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처음으로 쓰는 야설입니다. 기억이 희미한 부분은 픽션으로 처리했구요. 나머지는 제 경험담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서술구조가 좀 틀려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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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부터 섹스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여러가지 평범하지 못한 섹스..
하지만 이런 맘은 맘속에 깊게 두었고 자위조차도 제대로 할줄 모른체 대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접하게 된 것이 쳇팅이었다.
당시엔 깜깜한 화면창을 통해서 서로의 진실만으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진실한 부분이 더 자세히 보였는지도 모른다.
난 새로 갓입학한 새내기 대학생, 고등학교때 입학 전에 첫경험은 했고 남자친구는 있지만, 한두번정도의 키스와 가벼운 패팅뿐 썩 만족한 관계는 없었다. 그리고 당시 나에게 큰 의미를 갖게 된 그사람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대기업의 과장이었다. pc를 통해서 만난 최초이자 마지막 섹스상대였던것 같다, 현재까진...
쳇팅방 여기저기 기웃이다가, "빨간책"이란 대화방을 보았다. 대화명은 진..
진(jin)과 빨간책은 무슨 의미가 있을가...결론은 그의 대화명과 대화방이 맘에 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와 정기적으로 쳇을 계속하게 되었다.
한달동안 pc 통신 대화를 하다가 자연히 섹스 애기가 나왔다. 보이지 않은 상태여서인지 나의 맘속에 잇는 은밀한 상상과 그 사람의 욕구불만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부인과의 섹스에서 상스런 욕을 하고 싶지만 부인이 기겁하기 때문에 자기 욕구의 반도 못채운다는 말에 나또한 내가 원하는 거칠고 열정적인 섹스를 바라지만 주변의 남자는 성이 안찬다는 고민을 나누었다. 그가 궁금했다.
난 조금씩 그 사람에 대해서 빠져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자인 나에겐 그와의 만남이 무척 조심스러웠다. 그리고 1달간의 쳇팅을 통해 그 사람은 나에게 사무실 전화를 알려주면서 전화하라고 했다. 난 조금은 장난스러운 맘으로 그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그리고 자연스레 이어지는 건조하면서 무게감있고 약간은 날카로운 목소리.
"응, 미애구나, 점심은 먹었고? "
"네" -너무 자연스러운데?-
"그래 미애 지금 방학인데 뭐하고 노니?"
"그냥 그래요, 근데 바쁘지 않으세요?"
"아니, 약간 그렇다. 미애 집이 성남이라고 했지? 나 지금 성남으로 외근나가는데 잠깐 얼굴볼까? 미애가 좋아하는 스파게티 사줄께, 아, 잠간만.."
순간 머릿속에선 빨간 불이 반짝였다.
어떻게 할까?
음..몇달동안 정기적으로 쳇팅했지만, 한번도 만나자는 말도 없었고 지저분하게 군적도 없었다. 하지만 끌린다..어떻게 할까...
"어때, 미애야...?"
결정했어.
"네, 성남어디쯤이 좋으세요?"
"글쎄, 넌 어디가 좋은데,"
그리고 약속을 정했다. 내호출번호와 그의 차번호를 맞바꾸고 약속장소를 정했다.
장소는 지하철역...망설였다. 위험하지 않을까? 하지만 호기심도 일었다.
그래서 약속장소에서 기다렸고 잠시후 경적소리에 뒤돌아보니, 차한대가 내옆에 멈추었다. 차의 운전석을 보고 그가 내가 기다리던 진이란 사람이란 것을 알것 같았다. 그건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 단지 쳇팅을 통해서 말했던 상대였고 쳇팅상에서는 별 이야기를 다했기에 그 말대로라면 좀 음색한 얼굴이어야 하는데 그는 엘리트회사원의 얼굴을 했었으니깐 내가 못알아봐야 했는데...그냥 그란걸 알았다...
"미애야 타라"
너무나 자연스러운 말투에 그의 얼굴을 흘낏보구
"안녕하세요..."어색하게 인사하고 차에 탔다.
"일은 끝내셨어요?"
"미애보구 싶어서 점심도 안먹고 후다닥 처리해버렸지.근데 생각보다 더 어려보이는구나."
약간 외곽쪽으로 가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스파게티를 먹고 일상적인 애기를 나눴다. 그는 우리가 pc 상에서 애기했던 많은 공감하는 성적 애기는 전혀 빛을 비추지 않고 점심만 먹고 가볍게 애기하고 헤어지려는 것 같았다.
원래 내가 조바심을 내는게 정상인가...?
그 반대여야 하는걸로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손끝하나 안대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난 그가 평범한 모습을 보이면 보일수록 그와의 섹스를 원하게됐다.
그냥 헤어지고 싶지 訪年? 용기를 내서 말했다.
"저쪽 갓깊에 차좀 세워주세요."
그는 한족 도록끝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내 다음말을 기다렸다.
"저기 .... 저 매력없어요?"
".......아니, 반대야 난 쳇팅하는 여자는 다 못생겼다고 들었는데 넌 돌연변이인가보다."
"그럼 나랑 자요, 나 당신하고 섹스하고 싶어요"
그는 말없이 담배를 피우며 쳐다보았다.
"나 아저씨랑 섹스할래요"
"아무래도 넌 너무 어리다.."
조바심이 났다.
"뭐가 어려요?"
"너하고 나하고 몇살차이가 나는데..자그만치 12살이다."
-아뇨 정확히는 14살이에요...-맘속으로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는 내가 너무 어려보여서 망설이고 있었다. 난 결단을 내려야했다.
나의 자켓안으로 그의 손을 끌어들여 내가슴을 만지게 했다. 그래도 그는 요지부동이다. 그래서 입고 있던 내 청바지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는 그의 손으로 나의 보지가 얼마나 젖어있는지 확인시켜줬다.
난 그와 애기하면서 그와의 섹스를 생각하면 이미 젖어있었다.
"이렇게 ?책임져요, 내 보지에 아저씨 자지 밖고 싶어요."
그가 쳇팅할대 이런 말을 들으면 흥분한다는 말이 생각났다.
그말을 하는 나도 흥분되었다. 난 그에게 끌리고 있는 것이다. 어떤 맘이었는지 모르겟다.
운전석쪽을 손을 뻗어 그의 바지 버클을 끌렀다. 그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허리를 숙여 이빨로 그의 자크를 내려주었다. 그를 쳐다보면서... 그는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한 그의 자지를 사며시 손으로 쓸어보았다. 그리고 그와 눈을 한번 마주친 후에 눈을 감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흘렀다. 그 소리가 나를 더욱 대담하게 만들었다. 갑자기 그가 나의 몸을 붇잡아 일으켰다. 그의 자지는 벌써 팽창하고 있는데..그는 무서운 얼굴로 의자 시트를 뒤로 젖히더니, 거칠게 내 바지를 벗겨내렸다.
아, 이럴줄 알았으면 치마를 입고 올걸...난 한순간에 바지만 발목에 걸친 우수운 꼴이 되었다. 그는 그 상태로 바로 나의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시발년, 내 자지가 그렇게도 먹고 싶었냐. 이 걸레년아"
그말에 난 더욱 달아오르는 느낌이 되었다.
"걸레년아, 더 박아달라고 말해봐, 이년아.
이렇게 조여대는 걸 보니 여러사내 잡아먹었겠구나. 시발년 더 조여봐."
"발정난 암태같으년, 쫀득쫀득 아주 자지를 씹어대는구나..개보지같은년아"
그의 목소리가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창피함, 수치스러움...난 서서히 절정으로 도달해 갔다. 그럴수록 그는 더욱 몸을 빨리 움직였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차들이 혹시 보는 건 아닐까 싶었지만. 그것 조차도 희열로 다가왔다. 너무도 빨리 그가 사정을 했지만 그가 나의 몸속에 좆물을 뿌릴때 나도 오르가즘이란 것이 희미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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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썼는데 재미없다면 그만쓰고 재밌다면 최근가지 쓰려고 합니다........리플달아주세요.
처음으로 쓰는 야설입니다. 기억이 희미한 부분은 픽션으로 처리했구요. 나머지는 제 경험담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서술구조가 좀 틀려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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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부터 섹스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여러가지 평범하지 못한 섹스..
하지만 이런 맘은 맘속에 깊게 두었고 자위조차도 제대로 할줄 모른체 대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접하게 된 것이 쳇팅이었다.
당시엔 깜깜한 화면창을 통해서 서로의 진실만으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진실한 부분이 더 자세히 보였는지도 모른다.
난 새로 갓입학한 새내기 대학생, 고등학교때 입학 전에 첫경험은 했고 남자친구는 있지만, 한두번정도의 키스와 가벼운 패팅뿐 썩 만족한 관계는 없었다. 그리고 당시 나에게 큰 의미를 갖게 된 그사람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대기업의 과장이었다. pc를 통해서 만난 최초이자 마지막 섹스상대였던것 같다, 현재까진...
쳇팅방 여기저기 기웃이다가, "빨간책"이란 대화방을 보았다. 대화명은 진..
진(jin)과 빨간책은 무슨 의미가 있을가...결론은 그의 대화명과 대화방이 맘에 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와 정기적으로 쳇을 계속하게 되었다.
한달동안 pc 통신 대화를 하다가 자연히 섹스 애기가 나왔다. 보이지 않은 상태여서인지 나의 맘속에 잇는 은밀한 상상과 그 사람의 욕구불만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부인과의 섹스에서 상스런 욕을 하고 싶지만 부인이 기겁하기 때문에 자기 욕구의 반도 못채운다는 말에 나또한 내가 원하는 거칠고 열정적인 섹스를 바라지만 주변의 남자는 성이 안찬다는 고민을 나누었다. 그가 궁금했다.
난 조금씩 그 사람에 대해서 빠져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자인 나에겐 그와의 만남이 무척 조심스러웠다. 그리고 1달간의 쳇팅을 통해 그 사람은 나에게 사무실 전화를 알려주면서 전화하라고 했다. 난 조금은 장난스러운 맘으로 그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그리고 자연스레 이어지는 건조하면서 무게감있고 약간은 날카로운 목소리.
"응, 미애구나, 점심은 먹었고? "
"네" -너무 자연스러운데?-
"그래 미애 지금 방학인데 뭐하고 노니?"
"그냥 그래요, 근데 바쁘지 않으세요?"
"아니, 약간 그렇다. 미애 집이 성남이라고 했지? 나 지금 성남으로 외근나가는데 잠깐 얼굴볼까? 미애가 좋아하는 스파게티 사줄께, 아, 잠간만.."
순간 머릿속에선 빨간 불이 반짝였다.
어떻게 할까?
음..몇달동안 정기적으로 쳇팅했지만, 한번도 만나자는 말도 없었고 지저분하게 군적도 없었다. 하지만 끌린다..어떻게 할까...
"어때, 미애야...?"
결정했어.
"네, 성남어디쯤이 좋으세요?"
"글쎄, 넌 어디가 좋은데,"
그리고 약속을 정했다. 내호출번호와 그의 차번호를 맞바꾸고 약속장소를 정했다.
장소는 지하철역...망설였다. 위험하지 않을까? 하지만 호기심도 일었다.
그래서 약속장소에서 기다렸고 잠시후 경적소리에 뒤돌아보니, 차한대가 내옆에 멈추었다. 차의 운전석을 보고 그가 내가 기다리던 진이란 사람이란 것을 알것 같았다. 그건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 단지 쳇팅을 통해서 말했던 상대였고 쳇팅상에서는 별 이야기를 다했기에 그 말대로라면 좀 음색한 얼굴이어야 하는데 그는 엘리트회사원의 얼굴을 했었으니깐 내가 못알아봐야 했는데...그냥 그란걸 알았다...
"미애야 타라"
너무나 자연스러운 말투에 그의 얼굴을 흘낏보구
"안녕하세요..."어색하게 인사하고 차에 탔다.
"일은 끝내셨어요?"
"미애보구 싶어서 점심도 안먹고 후다닥 처리해버렸지.근데 생각보다 더 어려보이는구나."
약간 외곽쪽으로 가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스파게티를 먹고 일상적인 애기를 나눴다. 그는 우리가 pc 상에서 애기했던 많은 공감하는 성적 애기는 전혀 빛을 비추지 않고 점심만 먹고 가볍게 애기하고 헤어지려는 것 같았다.
원래 내가 조바심을 내는게 정상인가...?
그 반대여야 하는걸로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손끝하나 안대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난 그가 평범한 모습을 보이면 보일수록 그와의 섹스를 원하게됐다.
그냥 헤어지고 싶지 訪年? 용기를 내서 말했다.
"저쪽 갓깊에 차좀 세워주세요."
그는 한족 도록끝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내 다음말을 기다렸다.
"저기 .... 저 매력없어요?"
".......아니, 반대야 난 쳇팅하는 여자는 다 못생겼다고 들었는데 넌 돌연변이인가보다."
"그럼 나랑 자요, 나 당신하고 섹스하고 싶어요"
그는 말없이 담배를 피우며 쳐다보았다.
"나 아저씨랑 섹스할래요"
"아무래도 넌 너무 어리다.."
조바심이 났다.
"뭐가 어려요?"
"너하고 나하고 몇살차이가 나는데..자그만치 12살이다."
-아뇨 정확히는 14살이에요...-맘속으로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는 내가 너무 어려보여서 망설이고 있었다. 난 결단을 내려야했다.
나의 자켓안으로 그의 손을 끌어들여 내가슴을 만지게 했다. 그래도 그는 요지부동이다. 그래서 입고 있던 내 청바지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는 그의 손으로 나의 보지가 얼마나 젖어있는지 확인시켜줬다.
난 그와 애기하면서 그와의 섹스를 생각하면 이미 젖어있었다.
"이렇게 ?책임져요, 내 보지에 아저씨 자지 밖고 싶어요."
그가 쳇팅할대 이런 말을 들으면 흥분한다는 말이 생각났다.
그말을 하는 나도 흥분되었다. 난 그에게 끌리고 있는 것이다. 어떤 맘이었는지 모르겟다.
운전석쪽을 손을 뻗어 그의 바지 버클을 끌렀다. 그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허리를 숙여 이빨로 그의 자크를 내려주었다. 그를 쳐다보면서... 그는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한 그의 자지를 사며시 손으로 쓸어보았다. 그리고 그와 눈을 한번 마주친 후에 눈을 감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흘렀다. 그 소리가 나를 더욱 대담하게 만들었다. 갑자기 그가 나의 몸을 붇잡아 일으켰다. 그의 자지는 벌써 팽창하고 있는데..그는 무서운 얼굴로 의자 시트를 뒤로 젖히더니, 거칠게 내 바지를 벗겨내렸다.
아, 이럴줄 알았으면 치마를 입고 올걸...난 한순간에 바지만 발목에 걸친 우수운 꼴이 되었다. 그는 그 상태로 바로 나의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시발년, 내 자지가 그렇게도 먹고 싶었냐. 이 걸레년아"
그말에 난 더욱 달아오르는 느낌이 되었다.
"걸레년아, 더 박아달라고 말해봐, 이년아.
이렇게 조여대는 걸 보니 여러사내 잡아먹었겠구나. 시발년 더 조여봐."
"발정난 암태같으년, 쫀득쫀득 아주 자지를 씹어대는구나..개보지같은년아"
그의 목소리가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창피함, 수치스러움...난 서서히 절정으로 도달해 갔다. 그럴수록 그는 더욱 몸을 빨리 움직였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차들이 혹시 보는 건 아닐까 싶었지만. 그것 조차도 희열로 다가왔다. 너무도 빨리 그가 사정을 했지만 그가 나의 몸속에 좆물을 뿌릴때 나도 오르가즘이란 것이 희미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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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썼는데 재미없다면 그만쓰고 재밌다면 최근가지 쓰려고 합니다........리플달아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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