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글을 다시 쓰네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다 하기는 그렇고..^^ 이전의 이야기에 이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 써나가는 이야기는 100% 실화이지만, 시간이 좀 지나 대화내용은 그때의 상황에 맞춰 내가 기억나는데로 적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그렇게 우리는 모텔이 들어간다.
이 모텔은 형수와 형님이 집에서 섹스를 즐기기 어려울 때 가끔 이용하는 모텔이라 한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친 나를 형수는 뒤따라 온다. 우리는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이동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는 형수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간다. 나의 손길을 느꼈을텐데도 형수는 가만히
앞만 주시한다. 나는 엉덩이에서 두 엉덩이 사이의 가랑이로 손가락을 넣어 본다.
손가락으로 전해오는 뜨거움이 느껴진다. 이미 형수도 나와 대화를 하면서 조금은 흥분을 했던 것 같다.
7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 알림 소리가 나고 내가 앞장을 서서 705호로 입성한다.
이제 이 공간은 형수와 나만의 공간이다. 여기서 우리는 곧 서로의 몸을 팀익하며 서로의 욕정을 불태우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나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한다.
모텔에 들어와 나는 긴장했다는 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을 한다.
형수와 같이 식사하면서 나는 서로 편하게 말을 놓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형수의 이름을 부르기로 했다.
윤주(가명^^)가 형수의 이름이다.
나 : 윤주야.
윤주 : 응.
나 : 나 윤주가 내 앞에서 옷을 하나하나 벗는 것을 보고 싶어.^^ 해줄 수 있지?
윤주 : 정말 보고 싶어?
나 : 응 보고 싶어.
윤주 : 그러지 뭐.
형수는 나의 요구를 어렵지 않게 응해주었다.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고, 윤주는 내 앞에 섯다.
윤주는 모텔에 들어오면서 겉옷을 벗은 상태여서 지금은 브라우스와 적당한 길이의 치마.
여의도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오피스걸 룩 차림이다.
나는 눈을 들어 형수의 눈을 처다 보았다. 형수는 왠지 부끄러운지 눈을 내리고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간다.
브라우스 단추가 풀려져 갈때마다 형의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온다. 연두색 브래지어로 기억한다.
딸과 같이 속옷 전문점에서 딸의 속옷을 사주면서 본인 것도 하나 샀다고 했다.
브라우스의 단추가 다 풀리고 열린 브라우스 사이로 연두색 브래지어가 보인다. 브래지어의 양쪽 봉우리에는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는 까만 건포도의 윤각이 조금은 보인다.
브라우스를 벗는다. 운동은 한 몸이라 나이게 맞지 않게 탄탄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허리도 잘룩하여 뒤에서 보면 30대 여성으로 보일 정도다.
브라우스를 벗도 이제는 치마로 손이 간다. 치마를 지퍼를 내리면서 내 눈을 한번 보다. 이전보다는
좀 편해졌는지. 나를 보면서 웃는다. 약깐은 부끄러운 것 같이 다시 고개를 숙이고 치마의 지퍼를 다 내린다.
치마가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를 스치며, 바닥에 떨어진다. 그 순간 보인 윤주의 팬티..
망사다.^^ 앞의 음부의 털이 다 보일 정도의 망사팬티
이 순간 나는 윤주의 손을 잡고, 잠시동안 그 모습을 지켜본다. 한 남자의 여자, 20년 가까이 한남의 여자로 살았던
그런 여자가 내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순간이다.
이 전의 노래방에서 봤던 그런 모습과 다른 느낌이 전해진다.
나는 다시 손을 놓아 준다. 그러자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도 두손으로 천천히 내린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 불륜감 있는 엉덩이의 선이 이쁘다. 더 이쁜 것은 양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계곡..
그 계곡에 피어난 까만 꽃들..^^ (표현이 좀 그렇지요? 죄송. 이제 노골적으로 쓰겠습니다.)
윤주의 보지털이 내 눈앞에 드러난다. 30센티도 안된 거리에서 내 눈에 그녀의 보지털이 들어나고 그 아래로
보지의 윤곽이 보인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를 끌어 안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 안는다.
그녀는 순수히 나에게 안긴다. 그리고 나의 머리를 잡는다. 난 손을 내려 엉덩이 사이로 보지를 만진다.
이미 그녀도 보지가 흥건히 져저 있다.
난 그녀를 침대에 눞힌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그녀는 다리를 M자 볼리고 내가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관찰하는 것을 지켜본다.
윤주 : 나 신랑에게 보고 해야해.^^
나 : 응?
윤주 : 신랑이 모텔에 들어가면 전화하라고 했어. 그리고 섹스소리를 들려달라고 하더라구. 해도 되지?
나 : 그래? 그래 난 상관없어.
윤주 : 그럼 전화 한다.
따르릉... 따르릉.....(스피커 폰)
형님 : 여보세요?
윤주 : 응 나야
형님 : 모텔이야?
윤주 : 응
형님 : 어떻게 하고 있어? 동생은?
윤주 : 같이 있어.
나 : 형님 저에요..
형님 : 응 그래 동생 와이프 잘해줘 알았지?
나 : 네. 형님 걱정하지 마세요..
윤주 :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 했어. 전화기 켜둘까?
형님 : 응 그래. 나 신경쓰지 말고 둘이서 재미있게 놀아봐.. 난 들으면서 자위할께.
윤주 : 그래 알았어.
전화기를 침대 위에 놓고 우리는 다시 하던 것을 계속한다.
그녀는 남자가 보빨을 무척이나 좋아 한다고 한다. 남자가 보빨을 해주는게 제일 좋다고 한다.
이를 형님에게 들은 나는 무엇보다도 그녀의 보지를 빨아준다.
내가 할 수 있는 보빨의 모든 테크닉을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를 농락한다.
꼭 그녀의 보지에서 분수가 터지는 것을 보고 싶어서다.^^
(다음 편에서...)
휴 힘드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글을 쓰다 보니까.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참 신기하네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다 하기는 그렇고..^^ 이전의 이야기에 이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 써나가는 이야기는 100% 실화이지만, 시간이 좀 지나 대화내용은 그때의 상황에 맞춰 내가 기억나는데로 적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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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모텔이 들어간다.
이 모텔은 형수와 형님이 집에서 섹스를 즐기기 어려울 때 가끔 이용하는 모텔이라 한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친 나를 형수는 뒤따라 온다. 우리는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이동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는 형수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간다. 나의 손길을 느꼈을텐데도 형수는 가만히
앞만 주시한다. 나는 엉덩이에서 두 엉덩이 사이의 가랑이로 손가락을 넣어 본다.
손가락으로 전해오는 뜨거움이 느껴진다. 이미 형수도 나와 대화를 하면서 조금은 흥분을 했던 것 같다.
7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 알림 소리가 나고 내가 앞장을 서서 705호로 입성한다.
이제 이 공간은 형수와 나만의 공간이다. 여기서 우리는 곧 서로의 몸을 팀익하며 서로의 욕정을 불태우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나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한다.
모텔에 들어와 나는 긴장했다는 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을 한다.
형수와 같이 식사하면서 나는 서로 편하게 말을 놓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형수의 이름을 부르기로 했다.
윤주(가명^^)가 형수의 이름이다.
나 : 윤주야.
윤주 : 응.
나 : 나 윤주가 내 앞에서 옷을 하나하나 벗는 것을 보고 싶어.^^ 해줄 수 있지?
윤주 : 정말 보고 싶어?
나 : 응 보고 싶어.
윤주 : 그러지 뭐.
형수는 나의 요구를 어렵지 않게 응해주었다.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고, 윤주는 내 앞에 섯다.
윤주는 모텔에 들어오면서 겉옷을 벗은 상태여서 지금은 브라우스와 적당한 길이의 치마.
여의도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오피스걸 룩 차림이다.
나는 눈을 들어 형수의 눈을 처다 보았다. 형수는 왠지 부끄러운지 눈을 내리고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간다.
브라우스 단추가 풀려져 갈때마다 형의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온다. 연두색 브래지어로 기억한다.
딸과 같이 속옷 전문점에서 딸의 속옷을 사주면서 본인 것도 하나 샀다고 했다.
브라우스의 단추가 다 풀리고 열린 브라우스 사이로 연두색 브래지어가 보인다. 브래지어의 양쪽 봉우리에는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는 까만 건포도의 윤각이 조금은 보인다.
브라우스를 벗는다. 운동은 한 몸이라 나이게 맞지 않게 탄탄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허리도 잘룩하여 뒤에서 보면 30대 여성으로 보일 정도다.
브라우스를 벗도 이제는 치마로 손이 간다. 치마를 지퍼를 내리면서 내 눈을 한번 보다. 이전보다는
좀 편해졌는지. 나를 보면서 웃는다. 약깐은 부끄러운 것 같이 다시 고개를 숙이고 치마의 지퍼를 다 내린다.
치마가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를 스치며, 바닥에 떨어진다. 그 순간 보인 윤주의 팬티..
망사다.^^ 앞의 음부의 털이 다 보일 정도의 망사팬티
이 순간 나는 윤주의 손을 잡고, 잠시동안 그 모습을 지켜본다. 한 남자의 여자, 20년 가까이 한남의 여자로 살았던
그런 여자가 내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순간이다.
이 전의 노래방에서 봤던 그런 모습과 다른 느낌이 전해진다.
나는 다시 손을 놓아 준다. 그러자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도 두손으로 천천히 내린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 불륜감 있는 엉덩이의 선이 이쁘다. 더 이쁜 것은 양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계곡..
그 계곡에 피어난 까만 꽃들..^^ (표현이 좀 그렇지요? 죄송. 이제 노골적으로 쓰겠습니다.)
윤주의 보지털이 내 눈앞에 드러난다. 30센티도 안된 거리에서 내 눈에 그녀의 보지털이 들어나고 그 아래로
보지의 윤곽이 보인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를 끌어 안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 안는다.
그녀는 순수히 나에게 안긴다. 그리고 나의 머리를 잡는다. 난 손을 내려 엉덩이 사이로 보지를 만진다.
이미 그녀도 보지가 흥건히 져저 있다.
난 그녀를 침대에 눞힌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그녀는 다리를 M자 볼리고 내가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관찰하는 것을 지켜본다.
윤주 : 나 신랑에게 보고 해야해.^^
나 : 응?
윤주 : 신랑이 모텔에 들어가면 전화하라고 했어. 그리고 섹스소리를 들려달라고 하더라구. 해도 되지?
나 : 그래? 그래 난 상관없어.
윤주 : 그럼 전화 한다.
따르릉... 따르릉.....(스피커 폰)
형님 : 여보세요?
윤주 : 응 나야
형님 : 모텔이야?
윤주 : 응
형님 : 어떻게 하고 있어? 동생은?
윤주 : 같이 있어.
나 : 형님 저에요..
형님 : 응 그래 동생 와이프 잘해줘 알았지?
나 : 네. 형님 걱정하지 마세요..
윤주 :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 했어. 전화기 켜둘까?
형님 : 응 그래. 나 신경쓰지 말고 둘이서 재미있게 놀아봐.. 난 들으면서 자위할께.
윤주 : 그래 알았어.
전화기를 침대 위에 놓고 우리는 다시 하던 것을 계속한다.
그녀는 남자가 보빨을 무척이나 좋아 한다고 한다. 남자가 보빨을 해주는게 제일 좋다고 한다.
이를 형님에게 들은 나는 무엇보다도 그녀의 보지를 빨아준다.
내가 할 수 있는 보빨의 모든 테크닉을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를 농락한다.
꼭 그녀의 보지에서 분수가 터지는 것을 보고 싶어서다.^^
(다음 편에서...)
휴 힘드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글을 쓰다 보니까.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참 신기하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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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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