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리의 위험한 관계는 지속되었다. 몰래 먹는 떡이
맛있다고 누나와의 섹스는 정말 좋았다. 거기다 쭉빵이니...
누나의 팬티를 한참 바라보며
"아 시바 이걸로 딸을 쳐? 말어? ㅋㅋ"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빨지 않고 그냥 두기로 했다
또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렀다.. 항상 반복되는 일상 이였고..
그러던 어느날 정말 엄청난 기회가 왔다!! 그것은 바로 바로!!
남자는 피할 수 없는 동원훈련!! 형은 2박3일간의 동원 훈련을
떠나게 되었다.. 우린 피시방에서 형의 송별회를 하기위해
함께.포트리스, 스타크래프트를 하며 형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누나 : 야! 군대가서 애들 말 좀 잘 듣고, 괴롭히지말고 ㅋ
형 : 이상하게 군복만 입으면 그렇게 된다니까 ㅋㅋ 신기해 ㅋ
누나 : 우리 막둥이도 슬슬 군대 갈때 된거 같은데?
나 : 하앍... 누나 생각하기도 싫어 ㅠ
ㅋㅋ 이런 잡담과 함께 형의 퇴근을 기다렸고, 어느덧 형의 퇴근
시간이 되었다. 우리셋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우리집으로 향했다.
왜?? ㅡㅡ 암튼 양손 가득 술을 사들고 집에 도착하여 술판을 벌였다.
안주는 간단하게 내가 만들고, 오징어나 땅콩류 세팅하고 한잔 두잔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와 누난 이해할 수 없는 군대 이야기
보따리를 형이 풀었고 첨엔 좀 들어주다가 나중엔 군대 이야기가
시전되면 누나랑 약속이라도 한듯 담배를 들고 나가버렸다. ㅋ
다들 알딸딸해졌고 시간은 이제 곧 형이 출발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1시긴 후면 형은 바이바이다 ㅎ
형 : 재석아! 너 빽 본적 있냐?
나 : 포트리스 빽샷이요? ㅋ
형 : ㅋㅋ 그거 말고 임마. 빽보지 본적 있냐고 ㅋ
나 : 없죠.. 그거 전설 아니에요? ㅎㅎ
형 : 그렇지 전설이지 ㅋㅋ 누나 빽이다 ? ㅋㅋ
사실.형보다 내가 먼저 봤지만 놀라는척 하며
나 : 아 진짜요? 에이 형 뻥치지마요 ㅋㅋ
누나 : 어? 나 진짜 빽이야 ㅋㅋ 보여줘? ㅋㅋ
나 : 누나 놀리지마요 ㅋ
형 : 아 진짠데 확인 시켜줄 방법이 없네? ㅋ 아쉽다야 ㅋ
누나 : 왜? 한번 보여주지뭐? ㅋㅋ
일어서서 바지를 내리는 척 한다 ㅋㅋ 뭐 이런식으로 둘이 잘 놀려서
별로 당황스럽진 않지만 ㅋ 그래도 누나가 진짜 빽인걸 알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자지가 슬슬 스기 시작했다..
형 : 야 너 섰냐? 슨거같은데? ㅋㅋ
나 : 아 형. 누나 이제 고만좀 놀려요 ㅡㅇㅡ
형 : ㅎㅎ 아 알았어 ㅋ 근데 섯지? ㅋㅋ
누나 : 꺄하하~ 고만해~ 근데 재석이꺼 큰가? 으흐흐
부부사기도박단 포스를 뿜으며 항상 술마시면 요런식이다....
나도 술좀 마셨겠다 놀림에 대적좀 해보려는 심산으로
나 : 내꺼 완전 크지~ 보여줘요? 진짜 깐다~?
형 : 까봐? 까봐? ㅋㅋㅋ
누나 : 까봐? ㅋㅋ
일어나서 진짜 깔까 하다가 괜히 형이 누나 집에가서 자라고 할까봐
술김에도 이성을 되찾고 그냥 앉아있었다. 어느덧 형이 입소할 시간이
다가왔다
형 : 재석아 형 샤워좀 할께~ ㅎ
나 : 네 형 씻고 와요 누나랑 좀 치우고 있을께요 ㅎ
형은 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갔고 누나랑 나는 술판을 치우기 시작했다
누나 : 야 너 자지 꼴렸지? ㅋ 다티나 ㅋㅋ
나 : 응 ㅋㅋ 누나랑 둘이 있으니까 꼴리네 ㅋㅋ 한번 빨아 주던가 ㅋ
누나 : 이리와바 ㅋㅋ 꼬추 한번 보쟈 ㅋㅋ
누난 내 바지를 내리고 반쯤 발기된 자지를 망설임 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형이 문넘어 있다는 상상이 더 흥분하게 말들었다.. ㅅㅂ
나 : 으.. ㅅㅂ 존나 꼴린다 ㅋㅋ 그치?
누나 : 아.. 간떨려.. 우리 걸리면 진짜 죽겠지? ㅋㅋ
나 : 아.. ㅅㅂ 싸겠네 ㅋㅋ 고만해 이제 형 나오겠다 ㅋ
아무일 없듯이 티비를 보고 있으니 형이 나왔다 챙겨온 짐을 가지고
누나와 함께 가려한다(?)
형 : 잘 놀다간다~ 형 나라 지키고 올께 ㅋㅋ
누나 : 야 너 자지마라. 나 여기서 자고 갈꺼니까 택시 타는거 보고 올께
나 : 아.. 형 잘 갔다와요~ 근데 나 피곤한데 .. 문 열어 놀테니까 들어와서 잠그고 자~ 나 좀 먼저 씻고 잘께 ~
형 : 매번 귀찮게 해서 미안 ㅋ 니가 일어나면 해장국좀 챙겨줘라 ㅋ
아.. 그냥 가는줄 알고 깜짝 놀랬다... 하지만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누나는 오늘도 자고 간단다 ㅎㅎ 배웅을 해주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홀딱 벗고 쇼파에 기대 물을 말리고 있었다.. 난 예전부터 샤워하고 물을
닦아서 말리는것보다 자연스럽게 말리는걸 좋아했다..
(독자분들도 해보세요~ 큰 비치타올 하나 깔고 자연스럽게 말리면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잠이 들었나보다..
할짝 할짝 누군가 내몸을 느낌에 깼다.. 누나가 내 다리 사이에서
내 자지를 빨아 재끼고 있었다.
나 : 언제 왔어? ㅎ 오자마자 자지 빠는거야? ㅋ
누나 : 우물 우물 웅.. 할짝.. 쩝.. 하~~ 역시 재석이께 좋네 ㅎㅎ
나 : ㅋㅋ 좋아? 가서 씻고와 오늘부터 2박 3일동안 누난 여기서 못나가
누나 : 아우야~ ㅎㅎ 일단 씻고 올께~♡
그당시 누나는 이직을 위해 잠시 쉬는 중 이였다. 뭔가 나를 위한듯..
세상은 그렇게 돌아갔다 ㅎㅎ
쇼파에 앉아 잠시 더 졸고 있으니 누나가 나와 손을 잡아 글며 방으로
들어갔다.. 이제 본격적인 파티 시작이다!!
나 : 내 자지 먹고 싶었어? ㅋㅋ 아까 미친듯이 빨던데 또 빨아봐
누나 : 응 먹고 싶었징~ 재석이 자지~ ㅎㅎ 쩝쩝 힐짝
나 : 오늘은 뒤치기로 존나 박고 싶으니까 고만 빨고 배게 하나 배에깔고
엎드려봐
보지부근데 배게 하나 깔고 엉덩이만 살짝 올린 뒤치기 자세.. 이게 좋다.
뒤에서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 쑤컹 쑤컹 .삐걱. 철썩 철썩"
강강강으로 뒤치기를 시전하는데 누나가
누나 : 자기야 나 후장좀 쑤셔줘-~ 아.. 헉헉.. 아 시발 존나 좋아 자기
나 : 오늘은 엄지로 쑤셔줄께 ㅋㅋ 시바 존나 쪼이네
누나 : 아.. 두개다 채우니까.. 아.. 아.. 학.. 학... 악~ 아 자..자기..
누난 미친듯이 자기와 신음소리를 내며 오르가즘을 향했고 나도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 : 보지 털 밀고 형한테 대줬어? ㅋ
누나 : 아.. 응.. 대. 애?엉 학 학 아 ㅅㅂ 더 더 자기야 더 박아줘
나 : 헉헉 아.. 퍽퍽퍽퍽 아 시바 안에 싼다~?
누나 : 아.. 자기 안에 싸줘 학학
나 : 끄으윽~ 학학..
이렇게 한번의 섹스가 끝이 났다..
나 : 아 누나 역시 존나 쪼여 ㅎㅎ 좋았어? ㅋ
누나 : 웅~ 자기 자지가 최고양 쪽 쪽 이리와바 내가 입으로
빨아줄께~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아서 깔끔하게 만들어줬고 휴지로 보지를
막고 있었다.. 내 정액을 휴지로 막으면서 나를 바라보며
내 자지를 빨으 재끼는 누나의 모습은 정말 쌕스러웠다 ㅎ
나 : 아.. 좋다 ㅎ 역시 싸고나서 빨아주는게 난 좋아 ㅋㅋ
누나 : 그래? ㅎ 맨날 빨아줄께요 우리 자기~~♡♡
나 : 누나 원래 이렇게 야해? 변태같애 ㅋㅋ
누나 : 섹스할때 서로 좋으면 되지뭐 가능한건 뭐든 해보거 싶어
나 : ㅎㅎ 누나 그럼 이번기회에 후장아다 내가 딸까? ㅎ
누나 : 그거 아프아던데... 친구가 엄청 아프데.. 살짝 겁나긴
하는데.. 자기가 달라면 줘야지~♡ 헤헤
아.. 이년 진짜 남자가.뭘 원하는지 잘 안다.. ㅎㅎ 이렇게 2박3일
일이 시작되었다..
늦어서 죄송해요.. 먹고 사느라... 소라넷에 이벤트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당첨 되는 방법이 뭐에요? ㅎ 전 영 글재주가 없나봐요
ㅎㅎ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맛있다고 누나와의 섹스는 정말 좋았다. 거기다 쭉빵이니...
누나의 팬티를 한참 바라보며
"아 시바 이걸로 딸을 쳐? 말어? ㅋㅋ"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빨지 않고 그냥 두기로 했다
또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렀다.. 항상 반복되는 일상 이였고..
그러던 어느날 정말 엄청난 기회가 왔다!! 그것은 바로 바로!!
남자는 피할 수 없는 동원훈련!! 형은 2박3일간의 동원 훈련을
떠나게 되었다.. 우린 피시방에서 형의 송별회를 하기위해
함께.포트리스, 스타크래프트를 하며 형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누나 : 야! 군대가서 애들 말 좀 잘 듣고, 괴롭히지말고 ㅋ
형 : 이상하게 군복만 입으면 그렇게 된다니까 ㅋㅋ 신기해 ㅋ
누나 : 우리 막둥이도 슬슬 군대 갈때 된거 같은데?
나 : 하앍... 누나 생각하기도 싫어 ㅠ
ㅋㅋ 이런 잡담과 함께 형의 퇴근을 기다렸고, 어느덧 형의 퇴근
시간이 되었다. 우리셋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우리집으로 향했다.
왜?? ㅡㅡ 암튼 양손 가득 술을 사들고 집에 도착하여 술판을 벌였다.
안주는 간단하게 내가 만들고, 오징어나 땅콩류 세팅하고 한잔 두잔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와 누난 이해할 수 없는 군대 이야기
보따리를 형이 풀었고 첨엔 좀 들어주다가 나중엔 군대 이야기가
시전되면 누나랑 약속이라도 한듯 담배를 들고 나가버렸다. ㅋ
다들 알딸딸해졌고 시간은 이제 곧 형이 출발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1시긴 후면 형은 바이바이다 ㅎ
형 : 재석아! 너 빽 본적 있냐?
나 : 포트리스 빽샷이요? ㅋ
형 : ㅋㅋ 그거 말고 임마. 빽보지 본적 있냐고 ㅋ
나 : 없죠.. 그거 전설 아니에요? ㅎㅎ
형 : 그렇지 전설이지 ㅋㅋ 누나 빽이다 ? ㅋㅋ
사실.형보다 내가 먼저 봤지만 놀라는척 하며
나 : 아 진짜요? 에이 형 뻥치지마요 ㅋㅋ
누나 : 어? 나 진짜 빽이야 ㅋㅋ 보여줘? ㅋㅋ
나 : 누나 놀리지마요 ㅋ
형 : 아 진짠데 확인 시켜줄 방법이 없네? ㅋ 아쉽다야 ㅋ
누나 : 왜? 한번 보여주지뭐? ㅋㅋ
일어서서 바지를 내리는 척 한다 ㅋㅋ 뭐 이런식으로 둘이 잘 놀려서
별로 당황스럽진 않지만 ㅋ 그래도 누나가 진짜 빽인걸 알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자지가 슬슬 스기 시작했다..
형 : 야 너 섰냐? 슨거같은데? ㅋㅋ
나 : 아 형. 누나 이제 고만좀 놀려요 ㅡㅇㅡ
형 : ㅎㅎ 아 알았어 ㅋ 근데 섯지? ㅋㅋ
누나 : 꺄하하~ 고만해~ 근데 재석이꺼 큰가? 으흐흐
부부사기도박단 포스를 뿜으며 항상 술마시면 요런식이다....
나도 술좀 마셨겠다 놀림에 대적좀 해보려는 심산으로
나 : 내꺼 완전 크지~ 보여줘요? 진짜 깐다~?
형 : 까봐? 까봐? ㅋㅋㅋ
누나 : 까봐? ㅋㅋ
일어나서 진짜 깔까 하다가 괜히 형이 누나 집에가서 자라고 할까봐
술김에도 이성을 되찾고 그냥 앉아있었다. 어느덧 형이 입소할 시간이
다가왔다
형 : 재석아 형 샤워좀 할께~ ㅎ
나 : 네 형 씻고 와요 누나랑 좀 치우고 있을께요 ㅎ
형은 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갔고 누나랑 나는 술판을 치우기 시작했다
누나 : 야 너 자지 꼴렸지? ㅋ 다티나 ㅋㅋ
나 : 응 ㅋㅋ 누나랑 둘이 있으니까 꼴리네 ㅋㅋ 한번 빨아 주던가 ㅋ
누나 : 이리와바 ㅋㅋ 꼬추 한번 보쟈 ㅋㅋ
누난 내 바지를 내리고 반쯤 발기된 자지를 망설임 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형이 문넘어 있다는 상상이 더 흥분하게 말들었다.. ㅅㅂ
나 : 으.. ㅅㅂ 존나 꼴린다 ㅋㅋ 그치?
누나 : 아.. 간떨려.. 우리 걸리면 진짜 죽겠지? ㅋㅋ
나 : 아.. ㅅㅂ 싸겠네 ㅋㅋ 고만해 이제 형 나오겠다 ㅋ
아무일 없듯이 티비를 보고 있으니 형이 나왔다 챙겨온 짐을 가지고
누나와 함께 가려한다(?)
형 : 잘 놀다간다~ 형 나라 지키고 올께 ㅋㅋ
누나 : 야 너 자지마라. 나 여기서 자고 갈꺼니까 택시 타는거 보고 올께
나 : 아.. 형 잘 갔다와요~ 근데 나 피곤한데 .. 문 열어 놀테니까 들어와서 잠그고 자~ 나 좀 먼저 씻고 잘께 ~
형 : 매번 귀찮게 해서 미안 ㅋ 니가 일어나면 해장국좀 챙겨줘라 ㅋ
아.. 그냥 가는줄 알고 깜짝 놀랬다... 하지만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누나는 오늘도 자고 간단다 ㅎㅎ 배웅을 해주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홀딱 벗고 쇼파에 기대 물을 말리고 있었다.. 난 예전부터 샤워하고 물을
닦아서 말리는것보다 자연스럽게 말리는걸 좋아했다..
(독자분들도 해보세요~ 큰 비치타올 하나 깔고 자연스럽게 말리면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잠이 들었나보다..
할짝 할짝 누군가 내몸을 느낌에 깼다.. 누나가 내 다리 사이에서
내 자지를 빨아 재끼고 있었다.
나 : 언제 왔어? ㅎ 오자마자 자지 빠는거야? ㅋ
누나 : 우물 우물 웅.. 할짝.. 쩝.. 하~~ 역시 재석이께 좋네 ㅎㅎ
나 : ㅋㅋ 좋아? 가서 씻고와 오늘부터 2박 3일동안 누난 여기서 못나가
누나 : 아우야~ ㅎㅎ 일단 씻고 올께~♡
그당시 누나는 이직을 위해 잠시 쉬는 중 이였다. 뭔가 나를 위한듯..
세상은 그렇게 돌아갔다 ㅎㅎ
쇼파에 앉아 잠시 더 졸고 있으니 누나가 나와 손을 잡아 글며 방으로
들어갔다.. 이제 본격적인 파티 시작이다!!
나 : 내 자지 먹고 싶었어? ㅋㅋ 아까 미친듯이 빨던데 또 빨아봐
누나 : 응 먹고 싶었징~ 재석이 자지~ ㅎㅎ 쩝쩝 힐짝
나 : 오늘은 뒤치기로 존나 박고 싶으니까 고만 빨고 배게 하나 배에깔고
엎드려봐
보지부근데 배게 하나 깔고 엉덩이만 살짝 올린 뒤치기 자세.. 이게 좋다.
뒤에서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 쑤컹 쑤컹 .삐걱. 철썩 철썩"
강강강으로 뒤치기를 시전하는데 누나가
누나 : 자기야 나 후장좀 쑤셔줘-~ 아.. 헉헉.. 아 시발 존나 좋아 자기
나 : 오늘은 엄지로 쑤셔줄께 ㅋㅋ 시바 존나 쪼이네
누나 : 아.. 두개다 채우니까.. 아.. 아.. 학.. 학... 악~ 아 자..자기..
누난 미친듯이 자기와 신음소리를 내며 오르가즘을 향했고 나도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 : 보지 털 밀고 형한테 대줬어? ㅋ
누나 : 아.. 응.. 대. 애?엉 학 학 아 ㅅㅂ 더 더 자기야 더 박아줘
나 : 헉헉 아.. 퍽퍽퍽퍽 아 시바 안에 싼다~?
누나 : 아.. 자기 안에 싸줘 학학
나 : 끄으윽~ 학학..
이렇게 한번의 섹스가 끝이 났다..
나 : 아 누나 역시 존나 쪼여 ㅎㅎ 좋았어? ㅋ
누나 : 웅~ 자기 자지가 최고양 쪽 쪽 이리와바 내가 입으로
빨아줄께~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아서 깔끔하게 만들어줬고 휴지로 보지를
막고 있었다.. 내 정액을 휴지로 막으면서 나를 바라보며
내 자지를 빨으 재끼는 누나의 모습은 정말 쌕스러웠다 ㅎ
나 : 아.. 좋다 ㅎ 역시 싸고나서 빨아주는게 난 좋아 ㅋㅋ
누나 : 그래? ㅎ 맨날 빨아줄께요 우리 자기~~♡♡
나 : 누나 원래 이렇게 야해? 변태같애 ㅋㅋ
누나 : 섹스할때 서로 좋으면 되지뭐 가능한건 뭐든 해보거 싶어
나 : ㅎㅎ 누나 그럼 이번기회에 후장아다 내가 딸까? ㅎ
누나 : 그거 아프아던데... 친구가 엄청 아프데.. 살짝 겁나긴
하는데.. 자기가 달라면 줘야지~♡ 헤헤
아.. 이년 진짜 남자가.뭘 원하는지 잘 안다.. ㅎㅎ 이렇게 2박3일
일이 시작되었다..
늦어서 죄송해요.. 먹고 사느라... 소라넷에 이벤트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당첨 되는 방법이 뭐에요? ㅎ 전 영 글재주가 없나봐요
ㅎㅎ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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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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