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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51 1,212회 0건
여친엉덩이를때리며

“철푸덕….철푸덕.” 나는 왕복숭아 같은 소영이의 궁둥이에 내 몽둥이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쌍방울과 사타구니가 소영이의 말캉한 엉덩이살에 부딪히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에에엥.” 그 때 모기 한 마리가 소영이의 하얀 엉덩이에 앉아 소영이의 궁둥이 피를 빨아 먹고 있었다. “찰싹” “아흑… 오빠… 그거 좋아.” 소영이는 생긴 거와는 달리 요즘들어 은근히 자극적인 것을 원했다. 나는 소영이의 찰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듯 찰싹 찰싹 때리면서 펌프질을 해댔다. “아응… 아학… 아학… 아얏.” 소영이의 궁둥이는 내 손바닥 자국이 생겨나면서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나는 갑자기 더욱 흥분되어 소영이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면서 소영이의 조개구멍에다 내 몽둥이를 넣다 뺐다 했다. “아야…아흣…아학…아학.” “이런 게 좋아? 안 아퍼?” “아흑…아야… 아냐… 좋아… 괜찮아… 계속.” 나는 맨날 자취방에서만 소영이랑 하다가 야외에서 하니까 색달랐고 더욱 쾌감이 배가 되었다. 흙냄새와 소나무 냄새가 내 코를 찌르면서 자연과 하나가 된 느낌이었다. “아흐흑….아학…오빠…사랑해…” 소영이는 몹시 흥분이 되었는지 사랑한다는 말까지 했다. “아우…소영아…나도 너 사랑해… 우리 시험 끝나면 맨날 하자. 이렇게. 헉헉.” 그 말과 동시에 나는 극도로 흥분하여 찡한 것이 몽둥이의 뿌리부분에서 올라오면서 소영이의 질 속에 분출하고 말았다.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 cafe.daum.net/sosul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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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여름방학을 했다. 나는 여름방학 3주차에 내 친구 은혁이랑 소영이, 그리고 상은이랑 묘연이와 함께 제주도행 비행기를 탔다. “응? 짝이 한명 모자라네. 한명은 현지에서 수급할 수 밖에…” 내가 던진 농담에 여자애들이 깔깔 웃었다. 친구 동연이가 집에 일이 있어 약속을 깨는 바람에 미리 맞춘 쪽수를 채우지 못하고서 우리는 서울을 떠났다. 하지만 여자애들은 자기네들끼리 팔짱을 끼고 꼭 붙어서 여행을 잘도 즐기고 있었다. “소영아… 뱅기 처음타지?” “응… 오빠… 와와… 저 구름 봐. 빨리 찍어. 상은아.” 소영이는 마치 소풍가는 초등학생처럼 들떠 기분이 붕 떠 있었다. 우리는 제주 공항에 도착하여 차를 렌트한 다음 곧바로 관광을 시작했다. 우리는 못내 아쉬워하는 여자애들을 재촉하여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고 목적지인 서귀포에 초저녁에 도착했다. “오빠…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냐? 우리 관광하러 왔지… 뭐 레이싱하러 왔나?” 민박을 잡고 이른 저녁밥을 먹으면서 뾰루퉁하여 투덜대기 시작하는 소영이는 내가 바닷가의 한적한 곳에 데려가 시원한 파도 소리와 짠 바다 내음을 온몸으로 느끼며 몽둥이를 빳빳하게 세워 조개 구멍에 묵직하게 담궈주자 겨우 기분을 풀었다. 민박집에 돌아와 보니, 은혁이는 내가 소영이랑 둘이 산책나간 틈을 타서 이미 술 파티를 시작했고 상은이와 묘연이를 재미있게 해 주느라 진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 cafe.daum.net/sosul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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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약한 소영이는 소주 서너 잔을 마시더니 눈이 몽롱해지더니 상은이의 부축을 받고 옆방에 가서 잠들어 버렸다. 나는 여친에게 미안한 기분은 들었지만 속으로 호재를 불렀다. 이제 남자 둘, 여자 둘 짝이 맞자 우린 신나게 술을 퍼 부으며 진득하게 놀기 시작했다. 상은이와 묘연이는 처음에 내가 소영이 남친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거리감을 두더니 술이 들어가고 삼육구 놀이를 하면서 등짝 때리기 놀이를 하면서 어느 순간 거리낌없이 친해져 소영이를 잊고 놀았다. 우린 술김에 진실 게임을 하고 놀았다. 내가 상은이한테 물었다. “첫경험은 언제했어?” “으..음… 고2 때 아는 오빠랑.” “어디서 했는데?” “그런 거 까지 이야기 해야돼?” “그럼… 이건 진실 게임이라니까.” “음악실에서…” 은혁이와 나는 술이 들어가자 은근히 달아 오르면서 집요하게 분위기를 그런 쪽으로 몰아갔다. 여자애들도 비행기를 타고 날라온 제주도라서 그런지 은근히 분위기에 침몰되어 갔다. 은혁이는 어느새 묘연이 곁에 딱 붙어서 헤롱대는 묘연이 허리를 만지작 거리며 가끔 볼에 슬며시 입술을 갖다 댔다. 상은이와 나는 뻔히 앞에 보이면서도 짐짓 모른체 다른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내가 제안했다. “저기… 카드로 우리 왕 노예 게임해서… 왕을 되면 노예를 지정해서 시키는 대로 하기 할까?”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 cafe.daum.net/sosul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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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재밌겠다.” 은혁이가 은근한 기대감으로 웃으며 말했다. “좋아… 그럼 다들 찬성하지? 이건 무조건 해야 하는 거다. 오늘 새벽 1시까지.” 묘연이는 흔쾌히 하자고 했고 상은이는 좀 눈치를 보더니 못 이기는 척 하고 동의했다. 첫번째로 상은이가 제일 높은 카드를 뽑아 왕이 되었다. “저기…정수 오빠… 물좀 떠올래?” 나는 속으로 ‘약하군’하면서 얼른 물을 한컵 떠다 주고는 다시 게임을 재촉했다. 은혁이가 왕으로 당첨되자 역시 예상대로 강도를 높혔다. “저기… 상은이가 정수한테 찐하게 키스 한번 해줘.” 명령이 떨어지자, 상은이가 도리질 쳤다. “저기… 이 오빤 안되잖아…” 은혁이가 정색을 하며 명령했다. “안돼… 정해진 시간까지 게임의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돼. 비밀은 지켜줄게.” 옆에서 묘연이가 도왔다. “그래… 상은아… 그렇게 하기로 약속했잖아.” 상은이는 못이기는 듯 나한테 쪽하고 뽀뽀를 했다. 은혁이가 말했다. “내가 분명 찐하게 키스 라고 말했는데… 들었지? 묘연아.” “응… 오빠… 나도 들었어.” 상은이는 잠시 난색을 표하더니, 어쩔 수 없다는 듯 눈감고 입술을 내게 내밀었다. 나도 역시 못이기는 척 하면서 상은이 입술 틈을 비집고 혀를 넣었다. 술 냄새는 좀 났지만, 상은이의 혓바닥은 꿀맛같았다. “쪼오옵. 쯔읍. 쭈우웁.” 평소 얼마나 맛보고 싶었던 여친 친구의 입술이었던가. 키스를 하면서 곁눈질로 쳐다보니까 은혁이와 묘연이는 침을 꼴깍 삼키며 우리 둘을 지켜보고 있었다.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 cafe.daum.net/sosul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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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내가 왕이 되었다. 나는 갈 때까지 가보잔 생각에 은혁이 보고 명령했다. “이 이불 하나 줄 테니까 거실에 가서 둘이 하고 와.” “어머…” 막상 당사자들은 쾌재를 부르고 있었는데 상은이는 적응이 안 된다는 듯 놀랬다. 은혁이는 나한테 찡긋 윙크를 하더니 묘연이의 손목을 잡고 거실로 데려갔다. 묘연이는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듯 은혁이를 따라 나섰다. 문틈이 약간 열려 있었는데 둘이 서로 옷을 벗기는 작은 소리까지 선명하게 났다. 상은이는 민망한지 술잔을 내게 부딪혔다. “오빠… 저래도 돼? 내일부터 얼굴 어떻게 보려고?” “야야, 상은아... 이것도 나중에 추억이 되는거야. 자, 한잔하자.” 나는 술을 한잔 들이킨 뒤 슬금슬금 문틈으로 둘이 하는 짓을 훔쳐 보았다. “쪼옵. 쪼옵. 쯔읍.” “아하항. 간지러워. 오빠. 아항.” 은혁이가 묘연이의 조개를 핥아 주는지 묘연이가 몹시 낑낑 거렸다. “퍽퍽퍽. 탁탁탁.” “아흠…아학…아학…아으흑.” 나는 간간히 들려오는 묘연이의 신음소리에 몹시 흥분되어 슬며시 불룩해진 아랫도리를 만졌다. “아휴… 더워…” 상은이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풀며 손바닥으로 부채질을 했다. “아우… 아우… 좋아.” “아… 아아… 아학…아학…아아…” ‘은혁이 녀석 신났군. 내가 고맙지? 다음은 내 차례다.’ 잠시 뒤, 둘이 조용해 지더니 후다닥 옷을 챙겨 입는 소리가 나고 둘은 헝클어진 머리와 벌개진 얼굴을 하고는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 cafe.daum.net/sosul1318)

홀딱벗고마주보기

“자자…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 게임 계속하자.” 내가 재촉했다. 이번엔 은혁이가 왕이 되었다. 은혁이는 나한테 씨익 웃어 보였다. 상은이는 깜짝 놀라 고개를 숙이고 술잔을 만지작 거렸다. “일단… 한잔 하면서 다음 명령 생각해 볼게. 자 원샷…” 나는 한잔 쭉 들이키고 은혁이한테 눈짓을 줬다. 평소 장난기 많은 은혁이는 이런 명령을 했다. “둘이 거실에 가서 옷 전부 벗고 마주보고 서서 10분 동안 자위해.” “어머… 그건… 너무 심하다.” “뭐어? 얌마, 다른 걸로 좀 해 봐.” 은혁이는 명령을 철회하지 않았다. 묘연이는 깔깔 대며 즐거워했다. 결국 우리는 거실로 나갔다. 나는 문틈으로 볼까 봐 문을 꼭 닫고 옷을 하나씩 벗었다. 상은이는 난감한 표정이었지만 내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따라서 벗었다. 나는 금새 알몸이 되어 몽둥이를 드러내고 상은이 쪽을 바라보고 섰다. 상은이는 그 때 겨우 옆으로 서서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에 손을 갖다 댄채 내쪽을 보고 망설이고 있었다. “상은아… 괜찮아. 이건 게임일 뿐이야.” 상은이는 마지막 남은 연두색 팬티까지 발목에서 걷어 내고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리면서 내쪽을 보고 섰다. 눈길이 마주치자 상은이는 약간 내렸다. 그러자 상은이의 시야에 내 몽둥이가 들어 왔는지 좀더 고개를 숙였다. 방쪽에서 은혁이의 주문이 들렸다. “눈 뜨고 고개 똑바로 들어 서로 보면서 하라고. 명령이니까 어기지마.”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 cafe.daum.net/sosul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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