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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40 1,609회 0건
3부

연락 할수 있냐는 문자를 보낸 후 1주 2주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답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저 또한 연락을 해보려고 3번 정도의 문자를 더 보내 보아도 아무런 답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짧은 만남 이였고 그렇게 잘못된 만남도 끝이 였구나 라고 마음 비운 채
저또한 이렇게 어정쩡 하게 볼 자신이 없어서 아이의 학교 또한 등한시 하게 되면서 아이의 전학 및 팀이동 까지도 진지하게 고민 해가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른 아침 출근길에 한통의 문자가 도착 하였습니다.

“오늘 시간 되시면 잠깐 만나죠? 연락 주세요”

그녀의 느닷없는 문자 였습니다 그전에 느낀 감정들이 다시 되 살아 나면서 그것보다는 예전 주차장이후에 만남에는 미안한 마음 뿐이였지만 그날 한몸이 된 이후 부터는 입장이 달라져서 이번 만남 자체가 기대와 떨림으로 긴장 되었습니다.

바로 답장을 하고 싶었지만 솔직히 회사고 뭐고 당장 만나요 하고 싶었지만 일단 참는데 까지 참어보고 저 또한 생각을 하고 만난다는 이미지 라도 가지려고 점심 시간 이후에 연락을 하였고 이전에 만났던 BAR에서 오후 5시 경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 BAR 위치 아냐고 하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그 날 술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영훈 엄마는...

5시 시간을 정확하게 맞춰서 들어가니 이미 이전에 앉었던 자리는 아니였지만 구석진 곳에서
그날 흰색 면바지에 분홍색 티셔츠에 하얀색 가디건을 걸치고 헤어 스타일에도 변화가 있더군요 그전 머리가 긴 생머리 였다면 지금은 어깨 정도만 오는 머리에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조신히 어딘가 모를 그늘진 얼굴로 앉어 있는 그녀를 보고 그 자리로 향하였습니다.

가는 도중에도 그녀의 동태를 살피면서 갔습니다 피부톤이 검은색 이라서 그런지 더욱 더 지금 입은 하얀색 계열의 옷이 저를 더 흥분 시켰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어요? 어머님”

“.........네”

먼저 선수를 쳐야지 이 어색한게 없어 질 것 같어서 제가 먼저 그날의 일을 꺼내었습니다

“어머님 그 전에 예전에 어머님 댁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은 정말 저의 실수가 맞고 저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어머님께 했던 저의 행동은 진심에서 어머님께 남자로써 너무나도 어머님이 사랑스러워서 일어난 일입니다 술 먹어서 그런다 저런다 할 변명 또한 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일단 어머님께 이런 말씀 먼저 드리고 어머님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말 없이 계속 고개만 숙이고 커피잔만 만지고 있더군요
“어머님 제가 그 후애 연락 드려서 한번 만나뵈려고 해도 어머님 아무런 답변 또한 없으셨다가 지금 이렇게 먼저 연락 하셨으면 뭔가 이야기라도 하셔야 할거 아닙니까 답답하게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그럼 어머님 저는 그날 일에 대해서는 말씀 그대로입니다 그러니 이만 일어 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실례 하겠습니다”

하면서 일어날 준비를 하자 그녀가 이제야 말을 꺼내 더군요

“아버님.......”

“네 편하게 말씀 해보세요 사실 우리가 아이들이 걸려 있어서 그렇지 나이 어린 애들도 아니잖습니까 그래야지 앞으로 아이들 때문이라도 얼굴 한번 이라도 더 보고 살건데 오늘 이후로 깔끔하게 정리 되면 좋겠습니다 어머님”

“...... 그럼 아버님은 그날 그런 일이 일어 난게 아버님은 저를 마음에 두고선 그런 짖을 했다는것인가요?”

“네 맞습니다”

“아버님 제 입장에서는 그낭 저는 강간을 당했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서 너무나도 무섭고 불쾌하고 힘들었어요 그 날 제가 원해서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은건 맞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아버님이야 혼자 몸이고 저는 아무 문제 없는 한 가정의 유부녀인데 이런걸 그냥 편하게 받어 드릴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래서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건지요?”

“아버님 저도 이 일이 있고 난 다음에 잠 한숨 제대로 못자고 거희 반 미쳐서 생활을 했어요
근데 아버님도 이성이라는게 있는 분이고 지금 방금 말씀 하신대로 저 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생각해 보니 저도 아버님께 한 가정의 유부녀가 아니였다면 호감 정도는 느꼈을거 같어요“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뭘 말하고자 하시는거죠?”

“...........”

“그러니까 제가 잠깐 정리 하자면 어머님도 저 한테 그 일 말고 호감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참고로 제가 성격이 조금 많이 급한 편입니다....)

“........네”

“그러면 어머님 이나 저나 아이들 문제나 다른거 다 떠나서 남자 대 여자로 생각을 해봐도 될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 해도 될까요?”

“..........”

“어머님 저희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어른 이잖아요 다른 우리 앞에 있는 장애물들 다 떠나서 남자 와 여자로만 보고 판단 하자구요 어머님”

“그럼 저는 이런 육체적으로의 관계가 아닌 아버님 하고 나하고 나이도 동갑이잖아요 친구로써 지낼수가 있을까요?”

“당연하죠 어머님 편한 친구로써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나 편하게 하는 사이를 유지 하자는거죠 둘만의 비밀로요...”

“....네 그럼 저도 진지하게 생각 해볼게요 휴~~~우”

약간의 안도의 한숨 같은걸 쉬더니 아주 약간은 밝은 표정이 되더군요

“아버님 속 으로 엄청나게 속상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고민 하였는데 그래도 지금은 조금은 편해진거 같네요 휴~~~~~~우”

“그럼 어머님 편하게 생각 잘 해보세요 부담 가지지 마시구요 그러고 어머님이 마음 정리 되시면 저한테 편할 때 아무 때나 연락 부탁 드릴게요 제가 먼저 연락 드리면 괜히 조르는거 같으니까요 어머님이 편한 마음 이셔야지 저도 부담없이 마음을 열죠”

“네....그렇게 할게요”

이렇게 이날은 서로의 마음과 오해를 푸는 것만으로 만족한채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2일후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시간 괜찮으세요 ^^” 이렇게 웃는 이모티콘 까지 사용 해가면서 문자가 왔습니다.

이 문자를 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음의 결정을 했구나 아이구~ 고마워라 라고 생각하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럼요 당연히 되죠 몇시 정도 가능 하세요? 저는 아무 때나 괜찮습니다.”

“그럼 제가 전에 가봐서 아니까 사무실 근처로 찾어뵈도 괜찮을까요? 4시정도 쯤에요”

“아 네 그렇게 하세요 전에 봤던 커피숖으로 오시면서 연락 주세요 나가서 기다릴게요”

그렇게 그녀는 오면서 지금 가는중이라는 문자 한통이 왔고 그녀의 집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서 제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의 이제와는 다른 한껏 멋을 내고 나왔습니다 웨이브 지게 풀어 헤친 머리와 파스텔 톤의 원피스와 그녀의 큰 키를 더욱 크고 각선미를 살려줄 하이힐 까지 나이를
떠나서 젊은 아가씨들에게도 뒤지지 않을 그런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셨어요? 오늘 굉장히 아름다우시네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꾸밀 일 없었는데 정말 얼마만에 이렇게 꾸미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어머님 우선 단도직입 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그 날 이야기 나온것에 대한 답변이 긍정적인 답변이여서 이렇게 다시 만나자고 하신거 맞죠?”

“....... 네 근데 이 전에 일은 그냥 다 잊고 편한 친구 같은 존재 까지만 인정 하기로 했어요
그러니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 해주셨으면 해요 부탁 할게요“

“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그렇게 사소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커피숍을 나가서 뭘 할지도 정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날은 그렇게 저녁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매일같이 안부 문자 보내고 서로가 심심할 때 마다 연락 하면서 몇일이 지났지만 저는 그녀의 몸을 다시 한번 안어야 되겠다는 생각과 언제 이걸 가능하게 할수 있을까 조바심도 많이 많이 내면서 지내던중

토요일 낮에 시간 내서 보자는 약속을 하고 극장으로 영화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엄청난 흥행을 하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말고 관객수가 가장 적을 만한 영화를 택하고 예약을 하면서 극장 자리 중에서 뒤편에 구석진 자리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한 줄에 4명이 앉는 구조 였는데 이미 마음속으로 오늘은 기필코 라는 생각을 이미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4명 앉는 자리 모두를 예약 하였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집과는 거리가 먼 극장에서의 만남을 가지기로 하고 토요일 오후에 극장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무릎 정도로 오는 스커트에 얇은 브라우스에 머리는 하나로 묶고 굽 낮은 구두를 신고
아가씨 못지 않은 몸매와 얼굴을 뽐내며 왔습니다.

영화 시간이 조금 남어 있어서 극장안 커피숍으로 향하여 잠깐의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토요일 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네 사람들 엄청 많어서 보고 싶어 하던 영화가 매진 이더라구요”(그 영화도 볼수 있었지만 사람들이 아예 안볼 영화를 예매해 놓은 뒤 였습니다.)

“근데 아버님 우리 친구 하기로 했는데 아버님 어머님 하는건 좀 그런거 같은데 호칭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이름은 아실지 모르겠으나 최민우입니다 어머님 성함은 어떻게 되시죠?”

“정은주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럼 전 은주씨라고 부르겠습니다 괜찮으세요?”

“그럼 괜찮죠 ㅎㅎ 누가 제 이름 부르는것도 오래간 만인거 같네요 맨날 만나는 사람들이 아이 학부형 들이나 아님 남편 아는 사람들이라서 누구 엄마 누구 아내 로만 있었는데 괜찮은데요 그럼 저도 민우 씨라고 할게요 ㅎㅎㅎㅎ 왠지 설레이네요”

그렇게 영화 상영 시간이 다 되어 가고 간단한 주전부리를 산 후에 저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녀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얇고 고운 손을 저에게 웃으면서 주더군요...

그렇게 그녀와 손을 잡고 극장 안으로 들어가서 구석진 자리로 이동 하여서 4개의 좌석중에 맨 안쪽으로 앉으라고 한 후 제가 바로 옆자리 앉었습니다.

그러고 영화가 바로 시작 되기 전까지도 상영관 안에는 얼핏 봐서 한 10명 정도의 사람 뿐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묻더군요

“밖에는 사람 많은데 이건 되게 재미 없는건가 봐요 사람들이 굉장히 적네요 ㅎㅎㅎ ”

“그러게요 일단 전 오늘 은주씨와 시간 보내는게 목적이라서 영화는 어떤거던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자리 있는거 일단 고른거라서요 ㅎㅎㅎ”

“에이 민우씨도 기왕 보여줄거면 재미있는걸 봐야죠 전 맨날 애 때문에 애들 나오는것만 봤단말이에요 ㅎㅎ” 하면서 애교섞인 얼굴로 쳐다 보더군요

그렇게 영화가 진행 되고 프랑스 영화 였는데 영화의 3/1 정도가 지나면서부터 저도 생각지도 않었던 야한 장면들이 몇 장면씩이 나오는거였습니다.

살짝 그녀의 얼굴을 보니 조금 민망 하거나 아님 조금 흥분 한듯한 얼굴로 영화를 쳐다보고 은주 또한 저의 눈치를 살피는 거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저는 그녀의 무릎에 얹어 있는 그녀의 손을 잡어 보았습니다 아무런 반응없이 손을 저에게 맞기더군요 그러면서 제 손과 은주의 손을 깍지 끼고 다른 연인들처럼 그렇게 앉어서 보던 중에 이제는 야한 장면이 아닌 정사신이 나오는거였습니다.

그 장면이 나오는 중에 그녀의 손이 떨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런 그녀의 손을 꽈~악 잡어주었습니다 그 장면이 다 끝나고 난 후 그녀가 음료수를 들기 위하여 저와의 잡은 손을 풀게 되었고 그리고 음료수를 다 마시고 난 후에는 본인이 먼저 저의 손을 잡더라구요

그렇게 손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면서 한참 재미는 정말 없었고 뭔 내용인지도 모를 영화였지만 중반부가 넘어 가고 있을 때 쯤 제가 음료수를 들기 위해서 손을 풀고 음료수를 마시고
바로 그녀의 손이 무릎 위에 저의 손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거부 하거나 하는 모양이 아니라 제가 그녀의 무릎에 올려 놓은 손 위에 은주 본인의 손을 포개놓으며 치우라는 뜻이 아닌 그대로 포개놓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무릎을 쓰다듬으면서 영화가 끝났습니다. 거기서는 그 장소에서는 더 이상의 진도를 나가기는 무리였습니다 .

영화가 끝나고 저녁을 먹기 위하여 근처 일식집 으로 룸이 있는 일식집으로 향하여 제 차를 타고 가는 중에도 자연 스럽게 손을 만지며 무릎을 만지는데도 아무런 거부감을 보이지 않더군요

그렇게 식사를 하면서 약한 정종을 데워 마셔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아주 즐거운 대화가 오고 가고 서로의 코드가 그래도 잘 맞는다는걸 서로 알어 가면서 점점 더 친밀감이 높아 졌습니다.

“정말 이게 얼마만에 이렇게 남자사람이랑 같이 단 둘이 이렇게 즐거운 시간 보낸지가 언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마워요 민우씨”

“제가 드릴 말씀인데요 은주씨”
그렇게 식사 자리가 끝나고 술을 많은 양을 먹지 않었고 식사자리중에 알게 된 이야기 이지만 은주는 맥주 한 3잔 정도면 본인 주량의 최고라고 할 정도로 술을 못 마신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음주단속에는 걸리지 않을 정도의 술 밖에 먹지 않었기 때문에 제가 운전대를 잡고 은주는 옆자리에 타고 가는 중에도 오늘의 시간이 즐거웠는지 아님 그동안 정말 이야기 할 상대가 없었는지 연신 웃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은주의 손을 잡었습니다.

근데 은주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본인의 무릎 위에 저와 은주의 포개어진 손을 가지고 가서 그렇게 손을 잡고 가는 동안에 한참을 이야기를 이어가더군요

그렇게 그녀의 집 까지 얼마 멀지 않은 곳 까지 오게 되었고 은주도 이야기 보다는 저와의 손을 꼭 잡고 창문을 바라 보면서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오게 끔 그러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부로 그녀의 집 앞쪽을 지나쳐서 몇 블록 지나고 조금 떨어진 곳에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웠습니다.

“지금 당장에 은주씨를 보내기는 너무 아쉽네요 얼마만에 즐거운 시간인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 저도 아쉬운 마음은 있는데 그래도 들어가야죠 기다리는데.....”

“잠깐 한 시간 정도 나누던 이야기나 마저 나누고 들어가시면 안될까요?”

“음....1시간 이요?”

“네”

“음.... 그럼 잠깐만 계세요 통화 좀 하고 올게요” 하며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렇게 밖에서 1분 정도의 통화를 마치고 들어오는 은주는 밝은 얼굴로 타면서 아까 전에 이야기 하였던 것을 계속 이어 가면서 재잘재잘 대고 있었습니다.

저는 손을 잡은 채로 5분 정도 이야기를 듣다가

재잘재잘 떠들고 있는 그녀의 입술에 저의 얼굴을 확 들이 댄후 그녀의 입술에 저의 입술을 맞닿았습니다.

그렇게 아주 잠깐의 짧은 몇 초 였지만 은주는 그런 저에게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오히려 눈을 지긋이 감어 주었습니다.

눈을 감으며 진작부터 이런 관계 였던 듯 아님 이전의 과거의 관계는 다 잊고 새로운 연인인 듯 아주 달콤한 딥키스가 이루어 지면서 그녀의 혀로 저의 혀를 감싸고 어루어 만져 주며 팔로 저를 감싸 안어 주면서 그렇게 키스를 이어 나가면서 저의 손을 그녀의 가슴 언저리로 가져 가면서 상의 위에 살포시 얹어 놓은후 살살 주무르려고 하는데 은주가 슬쩍 몸을 빼는 겁니다.

“민우씨...” (약간은 삐진 얼굴과 삐진 말투로)

“네”

“또 그런 생각 가지고 이러시는건가요?”

“....네”(이 말 말고는 아주 잠깐의 순간적이 였지만 다른 할말이 없었습니다 ㅎㅎㅎ)

“......”(약간의 당황을 하더니 고개를 차창문 쪽으로 향하며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고개를 돌린 후에 주섬주섬 옷 매무세를 고치는 거였습니다.저는 그때 아~ 이대로 또 끝인가 내가 너무 급했나라는 잠깐의 후회도 들며 차 창문을 열고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이려는 찰나에 은주가 말을 꺼내더군요...

“민우씨”

“네 말씀 하세요”

“저 이런 관계 아직은 불편해요 그리고 전에 차에서 했던것들이 아직은 저 한테는 트라우마 같이 남어 있어서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사실 민우씨 차 타는것도 조금 불편한건 사실이에요”

“.........”

“그래서 그러는데 차 에서는 이런 행동 하지 말어 줄래요?”

“....네 그런거 까지는 제가 생각을 못했네요 미안해요 은주씨”

“.........”

“근데 은주씨 제가 은주씨 몸만을 원하고 편한 관계의 친구가 되자고 한 것은 아니라는건 분명히 확실하게 해드리고 싶네요 어쩌다 보니 저도 분위기에 이렇게 또 되어 버렸네요”

“.......네”(살짝 웃으면서 대답 하더군요“

“근데 우리가 어린 사이도 아니고 다큰 성인 으로써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제가 이분위기에서말씀 드릴 처지는 아니지만 솔직히 지금 당장에라도 은주씨를 안고 싶습니다.제가 미친놈 같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빙빙 돌려서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

“........... 불편 하시다면 어쩔수 없고 저 혼자 또 미친 나쁜놈 되고 말어도 상관 없지만 저는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 드린겁니다”

“.....그럼요”(고개는 차창 쪽으로 돌린 후)

“네? 말씀 해보세요”

“...............................차 말고 여기 말고 저희 집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기면 안돼나요?”(고개는 여전히 저를 안쳐다 보고 팔짱을 끼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는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었고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심장 떨리게 좋았습니다
이때 까지 불을 붙이려고 들고 있던 담배를 차창으로 확 던져 버린후 급하게 핸들을 꺽어서 왔던 방향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네 그럼 일단 이동 하겠습니다”

가는 동안에 머릿속으로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차는 싫다고 분명히 말을 하였고 나 또한 차는 싫었고 그럼 근처에 가까운 모텔이 어디 였지?지금 이 분위기에서 폰 으로 검색 하면 미친놈 같어 보이겠지 어쩌지 어디로 가지 지금 아님 안돼는데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차의 속력을 최대한 줄여가면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그녀는 여전히 팔짱을 낀 채로 창문 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날은 보기 싫어도 수두룩 하게 보이던 모텔 간판도 안보이더군요 갑자기 은주 집에서 한 10km정도 떨어진 곳에 모텔이 갑자기 생각 나더라구요 그정도 거리면 사실 은주 집 보단 저희 집과 가까웠습니다. 이때부터는 막 밟고 달렸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모텔 입구에 들어가면서 슬쩍 봤더니 아직도 그냥 창문만 바라보고 있더군요 그러고 모텔에서 발렛 해주는 직원이 나오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제가 차에서 내려서 걸어 가고 있는데도 은주는 내릴 생각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수석 쪽으로 가서 차 문을 제가 열어 주니 얼굴은 앞 창문을 향하고 저에게 약간의 떨리는 말투로
“저기 차 지하 주차장으로 대주면 안돼요?”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네” 하면서 운전석 쪽으로 걸어 가면서 발렛 하러 나온 직원 에게는 알어서 주차 할게요 하고 지하로 차를 대고 나왔는데도 은주는 내릴 생각을 안하자
제가 다시 조수석 쪽으로 가서 문을 열어줬는데도 내릴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강제로 끄집어 낼수도 없고 아~ 미쳐버리겠더군요 화를 낼수도 없구요 ㅎㅎㅎㅎ

그렇게 한 1분 정도를 문짝을 잡고 은주를 쳐다 보고 있으니 그녀도 뭔가를 골똘히 생각 하더니

“후~~~~~~~~~~우”

하고는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렇게 내린 은주의 손을 살짝 잡은후 주차장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그녀가 슬그머니 손을 빼고는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따라 올라오더니 제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방 키를 받어 올때까지 최대한 멀리서 뒤를 돌아서 고개를 돌리고 서 있더군요

그렇게 방 키를 받고 다시 그녀의 옆으로 가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엘리베이터 쪽으로 향하여 걸었습니다.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 앞까지 어깨에 손을 얹고 가고 있는데 그녀의 어깨는 아주 미세하게 마나 떨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방 앞에서 제가 문을 열고 있는데 은주가

“민우씨 이게 진짜 뭔 짖인지를 모르겠어요 지금이라도 민우씨 돌아가 주지 않을래요? 부탁 드릴게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방문을 열고 다시 그녀의 어깨를 감싸며 안으로 끌어 드리려 하는데 은주는 약간의 뒷걸음질이 있었지만 그렇게 방 안에 까지는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먼저 신발을 벗고 들어갔는데 그녀는 아직도 신발을 벗지 않고 그렇게 앞에만 서서 고개를 떨구고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제가 그녀에게 다가가서 손을 잡아끌며

“일단 들어라도 오시죠 기왕 이렇게 된거 일단 들어오셔서 말씀이라도 나누고 가면 되잖아요”(웃으면서 이야기 했음)

“그냥 민우씨 지금 이라도 늦지 않었는데 돌아가면 안돼요? 저 지금까지 모든게 다 후회되고 속상 하단 말이에요”(거희 울 것처럼 말을 하였어요)

“잠깐 들어라도 오시죠 은주씨.....”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한 5분간의 실랑이를 한 후에 은주는 절대 안벗을 것 같던 신발을 벗으며 방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방의 구조는 다른 모텔 들과 다를 것 없었지만 그리 큰 구조의 방이 아니였기에 침대와 2명이 함께 앉을수 있는 쇼파와 쇼파 앞 작은 테이블이 전부인 모텔 이였습니다.

방에 들어오자 마자 그녀를 쇼파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로 가서 안을 열어보니 싸구려 커피가 두 개 들어 있고 작은 생수 두병이 들어있었습니다.

커피 두 개 꺼내와 그녀에게 하나를 오픈해서 주면서 저도 쇼파 옆에 나란히 앉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커피를 두손으로 들고 마시지도 않고 고개만 숙이고 있더군요

“한 모금 하세요 갈증 나실 텐데요 은주씨”

“.....”

그녀의 손에 쥐어진 커피를 제가 기지고 와서 테이블에 올려 놓으며 은주의 손을 잡어 보았습니다 바르르 떨고 있더군요 그렇게 한 5분 정도를 아무것도 안하고 그녀의 손만 잡고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민우씨 그냥 여기서 그만 하죠 미안해요 도저히 안될거 같어요.....”

이미 방 까지 들어온 상태에서 물러설수 없다는 생각뿐이였고 이미 제 머리 속에서는 그녀와 어떤 자세로 어떤 방식으로 그녀와 즐거운 시간이 될까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말은 제 귀에 들리지도 않었습니다.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제쪽으로 그녀의 몸을 당긴후에 입을 맞추려고 하자 그녀가 두 팔로 저의 가슴을 밀어 내며 저항을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힘을 주어 그녀의 어깨를 확 완전히 제 몸에 밀착 시킨후 입을 맞추려고 하자 그녀가 고개를 돌려 버리면서

“진짜 그만 하시죠”(아주 아주 차가운 목소리 였습니다)

“은주씨 지금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신거 같은데 일단 지금은 아무 생각 하지 마시죠”

그러면서 다시 입을 맞추려고 하자 그녀가 다시금 저를 밀쳐 내길래 어깨에 올린 손에 힘을 주어 끌어 당기면서 그녀의 브라우스 위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녀는 제 손을 뿌리 치면서 저항을 하자 그때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녀의 무릎을 어루 만지면서 입을 맞추려고 하는데 계속 해서 밀어 내길래 그녀의 치마 안으로 쑤~욱 제 손을 집어 넣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저 민우씨 좋아요 잠깐 이야기 좀 해요 이야기 라도 잠깐 하고 해요”

“........네”

다시금 자세를 고쳐서 자리에 앉었고 그녀 어깨위에 있는 저의 팔을 치우지는 앉을채 그녀를 쇼파에 눕히듯이 하면서 모든 행동을 멈추었습니다. 그녀도 그렇게 자세를 고치면서 본인의 옷을 약간 정돈을 하였습니다.

“민우씨 저 이렇게 강제로 막 하는거 싫다고 아까 차에서도 말했잖아요”)(아주 싸늘했음)

“은주씨 근데 지금은 제 자신을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어요 은주씨도 일단 지금 당장은 아무 생각 안하면 안돼나요?”

“......”

“은주씨 지금은 모든거 다 잊고 우리 둘만 생각하자구요?”

“.................................. 그럼 좋아요 이렇게 강제적으로는 말고 해보시죠”

“......뭘 어떻게 하자는거죠?”(진심으로 궁금 했네요 뭔 말인가 하고)

“..........일단 좀 씻으세요”

“네.......”

그러나 이 순간에 갑자기 든 생각이 아 내가 먼저 샤워 하면 내가 먼저 샤워 하는 동안에 은주씨가 가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그럼 은주씨 먼저 씻으시죠 저는 나중에 씻을게요”

“먼저 씻으세요 지금 이러는것도 뭐가 뭔지도 모르고 이러고 있는데 챙피하게 저보고 먼저 씻으라구요?”

이렇게 실랑이를 몇분 정도 하다가 제가 먼저 씻기로 하였습니다.일부로 은주를 보라고 그녀 앞에서 옷을 훌훌 벗으면서 팬티 까지 내리는데 그녀는 고개를 돌리더군요 그러나 일부로 보던 안보던 간에 그녀를 의식해서 팬티까지 다 벗어 버린후 한껏 발기되서 터지기 직전인 저의 성기를 들어내 보이며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평상시때 저는 원래는 샤워를 남들보다 조금 오래 하는 편입니다 . 어릴때부터 남들 보다는 조금 오래 하는거 같었습니다 그러나 이 날은 진짜 물만 묻히고 나올 정도로 초스피드로 씻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쇼파에 앉어서 고개를 돌린후 있었습니다.

저는 샤워를 하면서 발기가 약간은 죽은 저의 성기를 보란 듯이 덜렁 거리면서 나와서 남은 물기를 닦어 내고 있었습니다.

“은주씨도 씻으세요 ㅎㅎㅎㅎㅎㅎ”

“...........”

아무런 반응 없이 그대로 그냥 고개만 숙인채 본인 핸드백 줄만 만지작 거리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침대 위로 앉으면서 조명을 리모컨으로 완전 어둡게 만든 후 욕실등만을 켜 놨습니다.

“은주씨 다른거 생각하시지 마시고 지금 당장의 은주씨 하고 저만 생각 하면 안될까요?”

“.......”

“은주씨........”

제가 이어서 다른 말로써 빨리 준비를 해주라고 말을 이어서 하려는데 핸드백을 쇼파위에 두더니 옷을 입은 채로 욕실로 향하였습니다.

근데 들어가서도 물 소리가 안나고 한 10분 정도 아무소리도 안났습니다. 그동안 저는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고 있었고요 계속 해서 이렇게 가다가는 안돼겠다는 생각에 욕실문을 노크를 하였습니다.

“은주씨 괜찮으세요”

“.....네”

“은주씨 정말 괜찮으신거 맞죠” (빨리 좀 씻고 나오라는 뜻이 였음)

“네.......괜찮아요”

그러고 또 잠깐의 시간 동안 아무 소리가 없다가 갑자기 샤워기 물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소리 만으로도 성기는 순식간에 발기가 되어서 터질 것 같었습니다.

그렇게 샤워기 물 소리가 들리다가 어느 덧 물소리가 안나오게 되자 저는 방에 꺼 놓은 불을 가장 약한 조명만을 켜 놓고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욕실 문이 열리더니 그녀가

“저기 민우씨 불 좀 꺼주시면 안돼요?”

“혹시나 나오시다가 너무 컴컴해서 다치시기라도 할까봐 잠시 켜 놓은건데 불편 하세요?”

“네.......좀 꺼주세요”

다시 방은 완전히 암전 상태가 되었으나 완전히 다 닫진 않은 욕실의 불빛으로 인하여 그녀가 큰 대형 타올로 칭칭 동여메고 나오는 모습을 쇼파에 앉어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나와서 침대로 가야 할지 아님 제 옆 쇼파에 앉을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양새로 서 있었는데 귀여웠습니다.

“저기 민우씨 잠깐 비켜 주실래요?”

“엥 어디로 비켜요? 침대로 가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농담을 할 정도로 이제는 다 됐구나 했습니다

“저기 저 좀 의자에 좀 앉을게요”

“그냥 앉으세요 넓은데요 왜요 ㅎㅎㅎㅎ”

그러면서 그녀가 타올을 꼭 쥐고 있던 한손을 잡아 끌며 옆으로 앉히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가 보니 그녀를 제 무릎 위에 앉히게 되었습니다.

약간 몸을 흔들며 제 무릎이 아닌 옆 자리로 옮기려는 그녀를 더욱 힘차게 안어 당긴후 그녀의 입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녀도 더 이상의 몸의 저항은 안하고 입을 꾸욱 닫고 저의 혀는 받어 들이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반 강제로 라도 저의 혀를 계속해서 집어 넣으려고 하였으나 그럴수록 그녀의 입은 점점 꾸~욱 닫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손은 그녀의 타올을 꼬옥 쥐고 있는 손을 잡고 그녀의 손에서 타올을 벗겨내려 하였습니다.

그녀의 손도 힘을 꽉 주고 타올을 안 벗겨 내려고 하는데 밑을 보니 타올이 헤쳐져 있는데 팬티를 입고 있더군요 그래서 팬티쪽 으로 저의 손을 내려 보내려고 하자 그녀의 타올을 잡은 손이 살짝 풀리길래 타올을 확 풀어 제쳤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몸은 동그랗게 말면서 제 가슴을 두손으로 힘껏 밀고 있고 그녀의 입술은 여전히 굳게 꽉 닫혀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침대로 번쩍 들어서 거희 내동댕이 치듯이 같이 넘어졌습니다.

거칠게 그녀의 브레지어 안에 손을 집어 넣은 후 그 안에 가슴을 주물럭 거렸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브레지어를 그녀의 상체 위로 벗겨 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브레지어를 벗겨 내면서 저의 입으로 그녀의 가슴에 입맞추며 그녀의 가슴에 작고 귀여운 젖꼭지를 빨아 가기 시작 했습니다

가슴을 제가 거칠게 빨아 가기 시작 하자 격력하게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힘으로 저항 하던 그녀의 손에 힘이 풀어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편하게 브레지어를 다 벗긴후 한손으로는 그녀의 젖꼭지를 빙빙 돌려 가면서 쥐었다 폈다를 반복 하고 저의 입으로는 반대편 젖꼭지를 애무해 가면서 입과 손의 방향을 바꾸면서 입은 손으로 만지던 가슴 쪽으로 옮기고 손은 그녀의 팬티로 향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실크 팬티 였습니다 제 손이 그녀의 팬티에 닿자 그녀는 본인의 양손으로 저의 손목을 꽉 잡고 끌어 올리려고 하였습니다.
이미 지금 상황의 그녀와의 한몸이 되려는 저의 손의 힘을 그녀는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과 옆구리 그리고 배를 저의 혀로 샅샅히 핧아주고 있었습니다.

저의 손은 그녀의 둔덕과 둔덕 안에 클리토리스를 꾹꾹 눌러가면서 그녀의 팬티 안으로 제 손을 집어 넣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뭐라고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찰나에 저는 그녀의 입에 입 맞추며 그녀가 뭔가 말을 하려고 연 입 속으로 저의 혀를 집어 넣었습니다 입 안으로 집어넣은 혀를 나름 거칠게 돌려가면서 그녀의 젖은 혀에 반응이 있기를 바라며 거칠게 헤집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 동시에 그녀의 팬티 안으로 저의 손이 들어 가게 되었는데 아주 약간의 물기가 그녀의 음모에서 느껴졌는데 이게 씻고 나오면서 아직 덜 마른 물기 인지 아님 지금의 상황으로 흥분되어서 나오는 애액으로 인하여 젖었는지는 모르겠는 약간의 물기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저의 입을 뗀 후 그녀의 귀를 애무 하며 빨면서 살짝씩 깨물면서 그녀에게 속삭였습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

팬티 안으로 이미 들어간 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약간은 거칠다 싶게 문질러 주고 있었습니다.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살짝씩은 눌렀다가 띄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구멍 안에 손가락을 살짝식 집어 넣었습니다.
이러던 중 하던 행동을 멈추고 있는 힘을 다해서 경직된 그녀의 몸을 들어서 침대 정 중앙에 놓았습니다.

그녀는 다시 몸을 움츠리고 있었는데 그때 다시 한번 힘을 주어서 그녀의 팬티를 잡었는데 그녀도 본인의 팬티를 꽉 잡고 놓지 않었습니다 제 손으로 힘을 꽉 쥐고 그 다음 그 녀의 손에서 팬티를 놓게 한 다음 팬티를 곧장 쭈욱 내려서 그녀의 발목 까지 내려가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힘껏 오무린 후 차렷자세를 만들어서 팬티를 못 벗기게 하려 하였으나 이미 발목 까지 내려온 팬티를 벗겨 내는 것은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팬티를 내린후 있는 힘껏 그녀의 다리를 쫘악 벌렸습니다 그녀의 몸은 바들바들 떨고 있었고 힘을 꽉 주고 있었지만 지금의 저의 힘은 그녀가 당해낼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보여주지 않으려던 아니 열어주지 않으려던 그녀의 깊고 촉촉한 구멍을 욕실의 얕은 조명으로 마주하게 되는 순간 안그래도 터져버릴 것 같던 저의 성기는 힘줄들까지 탱탱하게 다 불끈불끈 나왔습니다.

제 두손은 그녀의 가랑이가 다시는 닫히지 않기만을 바라며 그녀의 양 발목을 있는 힘껏 벌리고 있었습니다.

벌어진 그녀의 구멍 앞 꽃잎으로 저의 얼굴을 들이밀자 그녀는 저의 머리를 양손으로 밀어 내는데 저는 그녀의 그 손을 피하고 때로는 그 손을 밀어 내면서 그녀의 꽃잎에 저의 잎술로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정조준 하여서 입을 가져다가 댄 후에 살짝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깨물어 주었습니다.

“아”

하면서 그녀의 짧은 신음이 들렸으나 그건 느껴서 난 신음이 아닌 클리토리스를 깨물었을때의 짧은 아픔에 나온 신음 이였습니다.

그렇게 짧은 신음과 함께 아주 약간의 힘이 풀렸을 적에 저의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헤집었습니다.그러면서 이빨로도 살짝 살짝 깨물어 가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었는데

“하지마요 하지마요....” 라고 낮게 말하는데 음성자체가 약간은 떨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으며 계속 하던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 적으로 핥어 주고 있으니 그녀의 저항 하던 손도 그녀의 다리도 힘이 풀려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발목을 잡고 있던 손을 그녀의 가슴위에 놓고 입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면서 그녀의 몸을 확실하게 달아 오르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제는 못 참겠는지 계속 해서 허리를 들썩들썩이며 어느 정도의 박자를 맞춰주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는 혓바닥으로 그녀의 항문 부위부터 클리토리스 위에 둔덕 부위 까지를 넓게 혀로 핥어 주었습니다. 그 녀는 이제 몸이 흥분할 대로 흥분 했지만 뭔가 체념 한듯한 소리로써 이제는 무방비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아~~ㅎ~~하~~아”

그런 저는 점점더 세게 핥어 주면서 다시 클리토리스 리스로 혓바닥을 옮겨 가서 때로는 아주부드럽게 천천히 때로는 빠르고 강하게 조절해가는데 어느덧 애액도 줄줄 까지는 아니여도 조금씩 많이 분출되서 나오고 그녀의 허리는 제가 조절 하는 박자 대로 휘어짐의 높이 또한 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아~~~~~아~~~~~아~아~~~아~~아”

그녀의 진짜 신호를 확인 하기 위해서 입으로 그녀의 밑 부분을 공략 하던걸 멈추고 대신 손가락으로 그녀의 꽃잎 안 이미 젖어버릴때로 흠뻑 젖은 구멍안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으면서 질벽 위에 부위를 살살 긁어 가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혓바닥 끝을 세워서 그녀의 치골 그녀의 배꼽 부위 갈비뼈 그리고 나머지 한쪽 가슴을 훑어 올라가면서 그녀의 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미 그 녀는 그 녀가 가지고 있던 모든 걱정이나 생각은 다 버리고 지금 이 순간만을 느끼고 즐기고 있는 듯 했습니다.

“아~아~~~~아~~~하~~아~~~하~~~~”

그 녀의 목덜미를 핥으며 귓불을 살짝 깨물어 주며 그 녀의 입술에 저의 입술을 가져다 대니 제 뒷 목을 그녀의 양 팔로 감싸 안어주며 입을 활짝 벌려 저의 혀를 맞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고개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며 저의 혀를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감싸주었다 살짝 깨물어 주었다 하며 이미 저의 몸은 달어 올랐어요 마음대로 저를 기쁘게 해달라는 무언의 표현인 듯 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저의 혀와 저의 입 안을 자신의 혀로써 마음대로 헤집고 다니고 있을 때 도 매우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그의 구멍을 헤집고 있을 때 그녀의 구멍에서 나오는 애액 또한 이제는 철철 나오더군요 키스 하던 입을 떼어내고 그녀의 상기된 볼에 짧은 입맞춤을 한번 한 후 그녀의 귀 부위를 애무 하며 작게 속삭였습니다.

“넣어 줄까요?”

“하~~~아~~아~하~하~하~~~아”

귀 에다가 속삭이니 아주 살짝 파르르 떨리며 고개를 약간 긍정도 아닌 부정도 아니게 약간 흔들며 아무 말 없이 신음 소리만이 연신 입에서 흘러 나왔습니다.

“아~~~~흐~~아~~~아”

저는 다시 그녀의 귀에 작은 소리로 말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넣어 주고 싶은데 넣어 줄까요?” 라고 하니

“아~아~~~~~아” 하며 고개를 살짝 끄덕 이더군요

저는 모든 행위를 멈추고 정상체위 자세를 갖춘 후 저의 성기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누루며 이제는 제께 들어 간다는 신호를 더욱 더 저의 성기로 느끼게 해주는데 그 녀는 어느새 양손으로 저의 양쪽 골반을 잡고는 빠르게 넣어 달라는 그 녀 만의 신호 였는지는 몰라도
꽈악 쥐였다 폈다 하면서 제가 흔들고 비벼대는 성기의 박자대로 움직여 대고 있었습니다.

흠뻑 젖어 있는 그녀의 구멍 안으로 강하게 밀어 넣었습니다

“헉~아!”

그녀의 허리는 확 들리며 저의 성기를 몸 전체로 받어 들여주었습니다 그대로 계속 일부로 더 강하게 그녀의 질 맨 끝 부분 까지 닿을수 있도록 힘을 다하여 밀어 넣는 피스톤 질을 여러번 해주었습니다. 저의 강한 피스톤 질에 맞추어서 그녀또한 짧고 간결한 신음 소리로 반응 하여주었습니다

“아~아~아~아~아”

이제는 부드럽게 질 벽 안을 탐색 하듯이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는데 그녀가 양 손으로 저의 등 뒤를 감싸 안으며 그녀의 고개를 들어 올리며 그녀의 입으로 저의 젖꼭지를 찾어서 살짝식 깨무며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핥어 주었습니다.

“음~~하 음~~~하 아~~~~아”

그런 그녀는 이제는 저의 목을 감싼후 깊은 키스를 하며 저의 혀를 강하게 빨어 주었습니다.
저 역시도 그녀의 혀와 제 혀를 싸움이라도 하듯이 약간은 거칠다 싶은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입 안에서 잠시 벗어나 그녀의 목선을 따라서 혀끝을 세워서 핥어 준 후 그 녀의 양쪽 귀에 짧은 입맞춤을 한 후에 속삭여 주었습니다.

“좋아요 은주씨?”
계속 되는 저의 부드러운 피스톤 질에 그녀는 신음소리만 낼 뿐 제가 한 질문에 대한 답은 해주지 않었습니다.

저는 부드럽게 하던 피스톤 질을 맨 처음보다 더 강하게 쑤셔 박으며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괜찮아 은주씨?”

이번에는 강한 피스톤 질에 대한 그녀의 몸 안에 반응으로 크게 허리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마찬가지로 그 허리질과 함께 고개를 끄덕 이면서 저의 질문에 답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강하게 부드럽게를 반복 하면서 그녀와 진정한 한몸이 되어 가고 있을 때 쯤 저의 몸에도 사정 하려는 반응이 오기 시작 하면서 저는 더욱 더 강하게 그녀의 질 안에 질 벽을 뚫어 버릴 정도의 기세로 넣어 주면서 물어 봤습니다.

“헉~~헉~~은주씨 나 지금 쌀거 같어요”

“아~~아~~~음~~~아 흠~~~~아”

그녀는 별 다른 대답 없이 저의 성기가 움직여 주는대로의 신음만을 할 뿐 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성기에서 드디어 그동안 저의 심장과 성기가 터질뻔 하게 만들었던 그녀에게 저의 결과물이라도 확인시켜주듯이 그녀의 구멍 안에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근데 그녀는 제가 사정을 하는 순간에 본인도 뭔가 큰 일을 끝냈다는 듯한 깊은 신음 소리를 내주었습니다.

“아~~~~~~~~~~~~~~~~”

그러면서 본인도 약간 부르르 떨면서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여 주면서 제 몸안에 남어 있는 정액의 끝까지 빼주기라도 하듯이 흔들어 주며 손으로는 저의 허리를 잡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그런 그녀의 입에 살며시 입을 가져다 입맞춤을 하며 부드럽고 천천히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녀 또한 부드러운 반응의 혀로써 저를 감싸 안아주며 키스를 한 후 저에게

“잠시만 이대로 잠시만요” 라고 저의 귀에 속삭이길래 저의 성기는 아직 완전히 죽은 상태는 아니였지만 피스톤 질은 멈춘 상태에서 그녀의 구멍이 반응 하는 그대로를 느끼며 아직 그녀의 구멍 안에 그대로 둔 후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키스를 한지 얼마 되지 않어서 그녀가 살며시 입을 떼어 내면서 짧은 한숨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하면서 저를 안고 있던 팔을 풀어 주길래 저 또한 그녀의 입술에 짧은 입맞춤을 해준 후 저의 성기를 그녀의 애액과 저의 정액이 뒤 섞여서 흘러 넘치는 구멍에서 꺼내 주었습니다 맨 마지막 저의 귀두 부분이 나올때는 그녀도 짧은 신음 소리로써 서로의 몸이 하나 되었던 것이 끝났음을 알확인하는 것 같었습니다.
“아~~!”

그렇게 저는 그녀의 옆으로 누워서 그녀의 목뒤로 팔을 집어 넣은후 팔베게를 한 상태에서 그녀의 몸을 제쪽으로 돌리며 꽈~악 안어 주었습니다. 그녀 또한 그게 싫지 않었는지 저의 허리를 감싸 안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잠깐의 시간 동안 서로 아무말도 없이 서로의 숨소리 만을 느끼며 있다가 제가 물었습니다.

“은주씨 괜찮죠?”

“.......”

그녀의 얼굴을 쳐다 보니 눈을 감고 그대로 저의 품에 쏘옥 안겨서는 아무말도 아무런 행동도 없이 그대로 안겨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껴안은 상태로 몇분이 지난후 그녀가 일어나며 아까 몸에 둘렀었던 타올을 찾어서 다시 본인 몸에 두른 후 욕실로 향해 먼저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동안 담배를 피우며 그녀와 서로 물고 빨고 했던 침대를 바라보니 어두컴컴 하였지만 침대 시트는 서로의 몸에서 나온사랑의 증거물들로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그리고 욕실에서 들리는 그녀의 샤워기 물줄기 소리 또한 저를 다시금 흥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을 확인하니 아까 그녀가 집에 통화한 시간 보다 약간의 시간이 오바가 됨을 알었습니다.

그러던중 담배 하나를 다 피울 시간 정도되니 그녀가 타올을 두르고 고개를 숙이며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습니다.저는 그런 그녀가 너무 이뻐 보여서 욕실앞에 있는 고개 숙인 그녀의 볼을 살짝 만지며 짧게 입맞춤 해주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나와보니 그녀는 처음 들어올 때 그 복장으로 옷을 다 입은 채로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있었습니다.

저도 샤워 하면서도 들었던 생각 이지만 시간이 많이 늦으면 그녀가 많이 곤란할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어서 저도 급하게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서두르자 그녀도 쇼파에서 일어나서 따라 나섰습니다.

그렇게 지하 주차장 까지 같이 내려가는 동안에도 그녀는 저의 옆이 아닌 약간의 거리를 두고 뒤를 따라 오면서 차에 올라 타게 되었습니다.

차에 올라타서 그녀의 집 방향으로 가는 도중에 그녀의 손을 꼬옥 쥐고 놓아 주지 않었습니다.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었지만 그녀는 가는 내내 차창문 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집이 점점 가까워져 오자 그녀는 집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내려 달라고 하더군요

“저 민우씨 여기서 내려주세요”

“집 앞까지 가시지 그러세요 위험해요”

“아니에요 여기 내려 주시면 되요 괜찮아요 택시 타고 들어 가려고 해요”

뭔가 이유가 있는 듯 해 보여서

“네 그럼 여기 내려 드릴게요”

하고 차를 정차 한 후에 그녀의 볼에 살짝 입맞춤을 해주며 말 하였습니다

“은주씨 너무 많이 복잡 하게 생각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내일 낮에 점심 때 쯤 전화 드릴게요 전화 받어주세요 괜히 피하시면 오늘도 제가 또 죄인이 된것만 같을거 같어요”

“........”

“연락 받으실거죠?”

“....네”

“그럼 조심히 들어 가세요 저 앞에서 차 세워놓고 은주씨 택시 타는거 까지만 보고 저도 들어 갈게요”
라고 하며 그녀의 볼에 다시 입맞춤을 해주니 그녀도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거리를 두고 차를 정차 한후 비상등을 키고 뒤를 보고 있으니 그녀는 그렇게 택시를 불러 세우며 차길에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어서 빈차가 그녀를 태우고 출발 하는 것을 본 후 저도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오는 동안 그리고 집에 와서 다시 샤워를 하고 제방 침대에 누워서 참 많은 생각 들을 하며 밤을 꼬박 세웠습니다

아직도 제 온몸에 그녀와 한 몸이 되면서 느꼈던 것을 그녀 또한 아직 나처럼 느끼고 있을까? 그녀는 지금 아무 생각 없이 잠을 자고 있을까? 아님 시간을 너무 늦게 들어가서 집에서 큰 싸움은 하지는 않었을까? 내일 연락 했는데 연락을 안받고 이렇게 이대로 끝나는건 아닐까? 정말 너무 많은 생각과 아까의 흥분에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 4 부 계속 ----ㅡ

P.s : 제가 열심히 일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고 저 또한 건설업 관리직에 있어서 사실 워드 칠일은 없는데 제가 사무실에서 미친 듯이 타이핑을 치니까 부하직원들이 뭔가 싶어서 눈치만 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진짜 제가 왜 이짖을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게 끔 쪽지 보내서 가정 파괴범이다 등등 별별 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과연 제가 욕 쳐먹어 가면서 까지 이걸 계속 해야 할까요? ㅡ,.ㅡ ;;

근데 이번 편 너무 길지 않었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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