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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든 와이프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40 1,367회 0건
6부

기쁜 마음으로 출근하여 시간만 가라 가라 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중 그녀에게서 먼저 문자가 와서 연락 가능 여부를 물어 보더군요 기쁜 마음으로 바로 전화 하였습니다.

“잘 들어 가셨어요?”

“고마웠어요 ㅎㅎㅎ”

“뭘요 ㅎㅎ 안 싸우고 잘 푸셨나 걱정 했네요”(물론 걱정 따위는 없었고 숙면했던 기억만 있네요)

“아니요 아직은 그냥 냉냉한 분위기 인데 이러다가 또 좋아 지겠죠 뭐 항상 그랬으니까요 ㅎㅎㅎ”

“그래도 다행 이시네요 더는 안 싸우셔서”

“네 어쨌던 고마웠어요 괜히 민폐만 끼쳐서 미안해요”

“아니에요 ㅎㅎㅎ 근데 뭔 청소며 빨래며 이것 저것을 다 해 놓으셨어요 쉬라고 오시라고 한거지 일 해달라고 오시라고 한거 같잖아요 제가 더 미안 하네요 ㅎㅎㅎ”

“그냥 주부 본능 이였어요 이것만 해야지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괜히 민우씨집 손댔다고 기분 나쁘거나 하신건 아니죠?”

“아니에요 그냥 지저분 하게 사는게 챙피했어요 ㅎㅎㅎ ”

“뭘요 남자 둘이 사는 집 치고 그 정도면 엄청 깨끗한거죠 근데 그러고 보니까 민우씨 집 냉장고 보니까 반찬 같은것도 많이 없던데 매일 밖에서 드세요?”

“네 거희 그러죠 밖에서 거희 술을 먹고 들어가는 편 이라서요 ㅎㅎㅎ”

“에휴 그래서 제가 지금 반찬 조금 집에서 하고 있어요 입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민우씨 집에 잠깐 다녀 와도 될까요? 조금 있다가?”

“아~~ 은주씨 정말 왜 그래요 ㅎㅎㅎㅎ 부담 아님 부담 되네요 힘든데 좀 쉬시지 왜 그러세요 ㅎㅎㅎ”

“어차피 저희 집꺼 하면서 조금 더 하는건데요 뭐 저희 집도 와 보니 반찬이 다 떨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하는데 민우씨네 가져다가 놓을게요 괜찮으시죠?”

“그래 주면 고맙고 미안하기만 하죠 ㅎㅎㅎ 근데 언제쯤 다녀 가실라고요?”

“한 2시쯤 가려고요”

“근데 오늘 은주씨 저녁쯤에는 시간 안돼세요? 얼굴 보고 싶은데”

“.......네 죄송해요 아직은 좀 그래요 저녁에 애 아빠하고 이야기도 하고 그래야 돼서요 몇일 뒤에 뵈면 안될까요?”

“네 그럼 그렇게 하시죠 뭐”

“그럼 제가 좀 있다가 댁에 가면서 연락 드릴게요 ㅎㅎㅎ 점심식사 맛 있게 하세요”

“네 근데 너무 미안 하네요”

은주는 제가 만나자고 하는거를 거절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장에라도 은주를 만나야겠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하나 였습니다 은주가 저희 집에 다녀갈 때 집에서 만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집과 가장 가까운곳에 만날 만한 거래처 업무를 찾었는데 없어서 제가 어거지로 만들어서 제 위 상무에게 보고 하고 외근으로 돌리고 집 근처로 가서 일처리 하고 있는데 은주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식사 많이 하셨어요? ㅎ 저 지금 민우씨 집 가려고요 수고하세요 연락 드릴게요]

문자를 받자마자 초 고속으로 업무 마감 지어 버리고(사실 이거 처리 하면서 너무 허둥지둥해서 회사 업무를 실수로 처리해서 많이 깨졌습니다) 저희 집 으로 달려 갔습니다 일단 안들어가고 지상 주차장 입구 쪽으로 차를 안보이게 대어 놓고 은주 차가 들어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은주 차가 들어와서 지하로 들어 가더군요....

은주가 운전 하고 있는 모습만 봐도 발기가 확 대더군요 바로 딱딱하게 발기가 되더군요 좀 있음 은주의 몸과 하나 될거라는게 이미 마음속에서 쿵쾅쿵쾅 거리고 있었는데 실물로 그녀의 얼굴을 보자 마자 흥분 되었습니다.

그리고 10분 뒤 저희 집 앞 현관문 앞에 서서 심호흡을 한번 한 뒤 저의 집 비밀번호를 하나씩 누루고 문을 열었습니다.

은주는 냉장고 문 안 쪽에서 쪼그리고 앉어서 벌벌 떨면서 눈이 동그랗게 된 채로 저를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은주씨 ㅎㅎㅎㅎㅎㅎㅎ”

“휴~~~~후 민우씨....”

“왜 그러세요 뭔 일 있으세요?”

“.......아니요 놀랐잖아요 누가 비밀번호 누루는 소리 들었을 때 다른 누구 오시나해서 너무 놀랐잖아요 아~~~~~휴 뭐 에요 진짜”

진짜 너무 놀라기는 했나 보더군요 그 대로 쪼그리고 앉어있다가 그대로 자리에 주저 앉었으니까요 주저 앉어서도 정말 많이 놀라기는 했나 보더라구요 한참을 그렇게 놀란 눈으로 저만 쳐다 보았으니까요

“ㅎㅎㅎㅎㅎ 제가 제 집에 온건데 뭐 이렇게 놀라세요”

“.......저는 민우씨가 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그리고 다른 사람인줄 알었죠 미리 이야기라도 하지 왜 그래요 진짜”(짜증났음)

“제가 제 집 오는데 뭘 연락을 하고 와요 ㅎㅎㅎㅎ”

놀란 그녀는 너무나도 귀여 웠습니다.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지만 당황하고 깜짝 놀란 모습이 섹시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웃으며 주저 앉어 있는 그녀의 어깨를 한번 주물러 주고 난 뒤 웃으며 쇼파로 가서 앉었습니다 그녀도 일어 나면서 저를 한번 째려 보더니 다시 앉어서 아까 하던 냉장고 정리를 하더군요 정리를 하면서 말을 하더군요

“근데 이 시간에 왜 들어온거에요?”

“거래처 일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는데 회사 복귀 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들어 온거에요 미안해요 미리 말을 하고 들어 올걸”

“....네 뭐 마실거 드릴까요?”(지네 집으로 착각 하나 하면서 속으로 웃었네요)

“네 주세요”

냉장고 정리를 끝내고 난 후 그녀는 오렌지쥬스를 컵에 따라서 오더군요 하얀색 무릎위 까지 오는 치마에 하늘색 티셔츠에 머리는 하나로 정돈 되게 꽉 묶고 있었습니다.

쥬스를 테이블에 놓고는 휙 돌아서 자기 할 일 하러 가더군요 그녀의 손을 잡었습니다.

“은주씨 잠깐 앉어요... 집에서는 괜찮았어요?”

그녀를 쇼파에 앉혔습니다.

“네 말한대로 아직은 그냥 서먹서먹한 정도에요 전 근데 이런 분위기가 제일 싫어요 그래서 친정 가 있었던거구요 이렇게 몇일 있음 풀리겠죠 뭐 ㅎㅎㅎ”

“아~ 그랬군요 다행이네요”

그러면서 은주의 어깨를 잡고 뒤로 힘을 주어 확은 아니더라도 스윽 하면서 뒤로 은주의 몸을 눕히며 그녀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춰 주고 볼에 뽀뽀를 한번 해준 후

“아~~ 일찍 왔더니 피곤 하네요 샤워나 해야 겠네요 먼저 샤워 좀 할게요?”

“아~~네 그러세요 ㅎㅎㅎㅎ”(분명 먼저 샤워 한다는 말을 하였는데도 웃으면서 네 라고 하는거 보니 오늘은 편하게 관계를 가지려나 보다 했습니다)

“네 씻고 나와서 편히 쉬세요 저는 들어갈게요 ㅎㅎㅎㅎㅎ”

은주는 저 씻는동안 가려고 하는거 였습니다.역시나 자리를 피하려고 하였던 거였습니다.그런 은주의 허리를 팔로 감싸서 제 옆으로 몸을 확 잡아 끌고 난 후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한후 그녀의 귀에 속삭여 주었습니다.

“가실려구요? 진짜요?”

“왜 이러세요 민우씨 또.....”

“흠....저 은주씨 한번 보려고 일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달려 왔단 말이에요 ㅎㅎㅎ”

“봤으면 됐잖아요....씻고 쉬세요....”

그러면서 은주는 몸에 힘을 주어 자리에서 일어 나려고 하였습니다.그런 은주의 허리를 더욱 세게 잡아 끌며 은주의 몸을 더욱 더 저하고 딱 붙힌후 은주의 볼에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그런 저를 그녀는 온몸에 힘을 꽉 주며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속삭 였습니다.

“가지마요 제발 은주씨 잠깐만요...”

“........민우씨 저기요”

그녀의 목 덜미 살짝식 뽀뽀해가며 살짝식 핥어 가며 “네”

“.......저 오늘 그 날 이에요...”
귓불을 살짝 깨문후 “상관 없어요 ㅎㅎ”

“저는 안돼요 그러니까 오늘은 안돼요.....”

귀 뒤쪽을 살살 핥어 가며 그리고 손은 이미 그녀의 티셔츠 위 가슴 위를 더듬더듬 거리고 있으면서 “상관 없어요 은주씨 ㅎㅎㅎㅎ"

"생리 다 끝나고 만나면 안될까요?“(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대답 대신 티셔츠 위에서 그녀의 가슴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였습니다.그녀는 손으로 저의 가슴을 밀어 내고 있었습니다 입으로는 그녀의 목덜미를 핥어 주고 있었습니다.

“민우씨 제발요.....우리 이러자고만 만나는거 아니 잖아요.....”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거칠게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티셔츠 안으로 손을 쑤욱 집어 넣은 후 브레지어 안까지 한번에 들어 간후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습니다.그녀는 온 몸에 힘을 꽉 쥔후 차렷 자세를 만들더군요...

저는 더 이상 그녀의 말은 들을 필요도 없었기 때문에 그녀가 된다 안된다를 말할수 있는 입을 거칠게 키스를 하였습니다.은주는 뭔 말을 하려는건지 아님 박자를 맞춰주는건지는 모르지만 그녀의 혀 또한 움직였으나 지금 생각해 보니 박자를 맞추려던건 아니고 그녀의 혀로 저의 혀를 밀어 내려고 했었던거 같었습니다.

힘이 잔뜩 들어간 그녀의 몸을 저의 체중을 이용해서 꾸~욱 누루면 쇼파에 눕힌후 키스를 해가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고 있었습니다.그리고 티셔츠를 위로 쭈욱 올리면서 브레지어 까지 그녀의 목 부근까지 올려 놓은 상태로 한손으로는 자꾸 저항 하려는 그녀의 팔을 그녀 머리 위에 까지 올려 놓은후 가슴을 빨아 주었습니다.오늘은 좀 거칠게 핥어 주었으며 깨물었으며 빨어 주었습니다 젖꼭지를 깨물었을때는 그녀도 그 아픔에 “아~”소리도 내어 주더군요...

“....민우씨 제발요”

그러면서 젖은 거칠게 거칠게 그녀의 양쪽 가슴을 핥어 주면서 손을 치마속으로 확 집어 넣었습니다.

그녀는 진짜 온몸을 다해서 저항 하며 몸을 비비 꼬기 시작 했습니다.

“그만 해요 민우씨...”

가슴 보다는 저 자꾸 그만 하라는 그녀의 입부터 막자는 심정으로 손은 그녀의 둔덕에 어떻게던 올라 가려고 힘을 주어 올라가고 있었고 제 입은 그녀의 입술로 다가갔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입을 꽉 물고는 다리에는 온 힘을 주어가며 저의 손을 거부 하였습니다.고개를 도리도리 해가면서 저와의 키스 까지도 거부를 하더군요 그녀의 귀로 다가가 귓불을 한 두 번 깨물어 준후 속삭여 주었습니다.

“은주씨 정말 저 너무 은주씨 안고 싶었어요”

그런 그녀는 대답 대신에 꽉 다물고 있는 입으로써 안된다는 답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가슴을 다시 핥어 주며 손은 여전히 있는 힘을 다해 방어 아닌 방어를 하고 있는 그녀의 둔덕 가까이에 와서 만지려 하고 있는데 그녀가 꽉 다문 입을 이제야 열더군요

“하~아 잠깐만요 잠깐만요 그럼 씻고 올게요 하아~”

저는 하던걸 멈추지 않고 더욱 더 거칠게 가슴을 핥어 주었고 그녀의 허리와 배까지도 혀를 최대한 넓게 만든후 핥어 주고 있었습니다

“하~민우씨 잠깐만요 잠깐만요 씻고 온다구요”

이제 그녀도 마음 먹었구나 라고 생각 하면서 그녀의 볼에 짧은 입맞춤을 해준후

“그래요 그럼 씻고 오세요 저도 씻을게요”

그녀는 흐트러진 옷을 고쳐 입으며 저를 노려 보면서...

“민우씨 꼭 이렇게만 해야 겠어요?”

저는 살짝 웃으며“네 꼭 해야겠어요 ㅎㅎㅎㅎ”

계속 노려 보면서 왠지 느낌상 꼭 씻고 하자는 핑계를 대고 이 자리만을 피하려고만 하는거 같어서 그녀의 어깨를 잡어 끌며 다시 키스를 하려고 입을 가져가서 입을 맞춰 주었더니 온 몸으로 저를 밀어 내고 입은 꽉 다물고 저는 그녀의 입술에 저의 입술을 그냥 비비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진짜 온몸에 힘을 내어 저를 확 밀쳐 내면서 저는 쇼파 밑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확 일어 난후 옷을 다시 고치면서 고개를 숙이며 있었습니다.

“휴~~~~”

“은주씨 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요...”

“........”

“........”

약간 짜증 섞인 목소리로 “휴~~그럼 씻고 올게요” 하면서 신경질 적으로 일어나서 욕실로 가더군요

“은주씨 거실 욕실 말고 제 방 욕실에서 씻으셔야 해요” 아주 순간 이였지만 바로 제 침대로 가기 위한 코스 였습니다.

“......”그녀는 정신이 없어서 인지 아님 저랑 같은 생각이였는지는 몰라도 거실 욕실로 향하던 발걸음을 제 방으로 돌려서 들어가 버렸습니다.

저는 잽싸게 거실 욕실로 들어간 후 욕실문을 열어 놓고 빠르게 칫솔에 치약을 바르며 샤워기를 틀고 빠르게 샤워를 하고 거실로 나와서 물기를 수건으로 닦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제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벌렁 누었습니다.

그녀가 들어가 있는 욕실에서 샤워기 물줄기 소리만 들리는데 은주가....영훈 엄마가....저 여자가 제 욕실에서 씻고 있구나 다 씻고 나면 이 침대에 같이 누워서 물고 빨고 핥어 가면서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물 소리에만도 완전 발기 되었습니다.

[추가사항]

[이때 왜 은주가 강하게 저 한테 저항한 이유를 나중에 설명해 주었습니다 제가 문 열고 확 들어 올 때 냉장고 정리를 할 때 정말 너무 깜짝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아주 찔끔 나왔답니다 그리고 생리도 나와서 얼른 집에가서 씻어야지 그 생각만 했답니다 즉 나중에 이야기 한거지만 하고 싶지 않었던 것이 아닌 찝찝해서 씻고 싶었답니다 그게 이유 였답니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 있으며 발기된 저의 성기를 쳐다보면서 살살 만져 가면서 뿌듯하게 누워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도 나올 생각도 하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물 소리도 씻는 소리가 아닌 그냥 틀어 놓은 소리였습니다.

욕실 앞으로 다가가서 불러 보았습니다.

“은주씨”

“.........”

“은주씨”

“..........”

뭐지 하면서 욕실 문을 열어 보았습니다.그녀는 또 깜짝 놀라더군요 그리고 물론 제가 발가벗고 있었고 제 성기가 하늘을 향해 터질 듯이 서 있는 모습에 더 놀랐던거 같습니다.그리고 그녀는 문을 잠궜다고 생각 했는데 제가 갑자기 문을 확 열어서 당황도 했겠지만 사실 제 방 욕실문은 한참 전부터 망가져서 이사오기 전부터 망가진 상태 였는덴 거실이면 모르겠는데 제 방 욕실 이라서 이런 일이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귀찮아서 가만히 냅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샤워기만 틀어 놓았지 옷은 그대로 입은채로 변기위에 앉어 있었습니다.저 또한 당황 스러웠습니다.

“은주씨”

“..........네”

“괜찮으세요?”

“.........”

제가 욕실 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자 그녀는 고개를 숙이며...

“저기 꼭 이렇게 밖에 안돼는건가요?”

“진짜 왜 이러세요 은주씨....”

“....”

욕실 안에 들어가서 그녀가 앉어 있는 변기 앞에 쪼그려 앉어서 그녀의 무릎을 살살 문질러 주었습니다.

잠깐 생각을 하더니

“민우씨 잠깐 나가 계세요 좀 씻을게요.”

“네 그러세요ㅎㅎㅎ”(나중에 알었지만 이때 웃으면서 나가는 제가 정말 미웠답니다.“

그렇게 욕실을 나와서 침실이 너무 환하구나 은주가 나오면 또 부끄러워 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브라인드를 내려서 어둡게 만들고 침대에 벌렁 누워 있었는데 어느새 아까는 터질 것 같던 제 성기도 반은 죽어있는 상태가 되더군요 그러던중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슬슬 짜증도 났습니다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서 확 욕실에서 해버릴까라는 생각이 드는 그때 물소리가 바뀌더군요 그 소리를 듣자 안심이 되며 다시 슬금슬금 제 성기는 아까 잃어 버렸던 힘을 찾어 가고 있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물소리가 들리지 않고 잠깐의 시간이 있었으나 그녀가 나오지를 않고 있는겁니다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 저는 완전 흥분 상태 였는데요

그래서 짜증도 났고 흥분된 상태 였기 때문에 욕실 앞으로 다가가 신경질 적으로 문을 확 열었습니다.(참고로 은주에게도 나중에 말해 주었지만 은주는 욕실문을 자꾸 자기가 안 잠궈서 제가 들어오는줄 알었답니다.그러면서 본인 속으로는 잠글걸 잠글걸 그랬답니다...ㅎㅎㅎ)

그녀는 속옷만 입은채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변기위에 또 쭈그려 앉어 있었습니다.

은주의 피부톤은 굉장히 검은편 인데 제 욕실 변기위에 그리고 욕실 조명 아래 그렇게 하얀수건으로 검정색 팬티와 브레지어를 가리고 앉어 있는데 이제는 뭐 이성이고 뭐고 그런건 이미 저 하늘로 날라간 뒤 였습니다.

욕실로 들어간후 그녀의 손목을 잡고 일으켜 세운후 끌고 나오다 싶히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그녀가 들고 있던 수건 까지도 확 잡아채서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손목을 잡고 집어 던지듯 그녀를 침대위에 던졌습니다.그러면서 저도 바로 점프하듯 뛰어서 그녀가 널브러진 몸위에 몸을 포개었습니다.

그녀의 양팔을 만세를 하게 한후 양 손목을 눌러서 손을 못 쓰게 한후 바로 이빨로 브레지어를 들어 올려 위까지 올린후 가슴부터 거칠게 핥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게 했다는 벌로 양쪽 꼭지를 중간정도의 세기로 깨물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겨드랑이를 혓바닥으로 핥어 주니 그녀가 움찔움찔 하더군요 그러면서 얕은 신음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겨드랑이를 핥으며 그녀의 쇄골까지 쭈욱 길게 핥어 주었습니다 목을 핥어 주며 혀를 집어 넣지 않고 그대로 그녀의 턱까지 몇 번을 목에서 턱으로 핥어 주었습니다 그녀는 작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하~아”

그 상태로 곧바로 제 혀를 그녀의 입 안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녀는 거부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녀의 혀는 움직이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한쪽 팔을 내려주면서 그녀의 팔을 내리기 보단 제가 그녀의 몸을 손으로 만져주고 싶었습니다 한쪽 가슴을 꽈~악 움켜쥐니 그녀의 혀도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혀 또한 저를 이제는 제대로 받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한쪽 손 마져 풀어 주면서 저의 한손은 그녀의 뒷목으로 집어 넣으며 안어주며 키스를 하였고 양쪽 가슴을 번갈아 꽈악 쥐어 가면서 만져 주면서 딥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져 주던 손을 간질간질 하면서 그녀의 갈비뼈와 배꼽을 지나서 그녀의 둔덕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제 손목을 잡고 있는 힘을 주며 저와 얼키고 설키고 했던 혀를 빼내면서 작은 목소리로 말 하였습니다.

“하~아 밑은 만지지 말어주세요...하~”

제 귀에는 그런 말따위는 더 흥분 시키는 말이였기 때문에 무시하고 그녀의 둔덕을 계속 만지려고 하자

“밑은하~아 안돼요 그냥 해주세요..하~아”

아 진짜 오늘은 은주가 밑을 원하지는 않는구나 라는 생각에 말로써 대답이 아닌 제 손에 힘을 풀고 가슴 쪽으로 손을 옮겨가자 그녀도 다시 몸에 힘을 풀더군요 그렇게 다시 그녀의 입쪽으로 제 입술을 가져다주자 그녀는 살짝 고개를 돌려 주면서 혀가 먼저 나오더군요 언제 느껴보아도 그녀의 혀는 너무 말랑말랑 하였고 다른건 몰라도 그녀의 키스 스킬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키스 만큼은 제가 그녀에게 먹히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녀는 본인의 혀로 제 혀를 말아 감싸 안어 준다는 느낌이들었습니다.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사실 그녀에게 입으로 해달라고 요청을 할때도 아니고 그녀도 먼저 입으로 빨아 주려고는 하지 않을때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키스는 유지 하면서 가랑이를 살짝 저의 무릎으로 벌려 가면서 그녀의 몸 위에 포개며 올라갔습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제 성기로 살짝식 비벼주었습니다.그녀의 허리는 들썩이고 배꼽 주위는 살짝식 움찔움찔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도 약간의 애액이 나오기는 했지만 클리토리스를 비벼가면서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들어 가더군요 이때 생각난게 오럴이였습니다. 그녀의 저 부드러운 혀로 제 성기를 핥어 주면 잘 들어갈거 같더군요 그래서 모든 하던걸 멈추고 그녀의 머리 옆으로 무릎을 꿇으며 점프 하듯이 날라가서 무릎 꿇고 앉어서 제 성기를 그녀의 얼굴에 들이 밀었습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고 얕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으면서 이 행동 자체가 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제 성기 쪽으로 돌리며 몸을 제쪽으로 돌리며 몇 달전만 해도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은주의 입안으로 저의 성기가 빨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맨 처음엔 귀두만을 살살 빨어주었는데 제가 그 와중에 그녀 목젖끝까지 그녀의 머리채를 잡으며 밀어 넣었습니다.

“음~윽” 하면서 잠깐 놀라 하면서 눈을 잠깐 떳다가 감은 그녀는 제 성기를 입안 가득 물고는 빨면서 입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입 안에서는 그 말랑말랑한 혀로써 저의 성기를 맘껏 느끼고 있었습니다.

머리를 잡었던 손은 풀고 가슴을 만져 주고있었고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고는 제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는데 아주 천천히 빨고 있었습니다. 극도의 흥분과 은주와의 이런 관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빨아주자 거기서 그녀 입 안에 싸버릴뻔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입에서 저의 성기를 꺼내어 와서 바로 그녀의 몸 위에 포개어 그녀의 다리를 M 자로 만들고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제 손으로 꾸욱 눌러주며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구멍 안으로 저의 성기를 밀어 넣었습니다. 역시 그녀의 침이 잔뜩 발라져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쑤욱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집어 넣지는 않고 귀두부분과 그 갈라진 골짜기까지만 넣고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해 주었습니다.

“아~~아~~아~~”

그녀 또한 작지만 빨리 더 깊게 넣어줘 라고 환청이 들릴 정도의 신음으로 답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주 깊숙이 찔러 넣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허리 또한 크게 휘었습니다.그리고 그녀의 귀를 핥어 주면서

“나 당신 너무 좋아”

“하~~~~아 하.”

깊게 박혀있던 저의 성기를 이제는 느리게 그리고 부드럽게 피스톤질을 하며 그녀에 귀를 애무 하며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나 싫어?”

“아~아~~~아~~~아~아~”

“나 싫어 허~ ? 싫어 하~?

“아니요 으~하” 아주 작은 소리로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천천히 진행 하던 피스톤 질을 빠르게 진행 하면서 그녀의 목부터 귀 까지를 핥어 주고 빨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상체를 들어 아주 빠르게 피스톤 질을 하고 있는데 그녀의 손이 제 허리를 감싸 안으며 저의 상체를 그녀의 몸에 밀착 시켰습니다.

그러더니 그녀도 머리를 살짝 들면서 눈을 감고 입을 벌리고 혀를 꺼내어서 저의 젖꼭지를 핥어주더군요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핥어 주었습니다.

“흡~음~아~~~~하 하~~흡”

처음에는 한쪽만을 핥어 주더니 그대로 혀를 입어 넣지 않고 넓게 제 가슴을 스윽 지나서 저의 반대편의 젖꼭지라는 그녀만의 목적지를 찾게 되자 그녀는 앞이빨로 귀엽게 살짝 제 젖꼭지를 문채로 살짝 물어서 땡겨주었습니다.그리고 혀로 부드럽게 핥어 주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그녀가 제 젖꼭지를 빨고 있을 때 빠르게 하던 피스톤 질을 천천히 깊게 깊게 찔러 주면서 이제는 내가 빨아줄거야 라는 식으로 그녀의 혀에서 저의 젖꼭지를 분리 한후 그녀의 양팔을 잡고 겨드랑이부터 핥어 주며 가슴을 부드럽게 핥어 주었습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이미 절정의 순간에 최고조 까지 오게 된듯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제가 그녀의 가슴을 핥으며 질벽 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을 때 마다 질벽에 저의 귀두 끝 오줌 구멍이 그녀의 질벽에 닿는 순간 마다 크게 허리를 들어 올리며 확실한 반응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작지만 흥분 가득한 목소리로 ....

“하~~아 나 나올거 아~~~ 같어”

“하~ 괜찮아 싸도 흐~하 되”

저는 천천히 하던 피스톤 질을 빠르게 바꿔 주며 끝까지 밀어 넣으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더듬 더듬 찾어가서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비벼 주면서 그녀의 귀를 빨어 주면서 말해 주었습니다.

“괜찮아 하~ 괜찮아 하 하~괜찮아”

“아~아~아~아~~~아~아~~”

그녀는 거희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뱉으며 고개를 도리도리 하고 있었습니다.

그룰수록 저의 피스톤 질은 빨라 졌으며 손가락 또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긁어 주고 있었습니다.

“하~~~~~~~~~~~~~~아”

그녀의 긴 신음 소리와 함께 허리가 한번 크게 들어 올려진후 살짝살짝 들려지며 배꼽 주위도 움찔움찔 하면서 그녀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저는 빠르게 해주던 것들을 이제는 제가 그녀의 박자에라도 맞추듯이 천천히 부드럽게 질벽 끝까지 저의 오줌구멍이 닿을수 있도록 해주었고 상체를 들어 한쪽 손으로 클리토리스 부드럽게 문질러 주었고 한 쪽 손으로는 젖꼭지를 간질간질 해주었습니다.

제 귀두가 그녀의 질벽에 닿을때는 그녀도 짧지만 왠지 힘 다 빠진 신음 소리를 내며 배꼽 주변만 움찔움찔 하더군요 그래서 배꼽 주변을 가슴을 만져주던 손으로 쓰다듬어 보니 배에 힘이 꽈악 들어간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원래 천천히 하던 피스톤 질에 많이 약합니다 저의 몸도 어느덧 사정 한다는 신호가 오고 제가 그녀의 귀에 살짝 입 맞춘후 속삭여 주었습니다.

“나 흐 나올거 같은 흐~ 데”

“후~흐 아~흐” 소리를 내며 고개만 끄덕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제 몸에서도 드디어 뽀얗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그녀의 몸안 깊숙이 들어가며 저는 있는 힘껏 그녀의 질벽 맨 끝까지 저의 성기를 밀어 넣은 후 사정을 해 주었습니다.그녀는 양팔을 벌려 저의 등을 감싸 안으며 긴 신음 소리와 숨 소리를 내며 저를 그녀의 품 안에 끌어 당기며 안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그녀의 스타일을 알 듯이 바로 빼지 않고 그러나 피스톤질은 멈춘 상태에서 제 터질 것 같이 발기 되었던 성기가 줄어 들때까지 기다린 다음 그녀의 몸에서 꺼냈습니다.

그런 다음 팔 베게를 하여 그녀의 머리를 제 팔에 얹은 후 그녀를 제 가슴쪽으로 당겨와서 그녀의 입술과 볼에 몇 번의 짧은 뽀뽀를 해주고 꼬옥 안어 주었습니다 그녀도 그런 제 가슴에 와서 눈을 감고 제 가슴에서 아주 편안한 얼굴로 그렇게 안겨있었습니다.

그렇게 30분쯤 지나자 그녀는 살짝 잠들었던 것 같었습니다. 그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꼼지락 꼼지락 거리면서 움직이길래 깬 듯 보였습니다. 잠들었는지 안잤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던 숨소리 말고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꼼지락 거리는 그녀의 머리를 저는 쓰다듬어 주며 볼에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저 에게 “저 잠깐 눈 좀 감고 계실래요?”하더군요

저는 그녀 볼과 입술에 살짝 뽀뽀 하고 대답은 하지않고 눈을 감어 주고 그녀를 제 품에서 놔 주었습니다.

눈을 감고 그녀가 침대에서 내려가는 소리 그리고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욕실로 들어간 다음 한참 뒤에나 물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 소리를 듣고는 저도 거실 욕실로 향하여 가서 씻고는 옷을 입고 나왔는데도 그녀는 아직 제방 욕실에서 물 소리만 들리지 나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를 보닌 어지럽게 흐트러진 시트가 보여서 방에 불을 켜고 보니 그녀의 생리 때문에 나온 피와 누구것인지 알지 못하는 허여멀건한 액체 들로 엉켜 있었습니다.

그녀가 나오면 부끄러워 할까봐 이불로 그 오염된 시트를 이불로 덮어 놓은 뒤 거실로 나와 시원한 음료수 두잔을 준비해서 쇼파에 앉어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 7부 계속 ----------

P.s

이제는 욕 쪽지 보내 주시는분 응원 글 보내 주시는분들 반반씩이네요 욕 이던 응원 이던 일단은 읽고 난 다음에 보내주시는것들 이니까 그냥 다 겸허히 받어 드리겠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너무 글을 못 쓰는 것 같어서 그게 가장 부끄럽습니다....그쵸 못쓰는거 맞죠? 써 놓고 한번 쭈욱 읽어 보면 너무 못 쓴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상황 묘사도 더 못하는거 같구요 아흐 말로 설명 하면 잘할 자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 분들에 비하여 너무 드럽게 못쓰는거 같어서 고민이네요 ...

중간에 단편 하나 써볼 생각입니다 제가 직접 겪은 것은 아니고 어릴 때부터 아주 친한 베프 중에서도 베프가 자기 처제 건들였던 이야기 인데 제 시점으로 풀어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제 시점으로 할지 아님 제 친구 시점으로 하고 3자의 입장으로 할지 이 이야기도 참 꼴릿하죠 ㅋㅋ

근데 이렇게 밖에 못 쓰는 제가 제대로 쓸지나 고민이라서 쓸까 말까 하네요....

그리고 이 글도 편당 너무 길게 쓰지말라는 분도 있고 너무 짧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일단 댓글로 평가 좀 많이 부탁 드려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계절인 늦 여름이 왔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항상 해피한 일만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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