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마다 미인의 기준이 다르고 나라 지역마다 다르며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다.
당나라의 최고의 미인 하면 당현종의 귀비였던 양옥환은 155cm에 몸무게가 65kg이라고도 하고 165cm에 75kg 이라고도 하는 지금으로 말하면 비만체형 이었지만 당현종이 이미 결혼한 그녀를 도교로 출가를 시킨후에 다시 세속으로 나오게 만든 후 귀비로 입명한 경국지색이다.
경국지색이란?
나라가 흔들리고 위험에 빠질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여인을 일컫는다.
개원의 치라는 어진 황제가 양옥환에게 빠져 정치를 멀리하고 양귀비의 사촌 오빠 3명과 친언니 3명에게 당나라가 휘돌리고 양귀비에게 매료된 안록산이 남자가 세상에 태어나 저런 미인을 품어보지 않고는 사내라 할 수 없다 여겨 난을 일으켜 결국 당나라 패망의 길이 열리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가난과 영양 부족으로 마른체형 보다는 둥글넓적한 체형이 미인이었습니다.
예전 영화 여배우들도 지금과 같은 부류가 아닌 엄앵란과 같은 복스러운 체형이 주류 이었습니다.
눈이 큰 미인보다는 길게 찢어지고 쌍꺼풀이 지지 않아야 했습니다.
쌍꺼풀은 좋은 혼처를 찾지 못하기도 했다.
오늘 나의 마사지 손님은 155cm에 80kg은 넘어 보이는 50대 중반의 순자씨다.
휠튼모텔 사장은 모텔 한 층을 안마시술소를 겸하여 운영한다.
안마가 마사지완 달라서 나에게 마사지를 종종 받으면서 단골손님이 되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숙박 손님 중에서 안마가 아닌 마사지가 필요한 분들에게 저를 소개 시켜 주어 출장마사지를 하게 되었다.
따릉따릉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경제적 능력이 없으니 사장님 소린 들어보기 힘드나 전화벨으로라도 사장님 소리가 좋다.
“네 아빠손 마사집니다.”
“여기 휠튼입니다.”
“네! 사장님.”
“밤 11시쯤 휠튼으로 출장 가능할까요?”
시계를 보니 오후 6시30분이다.
카페 여사장과 인근 모텔에 예약이 7시에 되어있다.
3시간의 마사지와 특별 서비스를 하고 나도 1시간의 여유가 있다.
“네 가능합니다.”
“그럼 이따 11시에 모텔로 오셔서 저에게 오십시오.”
“넵! 감사합니다.”
“그럼 먼 곳에서 오시는 여자 손님이시니 제가 전에 부탁드렸던 오일 마사지 준비해 오세요.”
“네 사장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유진이를 만났고 오후 2시엔 인근 도시의 50대의 나른한 음성의 옹녀를 만났고 조금 후엔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 같은 미모의 카페 사장과 만난다.
특별 서비스란 명칭의 마사지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하루에 1명은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어쩌다 2명이 여유롭게 잡히는데
오늘 따라 연속으로 3명이 이어졌고 휠튼모텔 사장의 뉘앙스가 한명 더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샤모텔에서 카페 여사장과 마사지와 환상적인 섹스가 이어졌다.
나 스스로도 이런 내가 대단하다.
결혼 전 마누라와 한산한 해수욕장에서 하루 9회의 섹스를 했었지만 당시에는 기술이 일천하여 5분이나 갔었나? 아마 짧은 순간 사정으로 끝났기에 텐트에서 바닷물 속에서 해수욕장 동굴에서 모기에 물리면서하다.
알코올로 예열하여 석유버너를 겨우 살려 코펠로 점심밥을 하며 물기 젖은 수영복이 야해서 하다 밥을 먹지도 않고 섹스하고 밥을 먹고 나니 웃음 짖는 그 미소가 어여뻐서 다시하고 좆이 뻐근하게 했던 기억이 나지만 이렇게 한사람에게 최소 1시간 이상의 섹스를 하루에 연속으로 3명과 하는 내가 대단하게 여겨진다.
오늘은 7시 카페 여사장과 만나기 바로 전에 1시간 거리에 사는 마누라가 차를 운전하고 찾아왔다.
출장마사지를 가는 내게 전혀 의심하지 않는 마누라에게 출장마사지가 어쩔 수없는 것이라고 말하다.
가난이 원수지 돈 벌로 가는 사람에게 웃으며 잘 갔다 오란다.
마누라가 마사지샵에 와서 같이 잔다며 뭔가 기대하는 눈치다.
아직도 유진이와 하기 전 맞은 벌침의 효력은 여전하여 붓기가 있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처음 보다 작다.
더구나 모텔에서 마사지할 손님이 어떤 분일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예방차원의 벌침을 다시 5마리를 맞는다.
때린데 또 때리면 더 아프고 힘들지만 봉침은 그렇지 않다.
맞은 자리 옆에 다시 맞으니 아침에 맞을 때 보다 아픔이 덜하다.
거의 매일 특별 서비스 예약을 받으면 맞는 봉침이라서 이젠 귀두에 맞지 않는 이상은 참을 만하다.
아마도 이렇게 3명에게 넉넉하게 서비스하게 된 것도 봉침의 효과가 클 것이다.
나의 마사지샵에서 휠튼모텔까지는 걸어서 가도 10분이면 넉넉하다.
10시50분 올리브 오일에 유칼립오일과 레몬 향을 배합하여 주머니에 담는다.
새로운 손님에 대한 기대?
아니다. 새로운 단골을 만들 욕심에 머리도 다시 손질하고 칫솔질도 다시 하고 있다.
모텔 카운터에 사장님이 계신다.
키가 크고 인상 좋은 사장님이 반겨 맞아 주신다.
“안녕하세요?”
“네 어서 오세요 여기 앉으세요. 커피?”
“네 감사합니다.”
손수 타주시며 커피한잔을 권하신다.
“처음이시니 마사지를 잘해 주셔야 합니다.”
“네 당연히 잘 해드릴 겁니다. 받아보셨으니 아시지 않습니까.”
“네 그렇지만 이런 곳에서 마사지를 받으시니 배려 차원에서 더 성심껏 해 주세요.”
“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후에 그것도 해주셔야 할 겁니다.”
“네 거부 하시지 않으시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을 잘 애무하시기 바랍니다. 가슴을 잘 느끼는 분이니.”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것을 드세요.”
“이게 뭡니까?”
“비아그랍니다.”
“저는 그런 것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아뇨 드셔야 합니다.”
“에휴 전 너무 강해서 탈이라니까요.”
“다 이유가 있으니 드세요.”
싫다는 저에게 억지로 권하여 먹기를 권한다.
지금이야 비아그라니 시알리스니 쉽게 값싸게 구할 수가 있지만 당시에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하고 값 또한 비쌌다.
나에겐 돈만 버리는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모르는 물건을 권하니 낭비가 아닐 수 없다.
그냥 그 약값을 돈으로 주면 좋으련만 아깝기만 하다.
“최상층 이브실로 가세요.”
“네 그럼 가보겠습니다.”
“이쪽으로 해서 계단으로 가세요. CCTV가 있어서 수고스럽더라도 걸어 올라가십시오.”
“저야 그러시면 더 좋습니다.”
최상층은 VIP룸으로 아담과 이브 실만 있다 그 중에서 이브 실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딸깍 하고 문이 열리면 하얀 가운을 입은 순자씨가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며 어색한 눈빛으로 문을 열어 주신다.
“안녕하세요?”
“네 어서 오세요.”
방안이 무척 넓고 고급스럽다.
어색하신지 엉거주춤하며 그냥 서 계신다.
주인도 아닌데 내가 먼저 권한다.
“우선 앉으시지요?”
“네 여기 앉으세요.”
“마사지 처음이신가요?”
“아뇨 처음은 아닌데 남자에겐 처음이에요.”
“아! 네~ 그러시군요?”
“네”
“염려 놓으십시오 제가 최대한 배려해서 마사지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우선 엎드리십시오.”
“이렇게요?”
“최대한 편하게 하십시오.”
넉넉하고 푸짐하시다.
마사지를 위해 먼저 머리의 백회혈을 양손 장지를 겹쳐서 힘껏 지그시 누른다.
그리고 목을 거쳐서 어깨를 지난다.
내 손이 제법 큰 편인데 다 잡히지 않는다.
팔을 지나 손바닥 노궁 혈을 지그시 꾹 누른다.
다시 어깨로 올라와 등을 지나 허리를 짚는다.
잘록한 허리완 전혀 다른 오히려 더 넓은 허릿살이 잡힌다.
허리를 지나서 엉덩이를 만진다.
엉덩이 면적이 넓다.
허벅지도 보통 여성의 허리 정도다.
다리의 용천혈을 누르고 손을 끌어올려 승모 근을 주무른다.
승모 근을 주무를 때 손아귀에 살이 보통은 절반이 담기는데
순자씨는 손아귀 전체가 담긴다.
주무른다.
승모 근은 대부분이 단단하고 딱딱하게 굳어 있어 풀어주면 정말 시원해 하는데
순자씨의 승모 근은 살집이 많아서 다른 부위보다는 굳어 있으나 만지는 감촉이
물렁물렁하다.
아무래도 가운이 거추장스러워 조심스럽게 묻는다.
“가운을 벗고 수건으로 가리고 마사지를 하면 마사지가 훨씬 더 시원하고 좋은데 괜찮겠어요?”
“네 그럼 그렇게 하세요.”
“기왕 브레이져도 벗기겠습니다. 대신에 수건으로 잘 가리고 하겠습니다.”부레이져의 연결 고리가 마사지를 하며 누르다 보면 간혹 아프고 상처가가 나기도 하기에 그렇다.
“네 그렇게 하세요.”
가운을 벗기고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목욕 타월로 가린다.
확실히 푸짐하셔서 그런지 엉덩이 부분이 다 가려지지 않는다.
맨살을 마사지하는데 이제까지 마사지 하던 분들과 감촉이 다르다.
출렁인다고 할까?
지방의 감촉 때문일 까?
부드럽다.
면적이 넓다 보니 시간이 더 걸린다.
스트레칭을 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몸이 유연하고 부드럽다.
오일 마사지를 한다.
오일을 바르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힘차게 마찰을 한다.
면적이 넓으니 한번가도 되는 곳이 두 번가야 한다.
등이 점점 붉어진다.
팬티가 일반적인 팬티가 아니 빅사이즈 팬티를 입으셔서 묘한 흥분감이 있다.
다리를 마사지를 한다.
허벅지의 셀루라이트가 지방과 함께 걸리는 느낌이 온다.
힘차게 마사지를 한다.
앞쪽으로 누워서 오일 마사지를 한다.
우선은 가슴을 가리고 다리를 마사지한다.
복부를 마사지하고 가슴마사지를 위해 수건을 밑으로 내린다.
????
가슴이 크다고 말하지만 커도 너무 크다.
그리고 유두도 크다.
대신에 탄력을 잃어서 퍼져있다.
당당한 유방이 아니라 푹 퍼진 유방은 매력적이란 이름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열심히 유방마사지를 한다.
출렁출렁하는 유방을 마사지를 한다.
아직까지 신음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특별 마사지를 부탁했는데??
가슴을 마사지하면 흥분을 할 텐데??
반응이 영 시원찮으니 이거야??
유두를 만지기 시작한다.
“음~~~”
“??”
유두가 단단해진다.
유두가 크기에 만지는 재미가 있다.
손바닥으로 슬슬 만지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벼주고 털어주고 피아노 연주하듯 오르내린다.
“아~~~”
가슴이 그나마 성감이 있다더니 유두였구나.
특별 서비스를 위해서 유두를 한참 희롱하고 아래 서혜부를 공략한다.
빅사이즈 팬티에 물기가 젖는다.
팬티 위로 거길 스륵 만진다.
거부하지 않는다.
옷 위로 만지다 옷 옆으로 손을 넣어 만진다.
움찔거리나 거부하는 반응은 없다.
팬티를 잡는다.
아무 반응이 없다.
잡고 내리겠다는 뜻으로 힘을 준다.
망설이다가 엉덩이를 들어 준다.
숲은 오히려 적은편이다.
대신에 보지 살집도 두툼하고 넉넉하다.
넉넉한 보지에서 애액이 흐른다.
바로 애액을 혀로 핥아 먹는다.
후릅 맛을 음미해 본다.
애액맛은 그냥 똑같다.
혀로 공알을 핥는다.
아까 유두 마사지 할 때부터 몰래 문을 열고 들어와 유리창 사이로 보고 있던 사장이 유두를 애무하고 있다.
“하앙~~~”
신음소리가 갑자기 커져서 보니 사장이 유두를 빨고 애무하고 있으니
뻘쭘해져서 사장님이 먼저 섹스를 하시라고 비켜주려는데
“계속하세요.”
“???”
“그냥 계속하시라고요.”
“네? 네.”
난 계속 두툼한 보지를 공략한다.
다시 고개를 들어보니 소리 없이 들어오시더니 소리 없이 사라지셨다.
두 분 사이가 어떻게 되시지???
다시 유두를 입으로 가져간다.
니코틴 냄새가 난다.
난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사장님이 입으로 빨다가선지 니코틴 맛이 묘하게 기분을 상하게 한다.
그래도 하다 말면 안 되기에 성심껏 빨아주고 혀로 놀려준다.
그리고 나의 옷을 벗는다.
하루 두 번이나 맞은 벌침으로 퉁퉁 부어 있다.
애액을 비벼서 미끌거리게 만든다.
스르륵 집어넣는다.
넉넉한 몸집처럼 구멍도 넉넉함일까?
막힘없이 미끄덩 들어간다.
“아학헉??”
신음과 함께 의문부호를 간직한 체 나를 본다.
“사장님이 이것도 하라고 하던가요?”
“네 일부러 비아그라까지 먹이면서 부탁하더군요.”
“네. 그래요?”
“네 혹시 제가 싫으시면 그만 내려갈까요?”
“아아뇨.”
“다행입니다. 이렇게 넉넉하고 푹신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슬슬 왕복운동을 한다.
재미있다.
진짜 새로운 재미다.
특대 침대에서 출렁거리는 몸집위로 박는 살집 맛이 새로운 경지다.
맨바닥에 앉는 것보다는 방석에 앉는 것이 푹신하고 좋듯이 넉넉한 엉덩이 살의 탄력과 보짓살의 탄력 거기에 최고급 침대의 스프링까지 내리박으면출렁하고 몸무게에 내려 갔다가 e시 올라오는 감각이 미묘하게 자극을 준다.
당 현종이 양귀비에게 환장했다는 살집맛이 이러했을까?
현종이 양귀비를 찾지 않으면 음모를 몇 개 뽑아서 종이에 싸서 내시를 통해서 건네주곤 했다는데 그러면 현종이 그날 밤 바로 찾아왔다던가?
푹신푹신한 살집 맛에 취해서 일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다.
이미 오늘 3회의 사정을 하여서 일까?
쾌락이 물밀듯 올라오는 데도 배출의 욕구는 참을 만하다.
여성 상위로 앉아서 방아를 찧을 때는 넓적한 엉덩이 살이 허벅지까지 찰랑거린다.
손을 침대에 대고 헉헉거리는 연신 내리누르는 데 커다란 유방이 이때만은 푸짐하고 만지고 싶고 섹스럽다.
입으로 앙 물고 빨아 당긴다.
“아흥응.”
내게 별로 말을 하지 않고 대화가 없이 그저 손님과 마사지사의 행위만 있다.
반대편 유방을 입쪽으로 돌린다.
무슨 뜻인지 알기에 나도 말없이 빨아준다.
“앙 ~~”
아직 오르가즘의 증상을 표현하지 않았기에 클리스토리 접촉이 최대한 되도록 부비는 형태로 섹스를 한다.
벌써 1시간이 지났다.
확실히 몸집이 넉넉한 덕분일까 애액이 한없이 흘러넘친다.
1시간쯤 지나면 애액이 마르지 않을 정도가 대부분인데
아직도 엉덩이 밑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진다.
오르가즘이 없는 걸까?
포기하려는 순간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아~~학~~”
두 다리가 내 허리를 조이기 시작한다.
섹스를 하면서 여자가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것도 처음이다.
긴 머리가 목욕한 머리처럼 축축하게 젖고 침대가 두 사람의 땀으로 젖지 않은 곳이 없도록 젖었다.
“어헉~~~~”
이중 삼중 턱이 들리면서 숨이 멎는듯하다.
나도 너무 오래 끌었다는 생각에 사정을 하려한다.
“나도 쌀까요?”
“네 싸주세요.”
“정관 수술을 해서 임신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 그냥 안에다 싸주세요.”“헉헉 아아~~싸안다~~~으으”
3회의 방사로도 남은 게 있었는지 많은 양은 아니로되 한참을 꿈틀거리며 사정을 한다.
“머리 아파”
“아 미안해요 너무 오래해서 그런가요?”
“아니예요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열이 너무 많이 올라서 그런 거 같아요.”
에어컨을 켠다.
물을 마신다.
부산을 떨었다.
?????
뭐지??
사정을 했으면 당연히 줄어들어야 하는 자지가 아직도 발기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몰랐지 그때는 비아그라의 부작용을~~
1층 카운터에 내려오니 사장님이 웃으면서 맞는다.
“좋아하시던가요?”
“잘 모르겠습니다.”“얼마나 했어요?”
“대략 1시간30분은 한것 같습니다.”“대단하십니다.”“뭐 그렇지요.”뒷머리를 긁으면서 멋쩍게 웃는다.
“여기 있습니다.”
봉투에 담아 정중하게 내민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가능하시죠?”
“네 저야 감사할 따름이죠.”
“그럼 안녕히 가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마사지샵에 들어오니 새벽 2시가 다 되었다.
잠을 자던 마누라가 깨어나 나를 반겨 맞아준다.
“당신 고생 많네요?”
뭐 고생은 즐기는 거지
“아냐 날마다 이러면 힘들지만 어쩌다 이러는 걸 대신 낮에 손님이 없어서 빈둥빈둥 놀기도 하는데 오히려 이렇게라도 일이 많으면 좋지.”
“아무튼 당신 힘들겠다.”
그러면서 내 몸에 파고든다.
‘어 이러다 출장마사지가 그렇고 그런 마사진 줄 알면 큰일인데?’
아무래도 마누라가 하고 싶은 모양인데 안 해주면 의심을 받을게 뻔하다.
아내를 안고 입을 맞추고 애무를 한다.
“당신 힘들 텐데 안 해도 되는데.”
“해달라는 말보다 더 하고 싶다고 들리는데?”
“흥흥흥 그러게 오늘은 하고 싶은데 당신 힘들까봐서…….”“괜찮아요. 오늘 따라 당신이 섹시하데?”
“정말?”
나야 마누라에게 들킬까봐 입에 발린 소리였지만 마누라는 그게 아니지 품에 더 파고든다.
마사지 손님에겐 정성껏 하던 애무가 마누라에겐 대충애무를 한다.
그리고 걱정이 된다.
벌침을 맞은 자지가 마누라 보지에 들어갈 때 의심을 살까 봐서다.
안되겠다. 더 흥분을 시켜서 애무를 적극적으로 하여 애액이 많이 나오게 하고 정신을 못 차리게 하여 삽입을 해야겠다.
이젠 정성이 아니라 들키지 않기 위한 노력이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내는 들뜬다.
“여보 그만하고 어서 넣어줘잉~~”
“알써.”
내 아내는 확실히 애액이 풍성하다.
바닥에 흥건하게 흘러 넘쳐서 미리 시트를 적시는 걸 예방하기 위해 깐 수건에 젖어있다
충분히 애액을 바르고 스르륵 삽입을 한다.
“허어걱.?”
“좋아”
“응 좋아.”
미리 선수를 처서 말을 막 시키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든다.
“왜 오늘따라 당신이 더 커진 것 같을 까?”
“당신이 오늘 따라 하고 싶어서 꽉 조이느라 그럴 거야. 와 오늘 당신 진짜 옹녀다아~~~”
“그 그런가??오늘은 진짜 좋다.”
“그래 나도 당신이 꽉꽉 물어주니까 진짜 좋다.”
“내 다리 가운데로 해서해요.”
“알써.”
아내의 다리를 안으로 하고 내 다리를 밖으로 하면 클리토리스가 강하게 밀착되고 부비기 좋아 오르가즘에 빨리 오른다.
“아학 여보~~윽 큭~~”
부부는 늘 경험하는 오르가즘의 증상을 알기에 쉽고 편하고 부담 없는 힘이 크게 들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즐기게 된다.
“벌써 가는 거야??”
“아학 그극 아고고고공공.”
“그렇게 좋아?”
“윽 헉 으으응 좋~~아~~음음 당신 없으면 못 살아”에구 양심에 찔려라.
“당신 보지가 막 꽉꽉 무는데?”
“흐응 항 아고고 오늘 나 왜 이러지이~~~”
“당신 배란긴가 보다.”“몰라. 그냥 오늘 따라 꽉 찬 느낌이네??”
에구머니나.
“좋으면 더해야지이 더 강하게 박는다.”
“응 한 번 더 해줘으으~~”
우린 보통 20~30분 안에 3~5회의 오르가즘으로 마무리 짓는데 오늘은 마누라가 한없이 좋아하며 당신도 싸!!
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결국 마누라도 1시간을 넘기고야 녹초가 된다.
마누라는 오르가즘이 많으면 몸이 문어처럼 노근노근하게 풀어져서 녹초가 된다.
그래서 다음날은 하루 종일 잠이 쏟아지고 하품만 하고 일을 하기가 곤란하다하여 오래하는걸 피한다.
당나라의 최고의 미인 하면 당현종의 귀비였던 양옥환은 155cm에 몸무게가 65kg이라고도 하고 165cm에 75kg 이라고도 하는 지금으로 말하면 비만체형 이었지만 당현종이 이미 결혼한 그녀를 도교로 출가를 시킨후에 다시 세속으로 나오게 만든 후 귀비로 입명한 경국지색이다.
경국지색이란?
나라가 흔들리고 위험에 빠질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여인을 일컫는다.
개원의 치라는 어진 황제가 양옥환에게 빠져 정치를 멀리하고 양귀비의 사촌 오빠 3명과 친언니 3명에게 당나라가 휘돌리고 양귀비에게 매료된 안록산이 남자가 세상에 태어나 저런 미인을 품어보지 않고는 사내라 할 수 없다 여겨 난을 일으켜 결국 당나라 패망의 길이 열리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가난과 영양 부족으로 마른체형 보다는 둥글넓적한 체형이 미인이었습니다.
예전 영화 여배우들도 지금과 같은 부류가 아닌 엄앵란과 같은 복스러운 체형이 주류 이었습니다.
눈이 큰 미인보다는 길게 찢어지고 쌍꺼풀이 지지 않아야 했습니다.
쌍꺼풀은 좋은 혼처를 찾지 못하기도 했다.
오늘 나의 마사지 손님은 155cm에 80kg은 넘어 보이는 50대 중반의 순자씨다.
휠튼모텔 사장은 모텔 한 층을 안마시술소를 겸하여 운영한다.
안마가 마사지완 달라서 나에게 마사지를 종종 받으면서 단골손님이 되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숙박 손님 중에서 안마가 아닌 마사지가 필요한 분들에게 저를 소개 시켜 주어 출장마사지를 하게 되었다.
따릉따릉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경제적 능력이 없으니 사장님 소린 들어보기 힘드나 전화벨으로라도 사장님 소리가 좋다.
“네 아빠손 마사집니다.”
“여기 휠튼입니다.”
“네! 사장님.”
“밤 11시쯤 휠튼으로 출장 가능할까요?”
시계를 보니 오후 6시30분이다.
카페 여사장과 인근 모텔에 예약이 7시에 되어있다.
3시간의 마사지와 특별 서비스를 하고 나도 1시간의 여유가 있다.
“네 가능합니다.”
“그럼 이따 11시에 모텔로 오셔서 저에게 오십시오.”
“넵! 감사합니다.”
“그럼 먼 곳에서 오시는 여자 손님이시니 제가 전에 부탁드렸던 오일 마사지 준비해 오세요.”
“네 사장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유진이를 만났고 오후 2시엔 인근 도시의 50대의 나른한 음성의 옹녀를 만났고 조금 후엔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 같은 미모의 카페 사장과 만난다.
특별 서비스란 명칭의 마사지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하루에 1명은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어쩌다 2명이 여유롭게 잡히는데
오늘 따라 연속으로 3명이 이어졌고 휠튼모텔 사장의 뉘앙스가 한명 더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샤모텔에서 카페 여사장과 마사지와 환상적인 섹스가 이어졌다.
나 스스로도 이런 내가 대단하다.
결혼 전 마누라와 한산한 해수욕장에서 하루 9회의 섹스를 했었지만 당시에는 기술이 일천하여 5분이나 갔었나? 아마 짧은 순간 사정으로 끝났기에 텐트에서 바닷물 속에서 해수욕장 동굴에서 모기에 물리면서하다.
알코올로 예열하여 석유버너를 겨우 살려 코펠로 점심밥을 하며 물기 젖은 수영복이 야해서 하다 밥을 먹지도 않고 섹스하고 밥을 먹고 나니 웃음 짖는 그 미소가 어여뻐서 다시하고 좆이 뻐근하게 했던 기억이 나지만 이렇게 한사람에게 최소 1시간 이상의 섹스를 하루에 연속으로 3명과 하는 내가 대단하게 여겨진다.
오늘은 7시 카페 여사장과 만나기 바로 전에 1시간 거리에 사는 마누라가 차를 운전하고 찾아왔다.
출장마사지를 가는 내게 전혀 의심하지 않는 마누라에게 출장마사지가 어쩔 수없는 것이라고 말하다.
가난이 원수지 돈 벌로 가는 사람에게 웃으며 잘 갔다 오란다.
마누라가 마사지샵에 와서 같이 잔다며 뭔가 기대하는 눈치다.
아직도 유진이와 하기 전 맞은 벌침의 효력은 여전하여 붓기가 있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처음 보다 작다.
더구나 모텔에서 마사지할 손님이 어떤 분일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예방차원의 벌침을 다시 5마리를 맞는다.
때린데 또 때리면 더 아프고 힘들지만 봉침은 그렇지 않다.
맞은 자리 옆에 다시 맞으니 아침에 맞을 때 보다 아픔이 덜하다.
거의 매일 특별 서비스 예약을 받으면 맞는 봉침이라서 이젠 귀두에 맞지 않는 이상은 참을 만하다.
아마도 이렇게 3명에게 넉넉하게 서비스하게 된 것도 봉침의 효과가 클 것이다.
나의 마사지샵에서 휠튼모텔까지는 걸어서 가도 10분이면 넉넉하다.
10시50분 올리브 오일에 유칼립오일과 레몬 향을 배합하여 주머니에 담는다.
새로운 손님에 대한 기대?
아니다. 새로운 단골을 만들 욕심에 머리도 다시 손질하고 칫솔질도 다시 하고 있다.
모텔 카운터에 사장님이 계신다.
키가 크고 인상 좋은 사장님이 반겨 맞아 주신다.
“안녕하세요?”
“네 어서 오세요 여기 앉으세요. 커피?”
“네 감사합니다.”
손수 타주시며 커피한잔을 권하신다.
“처음이시니 마사지를 잘해 주셔야 합니다.”
“네 당연히 잘 해드릴 겁니다. 받아보셨으니 아시지 않습니까.”
“네 그렇지만 이런 곳에서 마사지를 받으시니 배려 차원에서 더 성심껏 해 주세요.”
“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후에 그것도 해주셔야 할 겁니다.”
“네 거부 하시지 않으시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을 잘 애무하시기 바랍니다. 가슴을 잘 느끼는 분이니.”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것을 드세요.”
“이게 뭡니까?”
“비아그랍니다.”
“저는 그런 것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아뇨 드셔야 합니다.”
“에휴 전 너무 강해서 탈이라니까요.”
“다 이유가 있으니 드세요.”
싫다는 저에게 억지로 권하여 먹기를 권한다.
지금이야 비아그라니 시알리스니 쉽게 값싸게 구할 수가 있지만 당시에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하고 값 또한 비쌌다.
나에겐 돈만 버리는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모르는 물건을 권하니 낭비가 아닐 수 없다.
그냥 그 약값을 돈으로 주면 좋으련만 아깝기만 하다.
“최상층 이브실로 가세요.”
“네 그럼 가보겠습니다.”
“이쪽으로 해서 계단으로 가세요. CCTV가 있어서 수고스럽더라도 걸어 올라가십시오.”
“저야 그러시면 더 좋습니다.”
최상층은 VIP룸으로 아담과 이브 실만 있다 그 중에서 이브 실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딸깍 하고 문이 열리면 하얀 가운을 입은 순자씨가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며 어색한 눈빛으로 문을 열어 주신다.
“안녕하세요?”
“네 어서 오세요.”
방안이 무척 넓고 고급스럽다.
어색하신지 엉거주춤하며 그냥 서 계신다.
주인도 아닌데 내가 먼저 권한다.
“우선 앉으시지요?”
“네 여기 앉으세요.”
“마사지 처음이신가요?”
“아뇨 처음은 아닌데 남자에겐 처음이에요.”
“아! 네~ 그러시군요?”
“네”
“염려 놓으십시오 제가 최대한 배려해서 마사지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우선 엎드리십시오.”
“이렇게요?”
“최대한 편하게 하십시오.”
넉넉하고 푸짐하시다.
마사지를 위해 먼저 머리의 백회혈을 양손 장지를 겹쳐서 힘껏 지그시 누른다.
그리고 목을 거쳐서 어깨를 지난다.
내 손이 제법 큰 편인데 다 잡히지 않는다.
팔을 지나 손바닥 노궁 혈을 지그시 꾹 누른다.
다시 어깨로 올라와 등을 지나 허리를 짚는다.
잘록한 허리완 전혀 다른 오히려 더 넓은 허릿살이 잡힌다.
허리를 지나서 엉덩이를 만진다.
엉덩이 면적이 넓다.
허벅지도 보통 여성의 허리 정도다.
다리의 용천혈을 누르고 손을 끌어올려 승모 근을 주무른다.
승모 근을 주무를 때 손아귀에 살이 보통은 절반이 담기는데
순자씨는 손아귀 전체가 담긴다.
주무른다.
승모 근은 대부분이 단단하고 딱딱하게 굳어 있어 풀어주면 정말 시원해 하는데
순자씨의 승모 근은 살집이 많아서 다른 부위보다는 굳어 있으나 만지는 감촉이
물렁물렁하다.
아무래도 가운이 거추장스러워 조심스럽게 묻는다.
“가운을 벗고 수건으로 가리고 마사지를 하면 마사지가 훨씬 더 시원하고 좋은데 괜찮겠어요?”
“네 그럼 그렇게 하세요.”
“기왕 브레이져도 벗기겠습니다. 대신에 수건으로 잘 가리고 하겠습니다.”부레이져의 연결 고리가 마사지를 하며 누르다 보면 간혹 아프고 상처가가 나기도 하기에 그렇다.
“네 그렇게 하세요.”
가운을 벗기고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목욕 타월로 가린다.
확실히 푸짐하셔서 그런지 엉덩이 부분이 다 가려지지 않는다.
맨살을 마사지하는데 이제까지 마사지 하던 분들과 감촉이 다르다.
출렁인다고 할까?
지방의 감촉 때문일 까?
부드럽다.
면적이 넓다 보니 시간이 더 걸린다.
스트레칭을 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몸이 유연하고 부드럽다.
오일 마사지를 한다.
오일을 바르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힘차게 마찰을 한다.
면적이 넓으니 한번가도 되는 곳이 두 번가야 한다.
등이 점점 붉어진다.
팬티가 일반적인 팬티가 아니 빅사이즈 팬티를 입으셔서 묘한 흥분감이 있다.
다리를 마사지를 한다.
허벅지의 셀루라이트가 지방과 함께 걸리는 느낌이 온다.
힘차게 마사지를 한다.
앞쪽으로 누워서 오일 마사지를 한다.
우선은 가슴을 가리고 다리를 마사지한다.
복부를 마사지하고 가슴마사지를 위해 수건을 밑으로 내린다.
????
가슴이 크다고 말하지만 커도 너무 크다.
그리고 유두도 크다.
대신에 탄력을 잃어서 퍼져있다.
당당한 유방이 아니라 푹 퍼진 유방은 매력적이란 이름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열심히 유방마사지를 한다.
출렁출렁하는 유방을 마사지를 한다.
아직까지 신음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특별 마사지를 부탁했는데??
가슴을 마사지하면 흥분을 할 텐데??
반응이 영 시원찮으니 이거야??
유두를 만지기 시작한다.
“음~~~”
“??”
유두가 단단해진다.
유두가 크기에 만지는 재미가 있다.
손바닥으로 슬슬 만지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벼주고 털어주고 피아노 연주하듯 오르내린다.
“아~~~”
가슴이 그나마 성감이 있다더니 유두였구나.
특별 서비스를 위해서 유두를 한참 희롱하고 아래 서혜부를 공략한다.
빅사이즈 팬티에 물기가 젖는다.
팬티 위로 거길 스륵 만진다.
거부하지 않는다.
옷 위로 만지다 옷 옆으로 손을 넣어 만진다.
움찔거리나 거부하는 반응은 없다.
팬티를 잡는다.
아무 반응이 없다.
잡고 내리겠다는 뜻으로 힘을 준다.
망설이다가 엉덩이를 들어 준다.
숲은 오히려 적은편이다.
대신에 보지 살집도 두툼하고 넉넉하다.
넉넉한 보지에서 애액이 흐른다.
바로 애액을 혀로 핥아 먹는다.
후릅 맛을 음미해 본다.
애액맛은 그냥 똑같다.
혀로 공알을 핥는다.
아까 유두 마사지 할 때부터 몰래 문을 열고 들어와 유리창 사이로 보고 있던 사장이 유두를 애무하고 있다.
“하앙~~~”
신음소리가 갑자기 커져서 보니 사장이 유두를 빨고 애무하고 있으니
뻘쭘해져서 사장님이 먼저 섹스를 하시라고 비켜주려는데
“계속하세요.”
“???”
“그냥 계속하시라고요.”
“네? 네.”
난 계속 두툼한 보지를 공략한다.
다시 고개를 들어보니 소리 없이 들어오시더니 소리 없이 사라지셨다.
두 분 사이가 어떻게 되시지???
다시 유두를 입으로 가져간다.
니코틴 냄새가 난다.
난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사장님이 입으로 빨다가선지 니코틴 맛이 묘하게 기분을 상하게 한다.
그래도 하다 말면 안 되기에 성심껏 빨아주고 혀로 놀려준다.
그리고 나의 옷을 벗는다.
하루 두 번이나 맞은 벌침으로 퉁퉁 부어 있다.
애액을 비벼서 미끌거리게 만든다.
스르륵 집어넣는다.
넉넉한 몸집처럼 구멍도 넉넉함일까?
막힘없이 미끄덩 들어간다.
“아학헉??”
신음과 함께 의문부호를 간직한 체 나를 본다.
“사장님이 이것도 하라고 하던가요?”
“네 일부러 비아그라까지 먹이면서 부탁하더군요.”
“네. 그래요?”
“네 혹시 제가 싫으시면 그만 내려갈까요?”
“아아뇨.”
“다행입니다. 이렇게 넉넉하고 푹신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슬슬 왕복운동을 한다.
재미있다.
진짜 새로운 재미다.
특대 침대에서 출렁거리는 몸집위로 박는 살집 맛이 새로운 경지다.
맨바닥에 앉는 것보다는 방석에 앉는 것이 푹신하고 좋듯이 넉넉한 엉덩이 살의 탄력과 보짓살의 탄력 거기에 최고급 침대의 스프링까지 내리박으면출렁하고 몸무게에 내려 갔다가 e시 올라오는 감각이 미묘하게 자극을 준다.
당 현종이 양귀비에게 환장했다는 살집맛이 이러했을까?
현종이 양귀비를 찾지 않으면 음모를 몇 개 뽑아서 종이에 싸서 내시를 통해서 건네주곤 했다는데 그러면 현종이 그날 밤 바로 찾아왔다던가?
푹신푹신한 살집 맛에 취해서 일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다.
이미 오늘 3회의 사정을 하여서 일까?
쾌락이 물밀듯 올라오는 데도 배출의 욕구는 참을 만하다.
여성 상위로 앉아서 방아를 찧을 때는 넓적한 엉덩이 살이 허벅지까지 찰랑거린다.
손을 침대에 대고 헉헉거리는 연신 내리누르는 데 커다란 유방이 이때만은 푸짐하고 만지고 싶고 섹스럽다.
입으로 앙 물고 빨아 당긴다.
“아흥응.”
내게 별로 말을 하지 않고 대화가 없이 그저 손님과 마사지사의 행위만 있다.
반대편 유방을 입쪽으로 돌린다.
무슨 뜻인지 알기에 나도 말없이 빨아준다.
“앙 ~~”
아직 오르가즘의 증상을 표현하지 않았기에 클리스토리 접촉이 최대한 되도록 부비는 형태로 섹스를 한다.
벌써 1시간이 지났다.
확실히 몸집이 넉넉한 덕분일까 애액이 한없이 흘러넘친다.
1시간쯤 지나면 애액이 마르지 않을 정도가 대부분인데
아직도 엉덩이 밑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진다.
오르가즘이 없는 걸까?
포기하려는 순간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아~~학~~”
두 다리가 내 허리를 조이기 시작한다.
섹스를 하면서 여자가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것도 처음이다.
긴 머리가 목욕한 머리처럼 축축하게 젖고 침대가 두 사람의 땀으로 젖지 않은 곳이 없도록 젖었다.
“어헉~~~~”
이중 삼중 턱이 들리면서 숨이 멎는듯하다.
나도 너무 오래 끌었다는 생각에 사정을 하려한다.
“나도 쌀까요?”
“네 싸주세요.”
“정관 수술을 해서 임신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 그냥 안에다 싸주세요.”“헉헉 아아~~싸안다~~~으으”
3회의 방사로도 남은 게 있었는지 많은 양은 아니로되 한참을 꿈틀거리며 사정을 한다.
“머리 아파”
“아 미안해요 너무 오래해서 그런가요?”
“아니예요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열이 너무 많이 올라서 그런 거 같아요.”
에어컨을 켠다.
물을 마신다.
부산을 떨었다.
?????
뭐지??
사정을 했으면 당연히 줄어들어야 하는 자지가 아직도 발기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몰랐지 그때는 비아그라의 부작용을~~
1층 카운터에 내려오니 사장님이 웃으면서 맞는다.
“좋아하시던가요?”
“잘 모르겠습니다.”“얼마나 했어요?”
“대략 1시간30분은 한것 같습니다.”“대단하십니다.”“뭐 그렇지요.”뒷머리를 긁으면서 멋쩍게 웃는다.
“여기 있습니다.”
봉투에 담아 정중하게 내민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가능하시죠?”
“네 저야 감사할 따름이죠.”
“그럼 안녕히 가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마사지샵에 들어오니 새벽 2시가 다 되었다.
잠을 자던 마누라가 깨어나 나를 반겨 맞아준다.
“당신 고생 많네요?”
뭐 고생은 즐기는 거지
“아냐 날마다 이러면 힘들지만 어쩌다 이러는 걸 대신 낮에 손님이 없어서 빈둥빈둥 놀기도 하는데 오히려 이렇게라도 일이 많으면 좋지.”
“아무튼 당신 힘들겠다.”
그러면서 내 몸에 파고든다.
‘어 이러다 출장마사지가 그렇고 그런 마사진 줄 알면 큰일인데?’
아무래도 마누라가 하고 싶은 모양인데 안 해주면 의심을 받을게 뻔하다.
아내를 안고 입을 맞추고 애무를 한다.
“당신 힘들 텐데 안 해도 되는데.”
“해달라는 말보다 더 하고 싶다고 들리는데?”
“흥흥흥 그러게 오늘은 하고 싶은데 당신 힘들까봐서…….”“괜찮아요. 오늘 따라 당신이 섹시하데?”
“정말?”
나야 마누라에게 들킬까봐 입에 발린 소리였지만 마누라는 그게 아니지 품에 더 파고든다.
마사지 손님에겐 정성껏 하던 애무가 마누라에겐 대충애무를 한다.
그리고 걱정이 된다.
벌침을 맞은 자지가 마누라 보지에 들어갈 때 의심을 살까 봐서다.
안되겠다. 더 흥분을 시켜서 애무를 적극적으로 하여 애액이 많이 나오게 하고 정신을 못 차리게 하여 삽입을 해야겠다.
이젠 정성이 아니라 들키지 않기 위한 노력이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내는 들뜬다.
“여보 그만하고 어서 넣어줘잉~~”
“알써.”
내 아내는 확실히 애액이 풍성하다.
바닥에 흥건하게 흘러 넘쳐서 미리 시트를 적시는 걸 예방하기 위해 깐 수건에 젖어있다
충분히 애액을 바르고 스르륵 삽입을 한다.
“허어걱.?”
“좋아”
“응 좋아.”
미리 선수를 처서 말을 막 시키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든다.
“왜 오늘따라 당신이 더 커진 것 같을 까?”
“당신이 오늘 따라 하고 싶어서 꽉 조이느라 그럴 거야. 와 오늘 당신 진짜 옹녀다아~~~”
“그 그런가??오늘은 진짜 좋다.”
“그래 나도 당신이 꽉꽉 물어주니까 진짜 좋다.”
“내 다리 가운데로 해서해요.”
“알써.”
아내의 다리를 안으로 하고 내 다리를 밖으로 하면 클리토리스가 강하게 밀착되고 부비기 좋아 오르가즘에 빨리 오른다.
“아학 여보~~윽 큭~~”
부부는 늘 경험하는 오르가즘의 증상을 알기에 쉽고 편하고 부담 없는 힘이 크게 들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즐기게 된다.
“벌써 가는 거야??”
“아학 그극 아고고고공공.”
“그렇게 좋아?”
“윽 헉 으으응 좋~~아~~음음 당신 없으면 못 살아”에구 양심에 찔려라.
“당신 보지가 막 꽉꽉 무는데?”
“흐응 항 아고고 오늘 나 왜 이러지이~~~”
“당신 배란긴가 보다.”“몰라. 그냥 오늘 따라 꽉 찬 느낌이네??”
에구머니나.
“좋으면 더해야지이 더 강하게 박는다.”
“응 한 번 더 해줘으으~~”
우린 보통 20~30분 안에 3~5회의 오르가즘으로 마무리 짓는데 오늘은 마누라가 한없이 좋아하며 당신도 싸!!
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결국 마누라도 1시간을 넘기고야 녹초가 된다.
마누라는 오르가즘이 많으면 몸이 문어처럼 노근노근하게 풀어져서 녹초가 된다.
그래서 다음날은 하루 종일 잠이 쏟아지고 하품만 하고 일을 하기가 곤란하다하여 오래하는걸 피한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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