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전역하고 학교 일년을 휴학한다음 복학을 하였다
나이도 그렇고 학번도 그렇고 과에서는 거의 서열 두번째이다
그러다 보니 과대표를 하게 되면서 학회장 과 임원들을 알게 되었다
학회장이나 임원들도 나보다 어리고 학번도 한학번도 더 높기에 나에게 잘해준다
그러다 보니 1학년하고 자주 접하게 되는데
1학년과 친하게 친하게 지내기 위해 1학녀들과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
한여자를 봤는데 그리 예쁜 얼굴은 아니지지만 가슴이 커서 맘에 들었다
후배를 볼때 마다 가슴에 시선이 고정될 정도였다
술자리를 자주 하면서 후배가 잘 따르고 연락을 할정도였다
1학년 오티 준비를 하기 위해 임원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고 술을 먹으니
그 후배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다
"뭐하니"
"네 그냥 집에 있어요 심심해요 선배"
"아 그래 "
"선배를 뭐해요"
"난 임원들하고 술한잔 하고 있어"
"음...나도 술마시고 싶다"
"그래 그럼 이따가 부평에서 볼까"
"네 그래요 부평으로 올때 연락줘요"
"앙 이따가 보자고"
후배와 연락을 끊고 이상한 생각을 하다가 금방 잊고 애들과 술하잔 더 거하게 하고
부평으로 이동을 했다 부평에 도착해서 후배에게 전화를 하니까 금방 나온다고 한다
오랫만에 밤 늦게 여자를 기다리니 설레였다
멀리서 후배가 걸어오는게 보였다 가까이 오니까 옷이 무척이나 섹시 했다
오늘따라 가슴이 더 튀어나온것 같았다 순간 만지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후배하고 술집에 들어가 술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보니 새벽 2시가 되었다 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였다
후배하고 자면 학교에 가서 소문때문에 힘들것 같고
그냥 보내자니 나의 몸이 거부를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후배에게 말을 걸었다
"집에 언제 들어갈꺼니"
"집이 짜증이 나서 안들어 갈래요"
"그럼 뭐하게"
"이렇게 선배하고 술이나 마시죠 뭐
"아 그래 선배가 좀 피곤하거든 자리 옮겨서 술한잔 할까
"그럼 그래요 나가죠"
참 유치한 방법이지만 이것만큼 표현력도 죽이는 것도 없다
피곤하다는 잠잘곳을 구하자 뜻이기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는 없을꺼니까
간단하게 맥주 몇명을 싸고 모텔로 갔다
참고로 부평일번가에는 모텔이 많다 요즘 좋은 모텔이 많아서 시설이 좋다
모텔에 들어가 술한잔을 하고 나란이 침대에 누었다
팔비개를 해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또했다
할까 말까 소문이라도 나면 나의 대학 복학 생활은 끝이다
근데 후배가 바싹 붙어서 가슴이 나의 몸에 단순간 나의 생각을 끝이 난다
한손이 저절로 후배 가슴으로 갔다 만지는 순간 정말 크구나 생각이 들었다
난 맨살을 만지고 싶어서 옷을 올리고 브라자속으로 넣는 순간 따뜻하고 풍만하고 딱 좋았다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고 또 다른 손은 나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나의 입술을 점점 목을 애무하고 천천히 가슴으로 내려갔다
나의 입속으로 가득 가슴을 물었다 혀는 젖꼭지를 농락하고 있었다
두손을 후배의 바지를 벗기고 있엇다 후배는 엉덩이를 들어 바지
벗기는것을 도와주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후배를 보니
후배는 두손으로 나의 윗옷을 벗고 잇었다 그리고 나서
나의 윗옷을 벗겨 주었다 둘은 알몸인 상태를 애무를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선배 너무 세게 물면 자국 남아요"
난 아무말 없이 후배의 보지에다 손을 하나 넣고 빙빙 돌리면서
쑤시고 있었다
"하아하아 선배"
후배의 한손을 나의 자지에 갖다 놓았다 후배는 나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후배 위로 올라갔다
"선배 나 지금 생리중이예요"
엥? 이런 음.............
"괜찮아"
나의 자지를 후배에 보지에 맞혀놓고 서서히 움직였다
막힘도 없이 쑥 들어갔따
"아 아아아아 선배 좋아요"
"헉헉헉"
살과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날 더욱 자극을 시켰다
큰 두가슴이 출렁출렁 움직일때마다 나의 허리를 더욱 빨리 움직였다
"질 퍽 질 퍽 질 퍽"
자지와 보지에서 나는 소리가 후배의 신음소리와 더불어 날 더욱 흥분을 시켰다
후배의 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치고 다시 움직였다
"너무 깊이 들어왔어요 하아 하아 하아 좋아"
"헉헉헉 질퍽 질퍽 "
난 다시 다리를 내리고 후배 뒤로가서 누운상태에서 다리를 올리고 다시 넣었다
한손은 허리에 한손은 후배의 가슴을 만지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후배의 손은 나의 얼굴과 자신의 가슴을 가서 섹스를 도와 주었다
"하아 하아 선배 더 요 더"
"질퍽 질퍽 질퍽"
난 자지를 빼고 후배를 엎드리게 하고 다시 넣었다 거울에 비친 우리
움직을 때 마다 가슴을 출렁 출렁 움직이고 있었다
한동안 거울을 보면서 섹스를 하였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꽤 오래 하였다 사정을 임박을 하였다
"헉헉 나 쌀것 같아"
"싸세요 선배"
"나 입에다 싸고 싶어"
"네 선배 쌀때 알려주세요"
다시 후배를 바로 눕히고 전력으로 허리를 움직였따
"하아 하아 질퍽 질퍽"
"헉헉 질퍽 질퍽"
"으으으으윽 나올것같아 나온다"
나의 허리는 최고조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뺐다
후배는 눕어있다가 앉았다 나 후배입에 자지를 넣고 움직였다
후배도 입에 자지를 넣고 열심히 빨았다
"으으으 나온다 찍찍"
후배는 뱉지도 않고 먹었다 정액과 피가 있을텐데도 다 먹었다
우리는 서로 안고 있었다
"저 선배 좋아해요 우리 사귀어요"
난 생가을 했다 예전에 아픈 기억도 떠올랐다
"아니 안돼 우리는 사귀면 안돼"
"그럼 지금 우리는 뭐해요"
"우리 오늘만 사랑하자"
참 내가 생각해도 유치한 말이다
이렇게 후배를 달래면서 나의 손은 다시 후배의 가슴과 보지로 갔다
우리는 3번더 했다 사정은 다 입에다 했다 얼굴에 싸고 싶었는데
입에 하는게 더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헤어지고 다시 학교 생활로 돌아갔다 맞주칠때마다
후배는 나에게 장난을 심하게 친다 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간다
시간이 흘러 1학년 오티를 가기 4일전 나하고 학회장 문화부장과 셋이서
술을 하였다 오티 문제로 자주 만나게 되니 술자리가 늘었다
문화부장에게 전화가 왔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야 ,형 저 먼저 갈께요"
"응 약속 있니 "
"네 누구좀 만날려고 나중에 뵈요"
"아 그래 잘가라"
난 학회장과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야 문화부장 일찍가네 "
"아 네 재한테 오늘 여자 만나다고 하네요"
"오호 그래 하하하 잘 되야 할텐데"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다
오티가기 전날 난 집이 멀어어서 학회장 자취집에서 자기로 했다
다시 셋이서 모여서 옷을 사러 동인천으로 갔다
"야 그날 여자 잘 만났냐"
"아 네 근데 그애가 우리 과 후배예요"
"헉 그래 누군데 누구"
"개요 개"
헉 난 이름을 듣는 순간 놀랐다 그 후배를 만났다니
"아 아아 그래 왜 그애가 좋데"
"허허 그냥요 "
학회장이 문화부장에 말을 걸었다
"야 문화부장 너 그애하고 했지"
"허허"
"엥 정말 한거야 문화부장 하하하"
난 머리가 하얗게 변하였다 뭐야 이게 그럼 문화부장도
그날 만나서 한거야 젠장 후배는 뭐하는 여자야
난 그냥 묵묵히 둘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 어떠냐 좋냐"
"가슴이 커서 좋은데 애가 어디서 많이 해본것 같아"
"하하하 그래 그럼 나도 나중에 해볼까"
"아니 안하는게 좋아 뭔가 걸린 기분이야"
젠장 난 더 걸린 기분이다 젠장 뭐야 저놈도 나하고 같이 복학해서
한 후배를 두고 내가 먼저 그리고 저놈이 한거네 뭐 이런 경우가
한과에서 선배 둘이서 후배 하나를 일주일도 안돼서 딱먹다니 젠장
난 그날 문화부장에게 내가 먼저 했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뭐 무언의 침묵이라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어느 한 사건이 터지면서 난 문화부장에게 내가 먼저 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문화부장에 후배하고 하고 나서 후회를 했다는데 나의 이야기를
듣고 후회 감정을 버렸다고 했다 이렇게 우리의 동문의 첫시작을 알리는
예고편이였다 우리는 여기서 끝날줄 알았다 시작일줄은 우리도 몰랐다
p.s 서툰 글솜씨로 회원님 눈을 버리지 않앗냐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요
계속 이어지는 동문 이야기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나이도 그렇고 학번도 그렇고 과에서는 거의 서열 두번째이다
그러다 보니 과대표를 하게 되면서 학회장 과 임원들을 알게 되었다
학회장이나 임원들도 나보다 어리고 학번도 한학번도 더 높기에 나에게 잘해준다
그러다 보니 1학년하고 자주 접하게 되는데
1학년과 친하게 친하게 지내기 위해 1학녀들과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
한여자를 봤는데 그리 예쁜 얼굴은 아니지지만 가슴이 커서 맘에 들었다
후배를 볼때 마다 가슴에 시선이 고정될 정도였다
술자리를 자주 하면서 후배가 잘 따르고 연락을 할정도였다
1학년 오티 준비를 하기 위해 임원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고 술을 먹으니
그 후배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다
"뭐하니"
"네 그냥 집에 있어요 심심해요 선배"
"아 그래 "
"선배를 뭐해요"
"난 임원들하고 술한잔 하고 있어"
"음...나도 술마시고 싶다"
"그래 그럼 이따가 부평에서 볼까"
"네 그래요 부평으로 올때 연락줘요"
"앙 이따가 보자고"
후배와 연락을 끊고 이상한 생각을 하다가 금방 잊고 애들과 술하잔 더 거하게 하고
부평으로 이동을 했다 부평에 도착해서 후배에게 전화를 하니까 금방 나온다고 한다
오랫만에 밤 늦게 여자를 기다리니 설레였다
멀리서 후배가 걸어오는게 보였다 가까이 오니까 옷이 무척이나 섹시 했다
오늘따라 가슴이 더 튀어나온것 같았다 순간 만지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후배하고 술집에 들어가 술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보니 새벽 2시가 되었다 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였다
후배하고 자면 학교에 가서 소문때문에 힘들것 같고
그냥 보내자니 나의 몸이 거부를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후배에게 말을 걸었다
"집에 언제 들어갈꺼니"
"집이 짜증이 나서 안들어 갈래요"
"그럼 뭐하게"
"이렇게 선배하고 술이나 마시죠 뭐
"아 그래 선배가 좀 피곤하거든 자리 옮겨서 술한잔 할까
"그럼 그래요 나가죠"
참 유치한 방법이지만 이것만큼 표현력도 죽이는 것도 없다
피곤하다는 잠잘곳을 구하자 뜻이기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는 없을꺼니까
간단하게 맥주 몇명을 싸고 모텔로 갔다
참고로 부평일번가에는 모텔이 많다 요즘 좋은 모텔이 많아서 시설이 좋다
모텔에 들어가 술한잔을 하고 나란이 침대에 누었다
팔비개를 해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또했다
할까 말까 소문이라도 나면 나의 대학 복학 생활은 끝이다
근데 후배가 바싹 붙어서 가슴이 나의 몸에 단순간 나의 생각을 끝이 난다
한손이 저절로 후배 가슴으로 갔다 만지는 순간 정말 크구나 생각이 들었다
난 맨살을 만지고 싶어서 옷을 올리고 브라자속으로 넣는 순간 따뜻하고 풍만하고 딱 좋았다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고 또 다른 손은 나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나의 입술을 점점 목을 애무하고 천천히 가슴으로 내려갔다
나의 입속으로 가득 가슴을 물었다 혀는 젖꼭지를 농락하고 있었다
두손을 후배의 바지를 벗기고 있엇다 후배는 엉덩이를 들어 바지
벗기는것을 도와주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후배를 보니
후배는 두손으로 나의 윗옷을 벗고 잇었다 그리고 나서
나의 윗옷을 벗겨 주었다 둘은 알몸인 상태를 애무를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선배 너무 세게 물면 자국 남아요"
난 아무말 없이 후배의 보지에다 손을 하나 넣고 빙빙 돌리면서
쑤시고 있었다
"하아하아 선배"
후배의 한손을 나의 자지에 갖다 놓았다 후배는 나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후배 위로 올라갔다
"선배 나 지금 생리중이예요"
엥? 이런 음.............
"괜찮아"
나의 자지를 후배에 보지에 맞혀놓고 서서히 움직였다
막힘도 없이 쑥 들어갔따
"아 아아아아 선배 좋아요"
"헉헉헉"
살과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날 더욱 자극을 시켰다
큰 두가슴이 출렁출렁 움직일때마다 나의 허리를 더욱 빨리 움직였다
"질 퍽 질 퍽 질 퍽"
자지와 보지에서 나는 소리가 후배의 신음소리와 더불어 날 더욱 흥분을 시켰다
후배의 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치고 다시 움직였다
"너무 깊이 들어왔어요 하아 하아 하아 좋아"
"헉헉헉 질퍽 질퍽 "
난 다시 다리를 내리고 후배 뒤로가서 누운상태에서 다리를 올리고 다시 넣었다
한손은 허리에 한손은 후배의 가슴을 만지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후배의 손은 나의 얼굴과 자신의 가슴을 가서 섹스를 도와 주었다
"하아 하아 선배 더 요 더"
"질퍽 질퍽 질퍽"
난 자지를 빼고 후배를 엎드리게 하고 다시 넣었다 거울에 비친 우리
움직을 때 마다 가슴을 출렁 출렁 움직이고 있었다
한동안 거울을 보면서 섹스를 하였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꽤 오래 하였다 사정을 임박을 하였다
"헉헉 나 쌀것 같아"
"싸세요 선배"
"나 입에다 싸고 싶어"
"네 선배 쌀때 알려주세요"
다시 후배를 바로 눕히고 전력으로 허리를 움직였따
"하아 하아 질퍽 질퍽"
"헉헉 질퍽 질퍽"
"으으으으윽 나올것같아 나온다"
나의 허리는 최고조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뺐다
후배는 눕어있다가 앉았다 나 후배입에 자지를 넣고 움직였다
후배도 입에 자지를 넣고 열심히 빨았다
"으으으 나온다 찍찍"
후배는 뱉지도 않고 먹었다 정액과 피가 있을텐데도 다 먹었다
우리는 서로 안고 있었다
"저 선배 좋아해요 우리 사귀어요"
난 생가을 했다 예전에 아픈 기억도 떠올랐다
"아니 안돼 우리는 사귀면 안돼"
"그럼 지금 우리는 뭐해요"
"우리 오늘만 사랑하자"
참 내가 생각해도 유치한 말이다
이렇게 후배를 달래면서 나의 손은 다시 후배의 가슴과 보지로 갔다
우리는 3번더 했다 사정은 다 입에다 했다 얼굴에 싸고 싶었는데
입에 하는게 더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헤어지고 다시 학교 생활로 돌아갔다 맞주칠때마다
후배는 나에게 장난을 심하게 친다 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간다
시간이 흘러 1학년 오티를 가기 4일전 나하고 학회장 문화부장과 셋이서
술을 하였다 오티 문제로 자주 만나게 되니 술자리가 늘었다
문화부장에게 전화가 왔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야 ,형 저 먼저 갈께요"
"응 약속 있니 "
"네 누구좀 만날려고 나중에 뵈요"
"아 그래 잘가라"
난 학회장과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야 문화부장 일찍가네 "
"아 네 재한테 오늘 여자 만나다고 하네요"
"오호 그래 하하하 잘 되야 할텐데"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다
오티가기 전날 난 집이 멀어어서 학회장 자취집에서 자기로 했다
다시 셋이서 모여서 옷을 사러 동인천으로 갔다
"야 그날 여자 잘 만났냐"
"아 네 근데 그애가 우리 과 후배예요"
"헉 그래 누군데 누구"
"개요 개"
헉 난 이름을 듣는 순간 놀랐다 그 후배를 만났다니
"아 아아 그래 왜 그애가 좋데"
"허허 그냥요 "
학회장이 문화부장에 말을 걸었다
"야 문화부장 너 그애하고 했지"
"허허"
"엥 정말 한거야 문화부장 하하하"
난 머리가 하얗게 변하였다 뭐야 이게 그럼 문화부장도
그날 만나서 한거야 젠장 후배는 뭐하는 여자야
난 그냥 묵묵히 둘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 어떠냐 좋냐"
"가슴이 커서 좋은데 애가 어디서 많이 해본것 같아"
"하하하 그래 그럼 나도 나중에 해볼까"
"아니 안하는게 좋아 뭔가 걸린 기분이야"
젠장 난 더 걸린 기분이다 젠장 뭐야 저놈도 나하고 같이 복학해서
한 후배를 두고 내가 먼저 그리고 저놈이 한거네 뭐 이런 경우가
한과에서 선배 둘이서 후배 하나를 일주일도 안돼서 딱먹다니 젠장
난 그날 문화부장에게 내가 먼저 했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뭐 무언의 침묵이라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어느 한 사건이 터지면서 난 문화부장에게 내가 먼저 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문화부장에 후배하고 하고 나서 후회를 했다는데 나의 이야기를
듣고 후회 감정을 버렸다고 했다 이렇게 우리의 동문의 첫시작을 알리는
예고편이였다 우리는 여기서 끝날줄 알았다 시작일줄은 우리도 몰랐다
p.s 서툰 글솜씨로 회원님 눈을 버리지 않앗냐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요
계속 이어지는 동문 이야기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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