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 방학은 저에게는 그다지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휴가도 갔다 오고 바빴네요
지금 부터는 그냥 미희한테 들었던 이야기 대로 쓸게요 전부다 사실은 아닐수 있고 미희한테 들었던 이야기와 제상상을 넣어서 이야기 해볼께요
27살에 결혼해서 지금 아이는 중학생 아들 하나만 있다 결혼전에는 작은 사무실에서
일 하다 지금의 신랑과 결혼 하고 나서는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 와서 10년을
넘게 살았어요. 그러다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먼거 나도 일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건설회사 다니는 신랑의 거래처에서 여자 직원 뽑는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일하게 되었어요.
이 회사는 저 빼고 다 남자들만 있는 그나마 제가 거래처 있는 회사의 부인이라는 걸 알아서
짖꿎은 농담이나 함부로 대하지 않아서 좋았구요 회식 같은것도 저는 간단히 식사 하고 술도
그다지 권하지 않아서 나름 월급이 많지 않지만 아이 챙겨주는 여유로움은 있었어요.
신랑은 건설회사 현장 소장일을 해서 몇일 씩 지방을 갈때도 있고 그래서 신랑과의 관계도
가족같은 분위기도 이미 지난지 오래에 같은반 친구 같은 느낌이랄까 하숙생 같다고 해야
하나 뭐 그렇게 지내고 저도 그려러니 하고 지냈어요. 주변에 친구들도 없고 아는 또래 친구
들이라고 해 봤자 아이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 말고 없어서 생활이 더 따분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몇 달 전에 옆에 사무실에 저보다 한 살 더 많은 사람이 왔다는 건 이 따분한
생활에서 제 말을 들어줄 오아시스 같은 사람이었으니까요.
저랑 이름도 비슷했고 나이도 한 살 밖에 차이 안나니 저랑 빨리 친해졌고 사는곳도 그다지
멀지 않아서 집에 가서 아이 밥 챙겨주고 나와서 둘이 맥주 한잔 하기도 하고 많이 친해
졌어요. 언니는 참 편하게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게 있나봐요
그러다 둘이 맥주 마시는데 웨이터가 명함 주고 가면서 꼭 한번 놀러 오라고. 그래서 언니
한테 나이트 가봤냐고 사실 저도 결혼전에 몇 번 가보고 안가봐서 한번 호기심은 있었어요
꼭 춤만 추는게 아니라는 막연한 호기심도 잇엇고 그래서 언니한테 나이트 같이 가보자고
물어 봣는데 언니도 가본지 오래 됐다고 둘이 왠지 마음이 맞는 느낌 이었어요.
저는 신랑이 출장 중이었고 언니는 저랑 술 마신다고 하니 신랑이 그다지 머라 안하는거
같았어요. 언니랑 10시쯤 나이트에 들어가서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언니가 맥주를
주문하고 홀에 나가서 못추는 막춤을 추는데 웨이터들이 부킹하자고 끄는데 언니가
단호하게 거절 하더라구요 사실 호기심이 있었는데 거절하는 모습 보고 조금 안타까웠지만
언니 뜻을 따르기로 했어요 그런데 화장실 갔다 오니까 언니가 내 손을 잡고 위에 룸에서
부킹한다고 따라오라고 하는거예요. 전 아무 생각 없이 언니와 함께 2층의 룸에 갔어요
그곳에서는 잘생겼다는 표현보다 건강하게 생긴 저보다 나이 조금 더 많을거 같은 그런 남자
2명이 앉아 있어요 그 중에 키가 큰 사람이 반갑게 맞아 주면서 언니가 그 남자 옆에 키가
좀 작은 남자 옆에 제가 앉았어요 제 옆에 남자는 옆에 남자보다 키가 작지 실제는 180 가까
이 되는 사람이었어요
서로 나이도 비슷해서 대략 이름 이야기 하다 룸에 나가서 춤을 추고 와서 또 이야기 하는데
언니와 파트너는 룸에 남아 잇고 성훈씨라는 사람과 홀에서 춤 추는데 음악이 좀 별로라
2층 룸 앞에 빈 테이블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했어요 노래가 시끄러워 긴 이야기는
아니지만 뭐랄까 편안함을 주는 그런 남자엿어요. 노래가 대략 긑나서 룸에 들어가니
언니랑 파트너는 이미 친해진거 같앗고 룸 안에서 노래방으로 노래햇어요 상대방 남자들이
노래 부를 때 마다 서로의 파트너에 기대면서 부르스를 추고 그러다 성훈씨가 내 허리를
잡는데 왠지 기분이 좋은거예요. 그리고 내 주머니에 명함을 주면서 연락 하라고 그러는데
전 네라는 말 밖에 못햇어요 더 있고 싶었는데 언니가 신랑이 빨리 오라고 한다고 가야
한다고 아쉽지만 저와 언니는 나와서 각자의 집으로 갔어요.
전 집에 도착 하니 애는 자고 잇고 대충 씻고 보니 1시가 거의 다 됐더 라구요. 그냥 잘려다
혹시나 해서 받아둔 성훈씨 명함에서 그 사람 전화번호를 저장했어요.(전 저랑 같이 연락
한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미리 햇다는걸 나중에 들었네요.)
그 다음날 언니가 와서 잘 들엇갔냐고 하면서 그 남자 어떠냐고 하면서 연락 하라는데
전 언니 보는 앞에서 연락을 해보니 바로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렇게 그 사람하고 카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 사람은 주말부부고
부인과 아이들은 서울에서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곳에서 나름 괜찮은
회사 다니는 사람이었어요. 신랑이 출장 가면 밤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말도 잘 통햇어요. 약간 야한 이야기도 할 거 같은데 이 사람은 그렇게 짖꿎은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언니한테는 좀 그래서 그냥 인사 정도만 한다고 하고
그러다 그 사람이 언니랑 저랑 모두 다 4명이서 식사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마침 시간이 저나 언니 둘다 괜찮은거 같아서 좋다고 하고 약속 장소까지 성훈씨가
운전해서 횟집에 도착 했어요. 4명은 오래전부터 알게된 사이인거 처럼 편하게 이야기 했어요
술도 꽤 많이 먹었고 그렇게 많이 술을 마신지도 몰랐어요. 그렇게 이야기 나누다
근처에 노래방으로 옮겨서 맥주를 마시면서 노래를 부르다 언니와 민우(현우아빠)와 살갑게
있는거 보고 성훈씨가 장난으로 부럽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성훈씨가 저의 입술에 갑자기
키스를 하는데 너무 놀랐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민우씨와 언니가 키스를 하는거예요. 저와 성훈씨는 놀라면서 살짝 흥분 되고
성훈씨도 저에게 키스를 했어요 이상하게 누군가 옆에 있는 데도 부끄러움 보다 더 흥분 되는
키스여서 그 사람의 혀를 제가 받아 주었어요. 아마 제가 태어나서 한 키스 중에서 가장 강렬
하고 깊은 키스였어요. 그리고 어색함에 서로 부르스를 추는데 민우씨와 언니가 갑자기 웃으
면서 나갈테니까 나 편한대로 하라고 하는거예요. 언니와 민우씨가 갑자기 나가버리자 성훈씨
가 어색해 하면서 제 손을 잡더니 키스를 하는거예요. 저는 선채로 그 사람의 입술을 받아 들
였고 키스가 끝나고 성훈씨의 손을 꼭잡고 둘이서 모텔방으로 들어갔어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긴장하고 있는데 방음이 덜 되는 거였는지 옆방에서 신음 소리가 나는
거예요. 성훈씨가 저 옆방이 누군지 알아요? 물어보는데 저는 설마 했더니 그 두 사람이라는
거예요. 전 갑자기 몸이 흥분 되면서 그 사람의 키스를 받아 들이고 그 사람이 제 티셔츠 속
속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올리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흥분이 점점 커져갔어요.
그 사람은 순식간에 제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제 허리를 잡고 가슴의 꼭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주는데 제 허리가 뒤로 제껴지면서 앉아 있을수 없을 정도였어요.
저도 그 사람의 윗옷을 벗겨주고 그 사람이 제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 순간에 이미 흥건히
젖은 보지에서 냄새가 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성훈씨한테 씻고 오겠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제 보지속을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제 아래에서는 물이 계속 흐르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한참을
애무를 하면서 전 제 보지속에 그사람을 받고 싶었어요. 전 사실 그 전까지 남자 자지를
입안에 넣어 본적이 거의 없어서 성훈씨한테 미안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성훈씨가 제 보지
에서 입을 떼고 누워 있는 제 몸위로 오려는데 옆방에서 강렬한 신음소리가 났어요. 제가
듣기에도 언니가 느끼는 소리 같았어요. 그 소리에 저와 성훈씨는 웃으면서 제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어요. 신랑이 첫경험은 아니었지만 결혼하고 처음 하는 다른 남자와의 섹스는
제 속에 들어온 자지의 느낌에 약간의 고통까지도 느꼈어요. 제가 아프다고 하니 성훈씨가
부드럽게 자지를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고통이 없어지고 묵직한 듯한 느낌이 나면서 정말 몸이 날라 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얼마나 삽입 했는지 기억이 안났어요. 그러다 성훈씨가 사정
할거 같다고 저보고 어떠냐고 전 그날이 위험한 날이 아니어서 속에다 사정 해달라고 했어요.
저도 같이 느낄거 같았거든요. 성훈씨가 사정을 하고 그대로 제 몸위에서 저를 꼭 안아 주었
고 옆에 휴지를 뽑아 제 보지 주변을 닦아 주었어요. 제가 씻으로 욕실로 가서 샤워기를 틀자
성훈씨가 자기가 씻겨 주겠다고 들어왔어요. 창피 했지만 제 몸을 비누칠을 해주는 모습에
감동과 흥분을 다시 느꼇어요. 그리고 저에게 갑자기 용기가 생겼어요. 그 전에 신랑만 마지
못해 신혼때 몇 번 입안에 넣었던 것을 제가 입안에 넣고 싶어졌어요. 저도 성훈씨 비누칠을
하고 마지막으로 헹구면서 성훈씨의 자지를 입안에 넣었어요. 사정을 해서 그런지 힘이 없
었지만 부드럽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서투르지만 야동에서 본거처럼 혀로도 해보고 입안
가득히 넣어봤어요. 조금씩 커져가는 느낌에 저도 흥분이 되었어요. 그러다 성훈씨가 절 일으
켜 세우고 제 입에 깊은 키스를 해주었어요.
서로 수건으로 닦고 있는데 민우씨한테 성훈씨가 문자를 하더라구요. 사실 속으로 많이 아쉬
웠어요. 더 하고 싶었는데 서로 정리 하고 잠시후에 모텔 밖에서 언니와 민우씨를 만나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저와 언니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고 성훈씨와
민우씨는 데리를 부르고 각자 헤어졌어요. 제가 언니보다 먼제 택시에서 내리고 성훈씨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성훈씨도 거의 다와서 민우씨 내려주고 집으로 가고 있다고
전 문자로 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늦어도 되나고 답장이 오길래 시간 괜찮다고
그렇게 답장했더니 근처 공원에서 기다리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전 집근처 공원 벤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10분정도 있다가 성훈씨가 오더라고요 대리기사 보내고 전 공원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서 그 차에 다시 탔어요.
성훈씨와 저는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꼭 안아주었어요. 그리고 키스를 해주는데 다시 흥분감이 밀려왔어요.
성훈씨가 먼저 저에게 오늘 너무 행복 했다고 하는데 전 그냥 고개를 끄덕 였어요. 그리고
성훈씨는 지금도 또 행복해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 손을 자기의 자지 위에 올려
놓았는데 옷 위로도 자지가 커져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전 성훈씨의 옷 위로 자지를 만지는데 성훈씨가 몸을 들더니 바지를 내려 버리고 자지를 제
얼굴 앞으로 드러냈어요. 저는 다시 용기를 내서 성훈씨의 자지를 넣어서 빨았어요.
성훈씨는 운전석에 앉아서 고개를 숙인 제 머리를 쓰다듬거나 제 가슴을 만졌는데
전 예전처럼 거부감이 없이 너무 사랑스러운 음식을 먹듯이 빨았어요.
그리고 성훈씨가 제 바지를 벗기려고 했는데 잘 안벗겨졌지만 벗기더니 뒷자리로 가자고
그리고 뒷자리에서 제 보지속으로 성훈씨가 자지를 넣어주었어요. 너무 비좁고 불편했지만
처음 하는 카섹스라서 묘하게 흥분되는것도 있었어요. 차안에서의 섹스는 모텔에서의
삽입 시간보다 오래된거 같았어요. 불안해서 빨리 끌내려고 해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길었는지는 몰라도 그리고 차안에 있던 물티슈로 성훈씨가 제 보지를 닥어 주었어요.
정말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그날은 헤어지기 싫었어요. 밤새도록 있고 싶었는데 집에서
아들한테 전화가 왔어요. 자다 깻는데 엄마가 없다고 전 정신이 번쩍 들어서 서둘러
옷을 입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미희입장에서 쓰려니 잘 안되네요. 다음부터는 그 다음 이야기 할계요. 제가 본것만....
지금 부터는 그냥 미희한테 들었던 이야기 대로 쓸게요 전부다 사실은 아닐수 있고 미희한테 들었던 이야기와 제상상을 넣어서 이야기 해볼께요
27살에 결혼해서 지금 아이는 중학생 아들 하나만 있다 결혼전에는 작은 사무실에서
일 하다 지금의 신랑과 결혼 하고 나서는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 와서 10년을
넘게 살았어요. 그러다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먼거 나도 일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건설회사 다니는 신랑의 거래처에서 여자 직원 뽑는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일하게 되었어요.
이 회사는 저 빼고 다 남자들만 있는 그나마 제가 거래처 있는 회사의 부인이라는 걸 알아서
짖꿎은 농담이나 함부로 대하지 않아서 좋았구요 회식 같은것도 저는 간단히 식사 하고 술도
그다지 권하지 않아서 나름 월급이 많지 않지만 아이 챙겨주는 여유로움은 있었어요.
신랑은 건설회사 현장 소장일을 해서 몇일 씩 지방을 갈때도 있고 그래서 신랑과의 관계도
가족같은 분위기도 이미 지난지 오래에 같은반 친구 같은 느낌이랄까 하숙생 같다고 해야
하나 뭐 그렇게 지내고 저도 그려러니 하고 지냈어요. 주변에 친구들도 없고 아는 또래 친구
들이라고 해 봤자 아이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 말고 없어서 생활이 더 따분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몇 달 전에 옆에 사무실에 저보다 한 살 더 많은 사람이 왔다는 건 이 따분한
생활에서 제 말을 들어줄 오아시스 같은 사람이었으니까요.
저랑 이름도 비슷했고 나이도 한 살 밖에 차이 안나니 저랑 빨리 친해졌고 사는곳도 그다지
멀지 않아서 집에 가서 아이 밥 챙겨주고 나와서 둘이 맥주 한잔 하기도 하고 많이 친해
졌어요. 언니는 참 편하게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게 있나봐요
그러다 둘이 맥주 마시는데 웨이터가 명함 주고 가면서 꼭 한번 놀러 오라고. 그래서 언니
한테 나이트 가봤냐고 사실 저도 결혼전에 몇 번 가보고 안가봐서 한번 호기심은 있었어요
꼭 춤만 추는게 아니라는 막연한 호기심도 잇엇고 그래서 언니한테 나이트 같이 가보자고
물어 봣는데 언니도 가본지 오래 됐다고 둘이 왠지 마음이 맞는 느낌 이었어요.
저는 신랑이 출장 중이었고 언니는 저랑 술 마신다고 하니 신랑이 그다지 머라 안하는거
같았어요. 언니랑 10시쯤 나이트에 들어가서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언니가 맥주를
주문하고 홀에 나가서 못추는 막춤을 추는데 웨이터들이 부킹하자고 끄는데 언니가
단호하게 거절 하더라구요 사실 호기심이 있었는데 거절하는 모습 보고 조금 안타까웠지만
언니 뜻을 따르기로 했어요 그런데 화장실 갔다 오니까 언니가 내 손을 잡고 위에 룸에서
부킹한다고 따라오라고 하는거예요. 전 아무 생각 없이 언니와 함께 2층의 룸에 갔어요
그곳에서는 잘생겼다는 표현보다 건강하게 생긴 저보다 나이 조금 더 많을거 같은 그런 남자
2명이 앉아 있어요 그 중에 키가 큰 사람이 반갑게 맞아 주면서 언니가 그 남자 옆에 키가
좀 작은 남자 옆에 제가 앉았어요 제 옆에 남자는 옆에 남자보다 키가 작지 실제는 180 가까
이 되는 사람이었어요
서로 나이도 비슷해서 대략 이름 이야기 하다 룸에 나가서 춤을 추고 와서 또 이야기 하는데
언니와 파트너는 룸에 남아 잇고 성훈씨라는 사람과 홀에서 춤 추는데 음악이 좀 별로라
2층 룸 앞에 빈 테이블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했어요 노래가 시끄러워 긴 이야기는
아니지만 뭐랄까 편안함을 주는 그런 남자엿어요. 노래가 대략 긑나서 룸에 들어가니
언니랑 파트너는 이미 친해진거 같앗고 룸 안에서 노래방으로 노래햇어요 상대방 남자들이
노래 부를 때 마다 서로의 파트너에 기대면서 부르스를 추고 그러다 성훈씨가 내 허리를
잡는데 왠지 기분이 좋은거예요. 그리고 내 주머니에 명함을 주면서 연락 하라고 그러는데
전 네라는 말 밖에 못햇어요 더 있고 싶었는데 언니가 신랑이 빨리 오라고 한다고 가야
한다고 아쉽지만 저와 언니는 나와서 각자의 집으로 갔어요.
전 집에 도착 하니 애는 자고 잇고 대충 씻고 보니 1시가 거의 다 됐더 라구요. 그냥 잘려다
혹시나 해서 받아둔 성훈씨 명함에서 그 사람 전화번호를 저장했어요.(전 저랑 같이 연락
한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미리 햇다는걸 나중에 들었네요.)
그 다음날 언니가 와서 잘 들엇갔냐고 하면서 그 남자 어떠냐고 하면서 연락 하라는데
전 언니 보는 앞에서 연락을 해보니 바로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렇게 그 사람하고 카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 사람은 주말부부고
부인과 아이들은 서울에서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곳에서 나름 괜찮은
회사 다니는 사람이었어요. 신랑이 출장 가면 밤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말도 잘 통햇어요. 약간 야한 이야기도 할 거 같은데 이 사람은 그렇게 짖꿎은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언니한테는 좀 그래서 그냥 인사 정도만 한다고 하고
그러다 그 사람이 언니랑 저랑 모두 다 4명이서 식사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마침 시간이 저나 언니 둘다 괜찮은거 같아서 좋다고 하고 약속 장소까지 성훈씨가
운전해서 횟집에 도착 했어요. 4명은 오래전부터 알게된 사이인거 처럼 편하게 이야기 했어요
술도 꽤 많이 먹었고 그렇게 많이 술을 마신지도 몰랐어요. 그렇게 이야기 나누다
근처에 노래방으로 옮겨서 맥주를 마시면서 노래를 부르다 언니와 민우(현우아빠)와 살갑게
있는거 보고 성훈씨가 장난으로 부럽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성훈씨가 저의 입술에 갑자기
키스를 하는데 너무 놀랐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민우씨와 언니가 키스를 하는거예요. 저와 성훈씨는 놀라면서 살짝 흥분 되고
성훈씨도 저에게 키스를 했어요 이상하게 누군가 옆에 있는 데도 부끄러움 보다 더 흥분 되는
키스여서 그 사람의 혀를 제가 받아 주었어요. 아마 제가 태어나서 한 키스 중에서 가장 강렬
하고 깊은 키스였어요. 그리고 어색함에 서로 부르스를 추는데 민우씨와 언니가 갑자기 웃으
면서 나갈테니까 나 편한대로 하라고 하는거예요. 언니와 민우씨가 갑자기 나가버리자 성훈씨
가 어색해 하면서 제 손을 잡더니 키스를 하는거예요. 저는 선채로 그 사람의 입술을 받아 들
였고 키스가 끝나고 성훈씨의 손을 꼭잡고 둘이서 모텔방으로 들어갔어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긴장하고 있는데 방음이 덜 되는 거였는지 옆방에서 신음 소리가 나는
거예요. 성훈씨가 저 옆방이 누군지 알아요? 물어보는데 저는 설마 했더니 그 두 사람이라는
거예요. 전 갑자기 몸이 흥분 되면서 그 사람의 키스를 받아 들이고 그 사람이 제 티셔츠 속
속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올리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흥분이 점점 커져갔어요.
그 사람은 순식간에 제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제 허리를 잡고 가슴의 꼭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주는데 제 허리가 뒤로 제껴지면서 앉아 있을수 없을 정도였어요.
저도 그 사람의 윗옷을 벗겨주고 그 사람이 제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 순간에 이미 흥건히
젖은 보지에서 냄새가 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성훈씨한테 씻고 오겠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제 보지속을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제 아래에서는 물이 계속 흐르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한참을
애무를 하면서 전 제 보지속에 그사람을 받고 싶었어요. 전 사실 그 전까지 남자 자지를
입안에 넣어 본적이 거의 없어서 성훈씨한테 미안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성훈씨가 제 보지
에서 입을 떼고 누워 있는 제 몸위로 오려는데 옆방에서 강렬한 신음소리가 났어요. 제가
듣기에도 언니가 느끼는 소리 같았어요. 그 소리에 저와 성훈씨는 웃으면서 제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어요. 신랑이 첫경험은 아니었지만 결혼하고 처음 하는 다른 남자와의 섹스는
제 속에 들어온 자지의 느낌에 약간의 고통까지도 느꼈어요. 제가 아프다고 하니 성훈씨가
부드럽게 자지를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고통이 없어지고 묵직한 듯한 느낌이 나면서 정말 몸이 날라 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얼마나 삽입 했는지 기억이 안났어요. 그러다 성훈씨가 사정
할거 같다고 저보고 어떠냐고 전 그날이 위험한 날이 아니어서 속에다 사정 해달라고 했어요.
저도 같이 느낄거 같았거든요. 성훈씨가 사정을 하고 그대로 제 몸위에서 저를 꼭 안아 주었
고 옆에 휴지를 뽑아 제 보지 주변을 닦아 주었어요. 제가 씻으로 욕실로 가서 샤워기를 틀자
성훈씨가 자기가 씻겨 주겠다고 들어왔어요. 창피 했지만 제 몸을 비누칠을 해주는 모습에
감동과 흥분을 다시 느꼇어요. 그리고 저에게 갑자기 용기가 생겼어요. 그 전에 신랑만 마지
못해 신혼때 몇 번 입안에 넣었던 것을 제가 입안에 넣고 싶어졌어요. 저도 성훈씨 비누칠을
하고 마지막으로 헹구면서 성훈씨의 자지를 입안에 넣었어요. 사정을 해서 그런지 힘이 없
었지만 부드럽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서투르지만 야동에서 본거처럼 혀로도 해보고 입안
가득히 넣어봤어요. 조금씩 커져가는 느낌에 저도 흥분이 되었어요. 그러다 성훈씨가 절 일으
켜 세우고 제 입에 깊은 키스를 해주었어요.
서로 수건으로 닦고 있는데 민우씨한테 성훈씨가 문자를 하더라구요. 사실 속으로 많이 아쉬
웠어요. 더 하고 싶었는데 서로 정리 하고 잠시후에 모텔 밖에서 언니와 민우씨를 만나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저와 언니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고 성훈씨와
민우씨는 데리를 부르고 각자 헤어졌어요. 제가 언니보다 먼제 택시에서 내리고 성훈씨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성훈씨도 거의 다와서 민우씨 내려주고 집으로 가고 있다고
전 문자로 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늦어도 되나고 답장이 오길래 시간 괜찮다고
그렇게 답장했더니 근처 공원에서 기다리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전 집근처 공원 벤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10분정도 있다가 성훈씨가 오더라고요 대리기사 보내고 전 공원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서 그 차에 다시 탔어요.
성훈씨와 저는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꼭 안아주었어요. 그리고 키스를 해주는데 다시 흥분감이 밀려왔어요.
성훈씨가 먼저 저에게 오늘 너무 행복 했다고 하는데 전 그냥 고개를 끄덕 였어요. 그리고
성훈씨는 지금도 또 행복해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 손을 자기의 자지 위에 올려
놓았는데 옷 위로도 자지가 커져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전 성훈씨의 옷 위로 자지를 만지는데 성훈씨가 몸을 들더니 바지를 내려 버리고 자지를 제
얼굴 앞으로 드러냈어요. 저는 다시 용기를 내서 성훈씨의 자지를 넣어서 빨았어요.
성훈씨는 운전석에 앉아서 고개를 숙인 제 머리를 쓰다듬거나 제 가슴을 만졌는데
전 예전처럼 거부감이 없이 너무 사랑스러운 음식을 먹듯이 빨았어요.
그리고 성훈씨가 제 바지를 벗기려고 했는데 잘 안벗겨졌지만 벗기더니 뒷자리로 가자고
그리고 뒷자리에서 제 보지속으로 성훈씨가 자지를 넣어주었어요. 너무 비좁고 불편했지만
처음 하는 카섹스라서 묘하게 흥분되는것도 있었어요. 차안에서의 섹스는 모텔에서의
삽입 시간보다 오래된거 같았어요. 불안해서 빨리 끌내려고 해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길었는지는 몰라도 그리고 차안에 있던 물티슈로 성훈씨가 제 보지를 닥어 주었어요.
정말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그날은 헤어지기 싫었어요. 밤새도록 있고 싶었는데 집에서
아들한테 전화가 왔어요. 자다 깻는데 엄마가 없다고 전 정신이 번쩍 들어서 서둘러
옷을 입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미희입장에서 쓰려니 잘 안되네요. 다음부터는 그 다음 이야기 할계요. 제가 본것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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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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