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16-08-24 17:42 1,361회 0건

누나..........


아...........흡 하~~~~앙

방안에선 그렇게 고지식하고 착하고 나에게 자상하던 누나가 나에게 굴복하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런 누나를 위에서 내려다보았다 처녀못지안은 몸매로 나를 받아들인 누나는 그렇게 나에게 길들여지며
깊고 깊은곳에서 나오는 진정한 신음소리를 내며 나를 느끼고있다

누나의 벌겋게 달아오른 ㅂㅈ에서는 물이 고이다못해 질질 흘러 침대 카바를 적셨고
축축한 침대위에서 우린 그렇게 하나가 되어 서로를 부둥켜안은채 내 자식수억마리를 누나의 ㅂㅈ안에 쏟아냈다
내 자식들을 받은 누나의 ㅂㅈ에서는 애액과 나의 자식들이 뒤섞여 밀키스같은 물이 주르륵 흘렀고
정신을 못차리는 누나는 씻을 생각도 없었다....
내가 대충 수건에 물을 적셔와 닦아주었다.

나 : 누나 좋았어?

누나 : 이런 느낌 처음이였어 원래 남자껀 이렇게 큰거야?

나 : 글쎄 내가 다른남자들껄 못봐서 내가 큰지 안큰지 말은 못하겠어 근데 여지껏 한 여자들이
크다고는 다들 한거 같아....

누나 : 사실 내가 실제로 본 것중에 제일 커 고작 남편이랑 너꺼만 봤지만 포르노 같은거 보면
엄청 크잔아 팔뚝만하고 근데 실제로 접한 남자는 신랑하고 너랑 둘뿐이라.....물어본거야
좀 아프기도 하고....근데 먼가가 나를 꽉 채운느낌이랄까 그 느낌이 커서 아픈것보다 그게 더 좋앗던거같아

나 : 집에 가봐야 되지 안아? 남편 오면 어쩔라구.....

누나 : 보통은 이렇게 늦었을땐 다음날 아침에 전화하구와.....

나 : 그럼 나랑 자구 가도 되겠네?

누나 : 응 대신 일찍 나가야지....혹시 모르니까...

나 : 그래? 그럼 오늘밤엔 내가 잠 잘오게 내꺼 누나한테 넣구 잘까?

누나 : 그래...

나 : 누나는 남편 부를때 뭐라고 불러?

누나 : 오빠라고 불러 나이차가 있다보니까...아직 애도 없구...

나 : 나한테는 자기라고 잘도 불렀으면서 남편한테는 왜 아직 오빠야?ㅎㅎㅎ

누나 : 몰라....자꾸 물어보지마....창피해..........

나 : 알았어 그럼 계속 자기라고 불러....

누나 : 왜? ㅋㅋㅋ좋아?

나 : 아니 ㅈㅈ라고 하면 이상하니까....ㅋㅋㅋㅋ

누나 : ㅡㅡ 재밋냐?썰렁하거든......?

나 : 미안^^;;;;;;;;;;;자자 내꺼좀 빠딱 세워죠 넣구자게



나는 누나 ㅂㅈ에 내 ㅈㅈ를 넣기위에 세워달라고 부탁했고 누나는 다시 세우기위해 입으로
세우기시작했다 정복감이랄까 유부녀를 내꺼로 만들었다는 뿌듯함과 쾌감에 금방 다시 커져버린 내 ㅈㅈ
누나는 뒤로 돌아 내 ㅈㅈ를 누나의 ㅂㅈ에 도킹을 시도 했고 벌써 많이 말랐는지 다시 빡빡해진 누나 ㅂㅈ
뒤에서 손으로 누나ㅂㅈ를 살살 문지르며 다시 ㅂㅈ물이 나오도록 만지기시작했고 또다시 누나의 ㅂㅈ에서는
투명한 ㅂㅈ물이 줄줄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내 ㅈㅈ를 누나 ㅂㅈ구멍에 잘 맞춰 서서히 진입했고
누나는 또다시 꽉차오르는 쾌감에 몸서리를 치며 우리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시계는 11시를 가르키고있었고 누나는 없었다

핸드폰 메모장에는....

"자기야 나 먼저 갈께....아침에 신랑이 전화왔어 들어오는중이라고 급하게 먼저가서 미안
월요일날 회사에서봐 ^3~♥ 쪽 사랑해!~~~앞으로도...."
하룻밤사이에 XX씨에서 자기가 됐고 사랑이꽃피었다.....
집으로 와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체력을 보충하며 어제의 일을 회상하며 뒹굴고있던 저녘쯤....
누나에게 문자가 날라왔다.

신랑이랑두 했어.....^3~♡잘자요!~(답문NONO)


월요일이 이토록 기다려지기는 처음이었던것 같다....출근하고싶다
내일이 월요일이였음 좋겠다....라는생각을 했지만 내일은 일요일
내일하루는 뭐하고놀지? 생각하며 잠이들었다.

일요일 아침 몸속에 단백질들은 다 충전을 완료 했는지 텐트를 치며 바지를 힘껏 들어올리고있었고
이불속에서 좋았던 누나와의 섹스를 생각하니 아플정도록 또다시 성을낸다.....
내일 출근날이구나 내일 아침 인사는 어떻게할까 고민하며 엄마가 차려주신 밥을 먹고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
친구들과 노는 내내 문자가 오지 안았는지 핸드폰을 계속 만지작 만지작하니
친구들은 기다리는 전화있냐며 꼬치꼬치 캐물었고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내 제일 친한친구한명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친구는 듣는내내 심각하게 그러지마라....후회하지말고....라며 나를 말렸지만
뭐 어쩌겠는가 엎질러진 물이고 내일이면 마주칠 사람인것을.,....

다음날 아침이다 출근을 하니 누나가 먼저 출근을 했는지 회사문이 열려있다.
누나는 역시나 커리어 우먼 스타일 처럼 검정색 스커트에 줄무니 남방 차림으로 출근을 한 누나..섹시해보였다

나 : 엇..누나 굿모닝!~~~

누나 : 자기야 왔어? (하며 달려나와 나에게 안겼다 다리까지 들어 내 허리에 끼구 뽀뽀세레를 퍼부었다ㅡㅡ;)

나 : 헛 아침부터.....왜이래? 아마추어같이.....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아침인사를 하였고 일과를 시작했다. 일하는 중에는 서로 XX씨 XX씨 하며 아무일 없듯 일하는 누나
역시 공과 사는 철저하구나 멋있다 라고 생각했다.
퇴근시간이 다와간다 사장은 업체를 간다고 먼저 나갔다.
누나는 내자리로 와 내 무릎에 앉았다.

누나 : 오늘 신랑 일찍온대...

나 : 아 오늘 영화보러 가자구 할려했는데....담에 보자 그럼....

누나 : 응 오늘만 날이 아니잔아 그치?

나는 누나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ㅂㅈ 둔턱을 만졌다....엥? 젖어있다...

나 : 누나 왜케 젖었어?

누나 : 일할때마다 자기 보면 볼때마다 그날이 생각나서........

나 : 그렇게 좋았쩌요???? 우리 선미....

누나 : ㅎㅎ응 자기

나 : 집까지 태워줄께 나가자....

누나 : 아직 퇴근 1시간전인데?.....

나 : 괜찮아 가자....


나는 차에 누나를 태우고 회사 근처 사람이 별로 안다니는 조용한 공원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시켰다

나 : 누나 여기 사람 안오는주차장이니까 여기서 해볼래? 어차피 썬팅도 찐해서 밖에서 잘 안보여
들여다 보지 안는이상.

누나 : 괜찮을까?

나 : 걱정말고 뒷자리로 가서 스타킹하고 속옷만 내려 나 밖에 사람좀있나 보면서 담배한대 피구올께....

누나 : 알았어....

밖에 나와 담배를 피며 차에 썬팅의 농도를 확인했다 역시 진해서 가까이와서 처다보지 안는이상 안보인다.
여기는 사람도 별로없고 공원과도 거리가 조금 떨어진 주차장이라 예전부터 카섹스를 하러 커플들이 자주오는곳으로 유명한곳이었다.

차 뒷자석문을 열었다....누나는 스타킹과 팬티를 조수석에 던저놓구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오전에 다 썼는데 오류로인해 다시쓰느라 늦어진점 이해바랍니다 ㅠ.ㅠ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385 페이지

번호 컨텐츠
329 누나..... - 상편 HOT 08-24   1370 최고관리자
328 신랑 외삼촌. - 4부 08-24   939 최고관리자
327 금촌리 설화(金村里 說話) - 78부 HOT 08-24   1320 최고관리자
326 옥상에서 - 단편 HOT 08-24   1191 최고관리자
325 나의 어린친구 - 단편5장 HOT 08-24   1673 최고관리자
324 선배님회고담 시리즈 - 1부158장 HOT 08-24   1305 최고관리자
323 아줌마와 사모님 - 8부 HOT 08-24   1382 최고관리자
322 신랑 외삼촌. - 5부 HOT 08-24   1257 최고관리자
321 부적절한관계 - 단편2장 08-24   998 최고관리자
누나..... - 중편 HOT 08-24   1362 최고관리자
319 신랑 외삼촌. - 6부 HOT 08-24   1243 최고관리자
318 내겐 너무 야한 그녀 - 1부 HOT 08-24   1292 최고관리자
317 금촌리 설화(金村里 說話) - 80부 HOT 08-24   1314 최고관리자
316 신랑 외삼촌. - 7부 HOT 08-24   1010 최고관리자
315 내겐 너무 야한 그녀 - 2부 HOT 08-24   134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