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얼굴을 바짝 다가대고는 한손으로는 바지앞섬을 강하게 잡은체
점점 얼굴이 상기되고 있었다
아무리 내가 자기보다는 어려보여도 남자였기에 여자는 조금씩 흐트러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 ……..총각 이건 좀 너무하지”
“…..”
강하게 잡혔던 바지속 내자지가 꿈틀되고 있었고 잡았던 손이 펴지면서 바지 앞섬을
비비고 있었다
아마도 여자는 발기되고 있던 내자지의 굵기 길이를 알려고 하는 것 같았다
“ 내가 우습지?”
“……”
얼굴이 붉어진 여자는 나와 눈을맞추고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체 긴것만 같은
침묵의 시간이 흐러더니 여자의 목에 침을 삼켰는지 요동을 치고 있었다
“ 총각 내가 한번 줄까?”
“ 예에……”
놀라 다물어지지않는 내입 내모습이 여자에게는 좋았는지 여자의 입에 엷은 미소가
띄고 있었다
“ 왜 내가 싫어…내가 늙어서 그런거야?”
“……”
“ 왜…..?”
여자는 내가 말을 할 시간도 주지 않은 체 나에게 다그치듯 묻고 있었고 한손으로 내손을
잡아서는 자신의 가슴위로 올려 놓고 있었고 물컹거리는 감촉이 얇은 여자의 옷위로
전해지며 내손바닥으로 퍼지고 있었다
“ 안좋아?’
“ 아….아니”
“ 좋지 그렇지?”
“…..”
“ 이거 나한번 줄거야”
“ 저 그게…..”
“ 왜 싫어?’
사실 여자가 그립다고 그렇다고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에서 그런다는게 어색했었고
난 그런 것을 여자에게 말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말이 쉽게 나오질 않았었다
여자는 내가 단지 자기랑 혹은 다른 생각을 했는지
“ 총각 한강에 배 지나간다고 표나?”
“ 저그게”
“ 그래 표안나 지금 저기 떠있는 별들중에 하나 떨어졌다고 표안나잖어”
“…..”
“ 조금전 하고는 다르네”
“…..”
“ 조금전에는 얼굴 몇번 봤다고 이렇게 자지도 내 놓터니”
“ …..”
여자는 바지위로 대고 있던 손바닥에 힘이 들어가며 다시 한번 강하게 잡고 있었다
“ 줄거지?”
여자는 아주 빠르게 내바지의 혁대를 풀고서는 내바지를 아래로 끌어 내리고 있었다
용수철이 튕겨오르듯 내자지가 튕겨져 오르면서 허벅지에 찬바람이 닿고 있었다
찬바람이 닿고 있던 내자지에 뜨거운 감촉이 닿고 있다
여자는 손바닥으로 감싸듯 내자지를 감싸고서는 이리저리 돌리면서 쳐다보고 있었다
쳐다보고 있던 여자는 입술을 모아서는 뜨거운 바람을 내귀두 위로 솔솔 불고 있었고
이내 그입술사이로 붉은 혀가 가운데로 모아져서는 귀두를 살살 ?고 있었다
감아져 있는 여자의 손바닥에서 내자지는 더 용솟음치고 있었고 내귀두는 비닐에
쌓여 있는 정육점 고기처럼 붉게 빛이 나고 있었다
둥글게 말아진 손이 내 배쪽으로 내 피부를 잡아당기더니 어느세 내귀두는 여자의 입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입속에 감쳐진 내자지는 여자 혀의 공세를 당하고 있었고 여자는 눈을 치켜 뜨며 날
바라보고 있었다
“ 읍…..읍……읍….푸우…..읍….읍…”
여자는 게걸스럽게 내자지를 빨아 되고 있었고 아주 부드럽게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강하게 쪼이고 있었지만 아픔보다는 뭔가 빠져 나오는것처럼 내기분을 띄우고 있었다
후루룩 거리는 소리가 화장실안을 진동하며 여자는 그렇게 한참을 내자지를 빨고 있었다
“ 좋지?”
내가 좋다고 해야만 그만둘 것 같은 여자는 내몸을 잡고 일어서더니 내얼굴을 두손으로
잡고서는 내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 이름은 모르겠고 총각”
“ 진우예요 진우”
“ 진우?’
“ 예”
“ 그래 진우총각 나 그렇게 함부로 굴리는 여자아니야 헤헤 근데 나두모르겠네”
“ 예에”
“ 정말이라니까 이레봐도 나 아무나 내보지 주지 않거든”
여자는 보지니 자지니 하며 전혀 쑥스럼이 없었고 날 리드하고 있었다
“ 여기서 제대로 할려면 힘들겠지”
여자의 말에 난 고개를 끄떡였고 여자는 다시 문으로 가서는 밖을 한번 내다보고는
문을 안으로 걸어 잡그고는 수도가 있는 세면기쪽으로 와서는 거울로 날 쳐다보고 있으며
엷게 미소를 지우고 있었다
“ 나이먹구 배나온 여자라고 노리는 것은 아니지?”
“…….”
“ 나아 그런 소리 들으며 주고 싶은 맘은 없거든”
이내 여자는 거울을 쳐다 보며 입고 있던 바지를 한번에 내리고 있었다
벗는 여자에 약간은 놀래는 날 보는 여자는 몸을 돌려 날 보며
“ 여자 옷벗는 모습 첨봐 그건 아니지”
양손으로 팬티를 벗는 여자는 팬티를 꼬아서는 다리에 띠를 두르듯 발목에 차고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서는 웃옷으로 가려진 자신의 가운데를 드러내놓고 있었다
“ 진우라고 했지?”
“……”
“ 이래야 먹은게 뭘 먹어 봤는지 알지 잘 봐도 호호호”
여잔 거칠게 혹은 쌍소리를 섞어가며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 왜?”
“ 저기 말이…..”
“ 호호 대개 순진하네 총각”
세면대에 엉덩이를 걸친체 여잔 웃옷을 끌어 당겨서는 팔짱을 끼고는 날 가만히 쳐다보다가
“ 진우 총각 어차피 잘 모르는 사람끼리 섹스하는거 아니야”
“…..”
“ 아니 어차피 잘아는 사이라도 난 뭐아래니 혹은 물건이니 하는 말 싫어”
“…..”
“ 내가 가지고 있는이건 보지고 자기가 가지고 잇는건 자지아니야”
“……”
“ 그자지가 내몸속으로 아니 내보지를 박아야만 우리사이가 끝나는거 아니냐고”
“……”
“난 여자고 남자고 무슨 양반네도 아니고 지들이 국어선생이야 물건이 어떻고
그러는거 딱 질색이야 그냥 그대로 말하면 안돼 어디 덧나 안그래”
“ 하긴요”
난 여지의 말을 들으며 머리를끄적이고 있였고 여자 한걸음에 내앞으로 다가서더니
“ 진우라는 총각은 여자를 많이 사귀었나봐 그새 죽으니”
여자는 축늘어진 내자지를 잡고서는 허리를 숙여 다시 입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여자의 입으로 오물거리며 내자지를 용솟음치게 하고서는 발기된 상태가 맘에 드는지
양손으로 내볼을 꼬지고 있었다
“ 여기서 제대로 할려면 불편하겠지 이리로 와”
여자는 다시 세면대로 가서는 물을 틀어 놓고는 양발을 허리정도로 벌리고서는 엉덩이를 뒤로 쑥빼더니 고개를 돌려서는 날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무언가에 끌려 가듯 여자의 엉덩이앞에 선 나는 여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여잔
한손으로 세면대를 잡고서는 다리사이도 손을 빼서는 내자지를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에
대고선 여자가 내몸쪽으로 몸을 밀고 있었다
“ 좀 허걸운 생각이 들지….내가 원래 흥분을 잘해 그래서 그래”
아닌게 아니라 여자의 보지는 무척이나 크다고 느껴졌었다
한번에 저침없이 빨려 들어가는 내자지가 왠지 왜소하게 느껴졌으니
내가 움직일 틈도 없이 여잔 엉덩이를 움직였으며 항문에 힘을 주어서 그런지
내자지를 양손을 힘있게 잡아 주는것만 같았다
어느새 풀린 여자의 블라우스가 흐느적 거리며 난 손을 올려 여자의 브라자 호크를 풀렀고
팔에 걸린 브라사이로 여자의 커다란 젓가슴이 흔들리고 있었다
철썩, 철썩 거리는 서로의 몸이 부닥치며 소리가 화장실안에서 울리고 있었고
여자의 얼굴은 천정을 바라보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내얼굴이 붉어지며 나나 여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고
세면대에넘쳐나는 물처럼 여자의 보지속에 내정액을 사정없이 분출하고 말았다
여잔 내움직임을 알았는지 쇠소리의 앙칼진 음성으로 머리를 흔들며 빼지 말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고 난 그대로 여자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은 체 그대로 서있을수 밖에 없었다
잠시의 고요의 시간이 흐르며 거울을 통해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세면대를 잡고 있던 손을 몸을 숙여 아래로 뻗은 여자는 불편한 자세를 하고는
내 불알을 쓰다듬고 있었다
“ 빼 봐”
여자의 흥건한 보지속에서 빠진 내자지는 그대로 여자의 손에 잡히고 있었고
여자는다시 내귀두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배어나오고 있었고 몸을 풀은 여자는 내앞에 쪼끄려 앉아서는 자신의 애액과 내정액으로 범벅된 내자지를 손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가
자신의 입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쪽소리가 나도록 여자는 강하게 내자지를 빨더니 눈웃음을 치며 내다리를 잡으며 일어나서는 그대로 세면대에 걸터 앉고 있었다
옆에 걸쳐 있던 바지주머니를 뒤지는 여자는 담배를 꺼내서는 불을 당겨 깊게 빨고 있었다
“ 옷입어야지?”
“…..”
옷이라야 팬티와 바지 난 옷을 입고서는 아무런 말도 없이 여자의 곁에 걸터 앉았고
여자는 손에 들고 있던 담배갑을 나에게 주고 있었다
“ 필 줄 알지?”
담배를 꺼내 무는 나에게 여자는 불을 붙여주더니
“ 참 재밌다 총각하고 이러는게 후후”
세면대에 한발을 올려놓고 있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 접혀 있는 뱃살아래로
좀 전 내가 들락날락 했던 여자의 검은 수풀이 비쳐지고 있었고 내 눈은 다시
그곳을 향하고 있었다
“ 그렇게 쳐다보지마”
“ 그……그냥요”
“ 나 그렇게 싸구려 아닌데……”
여자는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더니 다시 담배를 깊게 빨아 들이고 있었다
“ 내가 미쳤지…..”
“……”
“ 나이가 몇살이야? 아니야 말하지마”
“……”
여자는 다시 깊게 담배를 빨면서 손으로 자신의 보지털을 쓸어 올리고 있었다
“ 참 신기해 이게 뭐가 좋다고 남자들은 그난리지”
담배를 입에 문 체 여자는 내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
“ 총각. 어린나이에 여자 꽤나 울렸나봐”
“ 그게…”
“ 아니 하는게 보통이 아닌 것 같아서 후후”
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체 여자가 준 담배만을 빨고 있었다
“ 그거 아무대나 휘둘고 다니지마”
“…….”
“ 힘들겠지 한창일테데…후후”
창밖으로 아침햇살이 따갑게 비쳐지고 있었고 여자는 담배를 바닥에 던지더니
바닥으로 내려와서는 발목에 찬 팬티를 풀고 있었다
한웅금 잡히는 뱃살 아래로 여자의 보지털은 반쯤 살속으로 숨어 있었다
내가 보건 말건 여자는 팬티를 입으며 날 바라보며
“ 진짜 여사장하고 남매야?”
“ 네”
“ 그래”
“ 왜요?’
“ 아니 그냥? 아닌것 같아서”
“ 그래요…..”
“ 밤을 꼴닥 센 것 같은데 안피곤해?”
“ 좀 자고 점심때 문열어야죠?”
“ 그래”
“ 에”
앉아있던 자리 우리가 섹스를 했던 곳에 여자는 비눗물을 풀어 뿌리고 있었다
“ 이래야 흔적이 사라지지 후후”
“ 저어 가볼께요?”
“ 그럴래 진우총각”
“…….”
잠겨 있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지만 왠지 허전함이 앞서고 있었다
얼마나 잤을까
온몸이 찌뿌둥하며 나른하다 아침에 있던 일이 마치 꿈에서 그런 것 같은 생각만
들고 있었다
건물 복도에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는지 발소리들이 제법 크게 들리고 있었고
무거운 몸을 이끌며 가게문을 열고 있었다
“ 이제 문열어?”
가게문을 열다 말고 뒤돌아 봤을 때 옷을 말쑥하게 갈아 입은 여자 지금 모습만으로는
이건물에서 청소하는 여자라고 볼 수가 없었다
“ 아에”
“ 오늘도 누나가 없나보지?”
“ 에 들어 오셔서 찬 한잔 하실래요?”
“ 나?”
“ 예”
“ 아니 다음에”
여자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건물이란게 부담이 되었는지 사양을 하고 있었다
“ 그럼 다음에 봐”
“ 네에”
걸어가는 여자의 엉덩이가 몹시도 흔들리고 있었다
아침에 허무감이 앞섰는데도 흔들리는 여자의 엉덩이를 보자 또 다시 바지가 불록해지고
있었다
아마도 걸리는게 없다면 ?아가 잡아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게를 열어야 하는 부담도 있었고 다음날 새벽에 그럴 수 있다는 것이
내욕구를 억제하고 있었다
여자의 뒷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는 동안 가게안의 전화가 울리고 있었다
“ 여보세요?”
“ 왜 전화안받아 지금 몇신데”
“ 어 누나 어디야 언제와?”
수화기 건너로 들리는 진영이누나의 목소리, 참으로 오래 간만에 들어보는 목소리다
일본이란다 정리할게 많다고만 하면서 몇주 더있다 온다고 한다
진영이 누나는 가게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는 것 같지가 않았다
가게문 열기 싫으면 안열어도 된다고 하며 몇주후에나 보자고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렸고
우둑커니 난 수화기를 든 체 서 있었다
공주에게 알려야 해 라는 생각이 들며 난 공주에게 전화를 걸어 조금전 진영이누나의
전화를 그대로 알려 주었고 공주는 밤에 가게에 들린다고 한다
공주가 밤에 들린다고 하면 목적은 하나 일것이다
공주와 통화후 왠지 설레이는 기분 아마도 나역시 공주와의 섹스를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저녁이 되었는데도 가게에 손님이 별 루 없다
가끔 몇쌍의 청춘남녀가 들리곤 했지만 그것도 커피가 한잔 매상이 전혀 오르지가 않는다
얼축 10시가 넘어서 가게문이 열리며 공주의 낭낭한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공주와 함께 찾아온 사람 다시 한번 섹스를 해봤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윤정이란
여인도 함께 있다
“ 어 어서 오세요?”
“ 장사잘되요? 진영이 그기집애 너무하네 그치 공주야?”
“ 호호 그러게 이렇게 하고 지는 일본에서…..”
“ 진영이 일본에서 뭐한데요?”
“ 저 그게….”
“ 호호 알게 뭐니 지지배 진우야 손님있어?”
“ 응 저기”
난 턱으로 사람들이 앉아 있는쪽을 가르켰고 공주는 그들을 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었다
아마도 공주는 그들이 눈에 가시처럼 보이고 있었나보다
“ 애 저사람들 빨리 나가라고해”
들릿듯말듯 공주는 내귀에 대고 속삭이고 있었고
난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하면서 공주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조용히 하라고 누르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윤정은 디제이 박스로 가서는 엘피판을 교체하는데 행사가 혹은 공연이
끝날때 자주 쓰이는 곡을 틀고 있었다
“ 호호 급하긴 지지배”
공주는 디제이 박스를 쳐다보며 환호하듯 손을 흔들고 있었고 윤정 역시 공주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음악이 나오자 홀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시계를 보며 카운터를 지나갔고 기달렸다는 듯이 공주는 그들을 ?아 나가더니 셔터를 내리고 들어오며 웃고 있었다
“ 애 윤정아 문 닫았어 호호호”
“ 호호 잘되었다 진우씨 술 없어요 있으면 좀 줘요”
“ 그으래 진우야 돈 낼 테니까 차가운 맥주좀 줘봐 오늘 화끈하게 놀아보는거야 호호”
가볍게 고개를 끄떡이며 난 몇병의 맥주를 가지러 부엌에 갔었고 그러는 사이 윤정과
공주는 팬티와 브라만 입은체 쇼파에 기대여 떠들고 있었다
두여자는 내가 맥주를 들고 나오자 환호를 하며 좋아라 하며 킬킬대고 있었다
“ 진우야 이렇게 떠들어도 괜찮을까?”
공주는 우리의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고 있었고 난
박스로 가서는 음악을 틀어 놓고 다시 자리를 잡고 앉았다
“ 안본 사이에 좀 변한 것 같아요?”
윤정은 천천히 내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말을 건네고 있었고 공주는 아직도
서로 존칭을 쓰냐고 하며 투덜대고 있었다
“ 진우야 너만 옷입고 있으면 불공평하잖아 우린 이렇게 있는데”
“ 그래요 진우씨. 진우씨도 우리랑 같이…..”
“ 애 아니 전부 벗자 응 그러쟈 으응”
공주는 그새 일어나 남아 있는 팬티와 브라를 모두 벗어 재끼고는 내가 보던 말던 쇼파에서
다리를 힘껏 벌려 앉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보는 공주의 보지는 탐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었다
바로 들어 갈수 있겠금 모든 것이 준비된양 공주의 보지는 그렇게 좌우로 벌어지고 있었다
“ 호호 뭘 그렇게 봐요?”
“ 아예 그게”
윤정이게 가슴속을 들킨 것 같은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보고 공주는 낄낄대며 박수를 치며
좋아라 하고 있었다
“ 호호호 진우가 뭘 보긴 이것 보느라 정신 못차리는거지”
공주는 윤정에게 몸을 숙이며 손가락으로 윤정의 팬티위를 지그히 누르고 있었다
“ 어머 애는”
눈을 가볍게 흘기며 윤정은 공주의 손을 잡고 있었고 난 그녀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옷들을 벗어 그새 발기된 내자지를 내놓고 있었다
.
.
.
.
.
.
.
.<계속>
점점 얼굴이 상기되고 있었다
아무리 내가 자기보다는 어려보여도 남자였기에 여자는 조금씩 흐트러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 ……..총각 이건 좀 너무하지”
“…..”
강하게 잡혔던 바지속 내자지가 꿈틀되고 있었고 잡았던 손이 펴지면서 바지 앞섬을
비비고 있었다
아마도 여자는 발기되고 있던 내자지의 굵기 길이를 알려고 하는 것 같았다
“ 내가 우습지?”
“……”
얼굴이 붉어진 여자는 나와 눈을맞추고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체 긴것만 같은
침묵의 시간이 흐러더니 여자의 목에 침을 삼켰는지 요동을 치고 있었다
“ 총각 내가 한번 줄까?”
“ 예에……”
놀라 다물어지지않는 내입 내모습이 여자에게는 좋았는지 여자의 입에 엷은 미소가
띄고 있었다
“ 왜 내가 싫어…내가 늙어서 그런거야?”
“……”
“ 왜…..?”
여자는 내가 말을 할 시간도 주지 않은 체 나에게 다그치듯 묻고 있었고 한손으로 내손을
잡아서는 자신의 가슴위로 올려 놓고 있었고 물컹거리는 감촉이 얇은 여자의 옷위로
전해지며 내손바닥으로 퍼지고 있었다
“ 안좋아?’
“ 아….아니”
“ 좋지 그렇지?”
“…..”
“ 이거 나한번 줄거야”
“ 저 그게…..”
“ 왜 싫어?’
사실 여자가 그립다고 그렇다고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에서 그런다는게 어색했었고
난 그런 것을 여자에게 말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말이 쉽게 나오질 않았었다
여자는 내가 단지 자기랑 혹은 다른 생각을 했는지
“ 총각 한강에 배 지나간다고 표나?”
“ 저그게”
“ 그래 표안나 지금 저기 떠있는 별들중에 하나 떨어졌다고 표안나잖어”
“…..”
“ 조금전 하고는 다르네”
“…..”
“ 조금전에는 얼굴 몇번 봤다고 이렇게 자지도 내 놓터니”
“ …..”
여자는 바지위로 대고 있던 손바닥에 힘이 들어가며 다시 한번 강하게 잡고 있었다
“ 줄거지?”
여자는 아주 빠르게 내바지의 혁대를 풀고서는 내바지를 아래로 끌어 내리고 있었다
용수철이 튕겨오르듯 내자지가 튕겨져 오르면서 허벅지에 찬바람이 닿고 있었다
찬바람이 닿고 있던 내자지에 뜨거운 감촉이 닿고 있다
여자는 손바닥으로 감싸듯 내자지를 감싸고서는 이리저리 돌리면서 쳐다보고 있었다
쳐다보고 있던 여자는 입술을 모아서는 뜨거운 바람을 내귀두 위로 솔솔 불고 있었고
이내 그입술사이로 붉은 혀가 가운데로 모아져서는 귀두를 살살 ?고 있었다
감아져 있는 여자의 손바닥에서 내자지는 더 용솟음치고 있었고 내귀두는 비닐에
쌓여 있는 정육점 고기처럼 붉게 빛이 나고 있었다
둥글게 말아진 손이 내 배쪽으로 내 피부를 잡아당기더니 어느세 내귀두는 여자의 입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입속에 감쳐진 내자지는 여자 혀의 공세를 당하고 있었고 여자는 눈을 치켜 뜨며 날
바라보고 있었다
“ 읍…..읍……읍….푸우…..읍….읍…”
여자는 게걸스럽게 내자지를 빨아 되고 있었고 아주 부드럽게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강하게 쪼이고 있었지만 아픔보다는 뭔가 빠져 나오는것처럼 내기분을 띄우고 있었다
후루룩 거리는 소리가 화장실안을 진동하며 여자는 그렇게 한참을 내자지를 빨고 있었다
“ 좋지?”
내가 좋다고 해야만 그만둘 것 같은 여자는 내몸을 잡고 일어서더니 내얼굴을 두손으로
잡고서는 내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 이름은 모르겠고 총각”
“ 진우예요 진우”
“ 진우?’
“ 예”
“ 그래 진우총각 나 그렇게 함부로 굴리는 여자아니야 헤헤 근데 나두모르겠네”
“ 예에”
“ 정말이라니까 이레봐도 나 아무나 내보지 주지 않거든”
여자는 보지니 자지니 하며 전혀 쑥스럼이 없었고 날 리드하고 있었다
“ 여기서 제대로 할려면 힘들겠지”
여자의 말에 난 고개를 끄떡였고 여자는 다시 문으로 가서는 밖을 한번 내다보고는
문을 안으로 걸어 잡그고는 수도가 있는 세면기쪽으로 와서는 거울로 날 쳐다보고 있으며
엷게 미소를 지우고 있었다
“ 나이먹구 배나온 여자라고 노리는 것은 아니지?”
“…….”
“ 나아 그런 소리 들으며 주고 싶은 맘은 없거든”
이내 여자는 거울을 쳐다 보며 입고 있던 바지를 한번에 내리고 있었다
벗는 여자에 약간은 놀래는 날 보는 여자는 몸을 돌려 날 보며
“ 여자 옷벗는 모습 첨봐 그건 아니지”
양손으로 팬티를 벗는 여자는 팬티를 꼬아서는 다리에 띠를 두르듯 발목에 차고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서는 웃옷으로 가려진 자신의 가운데를 드러내놓고 있었다
“ 진우라고 했지?”
“……”
“ 이래야 먹은게 뭘 먹어 봤는지 알지 잘 봐도 호호호”
여잔 거칠게 혹은 쌍소리를 섞어가며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 왜?”
“ 저기 말이…..”
“ 호호 대개 순진하네 총각”
세면대에 엉덩이를 걸친체 여잔 웃옷을 끌어 당겨서는 팔짱을 끼고는 날 가만히 쳐다보다가
“ 진우 총각 어차피 잘 모르는 사람끼리 섹스하는거 아니야”
“…..”
“ 아니 어차피 잘아는 사이라도 난 뭐아래니 혹은 물건이니 하는 말 싫어”
“…..”
“ 내가 가지고 있는이건 보지고 자기가 가지고 잇는건 자지아니야”
“……”
“ 그자지가 내몸속으로 아니 내보지를 박아야만 우리사이가 끝나는거 아니냐고”
“……”
“난 여자고 남자고 무슨 양반네도 아니고 지들이 국어선생이야 물건이 어떻고
그러는거 딱 질색이야 그냥 그대로 말하면 안돼 어디 덧나 안그래”
“ 하긴요”
난 여지의 말을 들으며 머리를끄적이고 있였고 여자 한걸음에 내앞으로 다가서더니
“ 진우라는 총각은 여자를 많이 사귀었나봐 그새 죽으니”
여자는 축늘어진 내자지를 잡고서는 허리를 숙여 다시 입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여자의 입으로 오물거리며 내자지를 용솟음치게 하고서는 발기된 상태가 맘에 드는지
양손으로 내볼을 꼬지고 있었다
“ 여기서 제대로 할려면 불편하겠지 이리로 와”
여자는 다시 세면대로 가서는 물을 틀어 놓고는 양발을 허리정도로 벌리고서는 엉덩이를 뒤로 쑥빼더니 고개를 돌려서는 날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무언가에 끌려 가듯 여자의 엉덩이앞에 선 나는 여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여잔
한손으로 세면대를 잡고서는 다리사이도 손을 빼서는 내자지를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에
대고선 여자가 내몸쪽으로 몸을 밀고 있었다
“ 좀 허걸운 생각이 들지….내가 원래 흥분을 잘해 그래서 그래”
아닌게 아니라 여자의 보지는 무척이나 크다고 느껴졌었다
한번에 저침없이 빨려 들어가는 내자지가 왠지 왜소하게 느껴졌으니
내가 움직일 틈도 없이 여잔 엉덩이를 움직였으며 항문에 힘을 주어서 그런지
내자지를 양손을 힘있게 잡아 주는것만 같았다
어느새 풀린 여자의 블라우스가 흐느적 거리며 난 손을 올려 여자의 브라자 호크를 풀렀고
팔에 걸린 브라사이로 여자의 커다란 젓가슴이 흔들리고 있었다
철썩, 철썩 거리는 서로의 몸이 부닥치며 소리가 화장실안에서 울리고 있었고
여자의 얼굴은 천정을 바라보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내얼굴이 붉어지며 나나 여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고
세면대에넘쳐나는 물처럼 여자의 보지속에 내정액을 사정없이 분출하고 말았다
여잔 내움직임을 알았는지 쇠소리의 앙칼진 음성으로 머리를 흔들며 빼지 말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고 난 그대로 여자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은 체 그대로 서있을수 밖에 없었다
잠시의 고요의 시간이 흐르며 거울을 통해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세면대를 잡고 있던 손을 몸을 숙여 아래로 뻗은 여자는 불편한 자세를 하고는
내 불알을 쓰다듬고 있었다
“ 빼 봐”
여자의 흥건한 보지속에서 빠진 내자지는 그대로 여자의 손에 잡히고 있었고
여자는다시 내귀두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배어나오고 있었고 몸을 풀은 여자는 내앞에 쪼끄려 앉아서는 자신의 애액과 내정액으로 범벅된 내자지를 손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가
자신의 입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쪽소리가 나도록 여자는 강하게 내자지를 빨더니 눈웃음을 치며 내다리를 잡으며 일어나서는 그대로 세면대에 걸터 앉고 있었다
옆에 걸쳐 있던 바지주머니를 뒤지는 여자는 담배를 꺼내서는 불을 당겨 깊게 빨고 있었다
“ 옷입어야지?”
“…..”
옷이라야 팬티와 바지 난 옷을 입고서는 아무런 말도 없이 여자의 곁에 걸터 앉았고
여자는 손에 들고 있던 담배갑을 나에게 주고 있었다
“ 필 줄 알지?”
담배를 꺼내 무는 나에게 여자는 불을 붙여주더니
“ 참 재밌다 총각하고 이러는게 후후”
세면대에 한발을 올려놓고 있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 접혀 있는 뱃살아래로
좀 전 내가 들락날락 했던 여자의 검은 수풀이 비쳐지고 있었고 내 눈은 다시
그곳을 향하고 있었다
“ 그렇게 쳐다보지마”
“ 그……그냥요”
“ 나 그렇게 싸구려 아닌데……”
여자는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더니 다시 담배를 깊게 빨아 들이고 있었다
“ 내가 미쳤지…..”
“……”
“ 나이가 몇살이야? 아니야 말하지마”
“……”
여자는 다시 깊게 담배를 빨면서 손으로 자신의 보지털을 쓸어 올리고 있었다
“ 참 신기해 이게 뭐가 좋다고 남자들은 그난리지”
담배를 입에 문 체 여자는 내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
“ 총각. 어린나이에 여자 꽤나 울렸나봐”
“ 그게…”
“ 아니 하는게 보통이 아닌 것 같아서 후후”
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체 여자가 준 담배만을 빨고 있었다
“ 그거 아무대나 휘둘고 다니지마”
“…….”
“ 힘들겠지 한창일테데…후후”
창밖으로 아침햇살이 따갑게 비쳐지고 있었고 여자는 담배를 바닥에 던지더니
바닥으로 내려와서는 발목에 찬 팬티를 풀고 있었다
한웅금 잡히는 뱃살 아래로 여자의 보지털은 반쯤 살속으로 숨어 있었다
내가 보건 말건 여자는 팬티를 입으며 날 바라보며
“ 진짜 여사장하고 남매야?”
“ 네”
“ 그래”
“ 왜요?’
“ 아니 그냥? 아닌것 같아서”
“ 그래요…..”
“ 밤을 꼴닥 센 것 같은데 안피곤해?”
“ 좀 자고 점심때 문열어야죠?”
“ 그래”
“ 에”
앉아있던 자리 우리가 섹스를 했던 곳에 여자는 비눗물을 풀어 뿌리고 있었다
“ 이래야 흔적이 사라지지 후후”
“ 저어 가볼께요?”
“ 그럴래 진우총각”
“…….”
잠겨 있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지만 왠지 허전함이 앞서고 있었다
얼마나 잤을까
온몸이 찌뿌둥하며 나른하다 아침에 있던 일이 마치 꿈에서 그런 것 같은 생각만
들고 있었다
건물 복도에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는지 발소리들이 제법 크게 들리고 있었고
무거운 몸을 이끌며 가게문을 열고 있었다
“ 이제 문열어?”
가게문을 열다 말고 뒤돌아 봤을 때 옷을 말쑥하게 갈아 입은 여자 지금 모습만으로는
이건물에서 청소하는 여자라고 볼 수가 없었다
“ 아에”
“ 오늘도 누나가 없나보지?”
“ 에 들어 오셔서 찬 한잔 하실래요?”
“ 나?”
“ 예”
“ 아니 다음에”
여자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건물이란게 부담이 되었는지 사양을 하고 있었다
“ 그럼 다음에 봐”
“ 네에”
걸어가는 여자의 엉덩이가 몹시도 흔들리고 있었다
아침에 허무감이 앞섰는데도 흔들리는 여자의 엉덩이를 보자 또 다시 바지가 불록해지고
있었다
아마도 걸리는게 없다면 ?아가 잡아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게를 열어야 하는 부담도 있었고 다음날 새벽에 그럴 수 있다는 것이
내욕구를 억제하고 있었다
여자의 뒷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는 동안 가게안의 전화가 울리고 있었다
“ 여보세요?”
“ 왜 전화안받아 지금 몇신데”
“ 어 누나 어디야 언제와?”
수화기 건너로 들리는 진영이누나의 목소리, 참으로 오래 간만에 들어보는 목소리다
일본이란다 정리할게 많다고만 하면서 몇주 더있다 온다고 한다
진영이 누나는 가게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는 것 같지가 않았다
가게문 열기 싫으면 안열어도 된다고 하며 몇주후에나 보자고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렸고
우둑커니 난 수화기를 든 체 서 있었다
공주에게 알려야 해 라는 생각이 들며 난 공주에게 전화를 걸어 조금전 진영이누나의
전화를 그대로 알려 주었고 공주는 밤에 가게에 들린다고 한다
공주가 밤에 들린다고 하면 목적은 하나 일것이다
공주와 통화후 왠지 설레이는 기분 아마도 나역시 공주와의 섹스를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저녁이 되었는데도 가게에 손님이 별 루 없다
가끔 몇쌍의 청춘남녀가 들리곤 했지만 그것도 커피가 한잔 매상이 전혀 오르지가 않는다
얼축 10시가 넘어서 가게문이 열리며 공주의 낭낭한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공주와 함께 찾아온 사람 다시 한번 섹스를 해봤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윤정이란
여인도 함께 있다
“ 어 어서 오세요?”
“ 장사잘되요? 진영이 그기집애 너무하네 그치 공주야?”
“ 호호 그러게 이렇게 하고 지는 일본에서…..”
“ 진영이 일본에서 뭐한데요?”
“ 저 그게….”
“ 호호 알게 뭐니 지지배 진우야 손님있어?”
“ 응 저기”
난 턱으로 사람들이 앉아 있는쪽을 가르켰고 공주는 그들을 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었다
아마도 공주는 그들이 눈에 가시처럼 보이고 있었나보다
“ 애 저사람들 빨리 나가라고해”
들릿듯말듯 공주는 내귀에 대고 속삭이고 있었고
난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하면서 공주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조용히 하라고 누르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윤정은 디제이 박스로 가서는 엘피판을 교체하는데 행사가 혹은 공연이
끝날때 자주 쓰이는 곡을 틀고 있었다
“ 호호 급하긴 지지배”
공주는 디제이 박스를 쳐다보며 환호하듯 손을 흔들고 있었고 윤정 역시 공주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음악이 나오자 홀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시계를 보며 카운터를 지나갔고 기달렸다는 듯이 공주는 그들을 ?아 나가더니 셔터를 내리고 들어오며 웃고 있었다
“ 애 윤정아 문 닫았어 호호호”
“ 호호 잘되었다 진우씨 술 없어요 있으면 좀 줘요”
“ 그으래 진우야 돈 낼 테니까 차가운 맥주좀 줘봐 오늘 화끈하게 놀아보는거야 호호”
가볍게 고개를 끄떡이며 난 몇병의 맥주를 가지러 부엌에 갔었고 그러는 사이 윤정과
공주는 팬티와 브라만 입은체 쇼파에 기대여 떠들고 있었다
두여자는 내가 맥주를 들고 나오자 환호를 하며 좋아라 하며 킬킬대고 있었다
“ 진우야 이렇게 떠들어도 괜찮을까?”
공주는 우리의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고 있었고 난
박스로 가서는 음악을 틀어 놓고 다시 자리를 잡고 앉았다
“ 안본 사이에 좀 변한 것 같아요?”
윤정은 천천히 내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말을 건네고 있었고 공주는 아직도
서로 존칭을 쓰냐고 하며 투덜대고 있었다
“ 진우야 너만 옷입고 있으면 불공평하잖아 우린 이렇게 있는데”
“ 그래요 진우씨. 진우씨도 우리랑 같이…..”
“ 애 아니 전부 벗자 응 그러쟈 으응”
공주는 그새 일어나 남아 있는 팬티와 브라를 모두 벗어 재끼고는 내가 보던 말던 쇼파에서
다리를 힘껏 벌려 앉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보는 공주의 보지는 탐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었다
바로 들어 갈수 있겠금 모든 것이 준비된양 공주의 보지는 그렇게 좌우로 벌어지고 있었다
“ 호호 뭘 그렇게 봐요?”
“ 아예 그게”
윤정이게 가슴속을 들킨 것 같은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보고 공주는 낄낄대며 박수를 치며
좋아라 하고 있었다
“ 호호호 진우가 뭘 보긴 이것 보느라 정신 못차리는거지”
공주는 윤정에게 몸을 숙이며 손가락으로 윤정의 팬티위를 지그히 누르고 있었다
“ 어머 애는”
눈을 가볍게 흘기며 윤정은 공주의 손을 잡고 있었고 난 그녀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옷들을 벗어 그새 발기된 내자지를 내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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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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