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을 않써서 죄성합니다..
다른걸 해 볼까 하다가 이건 마무리 지어야 할꺼 같아서.
내 입술로 클리를 살짝 부벼주니 진아는 몸을 움찔거린다
한손을 가만히 진아 배위에 올려놓고 살결에 따뜻함이 내 손바닥으로 느껴진다 입술로 살짝 살짝 터치 할때 마다 배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진다.
이젠 혀를 내밀어 클리 위쪽을 조금씩 맛본다 약간 짠맛과 젤과 뒤 썩인 맛이 나지만 그래도 어린아이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풋풋하다고 할까 ... 한손으로 진아의 클리를 벌리자 진아의 클리의 중간에 나와있는 조그만한 공알이 보인다 혀 끝으로 살짝 살짝 건들이자 진아의 양 허벅지 안쪽이 파르르 떨려온다. 간단한 터치에 이렇게 반응하는 몸이 신기하다.
계속 불규칙적인 숨소리만 들려오기만 할뿐 신음소리는 아직 인가 보다
참고 있는거 같아 오기가 발동해서 혀로 진아의 보지를 쓸어 본다
" 아~~~! "
진아의 깊은 숨결과 탄성이 나오자 이제 손 떨림도 멈추고 여유가 찻아왔다
두손으로 진아의 대음순을 활짝 벌려서 조그만한 구멍을 바라봤다...
연필하나 들어갈 구멍이다 ..
첫 경험이니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일단 혀로 애무는 계속 했다. 다시 클리를 혀로 마찰을 해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고조 돼어 간다
처음엔 아~~! 하고 짧은 탄성이었지만
지금은 고양이가 길게 내는 울음소리 같은 신음을 내고 있다 내 귀에는 클리보다 진아의 신음소리에 더 마춰진다 .
혀 끝을 내려서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오줌구멍이 점처럼 있지만 건들지 않았다 잘못하면 쓸리는 듯한 기분이 느낄꺼 같아 대음순 쪽을 혀로 ?는다.
이제 규칙적인 신음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기 시작한다..
좀더 강한 자극을 주고 싶어서 혀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두 손으로 진아의 보지를 활짝 벌려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은 작은 구멍에 혀 끝을 살짝 밀어 넣었다 .. 순간 진아의 엉덩이가 바닥에서 떠올라 내 혀에 마춰 움직인다.
난 가만이 혀만 살짝 내밀어 구멍주변을 애무해 주면 진아의 엉덩이가 움직여 내 혀끝을 구멍에 마추고 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난 이제 榮鳴?생각하고 바지를 벗었다
한손을 내려서 내껄 잡았는데 죽어있다.. 머지 왜~~~ 당황해서 나도 몸이 경직되어 정말 볼품없는 모습이다.
이 순간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서 알면 난 어떻게 될까 집에선 ... 지금 이 상황을 보면 어떻게 될까 아직 문을 잠그지도 않았다 .. 너무 긴장해서 서지도 않나 보다 ..
난 몸을 일으켜 세워 바지만 벗고 진아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서지도 않는 내껄 한손으로 잡아서 클리에 문질러 본다...
이제 엎질러진 물이다 후회는 하지말고 본능에 충실하자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진아의 클리에 내 귀두 부분으로 조금씩 마찰을 하니 진아가 다른 느낌이 들었는지 수건을 치우고 살짝 아래를 내려다본다 잠시동안 1초 아니 몃초 정도 진아의 눈이 보였지만 다시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고 가만히 있는다..
이젠 삽입 한다는걸 아는 거니까 나도 천천이 내 물건을 잡고 진아의 보지에 위 아래로 귀두부분을 문질러 전체를 자극하니까 내 물건도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진아의 구멍에서 맑고 점성이 강한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난 귀두 끝 부분을 진아의 구멍에 마췄다.
갑짜기 진아가 거친 숨을 내 뱉기 시작한다
" 흠 하~~~ 흠 하~~ "
정말 긴장을 너무해서 다시 힘이 빠질려고 한다
난 천천이 진입을 하고 있다 진아의 살들이 내 물건 끝에 밀착되서 진공상태가 된것 같은 기분이다 .. 조금 힘을 더 줘서 밀어 넣었다
"아!~~~~~~~~~~ "
귀두 부분만 들어가 있는 내껄 보면서 다시 희열이 느껴진다,
내 물건이 절반으로 나눠져서 전혀 다른 공간에 있는 느낌이다,. 살짝 피가 뭍어 나왔지만 진아는 움직이지 않고 굳어버린 자세로 누어있다.
지금 이 공간에는 진아의 숨소리와 내 숨소리만 들린다.
불을 끄지 않아서 너무 밝은 곳에 어린 여자 아이의 몸을 내려보고 있으니까 너무 적나라 하게 보인다 모든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온다
얼굴에 감싼 수건을 두 손으로 누르고 거친 숨만 내뱉고 있고 위 옷은 브래지어 까지 겉어 올라가 있어 탄력적인 배와 귀여운 배꼽이 보이고 검지만 많지 않는 음모는 반짝거리면서 날 유혹한다 그리고 내 물건과 진아와 이어진 부분은 흑색과 붉은색 그리고 흰색 분홍색 모든 색이 어울려져 날 현기증이 나게 만든다.
난 몸을 진아에게 눕혔다 그리고 얼굴은 가린 수건 밑에 뜨거운 숨결을 내 뱉고 있는 입술에 혀를 내밀어 입술을 맛 본다. 내 입속으로 진아의 숨결이 들어온다 .. 단내가 난다는 말이 실감난다
정말 단맛이 낮다.. 입술만 혀로 맛보다 진아의 입속으로 혀를 넣을려고 하니까 이빨을 굳게 다물어 버린다.. 아무 말도 없지만 아직 밑에 느낌이 너무 이질적으로 다가왔나 보다..
난 입술만 조금만 빨면서 밑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조금씩 안으로 들어 갈때마다 안 속살들이 내껄 깜싸쥔다, 뜨껍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나면서 점점 안쪽으로 갈라지는 것 같다..
점점 안으로 들어가자 진아도 양 허벅지를 나를 조여오기 시작한다.
난 조금 힘을 더 줘서 끝까지 밀어 넣었다 ..
먼가 툭하고 터진 느낌이 내 물건에 느껴젓다. 처녀막이 다 ?어진것 같다.
" 아퍼~~~~ ! 그만.. 그만해여 ~~ "
" 알았어 잠시만 있을께 "
" 네."
난 키스를 그만 하고 얼굴을 진아의 옆에 파 뭍고 둘을 이어진 곳에 느낌만 즐기고있다.
" 나 조금만 움직일께 "
" 네.. "
이제 천천이 움직였다 정말 움직이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천천이 움직였다..
삽입하고 나서 그렇게 움직일수 있다는게 나도 놀랬을 정도니까..
어느 정도 움직이자. 진아의 숨소리가 바껴 미미한 신음 소리가 내 귓가에 들리기 시작한다.
" 아~~ 아~~ "
" 아프지 않아? 괜찬아 ? "
" 네 .. 천천히 ... 천천히~~ "
이제 I찬다고 느껴지자 여유가 생겨서 조금씩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 어때 지금은... ? "
" 아푸면서 이상해요~~ "
" 괜찬아 처음 이니까 "
" 그만하면 않돼여? "
" 조금만 참아 나도 .... "
난 더 하고 싶은데 너무 무리하면 아퍼할까봐 다시 힘을 빼고 천천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들어갈때 마다 안쪽 살들이 날 감싸고 나올때 마다 미끌거리는 느낌이 더 확실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 느낌이 날 사정감으로 안내하기 시작한다..
난 급히 빼 버렷다,
피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잘못하면 진아도 나도 상처가 생기니까 ...
밑에서 껄떡이는 내 물건이 빨리 싸라고 움직인다.. 이건 내 이성과 생각을 무시하고 움직이는 놈이니 ...
난 다시 진아을 꽉 안아 주면서 한손으로 브래지어를 들추고 가슴을 만져봤다
역시 작은 가슴은 아닌것 같다 젤리 같은 느낌을까...
유두부분을 만져보니 정말 작고 단단하다. 난 큰 유두는 징그럽게 느껴저서 싫어했는데 나에게 축복같은 가슴이다 적당한 가슴이다 소설에서 말하는 그런 가슴 이건 지금 생각해 봐도 지금껏 만난 여자중에 최고 인듯...
가슴을 만져주니 또 진아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밑에 내물건도 다시 힘이 들어가 다시 구멍을 찻을려고 움직인다.
따뜻하고 질척이는 곳에 내 끝이 닺는다.
" 아 거기 아니야~~~ "
난 조금씩 힘을 주기 시작했다.
무언가 막힌 느낌이 났지만 힘을 주자 끝 부분이 들어가 버렷다.
" 악~~! 아퍼~~~ ㅜ.ㅜ "
" 응 왜? 아직도 많이 아퍼 "
" 아니 아니 거기 아니야 "
너무 매끄러운 나머지 진아의 뒤 구멍에 들어가 버렷다.
약간 빡빡한 느낌이 낮지만. 어렵지 않게 들어가 버린게 신기했다. 웬지 이 느낌에 중독될꺼 같은 느낌이다
" 많이 아퍼 ?
" 조금 아픈데 움직이지 않으니까 괜찬아요 "
막상 넣고 나니 이건 앞과 뒤의 느낌이 똑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구분하는지
뒤로 하니까 더 꿈틀되는 느낌이라고 할까. 난 다시 끝 부분한 살짝살짝 움직여 봤다
" 아직도 아퍼? "
" 이상해요 똑같은거 같아요 "
" 나 그럼 사정해도 돼? "
".................... "
" 알았어 그럼 가만히 있어 "
이제 내 욕심을 채울려고 한다
처음 경험으로 앞과 뒤를 동시에 할수 있다니..
내 생각엔 첨 하니까 그 느낌을 구별할수 없는것 같았다. 잘 하면 피임 걱정은 않해도 될듯
가만히 진아를 보니까 이제 내 가슴에 얼굴을 파 뭍고 숨만 내 쉬고 있다
사정을 하고 싶어서 집중하기 시작했다,,
보지와 전혀 다른 느낌 항문,,, 더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야동에서 만 보던걸 이제 내가 한다고 하니까 ..
내 물건 끝 그러니까 앞 대가리만 뒤로 깔짝 거리는 느낌이다
좀더 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니까 신음소리가 아니라 아픈걸 참고 있는 표정이다.
난 힘을 빼고 끝 부분만 집중하고 살짝 살짝 넣었다 뺏다 하니까 진아는 단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 이제 아프지 않지.. "
" 네 그런데 더 이상해요 .. 모르겟어여 "
" 나쁘진 않아? "
" 괜찬아요 이렇게만 해 주세여 "
확실이 뒤로도 느끼고 있는것 같다
색녀인가.. 아님 뒤로 애널 자위같은거 한걸까?
별 생각이 다 낮지만 집중하자 사정할꺼 같았다
조금씩 빨리 움직이자 끝으로만 삽입하고도 사정을 해 버렷다,
무언가 다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진아를 보니까 입술을 깨물고 먼가 참는 느낌이다.. 끝을 보고 나서 빼니까 진아가 갑짜기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가 버렷다.
난 멍한 기분으로 바지를 입고 담배를 하나 물었다. 샤워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뒤 처리를 하는것 같다. 한참 뒤에 진아가 나와서 뻘쭘하게 내 앞에 앉는다..
무언가 어색했지만 후회가 밀려들기 시작한다 갑자기 나에게 화도 나고 진아도 꼴보기 싫어진다
먹으면 끝이다가 아니라 머라고 할까
어쩌다 이렇게 ?...
내가 여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왜 이 아이를 손을 봉뺑?..
난 벌떡 일어나서 진아을 쳐다봤다.
" 너무 늦었다 빨리 너 방으로 돌아가 다른애들 오기전에 "
" 네 "
진아는 아무말 없이 신발을 신고 방문을 열며 나에게 말한다
" 저 내일도 같이 운동할꺼죠 "
" 응~~ 아 그래 "
" 내일 연락 드릴께여 "
" 그래 잘자고 내일 보자 "
문을 닫으면서 손을 흔들고 나가는 진아를 보면서 ... 내가 너무 했나 생각이 들었다
어자피 내가 저지른 일인데 남 탓 하기도 그러고,.. 아직도 진아의 냄새가 내 몸에서 난다
가만히 진아를 다시 생각하면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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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단 진아와 첫 섹스신이 끝났네요 ^^
정말 어려운 문제를 푼 느낌이네요
아직도 뒤로 하는건 힘들어 해요 살짝 넣는건 괜찬은데 뒤로 하는건 머라할까 필 받을때
정말 격하게 할수 있었네요 두번정도 해봤나.... 시도는 해 보는데 필 받을때가 없어서 ㅜ.ㅜ
다음편을 언제 쓸지는 모르겟어요.
저도 일을 하다가 갑짜기 소라 하고 싶을때 하니까요 사진은 한장 올려 놓을께여
알아서 찻아 보시길 ... 사진도 작가 신청해야 하나 ㅡㅡ;
사진은 죄성한 마음에 올리는 거니까 이해 해 주시길.. (__)
다른걸 해 볼까 하다가 이건 마무리 지어야 할꺼 같아서.
내 입술로 클리를 살짝 부벼주니 진아는 몸을 움찔거린다
한손을 가만히 진아 배위에 올려놓고 살결에 따뜻함이 내 손바닥으로 느껴진다 입술로 살짝 살짝 터치 할때 마다 배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진다.
이젠 혀를 내밀어 클리 위쪽을 조금씩 맛본다 약간 짠맛과 젤과 뒤 썩인 맛이 나지만 그래도 어린아이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풋풋하다고 할까 ... 한손으로 진아의 클리를 벌리자 진아의 클리의 중간에 나와있는 조그만한 공알이 보인다 혀 끝으로 살짝 살짝 건들이자 진아의 양 허벅지 안쪽이 파르르 떨려온다. 간단한 터치에 이렇게 반응하는 몸이 신기하다.
계속 불규칙적인 숨소리만 들려오기만 할뿐 신음소리는 아직 인가 보다
참고 있는거 같아 오기가 발동해서 혀로 진아의 보지를 쓸어 본다
" 아~~~! "
진아의 깊은 숨결과 탄성이 나오자 이제 손 떨림도 멈추고 여유가 찻아왔다
두손으로 진아의 대음순을 활짝 벌려서 조그만한 구멍을 바라봤다...
연필하나 들어갈 구멍이다 ..
첫 경험이니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일단 혀로 애무는 계속 했다. 다시 클리를 혀로 마찰을 해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고조 돼어 간다
처음엔 아~~! 하고 짧은 탄성이었지만
지금은 고양이가 길게 내는 울음소리 같은 신음을 내고 있다 내 귀에는 클리보다 진아의 신음소리에 더 마춰진다 .
혀 끝을 내려서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오줌구멍이 점처럼 있지만 건들지 않았다 잘못하면 쓸리는 듯한 기분이 느낄꺼 같아 대음순 쪽을 혀로 ?는다.
이제 규칙적인 신음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기 시작한다..
좀더 강한 자극을 주고 싶어서 혀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두 손으로 진아의 보지를 활짝 벌려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은 작은 구멍에 혀 끝을 살짝 밀어 넣었다 .. 순간 진아의 엉덩이가 바닥에서 떠올라 내 혀에 마춰 움직인다.
난 가만이 혀만 살짝 내밀어 구멍주변을 애무해 주면 진아의 엉덩이가 움직여 내 혀끝을 구멍에 마추고 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난 이제 榮鳴?생각하고 바지를 벗었다
한손을 내려서 내껄 잡았는데 죽어있다.. 머지 왜~~~ 당황해서 나도 몸이 경직되어 정말 볼품없는 모습이다.
이 순간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서 알면 난 어떻게 될까 집에선 ... 지금 이 상황을 보면 어떻게 될까 아직 문을 잠그지도 않았다 .. 너무 긴장해서 서지도 않나 보다 ..
난 몸을 일으켜 세워 바지만 벗고 진아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서지도 않는 내껄 한손으로 잡아서 클리에 문질러 본다...
이제 엎질러진 물이다 후회는 하지말고 본능에 충실하자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진아의 클리에 내 귀두 부분으로 조금씩 마찰을 하니 진아가 다른 느낌이 들었는지 수건을 치우고 살짝 아래를 내려다본다 잠시동안 1초 아니 몃초 정도 진아의 눈이 보였지만 다시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고 가만히 있는다..
이젠 삽입 한다는걸 아는 거니까 나도 천천이 내 물건을 잡고 진아의 보지에 위 아래로 귀두부분을 문질러 전체를 자극하니까 내 물건도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진아의 구멍에서 맑고 점성이 강한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난 귀두 끝 부분을 진아의 구멍에 마췄다.
갑짜기 진아가 거친 숨을 내 뱉기 시작한다
" 흠 하~~~ 흠 하~~ "
정말 긴장을 너무해서 다시 힘이 빠질려고 한다
난 천천이 진입을 하고 있다 진아의 살들이 내 물건 끝에 밀착되서 진공상태가 된것 같은 기분이다 .. 조금 힘을 더 줘서 밀어 넣었다
"아!~~~~~~~~~~ "
귀두 부분만 들어가 있는 내껄 보면서 다시 희열이 느껴진다,
내 물건이 절반으로 나눠져서 전혀 다른 공간에 있는 느낌이다,. 살짝 피가 뭍어 나왔지만 진아는 움직이지 않고 굳어버린 자세로 누어있다.
지금 이 공간에는 진아의 숨소리와 내 숨소리만 들린다.
불을 끄지 않아서 너무 밝은 곳에 어린 여자 아이의 몸을 내려보고 있으니까 너무 적나라 하게 보인다 모든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온다
얼굴에 감싼 수건을 두 손으로 누르고 거친 숨만 내뱉고 있고 위 옷은 브래지어 까지 겉어 올라가 있어 탄력적인 배와 귀여운 배꼽이 보이고 검지만 많지 않는 음모는 반짝거리면서 날 유혹한다 그리고 내 물건과 진아와 이어진 부분은 흑색과 붉은색 그리고 흰색 분홍색 모든 색이 어울려져 날 현기증이 나게 만든다.
난 몸을 진아에게 눕혔다 그리고 얼굴은 가린 수건 밑에 뜨거운 숨결을 내 뱉고 있는 입술에 혀를 내밀어 입술을 맛 본다. 내 입속으로 진아의 숨결이 들어온다 .. 단내가 난다는 말이 실감난다
정말 단맛이 낮다.. 입술만 혀로 맛보다 진아의 입속으로 혀를 넣을려고 하니까 이빨을 굳게 다물어 버린다.. 아무 말도 없지만 아직 밑에 느낌이 너무 이질적으로 다가왔나 보다..
난 입술만 조금만 빨면서 밑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조금씩 안으로 들어 갈때마다 안 속살들이 내껄 깜싸쥔다, 뜨껍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나면서 점점 안쪽으로 갈라지는 것 같다..
점점 안으로 들어가자 진아도 양 허벅지를 나를 조여오기 시작한다.
난 조금 힘을 더 줘서 끝까지 밀어 넣었다 ..
먼가 툭하고 터진 느낌이 내 물건에 느껴젓다. 처녀막이 다 ?어진것 같다.
" 아퍼~~~~ ! 그만.. 그만해여 ~~ "
" 알았어 잠시만 있을께 "
" 네."
난 키스를 그만 하고 얼굴을 진아의 옆에 파 뭍고 둘을 이어진 곳에 느낌만 즐기고있다.
" 나 조금만 움직일께 "
" 네.. "
이제 천천이 움직였다 정말 움직이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천천이 움직였다..
삽입하고 나서 그렇게 움직일수 있다는게 나도 놀랬을 정도니까..
어느 정도 움직이자. 진아의 숨소리가 바껴 미미한 신음 소리가 내 귓가에 들리기 시작한다.
" 아~~ 아~~ "
" 아프지 않아? 괜찬아 ? "
" 네 .. 천천히 ... 천천히~~ "
이제 I찬다고 느껴지자 여유가 생겨서 조금씩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 어때 지금은... ? "
" 아푸면서 이상해요~~ "
" 괜찬아 처음 이니까 "
" 그만하면 않돼여? "
" 조금만 참아 나도 .... "
난 더 하고 싶은데 너무 무리하면 아퍼할까봐 다시 힘을 빼고 천천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들어갈때 마다 안쪽 살들이 날 감싸고 나올때 마다 미끌거리는 느낌이 더 확실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 느낌이 날 사정감으로 안내하기 시작한다..
난 급히 빼 버렷다,
피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잘못하면 진아도 나도 상처가 생기니까 ...
밑에서 껄떡이는 내 물건이 빨리 싸라고 움직인다.. 이건 내 이성과 생각을 무시하고 움직이는 놈이니 ...
난 다시 진아을 꽉 안아 주면서 한손으로 브래지어를 들추고 가슴을 만져봤다
역시 작은 가슴은 아닌것 같다 젤리 같은 느낌을까...
유두부분을 만져보니 정말 작고 단단하다. 난 큰 유두는 징그럽게 느껴저서 싫어했는데 나에게 축복같은 가슴이다 적당한 가슴이다 소설에서 말하는 그런 가슴 이건 지금 생각해 봐도 지금껏 만난 여자중에 최고 인듯...
가슴을 만져주니 또 진아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밑에 내물건도 다시 힘이 들어가 다시 구멍을 찻을려고 움직인다.
따뜻하고 질척이는 곳에 내 끝이 닺는다.
" 아 거기 아니야~~~ "
난 조금씩 힘을 주기 시작했다.
무언가 막힌 느낌이 났지만 힘을 주자 끝 부분이 들어가 버렷다.
" 악~~! 아퍼~~~ ㅜ.ㅜ "
" 응 왜? 아직도 많이 아퍼 "
" 아니 아니 거기 아니야 "
너무 매끄러운 나머지 진아의 뒤 구멍에 들어가 버렷다.
약간 빡빡한 느낌이 낮지만. 어렵지 않게 들어가 버린게 신기했다. 웬지 이 느낌에 중독될꺼 같은 느낌이다
" 많이 아퍼 ?
" 조금 아픈데 움직이지 않으니까 괜찬아요 "
막상 넣고 나니 이건 앞과 뒤의 느낌이 똑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구분하는지
뒤로 하니까 더 꿈틀되는 느낌이라고 할까. 난 다시 끝 부분한 살짝살짝 움직여 봤다
" 아직도 아퍼? "
" 이상해요 똑같은거 같아요 "
" 나 그럼 사정해도 돼? "
".................... "
" 알았어 그럼 가만히 있어 "
이제 내 욕심을 채울려고 한다
처음 경험으로 앞과 뒤를 동시에 할수 있다니..
내 생각엔 첨 하니까 그 느낌을 구별할수 없는것 같았다. 잘 하면 피임 걱정은 않해도 될듯
가만히 진아를 보니까 이제 내 가슴에 얼굴을 파 뭍고 숨만 내 쉬고 있다
사정을 하고 싶어서 집중하기 시작했다,,
보지와 전혀 다른 느낌 항문,,, 더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야동에서 만 보던걸 이제 내가 한다고 하니까 ..
내 물건 끝 그러니까 앞 대가리만 뒤로 깔짝 거리는 느낌이다
좀더 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니까 신음소리가 아니라 아픈걸 참고 있는 표정이다.
난 힘을 빼고 끝 부분만 집중하고 살짝 살짝 넣었다 뺏다 하니까 진아는 단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 이제 아프지 않지.. "
" 네 그런데 더 이상해요 .. 모르겟어여 "
" 나쁘진 않아? "
" 괜찬아요 이렇게만 해 주세여 "
확실이 뒤로도 느끼고 있는것 같다
색녀인가.. 아님 뒤로 애널 자위같은거 한걸까?
별 생각이 다 낮지만 집중하자 사정할꺼 같았다
조금씩 빨리 움직이자 끝으로만 삽입하고도 사정을 해 버렷다,
무언가 다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진아를 보니까 입술을 깨물고 먼가 참는 느낌이다.. 끝을 보고 나서 빼니까 진아가 갑짜기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가 버렷다.
난 멍한 기분으로 바지를 입고 담배를 하나 물었다. 샤워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뒤 처리를 하는것 같다. 한참 뒤에 진아가 나와서 뻘쭘하게 내 앞에 앉는다..
무언가 어색했지만 후회가 밀려들기 시작한다 갑자기 나에게 화도 나고 진아도 꼴보기 싫어진다
먹으면 끝이다가 아니라 머라고 할까
어쩌다 이렇게 ?...
내가 여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왜 이 아이를 손을 봉뺑?..
난 벌떡 일어나서 진아을 쳐다봤다.
" 너무 늦었다 빨리 너 방으로 돌아가 다른애들 오기전에 "
" 네 "
진아는 아무말 없이 신발을 신고 방문을 열며 나에게 말한다
" 저 내일도 같이 운동할꺼죠 "
" 응~~ 아 그래 "
" 내일 연락 드릴께여 "
" 그래 잘자고 내일 보자 "
문을 닫으면서 손을 흔들고 나가는 진아를 보면서 ... 내가 너무 했나 생각이 들었다
어자피 내가 저지른 일인데 남 탓 하기도 그러고,.. 아직도 진아의 냄새가 내 몸에서 난다
가만히 진아를 다시 생각하면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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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단 진아와 첫 섹스신이 끝났네요 ^^
정말 어려운 문제를 푼 느낌이네요
아직도 뒤로 하는건 힘들어 해요 살짝 넣는건 괜찬은데 뒤로 하는건 머라할까 필 받을때
정말 격하게 할수 있었네요 두번정도 해봤나.... 시도는 해 보는데 필 받을때가 없어서 ㅜ.ㅜ
다음편을 언제 쓸지는 모르겟어요.
저도 일을 하다가 갑짜기 소라 하고 싶을때 하니까요 사진은 한장 올려 놓을께여
알아서 찻아 보시길 ... 사진도 작가 신청해야 하나 ㅡㅡ;
사진은 죄성한 마음에 올리는 거니까 이해 해 주시길.. (_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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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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