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과는 관계가 정리되었지만 외삼촌과의 관계는 어쩌면 신랑과의 결혼 보다 제인생의 전환점(?)인거 같아요. 제 첫경험은 고2 18살 때 우스게 소리로 말하는 교회 오빠였고 결혼 전까지 몇명의 남자를 만나고 지금의 신랑과 결혼하고는 남들이 말하는 조신하고 평범한 가정의 부인이고 엄마였습니다.
외삼촌과의 관계 전에는 남자에 대해서 소극적이고 그다지 관심도 없었지만 그 후로는 섹스 행위 뿐만 아니라 다양한것들도 해보고 여러가지로 적극적이고 즐길수 있게 바뀐거 같아요.
전 이상형이라고 해야하나 몸집이 크고 건강한 사람을 좋아해요 그렇다고 육체미 선수같은 몸은 아니고요 신랑도 덩치가 좀 있는 편이고 외삼촌도 건장한 체형이세요 지금은 돌아가신 텔런트 중에 조경환 씨를 많이 닮았어요.
지금 부터 외삼촌이 본가로 돌아가시고 있었던 일을 쓰려고 합니다. 외삼촌 이야기를 쓰려고 해도 평범하고 또같은 거여서 쓸게 생각이 안나네요 다음에 또 기억나면 쓸테니 이해해주세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아들 초등학교 어머니 모임에서 만난 친한 언니들이 있습니다 언니 동생이라도 저와 한살차이라 거의 친구처럼 지냈어요 가끔 셋이서 밤에 아파트 앞 치킨집에서 맥주 한잔 하기도하고 일년에 한번쯤은 나이트도 갑니다. 신랑들 끼리는 잘 몰라도 언니들이나 제가 서로집 놀러가서 신랑들 얼굴들은 잘알았죠
언니들하고는 이야기 할때 야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신랑이랑 잠자리 이야기도 하지만 절대 다들 바람핀 이야기는 안해요 나이트가도 부킹해도 시간되면 셋이 바로 집으로 왔으니까요. (그중 한언니는 남자 있는 눈치지만 모른척 해요) 두언니 이름은 가명으로 하영이 언니(애 이름은 승기) 선희언니(애 이름은 현우)
하루는 집에서 아이들 저녁차려주고 셋이서 택시 타고 하영이 언니 친구가 호프집을 오픈 했다고 언니가 쏜다고 놀러 갔어요. 처음에는 맥주좀 먹다가 그친구분이 작은 양주 하나 주셨는데 고거에 셋다 취했네요 그러다 선희언니가 카톡으로 야한 동영상 사이트 있다고 보내줬는데 다들 어디서 구하냐고 했더니 신랑이 보내준거라고 하네요 대충 내용은 친구 엄마와 관계 하구 우리나라 불륜 머 그런거 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신랑이 야동 보면서 자기앞에서 자위 하는 이야기 하는데 하영이 언니랑 배꼽을 잡았네요
암튼 다들 술먹고 취했는데 선희언니 신랑이 전화와서 야근하고 들어간다고 어디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들렸다가 데리고 가라고 했더니 20분만에.와서 그 차에 세명이 탔는데 뒤에서 하영이언니와 선희언니 신랑을 보니 아까 생각에 둘다 키득 키득 웃었어요. 나중에는 저희들보고 무슨 좋은일 있냐고 그리 웃냐고 하길래 그냥 아무일 아니라고 넘겼어요 아파트 단지에 도착해서 하영이 언니는 옆동이라 먼저 내리고 선희언니와 저희집이 같은 라인이라 셋이서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어요 언니가 좀 많이 취해서 언니 신랑이 부축해 올라가면서
"술들을 많이 드셨나봐요?"
"못마시던 양주를 먹어서 다들 취했나봐요."
"그런데 아까 차안에서 절보고 웃으신게 무슨 일로 그러신거예요?"
" 아니 그냥.... 사실은 현우 아빠가 야동 을 언니한테 보낸다고.... 제가 이야기 했다는건 언니한테는 비밀로"
자위 이야기를 빼고 말했는데도 현우 아빠는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현우 아빠는 학교 다닐때 럭비인가 해서 어깨가 넓고 키도 180넘을 정도로 덩치가 큰편이었습니다. 궂이 비교하면 외삼촌은 살이 많은 편이고 현우 아빠는 지금도 운동을 해서 군살이 많이 없는 정도라고 할까요 그래서 나이는 선희 언니랑 동갑인데도 동안이고 젊어 보이는 편이었습니다. 하는일은 부동산 관련회사에서 일하면서 전국의 개발할수 있는 땅들을 보러다니느라 출장도 많은 편이라고 언니가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호감가는 스타일에 매너 있는 사람이어서 언니한테 다들 부럽다고 할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전 집에 와서 샤워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카톡이 왔습니다. 처음 보는 남자 이름 김 성 현
"집에 잘 들어가셨나요?"
"누구세요?"
"아 저 현우 아빠입니다 아까 잘들어 가셨나 톡 드렸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톡이었어요
" 전 괜찮아요 언니는 괜찮나요 ?"
" 휴 다 토하고 지금 옷 갈아 입히고 자고 있어요 술좀 조금만 먹이시지."
"죄송해요 이렇게 취할정도는 아닌데"
" 아뇨 괜찮아요 한번씩 이런때도 있지요"
머 이런 저런 대화 정도만 하고 그날은 잤는데 그날 꿈에 현우 아빠가 나온거에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애인 같은 그런 꿈이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신랑하고 아들 밥.먹이고 출근 시키고 꿈을 생각해보니 웬지 흥분이 되는거에요. 그래도 그때는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아침에 언니들 안부 톡 하니 다들 술이 덜 깨서 집에서 쉬고 있다 하고 저두 만사 귀찮아서 집에서 뒹굴거렸는데 점심시간 쯤에 현우 아빠가 톡을 보냈어요 그냥 단순한 인사였는데 톡을 보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저남자가 날... 하는
"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어요"
" 네 안녕하세요 "
" 날도 좋아서 생각나서 연락 드렸어요 실례가 안되겠죠?"
" 실례라뇨 "
이런 그냥 평범한 안부 이야기 식사 했냐 이야기 하고 끝날때 쯤 되서
" 회의 들어가야 되서요 나중에 톡 해도 되죠? 참 제가 연락했던건 현우 엄마한테는 비밀이에요"
이 톡을 보니 이 남자가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라요 그래도 모른척 하고
"왜요? 언니가 알면 안되나요?"
"아뇨 그건 아니고 혹시 오해할까봐요."
"네 비밀로 할께요 일하세요"
톡 내용 보니 귀엽다는 생각도 들고 느낌이 오더라구요 물론 언니한테는 미안하지만 묘한 느낌이 오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 후부터는 점심때쯤 되면 매일 톡이 오고 둘다 특별한 일없음 이런 저런 이야기 했죠
그러다 좀 발전해서 야동 사이트 주소도 알려줘서 보기도 하고 그런거 어떻게 아냐고 하니까 친구들이 보내준다고 하네요. 아무튼 서로 격이 없이 지내는 친구같이 대화 했어요 나이는 언니랑 동갑이라 저랑 한살 차이인데 선희언니는 보수적에 좀 막힌 스타일에 비하면 현우 아빠는 개방적이고 활발한 스타일 이었습니다.
그렇게 카톡으로만 대화 하다가 하루는 자기가 땅을 보러 업무로 서해안에 가는데 다음날 바쁘지 않으면 같이 가서 잠깐 업무 보고 점심이나 하지 않겠나고 물어 봤습니다. 전 그래도 사람들 눈이 있기도 하고 언니한테 미안해서 언니 데리고 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붓히 보내라고 했더니 언니는 자기하고 멀리 안간다고 합니다. 전 고민하고 연락 준다고 하고 생각을 정리 했습니다.
아마 이남자가 원하는게 점심만은 아닐텐데 그래도 점심정도면 괜찮은데 하는 생각과 혹시 잠자리까지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는 괜찮은 남자인데 하는 생각과 그 사람과의 섹스를 상상하니
살짝 흥분이 되고 반대로 언니한테 미안한 감정도 커졌습니다. 한시간을 고민하다 제 마음속의 본능이 더 컸나봅니다. 현우 아빠 한테 좋다고 하고 대신 집에는 늦어도 오후에는 와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들 학교 보내고 신랑 출근 시키고 나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아무렇게나 입어도 되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간단히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나갔어요 9시 반에 집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차가 와서 옆자리에 앉아 아무말없이 고속도로에 진입 했어요 그 사람은 제가 어색하다고 느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른 했는데 전 지금은 무슨 말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네요 아마 저도 긴장을 했나봐요.
두시간 정도 고속도로와 국도를 지나자 바다가 멀리 보이고 얕읏 산같은 곳에 가더니 이리저리 찍고 여기저기 전화 하더니 마을 주민들한테 이런 저런 걸 물으러 다니고 그렇게 한시간 동안 전 차안에서 그 사람 하는일을 지켜봤네요 처음에는 지루하고 짜증 났는데 지켜보는동안 일하는 모습이 멋져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중간 중간 졸기도 하다 그사람 일 끝날 때까지 기다렸는데 차에 타면서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너무 미안하다 하는데 전 전혀 화도 안나고 대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딘가에 전화하더니 지금 출발한다고 준비 하라고 하는 전화를 하더라구요
" 동준이 엄마 우리 가는곳 예전에 고객인데 우리 와이프 데리고 간다 했는데 그냥 우리 부부처럼 행세 하면 안되요?"
" 머에요 이미 다 그리 해놓구 말하면 "
" 하하 오늘만 그리 합시다 머 어때요 좋기만 한데 "
전 아무 말도 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차는 어느 펜션에 도착 했습니다 . 전 음식점도 아닌 펜션이라 의하해 했고 차에서 내리기 전에 오늘은 자기한테 맡기라고 하였는데 왠지 겁두 났습니다.
펜션에 내려서 사장님으로 보이는 사람하고 이야기 하더니 펜션 뒤쪽에 테이블에 회를 한상 차려져있더라구요 그 펜션이 자기가 소개한 곳이어서 미리 전화로 세팅 해놨다고 하면서 식사하고 바다 바림 쐬면서 피곤하면 뒤쪽 방에서 쉬어도 되다고 하더군요 .
오랜만에 바다에서 좋아하는 회에 평일 낮이라 사람도 없고 술도 주문해서 먹는데 자긴 운전 한다고 안마시더라구요
" 나 혼자 먹기 그런데 같이 마셔요 "
" 운전해야지 동준이 엄마 집에 데려다 주죠"
" 그런게 어딨어요 좀 늦게 출발해도 되니까 한잔하고 바다바람에 술깨고 올라가요"
그렇게 말하면서 둘이서 백세주인가를 세병을 마시니까 사장님이 매운탕을 들고 오시더라구요
"사모님도 참 이쁘시네요 사이가 좋으신가봐요 이렇게 두분이 놀러도 오시고"
현우 아빠가 미리 부부로 말을 해놔서 전 아무말 없이 웃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잔 따라 드리더니 한잔하시고 자리를 피해주시더라구요
" 천천히 쉬었다 가세요 여기 정리는 두분 나가시면 할테니"
별말 아니었는데 생각해보니 저희 갈때까지 안온다는 말이어서 왠지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동준이 엄마는 여기서는 제 부인이니까 여기는 둘이 자주 놀러 와야 됐겠어요"
그냥 평소같으면 말을 안했을텐데
" 여기서만 부부 해요? 다른 곳은?"
" 다른곳도 좋지요 이런 이쁜 사람이면 저야 너무 좋죠 우리 한번 제대로 만나 볼까요?"
"머에요 선희언니 어떻게 보라구"
"여긴 우리 둘만있는데 생각에서 지우세요"
전 아무말 없이 술을 한잔 하니 현우 아빠가 절 일으켜세우더니 꼭 안아주네요 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사람 가슴에 얼굴 묻고 한참을 있었네요 그리고 제손을 끌고 바로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복층형에 아래는 쇼파와 티비 주방이 있고 2층에 침대가.있는 그런 구조였어요
제 손을 끌어 쇼파에 나란히 앉고 제 얼굴을 살짝 잡고 제 입술에 입을 대고 제 입술을 빨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서로의 혀를 한참 삘았는데 천천히 한손이 제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어 제 브래지어를 제끼고 제가슴을 살며시 만져 주었어요 그리고 쇼파에 눕혀 제 티셔츠를 통째로 벗기는데 전혀 서투르지 않고 한번에 벗겨주더라고요
전 쇼파에 누워 그사람의 머리른 잡고 제 가슴과 꼭지를 빨고 핥아 주는걸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데
" 잠깐만요 땀 때문에 냄새 나요 우리 씻고 해요"
전 땀과 분비물 때문에 제보지를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 괜찮아요 전 이대로가 좋아요"
제 말을 무시하더니 제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리고 팬티까지 벗기고 제 보지어 얼굴을 묻었어요 혀 끝으로 제 보지와 클리를 핥는데 온몸이 짜릿해지고 보지속에서 물이 계속 나왔어요.
현우 아빠가 제 보지를 한참을 빨고 나서 전 그 사람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렸어요 팬티를 벗겼을때 그사람의 자지는 길이는 신랑이랑 비슷했지만 끝의 굵기는 너무 커보였어요 자기 끝이 촉촉히 젖은 자지를 입안에 넣었는데 큰 핫도그 먹는 크기였어요 입 으로 오랄을 하면서 미칠것 같았는데 저를 끌고 2층 침대로 갔어요
전 그냥 침대에 눕자마자 그사람이 제 다리를 벌리고 제 속으로 들어오자 마자 전 너무 놀랐어요 너무 굵어서 아프기 까지해서 처음에는 놀랐고 사실은 굵은게 익숙치 않아서 삽입은 조금 힘들었어요.
한참을 제 다리를 잡고 삽입하다가
" 나 수술해서 괜찮아 안에다 쌀게"
전 아무 말도 못하고 좋아했어요 그전에 외삼촌과 헤어진 이후에 루프를 뺐거든요 그리고 전 속에 남자가 사정할때 가장 흥분되요
그렇게 섹스를 끝내고 전 술기운과 함께 그사람과 함께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깨보니 집에 가야될 시간이었고 둘다 가벼운 샤워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는 둘다 말없이 손만 잡고 왔던거 같아요 그리고 전 집근처에 내려주고 사무실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외삼촌과의 관계 전에는 남자에 대해서 소극적이고 그다지 관심도 없었지만 그 후로는 섹스 행위 뿐만 아니라 다양한것들도 해보고 여러가지로 적극적이고 즐길수 있게 바뀐거 같아요.
전 이상형이라고 해야하나 몸집이 크고 건강한 사람을 좋아해요 그렇다고 육체미 선수같은 몸은 아니고요 신랑도 덩치가 좀 있는 편이고 외삼촌도 건장한 체형이세요 지금은 돌아가신 텔런트 중에 조경환 씨를 많이 닮았어요.
지금 부터 외삼촌이 본가로 돌아가시고 있었던 일을 쓰려고 합니다. 외삼촌 이야기를 쓰려고 해도 평범하고 또같은 거여서 쓸게 생각이 안나네요 다음에 또 기억나면 쓸테니 이해해주세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아들 초등학교 어머니 모임에서 만난 친한 언니들이 있습니다 언니 동생이라도 저와 한살차이라 거의 친구처럼 지냈어요 가끔 셋이서 밤에 아파트 앞 치킨집에서 맥주 한잔 하기도하고 일년에 한번쯤은 나이트도 갑니다. 신랑들 끼리는 잘 몰라도 언니들이나 제가 서로집 놀러가서 신랑들 얼굴들은 잘알았죠
언니들하고는 이야기 할때 야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신랑이랑 잠자리 이야기도 하지만 절대 다들 바람핀 이야기는 안해요 나이트가도 부킹해도 시간되면 셋이 바로 집으로 왔으니까요. (그중 한언니는 남자 있는 눈치지만 모른척 해요) 두언니 이름은 가명으로 하영이 언니(애 이름은 승기) 선희언니(애 이름은 현우)
하루는 집에서 아이들 저녁차려주고 셋이서 택시 타고 하영이 언니 친구가 호프집을 오픈 했다고 언니가 쏜다고 놀러 갔어요. 처음에는 맥주좀 먹다가 그친구분이 작은 양주 하나 주셨는데 고거에 셋다 취했네요 그러다 선희언니가 카톡으로 야한 동영상 사이트 있다고 보내줬는데 다들 어디서 구하냐고 했더니 신랑이 보내준거라고 하네요 대충 내용은 친구 엄마와 관계 하구 우리나라 불륜 머 그런거 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신랑이 야동 보면서 자기앞에서 자위 하는 이야기 하는데 하영이 언니랑 배꼽을 잡았네요
암튼 다들 술먹고 취했는데 선희언니 신랑이 전화와서 야근하고 들어간다고 어디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들렸다가 데리고 가라고 했더니 20분만에.와서 그 차에 세명이 탔는데 뒤에서 하영이언니와 선희언니 신랑을 보니 아까 생각에 둘다 키득 키득 웃었어요. 나중에는 저희들보고 무슨 좋은일 있냐고 그리 웃냐고 하길래 그냥 아무일 아니라고 넘겼어요 아파트 단지에 도착해서 하영이 언니는 옆동이라 먼저 내리고 선희언니와 저희집이 같은 라인이라 셋이서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어요 언니가 좀 많이 취해서 언니 신랑이 부축해 올라가면서
"술들을 많이 드셨나봐요?"
"못마시던 양주를 먹어서 다들 취했나봐요."
"그런데 아까 차안에서 절보고 웃으신게 무슨 일로 그러신거예요?"
" 아니 그냥.... 사실은 현우 아빠가 야동 을 언니한테 보낸다고.... 제가 이야기 했다는건 언니한테는 비밀로"
자위 이야기를 빼고 말했는데도 현우 아빠는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현우 아빠는 학교 다닐때 럭비인가 해서 어깨가 넓고 키도 180넘을 정도로 덩치가 큰편이었습니다. 궂이 비교하면 외삼촌은 살이 많은 편이고 현우 아빠는 지금도 운동을 해서 군살이 많이 없는 정도라고 할까요 그래서 나이는 선희 언니랑 동갑인데도 동안이고 젊어 보이는 편이었습니다. 하는일은 부동산 관련회사에서 일하면서 전국의 개발할수 있는 땅들을 보러다니느라 출장도 많은 편이라고 언니가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호감가는 스타일에 매너 있는 사람이어서 언니한테 다들 부럽다고 할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전 집에 와서 샤워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카톡이 왔습니다. 처음 보는 남자 이름 김 성 현
"집에 잘 들어가셨나요?"
"누구세요?"
"아 저 현우 아빠입니다 아까 잘들어 가셨나 톡 드렸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톡이었어요
" 전 괜찮아요 언니는 괜찮나요 ?"
" 휴 다 토하고 지금 옷 갈아 입히고 자고 있어요 술좀 조금만 먹이시지."
"죄송해요 이렇게 취할정도는 아닌데"
" 아뇨 괜찮아요 한번씩 이런때도 있지요"
머 이런 저런 대화 정도만 하고 그날은 잤는데 그날 꿈에 현우 아빠가 나온거에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애인 같은 그런 꿈이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신랑하고 아들 밥.먹이고 출근 시키고 꿈을 생각해보니 웬지 흥분이 되는거에요. 그래도 그때는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아침에 언니들 안부 톡 하니 다들 술이 덜 깨서 집에서 쉬고 있다 하고 저두 만사 귀찮아서 집에서 뒹굴거렸는데 점심시간 쯤에 현우 아빠가 톡을 보냈어요 그냥 단순한 인사였는데 톡을 보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저남자가 날... 하는
"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어요"
" 네 안녕하세요 "
" 날도 좋아서 생각나서 연락 드렸어요 실례가 안되겠죠?"
" 실례라뇨 "
이런 그냥 평범한 안부 이야기 식사 했냐 이야기 하고 끝날때 쯤 되서
" 회의 들어가야 되서요 나중에 톡 해도 되죠? 참 제가 연락했던건 현우 엄마한테는 비밀이에요"
이 톡을 보니 이 남자가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라요 그래도 모른척 하고
"왜요? 언니가 알면 안되나요?"
"아뇨 그건 아니고 혹시 오해할까봐요."
"네 비밀로 할께요 일하세요"
톡 내용 보니 귀엽다는 생각도 들고 느낌이 오더라구요 물론 언니한테는 미안하지만 묘한 느낌이 오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 후부터는 점심때쯤 되면 매일 톡이 오고 둘다 특별한 일없음 이런 저런 이야기 했죠
그러다 좀 발전해서 야동 사이트 주소도 알려줘서 보기도 하고 그런거 어떻게 아냐고 하니까 친구들이 보내준다고 하네요. 아무튼 서로 격이 없이 지내는 친구같이 대화 했어요 나이는 언니랑 동갑이라 저랑 한살 차이인데 선희언니는 보수적에 좀 막힌 스타일에 비하면 현우 아빠는 개방적이고 활발한 스타일 이었습니다.
그렇게 카톡으로만 대화 하다가 하루는 자기가 땅을 보러 업무로 서해안에 가는데 다음날 바쁘지 않으면 같이 가서 잠깐 업무 보고 점심이나 하지 않겠나고 물어 봤습니다. 전 그래도 사람들 눈이 있기도 하고 언니한테 미안해서 언니 데리고 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붓히 보내라고 했더니 언니는 자기하고 멀리 안간다고 합니다. 전 고민하고 연락 준다고 하고 생각을 정리 했습니다.
아마 이남자가 원하는게 점심만은 아닐텐데 그래도 점심정도면 괜찮은데 하는 생각과 혹시 잠자리까지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는 괜찮은 남자인데 하는 생각과 그 사람과의 섹스를 상상하니
살짝 흥분이 되고 반대로 언니한테 미안한 감정도 커졌습니다. 한시간을 고민하다 제 마음속의 본능이 더 컸나봅니다. 현우 아빠 한테 좋다고 하고 대신 집에는 늦어도 오후에는 와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들 학교 보내고 신랑 출근 시키고 나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아무렇게나 입어도 되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간단히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나갔어요 9시 반에 집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차가 와서 옆자리에 앉아 아무말없이 고속도로에 진입 했어요 그 사람은 제가 어색하다고 느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른 했는데 전 지금은 무슨 말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네요 아마 저도 긴장을 했나봐요.
두시간 정도 고속도로와 국도를 지나자 바다가 멀리 보이고 얕읏 산같은 곳에 가더니 이리저리 찍고 여기저기 전화 하더니 마을 주민들한테 이런 저런 걸 물으러 다니고 그렇게 한시간 동안 전 차안에서 그 사람 하는일을 지켜봤네요 처음에는 지루하고 짜증 났는데 지켜보는동안 일하는 모습이 멋져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중간 중간 졸기도 하다 그사람 일 끝날 때까지 기다렸는데 차에 타면서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너무 미안하다 하는데 전 전혀 화도 안나고 대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딘가에 전화하더니 지금 출발한다고 준비 하라고 하는 전화를 하더라구요
" 동준이 엄마 우리 가는곳 예전에 고객인데 우리 와이프 데리고 간다 했는데 그냥 우리 부부처럼 행세 하면 안되요?"
" 머에요 이미 다 그리 해놓구 말하면 "
" 하하 오늘만 그리 합시다 머 어때요 좋기만 한데 "
전 아무 말도 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차는 어느 펜션에 도착 했습니다 . 전 음식점도 아닌 펜션이라 의하해 했고 차에서 내리기 전에 오늘은 자기한테 맡기라고 하였는데 왠지 겁두 났습니다.
펜션에 내려서 사장님으로 보이는 사람하고 이야기 하더니 펜션 뒤쪽에 테이블에 회를 한상 차려져있더라구요 그 펜션이 자기가 소개한 곳이어서 미리 전화로 세팅 해놨다고 하면서 식사하고 바다 바림 쐬면서 피곤하면 뒤쪽 방에서 쉬어도 되다고 하더군요 .
오랜만에 바다에서 좋아하는 회에 평일 낮이라 사람도 없고 술도 주문해서 먹는데 자긴 운전 한다고 안마시더라구요
" 나 혼자 먹기 그런데 같이 마셔요 "
" 운전해야지 동준이 엄마 집에 데려다 주죠"
" 그런게 어딨어요 좀 늦게 출발해도 되니까 한잔하고 바다바람에 술깨고 올라가요"
그렇게 말하면서 둘이서 백세주인가를 세병을 마시니까 사장님이 매운탕을 들고 오시더라구요
"사모님도 참 이쁘시네요 사이가 좋으신가봐요 이렇게 두분이 놀러도 오시고"
현우 아빠가 미리 부부로 말을 해놔서 전 아무말 없이 웃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잔 따라 드리더니 한잔하시고 자리를 피해주시더라구요
" 천천히 쉬었다 가세요 여기 정리는 두분 나가시면 할테니"
별말 아니었는데 생각해보니 저희 갈때까지 안온다는 말이어서 왠지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동준이 엄마는 여기서는 제 부인이니까 여기는 둘이 자주 놀러 와야 됐겠어요"
그냥 평소같으면 말을 안했을텐데
" 여기서만 부부 해요? 다른 곳은?"
" 다른곳도 좋지요 이런 이쁜 사람이면 저야 너무 좋죠 우리 한번 제대로 만나 볼까요?"
"머에요 선희언니 어떻게 보라구"
"여긴 우리 둘만있는데 생각에서 지우세요"
전 아무말 없이 술을 한잔 하니 현우 아빠가 절 일으켜세우더니 꼭 안아주네요 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사람 가슴에 얼굴 묻고 한참을 있었네요 그리고 제손을 끌고 바로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복층형에 아래는 쇼파와 티비 주방이 있고 2층에 침대가.있는 그런 구조였어요
제 손을 끌어 쇼파에 나란히 앉고 제 얼굴을 살짝 잡고 제 입술에 입을 대고 제 입술을 빨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서로의 혀를 한참 삘았는데 천천히 한손이 제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어 제 브래지어를 제끼고 제가슴을 살며시 만져 주었어요 그리고 쇼파에 눕혀 제 티셔츠를 통째로 벗기는데 전혀 서투르지 않고 한번에 벗겨주더라고요
전 쇼파에 누워 그사람의 머리른 잡고 제 가슴과 꼭지를 빨고 핥아 주는걸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데
" 잠깐만요 땀 때문에 냄새 나요 우리 씻고 해요"
전 땀과 분비물 때문에 제보지를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 괜찮아요 전 이대로가 좋아요"
제 말을 무시하더니 제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리고 팬티까지 벗기고 제 보지어 얼굴을 묻었어요 혀 끝으로 제 보지와 클리를 핥는데 온몸이 짜릿해지고 보지속에서 물이 계속 나왔어요.
현우 아빠가 제 보지를 한참을 빨고 나서 전 그 사람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렸어요 팬티를 벗겼을때 그사람의 자지는 길이는 신랑이랑 비슷했지만 끝의 굵기는 너무 커보였어요 자기 끝이 촉촉히 젖은 자지를 입안에 넣었는데 큰 핫도그 먹는 크기였어요 입 으로 오랄을 하면서 미칠것 같았는데 저를 끌고 2층 침대로 갔어요
전 그냥 침대에 눕자마자 그사람이 제 다리를 벌리고 제 속으로 들어오자 마자 전 너무 놀랐어요 너무 굵어서 아프기 까지해서 처음에는 놀랐고 사실은 굵은게 익숙치 않아서 삽입은 조금 힘들었어요.
한참을 제 다리를 잡고 삽입하다가
" 나 수술해서 괜찮아 안에다 쌀게"
전 아무 말도 못하고 좋아했어요 그전에 외삼촌과 헤어진 이후에 루프를 뺐거든요 그리고 전 속에 남자가 사정할때 가장 흥분되요
그렇게 섹스를 끝내고 전 술기운과 함께 그사람과 함께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깨보니 집에 가야될 시간이었고 둘다 가벼운 샤워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는 둘다 말없이 손만 잡고 왔던거 같아요 그리고 전 집근처에 내려주고 사무실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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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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