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글에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추천 해주신분들, 읽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누나의 자기가 된후로 한동안 섹스는 없었다... 바로 다음날
이라도 집으로 찾아와 박아달라고 말할것 같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우선 누난 직장인 이였고, 퇴근후 여가 시간은
형과 함께 보냈고, 형과 함께 보내거나, 형과 함께 보냈다...
가끔씩 형의 눈을 피해 서로의 안부를 묻는 문자가 오갔을뿐..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 함께 어울리던 형의 후배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술자리가 마련되었고, 그 장소는 혼자사는
우리집으로 자연스럽게 정해졌다....
형 : 창식아! 생일 축하한다! 애인도 없는 너를 위해 형이 파뤼
준비했다 ㅋㅋ 실컷 먹고 취하면 덜아프니까 그때 생일빵
하자 ㅋㅋ ㅇㅋ?
누나 : 난 여자니까 팔꿈치로 찍어도 되지? 으흐흐
이렇게 살벌한 대화가 오고가면서 술자리는 시작 되었고
어린나이땐 누구나 그렇지만 부어라 마셔라다.. 형.누나.
창식이형. 나 이렇게 넷은 온갖 게임을 동원하여 취해가고
있었고, 그릇된 생일 문화와 음주문화가 창조해낸 생일주를
거하게 말고 있었다... 맥주한캔과 소주 한병을 기본 베이스로하여
오징어, 치킨무, 형과 누나의 침,등등을 가미하여 완성된 생일주..
당연한 이야기지만 원샷이다!! 남자는 원샷 아닌가!!
이렇게 사온 술은 동이났다..
형 : 막둥아~ 술이 엄네~ 술좀 더 사와~
누나 : 나랑 같이가자! 아이스림도 좀 사고~ 바람도 좀 쐬고오게
화장실 갔다 올께 잠만~
형 : 그래 둘이 갔다와~
생각지도 못한 찬스가 왔다!! 내심 기대를 하고 화장실을 다녀온
누나와 함께 편의점으로 향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편의점이
많은 시절이 아니였다.. 있다 하여도 늦은 시간엔 문을 닫기도
일수였다... 어느정도 번화가까지 다녀와야 하는 상황이...
나 : 누나 이리와바 빨통좀 한번 만저보자 흐흐
늦은시간의 주택가라 인적이 드물었고.. 술이라는 물질의 힘으로
난 대담해져 있었다. 또한 당연히 누나가 받아줄꺼란 생각도..
또한 당시에는 지금처럼 가로등이 미친듯이 많지도 않았다 ㅎ
누나 : 자기 내 빨통 만지고 싶었어? 우쭈쭈 이리와바~
하며 건물과 건물 사이의 어두운 곳으로 내 손을 끌었고
내 입술을 덮쳤다.. 키스를 하며 자동으로 누나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 살의 느낌을 느끼고 싶어쥐고 나시티 아래쪽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보드라운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누나의 손은
나의 똘똘이를 자극 하였고, 서로의 혀를 맛보고 즐기고 있었다.
키스를 멈추고 누나의 양볼을 손으로 벌려 침을 길게 떨어트리고
누난 마치 뭐에 홀린듯 침을 받아 먹었다..
누나 : 자기~ 너무 내스탈이야~ 박력있어 ~ 헤헤~ 아 우리 자기
선물 줘야지 기다려봐~ ㅎ
누난 갑자기 나를 밀치고 입고있던 치마를 들어 올렸다... 이런
ㅅㅂ 있어야할 팬티도.. 털도 없다... 어렴푸시 비추는 노란
가로등 불빛이지만 확실히 없다...
나 : 팬티는? 치마 입었는데 안입고 다녀? 털은 깔끔하게 밀었네
누나 : 아까 나오기 전에 화장실에서 벗었지 ㅋㅋ
그렇다.. 이누난 정말 바람직한 여자다.. 벗어논 팬티는 수건장안에
수건사이에 넣어뒀단다... 누나의 보지는 축축했고 나의 자지는
발기탱천해 있었으니.. 망설일것이 없었다.. 바로 누나를 돌려
벽을 짚게하고 뒤치기를 시전했다..
누나 : 아 자기야.. 역시 자기 자지는 존나 맛있어 하앍 하앍
나 후장에 손가락 넣어죠.. 응?
난 손가락을 누나의 입에 넣고 날 바라보게 고개를 돌렸다...
섹스할때 여자 표정은 정말 아름답다... 자연스레 침이 묻은
손가락을 누나의 후장에 넣고 점막을 사이에 두고 느껴지는
자지의 피스톤운동과 소리를 안내려 참고있는 누나의 낑낑댐..
왼손으로 잡고 당기는 누나의 머리채.. 야외에서의 섹스...
남의 여자... 이 모든것은 나뿐만 아니라 세상의 대부분 남자에게
엄청난 흥분을 선사 하리라 장담한다.. 내 똘똘이를 걸고...
(아니면 쪽지 주세요 ㅋ 제 똘똘이 드림~)
누나 : 자기야 더 쌔게 박아줘!! 끙..
나 : 누나 빨리 싸고 가자.. 너무 늦으면 그렇차나 풀파워로 간다!
퍽퍽퍽퍽퍽퍽퍽퍽 강강강
난 풀파워의 뒤치기를 시전했고 술을 마신상태지만 이 모든 상황은
나에게 사정의 기운을 선사했다.. 야외의 짧은 섹스... 좋다.. 마냥..
누나의 보지와 내 자지는 누나의 씹물로 흥건했고 난 사정의
기운이 극에 달했다..
나 : 누나 아 존나 죽인다 진짜 아 시바. 나 쌀꺼 같애 먹을꺼지?
누나 : 흑.. 으..응 끙.. 끙.. 이ㅣㅣ입에 .. 학학 싸죠~
자지를 빼고 누나를 돌렸다.. 누난 쪼그려 앉아 나의 분신들을
맛있게 빨아 먹고 오랄을 시전해줬다.. 누나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젖히며 날 바라보게 했다.. 아 이 정복감.. 날 바라보는
저 여인의 만족한 눈빛... 남자의 로망 아니던가? 난 지금도
이런 사정을 즐긴다....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 키스를 한다..
서로의 혀를 탐닉한다.. 약간 비릿한 내 정액의 기운이 느껴지지만
게의치 않는다... 오히려 날 더 흥분하게 할뿐...
누나 : 자기 오늘 파워풀하고 너무 좋다... 자기듀 변태 같애 ㅋ
후장도 쑤시는거나.. 입에 손넣도 돌리고 머리채 잡아
당기고.. 너무 좋아... 쪽~
나와의 약간 변태적인 섹스가 누난 좋은가보다... 이렇게
짧고 굵은 섹스가 끝이나고 우린 조금 떨어진 편의점에서
술과 아이스크림을 사서 집으로 향했다.. 난 인적이 드문곳에서
누나의 빨통과 엉덩이 둔덕을 쓰다듬으며 다녔고, 즐거움도 잠시
어느덧 집에 도착하였다..
형 : 야 니네 술 만들어오냐? 왜케 늦었어?
누나 : 편의점이 다 닫아서 장군사거리까지 갔다왔어~ 아오 더워
나 세수좀~
형 : 와.. 엄청 멀리 갔다왔네... ㅎㅎ 이리와 언넝 또 마시자 ㅋ
누난 화장실에서 팬티를 입고 나온듯 했다.. 나에게 찡긋 윙크를
하는것으로 보아.. 짐작 하건데.. 그렇게 우린 2차를 시작하였다
다시 부어라....마셔라 하며 마시고 있었고.. 어느덧 시간은 2시..
를 향했다.. 다들 거하게 취했고, 난 누나와의 외출을 기대했지만
파장 분위기가 되었다....
창식 : 형 고마워요~ 덕분에 잘 먹고 잘 놀다가요~ ㅎ
형 : 응 그래 ~ 꺼억~ 조심히 드가~
누나 : 창식아 잘자~ 가다가 아무나 덮치지말고 ㅋㅋ
나 : 형 들어가세요 ㅎ 생일 축하해요 ㅎ
그렇게 창식이형은 집으로 돌아갔고, 우리셋이 남게 되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추천 해주신분들, 읽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누나의 자기가 된후로 한동안 섹스는 없었다... 바로 다음날
이라도 집으로 찾아와 박아달라고 말할것 같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우선 누난 직장인 이였고, 퇴근후 여가 시간은
형과 함께 보냈고, 형과 함께 보내거나, 형과 함께 보냈다...
가끔씩 형의 눈을 피해 서로의 안부를 묻는 문자가 오갔을뿐..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 함께 어울리던 형의 후배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술자리가 마련되었고, 그 장소는 혼자사는
우리집으로 자연스럽게 정해졌다....
형 : 창식아! 생일 축하한다! 애인도 없는 너를 위해 형이 파뤼
준비했다 ㅋㅋ 실컷 먹고 취하면 덜아프니까 그때 생일빵
하자 ㅋㅋ ㅇㅋ?
누나 : 난 여자니까 팔꿈치로 찍어도 되지? 으흐흐
이렇게 살벌한 대화가 오고가면서 술자리는 시작 되었고
어린나이땐 누구나 그렇지만 부어라 마셔라다.. 형.누나.
창식이형. 나 이렇게 넷은 온갖 게임을 동원하여 취해가고
있었고, 그릇된 생일 문화와 음주문화가 창조해낸 생일주를
거하게 말고 있었다... 맥주한캔과 소주 한병을 기본 베이스로하여
오징어, 치킨무, 형과 누나의 침,등등을 가미하여 완성된 생일주..
당연한 이야기지만 원샷이다!! 남자는 원샷 아닌가!!
이렇게 사온 술은 동이났다..
형 : 막둥아~ 술이 엄네~ 술좀 더 사와~
누나 : 나랑 같이가자! 아이스림도 좀 사고~ 바람도 좀 쐬고오게
화장실 갔다 올께 잠만~
형 : 그래 둘이 갔다와~
생각지도 못한 찬스가 왔다!! 내심 기대를 하고 화장실을 다녀온
누나와 함께 편의점으로 향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편의점이
많은 시절이 아니였다.. 있다 하여도 늦은 시간엔 문을 닫기도
일수였다... 어느정도 번화가까지 다녀와야 하는 상황이...
나 : 누나 이리와바 빨통좀 한번 만저보자 흐흐
늦은시간의 주택가라 인적이 드물었고.. 술이라는 물질의 힘으로
난 대담해져 있었다. 또한 당연히 누나가 받아줄꺼란 생각도..
또한 당시에는 지금처럼 가로등이 미친듯이 많지도 않았다 ㅎ
누나 : 자기 내 빨통 만지고 싶었어? 우쭈쭈 이리와바~
하며 건물과 건물 사이의 어두운 곳으로 내 손을 끌었고
내 입술을 덮쳤다.. 키스를 하며 자동으로 누나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 살의 느낌을 느끼고 싶어쥐고 나시티 아래쪽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보드라운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누나의 손은
나의 똘똘이를 자극 하였고, 서로의 혀를 맛보고 즐기고 있었다.
키스를 멈추고 누나의 양볼을 손으로 벌려 침을 길게 떨어트리고
누난 마치 뭐에 홀린듯 침을 받아 먹었다..
누나 : 자기~ 너무 내스탈이야~ 박력있어 ~ 헤헤~ 아 우리 자기
선물 줘야지 기다려봐~ ㅎ
누난 갑자기 나를 밀치고 입고있던 치마를 들어 올렸다... 이런
ㅅㅂ 있어야할 팬티도.. 털도 없다... 어렴푸시 비추는 노란
가로등 불빛이지만 확실히 없다...
나 : 팬티는? 치마 입었는데 안입고 다녀? 털은 깔끔하게 밀었네
누나 : 아까 나오기 전에 화장실에서 벗었지 ㅋㅋ
그렇다.. 이누난 정말 바람직한 여자다.. 벗어논 팬티는 수건장안에
수건사이에 넣어뒀단다... 누나의 보지는 축축했고 나의 자지는
발기탱천해 있었으니.. 망설일것이 없었다.. 바로 누나를 돌려
벽을 짚게하고 뒤치기를 시전했다..
누나 : 아 자기야.. 역시 자기 자지는 존나 맛있어 하앍 하앍
나 후장에 손가락 넣어죠.. 응?
난 손가락을 누나의 입에 넣고 날 바라보게 고개를 돌렸다...
섹스할때 여자 표정은 정말 아름답다... 자연스레 침이 묻은
손가락을 누나의 후장에 넣고 점막을 사이에 두고 느껴지는
자지의 피스톤운동과 소리를 안내려 참고있는 누나의 낑낑댐..
왼손으로 잡고 당기는 누나의 머리채.. 야외에서의 섹스...
남의 여자... 이 모든것은 나뿐만 아니라 세상의 대부분 남자에게
엄청난 흥분을 선사 하리라 장담한다.. 내 똘똘이를 걸고...
(아니면 쪽지 주세요 ㅋ 제 똘똘이 드림~)
누나 : 자기야 더 쌔게 박아줘!! 끙..
나 : 누나 빨리 싸고 가자.. 너무 늦으면 그렇차나 풀파워로 간다!
퍽퍽퍽퍽퍽퍽퍽퍽 강강강
난 풀파워의 뒤치기를 시전했고 술을 마신상태지만 이 모든 상황은
나에게 사정의 기운을 선사했다.. 야외의 짧은 섹스... 좋다.. 마냥..
누나의 보지와 내 자지는 누나의 씹물로 흥건했고 난 사정의
기운이 극에 달했다..
나 : 누나 아 존나 죽인다 진짜 아 시바. 나 쌀꺼 같애 먹을꺼지?
누나 : 흑.. 으..응 끙.. 끙.. 이ㅣㅣ입에 .. 학학 싸죠~
자지를 빼고 누나를 돌렸다.. 누난 쪼그려 앉아 나의 분신들을
맛있게 빨아 먹고 오랄을 시전해줬다.. 누나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젖히며 날 바라보게 했다.. 아 이 정복감.. 날 바라보는
저 여인의 만족한 눈빛... 남자의 로망 아니던가? 난 지금도
이런 사정을 즐긴다....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 키스를 한다..
서로의 혀를 탐닉한다.. 약간 비릿한 내 정액의 기운이 느껴지지만
게의치 않는다... 오히려 날 더 흥분하게 할뿐...
누나 : 자기 오늘 파워풀하고 너무 좋다... 자기듀 변태 같애 ㅋ
후장도 쑤시는거나.. 입에 손넣도 돌리고 머리채 잡아
당기고.. 너무 좋아... 쪽~
나와의 약간 변태적인 섹스가 누난 좋은가보다... 이렇게
짧고 굵은 섹스가 끝이나고 우린 조금 떨어진 편의점에서
술과 아이스크림을 사서 집으로 향했다.. 난 인적이 드문곳에서
누나의 빨통과 엉덩이 둔덕을 쓰다듬으며 다녔고, 즐거움도 잠시
어느덧 집에 도착하였다..
형 : 야 니네 술 만들어오냐? 왜케 늦었어?
누나 : 편의점이 다 닫아서 장군사거리까지 갔다왔어~ 아오 더워
나 세수좀~
형 : 와.. 엄청 멀리 갔다왔네... ㅎㅎ 이리와 언넝 또 마시자 ㅋ
누난 화장실에서 팬티를 입고 나온듯 했다.. 나에게 찡긋 윙크를
하는것으로 보아.. 짐작 하건데.. 그렇게 우린 2차를 시작하였다
다시 부어라....마셔라 하며 마시고 있었고.. 어느덧 시간은 2시..
를 향했다.. 다들 거하게 취했고, 난 누나와의 외출을 기대했지만
파장 분위기가 되었다....
창식 : 형 고마워요~ 덕분에 잘 먹고 잘 놀다가요~ ㅎ
형 : 응 그래 ~ 꺼억~ 조심히 드가~
누나 : 창식아 잘자~ 가다가 아무나 덮치지말고 ㅋㅋ
나 : 형 들어가세요 ㅎ 생일 축하해요 ㅎ
그렇게 창식이형은 집으로 돌아갔고, 우리셋이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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