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혜야 그렇게 좋았어?"
"태어나서 처음.이런게 있는줄 모르고 애 둘이나 낳았네.ㅋㅋㅋ"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네.ㅋㅋㅋ"
"이런 느낌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그런데 자기 땀이 내얼굴에 떨어졌을때
자기한테 미안하더라 좋으면서도.날 위해 이렇게 힘을 쏟는구나,,흐흑."
"바보야 울긴 왜 울어.나도 좋으려고 그런거니까 불쌍해할것 없어.ㅋㅋ"
"정말 고마워요.나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이제 자기 없으면 못살거야 어쩌지?"
"그냥 흘러가는대로 가기로 했자나.마음 편하게 가도록 노력하자."
"나 이제 올라가 봐야겠다.의심 안사려면."
"그래요 난 여기서 자다 아침에 주방으로 바로 갈께요.쪽쪽. 수고하셨수 우리 귀염둥이."
윗층으로 올라가 살며시 방으로 들어가 구석자리에 누워 곯아 떨어진다.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싫어~~~
누군가의 휴대전화 알람이 울린다.참 컬러링 웃기게 해놨네.
부시시 일어나니 일찍 잠자리에 든 사람들은 벌써 다 씻은 뒤였다.
"정사장 피곤했나봐?1번방 아니었수?"
"아 네 어느분이 하도 코를 골아 이리로 왔어요.ㅋㅋㅋ"
"그랬구랴.그래서 내가 이런곳은 남이 코골기 전에 자는게 좋아고 했잖수.ㅋㅋㅋ"
"자 씻은 사람들은 아랫층으로 내려가 정리합시다."
아래층에 내려가니 여자들은 설겆이하고 남자들은 어제 술자리 정리를 하고 있었다.
승혜는 쓰레기 봉투를 챙겨 모아담고 있었다.
와이프는 커피를 내리며 쟁반에 커피잔을 놓고 있었다.
"굳모닝 애브리바리.앤 마이 러블리 와이프.오늘 아침은 간단히 스크램블과 커피한잔하고
골프장 입구에 있는 해장국집에서 해결하지요?계란 스크램블은 소생이 만들겠습니다."
"정사장이 저래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겨."
"우째 남자가 저래 애교를 떠는교?남사시럽게시리.ㅋㅋㅋ"
"언제 해장국집은 봐놨다냐?"
승혜는 다소곳이 미소를 지으며 자기 할일만 하고 있었다.나는 앞치마를 두르며
"주인장께서는 계란 준비해 주시고 계란 저을것 여기 이그릇 쓰면 되지요?"
그냥 스크램블과 파 다진걸 넣은 스크램블 두종류로 하겠습니다.골라드세요."
여자들의 칭찬과 남자들의 비아냥을 들으며 스크램블을 만든다.
"접시하나씩 들고 오셔요 제가 올려드리겠습니다."
"케찹있으면 더 맛있는데.주인장 케찹 오케이?"
승혜가 깔깔 웃으며 냉장고의 케찹을 꺼내온다.
"주인장님 이왕이면 쏘시지 살짝 구워서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ㅋㅋ.너무 시키지요?"
"이왕이면 맛있게 먹어야지요.그렇지않아도 프랑크푸르트 쏘시지가 있어요.이 기회에
재고 정리할수 있겠네요.감사합니다."
"주인장 해장 음악 큐~~~.오케이?"
"oui.위"
"생큐 훠 유어 카인드니스.맴"
"Il n"y a pas de quoi(천만에요.)"
"지금 뭔 말들하는겨 시방.언어 전시장이여 뭐여?"
"자기네들 유식 자랑하는거 아닝교. 즈그들이 영어 불어하면 우리는 그저 "고이"나 마시면 된다 아입니꺼.ㅋㅋㅋ"
"음악과 커피와 소시지와 곁들인 스크램블 맑은 공기.여기가 천국입니다."
쫑코와 시샘과 유머로 시끌벅적 아침시간을 보내고 해장국집으로 향한다.
"다시 여기 안올라 올거니까 짐들 잘 챙기세요.놓고 가신 짐은 다 폐기처분합니다.ㅋㅋㅋ"
"남자들 몇분은 마지막 정리까지 같이 도와주세요."
와이프는 먼저 친구들과 떠나고 나는 뒷정리를 하고 나온다.
차가 3대나 남아있어 내차에는 승혜와 단둘이 탈수있는 챤스가 생겼다.
눈치빠른 승혜가 안으로 들어가며 쓰레기 봉투가 많으니 내차에 실는게 낫겠다고
나머지 사람들을 먼저 보낸다.
"야 승혜 수가 백단이다 백단.자연스럽게 이렇게 둘이 가게 일을 꾸미냐ㅋㅋㅋ"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ㅎㅎ"
"승혜 아랫도리 괜찮니?난 얼얼해. 승혜보지가 하도 물어서.ㅋㅋㅋ"
"괜히 그러지 마셔.나도 얼얼해요.얼마만에 섹스해본건데.까마득해. 정말 기억너머 저편에 있던 느낌을 찾았어요.
그리고 너무 좋았어요. 신세계를 만난 느낌?잊지 못할거야.고마워요."
푹자고 아침에 개운한 기분으로 일어나 자기가 여자로서의 매력이 아직 남아 있구나.아직까지 나도 느낄수 있는 여자였구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애증이 교차되는 감정이 북 받쳐올라 울음이 터져 한참을 울었다고 했다.
"그래서 승혜눈이 부었구나.난 승혜가 엎드려자서 그런가 했지.ㅋㅋㅋ"
"엎드려잔다고 눈이 붓나 뭐."
"난 엎드려자면 붓던데.ㅋㅋㅋ.꼬추가 ㅋㅋㅋ."
"어이구 진짜 못말려.말도 안되는 개구장이 같아.ㅎㅎㅎ"
"오해 안받으려면 저차하고 간격을 두면 안되겠다.바짝 따라붙자."
앞서 떠난 사람들과 벌어진 거리를 좁힌다.
"자자 우리 정사장 덕분에 허기는 면했으나 해장국집에 해장술이 없을수 있나?"
여기는 내가 쏠테니 맘껏 청해 드슈."
"역시 오사장님이 계셔야 맘놓고 한잔한다니까.여보 갈때는 당신이 운전해.이건 완전히 오사장님 책임야.ㅋㅋ"
"승혜여사가 별장을 제공해 우리가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다음에도 또 이런기회가 있으면 내가 쏩니다."
"오사장님 최고.우리 모임의 초대 회장으로 모십시다."
"좋습니다."
"와우 찬성이요."
만장일치로 오사장이 모임의 회장이 되었다.
"태어나서 처음.이런게 있는줄 모르고 애 둘이나 낳았네.ㅋㅋㅋ"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네.ㅋㅋㅋ"
"이런 느낌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그런데 자기 땀이 내얼굴에 떨어졌을때
자기한테 미안하더라 좋으면서도.날 위해 이렇게 힘을 쏟는구나,,흐흑."
"바보야 울긴 왜 울어.나도 좋으려고 그런거니까 불쌍해할것 없어.ㅋㅋ"
"정말 고마워요.나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이제 자기 없으면 못살거야 어쩌지?"
"그냥 흘러가는대로 가기로 했자나.마음 편하게 가도록 노력하자."
"나 이제 올라가 봐야겠다.의심 안사려면."
"그래요 난 여기서 자다 아침에 주방으로 바로 갈께요.쪽쪽. 수고하셨수 우리 귀염둥이."
윗층으로 올라가 살며시 방으로 들어가 구석자리에 누워 곯아 떨어진다.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싫어~~~
누군가의 휴대전화 알람이 울린다.참 컬러링 웃기게 해놨네.
부시시 일어나니 일찍 잠자리에 든 사람들은 벌써 다 씻은 뒤였다.
"정사장 피곤했나봐?1번방 아니었수?"
"아 네 어느분이 하도 코를 골아 이리로 왔어요.ㅋㅋㅋ"
"그랬구랴.그래서 내가 이런곳은 남이 코골기 전에 자는게 좋아고 했잖수.ㅋㅋㅋ"
"자 씻은 사람들은 아랫층으로 내려가 정리합시다."
아래층에 내려가니 여자들은 설겆이하고 남자들은 어제 술자리 정리를 하고 있었다.
승혜는 쓰레기 봉투를 챙겨 모아담고 있었다.
와이프는 커피를 내리며 쟁반에 커피잔을 놓고 있었다.
"굳모닝 애브리바리.앤 마이 러블리 와이프.오늘 아침은 간단히 스크램블과 커피한잔하고
골프장 입구에 있는 해장국집에서 해결하지요?계란 스크램블은 소생이 만들겠습니다."
"정사장이 저래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겨."
"우째 남자가 저래 애교를 떠는교?남사시럽게시리.ㅋㅋㅋ"
"언제 해장국집은 봐놨다냐?"
승혜는 다소곳이 미소를 지으며 자기 할일만 하고 있었다.나는 앞치마를 두르며
"주인장께서는 계란 준비해 주시고 계란 저을것 여기 이그릇 쓰면 되지요?"
그냥 스크램블과 파 다진걸 넣은 스크램블 두종류로 하겠습니다.골라드세요."
여자들의 칭찬과 남자들의 비아냥을 들으며 스크램블을 만든다.
"접시하나씩 들고 오셔요 제가 올려드리겠습니다."
"케찹있으면 더 맛있는데.주인장 케찹 오케이?"
승혜가 깔깔 웃으며 냉장고의 케찹을 꺼내온다.
"주인장님 이왕이면 쏘시지 살짝 구워서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ㅋㅋ.너무 시키지요?"
"이왕이면 맛있게 먹어야지요.그렇지않아도 프랑크푸르트 쏘시지가 있어요.이 기회에
재고 정리할수 있겠네요.감사합니다."
"주인장 해장 음악 큐~~~.오케이?"
"oui.위"
"생큐 훠 유어 카인드니스.맴"
"Il n"y a pas de quoi(천만에요.)"
"지금 뭔 말들하는겨 시방.언어 전시장이여 뭐여?"
"자기네들 유식 자랑하는거 아닝교. 즈그들이 영어 불어하면 우리는 그저 "고이"나 마시면 된다 아입니꺼.ㅋㅋㅋ"
"음악과 커피와 소시지와 곁들인 스크램블 맑은 공기.여기가 천국입니다."
쫑코와 시샘과 유머로 시끌벅적 아침시간을 보내고 해장국집으로 향한다.
"다시 여기 안올라 올거니까 짐들 잘 챙기세요.놓고 가신 짐은 다 폐기처분합니다.ㅋㅋㅋ"
"남자들 몇분은 마지막 정리까지 같이 도와주세요."
와이프는 먼저 친구들과 떠나고 나는 뒷정리를 하고 나온다.
차가 3대나 남아있어 내차에는 승혜와 단둘이 탈수있는 챤스가 생겼다.
눈치빠른 승혜가 안으로 들어가며 쓰레기 봉투가 많으니 내차에 실는게 낫겠다고
나머지 사람들을 먼저 보낸다.
"야 승혜 수가 백단이다 백단.자연스럽게 이렇게 둘이 가게 일을 꾸미냐ㅋㅋㅋ"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ㅎㅎ"
"승혜 아랫도리 괜찮니?난 얼얼해. 승혜보지가 하도 물어서.ㅋㅋㅋ"
"괜히 그러지 마셔.나도 얼얼해요.얼마만에 섹스해본건데.까마득해. 정말 기억너머 저편에 있던 느낌을 찾았어요.
그리고 너무 좋았어요. 신세계를 만난 느낌?잊지 못할거야.고마워요."
푹자고 아침에 개운한 기분으로 일어나 자기가 여자로서의 매력이 아직 남아 있구나.아직까지 나도 느낄수 있는 여자였구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애증이 교차되는 감정이 북 받쳐올라 울음이 터져 한참을 울었다고 했다.
"그래서 승혜눈이 부었구나.난 승혜가 엎드려자서 그런가 했지.ㅋㅋㅋ"
"엎드려잔다고 눈이 붓나 뭐."
"난 엎드려자면 붓던데.ㅋㅋㅋ.꼬추가 ㅋㅋㅋ."
"어이구 진짜 못말려.말도 안되는 개구장이 같아.ㅎㅎㅎ"
"오해 안받으려면 저차하고 간격을 두면 안되겠다.바짝 따라붙자."
앞서 떠난 사람들과 벌어진 거리를 좁힌다.
"자자 우리 정사장 덕분에 허기는 면했으나 해장국집에 해장술이 없을수 있나?"
여기는 내가 쏠테니 맘껏 청해 드슈."
"역시 오사장님이 계셔야 맘놓고 한잔한다니까.여보 갈때는 당신이 운전해.이건 완전히 오사장님 책임야.ㅋㅋ"
"승혜여사가 별장을 제공해 우리가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다음에도 또 이런기회가 있으면 내가 쏩니다."
"오사장님 최고.우리 모임의 초대 회장으로 모십시다."
"좋습니다."
"와우 찬성이요."
만장일치로 오사장이 모임의 회장이 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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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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