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모처럼만에 요기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하는데..........
리필에 좋은 글들과 나븐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적지 않은 부담감이 잇네여
그리고 악필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한마디하도록 할께여
제가 글재주가 잇다면 소설작가가 되겟죠? 그러하지못하기때문에 내용에 문제가 잇더라도 악필을 자제해주시면 좋겠네요~~~~그리고
참고로 제가 올리는 글들은 모두100%로 사실과 다름없으며 의심에 여지를 갖지말도록 부탁드리고 차후 스와핑과 스리섬의 관심과 그쪽분야에 관심이 있는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볼가 합니다
이번에 글은 지난일에 이어지는 중편과 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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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만난 세명의 여인들.....1번 오명화 (나이는 자칭30대초반이라고 하나 실제 30중반이상일것 같음)
2번 박경화 (지난번에 무도장에서 좆빨던 섹골)
3번 백설희 (이름은 가명인것 같음,세여인들중 가슴이 젤 빵빵)

이번에 올릴 내용에 나오는 남자.....본인!.1번 차림표(가명, 저번에 나이트에서 좆빨린 사람)
2번 안주표(가명..본인의선배이며 세여자를 처음만나는 사람)
3번 추가표(가명.. 본인의 후배이며 좆이 시커멓고 말자지임)


서술이 너무 길었죠? 이제부터 적나라하게 시작 합니다.~~~~~~~~~~~~~~~~

2003년 12월 오명화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때 저희는 출장관계로 경기도 의정부에 있었을때
였습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로 반갑기도 했고 사뭇 의외라는 반응이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형식적인
인사말과 지난번 나이트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는도중 선배가 옆에서 전화내용을 듣고 "야 여자면 같이 가서 만나자" 라고 이야기를했고 오명화도 흥쾌히 승낙을 하여 우린 그날 저녁9시경 인천 계양 (계산동) 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고 저희는 30분정도 먼저도착하여 저번에 만났던 호프집에서 자리를잡고 기다리던중 제가 선배와 후배에게 지난번에 만나서 즐겼던 부분과 세명의 여자들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저스스로 선배와 후배에게 서로 맘에드는 여자를 고르면 제가 어느정도 분위기가 익으면 짝을 맺어주기로 햇습니다. 잠시후 호프집문이 열리고 세명의 여자들이 바바리 코트과 가죽점퍼를 입고 등장을 했고
날씨가 추운듯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들어오는 여인들을 보며 저희세명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선배와 후배를 세명의 여인들에게 차례로 소개를했고 여자들고 마찬가지로 웃으면서 인사를 주고 받았으며 우린 소주와 생맥주를 시켜 번갈아 가며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덧 적당히 술잔이 오고가고 처음에 어색했던 분위기는 간데없고 서로 화기 애애하게 자리도 적당히 남자사이에 여자가 끼었고 이야기 내용도 어느정도 야한이야기로 흘러갔습니다.
명화는 자지가 큰남자가 좋다고 했고 경화는 오래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했고 백설희는 애무를 잘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이야기하면서 노골적으로 남자들의 얼굴을 번갈아 보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선배와 명화가 파트너가 된것처럼 후배는 경화와 파트너가 되었고 저는 저번에 경화를먹어서 이번에는 설희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우린 서로 어느정도 취해서 그중에서 명화와 경화가 술을 많이 마셨고 설희는 많이 마시지는않았습니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돌자 우린 막잔을 들고 호프집위에있는 5충의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처음에 신나는 노래로 분위기를 한층 업시켰고 우리의 계획데로 부르스를 잘부르는 후배가 마이크를 잡아 분위기를 유도해 나갔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적나라하게 서로가 부르스를 추면서 서로 부둥켜안고 마치 섹스전에 애무를 하는것처럼 서로 파트너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여자들이 흥분을 좀더 많이 느瑗痔令돈?유도해 나갔으며 여자들 또한 그런 유도에 의해 흥분이 되는지 남자들의 자지를잡고 몸을 맡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사람이 댄스곡을 부르자 선배와 선배 파트너인 명화가 서로 옷을 벗기며 스트립쇼를 펼치듯 아예 하체는 서로 비비고 옷상의는 벗어 버리며 신나게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경화와 키스도 하면서 또한 설희 가슴도 만지고 후배도 제파트너인 설희의 몸도 만지고 번갈아 가면서 아예 광란의 흥분에 서로들 이성을 잃고 본능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익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들끼리도 서로 부담없이 그 흥분에 몸을맡기고 있었고 우린 그 여자들에게 더욱흥분을 주기위해 아예 선배는 팬티만입고 노래를 불렀고 후배는 경화와 명화 설희 돌아가면서 부둥켜앉고 만지고 키스하고 있었고 저역시 그렇게 그흥분에 몸을 맡겼습니다.
시간이 흘러 노래가 끝나고 우린 노래방을 나와서 기억은 잘안나는데 계양동에 아라비안 나이트 뒷편에 보면 모텔이 많이 있는데 거기로 이동을 하면서 저는 선배와 후배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어차피 저년들도 다 걸레고 즐기러 왔으니까 우선우리가 방을 세개잡고 파트너들을 한번먹고 전화를해서 서로 방을 바꿔서 돌아가면서 돌려먹자고 제안을 햇습니다. 제가 그렇게 제안을 하자 선배가 " 야 저년들 완전히 걸레야 우리가 먹히는거 아니냐" 그러면서 지례멋드러진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아마 잘은 모르지만 여자들끼리도 작정을 하고 서로 즐기자고 이야기가 다 된것처럼 자연스럽게 모텔로 앞장을 서서 들어갔습니다.우선 우린 방을 세개를잡고 저는 설희와 방에 들어와서 우선 제가 먼저 옷을 벗고 샤워를 했습니다. 수건으로 몸을 닦으면서 나오자 설희도 자연스럽게 팬티만입고 샤워실로 들어갔고 저는 301호 선배방으로 전화를해서 끝나면 전화를 하라고 하고 끊고 커피를타서 한잔 먹으면서 설희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면서 텔레비젼은 성인방송을 틀어놓고 그냥 쇼파에 앉아서 옷도 안입고 있었죠 잠시후에 물소리가 끝나고 설희가 수건을 몸에두르고 나오자 저는 앉으라고 해놓고 옆으로 가서 수건을 걷고 나서 그녀의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워 돌리면서 애무를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입속에 넣어서 살살 부드럽게 돌려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면서 애무를했고 그녀도 흥분을 했는지 모아졌던 다리가 조금 벌어지더니 몸을 뒤로 재껴 버리더군요 그리고 한손은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가서 그녀의 보지털을 살살 만져주고 쓰닫음어 주다가 보지공알 부근을 살살 만져주었더니 벌써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는걸 보니 이년도 정말 색골이구나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설희는 가슴하나는 끝내주더군요 정말 탄탄하고 탄력있고 정말 먹음직스럽더군요 그녀를 데리고 침대위로 가서
69로 해서 그녀의 보지를벌려서 혀로살살 보지공알을 ?아주고 그녀도 저에 성난 자지를 잡고 입속에 넣어서 돌려주기도 하면서 서로에게 정말 열심히 애무를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보지를벌려서 성난 저에 자지를잡고 그녀의 보지속에 천천히 넣어서 박아주었더니 그녀는 입에서 신음소릴 엄청 크게 내면서 정말 섹골답게
엉덩이를 같이 돌려주더군요 그녀의 보지는 정말쫄깃했고 보지에서는 물이 넘쳐났지만 보지의 수축력만큼은 저번에 먹었던 경화보다는 좋다고 생각을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이어질 옆방의 여자들을 생각하자 저에 자지는 정말 엄청 흥분이 되어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그러길 어느정도 했는지 모르지만 우린 정말 자세를번갈아 가면서 뒤에서도 박아주고 그녀의 다리를들어서 박아주기도 하고 그렇게 저에 좆물은 그녀의 보지속에 꽉차도록 들어갔고 저는 바로 샤워를먼저하고 그녀가 샤워실로 들어가자 전화가 왔습니다. 옆방에서
................................. 여기까지 그리고
제가 이글을 여기에 쓴다고 하니까 그때 옆방에 있던 후배가 다음편은
이어간다고 합니다. 그럼 기대하시고 경험이고 실화이다 보고 전문가가 아니라서
글재주가 없습니다. 많은 이해와 격려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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