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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거부해야하는 여 에이즈환자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07 902회 0건
여러분 저는 어떡해야 합니까?

불치의 병이라는 에이즈에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어제 보건소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차라리 보건소에 가지나 않았으면 모르고 대충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갈 것을......

애들도 다 커 집에서만 있으려니 무료하던 차에 누가 식당 주방에 일을 하러 나오라고 하면서 보건소에서

보건 수첩인가 뭔가를 받고 오라고 하여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놀랍게도 에이즈 환자로 판명이 된 것입니다.

무던한 남편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잘 찾지도 않던 내 몸을 어제야 찾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남편은 객지를 떠돌면서 공사현장에서 현장 소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기에 일에 쫓기다보니

남들은 주말이면 찾아오는 주말부부로라도 유지를 한다는데 무슨 놈의 일이 그렇게도 촉박한지

일년에 겨우 명절이나 되어야 하루 왔다가 제사만 모시고 부리나케 현장으로 가 버리니 제 나이

이제 사십이 조금 넘어 막 섹스의 맛을 아는 입장에서 밤은 지옥이요 고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비싼 차비 들여가며 주말마다 남편에게 간다는 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열차나 버스 한번만 타거나 열차나 고속버스 타고 전철이나 시내버스 한 번만 타면 갈 수 있는

그런 현장이라며 저는 급하면 남편을 수없이 찾아가 남편의 객고도 풀어주고 제 성욕도 풀었으련만

열차나 고속버스를 타고 또 시외 버스나 배를 타고 그리고 또 군내버스나 다른 차편을 이용해야 하는

오지 중에 오지에서만 현장소장을 하는 남편을 찾아간다는 것은 여가 큰마음을 안 먹으면

불가능란 일이었기에 남편과 결혼을 하고 살면서 겨우 손가락으로 헤아릴 정도의 횟수만 남편을 찾아갔었습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남편과 결혼 후에 거의 떨어져 살다보니 뭐랄까 부부의 끈끈한 정이

결여되었다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남편은 저에게 돈을 벌어서 주는 기계에 지나지 않았으며

저 역시 남편에게는 자기의 후손을 양육하여 주는 부화기에 식모 정도로 생각을 하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생각 해 보세요.

일년에 겨우 한 두 번 집으로 와서 섹스를 하고 아침에 차례만 지나면 집을 나서기에 급급한

남편과 정이 싸였으면 그 얼마나 싸였고 또 싸이겠습니까?

정이 싸였다면 차라리 친정 동네에서 이웃에 살다가 우리 집 부근에서 사는 촌수도 잘 모르는 아저씨가 더 정이 싸였겠죠.

지금 저의 상황에서 더 이상 무엇을 더 숨기겠습니까.

그 아저씨와 저의 관계는 아주 옛날부터 끈끈한 관계였습니다만 지금은 제가 피하는 입장입니다.

이제부터 그 아저씨와의 관계 그리고 에이즈에 감염이 된 사연을 이 자리에서 다 말씀을 드리고

이 죄 많은 목숨 더 이상 남에게 피해를 안 주기 위해 스스로 이 세상을 하직하려 합니다.

단 마지막으로 저에게 에이즈라는 무서운 병균을 감염시킨 그 작자의 같은 국민에게 이 병을 감염시켜 한을 풀고서.......

저와 그 아저씨 뻘 되는 그 분과는 같은 마을에 살았습니다.

제가 중학교 삼 학년에 다닐 때 그 아저씨는 군대에 복무를 하기 위하여 고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오빠라고는 없고 오직 남동생이 하나 있었던 저에게 그 아저씨는 오빠 역할도 해 주는 그런 분이었습니다.

영장을 받았다는 그 아저씨의 말은 나의 눈에 눈물을 나게 만들었습니다.

당시에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먼 곳으로 가신다 하여도 그 정도로 서럽게 울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 저는 그 오빠를 아빠엄마의 꾸지람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라는 호칭을 안 쓰고 오빠라고 불렀답니다.

영장을 받고도 오빠는 저에게 할아버지 할머니 뻘 되시는 분들의 농사를 도왔습니다.

혹시 여기에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나 쓰시는 분들 중에 여자 분들이 계시면 아마 어릴 적에

이런 이야기를 한 기억이나 자신도 모르게 혼자서 실소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말을 막 배우고 할 때에 누가

"넌 나중에 누구한테 시집갈래?"하고 물었을 경우

"아빠"하고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렇게 답을 하다 조금 커 국만학교(요즘은 초등학교지만)정도에 막 입학을 하였을 때는

"오빠"

"뒷집 아저씨"하고 상대가 자기를 좋아하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 말입니다.

저 역시 아기 때는 아빠라고 하였다 하였으나 나이가 먹어 감에 따라 저의 시집을 갈 상대의 남자는

그 아저씨 뻘 되는 그 오빠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며 그 오빠에게 결혼을 한다고 하였었습니다.

그 오빠가 영장을 받고 농사일을 돕는데 그 날은 우리 엄마도 그 오빠네 집 과수원에서 사과를 땄습니다.

명색이 중학교 삼 학년인 제가 그 오빠네 밭고랑에 앉자 엄마가 하는 일을 돕는다고 하며 저도 사과를 땄습니다.

저는 사과를 따 엄마 일손을 돕겠다고는 하였으나 실상은 보름 후면 군대에 입대를 하는 그 오빠와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었고 또 말도 하고 싶었고 놀고 싶은 마음이 더 많았습니다.

"영란이는 지금도 상호에게 시집간다는 마음 안 변했니?"그 오빠의 엄마 저에게는 할머니 되는 분이 물었습니다.

"몰라요"하고 얼굴을 붉히자

"저 계집애 얼굴 붉히는 것을 보니 아직도 상호 도련님에게 마음이 있는 모양입니다. 아짐"하고 엄마가 거들었습니다.

"엄마, 자꾸 놀리면 일 안 돕는다"하고 엄마에게 눈을 흘기며 오빠의 동정을 보는데 오빠가 웃으며 저를 보는데

시선이 저의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제 막 피어오르는 가슴을 본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느꼈습니다.

전 어디에 시선을 두어야 할지를 몰라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상호 도련님 군대에 가기 전에 우리 영란이랑 영란이 아빠 산소 벌초나 좀 해주고 가세요"하고 엄마가 부탁을 하자

"오전에 영란이가 사과 따는 것 보아서 오후에 해 드리죠"하며 웃었습니다.

오빠와 단 둘이 돌아가신 아빠의 산소 벌초를 한다는 생각을 하자 제 손은 아주 빨라졌습니다.

"도련님하고 벌초하러 간다고 잘 따네요"하고 엄마가 놀렸으나 대구도 안 하고 열심히 사과를 땄습니다.

그러면서 아빠 산소 앞에 놓을 사과를 몇 개 주머니에 넣고........

저는 사고로 새 참을 하였고 할머니 뻘 되는 분하고 엄마 그리고 그 오빠는 막걸리로 새 참을 먹고 또 사과를 땄습니다.

점심을 먹고 바로 아빠의 산소에 갈 것이라고 믿었던 것은 착오였습니다.

점심을 먹고도 또 사과를 따다 다시 새 참을 먹고야 그 오빠가 낫을 준비하더니

"어머니, 형님 산소에 절하게 막걸리 한 병하고 사과 몇 개 가져갑니다"하기에

"오빠, 사과는 여기 있어"하고 주머니의 불룩한 것을 보이자

"그 년 지 애비 산소에 간다고 먼저 챙겼네"하고 할머니 뻘 되시는 분이 웃으시더니

"그래라, 상호야"하시자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형수 님, 영란아 가자"하시며 앞장을 서서 가기에 저도 그 뒤를 따라 갔습니다.

마을을 벗어나 산길로 오르자 전 오빠의 팔짱을 끼며

"오빠 군에 안 가면 안 돼?"하고 묻자

"영란이 가슴이 내 팔꿈치에 대이니 기분이 이상하네"하며 엉뚱한 말을 하기에

"아~이! 오빠는....."하고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자

"제법 봉긋한데"하며 팔꿈치로 제 가슴을 눌렀습니다.

"하지 마, 오빠"하고 발길을 멈추자

"오빠 싫어?"하고 오빠가 낫과 막걸리를 땅바닥에 내려놓고 제 어깨를 잡고 묻기에

"............."말을 안 하고 고개만 좌우로 도리질 치자

"그럼 오빠가 좋아?"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오빠가 군에 가기 전에 경란이 하고 특별한 추억 만들고 싶은데"하고 말하기에

"어떤 특별한 추억?"하고 오빠의 얼굴을 올려다보자

"이 것"하는 말이 끝이 나자마자 오빠의 입술이 제 입술을 덮쳤습니다.

항상 저를 꼬맹이 취급을 하여온 오빠의 순간적인 기습 키스를 받은 저는 마치 하늘을 나는 천사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오빠는 저의 등을 더 힘차게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자 저는 저도 모르게 오빠의 목을 발꿈치를 딛고 서서 두 팔로 감고 키스를 받자

오빠의 손이 제 가슴을 만지자 전 한 손을 오빠의 목에서 때어 오빠의 손을 잡으며 저지를 하자

"경란이는 오빠가 싫은 모양이지"하며 술과 낫을 집으려 하기에

"아니야 오빠 많이 좋아 해"하자

"그런데도 오빠가 경란이 가슴 조금 만지니 왜 못 만지게 해?"하기에

"부끄러워"하고 얼굴을 붉히자

"사랑하는 사람끼린 부끄러움이 없는 거야"하기에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자

"이 길은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길이니 더 올라가자"하며 앞장을 서서 오르기에 저도 따라 올라갔습니다.

요즘이야 가스도 있고 석유도 있어 산에서 나무를 하여 땔감으로 이용하는 집이 거의 없었지만

당시에는 거의 모든 집이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였기에 나뭇짐을 지게에 지고 오는 사람들이 많았던 길이었습니다.

한참을 오르자 나무 사이로 우리 마을이 보이는 갈대가 무성한 곳에 도착을 하자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가자"하고 갈대 숲에 앉기에

"응"하고 오빠의 옆에 나란히 앉자

"경란이 여기서 오빠하고 아주 특별한 관계를 난 맺고 싶어"하기에

"또 키스?"하고 물으며 얼굴을 붉히자

"그보다 더 한 관계"하기에 전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당시에 우리 학교에 별난 계집애들은 남자와 빠구리라는 것을 하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한 것을 들었고 또 어떻게 하며 처음에 무척 아프다는 이야기가지 들었던 터인데 오빠의 말투가

바로 그 빠구리를 저와 하자고 하는 것을 직감 할 수가 있었습니다.

"경란이가 이 오빠를 안 좋아한다면 오빠도 안 해"하며 일어서기에

"좋아는 해, 하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좋아한다면 죽음도 각오하는 거야"하며 술과 낫을 들기에

"오빠 마음대로 해"하고 저도 모르게 오빠의 바지를 잡았습니다.

"그~래?"하고 오빠가 정 보고 웃더니 다시 앉으며 저를 보듬고 뜨거운 키스를 하며 저의 젖가슴을 주물렀으나

전 하나의 반항도 안 하고 오빠의 다음 동작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긴 키스 끝에 오빠의 손이 마침내 제 바지의 단추를 끌렀고 또 오빠의 손바닥이 제 가려진

팬티 안으로 들어와 제법 몇 올 나오기 시작한 제 보지 털을 쓰다듬더니 금 사이로 손가락을 아래위로 비볐습니다.

"오빠"하고 저는 키스를 하다 말고 외면을 해야 하였습니다.

"경란이 자위 경험 있니?"하고 물었습니다.

"몇 번은 했어"하자 제 공알을 힘주어 누르며

"여기?"하기에

"응"하고 고개를 숙이자 오빠의 다른 손이 잠시 움직이더니

"경란이도 오빠 좆 만져"하고 제 손을 가져가 오빠의 좆을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처음으로 만져본 남자의 좆은 생각보다 굵고 길었습니다.

평소에 길에서 소변을 하는 꼬맹이의 고추만 보아 온 저로서는 상상이상으로 크고 굵었으며 또 딱딱하였습니다.

"그게 여기로 들어간다"하며 오빠의 손가락이 제 보지 구멍으로 들어왔습니다.

"아파"하고 얼굴을 찡그리자

"싫으면 안 한다"하며 오빠가 제 팬티 안에서 손을 빼려하기에 놀라

"참겠어"하고 오빠의 팔을 잡아 못 빼게 하였습니다.

"정말이지?"하는 물음에

"대신 날 버리면 안 돼?"하도 묻자

"경란이나 내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에 신발 까 꾸러 신지 마?"하기에

"난 안 그래"하고 힘주어 대답을 하자

"그럼"하더니 제 바지와 팬티 그리고 상의와 작은 브래지어까지 벗기고는 한참을 위에서 내려다보기에

"오빠 싫어"하고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다른 한 손으로 보지 둔덕을 가리자

"그래 알았어"하더니 오빠도 옷을 전부 다 벗고 절 갈대밭에 눕히더니

"경란이 참겠지?"하기에

"응"하고는 두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보자 물은 나왔나?"하고 오빠가 두 손으로 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벌리고 보더니

"오~나왔네"하고 웃더니 제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좆을 제 보지의 금 사이로 비비며

"참아"하고 말하기에

"빨리 해"하고는 바로 또 입을 양손으로 힘주어 막았습니다.

"들어간다, 얏"

"읍"아무리 양손으로 가렸지만 짤막한 비명은 제 입에서 튀어나왔고 또 그 아픔은 눈물이 나게 만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전 다 들어간줄 알았는데 그 것이 아니었습니다.

"얏"하는 오빠의 말과 함께 제 보지 안에서 마치 무엇인가가 찢어지는 느낌과 동시에 제 보지 안이

꽉 찬 느낌이 들며 더 큰 통증이 엄습하였습니다.

"다 들어갔다"하고 오빠가 웃는 모습이 눈물방울에 얼룩져 히미하게 보였습니다.

"봐"하고 오빠가 허리를 숙여 저의 고개를 들어주자 저는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밑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굵고 길며 딱딱하던 오빠의 좆은 제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제 보지 입구 주변에는 핏물로 얼룩이 져 있었습니다.

"이제 경란이는 이 상호 오빠 거다, 알았지?"하는 말에 아픔도 잊고

"오빠는 경란이 것"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래, 이제 조금만 더 참아?"하기에

"응, 빨리 해"저는 이를 앙 다물고 참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오빠가 좋다고 하는 일을 전 참아야 한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오빠의 좆이 제 보지 안에서 쉼 없이 들락날락하였습니다.

아픔의 눈물과 오빠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의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얼마나 많이 오빠의 좆이 제 보지 안에서 들락날락하였을까.

"참 경란아 너 생리 언제 끝났니?"오빠가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응.........."하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샘을 하였습니다.

"내일이나 모래 시작해"하고 말하자

"휴~그럼 안심이다"하기에

"왜?"하고 묻자 오빠는 다시 제 보비 안에서 좆으로 들락날락 시키면서

"야, 중학생이 임신을 하면 큰일 아니냐?"하기에

"아~오빠 그만 해"저도 놀라서 오빠의 가슴을 밀자

"생리 일주일 전 후는 임신 안 돼"하기에

"그렇구나"하고 말을 하는데 오빠가 머리를 제 젖가슴 사이에 박더니

"으~~~~나온다"하는 말과 함께 오빠의 내 보지에 든 좆이 맥박을 치며 더 아픔의 통증과 뜨거운 것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빠 뜨거워, 뭐야?"하고 묻자

"내가 경란이에게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하기에

"혹시 정자?"하고 묻자

"그래"하고는 긴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그 오빠와 첫 관계를 가진 이후 오빠가 군에 입대를 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 저는 아픔을 참으며

빠구리를 하였고 또 오빠가 휴가를 오면 또 매일 빠구리를 하였으며 제대를 하고는 틈만 나면

남들 몰래 빠구리를 하였는데 오빠가 오빠의 부모님 강권에 못 이겨 다른 여자에게 시집을 가자

오빠와 저의 관계는 아쉽게 끝을 내야 하였습니다.

오빠가 결혼을 한 후 저는 도회지로 나갔고 거기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이

타지로 떠돌다보니 부부라기보다 앞에서도 이야기하였듯이 애 키우는 기계, 돈 버는 기계로

생활을 하던 도중 고향의 아는 사람을 통하여 제가 사는 곳에도 향우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참석을 하였는데 거기서 우연하게 그 오빠를 만나 남편 대신에 저의 육체를 달래주는 그런 사이로 지금까지 유지를 하여 왔습니다.

제가 그 오빠에게만 만족을 얻었던들 지금의 이런 상황까지는 안 왔을 것인데 그만 저의 욕심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봄날 이웃에 사는 친한 한 여자가 저에게 남편과 다투었다며 드라이브나 자가고 꼬드겼습니다.

그 오빠에게 오전에 전화를 하여 만나줄 것을 요구하자 바븐 일이 있다며 피하기에 화가 났던 차에

저도 생각 없이 저도 무료함을 달래려고 그 여자의 승합차에 편승을 하여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민수 엄마, 민수 엄마는 외국인하고 한번 안 사귀어 봤지?"하기에

"승호 엄마는 징그럽게 외국인이라니, 호~호~호~"하고 웃자

"그런데 민수 엄마 양놈하고 놀아보니 다시는 한국사람하고 같이 못 놀겠더라"하기에

"그럼 승호 엄마는 양놈하고 그 짓 해 봤어?"하고 놀라며 묻자

"지금도 하는데"하며 자랑스럽게 말하였습니다.

"저....정말?"놀라서 묻자

"지금 거기 가는 거야"하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그 순간 싫다 하고 내렸으면 이런 일을 없었을 것인데..........

그 순간 무슨 콩깍지가 끼었던지.....

"잘났어?"하는 말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내가 사귀는 남자의 친구라고 하던데 내가 사귀는 그 사람 보다 훨씬 미남이었어"하기에

"보고 아니다 하면 그냥 오는 거다"하자

"그래요"하며 속도를 내어 달리기에

"참, 나 영어 하나도 못 하는데"하고 난색을 표하자

"어디 말로 그 짓을 하나"하며 웃었습니다.

"하긴"하며 저도 따라 웃었습니다.

한참을 가더니 미군 부대 근처에 정차를 하자 승호 엄마가 놀랍게도 양담배를 한 개피 꺼내어 나에게 권하기에

"난, 안 해"하자 입에 물고 피우고 있는데

"오~우 헤리"하고 흑인 두 명이 승호 엄마의 운전석 창을 두드리자

"오~스미스 타"하고 손짓을 하더니

"민수 엄마도 내려서 뒤에 타"하기에 생각 없이

"응"하고 내리자 스미스라는 사람이 조수석에 타고 다른 흑인 하나가 내 옆에 앉더니

"반 갑 습 니 다"하며 더듬으며 말하기에

"반가워요"하자 차는 달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승호 엄마 옆에 앉은 흑인이 승호 엄마의 치마 안에 손을 넣자

"아~이 스미스 친구도 있는데...."하면서도 오히려 가랑이를 벌려주었습니다.

"민수 엄마,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아직은 나빠 여관에 가면 양갈보 취급을 해 우린 여관에 안가"하기에

"그럼 어디서?"하고 묻는데 옆에 있던 흑인의 손이 제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내 차 너르지?"하기에

"그럼 차안에서 그 짓을...."하고 말을 흐리자

"뭐 어때 기분만 나면 그만이지"하고는 차도 안 다니는 험한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여기 수 십 번 왔어도 차는커녕 개미도 한 마리 못 봤어"하고 시동을 끄고는 뒷자리로 넘어오자

스미스란 사람도 뒤로 오더니 승호 엄마와 엉켜 키스를 하며 서로를 주무르자 제 옆에 있던 흑인이

"굿"하고는 그들처럼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온몸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흑인이라는 이질감에 처음에는 반항을 하였으나 능숙한 그 흑인의 손놀림에 그만 제 몸과 마음은 허물어지고 말았습니다.

"오~우 스미스 좆 굿"이미 스미스라는 흑인은 승호의 엄마 치마 안의 팬티만 벗기고 꼭 말 좆같은

아주 길고 굵은 좆으로 승호 엄마의 보지 안을 쑤시며 펌프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달링, 굿 솰라 솰라 솰라"제 파트너인 흑인이 무슨 뜻인지 모를 말을 하더니 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벗기자 저는 저 자신이 더 흥분이 되어 엉덩이를 들어주자 그 흑인이 빙긋이 웃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었는데

"어머!"하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흑인의 좆은 그다지 크게 힘이 있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길이는 제 팔만 하였고 굵기 역시 제 팔목 정도로 굵었습니다.

"와 그 사람 좆 스미스 것은 좆도 아니네"승호 엄마가 제 파트너의 좆을 보고 놀라자 혐오감은커녕

오히려 승호 엄마에게 자랑스럽게 보였고 어서 박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 파트너인 그 사람이 좆으로 제 보지의 금에 대고 몇 번을 비비자 저도 모르게

"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어서 쑤셔"하고 그 흑인의 엉덩이를 당기자

"오~우~예스"하더니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 너무 커"하고 승호 엄마를 보자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하며 요동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은 저를 더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습니다.

"굿, 아주 좋습니다"서툰 한국말로 제 파트너가 웃으며 말하기에

"나도 굿 나도 굿"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제 파트너의 좆이 제 보지 안으로 다 안 들어갔는데도 그 끝은 제 자궁 입구를 농락하고 있었습니다.

승호 엄마의 파트너인 스미스라는 사람은 승호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민수 엄마 꽉 찬 것이 아주 좋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나도 이 사람말고 다른 사람하고 처음 할 때는 다 안 들어가더니 자꾸 하니 다 들어오더라"하고 한하게 웃더니

질질 흐르는 씹물도 아랑 곳 하지 않고 시트를 잡고 스미스란 사람을 향하여 엉덩이를 들이밀자 스미스가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더니

"오케이, 에널 섹스"하고는 좆물이 묻은 좆으로 승호 엄마의 후장에 박자

"굿"하며 승호 엄마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고향의 그 오빠와도 어쩌다 후장 섹스를 하면 처음에 그 아픔은 견디기 어려웠는데도 승호 엄마는 전혀 아파하는 기색이 없었습니다.

"민수 어마 나 처음에 스미스가 후장을 쑤시는데 죽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하니까

이제 전혀 안 아파, 아이고 나 죽어, 어서 더! 더!스미스 더"하고 소리쳤습니다.

궁금증까지 풀어주며 승호 엄마는 여유 있게 섹스 삼매경으로 빠져 들어가자 제 파트너도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 자리에서는 피하겠습니다.

정말 이 세상이 그 순간 멸망을 하여도 좋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오르가즘은 올랐고 제 체 내에 있는

물이라는 물은 제 보지로 다 흐르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제 파트너는 그 날은 그 굵고 긴 좆으로 제 후장은 안 쑤셔 주는 배려를 하고 제 보지만 쑤셔서

좆물을 흠씬 제 보지 안에 뿌려주었고 또 그 굵고 긴 좆을 빨고 흔들게 하여 제 입안에 뿌려 주었습니다.

그 것으로 제 파트너와 승호 엄마파트너는 끝을 낸 것이 아니고 온 몸을 혀와 이빨로 빨고 물며

거의 두 시간을 쾌락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습니다.

그 다음 날 고향의 오빠가 나오라고 하는 것을 그 흑인 파트너의 좆에 비교가 안 되게 적은 좆이

제 보지에 들어오면 그 헐거움에 그 오빠가 아닌 제가 실망을 할 기분이라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안 나갔습니다.

승호 엄마와 전 매 주 수요일하고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그 흑인들을 찾았고 그 흑인들에게서만 만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자 분들 절대 외국인과 섹스를 하지 마세요.

한번 외국인과 섹스를 하여 거기에 중독이 되니 한국인의 작은 좆은 연상만 하여도 마치 아기 고추 같은 생각이 드는 것 있죠?

한국 남자들과 섹스는 아예 엄두가 안 났습니다.

그냥 올라왔다 웅덩이를 조금 쑤시다 찍 하고 좆물만 쌀 그런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기분이 든 것이 무척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만약 저에게 그런 생각이 안 들었다면 고향의 오빠도 에이즈에 감염이 되었을 것이고 작년 추석과 설에 집으로 와 집요하게 섹스를 하자고 하던 남편에게 생리 중이라며 피한 것 역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분이 아니라 친구들과 계모임에 가서 알게 된 남자도 저의 몸을 요구하였으나 역시 같은

생각이 들어 거부 한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승호 엄마에게 원망은 안 합니다.

승호 엄마 역시 자신은 모르지만 에이즈에 감염이 되었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승호 엄마와 전 파트너를 바꾸어 섹스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전 승호 엄마에게도 이 사실을 이야기하여 다른 양놈을 유혹해 에이즈를 감염을 시켜준 다음 이 세상을 하직하겠습니다.

물론 그 다른 양놈하고 섹스를 한 다음에 우리가 에이즈 보균자임도 밝혀야 하겠죠?

저나 승호 엄마의 분통이 터지게 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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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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