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철없이 마구 벌렸다 걸레로
그 남자와 처음으로 섹스라는 것을 한 후에 한동안은 그 당시의 아픔을 기억하고 더는 안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에 매진하며 열심히 생활을 하였습니다.
여름방학이 끝이 나고 2학기가 된 첫날 등교를 하였는데 1학기 때의 담임선생님이 다른 곳으로
전근을 가시고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부임을 하셨는데 국사를 담당하신다는 선생님은 큰 키에
귀공자답게 생기셨는데 늙은 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전의 담임선생의 덧에서 풀려남과 동시에
멋진 담임선생을 맞이한 우리 여학생들은 그 선생님을 흠모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우리 반 학생들은 물론 다른 반의 학생들 심지어 상급생들도 모두 라이벌이 되어버린 사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서로 아침 일찍 등교를 하면서 이름 모를 꽃을 꺾어 와 우리 담임선생님의 책상을 장식하였고
조금 늦게 꽃을 가지고 온 학생은 멈저 선생님의 책상에 있던 꽃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자신이 가지고 온
꽃으로 장식을 하느라 쓰레기통은 항상 싱싱한 꽃이 넘치기 일수였습니다.
저 역시 그 대열에 열심히 참여를 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일이었습니다.
학교생활에 적극적이지 못 하였던 저는 국사선생님이 담임으로 부임을 하시자 아주 적극적인 학생으로 변하였고
그 덕에 부 반장으로 선출이 되었으며 또한 공부도 열심히 하여 그 선생님의 눈에 들려고
엄청나게 노력에 노력을 한 덕에 반에서 일 이등을 다툴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바로 나타났습니다.
반장인 송영이가 공부를 중 상위권에 맴돌았기에 상위권에서 노는 저를 그 담임선생님은 시험이 끝나면
저를 남게 하여 채점을 돕는 일이 빈번하게 생겼고 그러면 그 선생님과 단 둘이서 교실에 남아 채점을 하고 하였습니다.
아마 그 날도 주간 모의고사를 친 바로 그 당일인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박 수영, 일과 끝나면 나 도와 채점 좀 하자"다른 학생들의 시기에 찬 눈초리도 저에게는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예, 선생님"그렇게 대답을 하는 저의 어깨는 우쭐하였고 다른 아이들은 노골적으로 시기의 눈초리로 절 보았습니다.
하루만에 국어를 포함하여 거의 6과목의 시험을 치르고 종례가 끝이 나자 다른 아이들은 부러움의 시선을 남기고 하교를 하였고
조금 있자 담임선생님이 시험지를 몇 뭉치 들고 교실로 들어서시며
"오늘 시험 어려웠지?"하시며 웃으시기에
"아뇨! 전 안 어려웠어요"하고는 일어나 선생님이 들고 계시는 시험지 뭉치를 받았습니다.
시험지를 건너 받는 과정에서 선생님의 손끝이 제 젖가슴을 조금 스쳤는데 그 짜릿한 기분이란....
바로 제 보지에서는 물이 울컥 나옴을 느낄 수가 있었으나 내색을 안 하고 시험지를 받아
의자에 앉자 제 보지에서는 물이 연속으로 울컥울컥 나오는 것을 저는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수영이 어디 아프니?"저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며 있자 선생님이 제게 오시며 물었습니다.
"아뇨"하고 대답을 하자
"어디"하시며 손바닥으로 제 이마를 만지시자 더욱더 제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렀습니다.
"열은 없군, 자 채점하자"하시며 제 앞의 책상을 저와 마주보게 돌리고 앉으셨습니다.
"먼저 난 수영이 것부터 채점하고"하시며 절 보시고 빙그레 웃으셨습니다.
한 문제가 조금 애매하였으나 나머지에는 다 자신이 있었던 저는 선생님이 제 시험지를 채점해 나가시는 것을 자신 있게 바라보았습니다.
빨간색 색연필의 동그라미는 하나하나 늘어만 갔습니다.
"야~또 100점이군"선생님이 제 시험지의 채점을 끝을 내시고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음 시험지를 채점을 하시자 저도 시험지를 펴고 채점을 하였습니다.
"윤 선생님"한참을 채점하고 있는데 3학년의 한 반 담임을 맡고 있는 유 헤련이라는 여자 선생님이 우리 교실로 들어왔습니다.
"유 선생은 채점 다 끝났어요?"하고 우리 선생님이 묻자
"다들 내일 채점한다는데 유독 윤 선생님만 오늘 하세요"하며 웃자
"난 일 두고 숙소에 못 가요"하며 우리 선생님도 따라 웃자
"그래요, 잠시 저 조금 보아요"하며 교실 밖으로 나가자 우리 선생님도 그 뒤를 따라 갔습니다.
저는 무슨 일인가 궁금하여 살금살금 교실 문으로 가 고개를 조금 내 밀고 두 선생님을 보았습니다.
복도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참을 하던 두 선생님은 누가 먼저라 할 것이 없이 입술을 비비고 있었습니다.
타오르는 증오감!
배신을 당한 듯한 분노!
저는 더 이상 그 광경을 볼 자신이 없어 책상에 엎드려 어깨를 들썩이며 울었습니다.
잠시 후 우리 선생님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교실로 들어오시더니 울고 있는 저를 발견하시고는
"수영이 왜?"하시기에 의자를 돌려 앉아 뒤의 책상에 엎드려 울자
"왜 그래?"하시며 저에게 오시더니 제 등을 가볍게 두드리시기에
"제 몸에 손대지 마세요"하고 날카롭게 소리치자
"수영이 봤구나?"하시기에
"그래요! 미워요 선생님이....."하고 말을 흐리자
"우리 수영이 이 선생님 좋아하니?"하시자
"선생님 미워! 미워!"하고 선생님의 품에 파고들며 선생님의 가슴을 마구 때리자
"괜한 것을 너에게 보였구나"하며 제 등을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선생님 미워요"하고 계속 흐느끼자
"그렇지만 넌 아직 어려"하시며 저의 양어깨를 잡으시고 때시기에
"그래도 전 여자예요"하며 다시 품으로 파고들자
"허~참, 쩝"하시며 입맛을 다시더니
"그럼 일단 채점이나 마저 하고 보자"하셨으나
"유 선생님에게 하셨듯이 해 주셔야 채점해요"하며 입술을 선생님 앞으로 내밀자
"허~참 쩝"라고 또 하시고는
"애라 모르겠다"하시더니 제 입술에 선생님의 입술을 포개시기에 저는 단번에 저의 혀를 선생님 입안으로 넣자
선생님은 멈칫 하시더니 제 혀를 빨아주시며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긴 키스 끝에 선생님은 혀로 저의 눈가에 있던 눈물을 닦아주시고는 선생님과 저는 마주보고 말없이 채점을 하였습니다.
채점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고 거의 두 시간 여를 씨름을 한 끝에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수영이 수고했다"하시며 선생님이 시험지 뭉치를 챙겨서 교무실로 가시려기에 저는 선생님의 시험지 일부를 들고
"무거우실 텐데 저가 들어다 드리겠어요"하고 선생님을 따라 교무실로 갔습니다.
우리 교실보다 조금 더 큰 교무실에는 모든 선생님들이 다 퇴근을 하셨는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선생님 당직 선생님도 안 계시네요?"하고 저는 시험지를 선생님 책상 위에 놓으며 물었습니다.
"응, 국어담당 박 선생님이 주간 당직이신 데 마침 집안에 일이 생겼다고 야간 숙직인 나에게 부탁을 하고 갔지"하시기에
"아~그렇구나, 선생님 제가 선생님 곁에서 같이 당직을 하면 안 되나요?"하고 웃으며 묻자
"집에서 수영이 걱정하실 걸?"하시기에
"전화하면 되요"하며 전화기를 잡았습니다.
요즘이야 전화 없는 집이 없고 심지어는 휴대 전화도 각각이 있는 세상이지만 당시에는 전화가 무척 귀하였으나
우리 집은 부자인데다 또 아버지가 동네 이장이셨기에 우리 집에는 전화가 있었던 것입니다.
"엄마 내일 또 시험이 있어서 친구 집에서 같이 공부하고 바로 학교에 갈게"하고 거짓으로 둘러대고는 전화를 끊자
"수영이 거짓말도 참 잘하네"하시며 웃으시더니
"수영이 짜장면 좋아하니?"하고 물었습니다.
요즘이야 짜장면은 별로 선호를 안 하고 자장면이니 짜장면이니 하며 맞춤법 타령이나 하게된 음식이지만
당시에 짜장면은 최고의 음식이었고 요리였습니다.
"네~아주 좋아해요"하고 손뼉을 치며 폴짝폴짝 뛰자
"학생하고 단 둘이 있는 것 배달하는 사람이 보면 소문나니까 곱빼기에다가 만두 한 접시 시키고
배갈 한 병도 시킨다"하시더니 중국집으로 전화를 하셔서 저에게 말을 한 그 음식들을 시켰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며 선생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학교 문으로 자장면 집 배달원이 보이자
"수영이 숨어"하시기에 전 책상 밑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오늘 윤 선생님이 당직이세요"중국집 배달원이 책상 위에 음식 그릇을 놓으며 물었습니다.
"네, 계산은 월급날 하죠, 그릇은 나중에 다 먹고 현관에 두죠"하시자
"네, 그러세요, 맛있게 드시고 수고하세요"하고 교무실을 빠져나가자
"갔다 이제 나와"하시기에 전 책상 밑에서 몸을 일으켜 선생님 옆으로 가서 선생님과 다정하게
짜장면과 만두를 먹고 선생님은 배갈을 곁들여 드셨습니다.
다 먹고 나자 어둠이 깔린 학교를 둘러보신다고 손전등을 들고 일어서시더니
"수영이는 숙직실에서 있어"하시며 저를 학교 뒤편에 있는 숙직실로 데리고 가시더니 문을 열어주시고는
제가 숙직실로 들어가자 손전등을 밝히시고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선생님이 학교를 둘러보러 나가시자 저는 재빨리 교복을 다 벗고 조그만 브래지어마저 벗은 다음 팬티 차림으로
숙직실에 깔린 이불 속으로 들어가 선생님을 기다리며 그 낮선 남자에게 숫처녀를 준 것을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한참만에 숙직실로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에 전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숨을 죽였습니다.
"수영이 안 무서워?"선생님이 숙직실 문을 여시며 물으시더니 제가 이불 안에 몸을 감추고 있자
"이놈이"하시며 제가 덮고 있는 이불을 들치시더니
"아니 너...."하시며 한참을 저의 알몸을 내려다보시더니
"쩝"하고 입맛을 다시시더니
"수영이 너 후회 안 하겠니?"하시기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체 손가락 틈으로 선생님을 보며
"네"하고 힘주어 대답을 하자
"거~참"하시며 멀뚱멀뚱하게 서 계시기에 얼른 일어나 선생님의 바지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린 다음
팬티 옆으로 조금 나온 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고 웃으며 올려다보자
"수영이 너 경험 있구나?"하시며 저의 머리카락을 매 만지시기에 고개를 까딱하며 긍정을 표시하자
"그래도 이러면 안 되는데, 으~~~~~~"선생님이 신음을 하기 시작을 하셨습니다.
"모르겠다"하시는 말과 동시에 선생님은 절 넘어트리시고는 몸을 돌리시더니 저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심과 동시에 제 보지에 혀를 대고 빨기 시작을 하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행동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성심성의를 다 하여 흔들고 빨아드렸습니다.
선생님도 성의를 다 하여 저의 보지를 빨아주시자 제 보지에서는 마치 감격의 눈물이라도 흘리듯이 쉼 없이 물이 흘렀고
선생님은 그 물을 한 방울도 안 흘리시고 목구멍으로 삼키시며 제 보지를 공략하셨습니다.
그렇게 한 참을 빨고 흔들어 드리자 선생님이 더 참을 수가 없는지
"먹겠어?"고개를 들고 물었으나 전 대답을 안 하고 계속 흔들고 빠는 것으로 대답에 대신하자
선생님은 제 뜻을 알았다는 듯이 다시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제 보지를 빠시더니
"으~~~~"하는 신음과 함께 제 목젖을 선생님의 좆물이 강하게 때리며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수영이 아주 잘 하는데"선생님이 몸을 돌려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시며 말씀을 하시자 저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선생님의 좆이 힘이 빠지기 전에 제 보지에 박게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좆을 잡아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힌주어 들어 선생님의 좆이 제 보지에 박히게 하였습니다.
"악! 아~~~~"그 낮선 남자와 섹스를 항 이후에 처음으로 하여서 그런지 처음보다는 덜 아팠어도 약간의 통증은 있었습니다.
"처음 아니라면서 많이 아프니?"하시기에
"조금"하고 대답을 하자
"몇 번이나 했니?"하시기에
"선생님이 두 번째........"하고 말을 흐리며 외면을 하자
"아~그래서 이렇게 빡빡하구나"하시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점점 통증은 덜 하였지만 솔직히 어떤 느낌은 없었습니다.
오직 선생님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만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저는 선생님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고 키스를 하려 하였으나 선생님은 제
입술에 잠시 입술을 마주치시더니 이내 외면을 하고 펌프질만 아주 열심히 하셨습니다.
전 나중에야 선생님이 그 때 키스를 안 하신 이유를 알았습니다.
선생님의 좆물을 먹은 제 입안에서 비릿한 냄새 때문이라는 것을.......
선생님의 펌프질은 그렇게 빡빡하게 느껴지던 감각은 점점 사라지고 미끌미끌하게 잘도 출납을 하였습니다.
무심결에 작은 창을 바라보는데 검은 그림자 하나가 저의 눈과 시선이 마주치자 사라졌습니다.
아~
그 것이 저를 걸레 인생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내색을 안 하고 전 선생님의 펌프질을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요란한 소리만이 숙직실 안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하……..하…….하아…하……아……"저의 입에서 나온 것은 환희에 찬 신음도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의 육중한 몸이 저의 몸에 내려찍으면 나온 힘든 표현이었습니다.
"수영아 좋아? 헉~헉"선생님이 용을 쓰시며 물었습니다.
"네....하~ 흑"좋다고 말을 하였으나 실제로 그 어떤 좋은 느낌은 안 들었고 제 눈은 수시로 창 밖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창 옆으로 모습을 감추었고 제가 안 보는 것처럼 하면 언제 나타났는지 그림자는 안을 보고 있었습니다.
"안에 싸도 되니?"선생님이 동작을 멈추시며 물었습니다.
저 그 저의 첫 순결을 가져간 낮선 남자의 말을 기억하였습니다.
"네, 모래 생리 시작해요"하며 선생님의 그 따듯한 좆물을 받기 위하여 선생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그~래"선생님은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마지막 펌프질에 힘을 다 하셨습니다.
"윽~!"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선생님의 머리가 힘없이 제 머리 옆에 쓰러지는 순간 제 보지 안으로는 선생님의 좆물이 빨려 들어왔습니다.
"아~~~선생님 사랑해요"저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그 감각을 즐겼습니다.
그 날 밤 선생님은 그 이후로도 두 번의 섹스를 더 즐기시며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뿜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전 한편으로 그 그림자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무척 두렵기도 하였으나 그 그림자는
선생님이 처음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시고 일어나시자 제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보고는 다시는 모습을 안 보였습니다.
저는 다음 날 새벽까지 선생님의 품에 안겨 岾?꿈을 꾸며 자다가 새벽에 육중한 눌림에 눈을 떴는데
이미 선생님의 좆이 제 보지에 박혀있었고 선생님의 펌프질은 한참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또 해요?"하고 물었습니다.
"싫니?"선생님이 펌프질을 멈추시며 물었습니다.
"아뇨! 계속 하세요"전 행여나 선생님이 펌프질을 멈추시고 좆을 제 보지에서 뺄까 하는 두려운 마음에
선생님의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기자 선생님은 하얀 이빨을 들어내고 웃으시며 다시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제 보지 안에 박힌 선생님의 좆은 전날 밤의 좆 보다 훨씬 크고 빡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야 알았는데 제 보지에서 물이 안 나온 상태에서 쑤시다 보니 더 빡박하게 느껴 진 것이었습니다.
잠시 후 제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그 빡빡한 맛은 점차 약화되었고 선생님은 한결 더 편하게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수영이 앞으로 내 숙직 날은 남아서 할거야?"하시기에
"선생님이 원하시면....."하고 말을 흐리자
"그래, 그럼 내가 내일은 피임약을 사 줄게 매일 먹어"하시며 막바지 펌프질을 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선생님은 또 다시 제 보지 안에 뜨거운 좆물을 뿜어주셨습니다.
"선생님 혹시 유 선생님하고도 하였어요?"하고 묻자
".........."선생님은 말 없이 저의 얼굴을 외면 하셨습니다.
"아~했구나"하고 실망을 하자
"이제 너하고만 할게"하시며 좆물을 다 싼 좆을 제 보지에서 빼시며 일어나시기에 저는 벌떡 일어나
선생님의 좆을 빨아 깨끗하게 하여 드리고는 대충 좆물을 닦고는 교복을 입고 교실로가 책을 펼치고
공부를 하는 시늉을 하며 다른 학생들이 등교하기를 기다렸다가 아침을 굶은 체 수업을 받고
점심시간에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을 심산으로 외출을 하여 중국집으로 갔습니다.
*******************************
야설은 진실처럼 가장한 허구의 글입니다.
물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남자와 처음으로 섹스라는 것을 한 후에 한동안은 그 당시의 아픔을 기억하고 더는 안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에 매진하며 열심히 생활을 하였습니다.
여름방학이 끝이 나고 2학기가 된 첫날 등교를 하였는데 1학기 때의 담임선생님이 다른 곳으로
전근을 가시고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부임을 하셨는데 국사를 담당하신다는 선생님은 큰 키에
귀공자답게 생기셨는데 늙은 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전의 담임선생의 덧에서 풀려남과 동시에
멋진 담임선생을 맞이한 우리 여학생들은 그 선생님을 흠모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우리 반 학생들은 물론 다른 반의 학생들 심지어 상급생들도 모두 라이벌이 되어버린 사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서로 아침 일찍 등교를 하면서 이름 모를 꽃을 꺾어 와 우리 담임선생님의 책상을 장식하였고
조금 늦게 꽃을 가지고 온 학생은 멈저 선생님의 책상에 있던 꽃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자신이 가지고 온
꽃으로 장식을 하느라 쓰레기통은 항상 싱싱한 꽃이 넘치기 일수였습니다.
저 역시 그 대열에 열심히 참여를 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일이었습니다.
학교생활에 적극적이지 못 하였던 저는 국사선생님이 담임으로 부임을 하시자 아주 적극적인 학생으로 변하였고
그 덕에 부 반장으로 선출이 되었으며 또한 공부도 열심히 하여 그 선생님의 눈에 들려고
엄청나게 노력에 노력을 한 덕에 반에서 일 이등을 다툴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바로 나타났습니다.
반장인 송영이가 공부를 중 상위권에 맴돌았기에 상위권에서 노는 저를 그 담임선생님은 시험이 끝나면
저를 남게 하여 채점을 돕는 일이 빈번하게 생겼고 그러면 그 선생님과 단 둘이서 교실에 남아 채점을 하고 하였습니다.
아마 그 날도 주간 모의고사를 친 바로 그 당일인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박 수영, 일과 끝나면 나 도와 채점 좀 하자"다른 학생들의 시기에 찬 눈초리도 저에게는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예, 선생님"그렇게 대답을 하는 저의 어깨는 우쭐하였고 다른 아이들은 노골적으로 시기의 눈초리로 절 보았습니다.
하루만에 국어를 포함하여 거의 6과목의 시험을 치르고 종례가 끝이 나자 다른 아이들은 부러움의 시선을 남기고 하교를 하였고
조금 있자 담임선생님이 시험지를 몇 뭉치 들고 교실로 들어서시며
"오늘 시험 어려웠지?"하시며 웃으시기에
"아뇨! 전 안 어려웠어요"하고는 일어나 선생님이 들고 계시는 시험지 뭉치를 받았습니다.
시험지를 건너 받는 과정에서 선생님의 손끝이 제 젖가슴을 조금 스쳤는데 그 짜릿한 기분이란....
바로 제 보지에서는 물이 울컥 나옴을 느낄 수가 있었으나 내색을 안 하고 시험지를 받아
의자에 앉자 제 보지에서는 물이 연속으로 울컥울컥 나오는 것을 저는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수영이 어디 아프니?"저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며 있자 선생님이 제게 오시며 물었습니다.
"아뇨"하고 대답을 하자
"어디"하시며 손바닥으로 제 이마를 만지시자 더욱더 제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렀습니다.
"열은 없군, 자 채점하자"하시며 제 앞의 책상을 저와 마주보게 돌리고 앉으셨습니다.
"먼저 난 수영이 것부터 채점하고"하시며 절 보시고 빙그레 웃으셨습니다.
한 문제가 조금 애매하였으나 나머지에는 다 자신이 있었던 저는 선생님이 제 시험지를 채점해 나가시는 것을 자신 있게 바라보았습니다.
빨간색 색연필의 동그라미는 하나하나 늘어만 갔습니다.
"야~또 100점이군"선생님이 제 시험지의 채점을 끝을 내시고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음 시험지를 채점을 하시자 저도 시험지를 펴고 채점을 하였습니다.
"윤 선생님"한참을 채점하고 있는데 3학년의 한 반 담임을 맡고 있는 유 헤련이라는 여자 선생님이 우리 교실로 들어왔습니다.
"유 선생은 채점 다 끝났어요?"하고 우리 선생님이 묻자
"다들 내일 채점한다는데 유독 윤 선생님만 오늘 하세요"하며 웃자
"난 일 두고 숙소에 못 가요"하며 우리 선생님도 따라 웃자
"그래요, 잠시 저 조금 보아요"하며 교실 밖으로 나가자 우리 선생님도 그 뒤를 따라 갔습니다.
저는 무슨 일인가 궁금하여 살금살금 교실 문으로 가 고개를 조금 내 밀고 두 선생님을 보았습니다.
복도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참을 하던 두 선생님은 누가 먼저라 할 것이 없이 입술을 비비고 있었습니다.
타오르는 증오감!
배신을 당한 듯한 분노!
저는 더 이상 그 광경을 볼 자신이 없어 책상에 엎드려 어깨를 들썩이며 울었습니다.
잠시 후 우리 선생님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교실로 들어오시더니 울고 있는 저를 발견하시고는
"수영이 왜?"하시기에 의자를 돌려 앉아 뒤의 책상에 엎드려 울자
"왜 그래?"하시며 저에게 오시더니 제 등을 가볍게 두드리시기에
"제 몸에 손대지 마세요"하고 날카롭게 소리치자
"수영이 봤구나?"하시기에
"그래요! 미워요 선생님이....."하고 말을 흐리자
"우리 수영이 이 선생님 좋아하니?"하시자
"선생님 미워! 미워!"하고 선생님의 품에 파고들며 선생님의 가슴을 마구 때리자
"괜한 것을 너에게 보였구나"하며 제 등을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선생님 미워요"하고 계속 흐느끼자
"그렇지만 넌 아직 어려"하시며 저의 양어깨를 잡으시고 때시기에
"그래도 전 여자예요"하며 다시 품으로 파고들자
"허~참, 쩝"하시며 입맛을 다시더니
"그럼 일단 채점이나 마저 하고 보자"하셨으나
"유 선생님에게 하셨듯이 해 주셔야 채점해요"하며 입술을 선생님 앞으로 내밀자
"허~참 쩝"라고 또 하시고는
"애라 모르겠다"하시더니 제 입술에 선생님의 입술을 포개시기에 저는 단번에 저의 혀를 선생님 입안으로 넣자
선생님은 멈칫 하시더니 제 혀를 빨아주시며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긴 키스 끝에 선생님은 혀로 저의 눈가에 있던 눈물을 닦아주시고는 선생님과 저는 마주보고 말없이 채점을 하였습니다.
채점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고 거의 두 시간 여를 씨름을 한 끝에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수영이 수고했다"하시며 선생님이 시험지 뭉치를 챙겨서 교무실로 가시려기에 저는 선생님의 시험지 일부를 들고
"무거우실 텐데 저가 들어다 드리겠어요"하고 선생님을 따라 교무실로 갔습니다.
우리 교실보다 조금 더 큰 교무실에는 모든 선생님들이 다 퇴근을 하셨는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선생님 당직 선생님도 안 계시네요?"하고 저는 시험지를 선생님 책상 위에 놓으며 물었습니다.
"응, 국어담당 박 선생님이 주간 당직이신 데 마침 집안에 일이 생겼다고 야간 숙직인 나에게 부탁을 하고 갔지"하시기에
"아~그렇구나, 선생님 제가 선생님 곁에서 같이 당직을 하면 안 되나요?"하고 웃으며 묻자
"집에서 수영이 걱정하실 걸?"하시기에
"전화하면 되요"하며 전화기를 잡았습니다.
요즘이야 전화 없는 집이 없고 심지어는 휴대 전화도 각각이 있는 세상이지만 당시에는 전화가 무척 귀하였으나
우리 집은 부자인데다 또 아버지가 동네 이장이셨기에 우리 집에는 전화가 있었던 것입니다.
"엄마 내일 또 시험이 있어서 친구 집에서 같이 공부하고 바로 학교에 갈게"하고 거짓으로 둘러대고는 전화를 끊자
"수영이 거짓말도 참 잘하네"하시며 웃으시더니
"수영이 짜장면 좋아하니?"하고 물었습니다.
요즘이야 짜장면은 별로 선호를 안 하고 자장면이니 짜장면이니 하며 맞춤법 타령이나 하게된 음식이지만
당시에 짜장면은 최고의 음식이었고 요리였습니다.
"네~아주 좋아해요"하고 손뼉을 치며 폴짝폴짝 뛰자
"학생하고 단 둘이 있는 것 배달하는 사람이 보면 소문나니까 곱빼기에다가 만두 한 접시 시키고
배갈 한 병도 시킨다"하시더니 중국집으로 전화를 하셔서 저에게 말을 한 그 음식들을 시켰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며 선생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학교 문으로 자장면 집 배달원이 보이자
"수영이 숨어"하시기에 전 책상 밑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오늘 윤 선생님이 당직이세요"중국집 배달원이 책상 위에 음식 그릇을 놓으며 물었습니다.
"네, 계산은 월급날 하죠, 그릇은 나중에 다 먹고 현관에 두죠"하시자
"네, 그러세요, 맛있게 드시고 수고하세요"하고 교무실을 빠져나가자
"갔다 이제 나와"하시기에 전 책상 밑에서 몸을 일으켜 선생님 옆으로 가서 선생님과 다정하게
짜장면과 만두를 먹고 선생님은 배갈을 곁들여 드셨습니다.
다 먹고 나자 어둠이 깔린 학교를 둘러보신다고 손전등을 들고 일어서시더니
"수영이는 숙직실에서 있어"하시며 저를 학교 뒤편에 있는 숙직실로 데리고 가시더니 문을 열어주시고는
제가 숙직실로 들어가자 손전등을 밝히시고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선생님이 학교를 둘러보러 나가시자 저는 재빨리 교복을 다 벗고 조그만 브래지어마저 벗은 다음 팬티 차림으로
숙직실에 깔린 이불 속으로 들어가 선생님을 기다리며 그 낮선 남자에게 숫처녀를 준 것을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한참만에 숙직실로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에 전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숨을 죽였습니다.
"수영이 안 무서워?"선생님이 숙직실 문을 여시며 물으시더니 제가 이불 안에 몸을 감추고 있자
"이놈이"하시며 제가 덮고 있는 이불을 들치시더니
"아니 너...."하시며 한참을 저의 알몸을 내려다보시더니
"쩝"하고 입맛을 다시시더니
"수영이 너 후회 안 하겠니?"하시기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체 손가락 틈으로 선생님을 보며
"네"하고 힘주어 대답을 하자
"거~참"하시며 멀뚱멀뚱하게 서 계시기에 얼른 일어나 선생님의 바지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린 다음
팬티 옆으로 조금 나온 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고 웃으며 올려다보자
"수영이 너 경험 있구나?"하시며 저의 머리카락을 매 만지시기에 고개를 까딱하며 긍정을 표시하자
"그래도 이러면 안 되는데, 으~~~~~~"선생님이 신음을 하기 시작을 하셨습니다.
"모르겠다"하시는 말과 동시에 선생님은 절 넘어트리시고는 몸을 돌리시더니 저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심과 동시에 제 보지에 혀를 대고 빨기 시작을 하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행동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성심성의를 다 하여 흔들고 빨아드렸습니다.
선생님도 성의를 다 하여 저의 보지를 빨아주시자 제 보지에서는 마치 감격의 눈물이라도 흘리듯이 쉼 없이 물이 흘렀고
선생님은 그 물을 한 방울도 안 흘리시고 목구멍으로 삼키시며 제 보지를 공략하셨습니다.
그렇게 한 참을 빨고 흔들어 드리자 선생님이 더 참을 수가 없는지
"먹겠어?"고개를 들고 물었으나 전 대답을 안 하고 계속 흔들고 빠는 것으로 대답에 대신하자
선생님은 제 뜻을 알았다는 듯이 다시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제 보지를 빠시더니
"으~~~~"하는 신음과 함께 제 목젖을 선생님의 좆물이 강하게 때리며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수영이 아주 잘 하는데"선생님이 몸을 돌려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시며 말씀을 하시자 저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선생님의 좆이 힘이 빠지기 전에 제 보지에 박게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좆을 잡아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힌주어 들어 선생님의 좆이 제 보지에 박히게 하였습니다.
"악! 아~~~~"그 낮선 남자와 섹스를 항 이후에 처음으로 하여서 그런지 처음보다는 덜 아팠어도 약간의 통증은 있었습니다.
"처음 아니라면서 많이 아프니?"하시기에
"조금"하고 대답을 하자
"몇 번이나 했니?"하시기에
"선생님이 두 번째........"하고 말을 흐리며 외면을 하자
"아~그래서 이렇게 빡빡하구나"하시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점점 통증은 덜 하였지만 솔직히 어떤 느낌은 없었습니다.
오직 선생님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만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저는 선생님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고 키스를 하려 하였으나 선생님은 제
입술에 잠시 입술을 마주치시더니 이내 외면을 하고 펌프질만 아주 열심히 하셨습니다.
전 나중에야 선생님이 그 때 키스를 안 하신 이유를 알았습니다.
선생님의 좆물을 먹은 제 입안에서 비릿한 냄새 때문이라는 것을.......
선생님의 펌프질은 그렇게 빡빡하게 느껴지던 감각은 점점 사라지고 미끌미끌하게 잘도 출납을 하였습니다.
무심결에 작은 창을 바라보는데 검은 그림자 하나가 저의 눈과 시선이 마주치자 사라졌습니다.
아~
그 것이 저를 걸레 인생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내색을 안 하고 전 선생님의 펌프질을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요란한 소리만이 숙직실 안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하……..하…….하아…하……아……"저의 입에서 나온 것은 환희에 찬 신음도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의 육중한 몸이 저의 몸에 내려찍으면 나온 힘든 표현이었습니다.
"수영아 좋아? 헉~헉"선생님이 용을 쓰시며 물었습니다.
"네....하~ 흑"좋다고 말을 하였으나 실제로 그 어떤 좋은 느낌은 안 들었고 제 눈은 수시로 창 밖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창 옆으로 모습을 감추었고 제가 안 보는 것처럼 하면 언제 나타났는지 그림자는 안을 보고 있었습니다.
"안에 싸도 되니?"선생님이 동작을 멈추시며 물었습니다.
저 그 저의 첫 순결을 가져간 낮선 남자의 말을 기억하였습니다.
"네, 모래 생리 시작해요"하며 선생님의 그 따듯한 좆물을 받기 위하여 선생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그~래"선생님은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마지막 펌프질에 힘을 다 하셨습니다.
"윽~!"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선생님의 머리가 힘없이 제 머리 옆에 쓰러지는 순간 제 보지 안으로는 선생님의 좆물이 빨려 들어왔습니다.
"아~~~선생님 사랑해요"저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그 감각을 즐겼습니다.
그 날 밤 선생님은 그 이후로도 두 번의 섹스를 더 즐기시며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뿜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전 한편으로 그 그림자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무척 두렵기도 하였으나 그 그림자는
선생님이 처음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시고 일어나시자 제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보고는 다시는 모습을 안 보였습니다.
저는 다음 날 새벽까지 선생님의 품에 안겨 岾?꿈을 꾸며 자다가 새벽에 육중한 눌림에 눈을 떴는데
이미 선생님의 좆이 제 보지에 박혀있었고 선생님의 펌프질은 한참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또 해요?"하고 물었습니다.
"싫니?"선생님이 펌프질을 멈추시며 물었습니다.
"아뇨! 계속 하세요"전 행여나 선생님이 펌프질을 멈추시고 좆을 제 보지에서 뺄까 하는 두려운 마음에
선생님의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기자 선생님은 하얀 이빨을 들어내고 웃으시며 다시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제 보지 안에 박힌 선생님의 좆은 전날 밤의 좆 보다 훨씬 크고 빡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야 알았는데 제 보지에서 물이 안 나온 상태에서 쑤시다 보니 더 빡박하게 느껴 진 것이었습니다.
잠시 후 제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그 빡빡한 맛은 점차 약화되었고 선생님은 한결 더 편하게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수영이 앞으로 내 숙직 날은 남아서 할거야?"하시기에
"선생님이 원하시면....."하고 말을 흐리자
"그래, 그럼 내가 내일은 피임약을 사 줄게 매일 먹어"하시며 막바지 펌프질을 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선생님은 또 다시 제 보지 안에 뜨거운 좆물을 뿜어주셨습니다.
"선생님 혹시 유 선생님하고도 하였어요?"하고 묻자
".........."선생님은 말 없이 저의 얼굴을 외면 하셨습니다.
"아~했구나"하고 실망을 하자
"이제 너하고만 할게"하시며 좆물을 다 싼 좆을 제 보지에서 빼시며 일어나시기에 저는 벌떡 일어나
선생님의 좆을 빨아 깨끗하게 하여 드리고는 대충 좆물을 닦고는 교복을 입고 교실로가 책을 펼치고
공부를 하는 시늉을 하며 다른 학생들이 등교하기를 기다렸다가 아침을 굶은 체 수업을 받고
점심시간에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을 심산으로 외출을 하여 중국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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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은 진실처럼 가장한 허구의 글입니다.
물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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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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