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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51 935회 0건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재미없더라도 즐거운 기분으로 읽어주세요..
좋은 시간보내시구요..오늘이 빼빼로 데이라나 뭐라나..당체 뭔소리인지..쩝

그럼 시작합니다.

레디..고!!!

==============================================================================================
무작정 그녀를 데리고 2층 안내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 상기된 얼굴과 두려움으로 나를 멀끔히 쳐다봅니다.

무서워?..하니깐..

그녀 고개를 끄덕 끄덕입니다.

그냥 나갈까? 하니깐..그녀 가만히 고개만 숙이고 있네요

그런 약한 맘으로 여자를 리드하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가만히 가서 포근히 안았습니다.

그녀도 내심 원햇는지..나에게 안겨오더군요

턱을 부드럽게 들어 나를 보게했습니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더 사랑스럽기도 해서.
그녀 눈물을 입술로 ?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입술을 찾아서 깊이있게..흡입합니다.

그녀 혀가 내입속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면서 활개를 칩니다.

깊게 깊게 꼬~~옥 안으면서 입술에서 목으로 내 입술을 내려갑니다.

아....음.

그녀도 모르게 약한 신음소리를 냅니다.

정말 피부가 부드럽습니다.달착찌근한게.. 맛있구요

곱게 입은 옷이 상할까봐..천천히 단추를 풀렸습니다.

가만히 내게 그녀 몸을 맡기더군요

가디간티와 흰샤쓰를 벗기고 나서..치마 뒷후쿠단추를 푸르니..스르르

치마가 벗겨집니다.

흰부라자와 스타킹을 입은 쭉 뻗은다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스타킹도 천천히 내려서.(걍 밴드스타킨이라..)
천천히 입술을 다리부터 애무하였습니다.

다리를 부르르 떨면서..

아..흥....간지러워..하지마. 하면서도 가만히 내가 맡깁니다.

이미 그녀도 오늘 내게 모든걸 생각햇듯이..

처녀로서 갖는 수치심때문에 멈칫 멈칫하면서도 큰 저항을 안하더군요

다시 위로 올라가서..목부터 다시 입술로 애무해봅니다.

내려오다보니..풍만한 젖가슴에서 입술이 걸립니다.

흰색의 부라를 위에서 슬쩍 밑으로 내려봅니다.

아래에서 걸리면서. 젖무덤과 젖꼭지가 삐죽이 내게 고개를 내밉니다.

다시 손을 뒤로하여 부라를 풀려고 하는데..어렵네요

그녀 가만히 자기손으로 가더니..푸르더군요

튕..

한손에 잡히지 않을정도로 탄력있는 젖무덤과 분홍색의 젖꼭지가 날 유혹합니다.

한손으로 따뜻한 젖을 잡으려고 하니..한손에 다 못잡을듯 풍만합니다.

역시 여자는 겉으로 볼때와 벗겨놓고 볼때 차이가 나는것을 첨 알았습니다.

출렁이는 젖가슴을 가볍게 안고 침대에 눕히고..그녀..창피한지.두손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두손안에 가려있던 젖을 만지작 거리면서 조용하게 한쪽 젖을 한입 물었습니다.

어...흑.

그녀 나를 꼬~~옥.안습니다.

정말 오늘 말대로 풍만한 그녀 젖무덤속에 파묻히는 행복감에 심취해봅니다.

왼쪽젖을 빨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가서 다시 빨고..양쪽을 왔다 갔다하면서 그녀 젖꼭지가

닳도록 힘차게 빨기도 하고..불기도 하고.자근 자근 .깨물어보기도 합니다.

허..억...어..응..앙.

그녀.. 약한소리로 숨넘어가는 소리를 냅니다.

나도 그런 소리에 흥분해서..

천천히..그녀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이미 그녀 구멍에서 애액이 나와서 질퍽됩니다.

처녀로 알았는데..물이 이렇게 많을걸 보니..경험있는여자인가?라고 의심도 했습니다.

천천히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부르르 떨면서 다리를 오무리더군요

처녀의 수치심때문에 그런것으로 알고..그녀다리에 힘을 줘서 풀렀습니다.

마지못해 다리를 벌립니다.

앙증맞은 분홍색팬티가 그녀 음부를 가리고 잇습니다.

입으로 팬티를 벗겼습니다.

나의 좃대가리는 꺼덕꺼덕 성이 나서 빨리 들어가고 싶다고 합니다.

군시절에 한두번 경험은 있습니다만..내가 좋아하는 여자 구멍속으로 들어가기는첨입니다.

나도 잽싸게 벗고 그녀 몸위에 올라갔습니다.

부드러운 젖가슴의 탄력으로 아주 푹신함 감을 느낍니다.

다시 젖을 한입물면서 한손으로 그녀 음부를 쓰다듭습니다.

이미 애액이 나와..축축합니다.

그녀 몸을 비틉니다.

입술을 배꼽으로 가서..작은 구멍에 혀를 넣으니..

헉...아고..어머머..

하면서 신음 소리를 냅니다.

천천히 입을 아래로 이동시켜봅니다.

역삼각형의 까만 수풀이 느껴집니다.

이미 축축히 젖은 보지로 인해..부드럽게 미끌거립니다.

그녀의 구멍속으로 혀를 넣어봅니다.

하..악.....악...............

단발의 신음소리를 내뿜으면서..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듭니다.

더욱 기세있듯이 그녀 액을 빨았습니다.

쭈..욱..쩝..쩝

맛있습니다.

그녀 손으로 내머리를 잡더니..도저히 못참는듯..내머리를 자기 위로 올립니다.

내 머리도 따라가면서..나의 좃을 그녀 구멍에 맞춰봅니다.

오랜만에 찾는 구멍이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천천히 구멍속으로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삽입되다가 갑자기 귀두의 반정도 들어가니 더이상 진행이 어렵네요

아..처녀막이 닿았구나..하면서.

아퍼.?하니깐..

응...하면서..내입술을 찾습니다.

다시 깊은 키스를 하면서 힘을주어 구멍속으로 진입합니다.

아악......아퍼..아퍼. 천천히..

천천히 돌리면서 들어갔다 나왔다..조절을 합니다.

정말 처녀였습니다.

자지가 아플정도로 구멍이 적더군요

23살 짜리 처녀를 첨으로 먹는 순간이었습니다.

가만 가만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깐..조금씩 조금씩 들어갑니다.

내입은 젖을 하나 빨고 있고..한손은 다른 젖을 만지고.다른 손을 그녀 다리를 만지면서

천천히 그녀 깊은곳으로 진입에 성공하였습니다.

휴.....휴..휴...

헉.헉.그녀 숨소리 넘아가는 소리 합니다.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다보니..그녀 다리가 떨림을 느낍니다.

아프다고 하면서도 참나 봅니다.

내 자지를 꽉쥐는듯..질이 조임을 하네요

퍽..퍽..

욱..욱.하..악.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보니..사정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나올꺼 같아......안에 하고 싶어..

안되. 밖에다 해줘..라고 하기에..

아쉽지만.슬쩍빼서 그녀 배위에 놓고 시원하게 사정합니다.

그녀 눈을 감고 숨소리만 쌕쌕 거립니다.

정액을 휴지로 딱으면서 그녀 나신을 봅니다.

하얀피부에 포동한 살결..누워도 쳐지지 않는 탄력있는 젖가슴..잘록한 허리..

정말 외적으로는 100점을 줘도 될듯한 몸매입니다.

다시 그녀 위에 올라타서 입술을 찾았습니다.

그녀도 내입술을 찾아서.혀의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너 젖가슴 정말 훌륭해..

정말?

응.

이 젖가슴 빨아본 남자로는 내가 첨이야?

그럼 내가 또 다른 남자 만났는줄 알아? 하면서.나를 꼬옥..안습니다.

탄력있는 젖이 내가슴의 압박으로 찌부러 듭니다.

가끔 줄꺼지?

뭘?

너..구멍하고 이 젖가슴.

몰라........하면서 고개를 돌립니다.이미 내게 주었다는 의미의 행동이지요

그렇게 해서 우리의 첫관계가 이루워졌습니다.

그녀 숨소리 고른 소리가 들릴때쯤 또 한번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시 그녀 젖을 만지작거리면서..
왼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또 하고싶어?

한번 더 하고싶다.. 안되?

아.앙..아퍼..하면서도 거부를 안하더군요

다시 젖을 물고..한손으로 그녀의 동굴속으로 찾아갑니다.

그녀 몸을 휘면서 나를 안습니다.

다시 그녀 몸위에 포개집니다.

이번에는 좀더 자극적이고 강하게 하려고 그녀 몸위에 올타탔습니다.

이번에는 덜 아플꺼야.조금 참아봐.하니깐.

응.대신 천천히 해줘..아주 부드럽게 만져줘..하면서 다시 나를 안습니다.

처음보다 삽입이 쉽습니다.
애액도 충분히 나오고..이미 그녀 경험을 했다고.자세를 편안하게 합니다.
그녀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서 편안한 자세로 그녀 구멍에 조준했습니다.

쑤..욱..

부드럽게 삽입됩니다.

아퍼..천천히..하면서도..다리에 힘을 뺍니다.

두손으로 풍만한 젖무덤을 주무루면서..젖꼭지를 살살 돌리니..다시 젖꼭지가 딱딱해져 옵니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처음보다 한결 수월합니다.
다시 한쪽의 젖을 입에물다가 그녀 입으로 향하니..고개를 들어 내 입을 찾습니다.

그녀혀가 빠르게 내입속으로 들어와서 입속의 타액을 힘꺽 빨아먹습니다.

조금더 속도를 붙혀..운동합니다..

쩍..쩍..치걱..치걱..

아..앙..음..앙..그녀 신음소리가 나의 리듬과 아주 잘 맞춰갑니다.

아까보다 덜아퍼?

자기야..앙...오빠..몰라..앙..기분이 이상해..이상해..

그녀 평소에 안하던 애교띤 목소리로 나를 부릅니다.

손을 허공에 대고 흔들다가 다시 저의 목을 잡고 더 쎄게 내입술을 빱니다.

아래 구멍과 물건은 열심히 들락 달락합니다.

그녀 이제는 즐기는양.. 다리를 X자로 꼬와 내몸을 ?니다.
부드러운 다리가 내몸을 휘감습니다.

좀더 빠르게 진퇴운동을 하니..아래에서 신호가 옵니다.

아..이번에는 안에 하고 싶은데..

앙..안되는데........하면서..

그럼 안에도 해..그러다가 임신하면 어떻게해..몰라..잉..

임신? 임신하면 애기 낳아야지..
너 닯은 여자애면 좋겠다..키키..

몰라..그러다가 정말 임신하면 어떻게해..

하면서도 질을 더욱 조입니다.
첫번째보다 훨씬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아....너 물건 보기보다 쓸만하네..

무슨소리야..

너무 잘줘요..

몰라..잉..그런소리 하지마...

아.....앙..

나..나온다..

아..........

하면서 그녀 몸속깊은곳으로 나의 분신들이 활기차게 뿜어져 나옵니다.

움찔 움찔..나오는 순간마다 그녀 몸을 떱니다.

휴......아...좋다..

그녀 몸을 더욱 꼭 안으면서..귀에대고 말했습니다.

좋았어?

몰라..아퍼...나 어떻게해..잉.

괜찮아.이제부터는 더 안아플꺼야..귀엽다 우리애기..히히..

몰라..오빠 나 이렇게 해놨으니 이제 오빠아니면 나 시집못간단 말야..

그럼 잘됐네..나한테 오면 되는거지...보기보다 몸매좋고 구멍 맛이 좋네..

그런소리 하지마..아프기만 하단말야..몰라..잉..

평소 안하던 애교를 떱니다..그래도 사랑스러운 여자입니다.

이렇게 해서 두번째는 시원하게 그녀 몸속에 배설햇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시작된이래. 3달만에 그녀의 구멍속으로 찾아들어갔습니다.

구멍을 찾고나니..그녀는 나에게 모든걸 주었다고 생각한듯..

모든걸 나에게 허락한듯....거부없이..원할때마다 우리의 육체관계는 시작되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여관은 못가고..그녀 방에서..혹은 아무도 없을때..집으로 불러서 관계를 하곤 했습니다.

저의 학창시절에 만나서 사랑했던 첫여자와의 관계였습니다.
한 5년 사귀다가 집안의 문제로 서로 인연을 닿지 않았습니다만..

몸매좋고 남자에게 만족을 주던 여자였습니다...

더좋은 내용으로 글 올리겠습니다.

재미있으셨나요? 기대보다 못할겁니다.



- 다음편에는 일박이일로 등산갔던 이야기.

- 직장다니면서 만났던 이야기

너무 많군요..

재미없더라도 용기 주는 셈치고.추천한번 부탁합니다.


추천..꽝꽝!!

그럼.


PS: 이 여자랑 사귀면서 느낀게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여자는 옷입었을때랑 벗겨놨을때랑 너무 틀리다.꼭 벗겨서 몸매를 확인하라.
둘째..여자가 원하는것을 먼저해준다면 그 여자는 이남자를 못잊는다.
셋째..여자는 악기다.자주 다루고 기름쳐줘야 한다.
넷째..항상 기술을 연마해야만 여자에게 인기가 좋다
다섯째.. 자주 열어달라고 재촉하라..그럼 여자는 잘 열어준다. 뭘 열어줘? 구멍.
여섯째.. 헤여지려 생각하는 여자도 헤여지는 그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라
일곱째.. 육체적 즐거움으로만 사귄다면 그이상 바라지 말라.
여덟째.. 애인과 마눌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아홉째.. 순진한 여자가 늦게 알면 더 밝힌다.
열번째.. 힘들어도 한번하면 최소한 2번 이상해라..

마지막..여자를 고객처럼 대하라..고객이 감동할때 까지 최선을 다하라..
자기혼자 만족에 머물지 말고.상대방을 배려하는 남자가되라..

즐거운 인생 되십시요..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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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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