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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51 1,046회 0건
그냥,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

몇년전 제가 겪었던, 술집에서 경험담입니다...

가볍에 올려보겠습니다...

********** 킹 게 임 **********

때는 1999 년. 6월

초여름임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무더운 날이었다.

당구장에서 알게된 형님들과, 카드 게임을 하기로 약속한 날이다.

게임을 가져온지는 벌써 두달이 넘어섰고, 그날은 오후 5시에 게임을 맞추고, 약속장소인 여관으로 갔다.

(전북)군산에서 한창 유해이던, 투바둑이 게임을 하기로 했었다.

전에 전주에서 하우스를 잠깐 할때, 소위 전주에서 내놓으라하는 마귀들로부터, 물론 다들 형님들이었지만, 암튼...

그때 배운 실력 덕분에, 승률 8할을 유지하며 그동안 꽤 많은 돈을 따오고 있었다.

같이 게임을 하던 형님들은 다들 먹고살만한 사람들이고, 돈 좀 있는 사람들이었던덕에, 자주 따먹어도 크게 미안해하는

마음같은건 가질 필요가 없었다.

당시 나와 같이 생활하던 친구한명과, 두살 아래 동생 한명이 한명 있었는데, 가끔 내 대신 앉혀서 게임을 시키기도 하고,

게임이 끝나면 항상 술자리를 같이 하던 두명이다.

그 당시 소위 말하는 폐인 생활을 하던 때이다.

매일 도박과, 도박이 끝나면 곧바로 술집으로 향해서. 술에 젖고, 눈뜨면 다시 일어나서 당구치고, 도박 하는.....ㅠ,.ㅜ

ㅡㅡㅡ>> 이제 본론으로,,,

그날 5시에 마나서, 게임이 시작 되었다...

100다이 만풀 투바둑이...

말이 100탑이지, 실제 겜이 시작되면, 100은 돈도 아니다...ㅜ,ㅠ

어차피 나야, 물반 고기반 이라고 생각하고, 게임을 하니까 상관 없었지만,,,

늘 해오던대로 6시간 기본 타임 정하고, 게임이 시작 됐다.

첫 판...

이럴 수가...

1236 <-- 맞았다...

내가 돌린것도 아닌데, 패트에 이런패라니...ㅎㅎㅎ 오늘 운이 좀 따라줄 것 같은 느낌이 팍 왔다.

이런...

삥에, 합6이 돌고,,, 뒤에서 메이크 20 나오면서, 3명이 죽고, 나를 포함 3명이 남았다.

나야 당연히 콜이고,

커트타임,,,

앞에 형님이 스테이... 그 다음 형님이 땁... 나 역시 스테이...

앞에 스테이한 형님이, 60을 때리고 나온다. 땁딴 형님왈... 나머지... 나는 콜 ㅋㅋㅋ

거의 내돈이당...ㅋㅋㅋ

앞에 형님이 1256이 맞아있었다... 땁딴 형님은 땁에 8이 맞고 우하하하하.... 첫바퀴 돌고, 200 땄다...

오늘 유난히 패트가 잘 맞아서,,, 게임 시작하고, 3시간이 됐을 무렵... ㅡ.ㅡ

3명이 올인을 불렀다. 그때 상황,, 내가 500을 이기고 있었고, 한형님이... 500 정도를 ..

그리고 다른 형님이. 2-300 따고 있었던걸로 기억이 난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정해야 했다...

3포를 쏠지... 내일로 미루던지...

내일로 미루잔다... 그러기로 했다.

늘 그랬듯이. 친구와 동생을 데리고 술집 ( 감뚝 <-- 아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군산에 아주 유명한 방석집이다 )

으로 가려고 했더니,

친구와 동생 두놈 다... 여자 만나러 간단다..ㅠ,ㅜ

결국.. 두놈 손에 50씩 쥐어 주고,, 보냈다... 난 혼자 남아서,,, 당구장이나 갈까 하다가,,,

그냥 술이나 빨자 하면서, 차를 감뚝으로 몰아갔다.

항상 다니던 집으로 갈까하다가,,, 그동안 도박에 미쳐, 플레이를 한 기억이 없다는게 문득 떠올랐다...

이미 ds 2 년째 이던 나는, 뜬금없는 플레이가 떠 올랐다... 하지만, 지금 모시는 주인님이 없으니 방법이 없었다.

오늘은 다른 집 가서 술을 한잔 해볼까.. 하며,, 감뚝을 두어바퀴 돌면서, 아가씨들 상태를 체크 했다.

왠수껏들이 어찌나 화장을 했는지, 다 이뻐보이고, 본 바탕을 알아 보기 너무 힘들었다..ㅠ,ㅜ

아가씨가 가장 많고, 그 중 괜찮은애가 보이길래...결국 한 집을 골라서 앞에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갔다...

" 차 좀 주차 시켜라 "

" 네 오빠... 근데 혼자세요? "

" 응... 어느 방이냐? "

" 이리 오세요..." 처음 찍어둔 애가 나를 안내 했다.

방으로 들어갔다... 어느집이나 마찬가지지만, 들어가면 커다란 식당용 탁자와, 노래방 기계가 있고,,,

방석이 깔려져 있다..ㅋㅋㅋ

한쪽에 퍼질러 앉았다...

" 오빠... 술 어떻게 하실래요? 혼자시니까, 20병 15에 드릴게요.. 어때요? "

" 30병하고, 양주 한병 가지고 와,,,"하면서, 수표 5장을 건넸다.

" 어머.... 정말? 우와,, 오빠 화끈하네... 그럼요 한명 더 데리고 들어 올게요"

" 그래... 라 "

잠시후 맥주 큰상자 하나와, 패스포트 500ml 한병을 들고, 아가씨가 들어왔다.

" 안녕하세요... " 165 정도의 괜찮게 생긴 아가씨 한명이 따라 들어오며 인사를 했다...

" ^*^ 응..."

술이 몇순배 돌면서, 소개를 하고,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갔다.

" 시간이 일러서 그런가? 손님이 없네..." 난 시계를 보면서, 말했다...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 여름이라 별로 없어요 "

" 하긴...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긴 하지 ㅎㅎㅎ"

" 어.. 양주 없네...가서 한병 더 가져와라..."

" 어머,,, 우리야 좋은데, 조금 미안해요.오빠.. ㅎㅎㅎ "

" 가서 가져오기나 해... " 하면서, 나는 수표 두장을 다시 밀었다...

" 네...^^ "

내 파트너는, 내 옆에 딱 붙어서 앉아 있고, 건너편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돈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 오빠... 우리 가서 한번 하고 올까? "

" 아냐... 괜찮아... 술이나 마시자 ㅎㅎㅎ " 유진이라고 이름을 밝힌 내 파트너 얼굴을 보며서 대답해 주었다...

볼이 발그스레 한게 너무 이뻐 보였다...

" 어머,, 고자야? 난 정말로 하고 싶어서 그런건데 "

하면서, 내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는 조물 조물 만진다.

" 고자 아니네... 바로 서는고만 ㅎㅎㅎ 좀 있다 해? "

" 걱정마... 하고 싶으면 말 할게.. "

술이 들어왔다... 과일안주와 마른 안주가 새로 나오고, 테이블 정리가 됐다.

" 오빠가 오늘 술 많이 팔아주는데, 머 하고 놀지? 쑈 해줄까? "

" 아니면 우리 게임 할까? 옷벗기 고스톱? ... 머 하고 싶은거 없어? "

" 음.. 글쎄 ㅎㅎㅎ "

" 킹게임을 할까? 셋이선 별룬데,,, ^^ "

" 그래 간만에 킹게임이나 한번 할까? " 나는 백을 열고, 백만원권 한다발을 꺼냈다.

" 야 가서 술 더 가져 오고, 아가씨 한명 더 불러라 "

" ㅇ ㅣㅇ ㅑ... 오빠.. 정말 끝난다... 알았어 오빠... " 하면서, 앞자리 아가씨( 현주 ) 가 밖으로 나갔다.

" 오빠 돈 너무 많이 쓰는거 아냐? 차라리 내일 또오지... 머하러 한번에 이렇게 써... ? 오빠 돈 많은가봐 ㅎㅎㅎ "

" 나 거지야 ㅎㅎㅎ 그냥 니가 이뻐서 그래... 많이 팔아주면, 너도 좋잖아 ..안그래? "

" 나야 좋지... 다른 아가씨들까지. 도와 주니까 , 그치만 오빠한테 미안 하잖아.. "

" 걱정마 내일 또 올게... "

맥주 두박스와, 양주 두병이 들어오고, 160 정도의 아가씨 한명이 따라 들어왔다.

" 안녕하세요... 오빠... 민지라고 해요.. "

" 응... 앗녕... "

유진 : 오빠, 오늘 재미있게 놀고, 자고 가면 되겠다... 내가 잘 해줄게...

현주 : 아유... 가시네... 오빠 킹게임 해요... 하면서, 담배를 꺼내서, 1.2.3. 을 써넣고, 킹을 써 넣었다.

유진 : 언니가 접고, 우리 고르자...

참고로, 난 킹게임에 무지 약하다. 아니 킹게임뿐 아니라, 운으로 하는 게임은 머든지 약하다.

나 스스로가 재수가 무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ㅠ,ㅜ 사실이 그렇다.

그러다보니, 도박을 하며서도, 남들의 몇배로 머리를 쓰는지 모른다...ㅡ.ㅡ?

현주 : 자 고르세요... ㅎㅎㅎ

내가 먼저 하나를 고르고, 나머지 두명도 하나씩 골랐다... 그리곤 내걸 조심스레 펴보니. 1 이다...

현주 : 머야... 왜 킹만 빼고 다 가져갔어? ㅎㅎㅎㅎ 자... 처음이니까 약하게 해볼까? ㅋㅋㅋ 3번... 폭탄주 한잔...

민지 : 에이... 용케도 알고 나부터 술먹이네 췌...

나 : 자... 내가 따라줄게 ㅋㅋㅋ 그라스에, 양주잔을 넣어 주었다. 퐁당~~

민지는 술잔을 받아서 단숨에 들이키고는...

민지 : 이제 내가 접어야지? ㅋㅋㅋ 줘 봐.

민지가 뒤로 돌려서, 담배를 접고, 우리 셋은 조심스레 하나씩 골라서 자기걸 펴보았다.

내걸 보니 난 또 1번이다...

현주 : 오~ 예 ... 나다.. ㅎㅎㅎ 음.... 우선 술이 많으니까, 나도 술로 가야지. 한번에 두명을 죽일거야 ㅎㅎㅎ...

자 1번 양쪽옆사람 두명

폭탄주 한잔씩,,, 안주 없이 원샷...

나 : 헉... 야.. 말 좀 잘 해라... 내가 1번인데, 나 걸리는줄 알았다 ㅎㅎㅎ

현주 : 머야..나도 걸렸네..ㅠ,ㅜ

내 오른쪽에 유진이 앉고, 맞은편에 현주가 앉고, 그 옆에 새로 들어온 민지가 앉은 상태였다.

그렇세 해서, 유진과 현주가 폭탄주를 한잔씩 했다.

유진 : 야 이번엔 내가 접을래.. 내놔... 하고는, 손을 뒤로 돌려서, 담배를 접었다.

우린 또다시 조심스럽게 하나씩을 골랐고, 이번엔 내가 킹을 잡았다.. 오예~~~

나 : 자자,,, 쪼일거 없다. 번호들이나 확인 해라... ㅎㅎㅎ

유진, 현주, 민지 : ㅇ ㅔㅇ ㅣ....

나 : 음... 술은 됐고,,, 아직 시작이니까, 약하게 가볼까.? ㅋㅋㅋ 윗도리 벗는다... 몇번이 벗냐면,,,,, 2번.

현주 : ㅇ ㅏ.. 나다..ㅠ,ㅜ 머 그정도야 ㅎㅎㅎ

현주는 유니폼을 윗옷을 벗었다. 분홍색 브라를 입고 있었다.

현주 : 줘 내가 접어야지... 자.. 뽑아...

우린 조심스레, 하나씩을 뽑았고, 난 또 1번이다..ㅡ.ㅡ

현주 : 자,,, 난 오늘 1번만 죽이기로 마음 먹었어,,, 1번,, 폭탄주 한잔과, 옷 하나 벗어,

나 : ㅜ,ㅠ 아우.. 이 나뿐년.... 하나만 시키지...ㅠ,ㅜ

난, 술을 마시고, 위에 걸치고 있던 티를 벗었다... 위에는 알몸이다..ㅠ,ㅜ

나 : 자 내가 접아야지....?? 자 뽑으세요...

하나씩 뽑아갔고, 하나 남은 내껄 조심스레 펼쳤다.... 드디어 킹이다 ㅎㅎㅎ

나 : 자... 강도를 높여 볼까 ㅎㅎㅎ 3번, 다 벗고, 올라가서 개운하게 춤이나 한번 춰봐,,,

민지 : ㅠ,ㅜ 나다..술도 아직 안 올라왔고만...벌써 이런거 시키는게 어딨어? ㅠ,ㅜ

민지는 옷을 다 벗고는 테이블을 살짝 한쪽으로 밀치고 올라가서, 몸을 몇차례 흔들고 내려왔다.

제법 섹시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매력 있었다... 몸매고 괜찮았고,

민지는 내려와서, 겉옷만 걸치고는, 담배를 챙겼다.

민지 : 내가 접어야지... 자 뽑아.

다시 셋은 조심스럽게, 하나씩을 뽑았다. 난 2번을 골랐다.

민지 : 나다... 야호... 음... 내가 아까 3번이었지? 3번 ... 계곡주 한잔 만들어서 원샷... ㅋㅋㅋ

유진 : ㅇ ㅏ우.. 기집애.... 만들면 옆사람을 줘야지... 먹으라네.. ㅇ ㅏ휴.. 나다..ㅠ,ㅜ

유진은, 옷을 다 벗고, 테이블에 올라가선, 병맥주를 들고, 양 젖꼭지와, 배꼽,,,

그리고, 배꼽 아래로, 맥주를 흘려서 계곡주를 만들고는 원샷을 했다.

유진 : 줘봐,,,, 접어야지... 내가 킹만 잡아봐,,, 걸리는 사람 각오해... 자 뽑아,,,

나는 3번을 골랐다.. 걱정이 조금 앞섰다.

민지 : 오 예~ !! 또 나다 ㅎㅎㅎ... 이번엔 멀로 갈까 ㅎㅎㅎ... 2번 폭탄주 한잔 하고, 안주를 먹는데,,,

오른쪽 사람 항문에 이거( 새우깡 ) 넣고, 입으로 빼먹기 ㅋㅋㅋ..... 누구야 ?

현주 : 나다 이년아.. 독한년..ㅠ,ㅜ

나 : ㅇ ㅏ우.. 잘 나가다가 왜 하필 오른쪽이냐..ㅠ,.ㅜ.. 벌칙은 현주가 받는건데, 내가 희생양이 되야하잖아....

현주 : 오빠,,, 먹는건 나다..ㅠ,ㅜ

유진은 폭탄주를 만들어 주고, 나는 옷을 벗었다...ㅠ,ㅜ

현주 : 오빠... 엎드려봐.. ㅎㅎㅎ 똥구멍 한번 보까? ㅎㅎㅎ 깨끗하겠지? 냄새나면 물어 뜯어 버릴거다.

나 : 어떡하냐? 나 한달에 한번 목욕하는데, 아침에 응가하고, 안 씼었지롱.. ㅋㅋㅋ

현주 : 정말이면 죽는다..ㅠ,ㅜ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ㅎㅎㅎ 샤워를 한 후다, 도박하러 가기전엔 항상 싸우나에 갔다 오는 습관이 있다.

내가 엎드리고,ㅠ.,ㅜ.. 현주는, 원샷을 한 다음, 내 항문에 새우깡을 살짝 끼우고선, 입으로 새우깡을 빼 먹었다...

옆에선 난리가 났다.... 소리지르고,,,

현주 : 이리내.. 내가 접어야 하잖아... 근데 유진이 저년은 안걸리네... 재주 좋네 ..

유진 : ㅎㅎㅎ 착한 사람은 하느님이 보살피는거야.. 맹추야...

현주 : ㅇ ㅏㄴ ㅏ.. 그러겄다... 보면 알지... ㅎㅎㅎ

또다시 하나씩을 골랐고, 또다시 민지가, 킹을 골랐다... 나는 1번을 골랐다... 킹은 지겹게도 내 손에 안온다..ㅠ,ㅜ

민지 : 오 예.. 또 나다 ㅎㅎㅎ... 음.. 이번엔, 역시 3번... 한사람 골라서, 30초간 딥키스.. 하기...

유진 : 땡큐...^*^

갑자기, 유진이 나를 쳐다보더니, 덮친다..ㅡ.ㅡ 30여초간 유진의 혀와 내 혀가 엉키면서,

내 물건에 반응이 온다..ㅡㅡㅋ

엎친데 덮친격으로 유진이 내 위에서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만지자 곧바로 발기가 된다...

현주, 민지 : 우와,,, 대단해요..ㅎㅎㅎ 그냥 해버려... 구경 좀 하자,, 유진아...

30초간의 키스가 끝나자, 유진이 혀를 떼면서,,,,

유진 : 오빠 하까? 나 하고 싶어.. 응.?

나 : 정말 하고 싶어?

유진 : 응.. 하고 싶었어,, 아까부터.. 그냥 지금 하자.. 응?

난 말 없이, 유진의 입술을 물어 갔고, 유진도 호응을 해왔다.

현주,민지 : ㅇ ㅣㅇ ㅑ.. 포르노다... 둘 다 제대로 해야대..ㅋㅋㅋ

유진은, 혀를 떼고는, 내좆을 손으로 잡고, 입을 가져갔다...

난, 유진의 몸을 비틀어서 69 자세를 만들고는, 유진의 보지를 애무했다.

우리의 자세가 69가 되자, 옆에서 환호성이 나왔다... 우와,,, 좋아.. 좋아...

난 유진의 클리스토리스를 혀로 애무 하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유진에게서 물이 많이 나오도록 했다.

유진은, 나의 좆과, 고환,,, 그리고 항문까지, 부드러운 혀를 사용해서, 곳곳을 세심하게 애무해 주었다.

방석집을 다니면서, 떼씹(3:3)을 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을 두고,

섹스를 하려고 하니, 꽤 흥분이 되었다.

10 여분간 서로를 애무하고 나서, 유진이 먼저 내 위로 올라가서 앉는다.

현주와, 민지는 우리를 쳐다보면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유진이 어느정도 위에서 방아찧기를 하고 난 후. 유진을 내려오게 해서 뒤로 돌게 한후,

내가 뒤에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서로의 정상을 향해 피스톤 운동을 해나갔다.

현주 : ㅇ ㅏ.. 씨. 나도 하고 싶네..ㅠ,ㅜ

민지 : 구경이나 혀.. ㅎㅎㅎ

유진 : 오빠.. 멀었어? 나 될려고 해.. 앞으로 하자,,, 응?

나 : 응..돌아 누어..

유진을 눕히고, 정상위로,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술집 여자 답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진에게서는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로 인해 방안에서는, 철퍽 철퍽하는 소리와, 유진의 신음소리, 나의 신음 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얼마간의,,, 피스톤 운동이 다시금 이어지자, 유진이 상체를 약간 세우더니, 나의 목을 끌어 안았다...

유진 : ㅇ ㅏ.. ㄴ ㅏ. 와.. 오 빠.. ㄴ ㅏ. 나와,,, 같이 해.. 응??

나 : ㅇㅇ 나도 될려고 해... 같이 하자..

나의 사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 유진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곧 이어, 유진의 팔에 힘이 들어가면서, 나를 꼭 ,, 안았다... 오르가즘에 다다른 듯 했다...

나 역시, 막 나오고 있었으므로, 둘은 같이 사정을 할 수가 있었다...

유진 : ㅇ ㅏ. ~~ ㅇ ㅏ.... 응.. 으음.. ㅇ ㅏ.. ㅇ ㅏ. 너무 좋아.. 오빠.. ㅇ ㅏ.~~~~

나 : 으윽.~~~ 음.. ㅇ ㅏ흠.. ㅇㅇㅇㅇㅇㅇ

유진과 나는 동시에 사정을 했고, 사정이 끝나고 난 후 다시금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여운을 달랬다.

현주 : 와.. 오빠 연애 잘하네... 유진이년 오늘 땡 잡았네...ㅠ,ㅜ ... 유진이랑 연애 했으니까,,

있다가 내방에서 자자 응 ? ㅋㅋㅋㅋ

유진 : ㅅ ㅣ끄러,, 오빠.. 내꺼야...

나 : ㅎㅎㅎㅎ 아휴... 힘들다.. 술 다 깬다..야....

유진 : 오빠.. 샤워 하러가자.. 씻겨 줄게... 일어나,,,

나 : 응. ㄱ ㅏㅈ ㅏ...

유진과, 나는 샤워장에 가서 샤워를 하고, 다시 방에 돌아와서, 맥주만 가볍게 한잔씩 하고,

유진의 방으로 가서,,,, 잠을 청했다.

술이 남았지만, 상관 없었다...

그렇게 자고 일어나서, 유진의 요구로 다시 연애를 한번 더 하고 나서, 어제 같이놀던,

현주와 미진을 불러서 같이 아침을 먹고 가게를 빠져 나왔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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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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