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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42 1,405회 0건
******7년전 회사에 다닐때 있었던 100% 실화 입니다 살짝 가미된 표현만 추가되었을뿐******


누나....



이명훈 경기북부에 조그마한 자재유통 회사에 다니는 나는 26세 키는 181에 83키로 운동으로 다져진몸과 얼굴은 준수한편이였고 물건의 크기 성능 또한 꽤 좋은편이다....
친구들과 나이트와 클럽을 다니며 원나잇또한 꽤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며 원나잇한여자들이
에프터를 많이신청하는 편이다....


조그만 자재유통회사에 2년째 다니고있는나는 바쁜업무에 허덕이며 사장에게 제발 경리좀 뽑자고
내가 경리일까지 해야하냐며 투덜대었고 사장은 면접을 보러온 경리직원 4~5명을 고르고 골라
한명을 뽑게되었다

회사에 경리가 새로 들어왔다

이름은 이선미(가명) 나이는 나보다 3살많은 29살 결혼 2년차의 유부녀 몸매도 슬림 날씬 키도 170정도
얼굴은 이수경과 90프로이상 닮았다 녹색창 처보면 나온다 약간 청순해보이며 착하게이쁜 스타일?
내가 추구하는 이상형에서는 멀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처녀라했으면 작업하고도 남았을 스타일의 여자다
결혼전에는 부산에 살며 영화관에서 직원들에게 고객서비스교육을 하던 우수 사원이었다고한다

경리가 새로들어오고 한달정도 지났을 무렵이였다
환영파티도 못해줬다며 사장이 새로들어온 경리를 위해 회사에서 사장 나 경리 셋 뿐이지만 회식을하였고 밥과 반주로 소주를약간 먹고 2차로 세계맥주를 파는 호프집으로 가게 되었다


사장앞에 우리는 나란히 앉아 맥주를 마시며 업무에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사장이 화장실에가서없을때는
예전 하던일에대한 설명도 듣고하다가
지금 신랑과 결혼하게된 계기등등 사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신랑은 서울 살고 자기는 부산살고
술마시면 살짝 이기적인 똘끼가 있게 변한다고 자기입으로 말한다 그래서 부산살때 친구들이나 회사 회식때
술마시면 항상 전화해서 데릴러 오라고 시켰고 그럴때마다 몇시간식 달려 데리러 오곤했다한다
거기에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워서 결혼했다한다 이상형도 아니였고 그런 고마움에 사귀게되었고 결혼까지
얼떨결에 했다며 그래도 결혼하고나서는 아이도 가지려 노력해보고 했는데 마음처럼 안되더라...
등등 진짜 자기얘기를 술술 털어놓았다

나 : 누나 근데 결혼도 했는데 늦게 들어가면 안되지안아?

누나 : 응 우리신랑 출장이 잦아서 오늘도 출장갔어

나 : 우리 회사 분위기 어때보여?

누나 : 내가 바라던 직장스타일은 아닌데 명훈이같은 동생이 있어서 나도 자극이되서 그냥 다녀볼라고....

나 : 에이 그게 뭐야....

누나 : 힘도 세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한동생도 이런곳에서 열시미 일하는데 나는 아직도
조건좋고 큰 회사에다니는 부푼 꿈을 갖고있다는게 좀 챙피하기도 했고....

나 : 아......

누나 : 이따 사장님가면 누나랑 한잔 더 할까???

나 : 그래....근데 진짜 괜찮어? 지금도 많이 마신거같은데....

누나 : 내일 쉬는날이잔아 괜찮아 남편도 그렇고 술까지 들어갔는데 집에가서 혼자있는게 심심하기도 하고

나 : 알았어.


그렇게 우리는 약속을하고 사장과함께 호프집에서 나왔다 사장은 누나를 먼저 집에 보내야한다며
택시를 태워 보냈고 얼마지나지안아 사장또한 대리기사가 오자 차를타고 가버렸다.
ㅡㅡ;;;;에이씨 혼자 가면되지 왜 누나를 보내고 그래....라고 생각할때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나 : 여보세요

누나 : 나야

나 : 엥 누나?

누나 : ㅇㅇ 아까거기 아직도 있어?

나 : 응 어디야? 집에 잘 들어갔어?

누나 : 응 들어왔는데 역시 한잔 더하고싶어 ㅠ.ㅠ

나 : 와 누나 진짜 술좋아하는구나

누나 : 술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니?

나 : 어디로 갈까? 누나가 다시 올래?

누나 : 누나집 알지 그 근처로와서 이 번호로 전화해 나갈께

나 : 누나 이건 누구 폰이야?

누나 : ㅎㅎㅎ내 세컨 폰이야 저장해



유부녀이고 차편도 좋지안던 누나는 출근한지 3일째인가 좀 출근이 늦었다 차편이 좋지 안다는 소리를 듣고
신랑이 늦게 출근하거나 할때는 태워다주는데 빨리가는날은 출근하기 조금 힘들다고하였다 그 후로 3~4번정도는
전날 미리 나에게 내일 태워달라고 어디로 몇시까지 오라고 하여 돌아오가는길이지만 내가 태우고 출퇴근을 했었다 그런데 모르는번호가 뜨니 당연히 누군지 몰랐었다

그렇게 누나집앞으로 가 전화를 하였고 곧이어 누나가 집앞으로 나왔다
옷차림이 바꼇다 원래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뻐서 옷맵시가 이쁜지 알았는데
무릎까지오는 원피스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왔는데도 몸매가 갸늠될정도로 정말 슬림하고 이뻤다

나 : 와 누나 그새 옷 갈아입고 나왔어?

누나 : 응 편한걸 평상복입고나온건데 왜? 챙피해?

나 : 아...아니.....이뻐서.....(평소에는 청바지나 블라우스 또는 사무적인 옷을 입었었다)

누나 : 니나이에는 여자가 치마만 둘르면 이뻐보이지? ㅋㅋㅋㅋ

나 : 아...아니야....누가 누나가 이쁘데? 아줌마가 ㅎㅎㅎ

누나 : 누나한테 기어오르지......

취기가 서로 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술마시며 서로에대해 좀 알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우린 진짜 편한사이처럼 행동했다 남매? 커플? 부부? 처럼 보이듯 말이다....

나 : 누나 애가 왜 안생겨?

누나 : 몰라 하늘도 많이 보고...검사도 해보고 둘다이상없다고 병원에서 정해준날에 해보기도 했는데 안생겨

나 : 왜그러지? 나는 생기면 안되는 나이인데도 생겨서 두번이나 고생했는데....ㅋㅋㅋㅋ



그렇게 웃으면서 우리는 또다시 호프집에 마주앉아 술을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



나 : 누나 그렇게 애가 안생기면 시댁이나 집에서 더 걱정하시겠다.....

누나 : 그렇지 모....노력을 해도 안돼는데.....나쁜맘도 먹었었어.....

나 : 무슨 나쁜맘?

누나 : 너한테 말하긴 좀 그런데.....

나 : ㅡㅡ; 나한테도 말하기 좀 그런 이야기면 머 누구한테 말하기도 좀 그런말이지 안을까???

누나 : 그건 또 그러네.......그냥 내가 O형이고 신랑도 O형이라 신랑 닮은 O형남자 아무하고나 만나서
애를 갖어볼까도 생각했었어....

나 : 헐.....그게 뭐야 애 없는게 그정도로 심각하게 고민이였던거야?

누나 : 응 진짜 스트레스만 계속 받아서 안생기는거 같기도 해.....아 그러고보니 넌 혈액형이 뭐야?

나 : ㅡㅡ;;;;;;나? O형 ㅡㅡ;;;;;;;;난 아줌마랑 안놀아.....

누나 : 안잡아먹어.....ㅋㅋㅋㅋ

나 : ㅋㅋㅋ농담이고 누나 이쁘고 키두크고 해서 처녀라고 해도 믿을꺼 같아 모르는 사람들은....

누나 : 입에 침발르시오.......

나 : 진짠데.....



그렇게 우린 술을 물인지 술인지 구분이 안될때까지 수다를 떨며 술을 마셨고
누나는 갑자기 술마셔서 어지러운데 머리좀 기대고 싶다며옆에와서 앉았다
둘다 술김인지 몰라도 누나는 내게 기댔고 나는 누나를 어깨로 안으며 푹 기댈수있도록 해주었다
그러던중 무의식 중에인지 일부로 인지 누나의 손이 내 허벅지에 올려져있는걸 알게되었고
내 물건이 반응을 하려고 하는것이었다 순간 참아보려 다리에 힘이 들어갔는지 그걸 느꼈는지
누나는 오~허벅지 튼실한데.? 그거도 튼실하겠다 라며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거렸다

낭패다 20대 혈기 왕성한 나는 그만.....서서히 본능이 꿈틀됨을 느끼며 누나의 가슴에 손을 가저갔다
그리 크지안지만 한손에 들어오는 앙증맞은 가슴사이즈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슴 사이즈였다
누나는 크게 거부 반응이 없는걸로 봐서는 오늘 작정하고 나온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나 : 누나 자리 옮길까????

누나 : 응 나좀 부축해줘


계산하고 온 나는 누나를 부축하며 호프집을 나섰고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나 : 누나 더 마실꺼야? 아님 집에갈래?

누나 : 더 마셔 오늘 기분 디게 좋아 너랑도 이렇게 친해졌는데... 더 마시자 응?

나 : 어디갈래? 그럼....

누나 : 몰라 머리아퍼 조용한데가서 더 마시자

나 : 방잡고 마실래? 편하게 그럼?

누나 : 응



그렇게 우린 주변에 있는 세련된 모텔로 들어갔고 나는 술을 사온다며 누나에게 누워있으라 말하며 침대에
눕혀 줬다 그런데 누나의 팔에 힘이들어가며 내 목을 끌어 안았고 우린 그렇게 입을 맞추며
키스를 하였다 내 손은 원피스 치마 안으로 들어가 누나의 팬티위로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입은 농도 짖은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도 내 혀를 놓아주지 안고 내목또한 놓아주지 안았다
그렇게 손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누나의 ㅂㅈ를 만지기 시작하였고 이미 누나의 ㅂㅈ는 젖을때로 젖어
팬티를 흥건히 적셔놓았다
유부녀가 왜이렇게 구멍이 작지라고 생각하며 손가락으로 누나의 ㅂㅈ구멍을 탐색하여 나온 결과로
누나에게 물었다

나 : 누나 어떻게 처녀들보다 구멍이 이렇게 좁아?

누나 : 민망해 그렇게 말하지마......

나 : 설마 신랑하고 애 갖을려고 노력하는게 맞긴 맞아? 그렇게 노력한 구멍같아보이지 안은데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내 바지를 바클을 풀렀고 누나는 내 바지와 팬티를 차례로 벗겨주었고
내 물건을 본 누나는 역시 내 눈이 맞았어 크다 몸도 좋고 물건도 튼실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대로 좋다
라며 내 물건을 손으로 붙잡고 귀두에 입을 맞추었다.
우린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 69자세로 서로 ㅈㅈ와ㅂㅈ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작은 입으로 내 물건을 뿌리까지 넣기는 무리였나보다 반정도만 들락날락 하며 오랄을 하고있다
나는 오른손은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왼손은 ㅂㅈ구멍에 넣어 내 ㅈㅈ를 받아들일정도의 물이
충분히 나올수있도록 자극을 해주었고 얼마되지 안아 누나의 ㅂㅈ에서 맑고 투명한 애액들이 줄줄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이내 자세를 고처잡고 누나의 ㅂㅈ에 ㅈㅈ를 비벼가며 슬슬 들어가겠다는 신호를 주며 문질렀고
누나는 마음에 준비를 하는것처럼 베고있는 베게 양쪽 모서리를 손으로 꽉 잡으며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슬쩍 들어주는 자세를 취했다.
나의 성난 물건은 누나의 침이 발라져 기름칠한 ㅈㅈ마냥 번들거렸고 누나의 좁은 ㅂㅈ에 귀두만 살짝
넣어주었다

누나 : 아!!!!~~~흑 아 퍼 살살.....

귀두만 넣었을뿐인데 이정도로 아파하다니 정말 내예상대로 누나의 ㅂㅈ구멍은 좁았다.
다시 귀두를 뺏다 넣었다 하며 조금씩 조금씩 내 ㅈㅈ는 누나의 ㅂㅈ안으로 조금씩 더 들어갔고
3/4쯤들어갔을때 누나는 거의 실신했을때 정도의 흐느낌과 고개를 뒤로 젖힌채 내 팔뚝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내 피스톤운동은 여기서 시작해야할꺼 같았다
누나는 나에게 이런 꽉찬느낌 처음이라며 내 ㅈㅈ를 오래 몸안에 간직하고 싶다고 빨리끝내지 말아달라며
흐느껴 울듯 부탁했고 나는 그부탁을 들어주기위해 아주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누나 : 아~~~~학 흡 흡 너무 좋아 자기야......나.....나......어떻게.......아흡 학......나 자기 갖고싶어....핫 흐앗

평소에 다정다감하고 누나같이 잘 챙겨주고 잘 웃어주던 누나의 입에서
이런 소리를 들으니 내 속에서는 뜨거운 먼가가 느껴졌다 진짜 이 누나가 결혼만 안했더라면......
애도 못갖으니 이혼하고 나랑 사귀어 보자할까? 등등 가정 파탄낼 생각까지 하며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속도도 빨라지고 뿌리까지 깊숙히 들어가있는 내 ㅈㅈ가 보였다
누나는 여전히 내 팔뚝에 매달려 있는 힘껏 다리를 벌리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벌리고 내 ㅈㅈ를 느끼느라
바뻣다...








다음 편에 계속.............커밍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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