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는.......短
많은 분들께서 자주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작고 초라한 소인배의 지난 회상이였습니다만.......
몇가지 오해가 계신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
우선 글을 적으면서 끝맺음을 정확하게 서술 하지 않는 이유..........
작업에 있어서 즐김을 위한 일탈을 원하는 여성과의 즐섹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죄 의식을 느낄 필요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 한가지 있군요. 유부 혹은 사랑하는 그, 그녀가 계신 분이라면
그, 그녀에 대한 미안한 감정은 있을 겁니다.
마음을 훔친 상대와의 작업 얘기에서는........
자주 스스로 최고의 즐거움이라 생각 하지만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의 마음을 갖고 장난 친다는건 그만큼의 즐거움이 있지만
그만큼의 책임도 있습니다.
마음을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하는 책임 ...... 그때 그 과정에서의 슬픔들,....
혹 자주의 글을 보시고 작업을 시도 하시더라도........
마음을 훔치는것에 대해서는 자주는 좋다 좋지않다 해라 하지마라 라고 말할
입장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 글을 보신 회원님들께서 작업시 마음을 훔치는것에 대해서
자주는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없으니........ 좋지 않다고 판단 하시거나
좋다거 판단 하시거나에 있어서 판단은 회원님들께서 하시기를 자래서 입니다.
그리고........ 자주는 절대 선수 아닙니다.
물론 이런 생각은 해봤습니다.
제비를 만난 여인들이 왜 그렇게 정신올 못차리고 몸주고 마음주고 물질주고
모든것을 다 주면서 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지는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해일 뿐이고......
절대 선수 아닙니다.
작업성공율........ 네 높습니다. 전에 잠까 예전 작업방식이 통할까? 라는 의문에
잠깐 시간내어 쪽지를 날려봤습니다만........ 아직도 통하더군요.
물론 그때 음........ 작업안하기로 맘 먹었는데....... 그래도 한번즐섹을 해봐?
라는 생각이 없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그리 하지 않았습니다.
여인을 꼬시고 즐섹하고 마음을 훔치고 즐섹하고........ 이것을 선수라고 본다면.....
그럼 자주도 선수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주 스스로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진짜 중요한거..........
작업을 해보고 싶은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것으로 압니다만........
외모 중요하지 않습니다. 화려한 말빨? 없어도 됩니다.
돈? 많이 필요치 않습니다.
자주 낙방에서 장난글 올릴때 꽃미남이니 순수남이니 섹시남이니 하지만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
실제로도 스스로 거울을 보면서 엄청 잘생겻음을 느끼곤 합니다.
더욱이 요즘 살이 좀 붙어서 더 예쁘게 보입니다만..........^^*
자주의 생각일 뿐이구요.
찬구들한테 야 자주 절라 잘생기지 않았냐? 그런 아니랍니다.
여인들한테 나 넘 멋지게 생겻지 그럼 절대 아니랍니다.
어떤 여인은 못생겻다고도 하고 어떤 여인은 특이하게 생겻다고도 하고
어떤 여인은 그냥 그렇다고도 하며 가끔 잘생겻다고 말하는 여인도 있긴 했습니다. ^^*
솔직히 자주한참 낙업하던 시기에 키 170에 몸무게 45까지 내려간적도 있습니다.
줄곳 47을 유지 했으며 50넘어보지를 못했습니다.
삐쩍 마르고 얼굴은 가죽만 있을뿐 해골처럼 보였을 텐데......
자주의 눈에만 자주가 잘 생긴 거지 넘들이 볼땐 영 아니였을 겁니다.
그런데 그대도 그렇지만 지금도 자주는 거울 보면서 흐믓함을 느끼긴 합니다.
잘생긴넘..... ^^*
화려한 말빨?
자주 말 진짜 못합니다.
논리정연함과는 거리가 멀며........ 웃기는 얘기 하면 100%썰렁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숫기도 디게 없습니다.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 입니다. 그러니 말을 잘하는 사람과는 거리가 분명히 멈니다.
그럼에도 자주를 잘 아는 친구들은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 떠다닐거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자주는 말 디게 못합니다. 진짜루.........
돈?
자주 가난 합니다. 무작스레 가난합니다.
그래서 작업시에 나름대로 최저 비용을 쓸뿐 더이상의 지출은 하지 않습니다.
외모나 말빨 돈 등은 전혀 작업성공율과 상관 없습니다.
그런것 하나 없어도 회원님들이 갖고 있는 자신만의 능력으로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작업성공은....... ^^*
아주 오래전 정말 오래전 여인과 키쓰를 할때 깜딱 놀란 적도 있습니다.
자주보고 키쓰를 무작스렇게 못한답니다.
나름대로 꼬심을 즐기던 시절 이였고 또 꼬심 성공율도 높다고 생각했고
또 즐섹도 나름대로 한다고 생각 했던때에...........
이게 무신 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도 아니고......
그렇지만 자주보고 키쓰를 무자게 못한답니다.
뭐 자주는 그때 그 여인을 꼬시는 작업을 위해 무척이나 순진한척 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충격이였습니다.
키쓰를 못한다뉘.........X....... 이눔 지지배가 자주 본색을 들어낼수도 없고....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그녀의 한마디에 자주는 절망 했습니다.
정말 키쓰를 못하는 구나라고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ㅡ,.ㅡ
"얘 넌 진자 초보구나?"
"웅? 어~~~나 니가 처음이야.....^^*"<---이때까진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습니다.
"그래? 정말 나하고 키스 하는게 처음이야?"
"웅.....^^*" <---- 작업 잘한줄 알았습니다. ㅡ,.ㅡ
"그렇구나...... 난 너가 거짓말 하는줄 알았는데....."
""무슨 거짓말?"
"어~~ 너 아닌척 하지만 날라린줄 알았어......."
"웅? 아닌데.... 바부......" <---먼가 잘못됫나 하는 그러나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자주와 여인은 다시 키스를 했습니다만.........
여인의 한마디는........ㅡ,.ㅡ
"자주야.... 그럼 내가 가르처 줄께...."
"웅? 멀?"
"키스하는법........"
"웅? ( --)?" <----나름대로 키쓰 잘했다고 생각 했는데.........먼가 이상 했습니다.
"키쓰할때..... 너 혀를 내 입속에 넣어봐....."
"웅? 너가 내입속에 안 넣고?"
"어..... 나도 넣을테니깐.... 너도 넣어봐......"
"웅..... 그래...." <---분위기 깨게 이상한 지지배네 하고 생각 했습니다.
이어진 키쓰........
"자주야 혀 넣어 보라니깐....."
"웅? 넣었잖아......"
"에휴~~~쑥맥...... 더 깊이 넣어 보란 말야......"
"웅? ( --)? 그래.......알았어....."
이어진 키쓰........
"혀 넣으라니깐........ ㅡ,.ㅡ"
"웅? 넣었잖아.......ㅡ,.ㅡ" <---분위기 조금 이상해집니다......ㅡ,.ㅡ
"언제 넣었어........ 내 입안으로 깊숙히 넣으라니깐......."
"깊이 넣었잔아........."
"아휴....답답해......알았어.... 암튼 깊이 넣어봐...."
"그래......"
이어진 키쓰........
"너 여 넣냐?"
"웅"
"진짜넣냐?"
"웅."
자주는 찐자 깊이 넣었습니다.
혓바닥 밑에 얇은막이 아랫이빨에 닿아서 아픈데도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네는 자주보고 더 넣으랍니다........ 아픈데........ㅡ,.ㅡ
"자주야...... 혀 내밀어봐....."
"웅? 혀?"
"그래.... 빨리 내밀어바......"
"웅...알았어....."
에~~~하고 내민 혀를 보더니 여인네가 더 내밀 랍니다.
"더 내밀어바."
"에~~~~ㅡ,.ㅡ"<--슬슬 짜증 이 났습니다......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분위기 다 깨저 가고 있습니다.
"더 더 더 "
"에~~에~~~에~~~~~"
"그게 다 내민거냐? ㅡ,.ㅡ"
"웅...... 이게 다 내민건데......"
"거짓말 아니고 진짜냐?"
"웅......ㅡ,.ㅡ"
푸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
여인이 무작스럽게 웃습니다.
그랬습니다....... 자주는 혀가 짧았던 겁니다.
그것도 무척이나........... 아주 많이........ 혀가 짧은것이였습니다.
"자주야..... 너 디게 귀엽다........억해억해...푸파파파파파파"
".............."<---먼진 모르지만 기분이 암튼 드럽습니다.
"억해 억해..... 사람혀가 그렇게 립?........ 푸파파파파파파파"
"...................."<----첨 알았습니다. 자주혀가 그렇게 짧은지......ㅡ,.ㅡ
그렇게 여인은 웃기만 했습니다.
자주 몬진 모르지만..... 자존심 무척 상했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화도 나고........ 얼굴은 빨개지고.... 챙피하고.....
암튼 그랬습니다.
자주는 첨 알았습니다. 자주 혀가 그렇게 짧은지......
이전에는 키쓰할때..... 여인들이 알아서 자주 입에다 혀을 넣었길래....
그냥 혀를 빨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혀를 눈다고 넣기도 했지만......많이 안들어 같던 모양 입니다.
된장....... 그날의 쪽팔림은..........지금 생각해도.... 또 얼굴 빨개 집니다.
그날의 충격이 얼마나 컷던지.......
한동안 여인들 꼬심을 해도 키쓰 하는게 두려울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키쓰하기전에 미리 고백 했습니다,.
자주는 혀가 짧다고.............ㅡ,.ㅡ
머...... 이렇게 하나둘씩 알아가는게 인생이겠지요..... ^^*
외모가 멋지지 않아도.....
화려한 말빨이 없어도.....
물질이 충분하지 않아도.....
혀가 무척 아주 많이 짧아도.....
작업하는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습니다. ^^*
멋지지 않은 외모 나름 대로의
어눌한 말 재주로의
작은 비용으로
더욱이 혀가 무척이나 짧은 자주도 잘 하지 않습니까......^^*
항상행복하세요. ^^*
말꼬뤼...........
머 핑키가 카페광고를 할때는 하지 말라는 분도 계시더니만 여성분이 글올리면서
카페 광고를 하니까 별말씀 이 없으시네요......ㅡ,.ㅡ
(음~~~~ 그땐 성인쇼핑몰 광고를 함께 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카페만 광고 합니다. ^^)/
머 암튼 그래서 다시금 연재를 시작해 봅니다.
연재하던거 마저 하고픈 생각도 있고,..........
카페광고도 하고 하는 생각 입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한동안 카페 운영에 소극적이였음을 고백 하며 새로운 메뉴가 추가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바로 씨바군의 그림낙서. ^^* 아래와 같은 그림낙서를 씨바군이 직접 그려서 올리는 메뉴 입니다. ^^*
오시면 리플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유일하게 업데이트가 자주될 메뉴 이거든요...... 리플 여하에 따라서....... ^^*
http://cafe.sora.net/pinkangel/
위에주소가 핑키가 운영하는 핑키의 섹스클리닉 카페 입니다.
실질적으로 즐섹과 즐딸에 도움이 될만 한 섹스클리닉 내용이 있으니 카페 가입하세요. ^^*
핑키의 머릿속에 있는 클리닉 내용은 이미 거의 적어 놓은 상태 인지라 업데이트는 없을테지만
지금까지 올려놓은것만 해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많은 분들께서 자주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작고 초라한 소인배의 지난 회상이였습니다만.......
몇가지 오해가 계신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
우선 글을 적으면서 끝맺음을 정확하게 서술 하지 않는 이유..........
작업에 있어서 즐김을 위한 일탈을 원하는 여성과의 즐섹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죄 의식을 느낄 필요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 한가지 있군요. 유부 혹은 사랑하는 그, 그녀가 계신 분이라면
그, 그녀에 대한 미안한 감정은 있을 겁니다.
마음을 훔친 상대와의 작업 얘기에서는........
자주 스스로 최고의 즐거움이라 생각 하지만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의 마음을 갖고 장난 친다는건 그만큼의 즐거움이 있지만
그만큼의 책임도 있습니다.
마음을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하는 책임 ...... 그때 그 과정에서의 슬픔들,....
혹 자주의 글을 보시고 작업을 시도 하시더라도........
마음을 훔치는것에 대해서는 자주는 좋다 좋지않다 해라 하지마라 라고 말할
입장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 글을 보신 회원님들께서 작업시 마음을 훔치는것에 대해서
자주는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없으니........ 좋지 않다고 판단 하시거나
좋다거 판단 하시거나에 있어서 판단은 회원님들께서 하시기를 자래서 입니다.
그리고........ 자주는 절대 선수 아닙니다.
물론 이런 생각은 해봤습니다.
제비를 만난 여인들이 왜 그렇게 정신올 못차리고 몸주고 마음주고 물질주고
모든것을 다 주면서 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지는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해일 뿐이고......
절대 선수 아닙니다.
작업성공율........ 네 높습니다. 전에 잠까 예전 작업방식이 통할까? 라는 의문에
잠깐 시간내어 쪽지를 날려봤습니다만........ 아직도 통하더군요.
물론 그때 음........ 작업안하기로 맘 먹었는데....... 그래도 한번즐섹을 해봐?
라는 생각이 없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그리 하지 않았습니다.
여인을 꼬시고 즐섹하고 마음을 훔치고 즐섹하고........ 이것을 선수라고 본다면.....
그럼 자주도 선수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주 스스로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진짜 중요한거..........
작업을 해보고 싶은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것으로 압니다만........
외모 중요하지 않습니다. 화려한 말빨? 없어도 됩니다.
돈? 많이 필요치 않습니다.
자주 낙방에서 장난글 올릴때 꽃미남이니 순수남이니 섹시남이니 하지만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
실제로도 스스로 거울을 보면서 엄청 잘생겻음을 느끼곤 합니다.
더욱이 요즘 살이 좀 붙어서 더 예쁘게 보입니다만..........^^*
자주의 생각일 뿐이구요.
찬구들한테 야 자주 절라 잘생기지 않았냐? 그런 아니랍니다.
여인들한테 나 넘 멋지게 생겻지 그럼 절대 아니랍니다.
어떤 여인은 못생겻다고도 하고 어떤 여인은 특이하게 생겻다고도 하고
어떤 여인은 그냥 그렇다고도 하며 가끔 잘생겻다고 말하는 여인도 있긴 했습니다. ^^*
솔직히 자주한참 낙업하던 시기에 키 170에 몸무게 45까지 내려간적도 있습니다.
줄곳 47을 유지 했으며 50넘어보지를 못했습니다.
삐쩍 마르고 얼굴은 가죽만 있을뿐 해골처럼 보였을 텐데......
자주의 눈에만 자주가 잘 생긴 거지 넘들이 볼땐 영 아니였을 겁니다.
그런데 그대도 그렇지만 지금도 자주는 거울 보면서 흐믓함을 느끼긴 합니다.
잘생긴넘..... ^^*
화려한 말빨?
자주 말 진짜 못합니다.
논리정연함과는 거리가 멀며........ 웃기는 얘기 하면 100%썰렁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숫기도 디게 없습니다.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 입니다. 그러니 말을 잘하는 사람과는 거리가 분명히 멈니다.
그럼에도 자주를 잘 아는 친구들은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 떠다닐거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자주는 말 디게 못합니다. 진짜루.........
돈?
자주 가난 합니다. 무작스레 가난합니다.
그래서 작업시에 나름대로 최저 비용을 쓸뿐 더이상의 지출은 하지 않습니다.
외모나 말빨 돈 등은 전혀 작업성공율과 상관 없습니다.
그런것 하나 없어도 회원님들이 갖고 있는 자신만의 능력으로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작업성공은....... ^^*
아주 오래전 정말 오래전 여인과 키쓰를 할때 깜딱 놀란 적도 있습니다.
자주보고 키쓰를 무작스렇게 못한답니다.
나름대로 꼬심을 즐기던 시절 이였고 또 꼬심 성공율도 높다고 생각했고
또 즐섹도 나름대로 한다고 생각 했던때에...........
이게 무신 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도 아니고......
그렇지만 자주보고 키쓰를 무자게 못한답니다.
뭐 자주는 그때 그 여인을 꼬시는 작업을 위해 무척이나 순진한척 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충격이였습니다.
키쓰를 못한다뉘.........X....... 이눔 지지배가 자주 본색을 들어낼수도 없고....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그녀의 한마디에 자주는 절망 했습니다.
정말 키쓰를 못하는 구나라고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ㅡ,.ㅡ
"얘 넌 진자 초보구나?"
"웅? 어~~~나 니가 처음이야.....^^*"<---이때까진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습니다.
"그래? 정말 나하고 키스 하는게 처음이야?"
"웅.....^^*" <---- 작업 잘한줄 알았습니다. ㅡ,.ㅡ
"그렇구나...... 난 너가 거짓말 하는줄 알았는데....."
""무슨 거짓말?"
"어~~ 너 아닌척 하지만 날라린줄 알았어......."
"웅? 아닌데.... 바부......" <---먼가 잘못됫나 하는 그러나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자주와 여인은 다시 키스를 했습니다만.........
여인의 한마디는........ㅡ,.ㅡ
"자주야.... 그럼 내가 가르처 줄께...."
"웅? 멀?"
"키스하는법........"
"웅? ( --)?" <----나름대로 키쓰 잘했다고 생각 했는데.........먼가 이상 했습니다.
"키쓰할때..... 너 혀를 내 입속에 넣어봐....."
"웅? 너가 내입속에 안 넣고?"
"어..... 나도 넣을테니깐.... 너도 넣어봐......"
"웅..... 그래...." <---분위기 깨게 이상한 지지배네 하고 생각 했습니다.
이어진 키쓰........
"자주야 혀 넣어 보라니깐....."
"웅? 넣었잖아......"
"에휴~~~쑥맥...... 더 깊이 넣어 보란 말야......"
"웅? ( --)? 그래.......알았어....."
이어진 키쓰........
"혀 넣으라니깐........ ㅡ,.ㅡ"
"웅? 넣었잖아.......ㅡ,.ㅡ" <---분위기 조금 이상해집니다......ㅡ,.ㅡ
"언제 넣었어........ 내 입안으로 깊숙히 넣으라니깐......."
"깊이 넣었잔아........."
"아휴....답답해......알았어.... 암튼 깊이 넣어봐...."
"그래......"
이어진 키쓰........
"너 여 넣냐?"
"웅"
"진짜넣냐?"
"웅."
자주는 찐자 깊이 넣었습니다.
혓바닥 밑에 얇은막이 아랫이빨에 닿아서 아픈데도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네는 자주보고 더 넣으랍니다........ 아픈데........ㅡ,.ㅡ
"자주야...... 혀 내밀어봐....."
"웅? 혀?"
"그래.... 빨리 내밀어바......"
"웅...알았어....."
에~~~하고 내민 혀를 보더니 여인네가 더 내밀 랍니다.
"더 내밀어바."
"에~~~~ㅡ,.ㅡ"<--슬슬 짜증 이 났습니다......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분위기 다 깨저 가고 있습니다.
"더 더 더 "
"에~~에~~~에~~~~~"
"그게 다 내민거냐? ㅡ,.ㅡ"
"웅...... 이게 다 내민건데......"
"거짓말 아니고 진짜냐?"
"웅......ㅡ,.ㅡ"
푸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
여인이 무작스럽게 웃습니다.
그랬습니다....... 자주는 혀가 짧았던 겁니다.
그것도 무척이나........... 아주 많이........ 혀가 짧은것이였습니다.
"자주야..... 너 디게 귀엽다........억해억해...푸파파파파파파"
".............."<---먼진 모르지만 기분이 암튼 드럽습니다.
"억해 억해..... 사람혀가 그렇게 립?........ 푸파파파파파파파"
"...................."<----첨 알았습니다. 자주혀가 그렇게 짧은지......ㅡ,.ㅡ
그렇게 여인은 웃기만 했습니다.
자주 몬진 모르지만..... 자존심 무척 상했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화도 나고........ 얼굴은 빨개지고.... 챙피하고.....
암튼 그랬습니다.
자주는 첨 알았습니다. 자주 혀가 그렇게 짧은지......
이전에는 키쓰할때..... 여인들이 알아서 자주 입에다 혀을 넣었길래....
그냥 혀를 빨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혀를 눈다고 넣기도 했지만......많이 안들어 같던 모양 입니다.
된장....... 그날의 쪽팔림은..........지금 생각해도.... 또 얼굴 빨개 집니다.
그날의 충격이 얼마나 컷던지.......
한동안 여인들 꼬심을 해도 키쓰 하는게 두려울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키쓰하기전에 미리 고백 했습니다,.
자주는 혀가 짧다고.............ㅡ,.ㅡ
머...... 이렇게 하나둘씩 알아가는게 인생이겠지요..... ^^*
외모가 멋지지 않아도.....
화려한 말빨이 없어도.....
물질이 충분하지 않아도.....
혀가 무척 아주 많이 짧아도.....
작업하는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습니다. ^^*
멋지지 않은 외모 나름 대로의
어눌한 말 재주로의
작은 비용으로
더욱이 혀가 무척이나 짧은 자주도 잘 하지 않습니까......^^*
항상행복하세요. ^^*
말꼬뤼...........
머 핑키가 카페광고를 할때는 하지 말라는 분도 계시더니만 여성분이 글올리면서
카페 광고를 하니까 별말씀 이 없으시네요......ㅡ,.ㅡ
(음~~~~ 그땐 성인쇼핑몰 광고를 함께 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카페만 광고 합니다. ^^)/
머 암튼 그래서 다시금 연재를 시작해 봅니다.
연재하던거 마저 하고픈 생각도 있고,..........
카페광고도 하고 하는 생각 입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한동안 카페 운영에 소극적이였음을 고백 하며 새로운 메뉴가 추가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바로 씨바군의 그림낙서. ^^* 아래와 같은 그림낙서를 씨바군이 직접 그려서 올리는 메뉴 입니다. ^^*
오시면 리플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유일하게 업데이트가 자주될 메뉴 이거든요...... 리플 여하에 따라서....... ^^*
http://cafe.sora.net/pinkangel/
위에주소가 핑키가 운영하는 핑키의 섹스클리닉 카페 입니다.
실질적으로 즐섹과 즐딸에 도움이 될만 한 섹스클리닉 내용이 있으니 카페 가입하세요. ^^*
핑키의 머릿속에 있는 클리닉 내용은 이미 거의 적어 놓은 상태 인지라 업데이트는 없을테지만
지금까지 올려놓은것만 해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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