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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56 936회 0건
2부. 사무실 미스최 - 삐뚤어진 명품족(경험담)




다음날이 아침 난 사무실로 조금일찍 출근했다.몇일전까지 근무하고 그만둔 송양을 대신해

직원 면접이 있는날이다. 조그만 사무실을 혼자 운영하기 때문에 여직원이 없으면 난 거의

일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 뽑자마자 바로 근무를 시킬 수 있기를 바라며 사무실에 들어섰다.

10시쯤 부터 면접을 보러 들어섰다.

그러나 대부분 미경험자거나 컴퓨터 경험이 낮아 내가 채용하기엔 좀 부적합했다.

3명쯤이 왔다가고 2시쯤이었다. 위치를 잘모르겠다며 맥도날드앞이라고 한다. 난 귀찮았지만

맥도날드앞으로 나가 그녀를 데리러 나갔다. 그녀를 첨 본 느낌은 눈꼬리가 올라가 약간은

퇴폐적인 인상이었으나 전체적으로 키나 몸매가 뛰어난 여자였다.

사무실로 들어와 상담을 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1년정도를 일했고 상당히 많은 부분에 대해

알고 있었다. 다행이다 싶었다. 난 그녀에게 지금 바로 근무가 가능한지를 물었고

그녀는 바로 근무를 시작했다. 난 무척바쁜 모든일들을 그녀에게 2시간정도 가르쳐 주곤

바로 업무를 시켰다. 생각보다 잘하진 못했지만 그런대로 아쉬운 대로 괜찮은 편이었다.

나이는 26, 나와는 7살차이가 났다.

몇일을 지내다 보니 많이 친해졌다. 사무실엔 그녀와 나 둘뿐이다.

난 원칙적으로 사무실여자를 넘보지 않는다. 아니 유혹이 와도 손대지 않았다.

그건 일을 망치는 행위며 내가 손해를 보기도 한다는걸 너무잘알기때문이다.

그녀는 혼자서 이만한 규모의 회사를 한다는것에 무척놀라워했고 늘 내게 많은 질문을 했다.

느낌으로 그녀는 나를 유혹할 것이란것을 알았다. 난 아주 어른스럽고 상사의 입장으로

그녀의 시작할려는 낌새를 거부했다.

" 진영아~ 일이나 열심히 해라이~ 팍~쪼끄만게~"

" 에이 실장님 갈켜죠요~~앤 없으심 제가 해드린다니깐요~"

" 나 ? 앤? 참나~~무자게 많다~~아마 니도 많이 보게될꺼다~문디야~신경끄고 일이나 해라~"

그녀는 약간 토라진 듯 입술을 삐죽이고 일을 했다.

난 진영이가 들어오고난뒤 조금 여유가 생겼다.혼자하던일을 그녀에게 거의 맞기고 가끔 사무실근처로

찾아오는 여자들과 짧지만 데이트도 할 시간들이 생겼다.

어느날이었다. 진영이 새로샀다며 모자를 쓰고 왔다. 제품명을 보니 한개 몇십만원을 하는 명품모자였다.

"야~내가 월급 그렇게 많이주냐?무슨 80만원 봤는애가 명품 모자고~어? 가방두 새거네?"

" 아니에요~실장님 이거 친구가 사줬어여~"

난 소리를 질러가며 진영을 혼내었다.

정신머리 없는 요즘 애들이 한심스러웠고 그런 그녀의 허영이 보기싫었다.

한참을 설교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였다.

내 27살 먹은 애인인 지영이 사무실로 왔다.

" 자기야 바뻐? 어머~ 안녕하세요~새로 여직원뽑았나 보네~"

하며 지영이 들어섰다.

" 어~ 지영이냐~ 엉 송양 그만두고 새로 뽑았어 어서와~ 진영아 인사해라 내 앤이다~"

진영은 약간 쑥스러운듯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고개를 꾸벅인다.

" 오빠 인물보구 아가씨 쓰는거 아냐?호호 아가씨 무척이뿌네?"

" 야야~아서라~내가 사무실직원이랑 사고 치는거 봤냐~말도 안되는소리하고 있어"

난 딱부러지게 말하고선 진영에게 말했다.

" 진영아 저기 탕비실안에 재고중에 샤넬오듀폼프75미리짜리 한개 가져와라~커피두~"

진영은 커피와 향수를 가지구왔다.

" 지영아~ 이번에 새로 취급하게된 품목인데 써바라 신제품인데 요새 백화점 샤넬코너서 불티난단다

내야 이런거 돈주고 사주기싫은데 난 도매로 가져오니 너 한개정도는 선물해야안되겠냐~하하"

"어머!!~샤넬이야? 흠~~이거 비싸던데~ 쟈갸 고마워~~호호 잘쓸께~"

우리의 대화를 들으며 진영은 더욱 심드렁한 얼굴로 컴퓨터만 탁탁거릴뿐이었다.

" 진영아 나 잠시 나갔다 올테니 오더 들어온거 매출다 올리고 5시되면 승인완료시켜라~"

난 진영에게 대충 일정리를 시켜놓곤 그녀와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날 난 거래처와 이리저리 바쁜 와중에 저녁에 친구가 놀러온다고 했다.

친구는 진영을 보고는 맘에 들었는지 자꾸 오늘 저녁 술자리를 권했다.

" 야~임마~ 놔둬~쟤~이제 26이다~콱~"

난 친구를 만류했지만 진영은 따라오고싶어했고 마지 못해 승낙을 했다.

" 흠~그럼 너 들어오고 회식두 못했으니 회식겸해서 한잔하쟈~"

친구 기석이와 함께 가까운 삼겹살집에 들러 간단히 소주한잔을 하고난 후

기석은 나이트를 가자며 졸라대었다. 기석이 쏘겠다며 우리를 이끌고 결국 나이트를 가게되었다.

나이트에서 기석은 진영과 부르스를 추며 은근히 작업을 시작하였고 진영은 싫치않은듯

기석과 자연스럽게 부르스를 추며 한껏 분위기를 타고 있었다. 12시가 다돼어

난 진영을 집에 보내버렸다. 기석은 못내아쉬운듯 했다.

" 기석아~ 사무실여자 건들지 마라~ 애가 영 명품에 빠진게 좀 질이 안존거두 같거~"

" 야 요새 애들 다그렇치머~글거 머 저런애들 내가 한두번 건드려보냐 내가 함 묵쟈~"

난 친구넘에게 대충 사무실 애 건드려서 좋을것 없다는 말을 하곤 그날 술자리를 파했다.


다음날 이었다.

어제 술때문에 조금 늦게 출근했다. 진영은 오늘따라 무지 더운 날씨여서 그랬는지

하얀 끈나시에 흰 후리아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새와는 다른 새로운 섹시함이 뿜어져 나왔다.

난 모른채 하며 " 너 오늘 데이트 있냐? 옷이 좀 야하다?"

" 아니에요~ 그냥 좀 더워서요~"

진영은 대수롭지 않은듯 말했지만 분명 그녀의 심산이 느껴졌다.

난 맘속으로 계속되는 갈등을 느겼다. 분명 이 애를 건드리면 머리 아파질것같은...

그녀는 그날 따라 더욱더 분명하게 날 유혹했다.

탕비실에서 컵을 ?고 있는 진영의 뒷모습을 보쟈 난 그만 그자리에서 그녀를 덮치고 싶은

욕망이 일고 있음을 느겼다. 난 모른채 내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만지고 있었다. 그러나 시선은

자꾸 탕비실속의 진영에게로 갔다. 그녀도 그것을 느끼는것 같았다.

" 실장님 냉커피드릴까요?"

" 응~ 너무덥네 휴~~~에어컨 팍팍키워라~~죽것다"

" 실장님 그럼 여기오셔서 계셔보세요~여긴 무쟈게 시원해요~"

탕비실쪽은 해가 비치지 않아 상대적으로 시원했다. 난 상의를 손으로 푹썩이며 에어컨앞에 서서

한참을 바람에 취해있었다. 옆에서 진영이 냉커피를 꺼내려고 냉장고문을 열고 커피를 꺼내기위해

상체를 숙였다. 그녀의 하얀 치마사이로 그녀의 팬티가 비치고 고의인듯 그녀는 아주 고혹적으로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해놓고 있었다.

" 음...타논 냉커피두 다돼가고 과일두 엄네요~"

그러면서 진영이 내쪽을 숙인채로 바라보았다. 눈이 마주치며 나의 약간 고조된 눈빛과 그녀의 눈빛이

마추쳤다. 진영은 아무말없이 몇초간을 그자세 그대로 있었다. 무얼 의미하는지 알고있다.

" 너 나랑 연애해두 되냐?"

난 건조한 음성으로 말했다.

진영은 내게로 말없이 다가오면서 말했다.

" 문 잠그구 올께요"

그녀는 나를 지나 사무실문을 잠그곤 탕비실로 들어왔다. 그녀를 격하게 끌어안고 입술을 맞추었다.

혀를 입안으로 가져가니 그녀는 자신의 혀로 내 혀와 입술을 잡아먹을듯 빨아대었다.

"결국 이 년에게 넘어가는군, 네 생각처럼 쉽진않을꺼다" 혼자 생각하며 대낮에 사무실서의 자극적인

섹스에 흥분하며 그녀를 탐닉해갔다.

난 거칠게 그녀의 하얀상의를 어깨까지 올리고 브래지어를 풀었다. 출렁~하며 두 유방이 한눈에 들어왔다.

탐스런 유방에 자그마한 유두, 26살 나이에 가장 무르익은 몸이었다. 난 유방을 움켜쥐고 연신 두 유두를

번갈아 가며 핥아 먹었다.

"읍~~음~~ 쭈 읍~~~음~~가슴이 무지 이뿌네~~음~~"

" 하악~~학~~아~~실장님~~"

난 그녀의 손을 잡아 내 물건에 가져가게 했다. 그러자 진영은 내 혁띠를 풀르며 자크를 내렸다.

팬티위로 내 물건을 꺼내들곤 거칠게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불끈불끈 내물건이 대낮사무실의

낮거리에 흥분해 거대해 지고 있었다.

"진영아 입으로 해죠"

진영은 쪼그려 앉으며 두손으로 정성스레 내물건을 잡고는 입으로 가져갔다.

" 읍~~음~~~쭙음~~쪽~~쪽~~"

밤의 으스름한 불빛이 아닌 대낮 사무실에서 경리와의 사까치 모습은 나를 더 흥분시켰다.

그녀가 빨아대는 물건과 그녀의 입술 그녀의 타액, 그리고 그녀가 빨아대면서 내는 소리까지

모두 한층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탕비실안의 원탁탁자위에 진영을 앉혔다. 긴 후리아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의 음부를 한껐 벌린뒤 혀로 크리토리스와 음순을 빨아대었다. 교성이 터졌다.

" 아~~음~~실장님~~나 어떡해~아~~거긴 넘 해~~"

진영은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난 진영을 위해 써비스해주고 싶은생각은 없었다. 그냥 삽입하기 좋토록만 애무했다.

이내 난 일어서서 그녀의 다리를 한껐 벌리고는 내물건을 집어넣었다.

푹~~~길고 거대한 내물건이 한번에 그녀의 질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오...근데 역시 물이 막오른 나이의 진영의 질은 보통의 여자들보다 한수 위였다.

꽉 끼는것이 물어오는 느낌이 완전 낚지 그자체였다.

" 헉~~너 안이 완전히 물이 올랐구나 으~~꽉 감싸네"

" 아학~~암~~~실~~장~님~~아음~~좋아요?~~아흠~~아~"

난 그녀를 탁자위에 앉혀논채 정면으로 서서 돌진해 가고 있었다.

" 푸직~~푸지직~~뿌적~~~찍찍~~"

둘의 펌프질에 그녀의 음부에선 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 너 입안에 싸두 되지?먹어줄거지?"

난 늘 그렇듯 질에다 싸는것보다 입에 싸는걸 즐긴다"

" 네~실장님~~입안에 하세요~~하악~~아흠~~나몰라~~앙~~"

연신 펌프질에 몇번의 교성을 터트리며 진영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내물건의 삽입을 도왔다.

오르가즘을 느끼던 그녀가 소리쳤다.

"아이~~앙~~~아~~~내가 당신 앤 할래~~아응~~내가 다 먹어줄테니깐~~알았쥐~아음~~아학~"

그녀는 이제 나를 두팔로 안고는 더욱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돌려대었다.

" 뒤로 대죠~"

난 다시 건조한 음성으로 그녀에게 지시하듯 말했다.

감았던 눈을 뜨며 촉촉하고 음탕한 눈빛의 미소를 띠며 진영은 탁자를 집고 옆의 의자에 한다리를

올렸다. 뒤로 삽입을 시작했다.

" 푹~~뿌지직~~푹푹~~"

뒤로 삽입하면 삽입의 정도가 아주 크다. 그녀는 내 거대한 물건을 다 받아들이며 교성을 질러댔다.

" 니 손으로 크리토리스를 애무해봐~보구시퍼~으윽~~음~~"

난 그녀의 자극적인 포즈와 겉어 올린 치마속 엉덩이를 두드리며 또 명령하듯 말했다.

진영은 스스럼 없이 한손으로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부비며 또 삽입되고있는 내 물건을

자신의 애액에 범벅시켜 손가락을 벌려 애무해주기도 했다.

" 아훔~~악~~아~~~실장님 아~~나 미쵸~~뒤루~~뒤루~~~아 ~~내 안이 터져요~~실장니~~ㅁ~"

진영은 오르가즘에 도달해 나오는데루 지껄여댔다.

"찰싹~철썩~~"

난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말달리듯 그녀를 유린했다.

그녀는 얼굴을 탁자에 묻은체 헐떡이며 미쳐갔다.

" 아~~~실장님 이제 싸줘요~헉~~더는 더는~~아흠~~~싸줘~~"

난 그녀의 히멀건한 엉덩이와 탁자위에 엎퍼져 헐떡거리는 진영의 적나라한 포즈에 취해

사정을 느겼다.

" 으윽~~나올꺼같다. 빨아~"

진영은 재빨리 뒤돌아서 의자앉아 내 물건을 입안으로 삼켰다.

" 으윽~~ 싼다~다 먹어~"

진영은 연신 얼굴을 앞뒤로 움직이며 한손으론 물건을 한손으론 불알을 잡고 주물렀다.

정액이 탄력을 받아 뿜어져나왔다.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채서 입안 깊숙이 질러넣고

정액을 쏟아내었다.

" 읔~~음~~~꿀꺽~~웁~~"

진영은 쏟아지는 정액을 그대로 목으로 넘기며 혀로 계속적으로 핥아 주었다.난 내 물건을

빨고 앉아있는 그녀를 보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그녀 입안에 쏟아내었다.

물건을 꺼내 입안가득 찬 그녀의 입술에 귀두를 문지르며 볼에까지 정액을 묻혀갔다.

"하아~~~으~~윽~~~넘 좋다~~으~~"

연신 내 물건을 핥으며 빤히 내얼굴을 쳐다보는 진영의 모습.

분명 익숙하고 노련한 솜씨였다. 여러 남자에게 길들여져 있는 26살의 그녀..

난 철저히 그녀를 유린하리라 마음먹었다.

" 내 정액b지말구 다 넘겨~"

" 네~실장님~" 그녀는 입술을 머금어 정액을 보여주더니 목으로 넘겼다. 그리고 입가와 볼에 묻은

나머지 정액두 손가락으로 묻혀 입술로 가져가 손가락을 쪽쪽빨아 먹었다. 그 모습은 가히

포르노 배우에 버금가는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 마음에 드세요 실장님?"

그녀는 특유의 올라간 눈꼬리를 치켜뜨며 유혹적인 미소로 자신의 손가락을 핥으며 의자에 양다리를

쩍 벌려세운자세로 자신의 음부에 한손을 가져다대곤 음순을 벌려보이며 탁자에 몸을 지대고 있었다.

" 흠~~~너 선수구나"

" 실장님은 넘해요~다 실장님께 잘보일려구 그런건데"

그녀는 계속 음탕한 미소로 날 쳐다보며 크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다.

" 흘흘~~그래? 너와 이제 사무실서 환락을 지속하겠군.."

그녀는 아직까지 입술에서 손가락을 핥으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그날 이후 그녀와 하루에 몇번씩 사무실에서 환락의 섹스를 했다.

아예 책상을 나란히 붙여 일을 하면서 그녀의 음부를 애무하기도 했고 그녀는 내가 업무중에

슬며시 내 책상아래로 들어와 내물건을 사정할때까지 빨아주기도 했다. 특히 난 삽입보다

오랄받으며 입안에 사정하는 것을 즐겼기 때문에 그녀의 서비스에 상당히 만족해 했다.

난 그녀에게 가끔 백화점상품권이나 옷을 사주었고 그녀가 바라는 것이 그것이었다.

그녀는 내 애인들에 대해 한마디 말하지도 않았고 이야기 하더라도 난 그것에 대해 용납하지도 않았다.

오로지 나의 섹스파트너일뿐 그리고 그녀는 유용한 자신의 후견인일 뿐이었다.

그녀의 명품에 대한 갈망은 여전하였으며 이젠 그녀에게 충고나 훈계를 하지 않았다. 그녀에겐

명품만이 그녀를 유일하게 빛내주는 자신의 자랑꺼리였던 것이다. 아따까운 사실은 그게 그녀의

유일한 자랑거리이자 초라함이란것을 모른다는 사실이었다.

많은 여자들을 겪으며 참 여러가지면에서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내면을 소유한 여자들을 보기도 하였고

진영이와 같이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에 자신의 가치를 부여하며 허황되게 삶을 이어가는

여자들도 보게되었다. 한 때는 그것이 안타까워 충고도 해보았지만 결국 삶의 방식을 바꾸진 못했다.

세상의 다양성에 대해 무어라 논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충고보다 정체성의 건강함이 그들에게

변화의 씨앗이라도 보여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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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더있지만 다른부에서 다루도록하구요 3부는 다른 연인들로

바꾸었습니다. 꼬리말 호응도에 따라 편집해갈 생각입니다.추천도 해주시면 감사구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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