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 단편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32 1,407회 0건
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6



화기 애매한 분위기 속에 복숭아의 숨결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다.

밝은 빛 아래서 밀어놓은 복숭아의 보지를 보는 나의 자지도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밝은 빛 아래 오일을 발라 놓은 복숭아의 보지가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틈새로 조금씩 애액도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디선가 읽었는데, 보지 같이 부드러운 살을 면도하고 나서는 꼭 오일 같은 것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라고 했다.

거기엔 친절하게도 민 다음에 바로하고 싶으면 오일 마사지는 꼭 하라고 되어 있었다.

배운바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 바른 오일인데 보고 느껴지는 감촉을 더 좋게 했다.

바로 삽입을 해도 될 상황이었지만, 민 이유, 털이 없는 보지를 빨고 싶었다.

둔덕과 대음순, 회음과 소음순, 클리토리스까지 빠짐없이 혀로 탐험을 했다.

베이비 오일 냄새가 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을 빼고는 상상을 초월하게 활홀했다.

복숭아는 계속 허리를 뒤틀며 신음을 뱉고 있었다.

"하아아응~~ 뭐가 좀 달라?"

"좋은데! 너무 좋아! 진짜 부드럽고 보기도 좋고!! 진짜 좋아!"

"하하응 진짜 좋은 건 알겠는데, 눈으로 다 봤으면 불 좀 꺼 줄레?"

"아. 미안."

복숭아가 새롭게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미안하게 내 재미만 채우고 있었다. 불을 끄고 정색을 하고 말했다.

"진짜 미안"

"뭐가?"

약간 달 뜬 복숭아가 불안한 듯이 물었다.

"좀... 내 재미만 채우는 거 같아서..."

"하~~ 쨔식 그렇게 말해주니까 내가 무지 고맙기는 한데, 야! 허락했잖아!! 사내 자식이 쫄기는!!"

"아... 그럼 된 거?"

"나도 좀 민망하기는 하지만 기분 좋아. 누가 내 몸을 그렇게 정성들여 만져 주는데 안 좋아할 여자가 있을까?"

"아... 그럼 마마 이제 다시 애무를 시작해도 되시겠나이까?"

"아~~ 깔깔깔~~~ 어 그래 어서 정성껏 해 보아라~~"

기억 속에 모습을 상상하며 다시 복숭아의 보지에 입을 갔다 댔다. 기억 속에서 복숭아의 보지가 진짜 복숭아와 닮았다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복숭아 향기가 나나? 부드럽고 향긋한 감촉을 계속 느끼며 달고 물 많은 복숭아를 먹듯 빨고 있는데, 갑자기 복숭아가 벌떡 일어났다.

"그만하거라!!"

"응?"

"그만 하라는데도!"

화가 난 걸까? 아까꺼까지 해서 갑자기 겁까지 났다. 민 보지에 미쳐서 복숭아의 상태를 살피지 못했다.

"화 났어?"

잠깐의 침묵

"못 참겠구나! 누워라! 내가 올라가마!"

"푸하하하하하 알겠사옵니다. 마마~~"

졸지에 쫄아서 졸지에 마마의 성노예가 된 나는 누웠고, 마마(?)께서 올라타시어 운우의 쾌락을 즐기셨다.

복숭아는 밀고 난 뒤에 섹스하는 느낌도 꽤나 좋다고 말했다. 은근 마찰이 좋다나 어쨌다나.

그렇게 격렬하게 한 번 더 하고 너무 격렬하게 했더니 복숭아도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오늘은 안고 자기로 하고 잠을 청했다.

=======================


역시 그놈의 술이 문제였다.

꽤나 피곤하게 잠이 들었는데, 얼마 안가 화장실이 불렀다.

팔배게를 하고 있는 복숭아를 조심스럽게 빼고 해결할 놈을 해결하고 오니, 아직 켜져있는 화장실 불빛에 은은히 보이는 복숭아의 보지가 참 예뻤다.

반짝거리면서, 한 쪽으론 (분명 아까 닦는 것을 봤는데도) 우리 쾌락은 산물들을 좁은 시내는 이루며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냥 두면 복숭아가 찝찝할 거 같아 닦아주는데, 그냥 이대로 뒤에서 넣고 자면 허리도 안 아프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복숭아의 보지는 본 내 자지는 발기 되어 있어서 들어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복숭아의 뒤에 자리를 잡고 먼저 팔베게를 해 준 다음에 깨면 안 되니 조심스레 삽입을 했다.

삽입을 한 뒤에 한 쪽 손으로 이불을 덮어주고 난 뒤 복숭아의 이쁘고 탱탱한 가슴을 쥐고 잠들기로 마음 먹었으니 더 이상 스스로를 자극하는 행동들은 그만 두고서

그대로 잠이 들었다.


======================

익숙하지 않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면 익숙해질 수 없는 느낌에 어렴풋이 잠이 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누군가 만지고 있는 느낌. 어차피 같이 있을 사람은 한 사람 밖에 없으니 누군줄 알겠지만, 분명 힘들다고 했다.

좋은 느낌을 말을 했다.

"뭐야~~~"

"아~~ 깼네?"

"아우웅~~~ 마마께서 그리 해주시는데, 소인이 어찌 잠을 청할 수 있겠습니까?"

"깔깔깔~~~ 그러는 너는?"

"응?"

"왜 몰레 넣고 잤는데?"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었다.

"그게 몇시쯤인지는 알아?"

"글쎄? 한 한두시쯤?"

모텔에 일찍 들어오기는 했다. 하긴 일곱시도 안 되서 모텔에 들어왔고, 첫번째 섹스를 한 게 한 아홉시 정도 된 것 같고 두 번째 섹스를 한 게

열 두시 정도 됐던 거 같았다. 그러니 깨고 뭐했으니 한 두시정도 됐을 거라 생각을 했다. 그럼 지금은 네다섯시 정도?

"나도 너도 피곤하긴 했구나? 큭큭. 야 지금 여섯시가 넘었어."

"진짜? 허흑"

"자고 깨보니까 들어와 있는 거지. 느낌은 좋지. 시계보니 좀 있다가 일어날 시간이라 다시 잠을 자긴 싫고."

"그래서?"

"그래서~~"

복숭아가 혀로 귀두 끝을 톡톡 건드리고 있었다.

"아흑."

"나 오랄 잘 하지."

"비교 대상이 너무 적어."

없진 않았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이젠 그년이라 부르고 싶은)그녀와 헤어진 뒤에 샀던 창녀가 있었다.

솔직히 빨리 시간을 보내려고 필사적이었던 걔보다 복숭아가 잘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복숭아의 탄력은 문란한 여자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다.

"얘도 준비 다 됐는데, 한 번 할까?"

대답도 듣지 않는 복숭아가 바로 올라 탔다. 모닝 섹스는 밤보다 더 활기 찼다.

우리는 삽입한 상태로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며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사정을 했다.

샤워가 끝나고 복숭아가 머리를 말리는 모습을 보고 또 흥분이 되어 달려 들었고, 결국은 퇴실 시간이 되서야 모텔을 나왔다.

복숭아는 보지가 부은 거 같다며 투덜 거렸다.

"얘~! 걸을 때 마다 아파! 뭔 애가 그렇게 힘이 좋아. 안 힘들어?"

"힘든데 좋아."

"내가 그렇게 좋아?"

말해 놓고도 복숭아도 나도 서로 실수한 것을 알았다. 아직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감정은 아니었다.

그래서 지금 기분 그대로 말해주고 싶었다.

"응! 지. 금. 은. 니가 참 좋아."

"그래! 나도 지금은 니가 참 좋아~~"

약간 우울해진 복숭아와 같이 밥을 먹고 돌아다니기에는 아직 아프다고 하여 영화를 보고 헤어졌다.

헤어질 때, 복숭아가 물었다.

"이따 문자해~~"

"응~~~"

집에 들어와 문자를 보니 복숭아의 문자가 와 있었다.

[그래. 털을 밀었어. 그 다음은?]

[무슨 말이야?]

[다른 너의 섹스 환타지는 뭐냐고?]

뭐지?

갑자기 이 여자의 뇌 구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다음편에 계속-
ps. 이번 편은 글의 전개 상 좀 짧게 끊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404 페이지

번호 컨텐츠
44 유부녀의 일탈. - 프롤로그 HOT 08-24   1403 최고관리자
43 정숙한 유부녀 가르치기. - 1부8장 HOT 08-24   1389 최고관리자
42 승무원 M - 1부 HOT 08-24   1381 최고관리자
41 정숙한 유부녀 가르치기. - 1부9장 HOT 08-24   1454 최고관리자
40 정숙한 유부녀 가르치기. - 1부6장 HOT 08-24   1543 최고관리자
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 단편6장 HOT 08-24   1408 최고관리자
38 마사지사의 여자들 - 2부13장 HOT 08-24   1349 최고관리자
37 부곡에서 만난 잘 익은 명품유부녀 - 단편 HOT 08-24   1452 최고관리자
36 승무원 M - 2부 HOT 08-24   1351 최고관리자
35 마사지사의 여자들 - 2부14장 HOT 08-24   1408 최고관리자
34 정숙한 유부녀 가르치기. - 1부7장 HOT 08-24   1430 최고관리자
33 정숙한 유부녀 가르치기. - 1부10장 HOT 08-24   1386 최고관리자
32 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 단편7장 HOT 08-24   1290 최고관리자
31 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 단편5장 HOT 08-24   1379 최고관리자
30 정숙한 유부녀 가르치기. - 1부8장 HOT 08-24   141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