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혜는 나를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고 싶어했다.
퇴근하고 승혜의 별장에 다녀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나는 승혜에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모텔에 들어가는것이라고 했다.
승혜는 자기가 호텔에 방을 잡으면 어떠냐고해 그것도 나는 내키지 않는다고 했다.
승혜가 자기 오피스텔 세준것을 빼고 거기서 만나면 어떠냐는 안을 내놨다.
주변에 오해살 있냐며 거절했다.
이러는 사이 2주가 지났다.
승혜가 전화통화중 별것 아닌일로 신경질을 낸다.
"너 욕구불만이지?" 막바로 들이댄다.
"그런가봐 매사 짜증이 나네.자기 생각만 나고."
"내 살송곳이 그렇게 생각나~~~아?ㅋㅋㅋ"
"정말 미워.자기가 다 가르쳐 놓구선.자기 만나기전에 안그랬다 뭐."
"지금 어디야?"
"헬쓰 끝나고 집에 가려구요."
"집에가서 전화해.애들 집에 있어?"
"다들 지 볼일보러 나갔지 있겠어요?"
"일하는 아줌마는?"
"아마도 갔을거예요.왜 우리집으로 오시게?"
"미쳤냐?지뢰밭을 왜 가냐?걸렸다하면 너죽고 나죽는거야.무슨소리를 해."
"아니 자꾸만 누구 있냐고 묻길래...."
"좌우간 집에가서 혼자 있을때 전화해."
"알았어요.들어가자 마자 전화할게요.점심 안드셔요?"
"점심 시간에 직원들 없을때 할일이 있어."
점심시간 직원들이 다 나가고 난뒤 조용한 사무실에서 생각을 정리해본다.
이렇게 못만난다고 안달을 하고 신경질을 부린다?
오피스텔 세를 내보내고 사용을 하자고?
내 살송곳이 너무 생각이 난다고?
남편하고 애들한테 등한시 하는거 아닌가?
승혜가 물불 안가리고 앞서가는거 아닌가?
어느정도 브레이크를 걸어야되나?
여기서 칼처럼 끝내야하나?
나 나쁜놈?
천가지 만가지 생각이 겹친다.
전화소리에 생각을 접는다.
에이 될대로 돼라.모르겠다.
"저 집에 들어왔어요."
"혼자있지?"
"아줌마 있는데 곧 갈거예요."
"그럼 안방으로 들어가 문닫아."
"승혜야 폰섹스라는거 알아?"
"들어는 봤어요."
"지금부터 폰섹스를 하는거야.안만난지 벌써 2주됐지?"
"나는 2달 된거 같아요.ㅋㅋㅋ"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봐."
나; 우리 승혜 잘 지냈어?나 보고싶었지?
승혜; 너무 보고 싶었지요.
나; 얼만큼 하고 싶었어?
승혜; 너무 너무 너무
나; 오랫만인데 키스 안해줘?
승혜; 쪽 쪽 쪽.됐어요?
나; 그게 키스냐 뽀뽀지.나 지금 승혜입안에 내혀를 눴어.승혜가 내 혀 빨아줘.
승혜; 나 자기혀 빨고 있어.
나; 아줌마 갔어?
승혜; 지금 막 인사하고 갔어요.
나; 승혜 지금 뭐 입고 있어?
승혜; 쟈켓하고 바지.
나; 지금 빨리 홀딱 다벗는다 실시!
승혜; 다 벗고 팬티만 입고있어요.
나; 왜 내말 안듣니 나하고 만날때는 팬티 입지 말랬자나.
승혜; 알았어요.정말 자기가 옆에 있는것 같네.벗었어요.
나; 바이브레이터 가져와.
승혜; 가져왔어요.
나; 옆에다 잡기 좋게 잘 놔둬.그리고 자기 왼손으로 젖을 만져.승혜입에는 내 손가락 들어가 있는거야 빨아봐.
승헤; 네.쪽쪽 맛있어요.
나; 오른손으로 옹달샘을 내가 해주듯 살살 만져봐.지금 내 혀가 승혜 옹달샘을 빨고 있어.
어휴 물이 많이 나왔네.승혜가 좋아지는구나.
승혜; 기분이 이상해.정말 물이 나왔어요.자기가 혀로 빠는 느낌이예요. 좋아.
나; 승혜가 만져서 제일 좋은 부분을 내가 핥고 있는거야.어디야?
승혜; 클리토리스.자기가 세게 빨아줘.아 앙.좋아.
나; 승혜 똥꼬 먹는다.후루릅후루릅.어이구 옹달샘물이 여기까지 흘렀네,아 맛있다.손가락으로 똥꼬를 간지러봐.
승혜; 벌써 그러고 있어요.자기가 내 똥꼬 먹으니까 너무 좋다.너무 너무.
나;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고 돌려.내 손가락이 들어간거야 승혜야.승혜보지 멋있다.꽉꽉 물어 아프다.
승혜; 정말 내 손가락을 물어요.아 좋아..너무 좋아....
나: 내가 하듯이 가운데 손가락 첫마디만 구부려 치골 바로 밑 근방을 자극해봐.
승혜야 내손가락 짤라질것 같아 너무 쎄
승혜; 뭐가 조그만 도토리 만한게 느껴져요.
나; 그걸 강하게 자극해.내 손가락이 승혜 지 스팟을 콱콱 누르고 돌리는거야.
승혜보지 움찔움찔하네 나도 좋아.아 멋져.
승혜; 묵묵부답.숨소리만 난다.
나; 승혜야 승혜야 뭐해?
승혜; 나 느꼈어요,좋아.
나; 벌써 좋았어?바이브레이터 써봐야 되는데...
승혜; 좋긴 좋았는데 좀 어설퍼요.자기것만 하려구.ㅋㅋㅋ
나; 다시 해볼까?
승혜; 네 어떻게 할까요?
나; 침대에 누워.우선 내 생각을 해.승혜옹달샘 아직 젖어있어?
승혜; 네.
나; 승혜야 나 꼬추아퍼.승혜한테 넣고 싶어서.어떻게 해 너무 아퍼.
승혜; 자기야 얼른 나한테 눠줘.빨리 눠줘.
나; 싫어 승혜 약 올리다가 눌거야.대신 승혜 보지물 다 먹을거야 후루룩후루룩 아 맛있다.
승혜; 나 찌릿해 정말 자기가 먹는것 같아.
나; 허리 들어올려.똥꼬 먹게.어 맛있다. 와 똥꼬가 벌렁벌렁하네.멋있어 승혜야.
승혜; 나 너무 좋아.금방 좋아질것 같아.나 손가락 넣었어요.아 좋다.
나; 승혜가 자위할때 처럼 바이브레이터 작동시켜.내가 승혜보지 먹는다.쭈룹쭈룹 물 너무 많네.
승혜; 나 바이브레이터 움직이고 있어요.아 색다른 느낌야.
나; 똥꼬까지 내려가 움직여.내가 똥꼬 먹는중이자나.아 맛있다.그거 자기 보지속에 집어눠.
승혜; 한번도 안 넣어 봤는데.괜찮을까?
나; 걱정말고 넣어.내 손가락이 바이브레이터처럼 떨며 승혜 지스팟을 만진다.어우 멋져.밤톨처럼 나왔네.
거길 비벼.
승혜; 아아앙.좋아 좋아,자기야 나 어떡해?
나; 내 자지가 승혜한테 들어간다.어구 뜨거워 용광로 같아.물이 이렇게 많아 찌걱찌걱 소리 들려?찌걱찌걱
승혜; 어머머 자기야 나 싼다.어이 어머 물이 막나와.아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 아 아아 악.
나; 승혜야 좋았니?
승혜; ..........
나; 승혜야 대답해봐.승혜야...
승혜; 나 너무 좋았어요.많이 싸서 침대보 다 젖었어.걷어내고 전화할게요.
나; 아냐 아냐 지금 침대보만 걷고 다시 누워.
승혜; 또 뭐 시킬려고?
나; 누워서 내생각하면서 옹달샘을 살살만져.그리고 몸이 식을때까지 나하고 얘기해.
승혜;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자기 나쁜사람.요상한것만 시키고.자기도 쌌어요?
나; 사무실인데 어떻게 싸냐.그냥 멘탈로 엑스터시까지 갔다.ㅋㅋㅋ
승혜; 그래도 괜찮아요?
나; 승혜가 좋아하는걸로 나도 만족해.폰섹스로 승혜가 사정까지 했으니까 나는 좋아.
고추가 부러지는줄 알았지만.ㅋㅋㅋ
승혜; 자기는 대단한 사람야.아무것도 모르던 나에게 폰섹스로 이렇게 싸게 만드니.
나; 승혜가 거부감없이 잘 따라와 주니까 그런거지.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안가는거야.ㅋㅋㅋ
승혜; 자기 만나기 어려울때 이렇게라도하면 많이 풀리겠다.자위하는것 보다 백번 낫다.
나 창피한줄도 모르고 이런얘기 막 하네.
나; 승혜가 많이 하고 싶을때 점심시간에 폰섹스를 하자구.못만나서 미안해.
승혜; 내가 더 미안하지요.바쁜사람한테 자꾸 투정부리고.미안해요.보고싶고 하고 싶어서 그랬어요.
늦바람이 사람 잡는다더니 내가 그꼴."
나; 그 동안 참았던 봇물이 터지니까 그런거지뭐.아무튼 하고 싶을때는 여러방법으로 풀어보자구.
승혜; 고마워요.점심식사 하셔야죠?
나; 승혜 물을 많이 먹었더니 밥 생각도 없다.ㅋㅋㅋ
승혜; 그럼 안돼요.내가 도시락 만들어서 갖다 드릴까요?
승혜는 어떻게 하던지 도시락을 나에게 전해주고 싶어했다.
그럼 일식집 초밥처럼 포장해서 가져오라고 했더니 정말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택배로 보냈다.
자기가 직저가져다 주고 싶었지만 남들이 오해할까봐 퀵써비스로 보냈다는 사려깊은 여자가 승혜다.
이날 이후로 승혜와 비오고 꿀꿀한 날이나 꽤 긴시간 못 만났을때는 종종 폰섹스를 했다.
승혜가 섹스의 즐거움을 알고는 스스럼없이 폰섹스가 자위보다 백번 좋다고 고백했다.
폰섹스를 하면 좋은것이 또하나 자괴감이 없다는것.상대가 있기 때문에 혼자 자위후 느끼는 비참함이
전혀 없어서 좋다고 했다.
그래서 나와의 폰섹스가 즐거움을 하나 더 가져다 줬다고 고마워했다.
간혹 만나기 싫어 폰섹스를 가르쳐준거 아니냐고 칭얼대기는 했지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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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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