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니 오해가 조금 있었던거 같습니다.
소설인데 왜 경험담에 적는냐 하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소설게시판인 만큼 경험담에 픽션을 좀 섞는다고 표현하고 싶었던건데 제가 잘못㎢囑맙?.. 제 잘못이죠 ㅋㅋ
전에 보신거 같다 하신 분은
제가 옛날에 올렸었는데 오랫만에 이어 올릴려고 보니 그때 올렸던게 무슨일인지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전에 ㎢?것을 다시 올리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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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를 세게 꼬집어 보았다.
" 으응 "
아프게 꼬집었음에도 고통에 내는 목소리 외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진 나는 본격적으로
이모의 몸을 가지고 놀았다. 전과 달리 숙달(?)된 나는 이것 저것 간 볼것 없이 곧바로 겉옷과 브레지어를 벗겼고
야동에서 본 것처럼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유방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입으로는 이모의 입술부터 빨기 시작했다.
" "
전혀 반응이 없었다. 어떠한 심리인지 들키는것도 바라지 않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도 왜 인지 덜 흥분이 되었다.
약간 대담해진 나는 이모의 입을 벌려 혀를 넣어가며 키스한후 이모의 귀부터 차례차례 애무해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모의 유방을 한손에 움켜쥐고 조물딱거리며 연갈색빛 젖꼭지를 마음것 빨아 재끼면서 살짝 깨물어보기도 하고
한참을 이모의 젖가슴을 애무하다가 이번엔 그냥 이모의 팬티를 벗겨내어 버렸다.
팬티를 벗기니 이모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약간의 갈색빛을
띄고 있는 보지, 오줌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약간 젖어 있었다. 손가락을 한개 넣었는데 별 저항이 없었고 바로 두개를
넣었다. 침을 묻혀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비벼가며 검지와 중지로는 넣었다 뺏다 반복을 계속 하자 점점 걸죽하고 끈적한
보짓물이 나오는게 느껴졌다. 예전 그날과 달리 이모의 연갈색빛 보지가 내 눈앞에 달빛에 비쳐 바로 보였고
빨아보고 싶단 강한 충동을 느끼며 야동에서나 보던 보지를 입으로 빨아보았다.
처음 맛본 보지의 맛은 약간 짠맛과 신맛이 섞인 맛이었는데
흥분감에 빨고 혀를 보짓구멍에 넣어도 보고 전체적으로 빨아도 보고 클리토리스도 ?아보고 정신없이 애무를 했다.
그랬더니 이모가 다리를 약간 조으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
" 으응 "
잠꼬대를 하는건지 술에 취해 남자친구로 착각을 하는 건지 혹시 들킬까 겁이 나서 고개를 뺏지만
이내 마치 나보고 박아 보라는듯 다리를 벌려누워 사타구니 언저리를 긁적대면서
보지를 훤히 비추고 있는 이모의 모습에 내 이성의 끈은 끊어졌다.
다시금 이모의 보지를 빨다가 호기심에 똥구멍도 건드려 보았다. 살짝 움찔하며 조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빨면서 혀를 살살 넣어보았다.
"으으응 으으으읏 하읏.. "
그때는 애널에 대한 상식이 없었던 터라 똥구멍에도 이모가 반응하는게 신기하면서도 다시 관심은 보지구멍으로 돌아갔다.
무방비의 상태라지만 처음하는 삽입이라서 여러번에 걸친 시도끝에 성공을 했다.
푸우우욱 갑자기 쑤욱 들어가는 자지에 이모가 깰까 놀라면서도 따뜻한 이모의 보지살에 엄청난 자극을 받은 나는
약간의 신음을 본능적으로 쏟아내며 곧바로 첫번째 사정을 했고 질내사정을 했다는 생각에 제정신이 들며 겁이 났다.
" 허억 "
"움찔 움찔"
하지만 돌릴 수 없는 일이 아니었고 이모가 가임기가 아닐꺼라 여기며 끝까지 가보기로 마음을 먹은 나는 이내
다시 성욕에 지배되었고 두번째 삽입을 하고 왕복운동을 몇번하니 이모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 아 아 아 아 아 ... 으 으 응 살살... 살살해줘 아흣 "
대담해진 나는 이모를 돌려눕히고 야동에서 본대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뒤치기 자세로 다시 삽입을 했다.
"푸우우욱" "철퍽 철퍽 철퍽"
" 아 아항 아 아흥 아 아으 "
" 아흐 아 아 아앙 아 "
이내 두번째 사정
" 아 아흥 으 으 아흐흐흣 "
정액이 흘러내리는 이모의 보지를 휴지와 물티슈로 말끔히 닦고 이모를 보았다. 누가 자기 보지에 열심히 박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여전히 정신이 없는 모습에 일진 때 이렇게 놀았으면 완전히 걸레짝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모습이라는게 화가났다.
분노 다음에는 웃기게도 또 다시 성욕이 들었다. 보지를 다시 만지며 실수로 똥구멍을 건드렸다. 그런데 왠걸
흐르는 보짓물이 윤활제가 되어 손가락 한개가 가뿐하게 들어갔다.
손가락 한개를 더 넣어보니 그래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한개를 더 넣어 세개를 넣었는데도 괜찮은거 같았다.
그렇다 예상한대로 걸레처럼 이미 똥구멍까지 다른 놈들에게 대주는 똥걸레였던 것이다.
화가 나면서 성욕은 더 심해졌고 급기야 이모의 똥구멍을 빨다가 이내 이모의 똥구멍에 삽입을 해버렸다.
애무가 적었는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이모는 고통의 신음을 했다.
" 아아 아앗 "
고통에 이모가 깨어나 버릴까봐 똥구멍은 포기하고 다시 보지구멍에 넣을려고 하다가 보니 야동에서 본
정상위가 하고 싶었고 이모의 몸을 돌리고 다리를 벌려서 삽입을 했다.
" 아 아 아응 아 아 아 "
" 으 흐흥 흐흣 으응 으 으 "
" 아아으으읏 아흣 더더 아흐흐흥 흐흥"
이모의 찡그리는 얼굴을 보니 희열감에 더 흥분되었다. 출렁이는 이모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 ? ? "
" 으 으흥 아 아 아 아 아 아 "
" 아아 아아앙 아앙 "
세번째 사정 이후 두번을 더하고 잠이 들었다.
인기척에 눈을 뜨니 이모가 몸을 살피고 있었다. 완전범죄인 줄 알았던
나에게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다. 이모의 팬티와 브레지어를 풀른채 눕혀 둔 것도 모자라 한 침대에 이불을 덥고
침대 커버에는 흥건한 보짓물을 그대로 둔채 잠이 든 것이다. 이모가 나를 쳐다보았고 누운채 눈만 뜬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 .... "
" ..... "
" 이모 ... "
" 승우야 이모가 실수 했는 갑다 미안하다 모른 척 넘어가면 안되겠나. 이모가 진짜 미쳤었나보다. "
" ???? "
너무 대담한 범행에 조카가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한 이모는 급기야 양아치 시절 아무하고나 자던 본인의 습관 때문에
나를 술김에 덮친 줄 알았나 보다.
" ....... "
아무말이 없는 내 모습에 이모는 더욱 본인이 실수 한거라고 확신에 찼고 급기야는 울고불고 무릎을 꿇고 빌기 시작했다.
" 흐흐흑 승우야 이모가 진짜 잘못했다. 한번만 봐줘 "
" ...... "
" 승우야 제발 이모가 니 시키는 대로 다 할게 니 눈에 다신 띄지말까? 흐흐흑 "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야한 만화책에서나 나오던 약점잡은 여자를 강간하는 장면이 떠올랐다.
" 이모 진짜 시키는 대로 할꺼가? "
" 흐흐흑 응? 그래 승우야 이모가 어떻게 할까 "
" 이모 가슴 좀 만져보면 안되나 "
" 승우야 그거는 좀 .... "
" 그럼 榮?"
아침인 탓인지 이모의 발가벗은 몸 때문인지 내 자지는 어느새 발기해 있었고 이모는 그것을 보고 청소년기의 호기심 때문이라고
생각했는지 이내 허락을 했다.
" 그럼 잠깐만이다? 승우야 "
이모는 눈을 감았고 가슴을 만지던 나는 이모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 승우야 만..지기.... 만지기만 한다면서어 그...만해 그만해라 승우야아 "
나는 무시한 채 만지고 무릎을 꿇고있어 만지기 좋은 이모의 보지까지 더듬기 시작했다
" 승우야 거기는 진짜로 안쨈毛?.아 "
나는 힘으로 밀어붙이며 보지구멍을 쑤시고 애무 하기 시작했다.
" 으흥 승우야아....아 "
" 아아앙 승우야 엄마 들어오면 어떻게 할려구 으흥 "
이모의 보지가 질퍽해졌다 싶어 내 자지를 꺼냈다.
" 승우야 그건 진짜 안돼 너랑 나랑은 이모랑 조카잖아 제발 "
" 이모는 어제 나 덮쳐놓고 왜 뭐가 안되는데 "
" 승우야 ..... 정그러면 이모가 그러면 손으로 해줄게 "
" 싫어 "
여기까지 온 이상 손으로 하는 것에 만족 할수 없었고 나는 이모를 강제로 눕혀 삽입 했다.
" 아 아앙 승우야 으흥 아 아 "
" 승우야 승우야 으 흐 흐흥 아아앙 안돼 흐흑 "
" 승우야 안에는 안돼 승우야 아 아앙 승.. 우야아아 "
" 이모 싼다 "
" 으 으 으 으 하읏 흐아아아앙 "
" ....... "
" ........ 흐흐흑 "
" 너 이 나쁜..새끼 흐흐흑 "
소설인데 왜 경험담에 적는냐 하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소설게시판인 만큼 경험담에 픽션을 좀 섞는다고 표현하고 싶었던건데 제가 잘못㎢囑맙?.. 제 잘못이죠 ㅋㅋ
전에 보신거 같다 하신 분은
제가 옛날에 올렸었는데 오랫만에 이어 올릴려고 보니 그때 올렸던게 무슨일인지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전에 ㎢?것을 다시 올리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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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를 세게 꼬집어 보았다.
" 으응 "
아프게 꼬집었음에도 고통에 내는 목소리 외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진 나는 본격적으로
이모의 몸을 가지고 놀았다. 전과 달리 숙달(?)된 나는 이것 저것 간 볼것 없이 곧바로 겉옷과 브레지어를 벗겼고
야동에서 본 것처럼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유방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입으로는 이모의 입술부터 빨기 시작했다.
" "
전혀 반응이 없었다. 어떠한 심리인지 들키는것도 바라지 않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도 왜 인지 덜 흥분이 되었다.
약간 대담해진 나는 이모의 입을 벌려 혀를 넣어가며 키스한후 이모의 귀부터 차례차례 애무해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모의 유방을 한손에 움켜쥐고 조물딱거리며 연갈색빛 젖꼭지를 마음것 빨아 재끼면서 살짝 깨물어보기도 하고
한참을 이모의 젖가슴을 애무하다가 이번엔 그냥 이모의 팬티를 벗겨내어 버렸다.
팬티를 벗기니 이모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약간의 갈색빛을
띄고 있는 보지, 오줌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약간 젖어 있었다. 손가락을 한개 넣었는데 별 저항이 없었고 바로 두개를
넣었다. 침을 묻혀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비벼가며 검지와 중지로는 넣었다 뺏다 반복을 계속 하자 점점 걸죽하고 끈적한
보짓물이 나오는게 느껴졌다. 예전 그날과 달리 이모의 연갈색빛 보지가 내 눈앞에 달빛에 비쳐 바로 보였고
빨아보고 싶단 강한 충동을 느끼며 야동에서나 보던 보지를 입으로 빨아보았다.
처음 맛본 보지의 맛은 약간 짠맛과 신맛이 섞인 맛이었는데
흥분감에 빨고 혀를 보짓구멍에 넣어도 보고 전체적으로 빨아도 보고 클리토리스도 ?아보고 정신없이 애무를 했다.
그랬더니 이모가 다리를 약간 조으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
" 으응 "
잠꼬대를 하는건지 술에 취해 남자친구로 착각을 하는 건지 혹시 들킬까 겁이 나서 고개를 뺏지만
이내 마치 나보고 박아 보라는듯 다리를 벌려누워 사타구니 언저리를 긁적대면서
보지를 훤히 비추고 있는 이모의 모습에 내 이성의 끈은 끊어졌다.
다시금 이모의 보지를 빨다가 호기심에 똥구멍도 건드려 보았다. 살짝 움찔하며 조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빨면서 혀를 살살 넣어보았다.
"으으응 으으으읏 하읏.. "
그때는 애널에 대한 상식이 없었던 터라 똥구멍에도 이모가 반응하는게 신기하면서도 다시 관심은 보지구멍으로 돌아갔다.
무방비의 상태라지만 처음하는 삽입이라서 여러번에 걸친 시도끝에 성공을 했다.
푸우우욱 갑자기 쑤욱 들어가는 자지에 이모가 깰까 놀라면서도 따뜻한 이모의 보지살에 엄청난 자극을 받은 나는
약간의 신음을 본능적으로 쏟아내며 곧바로 첫번째 사정을 했고 질내사정을 했다는 생각에 제정신이 들며 겁이 났다.
" 허억 "
"움찔 움찔"
하지만 돌릴 수 없는 일이 아니었고 이모가 가임기가 아닐꺼라 여기며 끝까지 가보기로 마음을 먹은 나는 이내
다시 성욕에 지배되었고 두번째 삽입을 하고 왕복운동을 몇번하니 이모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 아 아 아 아 아 ... 으 으 응 살살... 살살해줘 아흣 "
대담해진 나는 이모를 돌려눕히고 야동에서 본대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뒤치기 자세로 다시 삽입을 했다.
"푸우우욱" "철퍽 철퍽 철퍽"
" 아 아항 아 아흥 아 아으 "
" 아흐 아 아 아앙 아 "
이내 두번째 사정
" 아 아흥 으 으 아흐흐흣 "
정액이 흘러내리는 이모의 보지를 휴지와 물티슈로 말끔히 닦고 이모를 보았다. 누가 자기 보지에 열심히 박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여전히 정신이 없는 모습에 일진 때 이렇게 놀았으면 완전히 걸레짝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모습이라는게 화가났다.
분노 다음에는 웃기게도 또 다시 성욕이 들었다. 보지를 다시 만지며 실수로 똥구멍을 건드렸다. 그런데 왠걸
흐르는 보짓물이 윤활제가 되어 손가락 한개가 가뿐하게 들어갔다.
손가락 한개를 더 넣어보니 그래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한개를 더 넣어 세개를 넣었는데도 괜찮은거 같았다.
그렇다 예상한대로 걸레처럼 이미 똥구멍까지 다른 놈들에게 대주는 똥걸레였던 것이다.
화가 나면서 성욕은 더 심해졌고 급기야 이모의 똥구멍을 빨다가 이내 이모의 똥구멍에 삽입을 해버렸다.
애무가 적었는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이모는 고통의 신음을 했다.
" 아아 아앗 "
고통에 이모가 깨어나 버릴까봐 똥구멍은 포기하고 다시 보지구멍에 넣을려고 하다가 보니 야동에서 본
정상위가 하고 싶었고 이모의 몸을 돌리고 다리를 벌려서 삽입을 했다.
" 아 아 아응 아 아 아 "
" 으 흐흥 흐흣 으응 으 으 "
" 아아으으읏 아흣 더더 아흐흐흥 흐흥"
이모의 찡그리는 얼굴을 보니 희열감에 더 흥분되었다. 출렁이는 이모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 ? ? "
" 으 으흥 아 아 아 아 아 아 "
" 아아 아아앙 아앙 "
세번째 사정 이후 두번을 더하고 잠이 들었다.
인기척에 눈을 뜨니 이모가 몸을 살피고 있었다. 완전범죄인 줄 알았던
나에게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다. 이모의 팬티와 브레지어를 풀른채 눕혀 둔 것도 모자라 한 침대에 이불을 덥고
침대 커버에는 흥건한 보짓물을 그대로 둔채 잠이 든 것이다. 이모가 나를 쳐다보았고 누운채 눈만 뜬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 .... "
" ..... "
" 이모 ... "
" 승우야 이모가 실수 했는 갑다 미안하다 모른 척 넘어가면 안되겠나. 이모가 진짜 미쳤었나보다. "
" ???? "
너무 대담한 범행에 조카가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한 이모는 급기야 양아치 시절 아무하고나 자던 본인의 습관 때문에
나를 술김에 덮친 줄 알았나 보다.
" ....... "
아무말이 없는 내 모습에 이모는 더욱 본인이 실수 한거라고 확신에 찼고 급기야는 울고불고 무릎을 꿇고 빌기 시작했다.
" 흐흐흑 승우야 이모가 진짜 잘못했다. 한번만 봐줘 "
" ...... "
" 승우야 제발 이모가 니 시키는 대로 다 할게 니 눈에 다신 띄지말까? 흐흐흑 "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야한 만화책에서나 나오던 약점잡은 여자를 강간하는 장면이 떠올랐다.
" 이모 진짜 시키는 대로 할꺼가? "
" 흐흐흑 응? 그래 승우야 이모가 어떻게 할까 "
" 이모 가슴 좀 만져보면 안되나 "
" 승우야 그거는 좀 .... "
" 그럼 榮?"
아침인 탓인지 이모의 발가벗은 몸 때문인지 내 자지는 어느새 발기해 있었고 이모는 그것을 보고 청소년기의 호기심 때문이라고
생각했는지 이내 허락을 했다.
" 그럼 잠깐만이다? 승우야 "
이모는 눈을 감았고 가슴을 만지던 나는 이모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 승우야 만..지기.... 만지기만 한다면서어 그...만해 그만해라 승우야아 "
나는 무시한 채 만지고 무릎을 꿇고있어 만지기 좋은 이모의 보지까지 더듬기 시작했다
" 승우야 거기는 진짜로 안쨈毛?.아 "
나는 힘으로 밀어붙이며 보지구멍을 쑤시고 애무 하기 시작했다.
" 으흥 승우야아....아 "
" 아아앙 승우야 엄마 들어오면 어떻게 할려구 으흥 "
이모의 보지가 질퍽해졌다 싶어 내 자지를 꺼냈다.
" 승우야 그건 진짜 안돼 너랑 나랑은 이모랑 조카잖아 제발 "
" 이모는 어제 나 덮쳐놓고 왜 뭐가 안되는데 "
" 승우야 ..... 정그러면 이모가 그러면 손으로 해줄게 "
" 싫어 "
여기까지 온 이상 손으로 하는 것에 만족 할수 없었고 나는 이모를 강제로 눕혀 삽입 했다.
" 아 아앙 승우야 으흥 아 아 "
" 승우야 승우야 으 흐 흐흥 아아앙 안돼 흐흑 "
" 승우야 안에는 안돼 승우야 아 아앙 승.. 우야아아 "
" 이모 싼다 "
" 으 으 으 으 하읏 흐아아아앙 "
" ....... "
" ........ 흐흐흑 "
" 너 이 나쁜..새끼 흐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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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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