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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51 891회 0건
정말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됩니다.
한동안 이글을 다시써야하나 고민했었지만 서너분의 리플이 제게 다시 힘을 주셨기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늦은 시간이라 오타가 많을꺼라 생각하지만
이해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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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떡이는 숨이..잦아들고... 다시금 그녀의 입술에 길게 키스를 했다.
내입에서 어떻게 그런 말들이 나왔는지..나스스로도 참 이상하게 여겨졌다.
내게도 변태적기질이 있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내밑에 깔려 숨결을 고르고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고 눈가에.... 눈물이맺혀있었다.
이마와 머리결은 땀으로..촉촉히 젖어있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묘한 흥분을 유도하는 얼굴이었다.
"그렇게 좋았냐?"
"어..오빠..오빠가 욕할때...짜릿한게 엄청 좋았어..."
"욕할때마다..너무흥분이되서 나도 모르게 마구 떨려왔어."
"그래 내가 욕할때마다 너 보지가 움찔움찔하더라..나도 미치는줄알았다"
"이런 기분처음이야"
"나도그래... 음...."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서서히 빠져나왔다.
아마 지금 그녀의 보지에선 그녀가 흘린 보짓물과 내 정액이 범범이 돼어..주르르 흘러내릴것이다.
이미 침대시트도 그녀와 내가 흘린 땀과 애액으로 축축한 기분이 들었다.
난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고 그녀의 팔을 이끌어 욕실로 향했다.
겨울이지만 샤워기의 차가운 물줄기가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녀와 내 몸은 달아올라있었다.
그녀의 온몸에...거품을 발라주고... 내 몸에도 거품을 듬뿍 바른후 그녀를 안고 비벼주었다.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가 비누거품으로 더욱 매끄럽게 느껴졌다.
"진이 너 피부 정말 좋다."
"난 정말 운좋은 놈이야... 너 같은 여잘 따먹을수있다니."
"치.."그녀가 살짝 눈을 흘긴다.
"다른남자들도 그런말 했어..."
"그럴꺼다 너와 섹스한 남자는 다 그런생각이 들꺼야.."
"하지만 오빠 물건이 젤이야"
"이제껏 만나본 남자중에...젤 멋져"
"미치게해..날.."
음...그녀는 내 몸에서 몸을 뺀 후 샤워기 물줄기를 틀어..내몸과 자신의 몸에 묻은 거품을 씻겨내고는... 다시금 내 자지를 살짝입에 물었다.
"음..넘 멋져"
"아흑..야..살살..윽..."
"왜에~~~"
"너무 짜릿해...미치겠다.그만해..윽.."
"치..알떠.."
내 자지를 빨던 그녀가 약간은 삐진듯한 얼굴을 하고는 내몸을 마져씻기곤... 커다란 수건을 몸에 두르고..밖으로나갔다.
침대옆 쇼파에 둘이앉아 시원한 캔을 따서 서로 건배를 한후 목구멍속으로 들이켰다.
조금전..그녀를 따먹을 생각뿐이 었을때의 맥주맛과는 다른 상쾌함과 짜릿함이 목줄기에 느껴졌다. 그렇게 우린 서로 맥주를 마시며 잠시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나와 대화를 하면서도..내 가슴에 어깨를 기댄체 내자지를 잡고..흔들어주었다.
서서히 내 자지기..힘을 얻기시작했다.
난.. 다시금..그녀의 가슴을 움켜지었다.
"아잉.음..."
왼손을 뻣어...그녀의 가슴을 가린..타월을..벗긴후 그녀의 아랫배와..허벅지 안쪽을 문질러갔다.
"음..오빠....."
그녀가 살며시 눈을 감고는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손바닥에 그녀의 보지털이..느껴졌다.
손을 더 아래로 내려...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살며시 덮었다.
"아..잉..오빠...싫어........ "그녀가 살짝 몸을 비튼다.
훗....보지에서 물이 흘러..촉촉한데..싫어?
흐.... 그녀의 내숭이 너무 귀여웠다. 그런데
"오빠..잠시만.."그녀가 갑자기 내 손을... 빼고는 다시 타월로 몸을 가린후..
화장대 쪽으로 다가가는 것이었다.
난 왜 그럴까? 하고는 다시금 그녀에게 다가갔다.
화장대 거울을 바라보면서 그녀는 허리를 굽힌체로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는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봤다.
엉덩이 부분까지만 살짝 걸치 수건이었기에 나를 향해 뒤로 뺀 엉덩이에서 그녀의 보지가 살짝 드러나 보였다.
까만 음모로 검은빛을 띠고는 꽉 입을다문 그녀의 보지와 살짝 어깨넓이로 벌어진 다리로 인해..항문이 살짝드러나 보였다.
난 그녀의 뒤로 다가가서는 그녀의 등뒤로 내몸을 밀착시킨고는 그녀의 엉덩이를..스다듬으면서 항문쪽으로 손가락을 가져갔다.
"왜..? 좋으면서..."
"아..잉 싫어어.... "
"왜?"
"오빠..우리 놀이하자...."
"놀이?"
"어..오빠..전에 말했잖아..회사 여직원..아줌마 따먹고싶었다고.."
언젠가 우리회사에 글래머주부사원이 입사를 했었고 난 그녀를 너무 따먹고 싶었고 그 사실을 그녀에게 이야기한적이 있었다.
"어..그랬어..."
"우리..사장과 비서놀이하자..."
"난..비서..오빤 사장..... 아니면 오빠 사장이고 난 여직원"
"흐..좋아..."
"시작해 오빠..."
"그래.."
그러게 해서 그녀와 난 테마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테마섹스... 스토리가있는 테마섹스,

"음...난 흠흉한 사장이고 넌.. 섹시한 비서... 오랫동안 내 비서를 했고..결혼도 했어.. 결혼을 하고서도 내 회사에 다니고 있어..... 난 항상 널따먹을려고해."
"어... 그래..나도...오빠를 은근히 맘에두고있어..항상 오빠 바지앞섬이 불룩해지면 나도 흥분돼고..간혹 아침에 출근해서 사장실에 다른 여자를 불러들여서 씹질을 하고난 흔적을 발견하면...묘한 질투심마져느끼지만..난 그걸 숨겨..하지만 항상 ㅇ빠를 유혹하려고해..이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
"흐흐흐..그래.."
"정비서..."
"네..사장님...."
"이번달 결산보고서좀 찾아줘..여기 어디 뒀는데.."
"네..사장님"
음..니가가 내 자리로 와서는 책상위를 찾고 있어..지금처럼..엉덩이를 뒤로뺀체..
미니스커트를 입고... 난 그런네 뒷모습을 아래위로..감상을 하고있지...내 자지가 서서히 부풀어올라..
"어..오빠..난 오빠 책상위를 찾는척하면서 내 가랭이사이로..오빠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것을.봐..."
그러며서 슬쩍 그녀는 자신의 가랭이 사이로 내..자지를 처다보았다.
난 그녀의 뒤로..다가가서..살며시 그녀의 허벅지를 바라보고 침을 삼키고있어.
"정비서..왜 그렇게 치마가 짧아?"
"다보이겠네..."
"아잉 사장님두...그렇게 뒤에서 보며어떻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살짝 치마(타월)을 내린다.
"이비서, 잠시만 그대로 있어줘..."
"아니 .왜요? 안돼요..."
"가만히 있어봐..."
"아잉.. 이러지 마세요..." 그녀가 살짝 도리질을 치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가만히..왜 그래... 이런 옷 입고 나한테 팬티까지 보이는거 내가 모를줄 알아?"
"아이..아니에요.."
"훗... 아니긴 모가아냐..."
"너도 날 원하고있었지 않나? 남편이 부실하다며?"
"어머 누가..그래요..."
"훗... 다듣는수가있지... 내 좆이 먹고싶지않아? 가만히 있어... 흐흐..."
"사장님 안돼요..."
"수진이도 내 좆맛 보구싶어하잖아..안그래?"
"아니에요... 아이"
"오래전 부터 이렇게 수진이를 엎퍼놓구 이 엉덩이 뒤에서 박고싶었어...."
"어떻게 그런말을.."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내 자지를..그녀의 엉덩이 골짜기에 밀어붙인후에
도리질치는 그녀의 엉덩이가 도망가지 못하도록...힘을줘 잡았다.
"아.흑..사장님.......안돼..요.."
"소리지르면 밖에서 들려...가만히있어.."
난 급히 손을뻣어..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흐... 벌써 물이 흐르는데?..이렇게 음탕한 보지를 갖고있으면서..내숭은.."
"아흑..사장님..아니에요...그건..."
"아니긴 모가아냐... 내 좆이 그리워서..이렇게 줄줄싸고있구만"
"아닌데..사장님..하지마세요..네.."
"가만히 있어...널 따먹고 싶은걸 얼마나 참았다구....오늘 널 따먹을테니까."
"아이..사장님..."
그녀는 계속안쨈募?말만을 되풀이했다
그러면서 다리를 꼬고는 엉덩이를 도리질치고있었다.
"안쨈募?년이..그동안 이렇게 해가다니냐? 솔직히 말해봐 너도 날 원하지?"
"아흑.....사장님.."
난 더욱 힘을줘.... 강제로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좌우로 벌려보았다.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역시 맛있게 생긴 보지야...흐"
"아흑..그러지마세요.."
"어디 보지맛좀볼까?"
난 다리를 꼬고있는 그녀의 뒤에서 보짓살을 움켜지고... 팔에 힘을주고는 뒤에서
부터 그녀의 보짓살을 벌려갔다.
그리곤 황급히 바닥에 무릎을B고는 그녀의 보지에 내 혀를 가져갔다.
"학...사장님..거긴..아.....안돼..학.."
"다리벌려..어서..."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짓살을 강제로 벌리고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꽉다문 보지구멍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그녀의 다리를 벌려갔다.
서서히 그녀의 다리가 벌어졌다.
"아흑..사장님..아.... 씻지도 않았는데.."
"맛좋은데...? 물도 많구.... 맛난보지를 가지고있네..수진이는..."
"아..사장님... 너무해"
"좋은게 좋은거지..안그래? 수진이도 내좆맛 보구싶지 않았나?"
"수진이가 내 자지를 처다보는걸 알거든...흐.. 맛보구싶다고하면..맛보여주었을껀데... 지금부터 마음껏 맛보여주지..."
"아흑..사장님.그걸어떻게..네..사장님..자지..먹고싶었어요.."
"시발년..그러면서 잘난체는...니가 이런옷입고 내앞에서 엉덩이 흔들때부터
나한테 보지데구고파하는년이란거 알았어...."
"아흑..사장님....악..."
내 욕설에 그녀가 다시금 괴성을 지르며..흥분에 몸을떨었다.
보지가 흥건해져왔다.
"이런 보지를 가지고있으면서... 잘도 버?군.."
"남편이 잘안해준다며?"
"아흑..그사람이야긴하지 마요...."
"왜? 죄책감느끼나?"
"아니....그사람이랑은 하고싶지않아요..혼자만 끝내버리는데..아흑..."
"사장님...자지...로 날 죽여줘요.."
"그래..오늘 진짜 좆맛을 보여주지..."
난 그녀의 보지를빨면서 음탕한 말들을 흘러냈다.
마치 삼류 애로영화의 대사들같은 말이었지만... 그녀는 그런 말들에 엄청난 흥분을 하기시작했다.
나역시 내가 이런말도 할줄알고... 연기아닌 연기를 하고있다는것이 놀라웠다
처음의 숙스러움은 없어지고..자연스럽게 내가 사장이 되었다.
유부녀가 된 비서보지를 따먹는 음탕한 사장이었다.
"어서 더 벌려봐..이년아...."
"아..흑..네..어서.....더..아흑..."
"그래 내 좆이 그렇게 먹고싶었냐?"
"네..사장님..아잉....헉.... 사장님 자지생각하면서......아흑.."
"그래..내 자지생각하면서..자위도 했지?"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혀로 공략해갔다.
물이 줄줄흐른다..아까와는 다르게 더 많은 물이 흘러내렸다.
"아흑..네 사장님...생각하면서..자위했어요..."
"지난번 내 의자에 앉아서..자위한게..너지? 시발년... 그렇게 나한테 보지데주고팟냐?"
"아흑..사장님이 그날..밤에... 다른여자하고..사장실에서 섹스한거 알았어요..헉..아..아...사장님..아..너무좋아요.."
"그래서...? 내가 없는동안..내 의자에 앉아서..보지 쑤셨냐?"
"아흑..그걸 어떻게... 사장님 자기가...그여자 보지 쑤시는거 생각하고..나도모르게 사장님 자지..가 내..학~~..보지에 박혔으면하는 생각에..아흑..제발..어서 넣어줘요..."
"흐..그래...나도 그동안 너 보지 따먹고파 미치느줄알았다."
"그래서 일부러 네보지 못먹어서 다른보지 먹었지....너한테보여줄라구.."
"진작...아흑..말하지...아흑...어서 넣어줘요.."
"뭘?"
"사장님..꺼"
"더 음란하게 말해...봐..어서.."
"사장님꺼..자지..넣어줘요..."
"내자질? 어디에? 그렇게 밖에 말못해? 더 음란하게.....좆먹고싶어서 줄줄 흐르는구만... 유부보지가 이렇게 음란하냐?"
"아흑..."
난 그녀에게 더 음란한 말을 요구하면서..뒤에 앉아..그녀의 보지를 내손으로 쑤셔대고있었다.
손가락이..처음 한게였으나...이젠 세개가 들어갔다.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넣고는 마치 펌프질을 하듯..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좌우로 빙글빙글..돌리기까지했다.
손엔 이미 그녀가 흘른 보짓물이..흥건히 젖어서..손목까지 젖어있었다.
"이런 음탕한 보지...에 넣어줘?"
"네..사장님..자지..내 보지에...넣어주세요...수진이 보지에 넣어져요..아흑.악.."
"넣기만할까?"
"아흑....박아줘요..수진이보지에 사장님 좆 박아줘요.."
"흐흐..그래..박아주지.. 보지가 ?져지게 박아주지..."
"더벌려 이년아....... 내 자지가 그렇게 먹고프면...."
"아흑..네...어서...박아져요...수진이 보지 찌져지게...맘껏 먹어줘요.."
"그래 네 보지 오늘 내가 다 따먹을란다..."
난 그녀의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맞추고는 서서히 밀어넣었다.
"헉.."
"역시... 보지맛하난 죽인다...너...헉..."
"완젼히..조개보지야...."
"아흑..악...아.......넘..아..커요..아흑."
"그래 내좆맛이 어때?
"아흑..너무..아....아...악..꽉차요...헉..억.....억.."
그녀의 화장대를 부여잡던 팔에 힘이빠졌던지..그녀는 화장대에 가슴을 부치듯이 엎퍼져서 내 좆맛을 음미하고있었다.
"시파.... 역시..니보진일품이야... 보지가..완젼히 긴자꾸보지야..."
"헉..아..너무..아..악... 더...말해줘..더 욕해줘..아..오빠더.."
"그래..창녀같은년...보지데구고싶어..환장한년..."
점점더 우리둘은 쾌락의 정점으로 치닫고있었다.
그동안의 우리둘의 삶과 그동안 서로가 지켜오던 윤리,규범, 이성적사고등은 더이상 우리에겐 존재하지 않았다.
평소엔 전혀 상상도 못할말들이 내 입을 통해 K아져나왔다.
이미 우리둘은 섹스라는 마법에 중독쨉?..서로가 짐승처럼..마치 발정난 암케와 그암케에 붙어먹은 한마리 숫케에 불과한듯했다.
모든 사고는 정지돼버리고.... 당장 눈앞의 이 여자.
내게 엉덩이를 드리밀고는 내 자지를 문 보지에서 물을 흘리며.
더 강한 쾌감을 위해 몸부린치는 이여자만이 내 눈앞에 보였다.
나 그런 그녀의 모습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느낄수있었다.
애인의 섹스에 길들여진 여자.
그런 여자를 절정의 쾌락으로 일끌수있다는.... 내가 K아내는 거친말들과 욕설에 몸을떨며..소리를 지르며.... 흥분을 하는 그녀를 보면서..이제껏 내가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정복욕이..내 몸을 훌꼬지나갔다.
난 더욱 힘을내며..그녀의 음부에 나의 성기를 꼿아데며..개선장군처럼...그녀의 문을 활짝열고 진군해나갔다.
"헉.... 보지데주고싶어 환장한년이야..넌...."
"그동안 몇놈한데 보지 벌렸냐? 씨발년"
"억....헉..10명..."
"많이도 벌려줬네... 걸레네..걸레...진짜..야시발..걸레같은년아.."
"악~~~~"
"그놈들보다 내 좆이 좋냐?"
"어서말해봐...걸레같은년아"
"헉..억..악...엉..오빠..오빠께..젤이야..헉"
"학..오빠...오빠한테만 데줄께....학...아...악.."
"그런건 바라지도 않는다..시팔년... 데신..내가 원하면 언제든...보지데줘야해...알았찌?"
"학......어..어..그럴께..오빠..더..더욕해줘..."
그녀는 이미 자신이 저한 테마조차 잊은듯했다.
비서.. 수진이 아닌... 섹스만을 갈구하는 수진으로 돌아온듯했다.
"그래.... 화냥년아... 씹질하난 잘하네.."
"니보지 오늘 걸레로 만들어주지...미친년.."
"학..오빠..악..나 미처...헉...윽..."
"오빠..."
"사장님이라 불러..이년아..."
"이런보지로 어떻게 이제까지 참았냐?...물이 줄줄흐르는구만..완젼히..사장님이라불러.."
"억..사장님....."
"그래..사장좆 이 박히니깐..좋냐?"
"네..억..억."
"박히고싶었어?..."
"네..."
"섹에 환장한년...."
"이회사에 니 보지에 박은넘..또 있어?"
"아니..사장님이..처음...억..."
"그렇게 내 자지가 먹고팟냐? ... 그럼 진작 벌리고왔어야지 나도 자지꼴려죽는줄알았다..너만보면.."
내좆이..그녀의 보지를 힘차게 유린하며..묘한 음을 내고있었다. 살과 살이 마주치며 나는..소리와 내 좆이 그녀의 보지에 박히며.그녀의 보짓물로인한...소리들이없다.
"쑤걱.철석..철석..푸식..푸식"
난 더욱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지고 허리를 힘껏 뒤로뺏다가..밀어넣기를 반복했다.
"헉..수진아..다시..나올려구해..헉.."
"어..오빠..싸...내보지에 싸..오빠..좆물 가득싸.."
"그래..수진이보진..내 좆물통이야..니보지에...싸줄께.."
"엉 오빠..어서..학.학..어서 수진이..보지..악...오빠좆물통에다 좆물싸줘.."
"내보진...오빠..좆물받이..어서..싸줘..오빠..좆물.."
"헉..시팔..존나잘하네...."
난...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내 자지를 밀어넣구는..두번째 사정을 맞이했다.
"수진아..느껴지니..내 좆물이..니보지에 들어가는거.."
"아..악..학...헉..~~~아..응.오빠..헉"
그녀는 내 좆물이 그녀의 자궁벽을때리며 밀려들어가자..다를 푸들푸들 경련을일으키며..몸을떨어데며...악소리를 내고있었다.. 눈가엔 눈물마져..흘르고있었다.
아까보다 더 강한 절정에 다다른것같았다.
"아....... 너 정말 죽인다..씨팔... 정말..너같은 개보진..첨이야.."
"악..~~~ 억..아........."
난 사정이 끝난후.그녀의 뒤에서 그녀에게 기대어 거친숨결을 K아내고있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말을건냈다.
"섹스에 미친년..너같은년은 첨격어봐..."
"아....오빠...나도이런거첨이야..아..오빠 너무 죽여줘...나 미처.."
"음... 너랑 같이 섹스하면 나도 미쳐가....넌 너무 멋진여자야.."
"아.나도..오빠같은 남자첨이야....욕하는순간 나 미치는줄알았어."
"음... 나도첨이야..이런섹스.."
우리둘은 그렇게. 그런자세로..섹스의 여운을 즐겼다.
난 그녀의 등뒤에 몸을 밀착시키고는 마지막 남은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짜낸 후에야...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이탈시켰다.
"아흑..아.."
다리를 벌린체...화장대에 엎드린 그녀의 자세때문인지...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빠지자...내가 K아낸 정액들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일부는 바닥에 뚝뚝소리를 내면서..떨어지고있었다.
그녀는 그런 정액을 딱을생각조차 하지않고...눈을 감고는 화장대위에 얼굴을데고 가만히..늘어진체..숨결만고르고있었다.
난 화장지를 가져와서.한움큼을 뽑아낸뒤 그녀의 엉덩이에서부터.. 보지를 딱아나갔다..
"아..오빠..아..."
그제서야 그녀가 손을 밑으로 뻗어 자신의 보지에 묻은 진한 애액과 내 정액을 딱아나갔다.
뒤치기한후 상대 여자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과 정액이 이렇게 묘한건지...
난 그런장면을 뇌리에 사진이라도 찍어두듯이..처다보고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뒷처리가 어느정도 끝이나서야 몸을 일으켜세우고는 나에게 다가왔다.그런후 내 자지에 묻은 자시의 애액을 닥아내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닥아내다 그녀가 이내 내 자질..자신의 입에 가져가서는 혀로 말끔이 내 좆을 청소해주었다.
사랑스럽다.
"헉...너...악..살살해..."
"아잉..음..""
"정액..괜찮아?
"맛있어..오빠꺼 맛있네..음..음...."
"나 정액먹기도해..오빠껀 특히 맛있어.."
"야..너대단하다..보통 안먹는데..."
"응..앤하고하면..자주먹어...앤껏도 맛있는데 오빠꺼도맛있네...히..ㅅ"
그렇게 어느정도..내 자지를 말끔히 씻겨준뒤 그녀는 피곤하다며 침대에 몸을 뉘였다. 벌써시간은 새벽4시를 가르치고있었다.
나역시 거친 섹스를 두번이나 한뒤이고 낮에 회사일로 피곤했던지
이내 그녀의 몸옆으로..누어서..그녀의 머리에 팔배게를 해준뒤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내일 출근같은건 내 머리속에 이미 없었다.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보지를 스다듬으며..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녀역시 내 자지를 움켜진체...잠에 빠져들었다.

이상한 느낌이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장소...다른 여인을 옆에 끼고 잠을 잔다는 것이 나로하여금 깊은 잠이었지만 그리 오랜시간 잠을 자진 못한듯 했다.
아마 조명 탓이리라 여겨졌다.
섹스후 바로 잠든 상태였기에 모텔 방안은 내 깊은 잠을 깨울만큼 밝았던 것이다.
문든 시선을 돌렸다. 반쯤 걷어난 하얀 침대시트속, 온 몸을 다 내보인체 엎드린체로 잠을 자고 있는 여인이 눈에 들어왔다.
하얀 피부에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약간 다리를 벌린탓에 어렴풋이 그녀의 음모가 살짝 비치는듯했다.
난 내가 몇시간 전에 했던 일들을 떠 올렸다.
묘한 웃음이 일었나. 이제껏 내 자신도 몰랐던 나의 변태적 성향이 떠올랐다.
하지만, 왠지 그런 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싫지많은 았았고 이런 섹스를 할수있도록 해준 이여인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섹스만으로 여잘 사랑할 수 있다는걸 다시 느꼈다.
몸을 일으켜 모텔 화장대밑 작은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하나 꺼내들고는 단숨에 비워내렸다.
시계를 보내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조금 더 자도 될듯하다.
난 다시 그녀의 곁에 누워 그녀를 살짝 내 품으로 당겼다.
잠결이지만 그녀는 내가슴에 얼굴을 기대면 다가왔다.
커다란 가슴과 유두가 내 가슴을 살짝 눌러왔다.
난 그녀를 안고. 살며시 손을 내렸다. 그녀의 음모가 만져지며 그녀의 갈라진 옥문도 만져졌다.
살짝 중지를 펴서 그녀의 갈라진 옥문틈 사이를 비벼보았다.
"아잉.응.응...으...응"그녀가 살짝 몸을 비튼다.
하지만 거부하지는 않는듯했다. 나 중지를 살짝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잘 들어가지 않으리라 예상했지만 그녀의 보지안쪽은 약간 젖어있었고 내 손가락은 큰저항을 받지않고 들어갔다.
더 진행을 하고싶었지만 잠을 좀 자둬야할듯했다.
그녀의 보지속에 중지를 끼운체 난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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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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