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장기기억된 사정 두번째 이야기 "띠동갑 그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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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보다 12살이 많은 선배다.

사실 선배라고하기엔 그녀와 내가 속한 곳도 다르지만 우리는 프로젝트 협업을 하면서 만났다.

프로젝트 발주처인 우리회사와 용역업체인 그녀 회사와는 내가 입사하기전부터 오랜 관계가 있어왔다.

그래서 우리 선배들 모두 그녀와 잘 알았고, 그런 그녀와 사무실 회식에서도 자주 마주쳤다.

자연스레 그녀와 나는 누나동생 호칭을 써가면서 만났고, 그때 쯤 사무실 회식이 잦았기 때문에 그녀와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술을 좋아하던 우리들은 신촌홍대로 여의도로 마포로 영등포로 할 것 없이 맛집을 찾아다녔고,
법인카드를 항시 지참하고 긁고 다니는 상무는 매번 술에 떡이되어 나에게 계산을 맡기고 사라졌다.

자연스레 끝까지 남은 사람들 중에서 그녀와 친해질 수 있었고 술김에 이런 저런 얘기를 했던 것 같다.

그녀는 아직 미혼이지만 유부남과 만나고 있다는 얘기도 그 때 술김에 얼핏 들은 것 같다.

그러고 보니 그녀는 몸에 맞지 않은 미성의 목소리를 지니고 술마실때마다 콧소리로 나를 즐겁게 했던 것 같다.

키가 170에 가까운 그녀는 몸에 살이 적지는 않지만 호리호리한 체격이었다.

특히나 하얀 피부에 터질 것 같은 가슴은 20대 후반의 내가 40대 초입의 그녀가 섹시해보이는 이유이기도 했다.

그러던 중 사무실 회식을 내가 살던 학교 근처에서 하던 날, 우리는 학사주점에서 대학생활을 얘기하면서 한참 흥이 났던 것이다.

역시나 그때도 총무누나는 떡실신하며 자리를 떳고 집이 먼 선배들을 택시에 태워보냈고 근처에 자취하던 나와 그녀만 남았다.

그때까지도 술이 모자른 나는 그녀에게 맥주 한잔 더 할 것을 제안하고, 우리는 집근처 통닭이 유명한 집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선배는 왜 결혼을 안했냐에서부터 여자가 남자가 없으면 외롭다며 우리 막내삼촌이 괜찮은데 만나볼 생각이 없냐는 둥

진상을 피웠던 것 같다. 시간이 늦어 더 이상 술집을 찾기도 힘들었고 나는 술김에 그녀에게 우리집에서 한잔 더하자는 얘기를 했다.

혼자살지만 투룸에 있었던 터라 여차하면 자고가도 괜찮다는 얘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그녀가 우리집에 왔고 몇잔의 술잔이 오가고 그녀는 내방 침대에서 나는 바닥에서 잠이 들었다.

그러다 새벽에 잠을 깨 물을 마시러 나오다 그녀의 치마가 말려 올라간 것을 본 것이다.

한참 망설인 끝에 나는 침대에 앉아 그녀의 몸을 눈으로 ?었다. 40대치고는 몸매가 아직 아가씨같이 쭉빵이었다.

특히나 하얀 속살과 귀염성 있는 얼굴은 누가 그녀를 40대 중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지 못할 그 것이었다.

순간 나는 욕정을 참지 못해 그녀를 와락 껴안았고, 양치도 안한 입으로 그녀의 입술을 마구 훔쳤다.

그때까지도 그녀는 곤히 잠든 것 같았다. 상의에 손을 넣어 부푼 가슴을 만지고 다시 손을 빼 치마 밑에 스타킹을 조금씩 벗겨갈 때 까지도 모르는 눈치였다.

그러다 속옷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녀가 움찔거렸고, 나는 멈추지 않고 그녀의 속옷을 ?기듯 벗겼다.

내 얼굴은 그녀의 입술에서부터 목덜미로 떨어져 그리고 혀로 귀를 간지럽히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렀다.

상의를 들어올리고 그녀의 하얀 가슴끝 선홍색 꼭지를 입에 넣고 이로 살짝 깨물자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미 잔뜩 흥분해버린 나는 거칠 것 없이 그녀의 가슴에서 배에 입맞추고, 치마를 들어올려 그녀의 속옷 위로 혀를 가져갔다.

그때 만나던 여자친구에게서는 못느끼던 여인의 체취를 제대로 느끼는 듯 했다.

마담들이 쓰는 무스크향 같은 냄새가 여름날 땀내음과 같이 진하게 올라왔다.

검정색 망사팬티를 조금씩 벗겨가며 수풀로 우거진 그녀의 둔덕을 혀로 유영하기 시작했다.

커다란 상체만큼이나 그녀의 둔덕부위 살들도 육덕졌다.

두꺼운 식빵 사이의 내용물마냥 그녀의 꽃입은 깊숙한 곳에 숨켜져 있었고, 그 위 자그마한 클리토리스를 발견해 혀로 간지럽혔다.

한손가락으로 그녀의 꽃입을 열어제끼고 다시 두손가락 세손가락을 집어넣어 그녀의 질벽 울퉁불퉁한 지점들을 공략했다.

이미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아랫도리에서 뜨거운 액체를 분출하기 시작했고, 더 참기 힘들었는지 내 머리카락을 쥐어뜯었다.

허벅지 안쪽에 뭍혀있던 내 얼굴을 들어 다시 그녀의 입술에 포개자 그녀의 손은 자연스럽게 내 굵은 아랫도리를 감쌌다.

그리고는 나를 돌아똑耽?내 위에 올라 내 옷을 한올한올 벗기기 시작했다.

샤워도 하지 않아 끈적이던 내 전신위로 그녀의 혀가 ?고 지나가고 한참 독이올라 빳빳하게 된 내 페니스에 멈춰서는 더욱 신나게 혀를 놀렸다.

그녀의 입속으로 내 페니스가 깊숙히 들어갈때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아랫도리를 만졌고 그녀도 좋은지 몸을 내 쪽으로 갖다대었다.

나는 그녀의 둔부를 잡고 몸을 이끌어 그녀와 역립한채 그녀의 꽃입을 빨았다.

그녀의 아랫도리는 연륜탓인지 아니면 수많은 남자가 거친탓인지 지금껏 본 적없을만큼 두툼한 조개살로 겹쳐져 있었다.

이채로운 것은 그녀의 둔부 위 수풀이 모두 검지 않고 하얀털들이 섞여있는 것이다.

이미 내 아랫도리를 대못 뽑듯이 빨아대는 그녀였기에 나 또한 생소한 그녀의 구멍사이를 정성스레 ?았다.

그녀는 몇차례 몸을 활처럼 휘더니만 몸을 돌려 내 배위에 앉았다.

뒤로 뻗친 그녀의 손에 내 소중한 상징이 꽉 잡혔고, 그녀는 그걸 자신의 첫번째 구멍으로 이끌었다.

흠씬 젖은 그녀의 꽃입사이로 내 것이 거칠것없이 박혔고, 그녀는 내 가슴에 손을 얹힌채 엉덩이를 요부처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출렁이는 그녀의 젖가슴을 보며 나는 상체를 세우고 한입 크게 베어물었다.

그렇게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앞뒤로 체위를 바꿔가며 서로의 몸속에 상쳐를 내려고 몸을 과격하게 놀렸다.

그리고 사정의 순간에 신호를 보내자 그녀는 다시 몸을 돌려 내것을 빨아댔다.

한방울 한방울이 용솟을 칠때마다 그녀의 목젖부분을 가득채우는 것 같았고, 그렇게 나의 정액들은 그녀에게 모조리 빨아들여졌다.


어스름한 새벽녘에 시작된 우리의 정사는 해가 중천이 뜨고서야 끝난 것 같다.

알몸으로 누워있던 그녀를 몇차례 더 탐하며 우리는 서로 껴앉고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그녀는 옷을 입고 집에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일요일인 내일 서울의 오피스텔을 빼고 인천 본가로 들어간다고 한다.


나는 이사짐 옮기는 일을 도와줄 것을 약속하고 그녀를 그렇게 보냈다.

생각해보니 태어나 나보다 10살 이상이나 많은 여자를 이렇게 품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아니다. 중학생 때 같은 아파트에 살던 수학선생이 비슷한 나이였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이혼녀 선생님과는 입으로 즐기다 그 단계에서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렸지 실제 관계를 갖진 못했다.(여선생과의 이야기는 다음에...)

그러나 어릴적 어설픔과 달리 지금의 난 농익은 과일만큼이나 성숙한 그녀의 몸에서 잊을 수 없는 쾌락을 즐겼다.

탱탱하다 못해 살이 올라 단단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꽉쥐는 쾌감이 야들야들한 살성의 연하 애인보다 더 나은 듯 했다.

특히나 육덕진 몸매와 어울어진 그녀의 중압감은 내 위에 올라타 방아짓을 할때면 온몸이 멍들것 같으면서도 흥분되는 것이 있었다.


다음날 마포 인근의 그녀 오피스텔에서 이사짐 옮기는 것을 도와줬다.

말이 이사지 풀옵션 오피스텔이라 자취하는 나보다도 짐이 없었다.

그녀의 옷가지와 몇몇 가전제품을 차로 옮기고 우리는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녀 말로는 6개월 후에 아파트 입주가 확정되었는데 그때까지 살집을 못구해 인천 어머니집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나는 인천에서 서울까지 출근이 불편하지 않겠냐며 차라리 우리집 남는 방에서 살아보는 것을 어떻게냐며 제안했다.

단 여자친구가 올때면 자리를 비워줘야한다는 염치없는 조건을 달면서 말이다.


그때부터 그녀와 나의 반토막짜리 동거가 시작되었다.

프로젝트가 끝나 그녀가 회사로 돌아가있던 때라 예전처럼 자주 만나진 않았지만

퇴근하면 일찍 들어가 그녀를 기다렸다. 다행히 그녀도 본사에서는 회식이 자주 없다며 일찍 퇴근했던 것이다.

우리는 맨날 나가서 술을 마시고 때론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고,

밤에는 집으로 돌아와 내 침대 위에서 때로는 그녀의 방 이불 위에서 정사를 벌였다.


그녀의 꽃입은 지조없이 활짝 만개해 보이긴 해도 그 실속은 대단했다.

그녀가 내 위에 올라 힘을 줄때면 마치 내 페니스가 딱딱한 고무링으로 잔뜩 쪼여지는 것 같았다.

또 그녀의 오럴기술과 내 온몸을 이리저리 굴리고 ?아가며 흥분시키는 재주는 가히 수준급 이상이었다.

그녀는 내 앞 몸에서부터 뒤 등부위는 물론 손가락 발가락을 자신의 혀에 넣고 나를 흥분시켰다.

특히나 그녀의 입술로 내 아랫도리를 훔칠때면 커다란 그녀의 가슴이 내 허벅지안쪽에 부딪혀 질척한 소리를 내곤했다.

20대 남성과 40대 여성의 성욕이 가장 강하다고 했던가, 우리는 매일같이 광란의 잠자리를 가졌다.

그녀의 꽃입은 언제고 마를지 몰랐고,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몸을 섞었다.

아침에 그녀가 먼저 접근해 내 페니스를 자신의 아랫도리 속에 넣고 잠을 깨우기도 했다.

퇴근 후 샤워를 하는 그녀를 꿇어 앉히고는 내 페니스를 그녀의 입안속에 내 페니스를 우겨넣기도 했다.

항상 그녀가 오럴을 할 때면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목구멍에 내 것이 닿도록 정성스레 애무해줬다.

그런 그녀가 어느날 잠자리에서 사랑한다고 말한 나를 혼냈다. 여자친구도 있는 남자가 그런 말 하지말라며...

그녀말로는 이혼을 준비중(?)인 유부남 선배가 애인으로 있었다. 물론 내가 아는 선배였다.

이 선배가 정신적인 교감으로는 자신을 항상 기쁘게 해주는데 잠자리만큼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했다.


우리는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는 자주는 아니지만 각자의 상대를 만났다.

나 또한 여자친구와 집이 아닌 모텔에서 잠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녀가 진짜 정인을 만나고 올때면 질투가 나기도 했고,

다른 남자와 몸을 섞었을 그녀를 벌하듯 과격하게 잠자리를 가졌다.

그런데 그녀는 오히려 내가 그녀를 벌하는 그 순간이 더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

그녀의 뒤에서 내 페니스를 쑤셔넣을 때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것도,

그녀의 두 다리를 내 어깨 위에 얹고 온힘을 다해 그녀의 몸 속에 내 것을 박아댈때마다

그녀는 더 흥분하고 즐거워했다.


오히려 상대와 몸을 섞고 온 다음 집에서 마주한 그녀와 나의 욕정이 더 뜨거웠던 것 같다.

한번은 그녀가 유부남 남친을 만나고 오던 날 저녁 비가 너무도 많이와 지하철역 근처로 그녀를 마중나간 적이 있다.

차안에서 쏟아지는 빗줄기와 천둥소리를 들으며 그녀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너무도 화가 났다.

매일 밤을 나와 즐기면서 그것도 늙은 남자와 또 잠자리도 시원찮은 유부남을 사랑한다는 그녀가 미워졌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그녀가 차문을 열고 조수석에 탔다.

난 다짜고짜 그 놈과 즐거웠냐고 물으며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속옷을 벗기려했다.

밖에 지하철 입구를 통해 우산 쓴 사람들이 지나다니곤 했지만 신경쓰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의 아랫도리가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번질거리는지 아닌지가 중요했다.

역시나 그녀의 꽃입은 아직도 벌어져있었고 끈적이는 점성의 액체가 뭍어났다.

그런데 다른 남자와 물고 빨고 지분거리고 온 그녀의 몸이 싫지 않고 되려 더 품고 싶어졌다.

나는 차를 움직여 근처 공용주차장으로 향했다. 차도 별로 없고 비도 많이와 다니는 사람도 없었다.

주차장 가장 외진 곳에 차를 세우고, 그녀의 좌석을 뒤로 확 제꼈다.

그리고는 그녀의 치마를 위로 끌어올리고 속옷을 찢고 그녀의 꽃입을 확인했다.

다른 남자와의 정사가 막 있었음을 확인하듯 그녀의 꽃입은 또 활짝 열려있었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박고 그 번들거리는 정욕들의 향과 맛을 확인했다.


평소와 달리 더욱 시고 짠 그녀의 애액 맛이 느껴졌고, 냄새 또한 고약했다.

그 남자가 질안에 사정을 했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했다.

나이가 있어 몇년동안 질안에 사정했어도 임신하지 않았단다.

그 순간 그녀에게 그 늙은 남자보다 내가 더 우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자리를 옮겨 그녀위에 올라타 무작정 내 페니스를 그녀의 몸안으로 쑤셨다.

그녀는 사람들이 올까봐 노심초사했지만 내겐 중요치 않았다.

그저 그녀의 질 안에 더욱 뜨겁고 많은 양의 내 정액을 넣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시동을 끈 차 유리가 뿌옇게 변했고, 그녀의 신음소리와 나의 거친 숨소리로 차안이 후덥지근했다.

카시트 위에서 정상위를 펼치기에는 자세가 불편해 도저히 사정할 것 같지 않았다.

우리는 뒷 자석으로 옮겨 그녀를 뒷유리 쪽으로 돌아앉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거리며 페니스를 쑤셨다.

어둠속에서 그녀의 하이얀 속살들이 땀에 번져 반짝거렸다.

어느순간 그녀도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짓을 하고 있었다.

내 움직임이 거칠 수록 그녀의 질벽은 점점 더 조여왔고, 그렇게 사정의 순간이 왔다.

그녀의 질안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나자 그녀가 몸을 돌려 다시 내 페니스를 혀로 ?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 놀림과 입속 흡입력만로도 금새 내 페니스가 살아났고, 그렇게 한번더 카섹스를 마무리하고 우린 집으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