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과 휴가 이후 특별히 달라진건 없었어요 그래도 달라졌다면 제가 좀더 적극적이 된거 같아요
제가 그분 실제로 매일 보지만 서로 일이 바쁘고 눈치도 있어서 자주 따로 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사무실에서 매일 볼수 있어서 불만은 없었어요. 사무실에서 스킨쉽은 거의 할수 없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들락 거리니까 그래도 지나가면서 우연인듯 스치는 그분의 손 끝은 저를 들뜨게 만드셨어요.
출근할때는 사무실 분위기도 그래서 편하게 바지에 티셔츠 입고 나갈 때가 많은데 하루는 티셔츠에 치마를 입고 출근 했어요 무릎 정도의 플레어 스커트 입었는데 아침에 제 모습 보고 외삼촌이 먼저 너무 이뻐보인다고 하셨는데 그 말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던거 같아요 거기에 사람들 없을 때 제 자리에 오시더니 슬쩍 제 무릎과 허벅지 안쪽을 터치 해 주셨어요 정말 1초도 안된 시간 이었지만 저는 심장이 터지는지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가버리는 뒷모습이 야속한 마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하겠지만 그렇게 흥분이 되니 스스로 용감해지고 더야해지는거 같아요 전 사무실의 좀 한가한 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어 버리고 그걸 백안에 넣어서 사무실로 돌아 왔습니다 마침 사무실에 저하고 외삼촌만 있고 다른 분들은 들락 날락만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전 조심 스럽게 백에서 팬티를 꺼내 노란색 파일에 끼워서 외삼촌에게 할 말이 있는 거처럼 다가가서 파일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 있는 외삼촌의 핸드폰을 갖고 왔습니다. 제 팬티를 본 외삼촌은 보자 마자 바로 바지 주머니에 넣으셨고 제가 핸드폰을 갖고 가는걸 이상하게 쳐다만 보셨습니다.
전 핸드폰을 들고 화장실에 가서 (공업사가 남자들만 있어서 여자 화장실은 거의 저 혼자 썼어요) 치마를 올리고 아래 사진을 찍었습나다 그리고 브래지어 올리고 가슴 까지 10장 넘게 찍은 다음에 핸드폰을 외삼촌에 드리면서 심심하시면 사진 보시라고 했어요. 전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제 자리에서 컴퓨터 보고 있는데 문자가 왔어요.
"퇴근 하고 공원에서 기다려"
외삼촌도 제 팬티와 핸드폰 사진에 흥분 하신거였습니다. 그리고 제 뒤에서 어딘가 전화 하셔서 오늘 일이 있다고 저녁 모임에 불참 하신다고 하시는 거였습니다. 저도 신랑한테 전화해서 저녁에 친구 약속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에게 아이 저녁도 부탁 드렸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공원 주차장에 차 세워놓으니 10분 후에 외삼촌 차가 제 차옆에 섰고 전 차에 올라 타자 마자 외삼촌은 차를 출발 했습니다. 출발 하면서 아무 말없이 외삼촌은 제 허벅지를 만지셨어요 전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면서 제 안쪽 깊이 만질수 있게 하고 그러면서 더 대담하게 전 치마를 허리 까지 말아 올리고 있었습니다. 외삼촌은 손바닥을 제 그곳에 얹어 놓으시고 손가락을 제 클리토리스를 애무해 주셨어요.
전 금새 외삼촌의 손을 제속의 물로 촉촉히 적셔 놓았습니다 그리고 외삼촌은 제 손을 끌어서 흥분되어진 물건 위에 놓으셨습니다 또 바지 벨트를 풀면서
" 자지 꺼내줘 "
전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밖으로 꺼내려고 하니 팬티속에 무언가가 있어서 꺼내 보니 아까 벗어둔 제 속옷으로 물건을 감싸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변태 아저씨 "
" 우리 아기가 날 자꾸 변태로 만드네 "
전 제 팬티를 그대로 두고 물건을 꺼내서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었고 오래지 않아 저희가 자주 가는 무인 모텔에 도착 하였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그때가 늦여름 때라서 샤워 하고 나오니 외삼촌이 간단한 저녁 거리 주문하고 씻으러 들어가셨어요 전 의자에 앉아서 가운만 입고 외삼촌 옷과 제 옷을 정리하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그때 아들 한테 전화 왔어요 집에 왔는데 엄마가 없으니 전화한거에요 전 학원 끝날때 맞춰서 전화 하려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못 보내서 아이 한테 할머니 집에가라고 하고 등등 이야기 하는데 외삼촌이 다가오셔서 제 아래를 애무 해주셨어요 그때는 아무 말도 못하고 참으면서 또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가운을 벗고 키스를 하는데 치킨이 왔더라구요 저는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갔네요 그리고 다시 오셔서 절 애무 해주셨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구석 그리고 천천히 제 몸속으로 물건을 넣어 주셨어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나이 하고 상관없이 제 몸속에 꽉차고 따뜻한 물건인거 같아요
그날은 그렇게 섹스 후에 치킨 먹고 8시 쯤 나왔네요 그리고 서로의 집으로 그런데 그 다음에 외삼촌이 이쁜 속옷 세트를 사주셨어요 절대 신랑 알면 안되는 스타일로 ....
제가 그분 실제로 매일 보지만 서로 일이 바쁘고 눈치도 있어서 자주 따로 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사무실에서 매일 볼수 있어서 불만은 없었어요. 사무실에서 스킨쉽은 거의 할수 없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들락 거리니까 그래도 지나가면서 우연인듯 스치는 그분의 손 끝은 저를 들뜨게 만드셨어요.
출근할때는 사무실 분위기도 그래서 편하게 바지에 티셔츠 입고 나갈 때가 많은데 하루는 티셔츠에 치마를 입고 출근 했어요 무릎 정도의 플레어 스커트 입었는데 아침에 제 모습 보고 외삼촌이 먼저 너무 이뻐보인다고 하셨는데 그 말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던거 같아요 거기에 사람들 없을 때 제 자리에 오시더니 슬쩍 제 무릎과 허벅지 안쪽을 터치 해 주셨어요 정말 1초도 안된 시간 이었지만 저는 심장이 터지는지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가버리는 뒷모습이 야속한 마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하겠지만 그렇게 흥분이 되니 스스로 용감해지고 더야해지는거 같아요 전 사무실의 좀 한가한 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어 버리고 그걸 백안에 넣어서 사무실로 돌아 왔습니다 마침 사무실에 저하고 외삼촌만 있고 다른 분들은 들락 날락만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전 조심 스럽게 백에서 팬티를 꺼내 노란색 파일에 끼워서 외삼촌에게 할 말이 있는 거처럼 다가가서 파일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 있는 외삼촌의 핸드폰을 갖고 왔습니다. 제 팬티를 본 외삼촌은 보자 마자 바로 바지 주머니에 넣으셨고 제가 핸드폰을 갖고 가는걸 이상하게 쳐다만 보셨습니다.
전 핸드폰을 들고 화장실에 가서 (공업사가 남자들만 있어서 여자 화장실은 거의 저 혼자 썼어요) 치마를 올리고 아래 사진을 찍었습나다 그리고 브래지어 올리고 가슴 까지 10장 넘게 찍은 다음에 핸드폰을 외삼촌에 드리면서 심심하시면 사진 보시라고 했어요. 전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제 자리에서 컴퓨터 보고 있는데 문자가 왔어요.
"퇴근 하고 공원에서 기다려"
외삼촌도 제 팬티와 핸드폰 사진에 흥분 하신거였습니다. 그리고 제 뒤에서 어딘가 전화 하셔서 오늘 일이 있다고 저녁 모임에 불참 하신다고 하시는 거였습니다. 저도 신랑한테 전화해서 저녁에 친구 약속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에게 아이 저녁도 부탁 드렸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공원 주차장에 차 세워놓으니 10분 후에 외삼촌 차가 제 차옆에 섰고 전 차에 올라 타자 마자 외삼촌은 차를 출발 했습니다. 출발 하면서 아무 말없이 외삼촌은 제 허벅지를 만지셨어요 전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면서 제 안쪽 깊이 만질수 있게 하고 그러면서 더 대담하게 전 치마를 허리 까지 말아 올리고 있었습니다. 외삼촌은 손바닥을 제 그곳에 얹어 놓으시고 손가락을 제 클리토리스를 애무해 주셨어요.
전 금새 외삼촌의 손을 제속의 물로 촉촉히 적셔 놓았습니다 그리고 외삼촌은 제 손을 끌어서 흥분되어진 물건 위에 놓으셨습니다 또 바지 벨트를 풀면서
" 자지 꺼내줘 "
전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밖으로 꺼내려고 하니 팬티속에 무언가가 있어서 꺼내 보니 아까 벗어둔 제 속옷으로 물건을 감싸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변태 아저씨 "
" 우리 아기가 날 자꾸 변태로 만드네 "
전 제 팬티를 그대로 두고 물건을 꺼내서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었고 오래지 않아 저희가 자주 가는 무인 모텔에 도착 하였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그때가 늦여름 때라서 샤워 하고 나오니 외삼촌이 간단한 저녁 거리 주문하고 씻으러 들어가셨어요 전 의자에 앉아서 가운만 입고 외삼촌 옷과 제 옷을 정리하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그때 아들 한테 전화 왔어요 집에 왔는데 엄마가 없으니 전화한거에요 전 학원 끝날때 맞춰서 전화 하려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못 보내서 아이 한테 할머니 집에가라고 하고 등등 이야기 하는데 외삼촌이 다가오셔서 제 아래를 애무 해주셨어요 그때는 아무 말도 못하고 참으면서 또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가운을 벗고 키스를 하는데 치킨이 왔더라구요 저는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갔네요 그리고 다시 오셔서 절 애무 해주셨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구석 그리고 천천히 제 몸속으로 물건을 넣어 주셨어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나이 하고 상관없이 제 몸속에 꽉차고 따뜻한 물건인거 같아요
그날은 그렇게 섹스 후에 치킨 먹고 8시 쯤 나왔네요 그리고 서로의 집으로 그런데 그 다음에 외삼촌이 이쁜 속옷 세트를 사주셨어요 절대 신랑 알면 안되는 스타일로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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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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