지만 내 딴에는 파렴치하고 강간하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말 없이 진아 몸 위에서 내려왔다.
정말 지금 생각 해도 오글거린다 아 븅~~~~ 신 같은 넘
이렇게 잠에서 깨어서 아무말 없이 또 2시간 정도 있다 모텔을 나와서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난 유부녀 만났다고 하고 진아는 집에서 왔다고 이야기 마춰 놓고 아무일 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그 후로 진아를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아이가 아닌 여자로 느껴지면서 둘은 이 일이 있고 나서 더 친숙해 진것 같다 어떠한 일이 있을때마다 나에게 먼저 물어보고 내 말만 듣기 시작했다.
일이 끝나면 진아는 내 방으로 찻아오는 일이 많아 병?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일 없이 그냥 컴퓨터 께임 하거나 핸드폰 께임 하고 놀고 밥만 같이 먹고 같이 사는 녀셕이 올 때쯤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진아를 보면서 가끔 자위 상대로 상상하고 ( 유부남도 가끔 합니다 .....^^)
시간이 흘러 초 겨울쯤 ..
거울을 보면서 아 정말 나도 아저씨네 운동이라도 해야지 하며 옷장 구석에 있는 츄리닝을 빼어들고 있는데 진아가 놀러왔다

" 뭐에요? 웬 츄리닝 ㅎㅎ "
" 야 살찌고 그래도 아저씨 조금 느쳐볼까 해서 운동점 해 볼려구 나 그래도 어렷을때 검도했다"
" 정말요 ㅎㅎㅎ 않 믿겨져 "
" 지금 운동 할꺼야 조깅부터 먼저 해야지"
" 저랑 같이 해요 "
" 너도 할려구 아서라 오늘 하면 근육 놀래서 내일 일어나기 힘들어. 너 맨날 지각 하잔아 ㅋ "
" 그래도 같이 해여 네~~ 네~~~ "
" 알았어 너도 가볍게 입고와 다른 친구도 불러 이런 건 같이 해야 재미있어 "
" 옆방 친구도 불러 올께여 같이해여 "
" 로비에서 기다릴께 빨리와라 "

진아는 빨리 방에 나가서 전화를 한다 단조로운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런 소소한 일상들도 재미있나 보다 내 눈엔 귀엽게 느껴진다
로비에서 조금 기다리니 친구와 같이 나왔다 역시 날씨가 추워서 옷을 두껍게 입고 나왔다
근처 조깅 트렉이 있어 가볍게 뛰기 시작한데 뒤 따라오는 진아와 지연이는 여자들이 뛰는 폼 머라할까 엉성하면서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니까 한참 웃었다 서로 민망 했는지 그냥 웃기만 했다
오랜만에 뛰니까 내 몸이 쓰레기란걸 알게 되었다. 이정도에 숨을 헐떡이다니.
그래도 체력하고 힘은 남아도는 나인데 회사에서 가장 힘 쎈 사람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2인자다
나보다 더 막강한 같은 방을 쓰는 녀셕이 탑 이니까
가벼운 운동을 끝네고 오피스텔로 다 같이 들어왔다. 힘이 드니까 만사가 귀찮아 진다
샤워하고 밥먹고 싶다 남자들의 다이어트 실패 원인 운동한 만큼 먹는다 자기 보상심리로 그러니 살이 절때 않 빠진다 직업적으로 운동하는 사람 빼곤 거이다 ... 주관적인 거지만

지연이가 다리 아프다고 다리를 손으로 만지고 있다
" 지연아 편하게 누어봐 내가 마사지 해 줄께 "

둘다 놀란 눈으로 와 마사지도 할줄 아세여?>
" 응 어릴 때 잠깐 배웠어 전문가는 아니고 내일 출근해서 다른 사람 고생 시키지 말고 내가 좀 풀어줄께 "

진아와 지연이는 둘다 먼저 받는다고 가위 바위 보 하고 있다. 참 귀엽다 이녀셕들
난 얇은 이불을 자리에 깔고 지연이를 누어 보라고 했다. 지연이는 아무 말 없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똑 바로 눕는다 .
" 야 돌아 누어 간단하게 할 꺼니까 "
지연이가 돌아 눕고 나자 내 옆으로 진아가 와서 지연이를 호기심으로 바라본다
난 편하게 업드려 있는 지연이 발을 잡았다 근육을 늘리기 위해서 조금 아프게 하는데 느낌이 스멀 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 막상 한다고 하니까 잠깐 머뭇 거리다 이제 만져보고 싶은 욕망이 더 많아 지기 시작했다 첨에는 정말 정성껏 다리를 풀어줬다 정말 시원하다고 하면서 좋아했다.
다리에서 종아리 엉덩이 부근까지 가면 그냥 내려오고 몃 번 하고 나서 나도 호흡이 조금 거칠어 졌다 진아는 옆에서 뭐가 그리 좋은지 시원해? 좋아? 이 말만 연발하고 있다
난 마사지 핑계로 지연이를 엉덩이를 들게 했다 민망한 자세인데 지금은 그런게 필요 없을꺼 같다 내 말에 잘 따라주니 난 손을 지연이 ?을 강하게 밀착했다 한 손으로 다리를 감싼채 지연이의 엉덩이와 다리가 내 몸에 밀착해 있다 난 열씸이 근육을 풀어주면서 즐기고 있었다.
지연이 엉덩이를 만질때 마다 움찔 거리면서 미약한 신음을 내고 있었다. 뜻 모를 웃음도 흘리면서 나도 밑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지금 일어서지 않아서 모르겟지만 내껀 터질듯이 팽챙해 있다. 20분정도 해 주니까 힘이 부쳐 발기했던게 다시 평정을 되 찼았다.
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

" 그만해도 되겟다 이정도 했으면 내일 아침엔 근육이 아프지는 않을꺼야 "
" 네 고맙습니다 "

지연이는 소심하고 조용한 친구다 일어나서 날 보지 못하고 있다 얼굴은 빨개져 있고 인사만 하고 먼저 가서 쉰다고 후다닥 나가 버렷다 난 속으로 내가 너무 심하게 만볐?... 생각이 들었지만 옆에는 진아가 있기 때문에 머 의심 받지는 않겟지 하고 넘겻다. 진아는 잘가 하면서 문을 닫고 내 옆에 안는다.

" 이제 제 차래죠 ..ㅎㅎ 저도 누을께여 "
" 응 그런데 다음에 하면 않될까? 나 지금 피곤한데.."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육체적 정신적 몰입도가 너무 지나쳐 힘이 들었다 그리고 내 바지안에 있는 녀셕도 다시 고개들 들기 시작했다. 민망하기도 하고 단 둘이 있다 보니 그냥 난 다음에 하자고 했다.

" 아니 왜 지연이는 해주고 난 않해 줘여? 차별 하시는 거예요 "
" 그게 아니라 힘들어서. "
" 저도 지연이가 한것 처럼 해줘여 나도 운동했는데..ㅜ.ㅜ "
" 알았어 잠깐 누어있어 나 화장실좀 ... "

난 화장실에 가서 진정할려구 담배 하나를 피웠다.
만지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다. 아니 만지면 내가 덥쳐 버릴꺼 같다 더 이상하면 이성이 무너질꺼 같다 담배 다 피울동안 마음으로 많은 갈등이 있었다. 결론도 못 내리고 화장실에 나왔는데
엎드리고 누어서 핸드폰 께임을 하는 진아가 눈에 들어왔다
내 심볼은 불끈 솟아 올랐다 아마 진아가 뒤 돌아 봤다면 발정난 개가 서있다고 봤을 것이다
다행이 뒤 돌아 보지 않아서. 난 빠른 걸음으로 지연이 다리 밑에 안잤다

" 저기 이렇게 누어있으면 돼여? "
난 수건을 말아서 진아 목쪽으로 밀어 넣었다
" 이렇게 해야지 너가 편해 "
" 저 핸드폰으로 영화 봐도 돼요?"
웃으면서 고개만 돌려 물어보는데 약간 부끄러운 눈빛이다
난 짧막하게 대답하고 편하게 있으면 된다고 하고 누어있는 진아의 모습을 스캔하기 시작한다
짧은 흰티에 브래지어가 비Q다 약간 헐렁한 츄리닝 인데 누어 있으니까 팬티 라인도 또렷하게 보인다. 거기에 가지런하게 나와있는 발가락이 날 유혹한다 날씬하고 이쁜 몸매는 아니다 그런다고 통통한 느낌도 아니다 가슴은 큰 편이다 글래머한 ... 분위기가 그런것도 아니고 풋풋한 몸에
볼륨있는 가슴이다. 체형은 보통인데 가슴은 조금 큰 편이다 이게 정확할듯

난 두손으로 발가락을 지긋이 눌럿다
" 아프면서 시원 하네여 음.... "

진아의 발을 두손으로 감싸 쥐고 중지 손가락으로 발 바닥을 누르면서 반응을 살펴봤다
약간 비음 같은 조용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음 .. 음 ,, 약간 마른침 넘어가는 기침도 하고
발에서 어떤 느낌을 받지 않았다 손을 올려 종아리 쪽으로 이동하는 순간 옷 위로 만질까 안으로 넣어서 만질까 하다 손으로 옷을 위로 무릅까지 올렷다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 쉽게 올라간다
발 이 약간 떠는 느낌을 받았지만 진아는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다.
손으로 종아리를 만지는 순간 전에 만젓던 느낌이 되 살아 났다 정말 뽀얏고 흰 피부다 손바닥으로 꽉 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살들이 삐져 나오는 느낌이다 이제 내 자지는 껄떡 껄떡 바지에서 뛰어 나가려고 한다... 잠시 숨을 가다듬고 흥분된 마음을 잠시 진정 시켯다.
난 손으로 정성스럽게 발을 마사지 했다 여자 근육은 부드럽게 쓸어주는게 효과적이다 천천이 진아의 발을 마음껏 쓰다듬자 손에서 땀이 배어 나왔다 약간 걸리는 느낌이다 책상위에 바디 젤이 보여 진아에게 물었다 젤로 발라서 할께. 진아는 들릿듯 말듯한 목소리로 네 하고 대답했다
일어나서 젤을 가지고 손가락 끝에만 젤을 발라 긁듯이 슬어내렷다

" 음.... 흠...... 음.... 흠..."

불규칙 적인 숨소리가 내 귀에 들려온다 난 손으로 쓸면서 더 위로 올라간다 옷이 잠깐 걸렷지만 신축성이 좋아서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쉽게 올라간다.
허벅지 근육이 경직되어 있다 이건 발에 힘이 들어간게 보인다. 운동이 아니라 긴장해서 힘이 들어가 부드러우 면서 단단한 느낌이 든다.
문쪽을 바라보고 시간을 봤다 이 방에 올 사람은 아무더 없다 같이 방을 쓰는 녀셕은 11시 넘어서 오니까 4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있었다. 도어락을 잠금설정 하고 싶었지만 지금 하면 이상할꺼 같아 긴장감을 가지고 천천이 올라갔다
진아 얼굴을 바라봤다 아직도 핸드폰만 응시하고 숨만 약간 거칠게 쉬고 있다
이제 바디 젤을 손에 듬뿍 바르기 시작했다.
미끄러움을 핑계삼아 엉덩이 까지 가고 싶기 때문이다. 손을 쫙 폈다 바지 속으로 들어간 손끝에 살짝 진아의 엉덩이와 다리 경계 사이가 닺는다. 그때 진아의 몸이 떨려온다 순간적 이지만 몸이 떨리는게 이런거 구나 하고 느껴병?

" 크~~ㅁ 흠~~~ "

진아가 마른 기침을 한다 이젠 무릅부터 엉덩이 까지 리드미컬 하게 손을 움직였다.
엉덩이 아래쪽까지 거침 없이 만지고 느끼고 있다 여자 팬티가 젓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내 팬티가 젖어있다 너무 발기 되서 아프고 쿠퍼액 때문에 젖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
다리를 살짝 들어 내가 사이에 들어갈수 있게 만들었다
난 젤을 듬뿍 바르고 손 바닥이 올라가면서 진아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면서 아래쪽으로 내려왔다. 두어 번 왔다 갔다 하다 손 끝에 팬티 끝 자락이 걸렷다.
여기서 멈추면 않돼기에 끊기지 않게 천천이 팬티 라인을 따라 손 끝을 움직였다 조금씩 천천이 손 끝이 팬티 라인 안쪽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올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손 끝을 움직이니까 진아의 허벅지와 다른 느낌의 살결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순간 나도 놀랬다.
순간 진아가 고개를 든다 난 멈췄다. 아주 짧은 시간 멈췄다.
다시 손을 움직이자 이제 진아는 고개를 떨구고 수건에 얼굴을 파 묻는다.
미약한 거친 숨소리만 내 귓가엔 들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오늘은 시간이 남아 돌아서 두편 연속 써봤는데
쓰면서 그때를 상상하니까 흥분되네여 ^^
오늘 진아를 만나기로 했는데 이 글을 않 보여 주는걸로 ^^
아마 오늘은 초대남... ㅋㅋㅋ 아 힘들어 이제
이 다음부분 까지 ㎢쨉?저도 준비하고 나가야 할 상황이라 ㅋㅋ
경험담 이니 그냥 재미있게 봐 주세여 지적도 좋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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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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