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연재네요!~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먹고살기 바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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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어둠이 벌써 깔려 네온싸인이 제각기 반짝이고 있었다.
버스에서 내려 동네입구를 들어서다가 "변 태남"은 놀라 걸음을 멈추었다.
저만큼 앞의 모퉁이에, 집에 있어야 할 "조 진아"가 서 있었다.
하얗고 커다란 꽃무늬가 놓인 엷은 분홍원피스,
넓은 어깨 끈의 밖으로 하얀 팔이 모두 드러나고 있었다.
눈을 마주친채 걸음을 가까이하여 닥아섰다.
마주 바라보며 말없이 서 있던 그녀가 그의 가슴에 스러져 안기며
"아...저...씨...."
"아니...어떻게 여기까지 왔어? "
"택시 타고... 아저씨..... "
그녀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빤히올려 보는 그녀의 눈빛은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듯 잔뜩 열이 올라 있었다.
변 기사는 "조 진아"를 달래며 돌려 보내려 해도 그녀는 들은 척 하지 않고
그의 눈을 빤히 쳐다보며 말은 없었지만 막무가내로 무엇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녀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변태남은 묵묵히 그녀의 손목을 잡아 이끌고 근처의 빌라 아파트 공사장으로 들어섰다.
"변 태남"은 그녀의 손목을 잡은채 어두운 계단을 더듬어 이층까지 올라갔다.
서로의 몸은 좀전에 작업을 하다가 "비 정상"적으로 거두어 들인 몸들이라,
좀전의 열기로 아직도 활활 불꽃이 타 오르고 있었다.
그러기에 어떠한 절차도 필요가 없었다.
여자가 급히 입술을 찾아들고, 목을 껴안아오며 몸을 부딪혀 들어갔다.
남자는 그녀의 허리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아랫도리를 밀착시키고 입술을 빨아 당겨 주었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팔딱팔딱 뛰면서 큰 호흡을 하고 있었다.
감미롭고 달콤한 오랫동안의 긴 입맞춤 뒤에 그녀가 얼굴을 들어 바라보며
"저번에 한번.... 별장의 동굴에 갔었어요, 그곳에서...아저씨랑...아...줌마를 봤어요."
그녀는 타오르는 눈빛으로 남자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말을 했다.
그리고 신음반 울음 섞인 투정 반으로 말을 이었다.
"아저씨~ 으흥... 그날부터 아저씨를 하루도 빠짐 없이 생각했어요."
"그래...나도 알고 있었다. "
"네? 아니.. 어떻게요 ? "
"미안한 얘기지만, 너의...일기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단다. 미안해... "
"그럼, 저의 마음을 다 알고 계셨겠군요... 그럼 진작 저를...
저는...아저씨의 이것이 그렇게 보고 싶었어요. "
하고는 그의 입술을 다시 찾아들며, 한 손으로는 그의 바지 가랑이 사이로
살며시 찾아 들었다.
"변 태남"은 말 없이 그녀의 목덜미에서 원피스 뒤쪽의 쟉크를 잡았다.
이어 그것은 찌익- 소리를 내며 천천히 허리까지 내려졌다.
그리고 어깨끈을 걷어내자 분홍 원피스는 스르륵 아래로 흐르고,
귀여운 얼굴 아래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두 개의 처녀유방이 그대로 드러나고,
자그마한 팬티만 끼여 있는 그녀의 알몸이 다시 드러났다.
그녀는 부끄러움을 잊어 버린냥 스스로 팬티마저 조심스레 벗어 던지고,
남자의 상의를 끌어올려 벗겨 내었다.
그리고 남자의 상체에 그녀 자신의 가슴을 닿아가니 유방이 맞대어져 눌려지고,
남자의 손길이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손길을 아래로 내리며 남자의 허리띠를 풀어내고 바지의 쟉크도 천천히 내렸다.
그의 페니스를 상상으로 보고 있기라도 하듯 음미하며 천천히 내렸다.
바지가 아래로 흐르고, 그녀는 남자의 하나 남은 팬티의 허리춤을 잡으며
그것마저 내리면 어떠한 모습의 살덩이가 나올까 생각했다.
이윽고 팬티는 잠시 걸렸다가 내려지며 그 안에서 대단한 남자의 좆 방망이가 털렁!!
위용을 드러내었다.
"변 태남"은 알몸으로 달려드는 그녀를 그냥 놓아 둘수 없었다.
공사장 가운데 가지런히 쌓여 있는 합판위로 그녀를 조심스레 뉘었다.
이웃건물의 불빛이 희미하게 비춰주는 공간에 그녀의 알몸이 또賤側?남자의 혀가 그녀의 귓불에서 맴을 돌자 간지러운 듯 그녀는 어깨를 움츠리며 고개를 돌리고
"으흑~ " 하며 소리를 죽이려 입술을 물며 한번 신음을 했다.
다시 목으로 내려가 혀로 간질여 주자,
그녀는 목을 길게 빼 머리를 뒤로 젖히고 남자의 애무를 느끼기 시작하며,
그녀의 손이 남자의 몸을 어루만지며 더듬었다.
뜨거운 숨을 내쉬며 어깨와 가슴으로 애무를 하며 미끄러져 가니,
그녀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 소리가 계속 새어 나왔다.
자그마한 유두를 혀 끝으로 간지려 대다가 살짝 깨물어 주니,
그녀는 혀를 내어 연거푸 입술에 침을 바르며 호흡이 차츰 더 깊어져갔다.
"아~!! 아저..씨... "
그녀의 가슴과 배를 지나고, 늘씬하게 뻗어있는 다리를 조심스레 벌리니 ,
그 안에는, 여자의 비밀스런 곳이 기다림에 지쳐 있다가 수줍은 듯 하면서도 ,
그것은 천천히 열려지며 모습을 나타내었다.
여자의 안쪽 허벅지에 얼굴을 갖다대며 혀끝으로 간지러다가 핥아 주고,
깨끗하게 준비된 그녀의 음부 입구에도, 혀로 살짝 한번씩 날름거리며 자극을 했다.
"으흑~!! "
이미 온 몸의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그녀는 허리를 또 튕겨 오르고,
남자의 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도록 다리를 한껏 벌려 보지를 더 밀어 왔다.
그것을 무시한 채 남자의 애무는 무릎에서 종아리까지 계속 이어갔다.
꿀꺽 침을 삼키며 버림받은 여자의 보지는 열을 받아 온 허리를 뒤틀고 있었다.
빨간 비닐 샌들이 신겨져 있는 그녀의 발가락에는
역시 짙은 빨간색의 메니큐어가 하나만 칠해져 있었다.
남자는 천천히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들어가 앉으며
그 안의 깊은 곳에 다시 입을 대어 간질였다.
곱슬한 털들이 얼굴은 간지려 주며 반기었다.
"아항~~!! "
그녀는 허리를 높이 들어 올리고 손을 뻗어 겨우 닿을 듯한 남자의 머리를 눌러 붙이었다.
그것이 여의치 않은지, 그녀의 한쪽 다리가 들어 올려지며
여자의 정강이가 남자의 목을 눌러 죄었다.
두꺼비가 혀끝으로 파리를 낚아채어 들이듯, 여자의 정강이는 남자의 머리를 돌려감으며, 그녀의 보지 깊은 동굴 속으로 잡아끌어 들였다.
남자의 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더 깊이 파고 들어갔다.
"아흑...!! "
허리가 한 번 더 요동을 친다.
샤워를 하고 찾아온 그녀였지만 보지 안에는 이미 맑은 액이 새롭게 또 흐르고 있었다.
몸에 일어나 있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 하고 이렇게 찾아온 그녀 속으로,
이윽고 남자는 자지를 밀어 넣어 주었다.
여자의 입에서 다시 뜨거운 숨결이 터져 나왔다.
"으으으으~음...!! 아저씨.......(이런 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
그녀는 눈을 감은 채 환상의 나래를 펴고 있었다.
그녀의 온 몸은 땀에 젖어 있었다.
불쌍한 그녀를 더 애 태우게 하고 싶지 않았다.
서서히 몸을 움직이며 두 사람은 파도를 타려고 물가에 서 있는 듯,
그들에게는 새로운 느낌의 감정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운전 기사 "변 태남"은 사장의 처제이며 사모님의 동생인
"조 진아"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서서히 몸을 움직여 갔다.
허리를 빼 내었다가 다시 급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쳐 밀어넣고, 또 그렇게....그렇게....
"아으으 !!....아으 !!........아으...흑... 아저.. 아흑!!... 씨... 아저씨!!...."
그러하길 수 차례.
" 네가 이렇게...!! 결국 나를 ...찾아 왔으니...
너의 몸이.. 충분히 만족하도록!!... 해주마... 내사랑..
너는 이제 나의 !!.. 귀여운 공주가 되는구나...흐읍!!...."
"으읍 ...아저씨!!... 나도 나도 좋아요...."
"그래 나의 공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너의 그 귀여운 보지를 실컷 긁어 주고 싶구나..."
"으음.. 아저씨 맘대로... 해요...!! 아아~ 좋아요...너무 좋아..."
합판 위에서 드러누워 그들은 벌거벗어 양말만을 신은 채, 엉켜 땀으로 합판을 적셔 갔다.
"변 태남"은 그녀를 일으켜 공사장의 벽에 기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자신의 옆구리에 끌어 당겨 붙이었다.
그 아래에 숨김없이 완연히 드러난 그녀의 보지구멍,
그곳에서는 이제 수줍음도 잊은 채, 그침 없이 보짓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 흐르는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 남자의 뜨거운 좆이 보지 사이로 다시 들어갔다.
"흐음!!...아으으음...."
서로의 입에서 동시에 쾌감의 신음이 울려 나왔다.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잡아 올리고 , 다른손은 그녀의 등줄기를 당기고 있었다.
여자의 한손은 벽을 짚고서, 다른손은 남자의 목을 끌어 당기고
그의 입술이 닿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러한 자세로 남자의 허리가 한번 앞으로 쳐들어갔다.
그리고 뒤로 물러났다가 또 한번...!!
헉!! 헉!! 아아!! 아으...윽!!
그들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래에서는
쩔벅 쩔벅!!
쩝쩝쩝!!
하는 소리들도 고르게 밤하늘의 공기를 가르며 새어 나왔다.
그러길 얼마나....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내려놓고서, 그녀를 돌려 세워 벽을 집게 하였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껴안으며 당기니,
번들거리는 남자의 좆이 대가리를 흔들며 여자의 질속을 잘도 찾아 들어갔다.
"아....~으으으..오흐흐흥~~"
그녀의 입에서는 지금 이 순간의 쾌락을 참지 못할 탄성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긴 머리를 땅에 닿을 정도로 고개를 숙인 채 양 팔로 벽을 짚고
"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헉헉..."
이윽고 "쩌벅 쩝쩝-" 소리만이 어두운 공간에 메워지고
그녀의 가늘고 나지막한 신음 소리와 뜨거운 숨소리도 울리며 흩어져 나갔다.
동작은 점점 더 빨라져 갔다.
서로의 몸에는 뜨겁게 열이 올라 있었다.
벌거벗은 전신에는 땀이 흐르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그만- 그만- 나도 하고 싶어요. 아...저씨윽!! 내가 할께요..."
"헉헉!! 그래..헉헉..너의 몸이 이렇게 달아 있었구나...오!! 나의..공주..."
"아항~ 아저씨.."
"그래. 그래.. 네 맘대로 해봐.."
"으흐흐흥~ 아저씨~ 나..미치겠어...어..어떡해...? "
자세를 바꿔 옷가지를 등에 대고 시멘트벽에 기대어 앉아,
그녀를 이끌어 그의 앞에 마주 앉게 하니, 남자의 목을 끌어안고
질질 물을 쏟아내는 보지 가랑이를 벌리며, 치솟은 남자의 기둥을 향해
그녀의 허리가 내려앉으니 쩍- 벌어진 보지가 남자의 그것을 삼켜 들어갔다.
"으~으음~ "
입술을 깨물은 사이로 신음 소리와 함께 그녀의 율동이 시작을 한다.
천천히 그녀의 온 몸이 위아래로 들썩이고
가슴에 달린 두 개의 유방도 남자의 턱을 치면서 덜렁이었다.
얼굴을 출렁이는 젖가슴사이에 묻으며 그녀의 허리를 꽉 껴안아 당겨 주었다.
창틀을 만들려 내 놓은 빈 공간으로 달빛이 쏟아지며,
점점 빨라지는 여자의 엉덩이를 비추고 있었다.
"학학!! 학학!! 아저씨...학학.. 너무..너무..좋...아요..으으흥~.. "
"그, 그래..나도..나도..조...좋다...헉헉... "
그녀의 입술이 다시 남자의 입을 덮쳐 누르자 맞붙어 있던 가슴이 떨러지며 여자의 단단한 젖꼭지가 마구 흔들리며 남자의 가슴을 간지렸다.
그녀의 머릿결도 정신없이 위아래로 흔들려 갔다.
"아~ 내보지...아..저씨..."
"으으음~ "
신음인지 대답인지 모를 뜨거운 입김이 남자의 입에서 흘렀다.
"내 보지 ...개 보지에요.... "
"으으음...아...아니야..네 보지는 나에게는 귀여운 공주 보지야..오~ 우리공주 잘 한다.좀더 좀더..맘껏 해봐.."
그렇게 얼마나 방아를 찧었던가...??
"아으으으윽...으흐흐흐흐흥....보지가..터...지려...해요...."
그녀는 참을 수 없는지 울음 섞인 듯 떨리는 숨결로 겨우 말을 이었다.
"으흐흐윽..그래 이제 나도 나오려 ...한...다.."
남자도 역시 겨우 속삭이듯 말을 하고 있었다.
절정이 다가옴을 느끼며 흔들리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더 세게 마구 흔들어 주었다.
남자는 곧게 뻗어 있는 다리의 허벅지에 힘을 주며 사정의 시간으로 향하는데
"아아아~안돼요 다리 벌리지 말..아요...으흐흐흥...으...흐흐흥..빠지려 해요..."
하며 신경질 적으로 입에서 겨우 바람이 새어 말을 하며
벌어지는 남자의 다리를 밀어 붙였다.
"으으으윽..나..나..나온....다....나...온....다...으으으~~~~잘..한...다..."
하며 남자가 여자의 허리를 마구 상하로 흔들었다.
"아아아으으으흐흐흐흥 아...저...씨!! 오빠!! 나도!! 나도!! 나오려..해...요.
오호호호홍.. 홉빠!! 옵빠!! 옵빠 !!아~~~~뜨거워...요....보지 안이 뜨거워져요
아~ 아~~~~ 오....빠...아저씨...........으흐흐흥~~~ "
숨이 넘어가며 변 기사를 부르는 그녀의 팔이
목이 부러지도록 껴안아 오며 허리를 좌우로 한동안 흔들어 대었다.
"아하~~앙~ 아저씨........ "
땀에 흠뻑 젖은 귀여운 그녀의 얼굴이 남자의 가슴에 힘없이 쓰러져 내리며
만족스런 웃음을 지었다.
차갑게 불어오는 밤 공기에 색색거리며 식어드는 숨소리가,
달빛 사이로 한참이나 섞여 들어갔다.
먹고살기 바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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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어둠이 벌써 깔려 네온싸인이 제각기 반짝이고 있었다.
버스에서 내려 동네입구를 들어서다가 "변 태남"은 놀라 걸음을 멈추었다.
저만큼 앞의 모퉁이에, 집에 있어야 할 "조 진아"가 서 있었다.
하얗고 커다란 꽃무늬가 놓인 엷은 분홍원피스,
넓은 어깨 끈의 밖으로 하얀 팔이 모두 드러나고 있었다.
눈을 마주친채 걸음을 가까이하여 닥아섰다.
마주 바라보며 말없이 서 있던 그녀가 그의 가슴에 스러져 안기며
"아...저...씨...."
"아니...어떻게 여기까지 왔어? "
"택시 타고... 아저씨..... "
그녀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빤히올려 보는 그녀의 눈빛은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듯 잔뜩 열이 올라 있었다.
변 기사는 "조 진아"를 달래며 돌려 보내려 해도 그녀는 들은 척 하지 않고
그의 눈을 빤히 쳐다보며 말은 없었지만 막무가내로 무엇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녀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변태남은 묵묵히 그녀의 손목을 잡아 이끌고 근처의 빌라 아파트 공사장으로 들어섰다.
"변 태남"은 그녀의 손목을 잡은채 어두운 계단을 더듬어 이층까지 올라갔다.
서로의 몸은 좀전에 작업을 하다가 "비 정상"적으로 거두어 들인 몸들이라,
좀전의 열기로 아직도 활활 불꽃이 타 오르고 있었다.
그러기에 어떠한 절차도 필요가 없었다.
여자가 급히 입술을 찾아들고, 목을 껴안아오며 몸을 부딪혀 들어갔다.
남자는 그녀의 허리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아랫도리를 밀착시키고 입술을 빨아 당겨 주었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팔딱팔딱 뛰면서 큰 호흡을 하고 있었다.
감미롭고 달콤한 오랫동안의 긴 입맞춤 뒤에 그녀가 얼굴을 들어 바라보며
"저번에 한번.... 별장의 동굴에 갔었어요, 그곳에서...아저씨랑...아...줌마를 봤어요."
그녀는 타오르는 눈빛으로 남자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말을 했다.
그리고 신음반 울음 섞인 투정 반으로 말을 이었다.
"아저씨~ 으흥... 그날부터 아저씨를 하루도 빠짐 없이 생각했어요."
"그래...나도 알고 있었다. "
"네? 아니.. 어떻게요 ? "
"미안한 얘기지만, 너의...일기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단다. 미안해... "
"그럼, 저의 마음을 다 알고 계셨겠군요... 그럼 진작 저를...
저는...아저씨의 이것이 그렇게 보고 싶었어요. "
하고는 그의 입술을 다시 찾아들며, 한 손으로는 그의 바지 가랑이 사이로
살며시 찾아 들었다.
"변 태남"은 말 없이 그녀의 목덜미에서 원피스 뒤쪽의 쟉크를 잡았다.
이어 그것은 찌익- 소리를 내며 천천히 허리까지 내려졌다.
그리고 어깨끈을 걷어내자 분홍 원피스는 스르륵 아래로 흐르고,
귀여운 얼굴 아래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두 개의 처녀유방이 그대로 드러나고,
자그마한 팬티만 끼여 있는 그녀의 알몸이 다시 드러났다.
그녀는 부끄러움을 잊어 버린냥 스스로 팬티마저 조심스레 벗어 던지고,
남자의 상의를 끌어올려 벗겨 내었다.
그리고 남자의 상체에 그녀 자신의 가슴을 닿아가니 유방이 맞대어져 눌려지고,
남자의 손길이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손길을 아래로 내리며 남자의 허리띠를 풀어내고 바지의 쟉크도 천천히 내렸다.
그의 페니스를 상상으로 보고 있기라도 하듯 음미하며 천천히 내렸다.
바지가 아래로 흐르고, 그녀는 남자의 하나 남은 팬티의 허리춤을 잡으며
그것마저 내리면 어떠한 모습의 살덩이가 나올까 생각했다.
이윽고 팬티는 잠시 걸렸다가 내려지며 그 안에서 대단한 남자의 좆 방망이가 털렁!!
위용을 드러내었다.
"변 태남"은 알몸으로 달려드는 그녀를 그냥 놓아 둘수 없었다.
공사장 가운데 가지런히 쌓여 있는 합판위로 그녀를 조심스레 뉘었다.
이웃건물의 불빛이 희미하게 비춰주는 공간에 그녀의 알몸이 또賤側?남자의 혀가 그녀의 귓불에서 맴을 돌자 간지러운 듯 그녀는 어깨를 움츠리며 고개를 돌리고
"으흑~ " 하며 소리를 죽이려 입술을 물며 한번 신음을 했다.
다시 목으로 내려가 혀로 간질여 주자,
그녀는 목을 길게 빼 머리를 뒤로 젖히고 남자의 애무를 느끼기 시작하며,
그녀의 손이 남자의 몸을 어루만지며 더듬었다.
뜨거운 숨을 내쉬며 어깨와 가슴으로 애무를 하며 미끄러져 가니,
그녀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 소리가 계속 새어 나왔다.
자그마한 유두를 혀 끝으로 간지려 대다가 살짝 깨물어 주니,
그녀는 혀를 내어 연거푸 입술에 침을 바르며 호흡이 차츰 더 깊어져갔다.
"아~!! 아저..씨... "
그녀의 가슴과 배를 지나고, 늘씬하게 뻗어있는 다리를 조심스레 벌리니 ,
그 안에는, 여자의 비밀스런 곳이 기다림에 지쳐 있다가 수줍은 듯 하면서도 ,
그것은 천천히 열려지며 모습을 나타내었다.
여자의 안쪽 허벅지에 얼굴을 갖다대며 혀끝으로 간지러다가 핥아 주고,
깨끗하게 준비된 그녀의 음부 입구에도, 혀로 살짝 한번씩 날름거리며 자극을 했다.
"으흑~!! "
이미 온 몸의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그녀는 허리를 또 튕겨 오르고,
남자의 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도록 다리를 한껏 벌려 보지를 더 밀어 왔다.
그것을 무시한 채 남자의 애무는 무릎에서 종아리까지 계속 이어갔다.
꿀꺽 침을 삼키며 버림받은 여자의 보지는 열을 받아 온 허리를 뒤틀고 있었다.
빨간 비닐 샌들이 신겨져 있는 그녀의 발가락에는
역시 짙은 빨간색의 메니큐어가 하나만 칠해져 있었다.
남자는 천천히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들어가 앉으며
그 안의 깊은 곳에 다시 입을 대어 간질였다.
곱슬한 털들이 얼굴은 간지려 주며 반기었다.
"아항~~!! "
그녀는 허리를 높이 들어 올리고 손을 뻗어 겨우 닿을 듯한 남자의 머리를 눌러 붙이었다.
그것이 여의치 않은지, 그녀의 한쪽 다리가 들어 올려지며
여자의 정강이가 남자의 목을 눌러 죄었다.
두꺼비가 혀끝으로 파리를 낚아채어 들이듯, 여자의 정강이는 남자의 머리를 돌려감으며, 그녀의 보지 깊은 동굴 속으로 잡아끌어 들였다.
남자의 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더 깊이 파고 들어갔다.
"아흑...!! "
허리가 한 번 더 요동을 친다.
샤워를 하고 찾아온 그녀였지만 보지 안에는 이미 맑은 액이 새롭게 또 흐르고 있었다.
몸에 일어나 있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 하고 이렇게 찾아온 그녀 속으로,
이윽고 남자는 자지를 밀어 넣어 주었다.
여자의 입에서 다시 뜨거운 숨결이 터져 나왔다.
"으으으으~음...!! 아저씨.......(이런 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
그녀는 눈을 감은 채 환상의 나래를 펴고 있었다.
그녀의 온 몸은 땀에 젖어 있었다.
불쌍한 그녀를 더 애 태우게 하고 싶지 않았다.
서서히 몸을 움직이며 두 사람은 파도를 타려고 물가에 서 있는 듯,
그들에게는 새로운 느낌의 감정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운전 기사 "변 태남"은 사장의 처제이며 사모님의 동생인
"조 진아"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서서히 몸을 움직여 갔다.
허리를 빼 내었다가 다시 급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쳐 밀어넣고, 또 그렇게....그렇게....
"아으으 !!....아으 !!........아으...흑... 아저.. 아흑!!... 씨... 아저씨!!...."
그러하길 수 차례.
" 네가 이렇게...!! 결국 나를 ...찾아 왔으니...
너의 몸이.. 충분히 만족하도록!!... 해주마... 내사랑..
너는 이제 나의 !!.. 귀여운 공주가 되는구나...흐읍!!...."
"으읍 ...아저씨!!... 나도 나도 좋아요...."
"그래 나의 공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너의 그 귀여운 보지를 실컷 긁어 주고 싶구나..."
"으음.. 아저씨 맘대로... 해요...!! 아아~ 좋아요...너무 좋아..."
합판 위에서 드러누워 그들은 벌거벗어 양말만을 신은 채, 엉켜 땀으로 합판을 적셔 갔다.
"변 태남"은 그녀를 일으켜 공사장의 벽에 기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자신의 옆구리에 끌어 당겨 붙이었다.
그 아래에 숨김없이 완연히 드러난 그녀의 보지구멍,
그곳에서는 이제 수줍음도 잊은 채, 그침 없이 보짓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 흐르는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 남자의 뜨거운 좆이 보지 사이로 다시 들어갔다.
"흐음!!...아으으음...."
서로의 입에서 동시에 쾌감의 신음이 울려 나왔다.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잡아 올리고 , 다른손은 그녀의 등줄기를 당기고 있었다.
여자의 한손은 벽을 짚고서, 다른손은 남자의 목을 끌어 당기고
그의 입술이 닿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러한 자세로 남자의 허리가 한번 앞으로 쳐들어갔다.
그리고 뒤로 물러났다가 또 한번...!!
헉!! 헉!! 아아!! 아으...윽!!
그들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래에서는
쩔벅 쩔벅!!
쩝쩝쩝!!
하는 소리들도 고르게 밤하늘의 공기를 가르며 새어 나왔다.
그러길 얼마나....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내려놓고서, 그녀를 돌려 세워 벽을 집게 하였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껴안으며 당기니,
번들거리는 남자의 좆이 대가리를 흔들며 여자의 질속을 잘도 찾아 들어갔다.
"아....~으으으..오흐흐흥~~"
그녀의 입에서는 지금 이 순간의 쾌락을 참지 못할 탄성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긴 머리를 땅에 닿을 정도로 고개를 숙인 채 양 팔로 벽을 짚고
"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헉헉..."
이윽고 "쩌벅 쩝쩝-" 소리만이 어두운 공간에 메워지고
그녀의 가늘고 나지막한 신음 소리와 뜨거운 숨소리도 울리며 흩어져 나갔다.
동작은 점점 더 빨라져 갔다.
서로의 몸에는 뜨겁게 열이 올라 있었다.
벌거벗은 전신에는 땀이 흐르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그만- 그만- 나도 하고 싶어요. 아...저씨윽!! 내가 할께요..."
"헉헉!! 그래..헉헉..너의 몸이 이렇게 달아 있었구나...오!! 나의..공주..."
"아항~ 아저씨.."
"그래. 그래.. 네 맘대로 해봐.."
"으흐흐흥~ 아저씨~ 나..미치겠어...어..어떡해...? "
자세를 바꿔 옷가지를 등에 대고 시멘트벽에 기대어 앉아,
그녀를 이끌어 그의 앞에 마주 앉게 하니, 남자의 목을 끌어안고
질질 물을 쏟아내는 보지 가랑이를 벌리며, 치솟은 남자의 기둥을 향해
그녀의 허리가 내려앉으니 쩍- 벌어진 보지가 남자의 그것을 삼켜 들어갔다.
"으~으음~ "
입술을 깨물은 사이로 신음 소리와 함께 그녀의 율동이 시작을 한다.
천천히 그녀의 온 몸이 위아래로 들썩이고
가슴에 달린 두 개의 유방도 남자의 턱을 치면서 덜렁이었다.
얼굴을 출렁이는 젖가슴사이에 묻으며 그녀의 허리를 꽉 껴안아 당겨 주었다.
창틀을 만들려 내 놓은 빈 공간으로 달빛이 쏟아지며,
점점 빨라지는 여자의 엉덩이를 비추고 있었다.
"학학!! 학학!! 아저씨...학학.. 너무..너무..좋...아요..으으흥~.. "
"그, 그래..나도..나도..조...좋다...헉헉... "
그녀의 입술이 다시 남자의 입을 덮쳐 누르자 맞붙어 있던 가슴이 떨러지며 여자의 단단한 젖꼭지가 마구 흔들리며 남자의 가슴을 간지렸다.
그녀의 머릿결도 정신없이 위아래로 흔들려 갔다.
"아~ 내보지...아..저씨..."
"으으음~ "
신음인지 대답인지 모를 뜨거운 입김이 남자의 입에서 흘렀다.
"내 보지 ...개 보지에요.... "
"으으음...아...아니야..네 보지는 나에게는 귀여운 공주 보지야..오~ 우리공주 잘 한다.좀더 좀더..맘껏 해봐.."
그렇게 얼마나 방아를 찧었던가...??
"아으으으윽...으흐흐흐흐흥....보지가..터...지려...해요...."
그녀는 참을 수 없는지 울음 섞인 듯 떨리는 숨결로 겨우 말을 이었다.
"으흐흐윽..그래 이제 나도 나오려 ...한...다.."
남자도 역시 겨우 속삭이듯 말을 하고 있었다.
절정이 다가옴을 느끼며 흔들리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더 세게 마구 흔들어 주었다.
남자는 곧게 뻗어 있는 다리의 허벅지에 힘을 주며 사정의 시간으로 향하는데
"아아아~안돼요 다리 벌리지 말..아요...으흐흐흥...으...흐흐흥..빠지려 해요..."
하며 신경질 적으로 입에서 겨우 바람이 새어 말을 하며
벌어지는 남자의 다리를 밀어 붙였다.
"으으으윽..나..나..나온....다....나...온....다...으으으~~~~잘..한...다..."
하며 남자가 여자의 허리를 마구 상하로 흔들었다.
"아아아으으으흐흐흐흥 아...저...씨!! 오빠!! 나도!! 나도!! 나오려..해...요.
오호호호홍.. 홉빠!! 옵빠!! 옵빠 !!아~~~~뜨거워...요....보지 안이 뜨거워져요
아~ 아~~~~ 오....빠...아저씨...........으흐흐흥~~~ "
숨이 넘어가며 변 기사를 부르는 그녀의 팔이
목이 부러지도록 껴안아 오며 허리를 좌우로 한동안 흔들어 대었다.
"아하~~앙~ 아저씨........ "
땀에 흠뻑 젖은 귀여운 그녀의 얼굴이 남자의 가슴에 힘없이 쓰러져 내리며
만족스런 웃음을 지었다.
차갑게 불어오는 밤 공기에 색색거리며 식어드는 숨소리가,
달빛 사이로 한참이나 섞여 들어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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