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이후 이틀후 민경을 만났고 우린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영화 보고 드라이브 다니고…
몇일후.. 드라이브를 다녀와.. 다시 술을 먹게 되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나에게 넘어왔고…
술을 마시다가 내가 그냥 연수의 안부를 물었고..그때 연수가 민경에게 전화를 했다…
난 연수를 부르라 했고…
연수가 왔다.. 연수는 나를 보고 좀 멋적어하더니 이내 편한해졌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그때의 왕게임 얘기가 나왔다…
연수는 좀 창피하기는 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고 재밌었다고 한다…
민경은 연수의 가슴을 못 본걸 아쉬워 하고…
난 술을 먹으면서 계속 민경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고… 연수도 그걸 알고 있는 듯했다.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연수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것이었다.. 치마를 입고…
연수의 흰색 팬티가 내 눈 앞에…
난 계속 민경이 모르게 연수의 다리 사이를 보았고… 연수도.. 계속 치마 속을 보여주었다.
난 술집에서 나가기를 권했고 술도 깰 겸 비디오 방에 가자고 했다…
우리 셋은 비디오 방으로 갔고.. 민경이 비디오를 고르는 동안…난 화장실에갔다…
화장실에서 나오다 맞은편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는 연수랑 마주쳤고…
난 과감하게…
“너 아까 일부러 다리 벌렸지?” 하고 물었다…
연수는 웃으며…
“응 오빠가 당황해 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지난번 날 민망하게 한 복수 였어” 한다…
좀 어의 없기는 했지만 귀여웠다.. 난 웃으며…
“ 너무 잘봤어… 다음에는… 그 팬티 안도 좀,,,보여줘..”
“오빠 너무해…” 연수는 삐진 척 안으로 들어갔고…
우리 셋은 한방에서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민경이 가운데 앉고…
영화는 지루했고 민경의 손을 잡고 눈을 감았다…
민경과 연수는 내가 잠든 줄알았나 보다…
연수가 먼저 민경에게 나와 이디까지 했는지를 물었고… 민경은 몇일전 내 차에서 일을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었다…
“ 나 처음 있었던 일 이잖니… 근데 너무 좋은거 있지… 나 그때 막 신음 소리도 내고… 오빠 거기도 만졌어,,,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너무 좋았어…”
“정말? 그렇게 종아? 나도 그렇게 해보면 좋을까? 그 동안 나 따라 다닌 인간들은 많았지만 너도 알다시피 내가… 함부로 그러니….넌 좋겠다… 부러워… 근데…너희 오빠거 어때? 커?”
“ 내가 어F게 알아..큰지 작은지,, 처음인데… 근데 이래도 되는걸까?”
“ 뭐 어때 우리 나이에.. 오빠랑 잘해서 졀혼 하면되지…”
“그렇겠지?.. 근데 너 우리 오빠한데 관심 많다…”
“아니야 얘..그냥 너 남자친구니까…”
난 느꼈다.. 연수도 나에게 관심이 있음을…
좀 있다 눈을 떳고 영화가 재미없으니 신나게 놀기 위해 나이트로 향했다..
룸을 잡고 난 연수를 꼬실 궁리를 했다…
일단 민경에게 자꾸 술을 먹었다.. 연수는 계속 방안으로 들어오는 부킹 남들을 뺀찌 놓고 있었고….
민경이 화장실에 갔다…
룸 안엔 연수와 나 둘뿐… 내가 연수 옆으로 갔다…
“왜 남자들이 맘에 안들어?.. 기다려 오빠가 좀 있다 내 친구 소개시켜줄게..노래나 하나 해라.. 기분도 아니데..오케?”
연수는 웃으며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시작했다.. 나름 귀엽게 춤도 추며…
민경은 아무래도 부킹 끌려간 것 같다…
난 연수의 춤에 맞쳐 춤을 추며 그녀의 허리를 감사 안았다….
그녀는 흠? 놀라면서도 계속 춤과 노래르 했고…난 점점 그녀의 ?을 만지며 다리 하나를 그녀 다리사이에 끼웠다…
그녀는 떨고 있었지만 웃었고 난 술 취한척 그녀를 껴안고 몸 이곳 저곳을 더듬었다…
연수의 노래가 끝났다.. 나도 끝났다.. 우린 다시 앉았고 술 한잔씩을 했다..
“ 연수 노래 잘한다.. 춤도.. 순진하게 생겨가지고.. 아니다.. 좀 색기는 있네..”
“ 어머 뭐야 오빠 .. 그만 놀려…”
그 순간 난 그녀의 뺨에 뽀뽀 했고 그녀는 놀랐다…
바로 민경이 들어왔다… 5군데 부킹끌려 다니다 왔단다.. 그럴만하지.. 저 외모에…
분위기는 다운되지 않았지만 연수가 계속 술을 마셨다…
난 민경과 스테이지로 나지 않고 그 룸에서 계속 노래 하고 춤 추며 놀았다…
가끔씩 민경이 치마 속으로 손도 집어 넣고.. 민경은 장난이라 생각 했다…
“ 민경아… 지금 너랑 지난 번 처럼 하고 싶어…” 귀에 속삭였다…
아무 말도 못하는 민경.. 웃기만 한다…
연수가 화장실을 간다.. 나도 화장실 간다며 따라 나갔다…
연수의 팔을 잡았다..놀라는 연수… 밖으로 나왔다…
나만이 아는 그 J 나이트 뒤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 오빠 왜 그래요…” 놀란 표정..하지만 웃는 얼굴…
“ 너랑 키스할라구”.. 연수를 껴앉고 입을 맞쳤다…
반항도 안한다… 기다렸다는듯이 내혀를 받는다…
연수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축축하다…
팬티를 내렸다. 연수는 가만히 있는다…
키스를 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 오빠…..”
뜨거운 애액이 내 손가락을 타고 흘렀고…그대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음… 아…. 음… 하… “ 연수 입 사이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아 … 아…. 오빠.. 오 빠.. 아…. 이상해…아…아 니 좋아….:”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연수가 보더니 주저 앉아 자지에 입을 댄다…
입에 넣었다… 빨기 시작한다… 어색하다… 다른 년들과는 다르다.. 하지만 좋다…
“아.. 그래 그렇게…좋아..” 나도 모르게 말을 한다…
“쮸..후루훅..쭙 쭙….””
아무 말 없이 빤다…
“음…. 나온다… 아 좋아… 계속,,,”
연수 입에 싸기 시작했다…그녀가 마신다…
싸고 나니 그녀 입가로 하얀 정액이 흘러 내린다..
“ 너 나 좋아 하니?”
아무 말 없는 그녀….웃기만 한다…
“ 들어 가자”
민경은 안절부절 못하고 방에 있다…
난 친구를 만나 술을 먹었고… 연수는 부킹 다닌 걸로 했다…
민경은 알지 못했다 밖의 일을…
이게 연수와의 시작이었다.
몇일후.. 드라이브를 다녀와.. 다시 술을 먹게 되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나에게 넘어왔고…
술을 마시다가 내가 그냥 연수의 안부를 물었고..그때 연수가 민경에게 전화를 했다…
난 연수를 부르라 했고…
연수가 왔다.. 연수는 나를 보고 좀 멋적어하더니 이내 편한해졌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그때의 왕게임 얘기가 나왔다…
연수는 좀 창피하기는 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고 재밌었다고 한다…
민경은 연수의 가슴을 못 본걸 아쉬워 하고…
난 술을 먹으면서 계속 민경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고… 연수도 그걸 알고 있는 듯했다.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연수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것이었다.. 치마를 입고…
연수의 흰색 팬티가 내 눈 앞에…
난 계속 민경이 모르게 연수의 다리 사이를 보았고… 연수도.. 계속 치마 속을 보여주었다.
난 술집에서 나가기를 권했고 술도 깰 겸 비디오 방에 가자고 했다…
우리 셋은 비디오 방으로 갔고.. 민경이 비디오를 고르는 동안…난 화장실에갔다…
화장실에서 나오다 맞은편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는 연수랑 마주쳤고…
난 과감하게…
“너 아까 일부러 다리 벌렸지?” 하고 물었다…
연수는 웃으며…
“응 오빠가 당황해 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지난번 날 민망하게 한 복수 였어” 한다…
좀 어의 없기는 했지만 귀여웠다.. 난 웃으며…
“ 너무 잘봤어… 다음에는… 그 팬티 안도 좀,,,보여줘..”
“오빠 너무해…” 연수는 삐진 척 안으로 들어갔고…
우리 셋은 한방에서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민경이 가운데 앉고…
영화는 지루했고 민경의 손을 잡고 눈을 감았다…
민경과 연수는 내가 잠든 줄알았나 보다…
연수가 먼저 민경에게 나와 이디까지 했는지를 물었고… 민경은 몇일전 내 차에서 일을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었다…
“ 나 처음 있었던 일 이잖니… 근데 너무 좋은거 있지… 나 그때 막 신음 소리도 내고… 오빠 거기도 만졌어,,,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너무 좋았어…”
“정말? 그렇게 종아? 나도 그렇게 해보면 좋을까? 그 동안 나 따라 다닌 인간들은 많았지만 너도 알다시피 내가… 함부로 그러니….넌 좋겠다… 부러워… 근데…너희 오빠거 어때? 커?”
“ 내가 어F게 알아..큰지 작은지,, 처음인데… 근데 이래도 되는걸까?”
“ 뭐 어때 우리 나이에.. 오빠랑 잘해서 졀혼 하면되지…”
“그렇겠지?.. 근데 너 우리 오빠한데 관심 많다…”
“아니야 얘..그냥 너 남자친구니까…”
난 느꼈다.. 연수도 나에게 관심이 있음을…
좀 있다 눈을 떳고 영화가 재미없으니 신나게 놀기 위해 나이트로 향했다..
룸을 잡고 난 연수를 꼬실 궁리를 했다…
일단 민경에게 자꾸 술을 먹었다.. 연수는 계속 방안으로 들어오는 부킹 남들을 뺀찌 놓고 있었고….
민경이 화장실에 갔다…
룸 안엔 연수와 나 둘뿐… 내가 연수 옆으로 갔다…
“왜 남자들이 맘에 안들어?.. 기다려 오빠가 좀 있다 내 친구 소개시켜줄게..노래나 하나 해라.. 기분도 아니데..오케?”
연수는 웃으며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시작했다.. 나름 귀엽게 춤도 추며…
민경은 아무래도 부킹 끌려간 것 같다…
난 연수의 춤에 맞쳐 춤을 추며 그녀의 허리를 감사 안았다….
그녀는 흠? 놀라면서도 계속 춤과 노래르 했고…난 점점 그녀의 ?을 만지며 다리 하나를 그녀 다리사이에 끼웠다…
그녀는 떨고 있었지만 웃었고 난 술 취한척 그녀를 껴안고 몸 이곳 저곳을 더듬었다…
연수의 노래가 끝났다.. 나도 끝났다.. 우린 다시 앉았고 술 한잔씩을 했다..
“ 연수 노래 잘한다.. 춤도.. 순진하게 생겨가지고.. 아니다.. 좀 색기는 있네..”
“ 어머 뭐야 오빠 .. 그만 놀려…”
그 순간 난 그녀의 뺨에 뽀뽀 했고 그녀는 놀랐다…
바로 민경이 들어왔다… 5군데 부킹끌려 다니다 왔단다.. 그럴만하지.. 저 외모에…
분위기는 다운되지 않았지만 연수가 계속 술을 마셨다…
난 민경과 스테이지로 나지 않고 그 룸에서 계속 노래 하고 춤 추며 놀았다…
가끔씩 민경이 치마 속으로 손도 집어 넣고.. 민경은 장난이라 생각 했다…
“ 민경아… 지금 너랑 지난 번 처럼 하고 싶어…” 귀에 속삭였다…
아무 말도 못하는 민경.. 웃기만 한다…
연수가 화장실을 간다.. 나도 화장실 간다며 따라 나갔다…
연수의 팔을 잡았다..놀라는 연수… 밖으로 나왔다…
나만이 아는 그 J 나이트 뒤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 오빠 왜 그래요…” 놀란 표정..하지만 웃는 얼굴…
“ 너랑 키스할라구”.. 연수를 껴앉고 입을 맞쳤다…
반항도 안한다… 기다렸다는듯이 내혀를 받는다…
연수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축축하다…
팬티를 내렸다. 연수는 가만히 있는다…
키스를 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 오빠…..”
뜨거운 애액이 내 손가락을 타고 흘렀고…그대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음… 아…. 음… 하… “ 연수 입 사이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아 … 아…. 오빠.. 오 빠.. 아…. 이상해…아…아 니 좋아….:”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연수가 보더니 주저 앉아 자지에 입을 댄다…
입에 넣었다… 빨기 시작한다… 어색하다… 다른 년들과는 다르다.. 하지만 좋다…
“아.. 그래 그렇게…좋아..” 나도 모르게 말을 한다…
“쮸..후루훅..쭙 쭙….””
아무 말 없이 빤다…
“음…. 나온다… 아 좋아… 계속,,,”
연수 입에 싸기 시작했다…그녀가 마신다…
싸고 나니 그녀 입가로 하얀 정액이 흘러 내린다..
“ 너 나 좋아 하니?”
아무 말 없는 그녀….웃기만 한다…
“ 들어 가자”
민경은 안절부절 못하고 방에 있다…
난 친구를 만나 술을 먹었고… 연수는 부킹 다닌 걸로 했다…
민경은 알지 못했다 밖의 일을…
이게 연수와의 시작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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