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자겁에 대한 진정한 재미는........(遊戱)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는.......을 쓰면서 써야 할것과 쓰지 말아야 할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써야할것은 지금까지 써 온 내용이지만.....
쓰지 말아야 할것은....... 지금 한가지를 올려봅니다.
자주 얼굴에 침뱉기......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주 스스로를 돌아보아도 악한 사람이라 생각 됩니다.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는 마음을 훔친 상대와 떨리는 감정으로 첫 정사를 치룰때 인것 같습니다.
작업에서 마음을 훔첫을때 상대 여인은 사춘기 시절의 풋풋한 사랑과
첫경험을 격듯 떨리는 마음을 가쁜 호흡으로 표현 합니다.
거짓 사랑이라고 해도 자주는 그때의 감정은 짜릿함 흥분 그리고 풋풋함의 대한
떨림인것은 같습니다.
정복자의 오르가즘이 아닌 풋풋한 사랑에 취해 나를 사랑하는 여인과의
첫 경험을 하는 작은 떨림의 흥분이 지속 됩니다.
그것이 작업에 진정한 재미라면.......
물론 위에 한가지 많이 아닌 여러 상황들 여러 경험들에 있어서도
작업에 대한 충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주도 그랬구요.
어떨때는 일일만남을 통해서도 작업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정복자로서의 미소가 거짓사랑의 미소가 마음을 훔칫건에 대한 미소가
악마적인 흥분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작업을 한다는것은 여인과의 줄다리기 입니다.
그것이 마음을 훔치든 일일만남이 되었든 대부분의 꼬심은 남자가 하고
대부분의 꼬심당함은 여인이 하게 됩니다.
작업에 목표가 모텔입성 그리고 즐섹에 있다면
비교적 쉬운 작업 입니다.
꼬심당함을 원하는 여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적은 시간으로 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마음을 훔첫습니다. 여인은 몸을 자주에게 허락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을 완전히 훔친것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으로 족할 수도 있있습니다.
마음을 훔친후 이어진 몇개월........ 그녀의 몸을 자주에게 허락한지 몇개월,,,,
그녀는 점점더 자주에게 마음을 주고 있엇습니다.
그러나 자주는 애초에 주지 않은 마음이 바닥이 나고 잇었습니다.
처음 그녀와 관계를 할때의 즐거움은 없고 이제 슬슬 그녀의 육체에 질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녀와의 즐섹은 비교적 자주와 잘 맞는 편이였습니다.
적은 노력으로 쉽게 흥분하고 적은 노력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그녀의 육체는
근력이 딸려가는 자주에겐 즐섹이 더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을 해서 살아도 찾아오는것은 섹스의 메너리즘 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 해도 착아 올 수 있습니다.
그녀는 자주에게 몸과 마음을 주었지만 거짓된 마음과 몸을 준 자주는
그녀의 몸에서 별 다른 감흥을 찾을 수 없엇습니다.
대게 이때쯤에 거짓 슬픔을 보이곤 합니다.
어쩔수 없는 이별을 해야 함을 알려 주곤 합니다.
총각인 자주와 유부녀인 그녀는 넘을수 없는 벽이 있음을 조금씩 천천히
알려줍니다.
유부남인 자주와 처녀인 그녀는 넘을수 없는 벽이 있음을 조금씩 천천히
알려줍니다.
유부남인 자주와 유부녀인 그녀는 넘을수 없는 벽이 있음을 조금씩 천천히
알려줍니다.
대게의 헤어짐에 슬픈 모습은 이렇게 했던거 같습니다.
다른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입니다. ^^*
그러나 이 여인은 자주에게 악마의 미소가 무엇인지 처음으로 실행해 보게 해 주었습니다.
마음을 훔친것에 대한 즐거움이 사악한 악마의 미소라면....,,,,,,,,,,,
그건 그나마 귀엽게 봐줄 수 있는 꼬마 악마 일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훔친다는것 그리고 나에게 길들인다는것.......
자주는 세디스트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것에 대한 숨은 욕망은 있는것 같습니다.
SM이란거........ 무조건 때리고 맞는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돔과서브라는것 일반적인 주종간의 관계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즐섹을 위해서 혹은 자신의 욕구분출을 위해서
만나는 감정없는 SM 혹은 주인과 종의 관계......
자주는 이런것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아니 별로 관심리 없습니다.
여인이 남자들과 잔다고 해서 그 여인을 남자 마음대로 할 수 는 없습니다.
여인이 마음을 주었다고 해서 그 여인을 마음대로 할 수 는 없습니다.
일일만남 마음을 훔치는것 이것은 약간의 관심과 시간이면 충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여인을 길 들일수는 없습니다.
여인이 자주에게 마음을 완전히 주었을때 자주는 이미 그녀의 몸에서
어떤 특별한 즐거움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헤어짐을 생각 해야 할때가 왔습니다.
여인 어떤일로 인해서 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자주에게 헤어짐의 빌미를
제공 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냥 하던대로 헤어짐의 수순을 P았을 텐데.......
그리고 작은 악마의 미소를 띄울 수 있었을 텐데.......
여인을 길들인다는 것은 그녀의 마음을 지배해야 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훔친 후 그녀의 마을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이것은 서로간의 심리전이며 설득입니다.
여인에게 일방적인 헤어짐을 말 했습니다.
그러나 단서를 붙혔습니다.
너의 대한 실망으로 인해서 너의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음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너의 대한 사랑은 없지만 너의 육체는 아직 내가 원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너로 인해 난 사랑을 잃었고 너가 밉기 때문에 괴롭히고싶음을 말 했습니다.
마음을 훔친 여성에게 난 널 길들이고 싶어 너를 나만의 좆물통으로 쓰고 싶어
널 창 녀 처럼 대하고 내 종으로 삼고 싶어 라고 했을때.......
어떤 여성이든 자존심 때문에라도 그렇게 하지 못할거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악마적인 마음은 그녀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심리 싸움이며 그녀의 대한 설득 입니다.
자주가 저렇게 말 했을때 그녀는 자주에게 섭섭함을 들어냇고
어떡해 해야할지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잠시후 그녀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주의 마음이 식었는데......
자신만 자주를 사랑 하는 관계는 유지 하고 싶지 않다고 말 합니다.
자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답답합니다.
이렇게 전화를 끊으면 더이상 자주를 볼 수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이 아니라도 이런 경우 쉽기 전화를 끊을 수 없습니다.
자주는 무겁게 말을 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끝이구나......
그녀는 그녀는 그녀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작게 흐느끼는 그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잠시동안 생각할 여유를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헤어짐의 이유는 그녀의 잘못으로 인한것임을 그리고 자주의 사랑이
식은것은 그녀 대문 임을 상기 시켜 줍니다.
또한 그녀의 대한 자주의 마음은 애증으로 남아 있음을 그녀에게 희망을 아주
조금만 보여 줍니다.
이때 필요한것은 다른 분들은 어떠실 지모르지만 자주에겐
고도의 심리전이였습니다.
그녀가 대응할 예상 패턴대로 이끌어 가야 했습니다.
그녀를 설득 해야 했습니다.
화려한 말이 아니고 논리정연함이 아니고 그렇지만 말을 아주 잘 해야 했습니다.
그녀와 전화를 끊은후 자주는 웃었습니다.
한 여인의 마음을 훔친것을 넘어서 그녀를 무너 뜨리고 그녀를 조정할 수 있음을
느꼇습니다.
그녀의 마음은 적어도 자주앞에서는 무너 젓습니다.
그녀의 일상생활엔 변함이 없지만.....
그녀의 마음을 조정 하는것은 자주 였습니다.
자주를 더 흥분하고 들뜨게 만든건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였으며 한 남자의 아내라는 신분 입니다.
자주보단 연상이였습니다.
그런 그녀를 자주 마음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녀는 이것저것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가 시키는데로 모든것을 한다는것은
자존심이 상 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또한 자신의 가정 또한 생각이 났을 겁니다.
그런 그녀를 자주는 심리전에서 설득에서 이겼습니다.
그녀에게 첫번째 명령을 시킨 후 자주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스스로도 사악함을 느꼇습니다.
그녀는 적어도 자주 앞에서는 자아를 상실 했습니다.
마음을 훔친 후 그 마음을 부수었을때........
그리고 자주에게 길들여지고 있는 그녀를 보았을때..........
자주는 미소 지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남자의 사랑하는 아내 두아이가 사랑하는 엄마 자주보다 연상의 그녀......
그녀에게 맨 처음 명령후 실행결과 보고를 들었을때.......
자주는 전화기 넘어에서 사악한 흥분을 느꼇습니다.
전혀 해보지 않았던 노출........
그녀는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자주는 전화를 끊는데로 노팬티가 될것을 명령 했습니다.
바지를 입고 매장엘 갔을때......
자크를 내리라고 했습니다.
30분간,,,,,,,,
사람들은 너가 노팬티인지 자크가 열여있는지 모르지만 너는 알고 있음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느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10번의 봉쥐쑤심을 하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그녀의 결과 보고는 자주에게 충분히 사악한 흥분을 줄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자주 앞에서 마음을 무너 뜨린것에 기뻐했습니다.
그녀가 자주가시킨것에 대해 충실한 실행을 한것에 대해 기뻣습니다.
그녀가 실행하면서 흥분을 했기에 자주는 미소 지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젓지만.....
그녀의 마음을 무너 뜨렷을때 그녀의 눈물어린 목소리에 자주는
알수 없는 오르가즘을 느꼇습니다.
그여와의 헤어짐이 있을때........
그녀는 눈물을 한없이 흘렸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사랑해요. 주인님....
끝이 안좋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주의 작업에서 끝은 거의 모두 좋게 끝났습니다.
음~~~~무척 길게 쓴거 같습니다.
한통의 메일을 받은 후 지금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채 그때의 상황이 단편적으로 떠오르는 것을 적었습니다.
마음을 무너 뜨렸을때의 즐거움은.......
많은경험이 있는건 아닙니다.
스스로 사악함을 느끼게 합니다.
악마의 미소......... 그것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자주는 보았습니다.
그녀와 통화 하며 웃던 자주의 미소는 분명 지금과 다르지 않습니다만
악마적인 미소라고 느꼇습니다.
스스로 겁이 났습니다.
마음이 무너진 그녀의 대한 죄책감은 그녀를 만나는 동안 게속 됫습니다.
그러나 쉽게 끊을수 없었던것은 사악함이 주는 흥분때문 이였습니다.
첫 마음을 무너뜨린 그녀는......
그녀의 얼굴은...... 그녀의 눈물은....... 그녀의 웃음은........
지금도 생각납니다. 아주 또렷하게.......
항상행복하세요
말꼬뤼...........
머 핑키가 카페광고를 할때는 하지 말라는 분도 계시더니만 여성분이 글올리면서
카페 광고를 하니까 별말씀 이 없으시네요......ㅡ,.ㅡ
(음~~~~ 그땐 성인쇼핑몰 광고를 함께 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카페만 광고 합니다. ^^)/
머 암튼 그래서 다시금 연재를 시작해 봅니다.
연재하던거 마저 하고픈 생각도 있고,..........
카페광고도 하고 하는 생각 입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한동안 카페 운영에 소극적이였음을 고백 하며 새로운 메뉴가 추가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바로 씨바군의 그림낙서. ^^* 아래와 같은 그림낙서를 씨바군이 직접 그려서 올리는 메뉴 입니다. ^^*
오시면 리플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유일하게 업데이트가 자주될 메뉴 이거든요...... 리플 여하에 따라서....... ^^*
http://cafe.sora.net/pinkangel/
위에주소가 핑키가 운영하는 핑키의 섹스클리닉 카페 입니다.
실질적으로 즐섹과 즐딸에 도움이 될만 한 섹스클리닉 내용이 있으니 카페 가입하세요. ^^*
핑키의 머릿속에 있는 클리닉 내용은 이미 거의 적어 놓은 상태 인지라 업데이트는 없을테지만
지금까지 올려놓은것만 해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는.......을 쓰면서 써야 할것과 쓰지 말아야 할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써야할것은 지금까지 써 온 내용이지만.....
쓰지 말아야 할것은....... 지금 한가지를 올려봅니다.
자주 얼굴에 침뱉기......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주 스스로를 돌아보아도 악한 사람이라 생각 됩니다.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는 마음을 훔친 상대와 떨리는 감정으로 첫 정사를 치룰때 인것 같습니다.
작업에서 마음을 훔첫을때 상대 여인은 사춘기 시절의 풋풋한 사랑과
첫경험을 격듯 떨리는 마음을 가쁜 호흡으로 표현 합니다.
거짓 사랑이라고 해도 자주는 그때의 감정은 짜릿함 흥분 그리고 풋풋함의 대한
떨림인것은 같습니다.
정복자의 오르가즘이 아닌 풋풋한 사랑에 취해 나를 사랑하는 여인과의
첫 경험을 하는 작은 떨림의 흥분이 지속 됩니다.
그것이 작업에 진정한 재미라면.......
물론 위에 한가지 많이 아닌 여러 상황들 여러 경험들에 있어서도
작업에 대한 충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주도 그랬구요.
어떨때는 일일만남을 통해서도 작업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정복자로서의 미소가 거짓사랑의 미소가 마음을 훔칫건에 대한 미소가
악마적인 흥분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작업을 한다는것은 여인과의 줄다리기 입니다.
그것이 마음을 훔치든 일일만남이 되었든 대부분의 꼬심은 남자가 하고
대부분의 꼬심당함은 여인이 하게 됩니다.
작업에 목표가 모텔입성 그리고 즐섹에 있다면
비교적 쉬운 작업 입니다.
꼬심당함을 원하는 여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적은 시간으로 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마음을 훔첫습니다. 여인은 몸을 자주에게 허락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을 완전히 훔친것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으로 족할 수도 있있습니다.
마음을 훔친후 이어진 몇개월........ 그녀의 몸을 자주에게 허락한지 몇개월,,,,
그녀는 점점더 자주에게 마음을 주고 있엇습니다.
그러나 자주는 애초에 주지 않은 마음이 바닥이 나고 잇었습니다.
처음 그녀와 관계를 할때의 즐거움은 없고 이제 슬슬 그녀의 육체에 질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녀와의 즐섹은 비교적 자주와 잘 맞는 편이였습니다.
적은 노력으로 쉽게 흥분하고 적은 노력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그녀의 육체는
근력이 딸려가는 자주에겐 즐섹이 더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을 해서 살아도 찾아오는것은 섹스의 메너리즘 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 해도 착아 올 수 있습니다.
그녀는 자주에게 몸과 마음을 주었지만 거짓된 마음과 몸을 준 자주는
그녀의 몸에서 별 다른 감흥을 찾을 수 없엇습니다.
대게 이때쯤에 거짓 슬픔을 보이곤 합니다.
어쩔수 없는 이별을 해야 함을 알려 주곤 합니다.
총각인 자주와 유부녀인 그녀는 넘을수 없는 벽이 있음을 조금씩 천천히
알려줍니다.
유부남인 자주와 처녀인 그녀는 넘을수 없는 벽이 있음을 조금씩 천천히
알려줍니다.
유부남인 자주와 유부녀인 그녀는 넘을수 없는 벽이 있음을 조금씩 천천히
알려줍니다.
대게의 헤어짐에 슬픈 모습은 이렇게 했던거 같습니다.
다른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입니다. ^^*
그러나 이 여인은 자주에게 악마의 미소가 무엇인지 처음으로 실행해 보게 해 주었습니다.
마음을 훔친것에 대한 즐거움이 사악한 악마의 미소라면....,,,,,,,,,,,
그건 그나마 귀엽게 봐줄 수 있는 꼬마 악마 일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훔친다는것 그리고 나에게 길들인다는것.......
자주는 세디스트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것에 대한 숨은 욕망은 있는것 같습니다.
SM이란거........ 무조건 때리고 맞는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돔과서브라는것 일반적인 주종간의 관계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즐섹을 위해서 혹은 자신의 욕구분출을 위해서
만나는 감정없는 SM 혹은 주인과 종의 관계......
자주는 이런것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아니 별로 관심리 없습니다.
여인이 남자들과 잔다고 해서 그 여인을 남자 마음대로 할 수 는 없습니다.
여인이 마음을 주었다고 해서 그 여인을 마음대로 할 수 는 없습니다.
일일만남 마음을 훔치는것 이것은 약간의 관심과 시간이면 충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여인을 길 들일수는 없습니다.
여인이 자주에게 마음을 완전히 주었을때 자주는 이미 그녀의 몸에서
어떤 특별한 즐거움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헤어짐을 생각 해야 할때가 왔습니다.
여인 어떤일로 인해서 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자주에게 헤어짐의 빌미를
제공 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냥 하던대로 헤어짐의 수순을 P았을 텐데.......
그리고 작은 악마의 미소를 띄울 수 있었을 텐데.......
여인을 길들인다는 것은 그녀의 마음을 지배해야 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훔친 후 그녀의 마을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이것은 서로간의 심리전이며 설득입니다.
여인에게 일방적인 헤어짐을 말 했습니다.
그러나 단서를 붙혔습니다.
너의 대한 실망으로 인해서 너의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음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너의 대한 사랑은 없지만 너의 육체는 아직 내가 원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너로 인해 난 사랑을 잃었고 너가 밉기 때문에 괴롭히고싶음을 말 했습니다.
마음을 훔친 여성에게 난 널 길들이고 싶어 너를 나만의 좆물통으로 쓰고 싶어
널 창 녀 처럼 대하고 내 종으로 삼고 싶어 라고 했을때.......
어떤 여성이든 자존심 때문에라도 그렇게 하지 못할거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악마적인 마음은 그녀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심리 싸움이며 그녀의 대한 설득 입니다.
자주가 저렇게 말 했을때 그녀는 자주에게 섭섭함을 들어냇고
어떡해 해야할지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잠시후 그녀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주의 마음이 식었는데......
자신만 자주를 사랑 하는 관계는 유지 하고 싶지 않다고 말 합니다.
자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답답합니다.
이렇게 전화를 끊으면 더이상 자주를 볼 수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이 아니라도 이런 경우 쉽기 전화를 끊을 수 없습니다.
자주는 무겁게 말을 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끝이구나......
그녀는 그녀는 그녀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작게 흐느끼는 그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잠시동안 생각할 여유를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헤어짐의 이유는 그녀의 잘못으로 인한것임을 그리고 자주의 사랑이
식은것은 그녀 대문 임을 상기 시켜 줍니다.
또한 그녀의 대한 자주의 마음은 애증으로 남아 있음을 그녀에게 희망을 아주
조금만 보여 줍니다.
이때 필요한것은 다른 분들은 어떠실 지모르지만 자주에겐
고도의 심리전이였습니다.
그녀가 대응할 예상 패턴대로 이끌어 가야 했습니다.
그녀를 설득 해야 했습니다.
화려한 말이 아니고 논리정연함이 아니고 그렇지만 말을 아주 잘 해야 했습니다.
그녀와 전화를 끊은후 자주는 웃었습니다.
한 여인의 마음을 훔친것을 넘어서 그녀를 무너 뜨리고 그녀를 조정할 수 있음을
느꼇습니다.
그녀의 마음은 적어도 자주앞에서는 무너 젓습니다.
그녀의 일상생활엔 변함이 없지만.....
그녀의 마음을 조정 하는것은 자주 였습니다.
자주를 더 흥분하고 들뜨게 만든건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였으며 한 남자의 아내라는 신분 입니다.
자주보단 연상이였습니다.
그런 그녀를 자주 마음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녀는 이것저것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가 시키는데로 모든것을 한다는것은
자존심이 상 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또한 자신의 가정 또한 생각이 났을 겁니다.
그런 그녀를 자주는 심리전에서 설득에서 이겼습니다.
그녀에게 첫번째 명령을 시킨 후 자주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스스로도 사악함을 느꼇습니다.
그녀는 적어도 자주 앞에서는 자아를 상실 했습니다.
마음을 훔친 후 그 마음을 부수었을때........
그리고 자주에게 길들여지고 있는 그녀를 보았을때..........
자주는 미소 지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남자의 사랑하는 아내 두아이가 사랑하는 엄마 자주보다 연상의 그녀......
그녀에게 맨 처음 명령후 실행결과 보고를 들었을때.......
자주는 전화기 넘어에서 사악한 흥분을 느꼇습니다.
전혀 해보지 않았던 노출........
그녀는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자주는 전화를 끊는데로 노팬티가 될것을 명령 했습니다.
바지를 입고 매장엘 갔을때......
자크를 내리라고 했습니다.
30분간,,,,,,,,
사람들은 너가 노팬티인지 자크가 열여있는지 모르지만 너는 알고 있음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느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10번의 봉쥐쑤심을 하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그녀의 결과 보고는 자주에게 충분히 사악한 흥분을 줄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자주 앞에서 마음을 무너 뜨린것에 기뻐했습니다.
그녀가 자주가시킨것에 대해 충실한 실행을 한것에 대해 기뻣습니다.
그녀가 실행하면서 흥분을 했기에 자주는 미소 지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젓지만.....
그녀의 마음을 무너 뜨렷을때 그녀의 눈물어린 목소리에 자주는
알수 없는 오르가즘을 느꼇습니다.
그여와의 헤어짐이 있을때........
그녀는 눈물을 한없이 흘렸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사랑해요. 주인님....
끝이 안좋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주의 작업에서 끝은 거의 모두 좋게 끝났습니다.
음~~~~무척 길게 쓴거 같습니다.
한통의 메일을 받은 후 지금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채 그때의 상황이 단편적으로 떠오르는 것을 적었습니다.
마음을 무너 뜨렸을때의 즐거움은.......
많은경험이 있는건 아닙니다.
스스로 사악함을 느끼게 합니다.
악마의 미소......... 그것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자주는 보았습니다.
그녀와 통화 하며 웃던 자주의 미소는 분명 지금과 다르지 않습니다만
악마적인 미소라고 느꼇습니다.
스스로 겁이 났습니다.
마음이 무너진 그녀의 대한 죄책감은 그녀를 만나는 동안 게속 됫습니다.
그러나 쉽게 끊을수 없었던것은 사악함이 주는 흥분때문 이였습니다.
첫 마음을 무너뜨린 그녀는......
그녀의 얼굴은...... 그녀의 눈물은....... 그녀의 웃음은........
지금도 생각납니다. 아주 또렷하게.......
항상행복하세요
말꼬뤼...........
머 핑키가 카페광고를 할때는 하지 말라는 분도 계시더니만 여성분이 글올리면서
카페 광고를 하니까 별말씀 이 없으시네요......ㅡ,.ㅡ
(음~~~~ 그땐 성인쇼핑몰 광고를 함께 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카페만 광고 합니다. ^^)/
머 암튼 그래서 다시금 연재를 시작해 봅니다.
연재하던거 마저 하고픈 생각도 있고,..........
카페광고도 하고 하는 생각 입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한동안 카페 운영에 소극적이였음을 고백 하며 새로운 메뉴가 추가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바로 씨바군의 그림낙서. ^^* 아래와 같은 그림낙서를 씨바군이 직접 그려서 올리는 메뉴 입니다. ^^*
오시면 리플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유일하게 업데이트가 자주될 메뉴 이거든요...... 리플 여하에 따라서....... ^^*
http://cafe.sora.net/pinkangel/
위에주소가 핑키가 운영하는 핑키의 섹스클리닉 카페 입니다.
실질적으로 즐섹과 즐딸에 도움이 될만 한 섹스클리닉 내용이 있으니 카페 가입하세요. ^^*
핑키의 머릿속에 있는 클리닉 내용은 이미 거의 적어 놓은 상태 인지라 업데이트는 없을테지만
지금까지 올려놓은것만 해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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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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