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외삼촌과의 잠자리 후에 외삼촌께서 절 데리고 욕실에서 제 몸 구석 구석 씻겨 주셨습니다. 다른 남자와 같이 샤워 한적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너무 정성스럽게 간난 아이를 씻어주는거 같은 느낌이어서 전 그분에 대해서 더 애정이 더 해졌습니다. 서로 씻고 나와서 그분은 집에 가셔야된다고 그래서 못내 아쉬웠지만 보내드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관 앞에서 저를 꼭 안아 주면서
" 질부 미안하다는 말 안할게 대신 사랑해"
이러시면서 키스 해주셨는데 저도 모르게 왜 그리 눈물 나는지 속으로 가지 말고 밤새 안아 달라고 하는 말을 못한게 아쉬웠지만 그분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날 저는 밤새 잠 못자고 뒤치닥 거리다 그 다음날 출근 하였고 저보다 일찍 외삼촌 께서 출근 하셨습니다. 차마 말은 못하고 아침은 잘 드셨는지 문자 날렸더니 잠 못 잔거 같다고 오늘은 일찍 퇴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전 그냥 괜 찮다고 하고 그날은 일을 다 했는데
그 후로 사실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사람들눈이 많아서 그곳에서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매일 얼굴 보면서 문자 보내주고 안보이게 잘해 주셨어요 나중에 사람들이 제가 신랑 외삼촌인거 알고 원래 서로 잘 아는 사람 이었구나 정도로 이해해주고 그때 보험 회사 다니는 분도 제가 거리를 두면서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서로 사람들 눈이 있으니까 따로 둘만 보는게 조심스럽고 저도 애가 당시에 초등학생이어서 만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저녁시간에 신랑 야근 할때 잠깐 차에서 보거나 주말에 낮에 끝나고 보거나 회식 후에 사람들 눈을 피해서 보거나 했습니다.
저녁에 잠깐 볼 때는 퇴근하면서 제가 미리 장을 보고 장 본건 제 차에 넣어 놓고 (차는 외삼촌께서 공업사 있어서 중고차를 선물로 주셨어요 경차여서 가격도 크지 않고 그 돈은 신랑한테 받아서 제 비상금으로 갖고 있었네요) 애 밥 챙겨주고 마트 간다고 나와서 집에서 10분 거리에 인적 드문 작은 도로에서 차 세워 놓고 만났습니다. 외삼촌 차가 선팅을 어둡게 해서 사람이 안에 있는지도 모르게 차 뒷자리에서 외삼촌이 사오신 커피 마시면서 일 이야기나 집안일 이야기 하면 다 들어 주시기만 하고 전 주저리 수다 떨다 어깨에 기대면 제 이마에 키스 해주고 그냥 포근히 안아 주셨어요 그리고 가만히 제 입술에 키스 해주시고 오랜동안 부드럽지만 강하게 키스해 주셨습니다 좀 챙피하지만 전 그렇게 만날때는 꼭 치마에 스타킹 없이 나갔습니다. 외삼촌도 치마입는걸 좋아 하셨고 키스 하면서 제 허벅지 부분을 만져주실 때는 제 그곳이 반응 할정도 였으니까요 그리고 가슴도 만져주시고 전 그분의 물건을 입으로 해주곤 했어요 삽입도 했지만 전 차에서 그분이 제가슴과 아래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시는 것이 더 좋았어요.
외삼촌이 혼자 사셨지만 사람들 눈이 있어 거의 못 가고 저희집도 처음 그런일 있은 후에는 따로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 주말도 출근해서 점심때 주로 먹을거 사 갖그 모텔 가기도 하고 그렇게 주로 만났어요
" 질부 미안하다는 말 안할게 대신 사랑해"
이러시면서 키스 해주셨는데 저도 모르게 왜 그리 눈물 나는지 속으로 가지 말고 밤새 안아 달라고 하는 말을 못한게 아쉬웠지만 그분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날 저는 밤새 잠 못자고 뒤치닥 거리다 그 다음날 출근 하였고 저보다 일찍 외삼촌 께서 출근 하셨습니다. 차마 말은 못하고 아침은 잘 드셨는지 문자 날렸더니 잠 못 잔거 같다고 오늘은 일찍 퇴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전 그냥 괜 찮다고 하고 그날은 일을 다 했는데
그 후로 사실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사람들눈이 많아서 그곳에서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매일 얼굴 보면서 문자 보내주고 안보이게 잘해 주셨어요 나중에 사람들이 제가 신랑 외삼촌인거 알고 원래 서로 잘 아는 사람 이었구나 정도로 이해해주고 그때 보험 회사 다니는 분도 제가 거리를 두면서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서로 사람들 눈이 있으니까 따로 둘만 보는게 조심스럽고 저도 애가 당시에 초등학생이어서 만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저녁시간에 신랑 야근 할때 잠깐 차에서 보거나 주말에 낮에 끝나고 보거나 회식 후에 사람들 눈을 피해서 보거나 했습니다.
저녁에 잠깐 볼 때는 퇴근하면서 제가 미리 장을 보고 장 본건 제 차에 넣어 놓고 (차는 외삼촌께서 공업사 있어서 중고차를 선물로 주셨어요 경차여서 가격도 크지 않고 그 돈은 신랑한테 받아서 제 비상금으로 갖고 있었네요) 애 밥 챙겨주고 마트 간다고 나와서 집에서 10분 거리에 인적 드문 작은 도로에서 차 세워 놓고 만났습니다. 외삼촌 차가 선팅을 어둡게 해서 사람이 안에 있는지도 모르게 차 뒷자리에서 외삼촌이 사오신 커피 마시면서 일 이야기나 집안일 이야기 하면 다 들어 주시기만 하고 전 주저리 수다 떨다 어깨에 기대면 제 이마에 키스 해주고 그냥 포근히 안아 주셨어요 그리고 가만히 제 입술에 키스 해주시고 오랜동안 부드럽지만 강하게 키스해 주셨습니다 좀 챙피하지만 전 그렇게 만날때는 꼭 치마에 스타킹 없이 나갔습니다. 외삼촌도 치마입는걸 좋아 하셨고 키스 하면서 제 허벅지 부분을 만져주실 때는 제 그곳이 반응 할정도 였으니까요 그리고 가슴도 만져주시고 전 그분의 물건을 입으로 해주곤 했어요 삽입도 했지만 전 차에서 그분이 제가슴과 아래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시는 것이 더 좋았어요.
외삼촌이 혼자 사셨지만 사람들 눈이 있어 거의 못 가고 저희집도 처음 그런일 있은 후에는 따로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 주말도 출근해서 점심때 주로 먹을거 사 갖그 모텔 가기도 하고 그렇게 주로 만났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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