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동산 중계소 아르바이트 (1 장)
군대를 전역하고 서울 소재의 모 대학을 3학년 까지 다니다 보니
어느듯 26살이나 먹게 되었는데. 그동안은 학교생활과 함께 행정고시
준비를 하다 보니 , 빠듯함을 느껴서 잠시 휴학을 하고 마음을 다시
잡아 보기로 했다. 하지만 막상 휴학을 하고 나니 남는 시간을 주체하기
어렵고 월세 50만원의 원룸에서 혼자 뒹굴며 빈둥대며 지낸 것이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고 있다.
잠시 이 동네에 대해서 얘기 하자면, 2호선이 다니는 어느 곳의 대학가
주변이고 한쪽으로는 유흥가가 늘어서 있고 그 뒤쪽으로 자취방과 하숙집들이
들어서 있는 그런 곳. 언제나 유동 인구가 많고 그래서 많은 남성들과
섹시한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내가 사는 곳은 6층 건물의 원룸
빌라의 최고 아래층 101호. 반지하 이면서도 월세는 무려 50만원. 그렇게
고급은 아니지만 대학가 원룸으로서는 적절히 괜찮은 곳이다. 주변 건물들도
대체로 하숙집과 원룸 건물들로 둘러 싸인 곳이다.
눈을 떠 보니 이미 날이 밝아 있다. 아침 10시가 이제 막 지나는 시간.
전기 요금 , 가스 요금 고지서를 찾기 위해 건물 현관의 우편함을 뒤지고
있는데
"학생 ~~ 강근이 학생?"
누군가 뒤에서 부른다. 건물 주인 아줌마네. 30대 후반의 약간 마르고 보통의 키.
화장을 진하게 하고 눈이 작지 않으면서도 눈매가 얇아서 섹기가 흐르는 모습.
한여름이라 하얀색과 노란색이 뒤섞인 가벼운 원피스를 걸친 모습.
원룸 건물을 4곳을 가지고 임대 수입으로 부유하게 사는 아줌마. 10살이 아직 않된
아이가 2명이 있다고 했던가?
"네.. 아주머니 무슨 일이죠?"
"학생.. 영어 잘하죠? 여기 방 보러 온 사람들이 있는데, 외국인이라 말이 안통해서
중계소에서 그냥 돌려 보내야 되나 하더라고.. 학생이 좀 도와 줬으면 싶은데.."
"네 . 그러죠.. 지금 가야되요? 좀 씻어야 되는데. 좀 기다려 주시겠어요?"
"응 그럼 빨리 씻어요 . 전화해서 좀 기달리라고 할테니까"
아줌마를 집 밖에 놔 두고 내방으로 들어와서 급히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TV소리가
들린다. 살짝 내다 보니, 아줌마가 내방 소파에서 tv를 보는 뒷모습이 보이네.
"허.. 이런 .."
총각 혼자 사는 방인데 , 게다가 샤워중인데도 별로 신경을 안쓰다니. 하긴 자기 건물인데
별로 거리낄게 있을까. 여자랑 같이 자본게 6개월도 더 되었나. 혜진이랑 헤어진걸
마지막으로 . 그 뒤로는 사창가도 술집도 안갔으니 정말로 6개월이 더 지났다. 비누칠을
하면서 생각하니 좃대가리가 갑자기 팽창한다. 거품묻은 손으로 슥슥 문지르니 벌겋게
상기되는게 , 아줌마에 대한 욕망이 겹치면서 머릿속이 순간 하얗게 된다.
"학생 !! 아직 멀었어? 조금만 서둘러요 !! "
지금 나가서 확 덮쳐 버리면 순순히 응해 줄까? 저리 쉽게 이곳까지 와서 저러고 있는거
보면 아줌마도 섹한 맘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가도, 행여나 강간범으로 몰린다면
내인생 종치는것. 덮칠 수는 없고, 그냥 있자니 아쉽고.
"학생? 뭐해요? 아직 멀었어?"
샤워실 문을 살짝 여니 소파뒤로 뒤돌아서 이쪽을 보고 있다.
"저기 tv오른쪽에 서랍에, 속옷좀 내 주세요."
이른게 은근히 자극이 된다. 벌거벗고 내가 직접 나갈 수는 없는 것이니
자기가 직접 꺼내 건내 줄때의 아줌마의 눈빛이 어떻까 궁금해진다.
소파에서 엉금엉금 기어가 서랍장을 뒤지는 자극적인 모습. 게다가 원피스도
적당히 짧아 허벅지가 완전히 노출된다. 30대 후반. 성적으로 가장 왕성하다는 나이.
날씬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엉덩이와 허벅지는 너무나 탐스럽다.
"적당한 걸로 아무거나 하나 주세요."
20여 장의 팬티들 중에서 아줌마가 고른 것은 두 서너개 있는 것들 중의 사각팬티.
샤워장 문을 머리만 살짝 내민 나에게 오묘한 미소를 머금으면서 건내주는 순간.
내 눈을 응시하는 아줌마의 눈빛. 순간 당황되지만 피하지는 않고 나도 계속 아줌마를 응시
했다.
"아~~~"
온몸에 자극이 서린다. 10초가 넘지는 않을 듯한 순간의 마주 봄 이지만, 너무나 강렬한 자극.
팬티를 건네는 아줌마의 손등을 팬티와 함께 스르륵 쓰다 듬었다. 어떻게 보면 서로에게 강력한
유혹의 순간이기도 하지만 , 냉정하게 보면 그냥 단순한 일상의 순간이기도 하다.
"따르릉~~~" 아줌마의 전화벨 소리. 중계소에서 좀 빨리 오라는 전화일게다.
"응 곧 가요. 2-30분 정도만 기달려 주세요. 일이 조금 있어요~~. "
미묘한 감정의 순간들은 스쳐 지나 갔지만 물기를 닦고 팬티를 입고 샤워장을 나오는 순간에도
나의 좃대가리는 사그러 들지가 않았다. 사각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발기하면 좃끝이 팬티에 스치면서
지속적인 자극이 되어서 왠만해선 사그러 들지가 않는다. 서랍장 오른쪽의 화장대에서 스킨을 바르고
머리를 말리면서 아줌마의 눈치를 살핀다. 총각혼자사는 방에 들어와서 , 사각팬티만 걸친채
머리를 말리는 학생의 옆에서 tv를 보고 있는 아줌마. 이게 그리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서로가 어색해 하거나 애써 어색함을 물리치려고 농담을 한다거나 하지도 않는 오묘한 상황.
슬쩍 하체만 옆으로 돌려서 좃대가리에 의해 솟아난 팬티라인을 아줌마가 볼 수 있는 각도로 돌리면서
아줌마의 반응을 거울을 통해서 살폈다. 슬쩍 내 쪽으로 눈을 돌려서 좃대가리 부분을 살핀다.
"읍... 으..."
들리지는 않지만 놀래는 표정과 입모양을 통해 알 수 있다. 계속해서 내 좃대가리 쪽을 응시하다가
순간 거울속 나를 살피게 되면서 우리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친다.
멈칫.
태연히 머리 손질을 끝내고 청바지와 티셔츠를 걸치고 아줌마와 방을 나섰다. 충분히 상기한 빨간
볼. 젖어버린 눈망울. 그런 아줌마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 안있어 연상의 섹스 파트너를 가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밝은 햇살에 조금씩 비치는 아줌마의 뒷모습을 따라가면서 내 좃대가리는 타이트한 청바지 속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2장에서 계속.
군대를 전역하고 서울 소재의 모 대학을 3학년 까지 다니다 보니
어느듯 26살이나 먹게 되었는데. 그동안은 학교생활과 함께 행정고시
준비를 하다 보니 , 빠듯함을 느껴서 잠시 휴학을 하고 마음을 다시
잡아 보기로 했다. 하지만 막상 휴학을 하고 나니 남는 시간을 주체하기
어렵고 월세 50만원의 원룸에서 혼자 뒹굴며 빈둥대며 지낸 것이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고 있다.
잠시 이 동네에 대해서 얘기 하자면, 2호선이 다니는 어느 곳의 대학가
주변이고 한쪽으로는 유흥가가 늘어서 있고 그 뒤쪽으로 자취방과 하숙집들이
들어서 있는 그런 곳. 언제나 유동 인구가 많고 그래서 많은 남성들과
섹시한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내가 사는 곳은 6층 건물의 원룸
빌라의 최고 아래층 101호. 반지하 이면서도 월세는 무려 50만원. 그렇게
고급은 아니지만 대학가 원룸으로서는 적절히 괜찮은 곳이다. 주변 건물들도
대체로 하숙집과 원룸 건물들로 둘러 싸인 곳이다.
눈을 떠 보니 이미 날이 밝아 있다. 아침 10시가 이제 막 지나는 시간.
전기 요금 , 가스 요금 고지서를 찾기 위해 건물 현관의 우편함을 뒤지고
있는데
"학생 ~~ 강근이 학생?"
누군가 뒤에서 부른다. 건물 주인 아줌마네. 30대 후반의 약간 마르고 보통의 키.
화장을 진하게 하고 눈이 작지 않으면서도 눈매가 얇아서 섹기가 흐르는 모습.
한여름이라 하얀색과 노란색이 뒤섞인 가벼운 원피스를 걸친 모습.
원룸 건물을 4곳을 가지고 임대 수입으로 부유하게 사는 아줌마. 10살이 아직 않된
아이가 2명이 있다고 했던가?
"네.. 아주머니 무슨 일이죠?"
"학생.. 영어 잘하죠? 여기 방 보러 온 사람들이 있는데, 외국인이라 말이 안통해서
중계소에서 그냥 돌려 보내야 되나 하더라고.. 학생이 좀 도와 줬으면 싶은데.."
"네 . 그러죠.. 지금 가야되요? 좀 씻어야 되는데. 좀 기다려 주시겠어요?"
"응 그럼 빨리 씻어요 . 전화해서 좀 기달리라고 할테니까"
아줌마를 집 밖에 놔 두고 내방으로 들어와서 급히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TV소리가
들린다. 살짝 내다 보니, 아줌마가 내방 소파에서 tv를 보는 뒷모습이 보이네.
"허.. 이런 .."
총각 혼자 사는 방인데 , 게다가 샤워중인데도 별로 신경을 안쓰다니. 하긴 자기 건물인데
별로 거리낄게 있을까. 여자랑 같이 자본게 6개월도 더 되었나. 혜진이랑 헤어진걸
마지막으로 . 그 뒤로는 사창가도 술집도 안갔으니 정말로 6개월이 더 지났다. 비누칠을
하면서 생각하니 좃대가리가 갑자기 팽창한다. 거품묻은 손으로 슥슥 문지르니 벌겋게
상기되는게 , 아줌마에 대한 욕망이 겹치면서 머릿속이 순간 하얗게 된다.
"학생 !! 아직 멀었어? 조금만 서둘러요 !! "
지금 나가서 확 덮쳐 버리면 순순히 응해 줄까? 저리 쉽게 이곳까지 와서 저러고 있는거
보면 아줌마도 섹한 맘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가도, 행여나 강간범으로 몰린다면
내인생 종치는것. 덮칠 수는 없고, 그냥 있자니 아쉽고.
"학생? 뭐해요? 아직 멀었어?"
샤워실 문을 살짝 여니 소파뒤로 뒤돌아서 이쪽을 보고 있다.
"저기 tv오른쪽에 서랍에, 속옷좀 내 주세요."
이른게 은근히 자극이 된다. 벌거벗고 내가 직접 나갈 수는 없는 것이니
자기가 직접 꺼내 건내 줄때의 아줌마의 눈빛이 어떻까 궁금해진다.
소파에서 엉금엉금 기어가 서랍장을 뒤지는 자극적인 모습. 게다가 원피스도
적당히 짧아 허벅지가 완전히 노출된다. 30대 후반. 성적으로 가장 왕성하다는 나이.
날씬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엉덩이와 허벅지는 너무나 탐스럽다.
"적당한 걸로 아무거나 하나 주세요."
20여 장의 팬티들 중에서 아줌마가 고른 것은 두 서너개 있는 것들 중의 사각팬티.
샤워장 문을 머리만 살짝 내민 나에게 오묘한 미소를 머금으면서 건내주는 순간.
내 눈을 응시하는 아줌마의 눈빛. 순간 당황되지만 피하지는 않고 나도 계속 아줌마를 응시
했다.
"아~~~"
온몸에 자극이 서린다. 10초가 넘지는 않을 듯한 순간의 마주 봄 이지만, 너무나 강렬한 자극.
팬티를 건네는 아줌마의 손등을 팬티와 함께 스르륵 쓰다 듬었다. 어떻게 보면 서로에게 강력한
유혹의 순간이기도 하지만 , 냉정하게 보면 그냥 단순한 일상의 순간이기도 하다.
"따르릉~~~" 아줌마의 전화벨 소리. 중계소에서 좀 빨리 오라는 전화일게다.
"응 곧 가요. 2-30분 정도만 기달려 주세요. 일이 조금 있어요~~. "
미묘한 감정의 순간들은 스쳐 지나 갔지만 물기를 닦고 팬티를 입고 샤워장을 나오는 순간에도
나의 좃대가리는 사그러 들지가 않았다. 사각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발기하면 좃끝이 팬티에 스치면서
지속적인 자극이 되어서 왠만해선 사그러 들지가 않는다. 서랍장 오른쪽의 화장대에서 스킨을 바르고
머리를 말리면서 아줌마의 눈치를 살핀다. 총각혼자사는 방에 들어와서 , 사각팬티만 걸친채
머리를 말리는 학생의 옆에서 tv를 보고 있는 아줌마. 이게 그리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서로가 어색해 하거나 애써 어색함을 물리치려고 농담을 한다거나 하지도 않는 오묘한 상황.
슬쩍 하체만 옆으로 돌려서 좃대가리에 의해 솟아난 팬티라인을 아줌마가 볼 수 있는 각도로 돌리면서
아줌마의 반응을 거울을 통해서 살폈다. 슬쩍 내 쪽으로 눈을 돌려서 좃대가리 부분을 살핀다.
"읍... 으..."
들리지는 않지만 놀래는 표정과 입모양을 통해 알 수 있다. 계속해서 내 좃대가리 쪽을 응시하다가
순간 거울속 나를 살피게 되면서 우리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친다.
멈칫.
태연히 머리 손질을 끝내고 청바지와 티셔츠를 걸치고 아줌마와 방을 나섰다. 충분히 상기한 빨간
볼. 젖어버린 눈망울. 그런 아줌마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 안있어 연상의 섹스 파트너를 가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밝은 햇살에 조금씩 비치는 아줌마의 뒷모습을 따라가면서 내 좃대가리는 타이트한 청바지 속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2장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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