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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42 1,400회 0건

누나..........


아...........흡 하~~~~앙

방안에선 그렇게 고지식하고 착하고 나에게 자상하던 누나가 나에게 굴복하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런 누나를 위에서 내려다보았다 처녀못지안은 몸매로 나를 받아들인 누나는 그렇게 나에게 길들여지며
깊고 깊은곳에서 나오는 진정한 신음소리를 내며 나를 느끼고있다

누나의 벌겋게 달아오른 ㅂㅈ에서는 물이 고이다못해 질질 흘러 침대 카바를 적셨고
축축한 침대위에서 우린 그렇게 하나가 되어 서로를 부둥켜안은채 내 자식수억마리를 누나의 ㅂㅈ안에 쏟아냈다
내 자식들을 받은 누나의 ㅂㅈ에서는 애액과 나의 자식들이 뒤섞여 밀키스같은 물이 주르륵 흘렀고
정신을 못차리는 누나는 씻을 생각도 없었다....
내가 대충 수건에 물을 적셔와 닦아주었다.

나 : 누나 좋았어?

누나 : 이런 느낌 처음이였어 원래 남자껀 이렇게 큰거야?

나 : 글쎄 내가 다른남자들껄 못봐서 내가 큰지 안큰지 말은 못하겠어 근데 여지껏 한 여자들이
크다고는 다들 한거 같아....

누나 : 사실 내가 실제로 본 것중에 제일 커 고작 남편이랑 너꺼만 봤지만 포르노 같은거 보면
엄청 크잔아 팔뚝만하고 근데 실제로 접한 남자는 신랑하고 너랑 둘뿐이라.....물어본거야
좀 아프기도 하고....근데 먼가가 나를 꽉 채운느낌이랄까 그 느낌이 커서 아픈것보다 그게 더 좋앗던거같아

나 : 집에 가봐야 되지 안아? 남편 오면 어쩔라구.....

누나 : 보통은 이렇게 늦었을땐 다음날 아침에 전화하구와.....

나 : 그럼 나랑 자구 가도 되겠네?

누나 : 응 대신 일찍 나가야지....혹시 모르니까...

나 : 그래? 그럼 오늘밤엔 내가 잠 잘오게 내꺼 누나한테 넣구 잘까?

누나 : 그래...

나 : 누나는 남편 부를때 뭐라고 불러?

누나 : 오빠라고 불러 나이차가 있다보니까...아직 애도 없구...

나 : 나한테는 자기라고 잘도 불렀으면서 남편한테는 왜 아직 오빠야?ㅎㅎㅎ

누나 : 몰라....자꾸 물어보지마....창피해..........

나 : 알았어 그럼 계속 자기라고 불러....

누나 : 왜? ㅋㅋㅋ좋아?

나 : 아니 ㅈㅈ라고 하면 이상하니까....ㅋㅋㅋㅋ

누나 : ㅡㅡ 재밋냐?썰렁하거든......?

나 : 미안^^;;;;;;;;;;;자자 내꺼좀 빠딱 세워죠 넣구자게



나는 누나 ㅂㅈ에 내 ㅈㅈ를 넣기위에 세워달라고 부탁했고 누나는 다시 세우기위해 입으로
세우기시작했다 정복감이랄까 유부녀를 내꺼로 만들었다는 뿌듯함과 쾌감에 금방 다시 커져버린 내 ㅈㅈ
누나는 뒤로 돌아 내 ㅈㅈ를 누나의 ㅂㅈ에 도킹을 시도 했고 벌써 많이 말랐는지 다시 빡빡해진 누나 ㅂㅈ
뒤에서 손으로 누나ㅂㅈ를 살살 문지르며 다시 ㅂㅈ물이 나오도록 만지기시작했고 또다시 누나의 ㅂㅈ에서는
투명한 ㅂㅈ물이 줄줄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내 ㅈㅈ를 누나 ㅂㅈ구멍에 잘 맞춰 서서히 진입했고
누나는 또다시 꽉차오르는 쾌감에 몸서리를 치며 우리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시계는 11시를 가르키고있었고 누나는 없었다

핸드폰 메모장에는....

"자기야 나 먼저 갈께....아침에 신랑이 전화왔어 들어오는중이라고 급하게 먼저가서 미안
월요일날 회사에서봐 ^3~♥ 쪽 사랑해!~~~앞으로도...."
하룻밤사이에 XX씨에서 자기가 됐고 사랑이꽃피었다.....
집으로 와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체력을 보충하며 어제의 일을 회상하며 뒹굴고있던 저녘쯤....
누나에게 문자가 날라왔다.

신랑이랑두 했어.....^3~♡잘자요!~(답문NONO)


월요일이 이토록 기다려지기는 처음이었던것 같다....출근하고싶다
내일이 월요일이였음 좋겠다....라는생각을 했지만 내일은 일요일
내일하루는 뭐하고놀지? 생각하며 잠이들었다.

일요일 아침 몸속에 단백질들은 다 충전을 완료 했는지 텐트를 치며 바지를 힘껏 들어올리고있었고
이불속에서 좋았던 누나와의 섹스를 생각하니 아플정도록 또다시 성을낸다.....
내일 출근날이구나 내일 아침 인사는 어떻게할까 고민하며 엄마가 차려주신 밥을 먹고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
친구들과 노는 내내 문자가 오지 안았는지 핸드폰을 계속 만지작 만지작하니
친구들은 기다리는 전화있냐며 꼬치꼬치 캐물었고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내 제일 친한친구한명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친구는 듣는내내 심각하게 그러지마라....후회하지말고....라며 나를 말렸지만
뭐 어쩌겠는가 엎질러진 물이고 내일이면 마주칠 사람인것을.,....

다음날 아침이다 출근을 하니 누나가 먼저 출근을 했는지 회사문이 열려있다.
누나는 역시나 커리어 우먼 스타일 처럼 검정색 스커트에 줄무니 남방 차림으로 출근을 한 누나..섹시해보였다

나 : 엇..누나 굿모닝!~~~

누나 : 자기야 왔어? (하며 달려나와 나에게 안겼다 다리까지 들어 내 허리에 끼구 뽀뽀세레를 퍼부었다ㅡㅡ;)

나 : 헛 아침부터.....왜이래? 아마추어같이.....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아침인사를 하였고 일과를 시작했다. 일하는 중에는 서로 XX씨 XX씨 하며 아무일 없듯 일하는 누나
역시 공과 사는 철저하구나 멋있다 라고 생각했다.
퇴근시간이 다와간다 사장은 업체를 간다고 먼저 나갔다.
누나는 내자리로 와 내 무릎에 앉았다.

누나 : 오늘 신랑 일찍온대...

나 : 아 오늘 영화보러 가자구 할려했는데....담에 보자 그럼....

누나 : 응 오늘만 날이 아니잔아 그치?

나는 누나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ㅂㅈ 둔턱을 만졌다....엥? 젖어있다...

나 : 누나 왜케 젖었어?

누나 : 일할때마다 자기 보면 볼때마다 그날이 생각나서........

나 : 그렇게 좋았쩌요???? 우리 선미....

누나 : ㅎㅎ응 자기

나 : 집까지 태워줄께 나가자....

누나 : 아직 퇴근 1시간전인데?.....

나 : 괜찮아 가자....


나는 차에 누나를 태우고 회사 근처 사람이 별로 안다니는 조용한 공원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시켰다

나 : 누나 여기 사람 안오는주차장이니까 여기서 해볼래? 어차피 썬팅도 찐해서 밖에서 잘 안보여
들여다 보지 안는이상.

누나 : 괜찮을까?

나 : 걱정말고 뒷자리로 가서 스타킹하고 속옷만 내려 나 밖에 사람좀있나 보면서 담배한대 피구올께....

누나 : 알았어....

밖에 나와 담배를 피며 차에 썬팅의 농도를 확인했다 역시 진해서 가까이와서 처다보지 안는이상 안보인다.
여기는 사람도 별로없고 공원과도 거리가 조금 떨어진 주차장이라 예전부터 카섹스를 하러 커플들이 자주오는곳으로 유명한곳이었다.

차 뒷자석문을 열었다....누나는 스타킹과 팬티를 조수석에 던저놓구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오전에 다 썼는데 오류로인해 다시쓰느라 늦어진점 이해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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