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카페에 올렸던 글이라서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요.
카페에는 몇부 더 있는데 다 올리고 나서 제 이야기 계속 할께요.. 욕은 안해주셨으면...
전에 말씀 드린대로 외삼촌과 저는 일년 반정도 사귀었고 그 후에 외숙모님께서 암판정을 받으시고 마침 공업사 동업 하시는
사장님께서 외삼촌의 지분을 인수하시는 것으로 이곳에서의 생활을 정리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멀어지게 되고 그 후로는 아주 가끔 만나다 지금은 안부 문자만 보내는 정도 입니다.
지방으로 내려가셔서 생활하실때 제가 내려간적이 있습니다.(외삼촌 그만 두시고 저도 몇달 일 하다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따로 점심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외숙모님이 암수술이지만 다행히 초기였고 수술도 오래 걸리지 않는거라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당분간 요양이 필요하시고 본인은 그 옆에서 아이들도 보고 그러고 사신다고 했습니다.
그러시면서 저와의 만남이쉬운 만남은 아니었지만 너무 행복 했고 평생 본인의 마음 속에 남을 거라고 앞으로 좋은 친척 관계로 가시자고 하셨습니다. 전 이미 예상 했었지만 그래도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외삼촌이 안아 줄거라는 기대를 갖고 갖지만 그 말씀에 힘없이 집으로 돌아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로는 저도 최대한 연락을 줄였고 얼굴을 본다고 하더라도 서로 많이 피하려고 하고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가끔 문자나 보내시는 정도 입니다.
저도 지금도 마음을 많이 접었고 예전의 추억이라 생각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도 이 글을 쓰게 된것도 사실은 추석때 외삼촌을 뵈었습니다 물론 따로 만난건 아니고 다들 만난건데 이제는 감정이 거의 없어 졌더라구요 그래서 제 그 기억을 정리하려고 글을 써내려 갔네요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 하고 한잔 했어요 전 많이 못 마시지만 술이 들어가면 기분이 묘해져요 그래서 남자들 있을 때는 신랑이랑 아니면 술 못 먹게 되요 실수 한 적이 많거든요. 실수보다는 용기라고 해야 하나요
외삼촌하고의 관계가 끝난지 3년이 넘었지만 이곳에 글을 쓰면서 그때의 감정과 흥분이 새록 새록 기억 나는게 좋더라고요 또 저도 모르게 글 쓰면서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는거 보면서 젖어드는거 같아요
전에 외삼촌이 퇴근하고 가는데 뒤에 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외삼촌 차를 들이 받았어요 그래도 다행히 크게 다치시지는 않고 일주일 정도 입원 하셨습니다 . 저는 사고 후에 외삼촌이 바로 연락 하셔서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라 하셨고 한시간 정도 지나 시어머니 한테 외삼촌의 사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걱정되는 마음을 참으며 몰래 통화도 했는데 갈순 없어서 그 다음날 다음 직원과 함께 갔는데 다행히 크게 다친건 아니고 보험회사와 이야기 끝나는 대로 퇴원 하신다 하고 며칠 휴가 얻고 쉬는 걸로 하시더리구요 다행이긴 했지만 어떻게 단 둘이 볼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크게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되었어요.
병원이라서 그렇고 혼자 외삼촌 보러가는것도 사실상 힘들다고 생각했고 퇴원 하면 볼 생각 이었어요. 그런데 그날 퇴근하는데 시어머니 한테 연락이 오셔서 외삼촌 밑반찬을 부탁 하셨어요 연신 미안하시다면서 말씀하셨는데 전 너무나 기쁘고 외삼촌 좋아하시는 반찬들을 위해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애 식사 주고나서 준비하니 시간이 9시 정도 됐습니다 신랑이 그날 출장이라서 저는 애한테 병원간다 하고 반찬을 들고 병원에 갔습니다. 외삼촌께서는 그 병원 원무과장 이랑 친해서 병실을 2인실을 혼자 사용 하셨습니다.
전 놀래주고자 연락없이 갔더니 마침 링겔을 빼고 샤워를 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온걸 보고 조심스럽게 혼자 왔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아마 시어머니 같이 오신지 아셨던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반찬 정리하고 있는데 간호사가 와서 링겔을 꽂고 가더라구요
"질부 빨리 가야돼?"
" 네 애 혼자 두고 와서 빨리 가봐야 되요"
실망해 하는 얼굴을 보고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드렸습니다. 그러자 다시 제 얼굴을 집으시고 제 입에 혀를 밀어 넣으셨습니다. 전 키스를 했지만 사람이 들어 올까봐 입술을 떼 버렸습니다.
" 간호사 지금 나가면 안들어와 걱정마"
전 다시 누워있는 얼굴에 키스하면서 점점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손은 링겔을 꽂고 있어서 제 몸에 애무가 쉽지 않았습니다 전 그때 치마에 티셔츠 그리고 가디건을 걸쳐 입고 갔는데 화장실에 가서 팬 티와 브래지어를 벗고 침대 앞에 서서 외삼촌의 얼굴에 키스를 했어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외삼촌은 제 가슴을 만져 주셨습니다.
외삼촌은 제가슴을 만지면서 옷을 올리고 제 유두를 입안에 넣고 애기 처럼 빨아 주시고 전 외삼촌의 머리를 잡고 애기 젖 주듯이 제 가슴을 내어 주었습니다. 그러시면서 자연스럽게 링겔 맞지 않은 손이 제 치마 밑으로 가셨는데 전 치마를 올려서 엉덩이를 만지기 쉽게 해드렸습니다. 아마 누군가가 그모습을 봤다면 이상한 형상이었을거에요.
가슴을 빠시다 힘드셨던지 다시 누우시더니 제 엉덩이만 만지시던 손으로 병원복 속의 자지를 꺼내 놓으셨어요
"입으로 해드릴까요 ?"
이말에 아무말 없이 저를 처다보셨습니다 전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병원복에서 자지를 꺼내 끝에부터 천천히 입안에 넣고 빨았습니다. 빨다가 혀끝으로 핥다가 전 이미 이성을 잃고 계속 빨아 대다 외삼촌이 저에게 사정할거 같다고 머리를 뺄려고 하셨지만 전 외삼촌의 정액을 넘겨 보고 싶어서 그대로 제 입안에 사정했고 전 그대로 삼켰습니다 전에도 입에는 했지맛 뱉었는데 그날은 바로 삼켰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마지막 까지 빨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외삼촌은 들어온 쥬스를 따셔서 제 입안에 넣어 주시며 제 보지를 만져 주셨습니다. 저도 역시 그곳이 물로 범벅이.되어 있었고 그곳을 어루 만져 주셨습니다 전 제 몸속에 삽입이 되진 않았어도 이미 삽입히 만큼의 흥분을 해버렸습니다. 외삼촌은 퇴원하면 본인이 절 보내버리신다고 하시면서 제 입에 키슬 하셨습니다. 그리고 외삼촌이 몇일 후에 퇴원 하셨고 그때 이후로 전 남자의 정액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어 졌답니다.
카페에는 몇부 더 있는데 다 올리고 나서 제 이야기 계속 할께요.. 욕은 안해주셨으면...
전에 말씀 드린대로 외삼촌과 저는 일년 반정도 사귀었고 그 후에 외숙모님께서 암판정을 받으시고 마침 공업사 동업 하시는
사장님께서 외삼촌의 지분을 인수하시는 것으로 이곳에서의 생활을 정리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멀어지게 되고 그 후로는 아주 가끔 만나다 지금은 안부 문자만 보내는 정도 입니다.
지방으로 내려가셔서 생활하실때 제가 내려간적이 있습니다.(외삼촌 그만 두시고 저도 몇달 일 하다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따로 점심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외숙모님이 암수술이지만 다행히 초기였고 수술도 오래 걸리지 않는거라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당분간 요양이 필요하시고 본인은 그 옆에서 아이들도 보고 그러고 사신다고 했습니다.
그러시면서 저와의 만남이쉬운 만남은 아니었지만 너무 행복 했고 평생 본인의 마음 속에 남을 거라고 앞으로 좋은 친척 관계로 가시자고 하셨습니다. 전 이미 예상 했었지만 그래도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외삼촌이 안아 줄거라는 기대를 갖고 갖지만 그 말씀에 힘없이 집으로 돌아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로는 저도 최대한 연락을 줄였고 얼굴을 본다고 하더라도 서로 많이 피하려고 하고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가끔 문자나 보내시는 정도 입니다.
저도 지금도 마음을 많이 접었고 예전의 추억이라 생각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도 이 글을 쓰게 된것도 사실은 추석때 외삼촌을 뵈었습니다 물론 따로 만난건 아니고 다들 만난건데 이제는 감정이 거의 없어 졌더라구요 그래서 제 그 기억을 정리하려고 글을 써내려 갔네요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 하고 한잔 했어요 전 많이 못 마시지만 술이 들어가면 기분이 묘해져요 그래서 남자들 있을 때는 신랑이랑 아니면 술 못 먹게 되요 실수 한 적이 많거든요. 실수보다는 용기라고 해야 하나요
외삼촌하고의 관계가 끝난지 3년이 넘었지만 이곳에 글을 쓰면서 그때의 감정과 흥분이 새록 새록 기억 나는게 좋더라고요 또 저도 모르게 글 쓰면서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는거 보면서 젖어드는거 같아요
전에 외삼촌이 퇴근하고 가는데 뒤에 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외삼촌 차를 들이 받았어요 그래도 다행히 크게 다치시지는 않고 일주일 정도 입원 하셨습니다 . 저는 사고 후에 외삼촌이 바로 연락 하셔서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라 하셨고 한시간 정도 지나 시어머니 한테 외삼촌의 사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걱정되는 마음을 참으며 몰래 통화도 했는데 갈순 없어서 그 다음날 다음 직원과 함께 갔는데 다행히 크게 다친건 아니고 보험회사와 이야기 끝나는 대로 퇴원 하신다 하고 며칠 휴가 얻고 쉬는 걸로 하시더리구요 다행이긴 했지만 어떻게 단 둘이 볼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크게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되었어요.
병원이라서 그렇고 혼자 외삼촌 보러가는것도 사실상 힘들다고 생각했고 퇴원 하면 볼 생각 이었어요. 그런데 그날 퇴근하는데 시어머니 한테 연락이 오셔서 외삼촌 밑반찬을 부탁 하셨어요 연신 미안하시다면서 말씀하셨는데 전 너무나 기쁘고 외삼촌 좋아하시는 반찬들을 위해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애 식사 주고나서 준비하니 시간이 9시 정도 됐습니다 신랑이 그날 출장이라서 저는 애한테 병원간다 하고 반찬을 들고 병원에 갔습니다. 외삼촌께서는 그 병원 원무과장 이랑 친해서 병실을 2인실을 혼자 사용 하셨습니다.
전 놀래주고자 연락없이 갔더니 마침 링겔을 빼고 샤워를 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온걸 보고 조심스럽게 혼자 왔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아마 시어머니 같이 오신지 아셨던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반찬 정리하고 있는데 간호사가 와서 링겔을 꽂고 가더라구요
"질부 빨리 가야돼?"
" 네 애 혼자 두고 와서 빨리 가봐야 되요"
실망해 하는 얼굴을 보고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드렸습니다. 그러자 다시 제 얼굴을 집으시고 제 입에 혀를 밀어 넣으셨습니다. 전 키스를 했지만 사람이 들어 올까봐 입술을 떼 버렸습니다.
" 간호사 지금 나가면 안들어와 걱정마"
전 다시 누워있는 얼굴에 키스하면서 점점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손은 링겔을 꽂고 있어서 제 몸에 애무가 쉽지 않았습니다 전 그때 치마에 티셔츠 그리고 가디건을 걸쳐 입고 갔는데 화장실에 가서 팬 티와 브래지어를 벗고 침대 앞에 서서 외삼촌의 얼굴에 키스를 했어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외삼촌은 제 가슴을 만져 주셨습니다.
외삼촌은 제가슴을 만지면서 옷을 올리고 제 유두를 입안에 넣고 애기 처럼 빨아 주시고 전 외삼촌의 머리를 잡고 애기 젖 주듯이 제 가슴을 내어 주었습니다. 그러시면서 자연스럽게 링겔 맞지 않은 손이 제 치마 밑으로 가셨는데 전 치마를 올려서 엉덩이를 만지기 쉽게 해드렸습니다. 아마 누군가가 그모습을 봤다면 이상한 형상이었을거에요.
가슴을 빠시다 힘드셨던지 다시 누우시더니 제 엉덩이만 만지시던 손으로 병원복 속의 자지를 꺼내 놓으셨어요
"입으로 해드릴까요 ?"
이말에 아무말 없이 저를 처다보셨습니다 전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병원복에서 자지를 꺼내 끝에부터 천천히 입안에 넣고 빨았습니다. 빨다가 혀끝으로 핥다가 전 이미 이성을 잃고 계속 빨아 대다 외삼촌이 저에게 사정할거 같다고 머리를 뺄려고 하셨지만 전 외삼촌의 정액을 넘겨 보고 싶어서 그대로 제 입안에 사정했고 전 그대로 삼켰습니다 전에도 입에는 했지맛 뱉었는데 그날은 바로 삼켰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마지막 까지 빨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외삼촌은 들어온 쥬스를 따셔서 제 입안에 넣어 주시며 제 보지를 만져 주셨습니다. 저도 역시 그곳이 물로 범벅이.되어 있었고 그곳을 어루 만져 주셨습니다 전 제 몸속에 삽입이 되진 않았어도 이미 삽입히 만큼의 흥분을 해버렸습니다. 외삼촌은 퇴원하면 본인이 절 보내버리신다고 하시면서 제 입에 키슬 하셨습니다. 그리고 외삼촌이 몇일 후에 퇴원 하셨고 그때 이후로 전 남자의 정액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어 졌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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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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