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희 씨는 작은 미용실을 한다.
늦은 나이에 연하의 남자와 결혼하여 초등학교 2학년의 딸 하나를 두었다.
남편이 직장이 안정이 안되어 자주 직장을 옮기는 터라 경제는 미희씨가 책임을 져야한다.
고졸 후 바로 미용사가 되어 근 20년이 넘었다.
특히 어깨와 허리 목이 아프고 팔다리도 쑤신다.
늦은 시간에도 손님이 오는 경우가 많아서 밤10이후에 오는 경우가 많다.
오랜 경력에 단골손님이 있어 수입은 가정을 유지할 정도 되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 저축해놓은 돈이 적어 늘 걱정이다.
남편은 아내가 돈을 벌기 때문인지 몇 달 일하고는 힘들다고 집에서 쉬는 경우가 많다.
아직도 엄마 엄마 하고 마마보이처럼 철이 없다.
시부모를 챙기려면 자기가 벌어서 챙기면 좋으련만 빈둥빈둥 노는 날이 더 많은 남편이 야속하고 그런 남편을 감싸는 시부모가 원망스럽다.
몸도 자꾸 아프고 그래서 한약도 큰 맘 먹고 한재 지어 먹고 마사지도받기로 했다
마사지를 밤에 받으러 오기에 딸아이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학교 파하면 미용실에서 엄마 옆에 놀면서 함께 집에 가기 때문이다.
남편이 집에 있는 경우 혼자오실 때 오일마사지를 받는다.
함몰 유두라 관리가 필요하다.
유방암이나 유방질환에 취약한 편이다.
홈몰 유두 이면서 유두가 두툼한 편이지만 좀 짧다.
유방 마사지를 하면 함몰된 유방을 당겨 뽑아 만지면 힘이 들어가고 만지는 동안은 눌러도 다시 나온다
처음은 누르면 힘없이 들어가더니 몇 번의 마사지후엔 마사지 하는 동안은 당당하고 탱탱해
진다.
치료적 목적이지만 가슴 마사지는 아무래도 흥분을 안 할 수가 없다.
세심한 주의로 마사지를 하고 팬티를 본다.
아무래도 유방마사지를 하면 대부분 흥분하여 팬티가 젖는데
아직까지 수차례 오일 마사지를 하며 다른이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유방을 집중 마사지
해줬어도 젖지를 않는다.
여성이 먼저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아니고는 내가 먼저 선을 넘는 경우는 아직까지 없다.
오일마사지를 하다보면 은근히 젖은 팬티를 구경하는 짜릿함을 변태 성향이 자리 잡았는지
자꾸만 거기를 본다.
의도적으로 성감이 강한 부위를 마사지를 했다.
그런데도 멀쩡하다.
야 내손이 아무래도 퇴화 되었나보다.
40초반 아줌마를 흥분시키지 못하다니.
목이 갸웃 거려진다.
어떤 마음 자세로 이곳을 찾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가 보다.
또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고 밤 10시 까지 마무리 하였으니 얼마나 피곤할까?
그렇게 단골손님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간다.
나도 한달에 한번은 머리를 자르러 미희씨의 미용실을 간다.
“어때요 맘에 드나요?”
머리를 다 자르고 샴프까지 마친 후에 묻는다.
“네 맘에 들어요. 역시 솜씨가 최곱니다.”
뭐 칭찬한다고 돈이 더 드는 것도 아닌데 비록 평범할 지라도 우선은 칭찬해드린다.
“여기 있습니다.”
“여기 거스럼 돈 3000원입니다.”
“3000원은 팁입니다.”
“호호호 감사해요.”
내가 받는 팁은 항상 만원권 오만원권 수표일때도 있었지만
단돈 3천원의 팁으로도 넉넉하고 당당하다.
택시를 탈 때도 가끔은 그런다 백원짜리 두, 세, 개로 당당히 팁을 주면 기뻐하는 기사를 본다.
추석명절이 지나고 미희씨가 모처럼 낮에 마사지를 받으러 왔다.
명절 증후근으로 마음이 무척 안 좋은 것 같다.
명절 후 한 동안은 손님이 별로 없어서 여유롭단다.
남자들은 명절이면 3~5일 충분한 휴일이지만 여자들은 그 휴일이 더 없이 괴롭다.
그래서 명절이 가까워 오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얼굴이 굳어지고 웃음이 사라진다.
이번 추석은 유난히 더 법석을 떨었다.
미용실은 명절이 가까워오면 손님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먹을 틈이 없이 바빠진다
그러고 명절을 맞으면 몸이 녹초가 되는데 그 걸 아는지 모르는지 철없는 남편과 시댁 식구들에게 작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기분이 들어 괴로웠는데
집에 돌아와서 그 런 맘을 풀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을 이상한 여자로 처다 보는 것이다.
마사지를 하는데 위장도 안 좋고 어깨도 안 좋고 전체적으로 기가 막혀서 우울증과 울화가 치민 상태다.
허증과 실증이 있는데 강한 실증이 곳곳에 도사리고 반면에 허증 또 한 곳곳에 잡힌다.
실증은 사해야 한다.
실증을 잘못 처리하면 마사지사의 손을 타고 음습한 기운을 침투시켜 고통스러운 경우가 많다.
실증은 반드시 몸에서 털어내야 하는 기운 사기이다.
강한 기운으로 녹여서 풀어야한다.
허증은 반면에 허약함을 보해야한다.
보사의 원리를 잘 이용하여 마사지를 한다.
다행히 늘 마사지를 받던 몸이라 손을 팅기지 않고 잘 받아들인다.
시간도 넉넉하여 오일마사지를 하기 시작하였다.
명절로 인한 울화를 풀기 위해선 가슴의 명치조금 윗 부분을 잘 다스리면 가라않는다.
세밀하게 마사지를 한다.
“시원하네요. 가슴이 뻥뚤리는 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기왕 가슴마사지하는 김에 함몰된 유두가 평상시 함몰되지 않고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마사지한다.
자꾸 뽑아주고 주위를 눌러주며 마사지를 한다.
다른 여성들은 민감하기에 특별하게 성감을 유도할 목적이 아니라면 역효과를 우려하여 잠깐거치는 부분이지만 미희씨는 함몰 유두를 바로 세우기 위해 진지하게 마사지를 한다.
미희씨는 다른 여성과 달리 안심하고 집중적으로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으니까.
본인도 그런 마음이라 늘 담담하게 마사지를 받았지.
유방용 부황기를 이용하여 빨아들이고 마사지를 한다.
이젠 도도하게 일어서서 눌러도 들어가지 않고 딱딱하다.
“원장님”
모깃 소리처럼 작은 소리로 부른다.
“네”
“원장님이 좀 빨아주시면 안 돼요?”
엥 이런 적이 없었는데.
“..........”
“제가 유방이 다른 사람보다 애민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남편도 별로 신경 안 썼거든요.”
“그런데 점점 거기가 좋아지네요.”
“여성은 무엇보다 유방이 애민하고 성감이 놓아야 합니다.”
“오늘은 특히 더 좋아졌어요.”
“유방이 예민하고 성감이 높으면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왕성하여 여성 질환에 탁월하고 유방암도 막아준답니다.”
“원장님 조금만 빨아주세요. 기분을 느껴보고싶어요. ”
“허어참 이거 이건 치룝니다.”
“네 오늘이 지나면 없어져 버릴까 봐서 그래요.”
우선은 유방을 한입 가득 물고 쭉욱 빨았다.
“조금 더 세게 빨아주세요.”
부황기로 빠는 기분으로 빨았다.
유두가 더 길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유두가 상당히 두꺼운 편이라 더 길어지니 감촉이 좋다.
무심결에 혀가 유두를 희롱한다.
“학”
한 번도 신음을 흘리지 않던 분이 크게 신음한다.
한손을 반대편 유방을 만지고 입으론 계속 유방을 빨아댄다.
“좋 좋아요.”
반응이 온다.
“이런 기분이군요.”
반대편도 역시 힘껏 빨았다.
힘껏 빨았던 유두를 손가락으로 희롱하니 전보다 훨씬 더 손에서 성감을 전해온다.
전에는 확실히 딱딱하게 일어섰었는데 이번엔 딱딱하지만 느낌이 다르다.
“아아 이런거구나~~~ 이렇게 좋은 걸 왜 몰랐을까?”
몸을 뒤튼다.
새로운 성감을 찾은 기쁨 그래서 섹스도 즐겁지 않았으리라.
“미용실에 와서 야한 이야기를 하면 그냥 웃기만 했는데.
과장된 이야긴 줄만 알았는데.
허풍인줄만 알았는데.
머리가 멍해지면서 구름에 둥실 떠오르는 것 같이 짜릿짜릿 하네요.”
그러니까 그 동안 석녀였단 말인가?
“남편하곤 어땠나요?”
“별로 힘들어서 그런 줄 알았어요.”
“어떻게 그런......”
“서로 사랑하는 맘으로 사는 것이고 그래서 한달에 한번이나 두 달에 한번 했지요.”
키스를 했다.
역시 키스도 잘 못한다.
혀를 깊게 빨아주다 살살 어루만지다 혀를 뽑아 버릴 것처럼 강하게 빨아줬다.
목을 강하게 끌어안는다.
다시 귀를 자극하고 목을 자극하고 다시 한 번 유방을 자극하면 손으로 강하게 쥐기도 하고 부드럽게 쓰다듬기도 한다.
“아~~~~~~~~~~~~아~~~~~~~~흐으음음~~~좋아요~~~”
배꼽을 애무하면서도 여전히 유방을 주무른다.
그렇게 매말랐던 옹달샘이 드디어 샘물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팬티를 잡으니 엉덩이를 번쩍 들어준다.
축축하니 젖은 팬티를 벗겨내고 보니 홍수가 터졌다.
무성한 털을 마구 부볐다.
“아항흥~~어어어~~~”
홍수가 난 물을 마셨다.
첫물이라 그런지 꿀물이다.
이제까지 이런 물이 나와 본적이 없는 물일 것이다.
빨아 대자 더욱 부르르 떤다.
무슨 물이 둑이 터진 것처럼 나온다.
크리토리스를 공략한다.
“으흠 앙 으흠아~~~~ 어떻케.”
“염려 마세요 저는 정관수술 했으니까.”
“정말?”
아마 그게 걱정이 었나보다.
딸 하나 낳고 피임도 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없었는데
그래도 생리는 건너 뛴 적이 없었으니
마음이 놓여서인지 이젠 문이 활짝 열린듯하다.
“걱정마세요.”
“아아 다행이다 해줘 오늘 나 해줘~~~”
내 머리를 꽉 끌어 쥐고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혀를 동그렇게 만들어선 옹달샘에 깊이~~넣었다~~
“어머어머 으흥흥 어머 아~~~~”
내 물건이 쇠막대처럼 단단하다.
어제 맞은 봉침자국이 아직도 선명하다 부기는 많이 빠졌어도 아직은 쓸만하다.
문지방을 문지른다.
“해도 되나요?”
“해 해도 되요 어서 어서 으으으~~”
미끌미끌 애액을 잔뜩 묻힌 자지가 옹달샘으로 미끄덩하고 쏙 들어간다.
“헉”
한껏 기대하던 미희씨가 눈이 왕방울이 되어 헛 바람을 불며 붕 떳다가 텅하고 바닥에 팅긴다.
중간쯤 넣은 상태를 유지한 체 새롭게 눈을 뜬 유두의 성감을 자극한다.
벌써 뭔가 감이 오는 것 같다.
“아이 아이 아이 아이이이~~~~~~”
이런 참
숙연해진다.
이런 그렇게 몰랐단 말인가?
“엄마아~...”
삐끄덩 삐그더덩
치료대 흔들리는 소리가 난다.
천천히 깊이 넣었다가 순식간에 확 뺀다.
깜짝 놀라 내 허리를 잡는다.
얕게 얕게 기잎게 다시 사정없이 획 뺀다.
“아하하학 커어억”
미희의 두 다리를 내 다리 안에 넣고 하는 기술이다.
나의 치골과 미희의 클리토리스가 강하게 밀착이 되었다.
왕복이 되면서 클리토리가 비벼진다.
“아아 이렇게 이렇게 아아~~~”
뒤로 확 뺄 때 마다 덩달아서 몸이 벌떡 일어난다.
내 다리 안쪽에 모아졌던 다리가 어느 순간 뻣뻣해진다.
다리가 벌어진다.
다시 모아진다.
“어어 나나 이상해 아학~~~”
“괜찮아 맘 푹 놓고 즐겨 응 걱정마~~ ”
억지로 참던 의지를 놓는 순간
“어허억”
다리가 사정없이 조으면서 등과 가슴이 활 처럼 휜다.
턱이 들릴 대로 들린다.
굳어진다.
다리를 얼마나 꽉 조이는지 질속에 자지가 통증이 올 정도로 조인다.
명기는 자신이 느끼면 내게도 느낌을 주는 구나???
허리가 텅하고 내려오더니 와락 내목을 감는다.
움찔움찔한다.
“하아아아아~~~~”
“헉헉헉훅훅후우우우훅”
“생전 처음이예요. 으으으”
얼굴에 땀방울이 미희의 얼굴에 떨어진다.
“어머 이이 땀 땀 좀봐.”
“어떻게 꽉 조이는지 내 자지가 부러지는 줄 알았엉.”
“나 나도 모르게 막 힘이 들어 가더라고용.”
“옹녀가 따로 없네.”
“정말?”
“그러엄 굉장했어.”
나의 칭찬에 눈이 반짝반짝 빛내며 애교를 떤다.
늘 피곤한 모습만보고 애교가 있나 했더니 순간 만들어 지는구나.
“세상에 이런 보지를 썩히고 있었다니 아깝다 아까워.”
“나 결혼하곤 다른 남자는 원장님이 처음이예요. 나 이제 원장님이 책임저야되용.”
이러면 안되는데........
“미희씨 이건 특별 서비스........”
“원장님 부담 안 드릴께요. ”
“그 그게아니라.”
“걱정마세요.”
진짜 걱정된다. 괜히 건드렸나?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진다.
아래 자지가 갑자기 작아 지려고 한다.
물고 있던 보지가 움찔 놀라며 엉덩이를 흔든다.
“더 해요.”
야 하하하 이거
“그래 옹녀 오늘 한번 날아 봐라.”
점점 숙련되는 스킬들이 빛을 발한다.
어제 맞아서 부기가 빠져가더니 강한 피스톤질에 다시 크게 부어 올랐다
꽉 찬 느낌 그러면서도 일반 피부로는 느낄 수 없는 부드러움 쇠막대 같은 단단함.
이 느낌은 아마 어디서도 못 찾을 텐데.
이걸로 길을 내 놓으면 큰일 날수도 있겠다.
다리를 확 벌리고 역시 치료대 끝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후에 강하게 박기 시작한다.
자궁이 닿는다.
눈이 다시 왕방울 만큼 커진다.
클리토리스에서 느낀 오르가즘과 또 다른 기막힌 느낌을 느끼나보다.
“허억 억 걱윽”
이젠 인정사정없이 박는다.
미희는 자기 다리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더 들어준다.
“엄마야 엄 엄마야~~~~”
“학학학학”
땀이 비오듯 흐른다.
“어떻케에 나 나아 우우우우 ”
별안간 늑대 울음소리가 나온다.
이게 잘 맞는 사람은 왜? 여자 입에서 짐슴 울음소릴 내나????
“더 더 더어 세게 바가아줘어억 ㅋ크큭 우우욱.”
“컥컥컥 헉헉헉”
“더 해줘 응 더 박아줘 빨리 응으으욱큭큭~~”
박고 있는데도 횡설수설 한다.
땀이 폭포수처럼 흐른다.
강하고 빠르게 쉼 없이 박으니 얼굴을 타고 흐르고 어깨를 타고 손으로 주루룩 흐
르고 발 밑은 그냥 한강이다.
한계치가 진작 넘었다.
이미 숨이 넘어가기 직전까지 힘을 쓰면 느껴지는 그 강력한 마약과 같은 느낌
드디어 머리가 띠이잉 골이 텅비어버리는 그 느낌이 찾아왔다.
이건 사정하는 것과는 또 다를 극한 쾌감이다.
“커허억윽”
식은 땀이 주루룩 흐른다.
죽음의 문턱에 걸렸다가.
돌아오는 그 숨 막힘 한동안 숨이 쉬어지지 않고 터지지 않는다.
이제까지 줄줄 흐르던 땀과는 차원이 다른 땀이 뿜어진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허억컥컥컥 크으으흑 우우우우우휴우우~~~~”
“우와아~~~ 이이 땀 막 냇 물이네 냇물.”
“휴우우우우우 흐으음음”
막혔던 숨을 길게 마시고 내 뱉는다.
“자기야 나아 오늘 하늘을 봤어.”
“하늘을 보고 별을 딴다 길레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구름위에 올라서 별이 이 번쩍거리데.”
“표현이 진짜 적절하네~~~”
“수 많은 별들이 한 없이 번쩍 거렸어.”
치료대에 걸터 앉았다.
내 자지는 아직도 굳건하게 용맹을 과시한다.
배시시 웃으면서 내 위로 앉아 자동으로 방아를 찧는다.
방아를 찧으며 나와 눈을 맞춘다.
점점 속도를 높인다.
오늘 새로 생긴 성감 젖 가슴이 도도하게 나와 있다.
빨아준다.
그러자 앞뒤로 문지른다
다른 젖을 돌려 준다.
빨아준다.
원래 유두가 거므스름했었는데 오늘 너무 빨아선지 벌개졌다.
다시 방아를 찧는다.
다시 힘을 내서 엉덩이를 들면서 미희의 엉덩이를 받친다.
이 밀착감 어느 여자가 싫어하랴.
자연스럽다 한손은 목을 잡고 뒤로 늘어진다.
목을 잡고 았던 손도 놓는다 허리가 더 휜다.
“아아아아~~~”
다시 클리토리스의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나보다.
허리를 감싼 다리가 사정없이 조인다.
덜덜떤다.
“컥컥켁켁”
땀을 비오듯 흘린다.
강하게 조여주니 급격하게 사정기가 올라온다.
“안에다 싼다.”
“커커커컥컥”
자궁 끝에 닿은 체 움찔움찔 정액을 쏟아 낸다.
“아가가각각”
아마 미희도 저승 문턱을 엿봤나 보다.
“허어억억”
미희를 받치느라 두 다리가 후들 거린다.
미희의 몸에서 물흐르 듯 땀이 흘러내린다.
그후 미희는 여전히 바빴지만 억지로 시간을 만들어 10시에 샵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오던 걸
9시쯤 모텔로 먼저 잡고 샤워를 마치면 봉침으로 무장한 내가 마사지를 하고 한바탕 땀을 흘리면 그 상쾌감을 느끼는 색녀로 변신 하였다.
남편과도 이젠 한달이나 두 달에 한 번이던 걸
일주에 한번으로 급 변신 했단다.
임신은 당연하다는 듯 이루어졌다.
임신하고 모텔이 아닌 마사지샵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왔고 특별서비스는 짧게.......
임신하고 함몰 유두는 도도하고 자랑스런 사랑스런 유두로..........
불어가는 유방의 유두를 빨아주는 특권은..........
댓글이 좀 더 많으면 힘이 날 텐데
아들 둘 낳고 그 아들이 군대 다녀오도록 자연 피임되었던 분도 딸을 낳았습니다.
제가 정관 수술을 했기에 제가 임신을 시키는 일은 없었습니다.
5명의 여성이 목적을 가지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우연찮게 임신이 되었습니다.
마사지샵을 3년 조금 더 하다 접고 서울에서 일반 직장 생활합니다.
아직도 제가 마사지 샵을 운영하는 줄 아시고 계신 분들은 참고 하십시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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