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또 한번의 아픔
그이와의 삶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아가씨가 말썽을 피우거나 손님들이 시비를 하여도 항상 웃으면서 대하였기에 나중에는 아가씨나

손님들이 스스로 자기의 잘 못을 인정하고 저에게 사죄를 하는 일이 태반이었습니다.

영업 역시 인근에 서비스 좋기로 소문이 나 주말의 경우 미리 예약을 안 하면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이는 태만을 부리기는커녕 오히려 손님 유치에 발을 벗고 나섰으며 동시에 외상을 줄여나감으로서

저의 주머니에는 점점 돈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이를 보는 이웃의 눈초리는 기둥서방으로만 보고 질시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이를 기둥서방으로 치부하는 것을 본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애처로웠으나 그이는 한사코 저와의 혼인신고를 기피하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주민등록 일제 단속이 시작이 되었는데 마침 저희 가게의 번창함을 시기하던

이웃의 동종 업을 하던 사람이 경찰에 그이를 고발하기에 이르렀고 경찰에 그이의 과거와

행적을 추적한 결과 그이의 아내가 눈이 시퍼렇게 뜨고 두 아이를 키우고 살고있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출소를(저의 일로)하고 행방불명이 되었던 그이의 행적을 안 그의 아내가 저의 앞에 모습을 들어내었습니다.

"너 얼마나 씹 솜씨가 좋기에 남의 남자가 집에도 안 들어오게 지랄을 하였냐?"제 입장에서는 갈 곳 없는 요즘으로 말하면

홈 리스 족을 먹이고 입혀주었는데 막상 제 앞에 나타난 그이의 아내는 저에게 그런 말을 하였습니다.

참 어이도 없어서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단은 약자였습니다.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또 용서를 빌었습니다.

물론 저의 잘못은 하나도 없었지만 어떻게 그런 사과를 하였는지 지금 생각을 하여도 도저히 저 자신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이의 아내는 저의 그런 행동에 더 힘이 났는지 의기양양하여 손해배상을 요구하였습니다.

변두리에 처 박혀 살던 그이의 아내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뿐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처음으로 운영을 하다가 아가씨에게 맞긴 그 술집을 그이의 아내에게 넘겨주는 것으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역시 주먹 세계는 달랐습니다.

그이는 자기 아내가 하는 저의 첫 가게의 운영을 도우면서도 저의 가게를 도와주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그이와 저가 자유스럽게 잠자리를 함께 하지 못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았습니다.

그이가 본처에게 힘들어하는 것이 이상하게도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이의 본처가 운영하는 저의 첫 가게나 제가 운영하던 가게도 날로 번창하였습니다.

잠자리를 안 하여도 좋았습니다.

그저 저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하였으니까요......

아마 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을 누린 때가 아마도 그 때였다고 지금도 생각을 합니다.

그이는 자전거에 모터를 장착한 스쿠터 종류(요즘은 이런 것 보기 힘들지만)를 타고서 자기 아내와

제가 운영을 하는 가게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았습니다.

기껏 해 보았자 남들의 눈을 피해 포옹을 하거나 잘 하여보았자 깊은 키스를 하면서 서로를 주무르는 정도였죠....

그러나 그도 그렇게 오래 가지는 못 하였습니다.

전 두환 정권이 들어서면서 삼청 교육대라는 것이 생겨 전에 폭력이나 못 된 짓을 한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이는 통에

그이 역시 폭력 전과에다 저로 인하여 교도소에 간 것을 빌미로 그 지긋지긋하다는 삼청교육대에 끌려갔습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그이는 싸늘한 시체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들어내었습니다.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딸린 아이들과 종업원아가씨들이 저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동시에 퇴폐 윤락 업소라는 빌미로 저 역시 잠시 교도소에서 살다가 나왔습니다.

막막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식을 위하여 살아야 하였습니다.

배운 것이 도둑질이라고.......

다시 그 술집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술집을 할 때는 막무가내로 하였고 그 다음에 확장을 하여서는 그이의 그림자 덕을 보았지만

다시 시작을 하니 정말 앞이 막막하고 앞이 안 보였습니다.

살아야 하였습니다

두 자식을 위하여서라도..........

막상 다시 시작을 하니 처음과는 달리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어쩝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거기다 교도소에서 살다 나온 깡도 저의 새로운 삶에 조금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주위에서 만만찮은 시비가 들어오면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일도 비일비재하였습니다.

"이 집이 좋 같이 말썽 많은 그 어~형수!"

오후에 막에 막 문을 열자 험상궂게 생긴 사내가 가게문을 막 들어서며 냅다 욕설을 하였는데 막상 그 사람은

바로 그이가 항상 동생처럼 생각하며 뒤를 돌보아주던 그이가 살아 생전에 똘만이 노릇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머! 뭉치 아니야?"무척 반가웠습니다.

"형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씀과 형수가 교도소에 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형수 반가워요"뭉치는 그 때도 저를 형수로 깍듯하게 받들었습니다.

"그래 아직도 주먹으로 살아?"작은 미소를 지으며 물었습니다.

"배운 것도 없고 누가 환영도 안 하는데 어쩝니까?"

"그 짓 그만 집어치우고 나랑 같이 일해"남자가 그리웠습니다.

아니 영업이라고 한답시고 문을 열면 온갖 인간들의 시비에서 벗어나는 길은 번듯한 주먹 패가 필요하였습니다.

"허~참! 형수의 말을 무시도 못 하겠고...."하고 뭉치는 말을 흐렸습니다.

"왜? 조직에 가입되어있어?"그이의 일상을 보면서 어느 정도 알았던 주먹 세계는 조직에서

배신을 하면 어떻게 된다는 알았던지라 그렇게 물었습니다.

"형수 아직 내가 똘만이로 보여요?"뭉치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습니다.

그 때야 저는 뭉치의 몸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우락부락한 얼굴이며 등치는 예전의 뭉치가 아니었습니다.

"그게 아니고...."말의 꼬리를 내렸습니다.

"이 바닥에서 내 이름 하나면 죽은 놈도 벌떡 살아납니다"뭉치는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었습니다.

"뭉치 나 장사 좀 하게 도와줘"하고 그의 팔을 잡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형님 얼굴도 무시는 못 하겠고 좆같네"아주 난처한 기색으로 말을 하더니

"좋시다 내 형수 장사를 하게 도울 테니 오늘은 나 하나만 받으슈"하였습니다.

찬밥 뜨거운 밥을 가릴 계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 얘야, 가게 문 걸어 잠그고 술상 차려"그 광경을 보고있던 하나뿐인 아가씨에게 말하였습니다.

"야~!너도 대충 술상 준비하고 외출해"뭉치는 아가씨에게 인상을 쓰며 말하였습니다.

"아....알았어요"하고 제가 데리고 있던 종업원 아가씨는 부리나케 술상을 차리고는 외출복도 안 입고 입은 그 자체로 가게를 나갔습니다.

"문 걸어"뭉치는 그이의 졸개가 아니었습니다.

"그...그래"하고 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뭉치의 맞은편 자리에 앉으려 하자

"시~펄, 내가 무섭냐? 얼른 내 옆에 앉자"하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아니 어떻게 뭉치가 무섭겠어?"하고 뭉치 옆에 앉았습니다.

"시~펄 형님이 일찍 가는 바람에 형수 한번 안아 보겠네"앉자마자 뭉치가 저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말하였습니다.

"아~이 누가 보면 어쩌려고....."하고 말을 흐리자

"무주공산인 형수를 이 뭉치가 안는다고 어느 놈이 시비하겠소"하며 더 힘주어 당겼습니다.

"몰~라"하고 그의 품으로 파고들자

"앞으로 누가 시비하면 이 뭉치 애인이라고 하슈"하더니 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만졌습니다.

"말을 좀 하자"하고 뭉치의 손을 잡았으나

"이거 왜 이래? 내가 뒤 봐준다는데 말이 많아"하더니 손가락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고는 보지 구멍에 쑤셨습니다.

"아~흑"많이도 굶었든지 뭉치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저는 저도 모르게 뭉치의 잡고있던 팔을 놓고 오히려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좋지?"뭉치가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묻는데

"언니, 어머"아가씨가 쟁반에 술과 마른안주를 들고 들어오다가 우리를 보고 놀랐습니다.

"야~씹 년아! 이런 것 처음 보냐? 어서 술이나 따라"하자 그 아가씨가

"오빠 알았어"하고 건너 테이블 앞에 앉아 잔에 맥주를 가득 채우자

"어디 씹술 한잔 먹어 봐"하더니 저의 보지 안에 들어있던 손가락을 빼고는 씹물이 묻은 손가락을 맥주 잔에 넣고 휘 젓더니

"어디 맛이 어떤지 볼까"하고는 맥주 잔을 들고 마셨습니다.

"오빠 안주"하고 저의 건너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오징어 다리를 찢어주자

"야~너도 니 구멍에 오징어 발 넣었다가 줘"하고 험상궂게 말하자

"아~이 오빠는..."하고 말을 흐리는 순간

"찰~싹 이 씹년이 내 말 무시한다 이거지"하자

"얘, 어서 시키는 대로 해"하고 제가 그 아가씨를 보고 윙크하며 말하자

"오~빠 때리지는 마, 알았어"하더니 일어나 치마를 들고 팬티를 내려 오징어 다리를 보지 구멍에 넣었다 주자

"맞기 전에 곱게 할 일이지"하더니 그것을 받아들고 질겅질겅 씹었습니다.

"그럼 오빠 언니하고 즐겁게 놀아요"하고 아가씨가 나가려하자

"씹년아 너도 여기 있어"하더니 다시 제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쑤시더니

"너도 내 옆으로 와"하고 명령을 하자 아가씨가 저의 눈치를 보며 하는 수없이 옆으로 오자

"가랑이 벌리고"하더니 다른 손가락으로 역시 아가씨의 보지 구멍에 쑤셔 넣고는

"두 구멍 다 좋군"하더니

"넌 내 좆 빨아"하고 아가씨에게 명령을 하더니 바로

"주인마담은 치마 올리고 누워"하기에 저는 소파에 길게 눕고는 치마를 들어올리자 뭉치가 저의 팬티를 벗기고는

"이 보지에 형님이 뿅 갔단 말이지?"하며 제 보지 둔덕을 슬며시 쓰다듬더니 머리를 가랑이에 박고는 빠는데

"어머! 오빠 좆이 뭐 이렇게 생겼어?"하고 아가씨가 놀랐습니다.

저도 그 것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가씨가 쥐고 있는 뭉치의 좆 귀 두 바로 윗 부분에 마치 혹이라도 난 것처럼 울퉁불퉁한 것이 흉하게 보였습니다.

"후~후~후! 감방에서 다마 박았지, 멋지지?"하고 묻자

"징그러워요 오빠"하고 아가씨가 웃으며 말하자

"그래도 그 놈 맛 본 여자 치고 안 미친 여자 없다, 어서 빨아"하고 다시 저의 보지에 머리를 박고 빨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흑~그만"하고 소리를 치는 저의 손은 마음과는 달리 뭉치의 머리를 힘주어 누르고 있었습니다.

"?~?~후르륵 ?~?!"

"쪽~쪽~타다닥 타닥"뭉치가 저의 보지를 빨며 제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빨아먹는 소리와 종업원 아가씨가

뭉치의 좆을 빨며 흔드는 소리가 룸 안에서 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울려 퍼졌습니다.

"오빠 바로 누워 네가 내 구멍에 쑤셔 줄께"하는 아가씨의 말이 체 끝이 나기도 전에

"찰~싹"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오빠 왜 그래?"아가씨가 볼을 감싸며 물었습니다.

"이년아 감히 네 년이 마담언니 보다 먼저 쑤시고 형님 노릇 하려고?"뭉치의 그 말은 제가 하고싶었던 말인지도 모릅니다.

"아~이 오빠도...."하며 아가씨가 말을 흐리자

"씹 년아 빨기나 잘 빨아"하고 명령을 하더니 막 아가씨가 뭉치의 좆을 입으로 물려는 순간

"나와 먼저 마담언니 구멍 방문하자"하더니 손가락으로 탁자를 가리키며 눈을 찡긋하기에

무슨 뜻인지를 알고 일어나 탁자를 집고 엉덩이를 들어주자 뭉치가 일어나더니 비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나의 엉덩이를 잡고 제 뒤에서 더니

"야! 이리 와 좆을 언니 보지 구멍에 맞춰"하자 아가씨가 부러운 눈으로 오더니 뭉치의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에 조준을 해 주자

"읍~너무 굵어"짧은 비명이 저의 입에서 튀어나왔습니다.

뭉치의 그 울룩불룩한 좆은 제 보지 구멍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야~너도 옆에 엎드려"하고 뭉치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오빠 알았어"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아가씨가 제 옆으로 와 저처럼 탁자를 집고 엎드리며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

아가씨가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자 뭉치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탁자 위에 있던

안주용 바나나를 들더니 바로 그 아가씨의 보지 깊숙이 쑤셔 넣고는 마치 저 보라는 듯이 펌프질을 하면서

"씹 년아, 상전 무시하면 이렇게 된다"하면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그 말은 그 얼마나 고맙게 들리었던지.....

지금도 저는 생각합니다.

뒷골목에서 주먹이나 마구 휘 두르는 주먹쟁이 치고 마구 휘 두르는 인간은 없었고 의리 없는 사람 하나도 못 보았었습니다.

뭉치 역시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빡빡하게 들어있던 뭉치의 좆이 가볍게 펌프질을 하자 아픈 기운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오르가즘이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머! 나 어떻게 해! 아이고 미쳐 더 빨리 응, 그렇게 아이고 나 죽어"하고 소리치자

"언니 아저씨 죽고 처음이지?"아가씨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말시키지 마! 엄마 나 죽어"엉덩이가 자동을 흔들렸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가씨가 부러운 눈으로 저를 보았습니다.

"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

"야~넌 바나나로 느끼게 펌프질 해"뭉치의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옆에 엎드린 아가씨는

손을 밑으로 내려 바나나로 펌프질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학, 여보 나, 나올려고해, 어서 어서 깊이 넣어줘. 아학,학학,"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마담 기분 좋아?"뭉치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울음이 나오려 하였을 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으~죽이는데 간다"하더니 뭉치의 좆질이 멈추고 깊숙이 보지 구멍에 박는 순간 뭉치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왔습니다.

"아~너무 좋아"뒤 돌아보며 웃자

"오빠 언니에게 다 했으면 어서 나도...."하고 아가씨가 말을 흐리자

"씹 년아 내가 무슨 변강쇠 인줄 아냐?"하더니 좆물을 다 뿌린 뭉치가 좆을 보지에서 빼더니

"야~먼저 이것부터 빨아"하고 아가씨에게 좆물과 씹물이 범벅이 된 좆을 들이밀자

"으~응 알았어"하고 아가씨가 일어나 몸을 돌려 뭉치의 좆을 빠는데

"큭~!하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뭉치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고있는 아가씨의 보지에는 마치 짐승의 꼬리 마냥 바나나가 보지에 박혀있었습니다.

"마담 이 년 내 좆 빠는 동안 마담이 바나나로 쑤셔주지"하는 뭉치의 말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바나나를 잡고 힘주어 아가시의 보지 깊숙이 박았습니다.

"언니 아파"아가씨가 뒤돌아보며 얼굴을 찌푸렸지만 뭉치가 눈을 찡긋하기에 더 힘주어 바나나를 아가씨의 보지에 쑤셨습니다.

"아~아파~아파!"하고 소리치는데 뭉치가 양주 한잔을 마시더니 제가 잡고 있던 바나나를 빼고

껍질을 벗기더니 가늘어진 노란 바나나를 다시 한번 더 아가씨의 보지 구멍에 박고 빼더니

그 바나나를 안주 삼아 한 입 배어 물고는 나머지를 제 입에 넣어주더니 바로 아가씨의 엉덩이를 잡고는 좆을 힘주어 박았습니다.

"아~"하고 아가씨의 표정이 밝아지는데

"이 보지는 완전히 걸레 보지네"하자

"아~이 오빠는...."하고 아가씨가 말을 흐리자

"늙어도 마담 보지가 왔다 다"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전 그 꼴이 보기 싫어 팬티를 들고 흐르는 좆물을 씻기 위해 룸에서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뭉치는 저의 가게 뒤를 보아주며 또 하나의 기둥서방 노릇을 착실하게 해 주었습니다.

팔자가 더러운 년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한 삼 년을 뭉치와 저의 관계는 계속되었는데 삼 년이 지난 어느 날 조직끼리의 영역 다툼에서

그만 뭉치가 상대 조직의 조직원을 칼로 죽이는 바람에 뭉치는 도망을 다니다가 기어이는 잡혀 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것입니다.

남자를 잡아먹는 년이라는 꼬리가 달렸고 더 이상 나를 넘보려하거나 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영업에만 혼신의 힘을 기울인 덕에 영업은 날로 번창을 하여 제법 많은 돈을 모을 수가 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자 제 마음 한 구석은 허전하기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