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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건이의 실전섹스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30 1,287회 0건
달건이의 실전섹스 10부

-- 제10부 : 간만에..되는 여자 태웠는데~!

(98년 8월)

성현아를 광장동의 **아파트앞에 내려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길가에 잠시 차를 세우고..
윤수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01*-2**-1***..~~!
"삐리릭~ 삐리릭~!"
신호는 계속 가는데..전화를 받지 않아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갔다..~~
으~~..쓰팔..!~ 그동안 공들여서..침 다~ 발라놨는데..~
따먹지도 못하고..이게 먼~ 꼴인가..!..받네~ 열~!!
몇일이 지난 후~ 겨우 그녀와 통화를 했다..!

-"음..나야..! 달건이..!..연락이 안되던데..~~!"
-"엉..! 바뻤어..~!~~!
그리고..지금 바쁘니깐..담에 전화하께..! 뚝~!!"

냉랭~!..찬바람이 쒸~잉~! 부는 느낌이었다..~!!
이 일을 어쩐다..~~..해결방법이 통~ 떠오르지 않았다..!
에~이~!..할쑤없찌..~! 여자가 한둘도 아닌데..~~
아쉽지만..포기하지 머~~!! 쩝~~!!..
그리고는 한동안 그녀를 잊고 지냈다..~~!!

알바걸 은진이도 간만에 만나서 찐하게 눌러주고..~~
비서실의 성현아도 그 날 잠실철교에서의 카섹스 이후..
몇차례 더~ 만나서..섹스를 했다..!..
한번은 성현아와 잠실신천의 **모텔에서 섹스를 하는데..
현아의 남동생한테 전화가 왔다..아직 대딩이었는데..!
나와..섹스를 하면서..교성을 지르고..을 마구 쓰면서..
남동생과 통화는 계속하고..~~
그 상황의 섹스맛도 일품이었다..!!
미친년..! 남동생넘이 분명 눈치를 깠을텐데..~~
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내가 몇가지 질문을 하며..
슬슬 유도심문(?)을 해보니..
아무래도..집에서는 남동생하구도..
가끔..섹스를 하는 눈치였다..!
성현아는 얼굴과 몸매는 예술이었는데..
전에도 애기했지만..보지가 쫌..허당이라서..
섹스할 때..꽉~ 꽉~ 조이는 맛이 없었다..!
몇차례 더~ 만나다가..시큰둥해져서..짤라버렸다..!

약8개월에 거친 챗방생활도 이제는 지겨워졌다..!
맨날 똑~ 같은 메모를 날리고..똑~ 같은 소개를 하고..~
똑~ 같은 견적서를 작성하고..비슷한 수순을 밟아서..
섹스를 하고..그냥..쫌..~ 시큰둥하게..재미가 없어졌다..!
"머~ 쫌~ 재밋는 일 없나..?..쇼킹한 일..?"

그럭저럭..8월을 맞아..여름휴가를 일주일동안 냈다..~!
차를 몇군데..손을 봤다..~~
배기압이 자꾸 걸려 차가 쫌..안나갔는데..
아주 션~ 하게 설사하듯이 쫘~악~ 뽑아주는..
배기시스템으로..완전히 교체를 하니..
배기음은 더욱~ 우렁차고..
고속빨에서의..가속력은 일등품질이었다..~~!!

여름휴가중이었던 어느날~!!
모처럼..친구넘들을 만나..
그 동안 안마시던 술을 쫌..많이 마셨다..~
초저녁부텀..횟집에서 마신술이..취기가 많이 올라와..
노래방에서..노래를 부르고..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왔다..~~

샤워를 하고..잠자리에 들어서 한참을 잤는데..~~
갈증이 나서 일어나..아래층에 내려가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내방에 들어와 다시 누우니 잠이 안왔다..~~
머리만..지끈~지끈~ 아프고..담배를 한대 피워물고..
시계를 보니..새벽1시30분..~!..챗을 할까..? 하다가..~~
바람이나..쐬러가자는 생각에..찬물로 세면을 다시하고..
옷을 걸쳐입고..밖으로 나왔다.."어디로 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차를 몰았다..~~
"음~~ 간만에..아이쇼핑이나 하러갈까..?"
청량리로 갔다..~~ 창녀촌..!
아이쇼핑하기에 그만이다..! 흐~흐~!..
그곳에 있는 냄비들은 진짜..쭉~쭉~ 빵~빵~ 이들만 있다..!
와~! 저~ 몸매에 저~ 얼굴에..아깝다..~~!!
A코스..B코스..두어바퀴 돌고나서..답십리쪽으로 차를 몰았다..~
답십리사거리에서..
촬영소고개(이곳은 지금은 없고..골프연습장이다..)..
쪽으로 가려는 순간..!
오른쪽 길가에..늘씬하게 생긴 여자가 한명 서 있었다..!!
직진신호를 걸러 버리고..길가에 차를 댄후..
그 여자를 살펴봤다..!

"흐느적~ 흐느적~!" 술이 만땅으로 취한 것 같았다..!
옷은 살색쫄티에..살색미니스커트를 입고..
샌달을 신었는데..뒤꿈치를 잡아주는 끈이 없고..
발등위만 은빛나는 끈이 달려 있는 것이었다..!
옷입는 폼이 멋을 쫌..낼쭐 아는 여자였다..!
창문을 내려..쫌~ 더~ 자세히 살펴보니.. 흐~하~학~!!
몸매도 죽이지만..얼굴이 정말 예술이었다..~!
주먹만한 얼굴에..자연갈색염색머리..
어깨까지만 내려오는 길이의..
스트레이트파마를 한 생머리에..
섹시하게 화장을 찐하게 하고..~
핸드백을 한손에 늘어트려 들고..흔들며..
흐느적거리고 서~ 있는데..!
횡단보도 신호등이 떨어져도 건너가질 않는 것이었다..!
문을 열고..내려..그녀에게 다가갔다..~~!

-"실례함다..! 음..술이 많이 취하신 것 같은데..
얼굴도 예쁘신 아가씨가 길거리서 이러고 있으면..안되조..!
집이 어디세요..?"
-"잉..? 아저씨는 누구세여..?"
-"아~ 예..! 저는 나쁜사람(?)아니구요.. 지나가던 넘인데..
아가씨가..비틀거리고 서~ 있어서..걱정되서요..!"
-"히~힝..~!! 그래요..? 그럼..저~ 쫌..집에 데려다 줄래여..?"
-"네..그러조..~~ 어디세요..? 집이..?"
-"답십리사거리요..!..흐~흥~~!..흐느적~ 흐느적~!
택시를 탔는데..그 기사가 여기 이상한데 내려 줬어요..!"

여기가 답십리사거린데..완전히 만땅으로 술이 취해..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것이었다..!

-"네..그러세여..! 그럼..여기서 얼마 안머니까..
제가 태워다 드리께여..타세여..~~!!"

그리고 그녀를 부축해서 옆자리에 태웠다..!
"자~! 답십리사거리는 여긴데..
집이 답십리사거리라니깐..어디루 가야한다..?"
차를 몰아..직진을 해서..장안평쪽으로 넘어갔다..~~
그녀는 태우자마자..1분도 안되서 골아 떨어졌다..~!
택시운짱넘이..귀찮으니깐..아까 거기서 버려버린 것이다..!
아마도 나이많은 개인택시 였으리라..~~
영업용운전하는 젊은 넘이면..용서치 안았을텐데..~~
나두 학생때..휴학하고..
두가지의 아르바이트를..해본적이 있다..~
하나는 자동차부속상가에서 부품배달 했고..
또 하나는 택시운전을 한적이 있었다..
그때도..재밋는 일이 많았는데..~~ 흐흐흐~~!!

장안동 여관골목으로 방향을 잡고..
운전하면서..한쪽손을 뻗어 그녀의 유방을 만져봤다..!
쫄티안에..얇은 브래지어를 했는지..젖꼭지의 윤곽이..
툭~ 튀어나와 바로 손끝에 감촉이 느껴졌다..!
손을 목쪽으로 집어넣어..젖가슴을 만지자..
그녀가 약간 움추렸다..~~ 물컹~ 쿨컹~!!
"으~하~! 이것이 웬~ 꽁짜..보지냐..! 흐~흐~흐~!"
경남관광호텔 뒤쪽의 여관 골목으로 들어가..
지하주차장이 있는 모텔로 들어갔다..!
차를 파킹하고..그녀를 깨웠다..!..

-"아~으~흥~!! 어디야..? 여기가..?"
-"엉~!..집이야..! 들가자..내려..!"

그녀는 비몽사몽이었다..웨이터가 알려준 층수로 가기위해..
엘리베이터에 그녀를 태웠다..
방으로 들어가 일단 그녀를 침대에 눕히자..웨이터가 왔다..!
계산을 마치고..문을 걸어잠궜다..~~
형광등을 끄고..무드등을 켰다..~~!!

-"쿨~쿨~~!..음~냠~냠~..쿨~쿨~!"

완전히 저~ 세상이구만..~!!..힛~히~히~!!
일단 나부터..옷을 다~ 벗었다..!
욕실로 들어가..찬물로 재빨리 샤워를 대충 하고..~
타올을 하나 물에 적셔 꽈~악~~! 짰다..!
방으로 나오니..아직도 그녀는 혼수상태..!
냉장고를 열어..생수를 한모금 마시고..
침대위로 올라갔다..~..얼굴을 자세히 보니..
미인이었다..~~ 얼굴도 작고..눈매가 섹쉬한 것이..~~
나이는 이제 23살~24살..? "나가요" 같이 보였다..!

일단 쫄티를 위로 재껴 올렸다..~!!..
아이보리색깔의 얇은 면브래지어가 나왔다..!!
봉긋한 가슴이 한손에 딱~ 들어오고 쪼끔 남았다..!
브래지어도 위로 재껴올렸다..~!
젖꼭지가..이제 막 영글어..분홍색을 띠고 있는데..
한쪽 유두는 젖무덤에 팍~ 박혀 있었다..!
함몰유두였다..~~ 끌~끌~끌~!!..
박혀 있는 젖꼭지를 살~살 만지자..이넘이 고개를 들며..
다른 한쪽..유두같이..툭~ 튀어 올라왔다..!

"허~참~! 신기한 넘이네..~~! 낄낄~~!"
그러다가 두팔을 위로 올리게 하고..쫄티를 벗기려 했는데..
잘~ 안벗겨졌다..! 그냥 포기하고..
이번에는 스커트를 들춰 올렸다..!
몸에 딱~ 달라붙는..치마인지라..들춰지지 않았다..!
자크를 찾아 호크를 푸르고..자크를 쭉~ 내리고..
그녀의 허리밑에 손을 집어 넣어 번~쩍~! 들고..
치마를 벗겨 내렸다..! 허리춤이 히프에 걸리더니..
잘~ 안내려오는 걸..~~ 겨우겨우..비틀면서..잡아당겨..
벗겨내렸다..!

아이보리색깔의 면팬티가 나왔다..~~
씹두덩이가 툭~ 튀어 올라온 것이..
나의 성욕을 더욱~ 자극했다..!..꿀~꺼~덕~!..!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하고..
보지근처를 손으로 살~살 만져봤다..!
멀~컹 멀~컹~! 한것이..보짓살이 많은 것 같았다..!
보지구멍 부근을 손가락으로 만지니..뜨~끈~뜨~끈..!
열기가 느껴졌다..!
사타구니옆의 팬티를 살짝 들추고..
손가락을 비집고 집어 넣었다..!
보짓털이 손가락 끝에 느껴졌다..! 까~칠~까~칠~!!
손가락으로 보지부근을 꼼지락 거리며..만지고..
한손을 내밀어..다시 고개숙이고..
젖살에 푹~ 박혀버린..그녀의 한쪽 젖꼭지를..
살~살~ 만져..다시금 나오게 했다..!!

팬티를 벗겨내렸다..신축성이 좋아선지..쉽게 벗겨졌다..!
그녀의 두~ 무릎을 쪼그리게 하고..다리를 쫘악~ 벌린후..
보지를 쳐다봤다..~~!! 빨간 무드등 아래서..
보짓털 밑으로..보지가 길쭉~ 하게 보이고..
보지가 매끈하며..붉으스름한 것이..~
아직 남자경험이 많지는 않은 듯 보였다..!!
그리고..보지 끝에..항문이 살짝 보였다..!!
술먹고..소변보고..그랬는지라..약간 찌린냄새가 났다..!
일어나서..아까 적셔서 의자에 걸쳐놓은 수건을 가져왔다..!
수건을 접어서..보지를 닦기 위해 수건을 갖다 댔다..!

-"악~ 차가워~!..아~~! 흐~~! 머~야~!..어~~어~~?
누구세요..? 어디야..? 어머 어머..?"

그녀는 갑자기 차가운 물수건울 보지에 갖다대자..
눈을 뜨며..말을 했고..주위를 살피고..벗겨진 자기몸을 보자..
깜짝~ 놀라..벌떡 일어나 몸을 웅크리며..소리쳤다..!!

-"야~ 가만있어..! 조용히 안해..?"
-"악~~!..누구세요..?.."
-"나..? 이게 돌았나..? 야..! 아까 나보구 찐하게 함~ 하자구..
여관 가자구 해서..온거아냐..! 너..! 기억안나..?"
-"네..? 제가요..? 언제요..?"
-"허~! 허~!..나~ 죽갔구만..! 머~ 이런게 다~ 있어..!
아까..답십리서..나랑 호프집서 만나서..술마시고..
니가 여기루 오자구 해서..와짜나..! 엉..?"
-"기억안나요..! 나~ 갈래요..!"
-"엉..? 어쭈구리..! 어딜가..~! 이게 확~!
죽을래..?..엉..?"

침대에서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쫄티만..겨우 내려..아랫배부터..훤~ 하게..드러내놓고..
일어나려는 그녀이 손목을 나꿔채 벌러덩~ 눕히면서..
뺨을 한대 날렸다..!

-"철~ 썩~!..가만이 안있어..? 어..?"
-"아~악~~!..왜 이래요..?"
-"왜 이러냐구..? 몰라서 물어..? 졸라 황당하네..!
야~! 아까는 함하자구..앵겨붙어서..
졸라 좃꼴리게 만들어 놓고..
이제는 안한다구..가..? 어딜가..? 씨팔~!! 열받네..!"
-"잠깐..~! 잠깐만요..! 제가 진짜 그랬어요..? 네..?"
-"구래..~! 그럼 너랑 나랑 여기 어떻게 와있냐..? 엉..?
내가 길가는 너를 납치해서 일루 데리구 왔니..? 엉..?"
-"그럴리가 없어요..! 아니예요..!
나는 그렇게 헤픈여자가 아니라구요..!
애인도 있단 말이예요..!!"
-"웃기고 자빠졌네..!! 야~! 입아프니깐.. 그만하구..!
누워..! 빨리하구 가게..! 엉..?..
아~ 씨발..! 괜히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하려다가..
이게 머야..! 야~!! 빨리 누워..!"
-"조아요..! 그럼..! 아저씨..내가 누군줄..아세요..?"
-"너..? 몰라..! 니가 누군데..?"

그러는 사이 그녀는 얇은 여름이불로 아랫도리를 감싸..
감추고..앉아서..이제는 완전히 정신이 들었는지..
도끼눈을 뜨고..핏대를 올리며..말했다..!

-"경찰이예요..!..경찰..! **경찰서에 있어요..!"
-"잉..? 경~ 찰~!..순사라구..?"
-"네..~ 그러니깐..좋게 말할때..보내주세요..!
지금까지 일은 없던 일로 할께요..! 알아쪼..?"

낭패였다..~~! 그녀가 말하는 것으로 봐서는 진짜 같았다..~~!!
잠깐동안에 대가리를 굴려보니..
여기서 물러서면..진짜..좃 될것 같았다..!
내가 먼저 나가더라도..바루 신고하면..잘못하면..잡히고..
같이나가자니..소리지르면..난리날거고..~~
납치에 강간미수라..~!! 날벼락이닷..~!!
으~~아~~! 증말..좃되따..~!!
간만에..챗을 안하고..길거리서 되는 냄비 하나 차에 태웠더니..~
이게 먼~ 꼴인가..~! 쓰~ 블~!..!

-"야~! 구라까지 말고..신분증 내봐바..! 이게 장난하나..!"
-"호~호~호~!..아저씨..내가 거짓말 하는 거로 보여..? 엉..?"

이젠 완전히 기세등등..말까지 깐다..! 이거 증말인갑따..!
벌떡 일어나더니..탁자에 놓인 핸드백을 열어..
경찰신분쯩을 딱~ 꺼내더니..
내 앞으로 와서..떡~ 하니 보여준다..! 진짜 순경이었다..!
어~이~ 씨~발~! 어떻게 이런 좃같은 일이 다~ 있을까..?

-"어~ 어~ 진짜네..~! 야~! 너~! 여경이야..?"
-"그래..! 여경이다..왜..?"

그러더니..치마와 팬티를 찾아서 입더니..
침대옆의 의자에 가서..다리를 꼬고 앉으며..말했다..!

-"아저씨..빨리 옷입어..! 나가게..!"
-"야~ 잠깐..! 잠깐만..!..조아..! 나가긴 나가는데..!
지금 있었던 일..! 내가 너~ 납치해서 여기 온것 아니다..! 엉..?
내가 가자구 말을 꺼내니깐..너도 좋다구 동의해서 온거다..? 엉..?"
-"..!.."
-"알았어..? 엉..?"
-"호~호~!..아저씨..알아쓰니깐..나가자구..!"
-"어~..그래..나가긴 하는데..말이지..
아무일도 없는 거다..! 엉..?"
-"그런데..아저씨 몇살이야..? 생긴건 멀쩡한데..!"
-"나..? 30이다..평범한 직딩이고..흠..!"
-"그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데..! 결혼했어..?
-"아니..아직.!..흠..!..어..흠..흠~!"
-"호~호~호~!..머~야..! "흠~!" 아저씨..쫄았꾸나..?"
-"흠..아냐..! 그게 아니구..쫌..놀랬찌 머~!..흠~!"
-"호~호~호~!..아저씨..담배 피워두 돼지..?"
-"엉..!..피워..!"

그녀는 핸드백에서 담배를 꺼내 한대 피워물고..
얘기를 계속하는데..~~
나는 아직도 다~ 벗고..침대에 앉아있고..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는..
섹쉬한 그녀를 쳐다보니..
늘씬하게..뻗어나온 그녀의 다리와..자태가..
내자지에 자극을 줬다..!
벌~떠~덕~!..벌~떡~!..껄~떡~껄~떡~!
이상한 일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자지가 꼴리다니..벌~떡~ 발기가 되었다..!!..

그녀가 내자지를 쳐다 보았다..! 졸라 쪽팔렸지만..
어쩔수 없었다..~~!!..자지를 벌떡~ 세우고..
침대에서 일어나..그녀 앞으로 다가가..
의자에 걸쳐놓은..팬티를 집으려는 찰라..!!
그녀의 손이 쑥~~ 나오더니..내자지를 잡았다..!!

-"와~!! 아저씨..! 큰데..! 와~~항~!!"
-"엉..? 허~~ 흠...!"

그러더니..나를 빤히 쳐다보며..
손으로 슬~슬~ 딸딸이를 치는 것이었다..!..딸~딸~딸~!!
나는 가만히 서서..그녀가 하는대로 내버려 뒀다..!!
그녀는 딸딸이를 치면서..자기도 모르게..신음소리를 냈다..!

-"아~~흥~~!..아~~ 아~~! 딸~딸~딸~!..아~~으~~! 흥~~!"
-"허~~허~~걱..!! 아~~흐~~!!..! 아~~아~~ 흐~~!!"

그런 상황에서도 자지에서는 맑은 좃물이 흘러나와..
귀두를 더욱..미끈거리게 했다..~~
그러더니..의자에 앉아 있던 그녀가..
꼬우고 앉아있던 다리를 풀며..
다시한번..내얼굴을 빤히..쳐다봤다..!..그리고는...

-"아~~항~~! 쭈~~욱~~! 쭈~~욱~~! 쭉~쭉~! 쩝~쩝~! 쩝~쩝~!
아~~으~~흥~~! 쭉~~쭉~~!..딸~딸~딸~!..쩝~쩝~쩝~~!.."
-"어~~어~~! 아~~흐~~흑~~!..아~~흐~~!..어~~ 어~~! 아~~흐~!"

입을 크게 벌리더니..내자지를 한입에 물고..
쭉~쭉~ 빨아대는 것이었다..!..
한손으로는 계속..딸딸이를 쳐주며..!!
나는 손을 내려..쫄티위로..
그녀의 한쪽..유방을 감싸쥐고..만지며..
보통 때보다..일부러..더~~ 크게..신음소릴 내뱉었다..!!
자지에서 열기가 느껴지며..그녀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지독한 알코올냄새가 올라왔다..~~!

-"아~~ 흐~~..미치겠다..!! 그~~만~~!..아~~흐~~..!"
-"아~~응~~!..아저씨..벌써 쌀라구 구래..?..아~~앙..!
안직..멀었어..~! 흐~르~릅~~!..쭉~쭉~! 쩝~! 딸~딸~딸~!!"

한참을 자지를 빨던 그녀가 일어나더니..
입었던 치마와 팬티를 벗어내리고..침대로 가더니..누웠다..!
게심츠레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오라는 눈짓이다..!
성난 자지를 앞세우고..다시 침대로 올라갔다..!!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갔다대니..
다시 한번 고개를 들어..쭉~ 쭉~ 빨아댔다..!

나는 상체를 그녀의 보지쪽으로 숙여..
손가락으로..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축~축~! 찔꺽~ 찔꺽~!
그녀도 자지를 빨면서..흥분했었는지..
보짓물이..이미 나와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벌리고..
음핵을 찾아..아주 부드럽게..손가락으로 비볐다..!!
어느덧..자세는 69자세가 만들어지고..
그녀는 자지러지게..신음소리를 내뱉으며..자지를 빨아먹었다..!

-"아~~하~~항~!!..아~으~ 아~으~! 아~하~..! 아~하~~! 앙~~!!
쭉~ 쭙~~! 쭉~~쭙~~! 후흐륵~!! 쩝~쩝~쩝~~!!
자기야..~~ 아~~흐~~!..미치겠어..! 아잉..~!!"
-"찔꺽~ 찔꺽~!..푹~푹~푹~!..질~질~~찔퍽~질퍽~! 푹~푹~푹~!"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푹~ 푹~ 찔렀다..!..
보짓물이 많은 편이었던 그녀의 보지는..
처음에 손가락 하나로 쑤시다가..검지와 중지..두개로 쑤셨다..
그러다가 그녀가 점점 더~ 신음소리를 크게 내뱉는 걸..보며..
검지, 중지, 약지를 모아서 손가락 세개로 보짓구멍를 쑤셔줬다..~!!
푹~~푹~~! 찔꺼덕~! 찔꺼덕~!!..그녀는 거의 기절할 듯이..
자지를 빨며..교성를 지르며..몸을 비틀어..교태를 부렸다..!

-"아~~앙~~! 학~ 쩝~ 쭙~~ 쭈~~욱~~ 쩝~ 쩝~~!..하~~항~~!!
자기야..빨아줘..빨아줘~~!!..아~~잉~~!..쭉~~쭉~~!!"
-"어~~ 잠깐만..푹~푹~푹~!..질퍽~ 질퍽~! 질~~질~~!!"

아까 보지 닦으려고..적셔놨던 수건이 마침..
침대옆의 전화기 옆에 있었다..!
그것으로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손가락에 감아서..보지구멍까지..깨끗하게..~~!!
그리고는 보지에 입을 가까이 대고..빨았다..!!
혓바닥으로 몇번 낼름~ 냄름~ 빨자..!
보짓물이..다시 흥건하게 흘러내렸다..!

나도 이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자지뿌리에서..
욕정의 씨앗이 마구~ 올라오려고 했다..!!
자세를 바꿔..그녀의 양무릎을 구부려..
그녀의 두팔로 걸치게 한 후..!!..보지를 크게~ 벌리게 했다..~!!

-"아~~아~~ 항~~!..어서~~ 자기야..~빨리..~~! 아~~흐~응~~!"

이미 보짓물이 많이 흘러내려..
항문주위까지..질퍽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씹두덩이를 보며..
벌떡~ 서있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들이댔다..!
그리고는 풋샵을 하듯이..두팔로 침대시트에 집고서..
두다리를 딱~ 붙여..자지가 더욱 벌떡~ 꼴리게 만든 후..~~
있는 힘을 다해..~~ 그녀의 보지에 내리 꼽았다..!!

-"퍽~ 퍽~ 퍽~ 아~~악~~!..자기야..~! 아~~악~~!!..
아파..~ 아파..~! 배아퍼..~!! 살~살~~!! 아~~흐~~응..!!"

몇차례 내리 찍은 후..부드럽게..떡~ 을쳤다..!!
그러다가..자세를 바꿔..그녀를 무릎꿇고..
업드리게 한후..뒷치기를 시작했다..!!
그녀와는 뒷치기가 궁합이 잘~ 맞았다..!
자지를 항문쪽으로 가까이 대자..스~~윽~~ 하며..
저절로..빨려 들어갔다..~~!! 퍽~ 철~썩~!..퍽~ 철~퍽~!..
뒷치기로 피스톤운동을 계속하자..그녀는 두팔을 들어..
침대 윗부분을 꽉~ 잡고서..하체를 앞뒤로 흔들어 뒷치기에
박차를 맞추며..미친듯이 소리쳤다..!!

-"아~~악~~!..악~악~!..하~~항~~! 미치겠어..~!!
너무~~ 아~~응..! 자기야..나~~ 죽어~~! 죽어~!!.아~~악~~!"
-"헉~헉..! 퍽~ 퍽~ 철퍽~!..철퍽~!..헉~헉~! 헥~헥~헥~!"

절정의 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힘차게 뻑~ 하구..
박은 다음..잽싸게..그녀의 엉덩이를 밀어..자지를 꺼내었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 위로..정액이 쏟아져 내렸다..~

-"벌~컥~ 벌~컥~!..찍~ 찍~ 벌~컥~ 벌~컥~!..하~~흐~~!..
아~~ 하~~ 흐~~!..으~~..!!"
-"아~~응..~ 아~!!..조아..너무..조아..! 아~~항..흥..~!"
-"어때..? 조아써..?"
-"엉..! 아저씨..! 잘~ 하는데..! 호~호~호~!!
술이 다~ 깨네..~!!"
-"흐~ 흐~~! 구래..?..한판 더~ 하까..?"
-"글~쎄~..! 나쫌..씻고..!..기다려..! 아저씨..!"

참으로 기이한 일이었다..~ 좃될뻔 하다가..
씹을 하게 된 것이다..~! 으~하~하~하~!..
여유있게..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푸~~후~~후~~!..
잠시후..샤워를 마친 그녀가 나왔는데..
아까와 같이 쫄티를 그대로 입고 나왔다..!
아무래도 함몰유두 징크스가 있는 것 같았다..!
감추려고 하는 것을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나도 욕실로 들어가..자지를 깨끗하게 닦고 나왔다..~~

-"야..! 참..너..! 이름이 머니..? 엉..?
-"후~후~! 알아서 머하게..?.."
-"야~ 이것도 인연이데..이름은 알아야할 것 아냐..?
난..통달건이야..! 너는..?"
-"음..그냥 김순경이라구 불러..!..호~ 호~ 호~!!..
장난이구..난 김정숙(가명)이야..!.."
-"어..! 김정숙 순경..!! 알아써..! **경찰서에 있다고..?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자..!~ 반갑따..~! 하~하~하~!"
-"엥..? 아저씨..찾아올라구..?"
-"왜..? 안돼..? 만나서..데이트하지 머..!"
-"안돼..~! 서로 찾아오면 안된단 말야..! 소문나..~!"
-"흐흐~~! 알아따..!..알아써..!..
근데..이제 아저씨라구 하지마라..듣는 오빠 기분 나쁘다..!"
-"호~호~호~!..알아써..! 오~빠~..!.."

그러면서..둘이서 담배를 한대씩 피우며..얘기를 나눴다..!
그녀는 에어컨 바람이 추웠는지..침대위로 올라가..
이불로 하체를 감싸고 앉아 얘기를 나눴다..~!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오빠..! 알고보니..나쁜사람은 아니구나..!!
근데..아까..내가 차에 태우니깐..순순히 타더라구..?"
-"엉..~! 구라아냐..~!..난..그냥..진짜..태워다 줄라구 했어..!

요새 세상이 얼마나 험악한데..! 너 같이 이쁜애가..
길거리서 그러구 있으면..무슨 험한 꼴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양아치들 만나서..여러명한테..강간 당할수도 있고..~!! 쩝~~!"

-"어~머~! 오빠..~!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어..답십리 그~ 동네가 원래..양아치가 많거덩..~..!"

내가 예전에 학생때..휴학을 1년 했는데..택시운전 6개월 하고..~~
장안평 자동차 부속상가에서..6개월정도..아르바이트를 했다..!
그 시절 다방레지를 하나 꼬셔서..
그 아가씨가..살던 집에서 동거를 몇달 했는데..
그곳이..답십리였다..~~!

참..그때의 얘기도 역시 [단편]으로 구상중이다..~!!
그리고는..김순경과..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했다..~!!
의자에 앉아 있다가..침대위의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찐하게..첫키스(?)를 하며..서로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쫄티를 위로 벗기려 하자..내 손목을 잡으며..못하게 했다..!
역시..젖꼭지 컴플랙스가 있나보다..
못이기는 척~ 하며..깨끗하게 씻고 나온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할타내렸다..~!! 쉽게 달아오르고..뜨거운 여자였다..~!

-"음..김순경..팬티는 입지 말고..치마만 입어 바라~~!
참..샌달도 신어라..~~! 색다르게 한번 하자..~!! 응..?"
-"하~~ 흥~~!..아~~! 그~~래~~!..오빠..변태구나..? 호~호~호~!"

쫙~ 달라붙는 살색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의 샌달을 신은 후..침대옆의 벽에 기대게 한 후~~
찐하게 키스..애무..! 노팬티의 치마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자..그녀는 미칠듯이..교성을 지르며..
어절쭐 몰라했다..!
벽으로 몸을 돌리게 한 후~~ 두손을 벽에 딱~ 붙이게 하고서..
뒷치기자세를 만든 후..치마를 위로 재꼈다..
빵~빵~ 한 엉덩이가 나왔다..
다리를 벌리게 하고..무릅꿇고 앉아..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마구마구 빨아 주었다..!..

-"아~~흐~~항~~! 오~빠..! 미치겠어~~!! 질~질~질~!
아~~항~~! 아~으~~!..질퍽~질퍽~!!"
-"아~~흡..쩝~~ 쭙..~! 낼름~냄름~!!..아~~항~~! 쩝~쩝~~!"

다시 일어서..자지높이를 김순경의 보지 위치에 맞추고..~~
이미 벌떡~ 서서..! 꿈틀거리는..자지를..김순경의 보지에..
가까이 하고..귀두로..보지근처와..항문을 살~살~ 문질렀다..~!
항문에..귀두가 닿자..~! 그녀는 움~찔~! 놀래며..

-"아~~흥..!~ 오빠..거긴 안돼..~! 아~~으~~흥~~!"
-"어~~ 알아써..~! 으~~ 흠..~!!"

모텔방의 빨간무드등 아래서..
미니스커트자락을 위로 올린채..뒷치기를 하려는데..
문득..김순경의 항문이..너무도 이쁘게 보였다..!
삽입을 하려다 말고..손가락으로..보지를 만져..손가락에..
보짓물을 듬뿍~ 묻혔다..! 그리고는 항문을 살~짝~ 찔렀다..~!!

-"아~~흐~~ 앙..~! 아~~ 안~돼~는~데..~!..오~빠..~ 아~흥..~!
움찔~ 움찔~!..아~~흐~~흥~~!..찔꺼덕~찔꺼덕~!!"

보짓물을 묻힌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 넣으니..
검지손가락 첫마디가 그런대로..쓰~윽~ 들어갔다..~!
항문이 움찔~움찔 움직이는데..~ 그것으로 자지를 조이면..
죽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잠깐..멈추고..
침대 머리맡에 놓여 있는 콘돔을 하나 황급히 빼서..
자지에 씌웠다..~ 그리고는 화장대에 가서..
로션을 듬뿍~ 자지에 덮어 씌우고..그녀에게 다다갔다..~!
내가 하는 모습을 가만히 쳐다보단 그녀는..

-"어~~ 머~~! 오빠~!! 진짜..할라구..? 엉..?
아플텐데..~~ 아이..~! 안돼..~!..
나 한번도 안해봤단 말이야..!.."
-"어..~ 그래두..니 항문보니깐..이뻐서..미치겠다..!..
함 해보자..~ 어..?"

그리고는 그녀를 침대머리에 두팔을 집고..엎드리게 하고는..
다시한번..고개를 숙여..그녀의 항문과..보지를 열씨미..빨며..
손가락으로..항문을 자극했다.. 슬~슬~ 항문 구멍이 넓어졌다..~!
상체를 들어..항문에..
로션이 듬뿍묻은 장화 신은 자지를 들이댔다..~!
심호흡을 길~ 게~ 한번 한 후..~!
귀두부터..들이 밀었다..~!!

-"아~~악~~!..아~~포~~!..아~~악~!!"
-"쫌만 참아..~! 어~~?..쫌만..~!!"

항문이 계속 움찔거리며..귀두는 이미 다~ 들어갔고..
그녀의 자세를 쫌..더~ 낮추게 한 후..~
힘껏..~ 말뚝부분을 들이 밀었다..!..쑤~~쑤~~욱~~!..

-"허~~학~~! 아~~아~~윽~~!.아~~응..~! 아~포~!!..아~~잉~~!..
찔~푹~! 찔~푹~!..쑤~우~욱~! 퍽~! 퍽~!..아~~아~~항~!!"
-"아흐~! 아흐~!..죽이는데..~! 꽉~ 꽉~ 쪼이는 맛이..~!
합~!..퍽~! 퍽~!..하~ 흐~!..푹~! 푹~!"

의외로 김순경의 항문은 내자지를 쉽게 받아들였고..
그녀 역시..고통이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했다..~!
침대매트위에 두팔을 걸치고..
다리는 방바닥에 내리고..벌린채로..
미니스커트자락을 위로 재껴놓고..항문에 떡~을 치는데..~~
그~ 움찔거리며..쪼이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다..~!
계속 떡~ 을 치며..두손을 내밀어..김순경의 유방을 감싸쥐고..
쭈물텅~ 쭈물텅~ 하는데..~ 그녀도 매트리스위의 한손을..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더니..손가락으로 보지를 자극하는 것이었다..~

-"찔커덕~!찔커덕~!..푹~푹~! 퍽~퍽~! 아~흥~! 오~빠..~! 아~흥~!
아~~ 미치겠어..~! 내장이..뒤틀리는 느낌이야..! 아~~ 항~!!"
-"엉~..나두..너무..조~아..~! 아~하~! 학~! 학~!..퍽~ 퍽~! 퍽~!"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후벼파다가..손을 뒤로 더~ 내밀어..
불알을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고개를 돌려..
내얼굴을 쳐다보며..약간은 아픈듯 찡그린 인상이지만..
알 수없는 야릇한 미소를 보여 주기도 했다..~!
나는 두손으로 김수경의 유방을 계속 만지다가..
쫄티를 위로 재껴올리며..브래지어 끈을 풀러버리고..
마음껏..젖가슴을 주무르며..떡~ 을쳤다..~!

이번에는 함몰유두 컴플랙스를 잊은 듯이..
옷을 위로 다~ 재끼고..맘껏..쭈물텅 하는데도..가만이 있었다..~!
아까..한번 션~하게 사정을 해선지..
쉽사리 사정이 되지는 않았지만..한참을 떡~ 을 치니..~~
움찔~ 움찔~ 쪼이는 항문의 자극 때문에..정액이..좃뿌리부텀..
솟구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흐~!..야~! 김순경..~! 싼다~! 싸~!..아~흐~흑..~!
벌컥~벌컥~!..벌컥~벌컥~!..아~후~!.아~후~!..헉~ 헉~!"
-"앙~! 오빠..싸~!..아앙~!..항~항~항~!..찔꺼덕..~ 찔꺼덕~!
보지에서..물이 막~ 나와..아~흐~흥..~! 오~~빠..~ 아~~아~~!"

콘돔 씌운 자지를 빼내자..
김순경의 항문은 아직도 계속 움찔거렸고..
떡을 칠때는 몰랐는데..약간은 똥냄새가 났다..!
잽싸게..욕실로 같이 들어가..션~ 하게 샤워를 했다..!
그리고는 방으로 나와..서로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김순경을 집앞(답십리사거리)에 떨구어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시간이 새벽6시였다..!

김순경은 집은 전라도 나주인데..
답십리의 시집간 언니집에서 얹혀 산다고 했다..!
그 후..한번 더~ 만났는데..
그때는 그녀가 살고 있는 집(연립주택) 주차장에서..
카섹을 찐하게 한번 했다..~..흐~흐~흐~!..
늦지않은 밤이었는데..
사람들이..왔다리.. 갔다리.. 하는 가운데서..
아주 스릴 만점이었다..~~!!
실전섹스가 과감했던..김순경..!
아직도 **경찰서에 근무하는지..?..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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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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