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인간(1)
저는 20대 후반의 미혼 남자입니다.
제가 늑대로 변한 것은 한 여자의 죽음이 남겨준 흔적입니다.
저는 다복한 가정에서 자라나 꿈 많은 젊은 시절을 철없이 보내었습니다.
용돈이 없다고 하면 우리 부모님들은 제가 달라고 하는 만큼 주었고 무엇이 필요하다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우리 부모님들은 그 것을 저에게 사다주시는 그런 가정에서 자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사 대 독자 외동아들이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초등
학교 때부터 단 한번도 일등 자리를 다른 아이들에게 빼앗기지 않고 열심히 공부를 한 탓입니다.
대학도 제가 바라던 대학에 거뜬하게 입학 그도 장학금을 받고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졸업하던 해에 같이 졸업을 한 동창생 윤 유정이라는 아이가 저와 같은 대학에
합격을 하였으나 등록금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저는 부모님에게
제가 장학금을 안 받았다고 생각하고 그 등록금을 저에게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저는 유정이의 그런 딱한 처지를 종정으로 생각하지 않고 진솔한 마음으로 힘이 되고싶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신 우리 부모님은 그런 딱한 유정이를 우리 집으로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안 가겠다는 유정이를 힘들게 설득하여 우리 집 우리 부모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유정이가 소파에 앉아 있던 우리 부모님에게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자
"어서와요, 윤 유정이라고?"엄마가 묻자
"예"하고 유정이는 다소곳이 앉아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거 얼마 안 돼지만 등록금에 보태어 썼으면 좋겠구나"아버지가 하얀 봉투를 유정이에게 건네주시며 말하자
"고맙습니다"하고 유정이는 울먹였습니다.
"야 임마! 어려울 때 도와주고 넌 그 도움을 잊지 말고 나주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빛을 갚는 거야,
울지마, 울보야"하고 등을 토닥거려주자 유정이는 더 서럽게 울더니
"그래 내가 돈 많이 벌면 곱절로 다른 사람에게 갚을게"하였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우정을 더 두텁게 쌓았습니다.
그렇게 유정이와 저는 돈독한 관계가 지속이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주신 용돈을 아껴 쓰고 남는 돈을 부모님 몰래 저축을 하여 등록을 할 때면
그 돈을 유정이에게 주었고 그러면 유정이는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여 번 돈과 함께 등록을 하였습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저의 그런 행동을 아시면서 도 모르시는 척 하시며 저에게 용돈을 푸짐하게 주셨습니다.
일 학년이 끝이 나자 저는 부모님에게 유정이 등록금이 부족 할 경우 꼭 도와주라고 부탁을 하고 입영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물론 유정이의 뜨거운 전송을 받고서.......
유정이는 거의 매일 저에게 편지를 하였고 저 역시 답장을 하였습니다.
훈련이 끝이 나고 자 대에 배치 받아 또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사전에 언제 휴가를 간다는 것을 유정이에게 알렸는데 기차역에 도착을 하자 유정이가 마중을 나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손을 잡고 마치 몇 십 년 만에 상봉을 하는 사람처럼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뛰며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유정이와 저는 우리 집으로 가 우리 부모님에게 인사를 하고 단 둘이서 외출을 하였습니다.
유정이는 저의 첫 휴가를 축하한다며 저에게 한잔 사고싶으니 거절을 하지 마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저도 유정이의 그런 마음이 너무 고마워 그렇게 하라고 하고 유정이가 이끄는 대로 따라갔습니다.
맥주와 안주를 시키고 마주 앉았습니다.
"민호야, 고생 많았지?"하는 물음에
"뭐 나만 하는 고생이야, 남자라면 누구나 다 하는 것을"하고 웃자
"나도 여자로 태어났지만 가보고 싶어"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맥주가 거의 세 병씩 마시고 나자 유정이의 얼굴이 심각하게 변하더니
"민호야, 나 너에게 고백 할 것이 있어"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무슨 고백?"하고 묻자
"민호 너랑 함께 있을 때는 몰랐는데 네가 군에 가고 나서 난 깨달았어"하기에
"뭘?"하고 묻자
"내가 민호 널 사랑한다는 것을...."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유...유정아..."저도 말을 흐렸습니다.
"나 너 군에 입대하고 하루도 마음 편하게 잠을 잔 적이 없어...."하기에
"나도 항상 너만 생각했어"하고 손을 잡자
"난 이번에 민호 네가 휴가를 오면 나를 너에게 줄려고 다짐했어"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유...유정아...."하고 말을 흐리자
"행여 다시 네가 군대에 복귀하고 나면 내 마음이 바뀔까 두려워"하기에 저는 유정이 옆으로 가 유정이를 끌어안았습니다.
"내 소원 들어 줄 거지?"하고 유정이가 힘주어 말하기에
"유정아 나도 유정이를 사랑해, 하지만 유정이와 결혼을 하는 그 날까지 참고싶어"하자
"아니야, 내 마음 언제 변할지 몰라, 그러니...."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그래 알았어"하고 유정이를 끌어안고 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얘, 여기는 누가 본단 말이야"유정이가 제 가슴을 밀치며 말하더니 일어나 술값을 계산하였습니다.
단 한번도 여자와 잠자리를 하여본 경험이 전무한 저로서는 어떻게 하여야 할 지를 몰랐습니다.
술집을 나서자 정말 난감하였습니다.
"민호야 가자"유정이가 팔짱을 끼며 재촉하였습니다.
"......."저는 말없이 유정이가 이끄는 대로 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가더니 유정이가 발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을 보았습니다.
00장이라는 간판의 불빛이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머뭇거리고 서 있었습니다.
"들어가"유정이가 제 허리를 가볍게 꼬집으며 말하였습니다.
"으...응"하고 저는 유정이와 함께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샘을 치르고 키를 받고 지정한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었습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안고 정신 없이 키스를 하며 침대로 향하였습니다.
"사랑해, 유정아"
"나도 민호야"우리는 침대 위에 엉켜서 서로를 탐닉하였습니다.
마치 오늘이 지나면 지구의 종말이라도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 처음이야, 살살해"긴 키스 끝에 유정이가 저를 외면하고 말하기에
"나도 그래"하고는 유정이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기고는 저도 옷을 벗었습니다.
팬티만 남은 제 아랫도리는 좆이 텐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유정이는 처음에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침대 위로 올라가 유정이의 브래지어를 벗기자
"불 꺼"하는 것을
"아니 널 바로 보고 느끼고 싶어"하자 고개를 숙이기에 등을 받치고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기고 머리를 유정이 가랑이에 처박고 보지를 빨자
"미...민호야, 아~거긴 더러워"하며 머리를 잡기에 고개를 들고
"아니야, 유정이의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러워"하고 다시 유정이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시큼한 냄새가 조금은 역겨웠지만 내 사랑하는 여자의 냄새라는 생각을 하고 빨았습니다.
그러자 유정이가 몸을 돌리더니 제 다리를 잡아당겼습니다.
유정이도 제 좆을 빨고싶어 하는 모양이라 저는 유정이의 가랑이에 머리를 처박은 체 몸을 돌려
좆을 유정이 입 앞에 가져다 주자 처음에는 머뭇거리며 제 좆을 손끝으로 만지더니 이윽고 입안으로 넣었습니다.
"으~~~~~유...유정아"하고 부르고는 다시 유정이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지 구멍에 혀를 말아 넣었습니다.
유정이도 흥분을 하였는지 보지에서 물이 나옴을 단박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유정아 이렇게 흔들어"저는 유정이 입에 들어있는 좆을 잦고 흔들어 보이며 말하자
"그러면 정액이 나온다던데...."하기에
"그래"하자 다시 입으로 물고 한참을 있더니 좆을 잡고 천천히 흔들었습니다.
"아~~~~너무 좋다"제가 고개를 들고 말하였으나 유정이는 대답도 없이 더 빠르게 흔들며 빨았습니다.
유정이의 사까시는 그다지 잘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정성을 다 한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 여자의 보지를 보았고 또 빨며 그리고 여자의 입과 손으로 흔들고 빨아준다는 기분은 저의 좆을 더 서게 만들었습니다.
또 좆물도 먼저 나와 유정이의 입안에 들어가려고 서로 경쟁을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과 몸은 그리 오래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유정아 나오려고 그래"유정이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으나 유정이는 듣지를 못하였는지
아니면 먹기를 작정하였는지 아무런 대답도 없이 계속 흔들고 빨았습니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유정이의 입안으로 좆물이 튀어나갔습니다.
"웩!"하고 유정이가 구토를 하기에 좆을 빼려고 하였으나 유정이는 제 좆을 계속 잡고 좆물을 먹었습니다.
"꿀~꺽 꿀~꺽"그렇게 힘들게 먹는 유정이가 너무나도 고맙고 예뻤습니다.
"역겨워서 혼났다"더 이상 안 나오자 유정이가 좆을 입에서 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역겨운 것을 왜 먹어?"돌아서 유정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눈을 흘기며 말하자
"사랑하는 민호 것인데 억지로라도 먹어야지"하며 얼굴을 붉힌 체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좆으로 유정이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키스를 하려 하자
"냄새가 역겨워 물 마시고 해"하며 저를 밀기에 옆으로 눕자 유정이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는 주머니를 뒤지더니 작은 좌약을 하나 저에게 주면서
"피임약이야 먼저 넣고 해"하묘 얼굴을 더 붉히더니 제 옆에 누웠습니다.
저는 그 약을 찢어서 유정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유정이 보지 안에 조금 넣고 유정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좆을 천천히 보지 둔덕을 비비다 무서움에 떨고 있는 유정이의 보지에 힘주어 박았습니다.
"읍"입과 입이 마주치고 봉하여진 상태였지만 유정이의 입에서는 외마디 비명이 나왔고 눈시울이 적셔져 있었습니다.
"아파"유정이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습니다.
"하지 말까?"하자 유정이는 제 엉덩이를 잡고는
"아무리 아파도 참을게"하더니 다시 제 입술을 찾았습니다.
"고마워 유정아"하고 입술을 때며 말하자 유정이가 젖은 눈을 흘기며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고맙다는 말을 하면 안 돼"하고는 고통을 참으려는 듯이 양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저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유정이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고통의 눈물이 흘러 제 마음을 아프게 하였으나 중단하면 더
마음의 상처를 입을 것 같아 빨리 끝을 내려는 마음으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제가 보아도 저의 펌프질을 무척 서툴렀습니다.
너무 엉덩이를 높이 들어 유정이의 보지에서 빠져 가랑이 사이에 박히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면 다시 좆을 보지 구멍에 조준하여 박기를 거듭한 끝에 조금 요령이 생겨 조금씩 넣고 빼기 반복하였습니다.
유정이는 힘들어 보였지만 잘 참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유정이가 준 피임약이 좆 끝에 다여 조금은 이상하였으나 다 녹았는지 이물감도 없어졌습니다.
정말 혼자서 자위를 할 때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빡빡하게 조이는 유정이의 보지는 저를 더 자극을 하였습니다.
"아직 멀었어?"유정이가 입에서 손을 때고 물었습니다.
"못 참겠으면 말해, 나중에 상처 아물면 하게"하자
"아니야, 참을래"하며 외면을 하기에 유정이의 볼을 잡고 키스를 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유정이는 양팔로 제 목을 감싸고 키스를 받았습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서....
저는 유정이의 양 귀로 흘러내린 눈물을 닦아주며 펌프질과 키스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러자 멈추었던 유정이의 눈물이 또 흘렀습니다.
"아파?"하고 입을 때고 묻자
"조금 아프지만 그 때문에 우는 것이 아냐"하기에
"그럼?"하고 다시 묻자
"민호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의 눈물이야"하며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종착역이 눈앞에 보였습니다.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여 펌프질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으~~~~~~"하고 유정이의 몸 위에 몸을 밀착시키며 좆물을 유정이의 보지 안에 붐기 시작하였습니다.
"악! 아파, 뭐야?"하고 울상을 지었습니다.
"끝났어"하고는 유정이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유정이는 제 좆이 맥박을 칠 때마다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유정아 힘들었지?"다 싸고 나자 키스를 멈추고 물었습니다.
"조금"하고 유정이는 환하게 웃어 주었습니다.
"고마워"하자
"또..또 고맙다는 말하지 말랬잖아"하고 눈을 흘기었습니다.
유정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유정이의 가랑이를 보았습니다.
유정이의 처녀막이 찢어지며 나온 핏자국이 가랑이와 시트에 흥건히 적시고 있었고 또 제 좆물도 허였게 그 틈에 묻어 있었습니다.
"샤워하자"저는 유정이를 잡아 일으켰습니다.
유정이도 자기의 가랑이를 보고는 얼굴을 찌푸리며
"이걸 어째? 시트 다 버려놨으니...."하고 말을 흐리기에
"내가 처리할게 씻자"하고는 유정이를 데리고 욕실로 갔습니다.
유정이의 걸음걸이는 엉거주춤하여 아직도 아픔이 남아 있음을 여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뜨거운 물로 유정이의 보지와 가랑이를 깨끗하게 씻어주자 유정이도 웃으며 저의 좆에 물을 뿌리며
"이제 나도 이놈의 노예가 되는 구나"하고 말하기에 저도 유정이의 물 묻은 보지를 쓰다듬으며
"나도"하고 웃자 유정이가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러자 염치없는 제 좆이 유정이의 보지 입구에 박혔습니다.
"아~또..."유정이가 얼굴을 찌푸리며 무슨 말을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미안해, 잠시만 이렇게 있자"하고는 유정이가 제 목을 감기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유정이의 보지는 아픔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 좆을 잘근잘근 물고 있었습니다.
유정이도 그 감각을 느끼는지 저에게 더 다가서더니 더 이상 안 들어오자 목을 감고있던 팔을 풀어 엉덩이를 잡아당겼습니다.
"좋아?"키스를 멈추고 묻자
"몰라, 아프면서도 이상해"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나쁜 놈이 염치도 없이 거기로 쏘~옥 들어갈게 뭐야"하고 웃자
"철~썩"하고 제 엉덩이를 때리더니
"주인이 교육을 잘 못 시킨 탓이야"하며 눈을 흘기기에
"미안해 철저하게 교육시킬게"하였으나 유정이의 보지에 들어있는 좆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이 서 있었습니다.
"그..그렇다고 때리면서 교육시키지마"하고 웃었습니다.
"말 안 들으면 때리기만 할까?"하자 엉덩이를 잡고있던 한 손이 제 볼 따귀를 꼬집으며
"이제는 민호 만의 것이 아니야"하고는 웃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한 몸 안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제가 귀대함으로서 헤어져야 하였습니다.
다시 편지는 매일 주고받으며.............
제가 있던 부대와 유정이가 대학에 다니던 곳은 고속버스로 세 시간 넘게 걸렸으나 유정이는
거의 한 달에 한번 꼴로 면회를 와 주었고 오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즐기며 사랑을 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 상병을 달고 나서 그렇게 뻔질나게 면회를 오고 또 편지를 보내던 유정이의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초조!
조바심!
안달의 날은 국방부의 시계처럼 지나갔습니다.
제대를 앞둔 마지막 휴가!
학교를 가보고 또 유정이의 친구를 통하여 수소문을 하여 보았지만 유정이의 소식은커녕 그림자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귀대를 이틀 앞두고 유정이가 고향으로 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승용차를 빌려 타고 한 다름에 유정이의 고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저를 맞이한 것은 유정이가 아니라 유정이가 방학 때 고향에 왔다가 몹쓸 놈에게 집단 강간을 당하고
저란 놈 민호란 놈에게 면목이 없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청천 벽력같은 소식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좌절감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제대를 하면 우리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집에서 같이 살며 대학에 다니기로 한 유정이가
이 세상에서는 영원히 다시는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귀대하기 전까지 유정이의 유골을 뿌렸다는 강가에서 눈물로 유정이를 내 마음속에서 보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유정이를 강간한 놈의 아내를 나도 무자비하게 강간하기로......
제대를 하고 바로 유정이네 집으로 가 유정이의 유서를 받았고 또 유정이를 강간한 놈의 인적사항을 대충 파악을 하였습니다.
윤 달호 32세 결혼하여 딸아이가 하나있었습니다.
그 놈은 유정이 아버지가 경찰에 고발하여 법원으로부터 유죄를 확정 받아 복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놈의 아내는 그 놈이 교도소에 가자 딸아이를 시가에 맡기고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 목표는 그 놈의 아내로 잡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다른 곳에 가서 쉬다가 복학을 하겠다고 하자 유정이의 죽음을 안 부모님은 허락을 하셨습니다.
바로 유정이의 고향 읍내에 하숙을 정하고 그 놈의 아내가 일하는 식당에 얼굴을 익히게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 놈의 집은 읍내에서 걸어서는 30분을 가야 하는 곳에 있었습니다.
점점 그 식당의 모든 사람들과 낮이 익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그 놈의 아내가 마치기를 기다리다가 그 놈의 아내가 식당에서 나오자
"이제 퇴근하세요?"하고 차창을 열고 말하자
"총각은 이 늦은 밤에 어딜 다녀요"하고 웃었습니다.
"마땅한 여자 있나 물색하러 다닙니다"하며 웃자
"애이! 그 얼굴에 여자친구 없을 라고"하며 웃기에
"댁이 어디세요, 제가 모셔다 드리죠"하자
"이거 고마워서 어쩐다"하더니 조수석에 올라탔습니다.
차를 몰고 천천히 달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저씨는 뭐 하세요?"다 알면서 시치미를 때고 물었습니다.
"휴~이 년의 팔자가 무슨 팔자인지 아 글세 남의 처녀를 강간하고 감옥 산다우"하며 말을 흐리기에
"저런, 몹쓸 짓을 하셨군"하자
"그러게 말이 예요. 휴~~~~"하고 함숨을 땅이 꺼져라 쉬었습니다.
"그럼 아줌마도 무척 적적하시겠어요?"하며 그녀를 보고 웃자
"적 적이야 한없이 적적하죠"하기에 슬며시 핸들을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자
"어머, 총각 왜 이래요"하며 손을 잡기에 차를 산모퉁이에 정차시키고
"아주머니 남편이란 놈이 강간한 여자가 내 애인이었소"하자
"아~~~"하고 탄식을 하더니
"네게 남편이 한 짓에 대한 복수를 하려고 접근을 하였나요?"하기에
"그렇소"하고 힘주어 대답을 하자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원이 풀릴 것 같으면 하세요"하고는 치마를 들추고 그 안에 제 손을 당겨 넣었습니다.
"아~흑"그녀는 제 손이 그녀의 팬티 위 보지 둔부에 닿자 바로 신음을 하였습니다.
이건 아닌데........
강간이 아니라 오히려 여자가 요구하는 느낌을 받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제 좆은 부풀어오를 대로 올라 제 바지에 대형 텐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불빛이 보이기에 저는 그녀의 치마 안에 든 손을 빼고 다시 차를 몰아 차의 왕래가 없음직한 곳에 세웠습니다.
"뒷자리로 넘어가"하자 그녀는 뒷자리로 가더니 다리를 꼬부리고 눕기에 차에서 내려 그녀의 다리가 향한 곳의 문을 열고
"다리 펴고 팬티 벗어"하고 명령을 하자 그녀는 빙그레 웃으며 팬티를 벗고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젖가슴도 들어내"하자 그녀는 상의를 밀어붙이고는 브래지어도 밀어붙였습니다.
차의 실내등을 켜고 바지와 팬티를 벗어 운전석으로 던지고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갰습니다.
그리고는 좆을 그녀의 보지에 깊숙이 박았습니다.
"아~~~~~~"그녀는 박자마자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이건 아니다.
모멸감과 고통을 주어야 한다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바로 보지에 박힌 좆을 빼고 차에서 내리자
"왜? 싫어"그녀가 벌떡 일어나며 물었습니다.
"차 밖으로 나와, 치마 벗고"하고 명령을 하자
"........."그녀는 멍하니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말 안 들려?"하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치마를 벗고 차 밖으로 내려오더니
"왜 그래?"하기에 뺨을 한 대 때리고
"무릎 꿇고 좆 빨아"하고 명령을 하자 머뭇거리기에
"찰~싹! 썅 내 말이 안 들려"다시 뺨을 한 대 때리고 명령을 하자 그녀의 눈가에 이슬이 맺히더니
"때리지 마, 하란 대로 다 할게"하기에
"좋아, 어서 시작해"하자 그녀는 길바닥에 무릎을 꿇고 좆을 빨며 흔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시키는 대로 할 일이지"하고 그녀의 머리카락을 매 만지자 그녀는 저를 올려다보며 빙그레 웃었습니다.
경험이 많은지 그녀의 사까시 솜씨는 무척 좋았습니다.
"유정아, 으~~~~~~~"하고 소리쳤습니다, 신음과 함께........
먼 길에 지나가는 차량들의 불빛이 간혹 보였습니다.
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다 먹어"하자 그녀는 멈칫하며 저를 올려다보기에 손바닥으로 뺨을 가볍게 두들기자 다시 흔들고 빨았습니다.
"웩!"하고 그녀가 구토를 하려다 제 손바닥을 보고 나오는 좆물을 얼굴을 찌푸린 체 받아 먹었습니다.
"유정아"저는 다시 한번 더 유정이를 불렀습니다.
"처음 빨고 처음 먹어봤어요"다 먹고 나자 그녀가 일어서서 무릎을 손으로 훔치며 말하였습니다.
"한 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던데"하자
"비디오로...."하고 말을 흐리기에
"차 뒤에 범퍼에 몸을 대고 엎드려"하고 명령하자
"예"하고는 엎드리자 더한 모멸감을 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좆을 잡고 후장에 박았습니다.
"악! 거기가 아닌데...."하고 뒤돌아보며 말을 흐렸으나 못 들은 척하고 바로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차와 그녀가 일심 동체가 되어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후장 치기를 처음으로 한 것입니다.
빡빡하고 좋았습니다.
"어머! 어머머! 거긴 아닌데 내가 왜 이렇지?"그녀는 심한 펌프질에 뒤돌아보며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좋나?"하고 웃자
"말시키지 말고 더 빨리, 엄마야, 이상하다, 거긴 아닌데, 정말 이상하다"하고 밤 공기를 가르며 소리쳤습니다.
흥! 기다려라! 말못할 모멸감을 안겨주리라 하는 마음으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그녀는 저의 힘찬 펌프질에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아우성을 치고 있었습니다.
"좋아요! 좋아! 엄마야! 나 미쳐"
"버~억! 철썩!"후장에 박는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그녀의 아우성이 밤 공기를 계속 갈랐습니다.
흥! 지금 기분 많이 내고 즐겨라, 조금 있으면 모멸감을 느끼고 죽고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펌프질을 더욱더 강하고 힘차고 줄기차게 계속하였습니다.
초가을 저녁 바람이 처음에는 차갑게 느껴졌으나 그녀의 신음과 엉덩이의 흔들림 그리고 저의
펌프질이 차가움을 달아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고 그 열기는 오히려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자기야, 이 기분 또 느끼게 해 줄 거지?"그녀가 뒤돌아보며 물었습니다.
"그렇게 좋나?"하고 묻자
"응, 교도소 간 남편도 잘 하였지만 자기보다는 못 해, 엄마야 나 죽어"하며 소리쳤습니다.
그래 많이 느끼고 즐겨라! 잠시 후의 모멸감을 느끼기 전까지.......
줄기찬 펌프질은 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게 하였습니다.
더구나 멋지게 흔드는 엉덩이는 그 것을 더 재촉을 하여 주었습니다.
"으~~~~~~~나간다!"하고 소리치며 그녀의 등에 쓰러지며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습니다.
"아~~~들어와요"그녀가 가슴을 움켜잡고 있는 제 손등을 잡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엉덩이는 계속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유정이와 마지막 섹스를 하고 거의 육 개월 만에 여자의 몸에 싸는 좆물은 제가 생각하여도 많았습니다.
이제부터 너는 너의 남편 대신에 참혹한 모멸감을 맛보아라!
후장 안에 좆물을 다 뿌리고 나자 저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었습니다.
좆에는 그녀의 분비물이 허연 좆물과 함께 누렇게 묻어 있었습니다.
"이제 차 시트에 누워"하자
"또 하려고?"하고 묻기에
"명령이다"하고 소리치자 그녀는 생글생글 웃으며
"그런 명령이라면 들어야지"하고 곧 닥칠 모멸감을 모르고 차안으로 가더니 휴지로 후장을 막고 눕더니
"자기야 휴지 여기 있어, 닦아"하고 휴지를 건네주었습니다.
"필요 없어, 가랑이나 벌려"하자 그녀의 얼굴은 순식간에 흙빛으로 변하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누런 것이 묻은 좆을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박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저를 외면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흥! 아직 멀었다, 유정이가 받은 모멸감은 네가 받은 것에 비하면 아직 약과이다 하는 생각을 하며......
그녀의 보지에 박힌 좆은 벌써 두 번의 좆물을 뿜었으나 죽기는커녕 오히려 더 힘차게 살아있었습니다.
저의 펌프질은 원한에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 자신의 분비물이 묻은 것으로 쑤셔서 그런지 마치 썩은 고목처럼 미동도 안 하고 누워서
저를 외면한 체 눈물만 흘리고 있는 것이 유정이에 대한 복수감에 기분이 날아 갈 듯하였습니다.
"야! 너는 안 느껴지냐?"하고 뺨을 때리자
"다시 닦고 하면 안 돼?"하기에 웃으며
"난 이게 더 좋은데"하고 말하며 웃자
"불결해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불결 좋아하네"하고 펌프질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미동도 안 하던 그녀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열정적인 펌프질에 그녀도 천천히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흥! 제 깐 것이.......
저의 펌프질은 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자기야 부탁이 있어"그녀가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며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뭐?"하고 묻자
"저......."하고 말을 못하고 외면을 하기에
"말해"하자
"오늘 가장 위험하거든, 그러니까 안에 싸지마"하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오~!안에 싸 달라는 부탁보다 더 좋은 말이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았어, 안심해"저는 그녀를 안심시켰습니다.
"고마워, 아~오른다 올라"그녀가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웃었습니다.
흥! 내숭은......
모르지 유정이도 네 남편 놈의 씨앗을 몸에 가지고 자살하였는지.......
너도 나의 씨앗을 가지고 고생해라.
네 남편이 내 사랑 유정이를 힘들게 하였듯이.....
저의 펌프질을 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세 번의 모멸감을 더 느껴라!
"자기야, 나 미치겠다, 아~또 올라라!"그녀의 엉덩이는 차도 같이 흔들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래 미쳐라"저의 펌프질은 그녀의 흔들림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너무 잘한다, 잘해, 엄마, 나 미쳐, 악! 또 오른다 올라"하고 소리쳤습니다.
이미 두 번이나 그녀의 입과 후장에 싼 탓인지 종착역은 아직 보이지도 안 하였습니다.
"그 놈보다 더?"하고 묻자
"응, 영 더 잘해, 아~~~~~~~"하고 신음을 하며 웃었습니다.
저는 흔들리는 그녀의 젖무덤을 피멍이 들게 움켜쥐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젖가슴은 이내 피멍이 들어 검게 변하였으나 그녀는 그 아픔도 모르고 엉덩이만 마구 흔들었습니다.
흥! 네 마음에 모멸감은 이미 느꼈겠지만 그 모멸감을 오래 간직하게 해 주지, 하는 마음으로
그녀의 젖무덤에 키스 마크를 그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얼마 안 가서 그녀의 젖무덤에는 온통 키스마크로 장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러는 것이 더 좋은지 환하게 웃으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기만 하였습니다.
"자기야! 자기야! 나 미쳐! 미친단 말이야"그녀의 소리는 더 커져만 갔습니다.
차안의 희미한 불빛 아래 검게 물들어 있는 젖무덤은 제를 더 자극하게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멀리서 종착역이 저에게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무리 펌프질에 박차를 가 하였습니다.
"어머머! 자기 힘 너무 좋다, 아이고 미쳐"그녀의 신음은 더 커져 갔습니다.
저는 그녀의 반항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그녀의 양손을 자기 젖가슴을 움켜쥐게 하고 그 위를 힘주어 잡았습니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그녀의 젖무덤 사이에 머리를 박고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흘려 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안 되"하고 그녀가 자기 가슴을 움켜잡고 있던 손을 빼려 하였으나 제 손의 힘 때문에 온 몸을 축 늘어뜨리고
"아~안 되는데, 나 몰라"하고 외면을 하였습니다.
흥! 먹고살기도 힘든 판에 중절 수술하려면 더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에 웃음이 피었습니다.
저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그녀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려 주었습니다.
"자기야, 나 어떡해? 틀림없이 임신인데......"하며 저를 외면하였습니다.
또 한번의 모멸감을 주었다는 쾌감을 만끽하였습니다.
다 싸고 나서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자 좆에는 그녀의 후장 분비물과 좆물이 엉겨서 묘한 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닦아"하고 휴지를 건네주자 그녀는 휴지로 자기 보지를 닦으며 저를 보고 빙그레 웃었습니다.
흥! 다가올 두 번의 모멸감도 모르고....
실컷 웃어라 하는 마음으로 있자
"자기야 가까이 와, 응, 내가 닦아줄게"하고 말하였습니다.
"빨아"휴지를 낙아 채며 명령을 하였습니다.
순간 그녀의 얼굴에는 미소가 사라지고 다시 흙빛으로 변하더니 허연 색에 누런 것이 묻은 제 좆을 바라보았습니다.
"빨리 실시"하고 그녀의 입 앞에 좆을 들이밀자 외면을 하였습니다.
"찰~싹!"그녀의 뺨에 불이 나도록 힘주어 때리고
"어서"하고 말하며 또 뺨을 때릴 기색을 하자
"때...때리지마, 할게"하며 누렇고 허연 좆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코를 손으로 잡고......
그녀는 좆에 묻은 좆물과 누런 자기의 분비물을 입으로 빨아 창 박으로 뱉으려 하였습니다.
"뱉지 말고 먹어"하고 손바닥을 치켜들자 하는 수 없이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이제 마지막 모멸감을 너에게 안겨주고 이 고장을 뜨련다.
항상 복수만 끝이 나면 유정이의 고향을 뜨려고 모든 제 소지품은 트렁크 안에 넣고 다녔습니다.
"치마와 상의 벗어"하고 명령을 하며 손바닥을 치켜들자
"또 하게?"하기에
"말이 많다, 얼른 벗어"하자 그녀는 치마와 상의 그리고 브래지어까지 벗었습니다.
저는 운전석으로 가 시동을 켜고 미등 부터 모든 등을 껐습니다.
"앞으로 와"하고 다시 명령을 하였습니다.
"자기 변태다"하며 흙빛의 얼굴이 웃음으로 변하더니 뒷좌석에서 내려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앞문을 잡으려는 순간 급 발진을 하였습니다.
"자기야"그녀의 외마디가 뒤에서 들렸습니다.
그녀는 벌거숭이로 자기 집까지 가야할 것입니다.
또 한번의 모멸감을 느끼며.......
유정아 잘 가라 너의 복수 내가 했다.
핸들을 잡고 있는 제 양 볼에는 굵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또 제 마음을 아는지 차창 밖으로 굵은 빗방울이 뿌리고 있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벌거숭이로 걷고 있을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도 났습니다.
행여 운 좋은 사람이 그녀의 벌거숭이를 보고 나 대신에 또 한번의 모멸감을 주겠지......
저는 20대 후반의 미혼 남자입니다.
제가 늑대로 변한 것은 한 여자의 죽음이 남겨준 흔적입니다.
저는 다복한 가정에서 자라나 꿈 많은 젊은 시절을 철없이 보내었습니다.
용돈이 없다고 하면 우리 부모님들은 제가 달라고 하는 만큼 주었고 무엇이 필요하다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우리 부모님들은 그 것을 저에게 사다주시는 그런 가정에서 자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사 대 독자 외동아들이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초등
학교 때부터 단 한번도 일등 자리를 다른 아이들에게 빼앗기지 않고 열심히 공부를 한 탓입니다.
대학도 제가 바라던 대학에 거뜬하게 입학 그도 장학금을 받고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졸업하던 해에 같이 졸업을 한 동창생 윤 유정이라는 아이가 저와 같은 대학에
합격을 하였으나 등록금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저는 부모님에게
제가 장학금을 안 받았다고 생각하고 그 등록금을 저에게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저는 유정이의 그런 딱한 처지를 종정으로 생각하지 않고 진솔한 마음으로 힘이 되고싶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신 우리 부모님은 그런 딱한 유정이를 우리 집으로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안 가겠다는 유정이를 힘들게 설득하여 우리 집 우리 부모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유정이가 소파에 앉아 있던 우리 부모님에게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자
"어서와요, 윤 유정이라고?"엄마가 묻자
"예"하고 유정이는 다소곳이 앉아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거 얼마 안 돼지만 등록금에 보태어 썼으면 좋겠구나"아버지가 하얀 봉투를 유정이에게 건네주시며 말하자
"고맙습니다"하고 유정이는 울먹였습니다.
"야 임마! 어려울 때 도와주고 넌 그 도움을 잊지 말고 나주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빛을 갚는 거야,
울지마, 울보야"하고 등을 토닥거려주자 유정이는 더 서럽게 울더니
"그래 내가 돈 많이 벌면 곱절로 다른 사람에게 갚을게"하였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우정을 더 두텁게 쌓았습니다.
그렇게 유정이와 저는 돈독한 관계가 지속이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주신 용돈을 아껴 쓰고 남는 돈을 부모님 몰래 저축을 하여 등록을 할 때면
그 돈을 유정이에게 주었고 그러면 유정이는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여 번 돈과 함께 등록을 하였습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저의 그런 행동을 아시면서 도 모르시는 척 하시며 저에게 용돈을 푸짐하게 주셨습니다.
일 학년이 끝이 나자 저는 부모님에게 유정이 등록금이 부족 할 경우 꼭 도와주라고 부탁을 하고 입영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물론 유정이의 뜨거운 전송을 받고서.......
유정이는 거의 매일 저에게 편지를 하였고 저 역시 답장을 하였습니다.
훈련이 끝이 나고 자 대에 배치 받아 또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사전에 언제 휴가를 간다는 것을 유정이에게 알렸는데 기차역에 도착을 하자 유정이가 마중을 나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손을 잡고 마치 몇 십 년 만에 상봉을 하는 사람처럼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뛰며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유정이와 저는 우리 집으로 가 우리 부모님에게 인사를 하고 단 둘이서 외출을 하였습니다.
유정이는 저의 첫 휴가를 축하한다며 저에게 한잔 사고싶으니 거절을 하지 마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저도 유정이의 그런 마음이 너무 고마워 그렇게 하라고 하고 유정이가 이끄는 대로 따라갔습니다.
맥주와 안주를 시키고 마주 앉았습니다.
"민호야, 고생 많았지?"하는 물음에
"뭐 나만 하는 고생이야, 남자라면 누구나 다 하는 것을"하고 웃자
"나도 여자로 태어났지만 가보고 싶어"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맥주가 거의 세 병씩 마시고 나자 유정이의 얼굴이 심각하게 변하더니
"민호야, 나 너에게 고백 할 것이 있어"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무슨 고백?"하고 묻자
"민호 너랑 함께 있을 때는 몰랐는데 네가 군에 가고 나서 난 깨달았어"하기에
"뭘?"하고 묻자
"내가 민호 널 사랑한다는 것을...."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유...유정아..."저도 말을 흐렸습니다.
"나 너 군에 입대하고 하루도 마음 편하게 잠을 잔 적이 없어...."하기에
"나도 항상 너만 생각했어"하고 손을 잡자
"난 이번에 민호 네가 휴가를 오면 나를 너에게 줄려고 다짐했어"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유...유정아...."하고 말을 흐리자
"행여 다시 네가 군대에 복귀하고 나면 내 마음이 바뀔까 두려워"하기에 저는 유정이 옆으로 가 유정이를 끌어안았습니다.
"내 소원 들어 줄 거지?"하고 유정이가 힘주어 말하기에
"유정아 나도 유정이를 사랑해, 하지만 유정이와 결혼을 하는 그 날까지 참고싶어"하자
"아니야, 내 마음 언제 변할지 몰라, 그러니...."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그래 알았어"하고 유정이를 끌어안고 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얘, 여기는 누가 본단 말이야"유정이가 제 가슴을 밀치며 말하더니 일어나 술값을 계산하였습니다.
단 한번도 여자와 잠자리를 하여본 경험이 전무한 저로서는 어떻게 하여야 할 지를 몰랐습니다.
술집을 나서자 정말 난감하였습니다.
"민호야 가자"유정이가 팔짱을 끼며 재촉하였습니다.
"......."저는 말없이 유정이가 이끄는 대로 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가더니 유정이가 발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을 보았습니다.
00장이라는 간판의 불빛이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머뭇거리고 서 있었습니다.
"들어가"유정이가 제 허리를 가볍게 꼬집으며 말하였습니다.
"으...응"하고 저는 유정이와 함께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샘을 치르고 키를 받고 지정한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었습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안고 정신 없이 키스를 하며 침대로 향하였습니다.
"사랑해, 유정아"
"나도 민호야"우리는 침대 위에 엉켜서 서로를 탐닉하였습니다.
마치 오늘이 지나면 지구의 종말이라도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 처음이야, 살살해"긴 키스 끝에 유정이가 저를 외면하고 말하기에
"나도 그래"하고는 유정이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기고는 저도 옷을 벗었습니다.
팬티만 남은 제 아랫도리는 좆이 텐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유정이는 처음에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침대 위로 올라가 유정이의 브래지어를 벗기자
"불 꺼"하는 것을
"아니 널 바로 보고 느끼고 싶어"하자 고개를 숙이기에 등을 받치고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기고 머리를 유정이 가랑이에 처박고 보지를 빨자
"미...민호야, 아~거긴 더러워"하며 머리를 잡기에 고개를 들고
"아니야, 유정이의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러워"하고 다시 유정이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시큼한 냄새가 조금은 역겨웠지만 내 사랑하는 여자의 냄새라는 생각을 하고 빨았습니다.
그러자 유정이가 몸을 돌리더니 제 다리를 잡아당겼습니다.
유정이도 제 좆을 빨고싶어 하는 모양이라 저는 유정이의 가랑이에 머리를 처박은 체 몸을 돌려
좆을 유정이 입 앞에 가져다 주자 처음에는 머뭇거리며 제 좆을 손끝으로 만지더니 이윽고 입안으로 넣었습니다.
"으~~~~~유...유정아"하고 부르고는 다시 유정이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지 구멍에 혀를 말아 넣었습니다.
유정이도 흥분을 하였는지 보지에서 물이 나옴을 단박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유정아 이렇게 흔들어"저는 유정이 입에 들어있는 좆을 잦고 흔들어 보이며 말하자
"그러면 정액이 나온다던데...."하기에
"그래"하자 다시 입으로 물고 한참을 있더니 좆을 잡고 천천히 흔들었습니다.
"아~~~~너무 좋다"제가 고개를 들고 말하였으나 유정이는 대답도 없이 더 빠르게 흔들며 빨았습니다.
유정이의 사까시는 그다지 잘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정성을 다 한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 여자의 보지를 보았고 또 빨며 그리고 여자의 입과 손으로 흔들고 빨아준다는 기분은 저의 좆을 더 서게 만들었습니다.
또 좆물도 먼저 나와 유정이의 입안에 들어가려고 서로 경쟁을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과 몸은 그리 오래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유정아 나오려고 그래"유정이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으나 유정이는 듣지를 못하였는지
아니면 먹기를 작정하였는지 아무런 대답도 없이 계속 흔들고 빨았습니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유정이의 입안으로 좆물이 튀어나갔습니다.
"웩!"하고 유정이가 구토를 하기에 좆을 빼려고 하였으나 유정이는 제 좆을 계속 잡고 좆물을 먹었습니다.
"꿀~꺽 꿀~꺽"그렇게 힘들게 먹는 유정이가 너무나도 고맙고 예뻤습니다.
"역겨워서 혼났다"더 이상 안 나오자 유정이가 좆을 입에서 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역겨운 것을 왜 먹어?"돌아서 유정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눈을 흘기며 말하자
"사랑하는 민호 것인데 억지로라도 먹어야지"하며 얼굴을 붉힌 체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좆으로 유정이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키스를 하려 하자
"냄새가 역겨워 물 마시고 해"하며 저를 밀기에 옆으로 눕자 유정이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는 주머니를 뒤지더니 작은 좌약을 하나 저에게 주면서
"피임약이야 먼저 넣고 해"하묘 얼굴을 더 붉히더니 제 옆에 누웠습니다.
저는 그 약을 찢어서 유정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유정이 보지 안에 조금 넣고 유정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좆을 천천히 보지 둔덕을 비비다 무서움에 떨고 있는 유정이의 보지에 힘주어 박았습니다.
"읍"입과 입이 마주치고 봉하여진 상태였지만 유정이의 입에서는 외마디 비명이 나왔고 눈시울이 적셔져 있었습니다.
"아파"유정이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습니다.
"하지 말까?"하자 유정이는 제 엉덩이를 잡고는
"아무리 아파도 참을게"하더니 다시 제 입술을 찾았습니다.
"고마워 유정아"하고 입술을 때며 말하자 유정이가 젖은 눈을 흘기며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고맙다는 말을 하면 안 돼"하고는 고통을 참으려는 듯이 양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저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유정이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고통의 눈물이 흘러 제 마음을 아프게 하였으나 중단하면 더
마음의 상처를 입을 것 같아 빨리 끝을 내려는 마음으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제가 보아도 저의 펌프질을 무척 서툴렀습니다.
너무 엉덩이를 높이 들어 유정이의 보지에서 빠져 가랑이 사이에 박히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면 다시 좆을 보지 구멍에 조준하여 박기를 거듭한 끝에 조금 요령이 생겨 조금씩 넣고 빼기 반복하였습니다.
유정이는 힘들어 보였지만 잘 참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유정이가 준 피임약이 좆 끝에 다여 조금은 이상하였으나 다 녹았는지 이물감도 없어졌습니다.
정말 혼자서 자위를 할 때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빡빡하게 조이는 유정이의 보지는 저를 더 자극을 하였습니다.
"아직 멀었어?"유정이가 입에서 손을 때고 물었습니다.
"못 참겠으면 말해, 나중에 상처 아물면 하게"하자
"아니야, 참을래"하며 외면을 하기에 유정이의 볼을 잡고 키스를 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유정이는 양팔로 제 목을 감싸고 키스를 받았습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서....
저는 유정이의 양 귀로 흘러내린 눈물을 닦아주며 펌프질과 키스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러자 멈추었던 유정이의 눈물이 또 흘렀습니다.
"아파?"하고 입을 때고 묻자
"조금 아프지만 그 때문에 우는 것이 아냐"하기에
"그럼?"하고 다시 묻자
"민호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의 눈물이야"하며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종착역이 눈앞에 보였습니다.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여 펌프질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으~~~~~~"하고 유정이의 몸 위에 몸을 밀착시키며 좆물을 유정이의 보지 안에 붐기 시작하였습니다.
"악! 아파, 뭐야?"하고 울상을 지었습니다.
"끝났어"하고는 유정이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유정이는 제 좆이 맥박을 칠 때마다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유정아 힘들었지?"다 싸고 나자 키스를 멈추고 물었습니다.
"조금"하고 유정이는 환하게 웃어 주었습니다.
"고마워"하자
"또..또 고맙다는 말하지 말랬잖아"하고 눈을 흘기었습니다.
유정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유정이의 가랑이를 보았습니다.
유정이의 처녀막이 찢어지며 나온 핏자국이 가랑이와 시트에 흥건히 적시고 있었고 또 제 좆물도 허였게 그 틈에 묻어 있었습니다.
"샤워하자"저는 유정이를 잡아 일으켰습니다.
유정이도 자기의 가랑이를 보고는 얼굴을 찌푸리며
"이걸 어째? 시트 다 버려놨으니...."하고 말을 흐리기에
"내가 처리할게 씻자"하고는 유정이를 데리고 욕실로 갔습니다.
유정이의 걸음걸이는 엉거주춤하여 아직도 아픔이 남아 있음을 여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뜨거운 물로 유정이의 보지와 가랑이를 깨끗하게 씻어주자 유정이도 웃으며 저의 좆에 물을 뿌리며
"이제 나도 이놈의 노예가 되는 구나"하고 말하기에 저도 유정이의 물 묻은 보지를 쓰다듬으며
"나도"하고 웃자 유정이가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러자 염치없는 제 좆이 유정이의 보지 입구에 박혔습니다.
"아~또..."유정이가 얼굴을 찌푸리며 무슨 말을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미안해, 잠시만 이렇게 있자"하고는 유정이가 제 목을 감기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유정이의 보지는 아픔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 좆을 잘근잘근 물고 있었습니다.
유정이도 그 감각을 느끼는지 저에게 더 다가서더니 더 이상 안 들어오자 목을 감고있던 팔을 풀어 엉덩이를 잡아당겼습니다.
"좋아?"키스를 멈추고 묻자
"몰라, 아프면서도 이상해"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나쁜 놈이 염치도 없이 거기로 쏘~옥 들어갈게 뭐야"하고 웃자
"철~썩"하고 제 엉덩이를 때리더니
"주인이 교육을 잘 못 시킨 탓이야"하며 눈을 흘기기에
"미안해 철저하게 교육시킬게"하였으나 유정이의 보지에 들어있는 좆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이 서 있었습니다.
"그..그렇다고 때리면서 교육시키지마"하고 웃었습니다.
"말 안 들으면 때리기만 할까?"하자 엉덩이를 잡고있던 한 손이 제 볼 따귀를 꼬집으며
"이제는 민호 만의 것이 아니야"하고는 웃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한 몸 안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제가 귀대함으로서 헤어져야 하였습니다.
다시 편지는 매일 주고받으며.............
제가 있던 부대와 유정이가 대학에 다니던 곳은 고속버스로 세 시간 넘게 걸렸으나 유정이는
거의 한 달에 한번 꼴로 면회를 와 주었고 오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즐기며 사랑을 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 상병을 달고 나서 그렇게 뻔질나게 면회를 오고 또 편지를 보내던 유정이의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초조!
조바심!
안달의 날은 국방부의 시계처럼 지나갔습니다.
제대를 앞둔 마지막 휴가!
학교를 가보고 또 유정이의 친구를 통하여 수소문을 하여 보았지만 유정이의 소식은커녕 그림자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귀대를 이틀 앞두고 유정이가 고향으로 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승용차를 빌려 타고 한 다름에 유정이의 고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저를 맞이한 것은 유정이가 아니라 유정이가 방학 때 고향에 왔다가 몹쓸 놈에게 집단 강간을 당하고
저란 놈 민호란 놈에게 면목이 없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청천 벽력같은 소식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좌절감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제대를 하면 우리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집에서 같이 살며 대학에 다니기로 한 유정이가
이 세상에서는 영원히 다시는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귀대하기 전까지 유정이의 유골을 뿌렸다는 강가에서 눈물로 유정이를 내 마음속에서 보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유정이를 강간한 놈의 아내를 나도 무자비하게 강간하기로......
제대를 하고 바로 유정이네 집으로 가 유정이의 유서를 받았고 또 유정이를 강간한 놈의 인적사항을 대충 파악을 하였습니다.
윤 달호 32세 결혼하여 딸아이가 하나있었습니다.
그 놈은 유정이 아버지가 경찰에 고발하여 법원으로부터 유죄를 확정 받아 복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놈의 아내는 그 놈이 교도소에 가자 딸아이를 시가에 맡기고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 목표는 그 놈의 아내로 잡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다른 곳에 가서 쉬다가 복학을 하겠다고 하자 유정이의 죽음을 안 부모님은 허락을 하셨습니다.
바로 유정이의 고향 읍내에 하숙을 정하고 그 놈의 아내가 일하는 식당에 얼굴을 익히게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 놈의 집은 읍내에서 걸어서는 30분을 가야 하는 곳에 있었습니다.
점점 그 식당의 모든 사람들과 낮이 익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그 놈의 아내가 마치기를 기다리다가 그 놈의 아내가 식당에서 나오자
"이제 퇴근하세요?"하고 차창을 열고 말하자
"총각은 이 늦은 밤에 어딜 다녀요"하고 웃었습니다.
"마땅한 여자 있나 물색하러 다닙니다"하며 웃자
"애이! 그 얼굴에 여자친구 없을 라고"하며 웃기에
"댁이 어디세요, 제가 모셔다 드리죠"하자
"이거 고마워서 어쩐다"하더니 조수석에 올라탔습니다.
차를 몰고 천천히 달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저씨는 뭐 하세요?"다 알면서 시치미를 때고 물었습니다.
"휴~이 년의 팔자가 무슨 팔자인지 아 글세 남의 처녀를 강간하고 감옥 산다우"하며 말을 흐리기에
"저런, 몹쓸 짓을 하셨군"하자
"그러게 말이 예요. 휴~~~~"하고 함숨을 땅이 꺼져라 쉬었습니다.
"그럼 아줌마도 무척 적적하시겠어요?"하며 그녀를 보고 웃자
"적 적이야 한없이 적적하죠"하기에 슬며시 핸들을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자
"어머, 총각 왜 이래요"하며 손을 잡기에 차를 산모퉁이에 정차시키고
"아주머니 남편이란 놈이 강간한 여자가 내 애인이었소"하자
"아~~~"하고 탄식을 하더니
"네게 남편이 한 짓에 대한 복수를 하려고 접근을 하였나요?"하기에
"그렇소"하고 힘주어 대답을 하자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원이 풀릴 것 같으면 하세요"하고는 치마를 들추고 그 안에 제 손을 당겨 넣었습니다.
"아~흑"그녀는 제 손이 그녀의 팬티 위 보지 둔부에 닿자 바로 신음을 하였습니다.
이건 아닌데........
강간이 아니라 오히려 여자가 요구하는 느낌을 받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제 좆은 부풀어오를 대로 올라 제 바지에 대형 텐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불빛이 보이기에 저는 그녀의 치마 안에 든 손을 빼고 다시 차를 몰아 차의 왕래가 없음직한 곳에 세웠습니다.
"뒷자리로 넘어가"하자 그녀는 뒷자리로 가더니 다리를 꼬부리고 눕기에 차에서 내려 그녀의 다리가 향한 곳의 문을 열고
"다리 펴고 팬티 벗어"하고 명령을 하자 그녀는 빙그레 웃으며 팬티를 벗고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젖가슴도 들어내"하자 그녀는 상의를 밀어붙이고는 브래지어도 밀어붙였습니다.
차의 실내등을 켜고 바지와 팬티를 벗어 운전석으로 던지고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갰습니다.
그리고는 좆을 그녀의 보지에 깊숙이 박았습니다.
"아~~~~~~"그녀는 박자마자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이건 아니다.
모멸감과 고통을 주어야 한다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바로 보지에 박힌 좆을 빼고 차에서 내리자
"왜? 싫어"그녀가 벌떡 일어나며 물었습니다.
"차 밖으로 나와, 치마 벗고"하고 명령을 하자
"........."그녀는 멍하니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말 안 들려?"하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치마를 벗고 차 밖으로 내려오더니
"왜 그래?"하기에 뺨을 한 대 때리고
"무릎 꿇고 좆 빨아"하고 명령을 하자 머뭇거리기에
"찰~싹! 썅 내 말이 안 들려"다시 뺨을 한 대 때리고 명령을 하자 그녀의 눈가에 이슬이 맺히더니
"때리지 마, 하란 대로 다 할게"하기에
"좋아, 어서 시작해"하자 그녀는 길바닥에 무릎을 꿇고 좆을 빨며 흔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시키는 대로 할 일이지"하고 그녀의 머리카락을 매 만지자 그녀는 저를 올려다보며 빙그레 웃었습니다.
경험이 많은지 그녀의 사까시 솜씨는 무척 좋았습니다.
"유정아, 으~~~~~~~"하고 소리쳤습니다, 신음과 함께........
먼 길에 지나가는 차량들의 불빛이 간혹 보였습니다.
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다 먹어"하자 그녀는 멈칫하며 저를 올려다보기에 손바닥으로 뺨을 가볍게 두들기자 다시 흔들고 빨았습니다.
"웩!"하고 그녀가 구토를 하려다 제 손바닥을 보고 나오는 좆물을 얼굴을 찌푸린 체 받아 먹었습니다.
"유정아"저는 다시 한번 더 유정이를 불렀습니다.
"처음 빨고 처음 먹어봤어요"다 먹고 나자 그녀가 일어서서 무릎을 손으로 훔치며 말하였습니다.
"한 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던데"하자
"비디오로...."하고 말을 흐리기에
"차 뒤에 범퍼에 몸을 대고 엎드려"하고 명령하자
"예"하고는 엎드리자 더한 모멸감을 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좆을 잡고 후장에 박았습니다.
"악! 거기가 아닌데...."하고 뒤돌아보며 말을 흐렸으나 못 들은 척하고 바로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차와 그녀가 일심 동체가 되어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후장 치기를 처음으로 한 것입니다.
빡빡하고 좋았습니다.
"어머! 어머머! 거긴 아닌데 내가 왜 이렇지?"그녀는 심한 펌프질에 뒤돌아보며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좋나?"하고 웃자
"말시키지 말고 더 빨리, 엄마야, 이상하다, 거긴 아닌데, 정말 이상하다"하고 밤 공기를 가르며 소리쳤습니다.
흥! 기다려라! 말못할 모멸감을 안겨주리라 하는 마음으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그녀는 저의 힘찬 펌프질에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아우성을 치고 있었습니다.
"좋아요! 좋아! 엄마야! 나 미쳐"
"버~억! 철썩!"후장에 박는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그녀의 아우성이 밤 공기를 계속 갈랐습니다.
흥! 지금 기분 많이 내고 즐겨라, 조금 있으면 모멸감을 느끼고 죽고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펌프질을 더욱더 강하고 힘차고 줄기차게 계속하였습니다.
초가을 저녁 바람이 처음에는 차갑게 느껴졌으나 그녀의 신음과 엉덩이의 흔들림 그리고 저의
펌프질이 차가움을 달아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고 그 열기는 오히려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자기야, 이 기분 또 느끼게 해 줄 거지?"그녀가 뒤돌아보며 물었습니다.
"그렇게 좋나?"하고 묻자
"응, 교도소 간 남편도 잘 하였지만 자기보다는 못 해, 엄마야 나 죽어"하며 소리쳤습니다.
그래 많이 느끼고 즐겨라! 잠시 후의 모멸감을 느끼기 전까지.......
줄기찬 펌프질은 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게 하였습니다.
더구나 멋지게 흔드는 엉덩이는 그 것을 더 재촉을 하여 주었습니다.
"으~~~~~~~나간다!"하고 소리치며 그녀의 등에 쓰러지며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습니다.
"아~~~들어와요"그녀가 가슴을 움켜잡고 있는 제 손등을 잡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엉덩이는 계속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유정이와 마지막 섹스를 하고 거의 육 개월 만에 여자의 몸에 싸는 좆물은 제가 생각하여도 많았습니다.
이제부터 너는 너의 남편 대신에 참혹한 모멸감을 맛보아라!
후장 안에 좆물을 다 뿌리고 나자 저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었습니다.
좆에는 그녀의 분비물이 허연 좆물과 함께 누렇게 묻어 있었습니다.
"이제 차 시트에 누워"하자
"또 하려고?"하고 묻기에
"명령이다"하고 소리치자 그녀는 생글생글 웃으며
"그런 명령이라면 들어야지"하고 곧 닥칠 모멸감을 모르고 차안으로 가더니 휴지로 후장을 막고 눕더니
"자기야 휴지 여기 있어, 닦아"하고 휴지를 건네주었습니다.
"필요 없어, 가랑이나 벌려"하자 그녀의 얼굴은 순식간에 흙빛으로 변하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누런 것이 묻은 좆을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박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저를 외면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흥! 아직 멀었다, 유정이가 받은 모멸감은 네가 받은 것에 비하면 아직 약과이다 하는 생각을 하며......
그녀의 보지에 박힌 좆은 벌써 두 번의 좆물을 뿜었으나 죽기는커녕 오히려 더 힘차게 살아있었습니다.
저의 펌프질은 원한에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 자신의 분비물이 묻은 것으로 쑤셔서 그런지 마치 썩은 고목처럼 미동도 안 하고 누워서
저를 외면한 체 눈물만 흘리고 있는 것이 유정이에 대한 복수감에 기분이 날아 갈 듯하였습니다.
"야! 너는 안 느껴지냐?"하고 뺨을 때리자
"다시 닦고 하면 안 돼?"하기에 웃으며
"난 이게 더 좋은데"하고 말하며 웃자
"불결해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불결 좋아하네"하고 펌프질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미동도 안 하던 그녀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열정적인 펌프질에 그녀도 천천히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흥! 제 깐 것이.......
저의 펌프질은 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자기야 부탁이 있어"그녀가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며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뭐?"하고 묻자
"저......."하고 말을 못하고 외면을 하기에
"말해"하자
"오늘 가장 위험하거든, 그러니까 안에 싸지마"하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오~!안에 싸 달라는 부탁보다 더 좋은 말이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았어, 안심해"저는 그녀를 안심시켰습니다.
"고마워, 아~오른다 올라"그녀가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웃었습니다.
흥! 내숭은......
모르지 유정이도 네 남편 놈의 씨앗을 몸에 가지고 자살하였는지.......
너도 나의 씨앗을 가지고 고생해라.
네 남편이 내 사랑 유정이를 힘들게 하였듯이.....
저의 펌프질을 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세 번의 모멸감을 더 느껴라!
"자기야, 나 미치겠다, 아~또 올라라!"그녀의 엉덩이는 차도 같이 흔들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래 미쳐라"저의 펌프질은 그녀의 흔들림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너무 잘한다, 잘해, 엄마, 나 미쳐, 악! 또 오른다 올라"하고 소리쳤습니다.
이미 두 번이나 그녀의 입과 후장에 싼 탓인지 종착역은 아직 보이지도 안 하였습니다.
"그 놈보다 더?"하고 묻자
"응, 영 더 잘해, 아~~~~~~~"하고 신음을 하며 웃었습니다.
저는 흔들리는 그녀의 젖무덤을 피멍이 들게 움켜쥐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젖가슴은 이내 피멍이 들어 검게 변하였으나 그녀는 그 아픔도 모르고 엉덩이만 마구 흔들었습니다.
흥! 네 마음에 모멸감은 이미 느꼈겠지만 그 모멸감을 오래 간직하게 해 주지, 하는 마음으로
그녀의 젖무덤에 키스 마크를 그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얼마 안 가서 그녀의 젖무덤에는 온통 키스마크로 장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러는 것이 더 좋은지 환하게 웃으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기만 하였습니다.
"자기야! 자기야! 나 미쳐! 미친단 말이야"그녀의 소리는 더 커져만 갔습니다.
차안의 희미한 불빛 아래 검게 물들어 있는 젖무덤은 제를 더 자극하게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멀리서 종착역이 저에게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무리 펌프질에 박차를 가 하였습니다.
"어머머! 자기 힘 너무 좋다, 아이고 미쳐"그녀의 신음은 더 커져 갔습니다.
저는 그녀의 반항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그녀의 양손을 자기 젖가슴을 움켜쥐게 하고 그 위를 힘주어 잡았습니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그녀의 젖무덤 사이에 머리를 박고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흘려 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안 되"하고 그녀가 자기 가슴을 움켜잡고 있던 손을 빼려 하였으나 제 손의 힘 때문에 온 몸을 축 늘어뜨리고
"아~안 되는데, 나 몰라"하고 외면을 하였습니다.
흥! 먹고살기도 힘든 판에 중절 수술하려면 더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에 웃음이 피었습니다.
저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그녀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려 주었습니다.
"자기야, 나 어떡해? 틀림없이 임신인데......"하며 저를 외면하였습니다.
또 한번의 모멸감을 주었다는 쾌감을 만끽하였습니다.
다 싸고 나서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자 좆에는 그녀의 후장 분비물과 좆물이 엉겨서 묘한 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닦아"하고 휴지를 건네주자 그녀는 휴지로 자기 보지를 닦으며 저를 보고 빙그레 웃었습니다.
흥! 다가올 두 번의 모멸감도 모르고....
실컷 웃어라 하는 마음으로 있자
"자기야 가까이 와, 응, 내가 닦아줄게"하고 말하였습니다.
"빨아"휴지를 낙아 채며 명령을 하였습니다.
순간 그녀의 얼굴에는 미소가 사라지고 다시 흙빛으로 변하더니 허연 색에 누런 것이 묻은 제 좆을 바라보았습니다.
"빨리 실시"하고 그녀의 입 앞에 좆을 들이밀자 외면을 하였습니다.
"찰~싹!"그녀의 뺨에 불이 나도록 힘주어 때리고
"어서"하고 말하며 또 뺨을 때릴 기색을 하자
"때...때리지마, 할게"하며 누렇고 허연 좆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코를 손으로 잡고......
그녀는 좆에 묻은 좆물과 누런 자기의 분비물을 입으로 빨아 창 박으로 뱉으려 하였습니다.
"뱉지 말고 먹어"하고 손바닥을 치켜들자 하는 수 없이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이제 마지막 모멸감을 너에게 안겨주고 이 고장을 뜨련다.
항상 복수만 끝이 나면 유정이의 고향을 뜨려고 모든 제 소지품은 트렁크 안에 넣고 다녔습니다.
"치마와 상의 벗어"하고 명령을 하며 손바닥을 치켜들자
"또 하게?"하기에
"말이 많다, 얼른 벗어"하자 그녀는 치마와 상의 그리고 브래지어까지 벗었습니다.
저는 운전석으로 가 시동을 켜고 미등 부터 모든 등을 껐습니다.
"앞으로 와"하고 다시 명령을 하였습니다.
"자기 변태다"하며 흙빛의 얼굴이 웃음으로 변하더니 뒷좌석에서 내려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앞문을 잡으려는 순간 급 발진을 하였습니다.
"자기야"그녀의 외마디가 뒤에서 들렸습니다.
그녀는 벌거숭이로 자기 집까지 가야할 것입니다.
또 한번의 모멸감을 느끼며.......
유정아 잘 가라 너의 복수 내가 했다.
핸들을 잡고 있는 제 양 볼에는 굵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또 제 마음을 아는지 차창 밖으로 굵은 빗방울이 뿌리고 있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벌거숭이로 걷고 있을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도 났습니다.
행여 운 좋은 사람이 그녀의 벌거숭이를 보고 나 대신에 또 한번의 모멸감을 주겠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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